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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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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군주는 왕, 여왕, 황제 등 다양한 칭호를 가지며, 정치적, 사회문화적 성격을 띤다. 군주제는 세습 통치와 관련이 있으며, 계승 방식은 혈연, 장자 상속, 선거 등 다양하다. 군주가 통치하는 국가는 군주국으로 불리며, 절대 권력을 가진 절대 군주제와 권력이 제한된 입헌 군주제로 나뉜다. 역사적으로 많은 국가가 군주제를 폐지하고 공화국이 되었으며, 세습 군주제는 지도자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장점이 있다. 현대에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여러 지역에 군주국이 존재하며, 각기 다른 형태와 권력 구조를 가진다. 한국은 과거 고조선부터 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군주제를 경험했으며, 현재는 공화국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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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정의군주제 국가의 수장
역할국가 원수
권한통치권
분류
종류세습군주제
선거군주제
절대군주제
제한군주제
입헌군주제
비주권군주제
상징군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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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관련 개념군주제
왕권신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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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
토리주의
군주제 폐지
공화주의

2. 군주제의 역사

군주제는 역사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으며, 그 지위는 세습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선거나 공동 군주제와 같이 예외적인 경우도 존재했다. 군주의 권력은 고대 신권 정치나 근세 절대 군주제에서 정점에 달했으나, 시민 혁명을 거치면서 점차 제한되어 입헌 군주제로 이행했고, 더 나아가 명예직인 상징적 군주로 변화했다.

람세스 2세 (재위 기원전 1279년–기원전 1213년), 이집트 제19왕조의 세 번째 파라오


아프리카에서는 고대 이집트가 기원전 3150년경부터 3천 년 이상 파라오의 통치를 받다가 로마 제국에 정복되었다. 이집트는 이후 비잔티움 제국, 이슬람 제국, 맘루크 술탄국, 오스만 제국, 영국 제국 등의 지배를 받으며 먼 곳에 군주가 있었다. 1952년 이집트 혁명 이후 군주제는 폐지되고 공화국이 되었다. 서아프리카에는 카넴 제국(700년–1376년)과 보르누 공국이 있었고, 아프리카의 뿔에서는 악숨 왕국, 자그웨 왕조, 에티오피아 제국(1270년–1974년), 아우사 술탄국 등이 군주에 의해 통치되었다. 중앙아프리카남아프리카에서는 콩고 왕국(1400년–1914년) 등이 등장했고, 줄루족은 1816년 강력한 줄루 왕국을 형성했다. 아프리카 분할로 인해 유럽 국가들이 아프리카 대부분을 식민지화했지만[13], 현재 모로코, 레소토, 에스와티니는 원주민 왕조 아래 주권 국가이다.

유럽의 군주국(빨강)과 공화국(파랑)을 보여주는 지도


엘리자베스 2세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의 독립국가의 군주였다.


왼쪽부터 일본의 히로히토 천황, 아키히토 황태자, 미치코 황태자비 그리고 나가코 황후, 1959년


아시아에서는 1912년 군주제 폐지 이전 중국에서 중국 황제가 전통적으로 "천하의 모든 것"의 통치자로 여겨졌다. 일본 군주제는 현재 황제라는 칭호를 사용하는 유일한 군주제이다. 근대 이란은 1925년부터 1979년까지 "샤한샤"(왕중왕)라는 칭호를 사용한 파흘라비 왕조의 통치를 받았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압둘아지즈 빈 사우드에 의해 건국된 절대 군주제이며, 국왕은 "두 성지의 수호자"라는 칭호를 사용한다. 오만은 하이탐 빈 타릭 알 사이드 술탄이 이끌고 있으며, 요르단 왕국은 말릭이 통치한다. 말레이시아는 입헌 군주제로, 양 디-페르투안 아공이 9개 말레이 주의 통치자들 사이에서 5년마다 순환 선출된다. 브루나이 술탄은 1962년 이후 완전한 집행권을 가진 국가원수이다. 캄보디아는 1세기부터 왕국이었으며, 1993년 입헌 군주제로 복원되었다. 필리핀스페인 식민지배 이전 ''하리'', ''라칸'', ''라자'', ''다투'' 등으로 불리는 귀족들이 있었으나, 스페인-미국 전쟁 이후 군주제가 종식되었다. 부탄은 1907년부터 독립 왕국이었으며, 2008년 입헌 군주제가 되었다. 티베트는 6세기 티베트 제국 이후 군주제였으나, 1951년 중화인민공화국에 합병되었다. 네팔은 2008년 연방 공화국이 될 때까지 군주제였다.

자크 1세, 아이티 제국 황제, 1804년


페드루 2세, 브라질 제국 황제, 델핌 다 카마라 작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잉카 황제 아타우알파를 만나는 모습, 1532년


아메리카 대륙에는 유럽 식민주의자들의 도착 이전부터 군주제가 존재했다.[14][15] 식민지 이전 칭호로는 카시케, 틀라토아니, 아하우, 카파크 인카 등이 있었다. 식민화 이후 아이티브라질 등에서 황제가 등장했다. 1931년부터 1983년 사이에는 영국 식민지들이 독립하여 왕국이 되었고, 현재는 캐나다를 포함한 여러 국가가 찰스 3세를 군주로 하는 인적 동군 연합 관계에 있다.

남성 칭호여성 칭호영역예시
황제황후제국아이티 (1804–1806) & 1849–1859), 브라질 (1822–1889), 멕시코 (1821–1823) & 1864–1867), 사파 잉카
여왕왕국아이티 (1811–1820), 브라질 (1815–1822), 캐나다, 자메이카, 바하마, 그레나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앤티가 바부다, 벨리즈, 세인트키츠 네비스



카메하메하 4세, 하와이 국왕


오세아니아에서는 폴리네시아 사회가 아리키에 의해 통치되었으며, 타히티 왕국, 하와이 왕국, 라로통가 왕국 등이 존재했다. 피지 왕국은 1871년부터 1874년까지 존속했으나, 이후 영국에 주권이 양도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솔로몬 제도, 투발루는 현재 찰스 3세를 군주로 하는 입헌 군주국이다. 통가는 오세아니아에서 유일하게 남은 주권 왕국이다.

군주 지위는 즉위를 통해 얻어지며, 즉위식과 같은 의식을 통해 공표되기도 한다. 민주주의의 "민주"는 군주의 반의어로 만들어진 단어이지만, 민주주의와 군주의 존재는 양립 가능하다.

2. 1. 고대 사회의 군주제

신성 로마 제국 내에서는 귀족들이 국경 내에서 다양한 정도의 주권을 행사하면서 서로 다른 칭호를 사용했으며, 이러한 칭호는 황제나 교황에 의해 부여되거나 인정되었다. 주권 또는 준주권 지위를 나타내는 새로운 칭호의 채택은 다른 정부나 국가에 의해 항상 인정된 것은 아니었으며, 때로는 외교적 문제를 야기하기도 했다.

19세기 동안 유럽의 많은 작은 군주국들이 다른 영토와 합병하여 더 큰 국가를 형성했고, 제1차 세계 대전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많은 군주제가 폐지되었다. 하지만 남아 있는 군주국 중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안도라, 바티칸 시국, 모나코를 제외한 모든 군주국은 국왕 또는 여왕이 통치했다.

현재 기준으로 유럽에는 12개의 군주국이 있다. 7개의 왕국(벨기에, 덴마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페인, 스웨덴영국), 1개의 대공국(룩셈부르크), 1개의 교황령(바티칸 시국), 2개의 공국(리히텐슈타인모나코), 그리고 1개의 이원집정 공국(안도라)이 있다.

2. 2. 한국사의 군주제

한국에서는 대왕한국어 또는 왕한국어이라는 용어가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고려, 조선 등 여러 국가에서 사용된 중국식 왕실 작위였다. 전설적인 단군 왕검은 최초의 왕국인 고조선을 건국했다. 일부 학자들은 단군한국어이라는 용어가 고조선의 모든 통치자들이 사용한 칭호이며, 왕검한국어은 건국자의 이름이라고 주장한다. 규원사화한국어 (1675)는 단군한국어의 실기를 민족주의적인 전설들의 모음으로 묘사한다. 고구려의 군주들과 일부 신라의 군주들은 "최고의 왕"을 의미하는 태왕한국어이라는 칭호를 사용했다. 초기 신라의 군주들은 503년까지 거서간한국어, 차차웅한국어, 이사금한국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립간한국어이라는 칭호를 사용했다. 군한국어(왕자)이라는 칭호는 폐위된 조선 왕조의 통치자들을 가리키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대한제국 (1897~1910) 시대에는 한국의 통치자들에게 "황제"를 뜻하는 황제한국어라는 칭호가 주어졌다. 오늘날 대한제국 황실 구성원들은 여전히 수많은 전통 의식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의 제국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단체들이 존재한다.

3. 군주제의 특징

군주제는 정치적 또는 사회문화적인 성격을 지니며, 일반적으로 세습 통치와 관련이 있다. 역사적으로나 현재에도 대부분의 군주들은 왕족(장기간 통치를 왕조라고 한다) 내에서 태어나 자라며 미래의 직무를 위해 훈련받았다.[20]

근세 이후 많은 국가들이 군주제를 폐지하고 공화국이 되었다. 공화주의는 공화제 정부를 지지하며, 군주제주의는 군주제를 지지한다. 세습 군주제의 주요 장점은 국정 지도자의 즉각적인 연속성[5]이며, 이는 "옛 왕이 돌아가셨습니다. 새 왕 만세!"라는 문구에서 잘 나타난다. 현대 대부분의 입헌 군주제처럼 군주가 주로 의례적인 인물로 역할을 하는 경우에는 실제 지도력이 군주에게 달려 있지 않다.

정부 형태가 사실상 세습일지라도, 가족 독재는 군주제로 간주되지 않을 수 있다.

군주가 지위를 얻는 것을 즉위라고 한다. 즉위 시에는 즉위식(영국 국왕 등)이나 즉위식(천황)과 같은 의식을 공적으로 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란이나 경제적 곤궁 등으로 인해 행해지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의식의 존재가 반드시 군주 지위의 필요 조건은 아니다. 지위 계승과 의식이 다른 용어("천황 즉위"와 "즉위", "즉위"와 "대관" 등)로 구별되는 경우도 있다.

일본어민주주의에서 '민주'는 군주의 반의어로 만들어진 단어이다. 다이쇼 시대에 요시노 사쿠조 등은 '민본주의'를 주창했는데, 이는 실질적으로 민주주의 그 자체였다. 그러나 요시노는 민주주의와 군주의 존재가 양립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민주'라는 단어가 '군주(천황)'를 부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본질을 벗어난 비판이 생기는 것을 피하기 위해 '민본'으로 바꾸었다.

군주가 통치하는 정체군주제라고 한다. 군주제를 채택한 나라를 군주국이라고 하며, 군주의 칭호에 따라 왕국(이 군주), 제국(황제가 군주) 등으로 불린다.

3. 1. 다양한 군주의 칭호

또는 여왕(재위 여왕), 황태자 또는 황녀, (예: 모나코의 대공), 황제 또는 황후(예: 중국 황제, 에티오피아 황제, 일본 천황, 인도 황제), 대공, 공작 또는 대공 (예: 룩셈부르크 대공), 에미르 (예: 카타르 에미르), 술탄 (예: 오만 술탄), 파라오 등 군주는 다양한 칭호를 갖는다.

3. 2. 세습과 선거

군주제는 대개 세습을 통해 이루어지지만, 선거를 통해 군주가 선출되는 경우도 있다.

세습 군주의 경우, 같은 가계에서 군주가 이어질 때 그 연속체를 왕조라고 부른다. 왕조는 역성혁명 등 실력 행사나 다른 가계로의 계승으로 교체되기도 한다. 세습 계승 방식은 혈연의 근접성, 장자 상속제, 방계 장자 상속제, 살리카 법 등 다양하다. 대부분의 군주는 남성이었지만, 여성 군주도 존재했으며 이들을 재위 여왕이라 칭한다.

선거 군주의 예로는 신성 로마 제국 황제[3],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왕, 말레이시아의 양 디-퍼르투안 아궁[4], 바티칸 시국교황 등이 있다.

현대 유럽 군주국 계승 방식

  • 장자 상속: --
  • 남성 우선 장자 상속: --
  • 남계 장자 상속: --
  • 선출/임명: --


1980년 스웨덴은 장자 상속의 성별 제한을 없앤 '평등 장자 상속'을 최초로 도입했다.[8] 이후 네덜란드(1983년), 노르웨이(1990년), 벨기에(1991년), 덴마크(2009년), 룩셈부르크(2011년)[9][10], 영국(2013년)[11] 등이 이 제도를 채택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일부 국가는 형제 상속(남계 장유제)을, 요르단 등은 군주가 후계자를 선택하는 방식을 따른다. UAE, 말레이시아, 바티칸 시국, 캄보디아 등은 선거제를 채택하고 있다.[12]

안도라 공국은 프랑스 대통령과 스페인 우르헬 주교를 공동 군주로 하는 특이한 사례이다.

3. 3. 권력의 정도

군주제는 다양한 형태를 띠며, 군주의 권력 정도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크게 달랐다. 역사적으로 고대 신권 정치나 근세 절대 군주제에서는 군주의 권력이 매우 강했다. 그러나 시민 혁명 이후 군주의 권력은 점차 제한되어 입헌 군주제로 이행되었고, 현대에는 명예직으로서 상징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군주가 많아졌다.

군주의 지위 계승 방법에 따라 세습 군주제와 선거 군주제로 나뉜다. 세습 군주는 혈통에 따라 지위를 계승하는 반면, 선거 군주는 신성 로마 제국 황제[3]나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왕처럼 선거를 통해 선출되었다. 현대에는 말레이시아의 양 디-퍼르투안 아궁[4]처럼 통치자 회의에서 5년마다 군주를 임명하는 경우도 있다.

4. 현대의 군주제

군주제는 정치적 또는 사회문화적인 성격을 지니며, 일반적으로 세습 통치와 관련이 있다. 역사적으로나 현재에도 대부분의 군주들은 왕족(장기간 통치를 왕조라고 한다) 내에서 태어나 자라며 미래의 직무를 위해 훈련받았다. 계승 시스템은 다양하게 사용되어 왔는데, 혈연의 근접성(남성 우선 또는 절대적), 장자 상속제, 방계 장자 상속제, 살리카 법 등이 있다. 전통적으로 대부분의 군주는 남성이었지만, 여성 군주도 통치했으며, 재위 여왕이라는 용어는 재위 중인 군주를 가리키는 것으로, 재위 중인 왕의 배우자인 왕비와 구별된다.

일부 군주제는 세습이 아니다. 선거 군주제에서는 군주가 선출되지만, 다른 군주와 마찬가지로 역할을 수행한다. 선거 군주제의 현대적인 예로는 말레이시아의 양 디-퍼르투안 아궁("주권자"를 의미)이 있는데, 그는 통치자 회의에 의해 5년마다 또는 국왕의 사망 후 임명된다.[4] 로마 가톨릭 교회의 교황바티칸 시국의 수장으로서 추기경단에 의해 종신직으로 선출된다.

근세 이후 많은 국가들이 군주제를 폐지하고 공화국이 되었다. 세습 군주제의 주요 장점은 국정 지도자의 즉각적인 연속성[5]이며, 이는 고전적인 문구 "옛 왕이 돌아가셨습니다. 새 왕 만세!"에서 잘 나타난다. 군주가 주로 의례적인 인물로서 역할을 하는 경우(예: 대부분의 현대 입헌 군주제) 실제 지도력은 군주에게 달려 있지 않다.

정부 형태가 사실상 세습일지라도, 가족 독재와 같이 군주제로 간주되지 않을 수 있다.

칭호
국왕18
공작/대공4
술탄2
아미르(수장)2
아랍에미리트 대통령1
교황1
천황[21]1
오 레 아오 오 레 마로[22]1


4. 1. 아시아의 군주국

하마드 빈 이사 알할리파 (바레인)


1912년 군주제 폐지 이전 중국에서는 중국 황제가 전통적으로 "천하의 모든 것"의 통치자로 여겨졌다. "왕"은 진나라 이전과 십국 시대 동안 군주를 뜻하는 王|왕중국어이라는 용어의 일반적인 번역어이다. 초기 한나라 시대에는 중국에 여러 왕국이 있었는데, 각 왕국은 정도의 크기였으며 황제에게 종속되었다.

한국에서는 대왕|대왕한국어 또는 왕|왕한국어이라는 용어가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고려, 조선 등 여러 국가에서 사용된 중국식 왕실 작위였다. 전설적인 단군 왕검은 최초의 왕국인 고조선을 건국했다. 일부 학자들은 단군|단군한국어이라는 용어가 고조선의 모든 통치자들이 사용한 칭호를 가리키며, 왕검|왕검한국어은 건국자의 이름이라고 주장한다. 규원사화|규원사화한국어 (1675)는 단군|단군한국어의 실기를 민족주의적인 전설들의 모음으로 묘사한다. 고구려의 군주들과 일부 신라의 군주들은 "최고의 왕"을 의미하는 태왕|태왕한국어이라는 칭호를 사용했다. 초기 신라의 군주들은 503년까지 거서간|거서간한국어, 차차웅|차차웅한국어, 이사금|이사금한국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립간|마립간한국어이라는 칭호를 사용했다. 군|군한국어(왕자)이라는 칭호는 폐위된 조선 왕조의 통치자들을 가리키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대한제국 (1897~1910) 시대에는 한국의 통치자들에게 "황제"를 뜻하는 황제|황제한국어라는 칭호가 주어졌다.

일본 군주제는 현재 황제라는 칭호를 사용하는 유일한 군주제이다.[21]

태국과 부탄은 영국과 마찬가지로 국왕이 통치하는 입헌 군주국이다. 요르단과 다른 많은 중동 군주국들은 말릭에 의해 통치되며, 아랍에미리트의 일부 지역(예: 두바이)은 여전히 군주에 의해 통치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932년 압둘아지즈 빈 사우드에 의해 건국되었지만, 왕국의 건설로 이어진 정복은 1902년 그가 그의 가문인 사우드 왕가의 조상의 고향인 리야드를 점령했을 때 시작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건국 이후 절대 군주제였으며 자신을 이슬람 국가로 지정한다. 국왕은 "두 성지의 수호자"라는 칭호를 사용한다.

오만은 하이탐 빈 타리크 알 사이드 술탄이 이끌고 있다. 요르단 왕국은 중동의 더욱 현대적인 군주국 중 하나이며 역시 말릭이 통치한다. 아랍 국가와 아랍화된 국가에서는 말릭(절대 왕)이 군주를 나타내는 절대적인 단어이며 다른 모든 칭호보다 우월하다. 네팔은 2008년 군주제를 폐지했다. 스리랑카는 기원전 543년부터 1815년까지 복잡한 군주제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말레이시아의 입헌 군주제에서 양 디-페르투안 아공(연방의 최고 통치자)은 5년마다 순환하며, 국왕회의에 의해 선출된다.

브루나이의 1959년 헌법에 따라 브루나이 술탄은 1962년 이후 비상사태 권한을 포함한 완전한 집행권을 가진 국가원수이다. 브루나이의 총리는 술탄이 맡고 있다.

캄보디아는 1세기부터 왕국이었다. 1993년 국왕이 주로 상징적인 원수로서 입헌 군주제로 복원되었다.

필리핀에서 ''하리''(현재 "왕"을 의미함), ''라칸'', ''라자'', ''다투''라고 불리는 식민지 이전 필리핀인 귀족들은 ''우링 마하리카''(귀족 계급)이라는 계급에 속했다. 16세기 후반 섬들이 스페인 제국에 합병되었을 때, 스페인 군주가 군주가 되었다. 스페인-미국 전쟁 이후, 이 나라는 미국에 할양되었고 영토가 되었고 결국 코먼웰스가 되었으며, 이로써 군주제는 종식되었다. 필리핀은 현재 공화국이지만, 술루 술탄마긴다나오 술탄은 의례적인 목적으로만 칭호를 유지한다.

부탄은 1907년부터 독립 왕국이었다. 최초의 드룩 걀포(''용왕'')가 선출되었고 그 후 세습 절대 군주제가 되었다. 2008년 입헌 군주제가 되었다.

티베트는 6세기 티베트 제국 이후로 군주제였다. 13세기 몽골 침략 이후 원나라의 통치를 받았고, 달라이 라마가 공동 통치자로서 실질적인 이원집정이 되었다. 1724년부터 1912년 중국 청나라의 통치하에 있다가 사실상 독립을 얻었다. 달라이 라마는 1951년 중화인민공화국에 의한 티베트 합병까지 절대적인 세속 군주였다.

네팔은 2008년 연방 공화국이 될 때까지 역사의 대부분 기간 동안 군주제였다.

4. 2. 유럽의 군주국



기준으로 유럽에는 12개의 군주국이 있다. 벨기에, 덴마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페인, 스웨덴영국왕국이며, 룩셈부르크대공국, 바티칸 시국교황령, 리히텐슈타인모나코공국, 안도라는 이원집정 공국이다.[4]

19세기 동안 유럽의 많은 작은 군주국들이 다른 영토와 합병하여 더 큰 국가를 형성했고, 제1차 세계 대전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많은 군주제가 폐지되었다. 하지만 남아 있는 군주국 중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안도라, 바티칸 시국, 모나코를 제외한 모든 군주국은 국왕 또는 여왕이 통치하고 있다.

4. 3. 아프리카의 군주국



파라오들이 기원전 3150년경부터 기원전 31년까지 3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고대 이집트를 통치하다가 로마 제국에 정복당했다. 같은 시기에 인근 누비아 지역에서는 여러 왕국이 번성했는데, 그중 적어도 하나인 소위 A 집단 문화의 왕국은 이집트 자체의 관습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6세기부터 19세기까지 이집트는 비잔티움 제국, 이슬람 제국, 맘루크 술탄국, 오스만 제국, 영국 제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먼 곳에 군주가 있었다. 이집트 술탄국은 1914년부터 1922년까지 영국의 단명한 보호령이었으며, 그 후 이집트 왕국이 되었고 술탄 푸아드 1세는 자신의 칭호를 왕으로 바꾸었다. 1952년 이집트 혁명 이후 군주제는 해체되었고 이집트는 공화국이 되었다.

서아프리카에는 카네 제국(700년–1376년)과 그 후계자인 보르누 공국이 있었는데, 이 공국은 현재 나이지리아의 전통 국가 중 하나로 남아 있다.

모하무드 알리 시레, 소말리아 워르상갈리 술탄국의 26대 술탄


아프리카의 뿔에서는 악숨 왕국과 후대의 자그웨 왕조, 에티오피아 제국(1270년–1974년)과 아우사 술탄국이 일련의 군주들에 의해 통치되었다. 에티오피아의 마지막 황제인 하일레 셀라시에 1세는 공산주의 쿠데타로 폐위되었다. 소말리아 술탄국들도 존재했는데, 여기에는 아달 술탄국(이파트 술탄국의 왈라시마 왕조가 이끌었음), 모가디슈 술탄국, 아주란 술탄국, 워르상갈리 술탄국, 겔레디 술탄국, 마제르테인 술탄국, 호비오 술탄국이 포함된다.

중앙 및 남아프리카는 현대 시대까지 다른 지역과 대부분 고립되어 있었지만, 나중에는 콩고 왕국(1400년–1914년)과 같은 왕국이 등장했다.

줄루족은 1816년 강력한 줄루 왕국을 형성했고, 이 왕국은 1897년 내털 식민지에 병합되었다. 줄루 왕은 현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세습 직함과 영향력 있는 문화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직접적인 정치적 권력은 없다. 코사족과 츠와나족과 같은 국가의 다른 부족들도 일련의 왕과 수장(즉, ''인코시''와 ''크고시'')을 두었고 계속해서 두고 있는데, 이들의 지역적 우선순위는 인정되지만 법적 권한은 행사하지 않는다.

아프리카 분할의 일환으로 7개의 유럽 국가가 아프리카 대륙의 대부분을 침략하여 식민지화했다.[13]

현재 모로코, 레소토, 에스와티니는 아프리카 원주민 왕조 아래 주권 국가이다. 세인트헬레나, 세우타, 멜리야, 카나리아 제도와 같은 곳은 영국 국왕 또는 스페인 국왕이 통치한다. 다양한 크기의 소위 "하위 국가 군주국"은 대륙의 나머지 지역 전역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남서부 나이지리아요루바 도시 국가인 아쿠레는 일종의 선거 군주국이다. 재위 중인 오바인 ''데지''는 현직자의 사망이나 해임 시 왕국의 제한된 수의 왕족 중에서 귀족들의 선거단에 의해 선출되어야 한다.

4. 4. 오세아니아의 군주국



폴리네시아 사회는 고대부터 "최고 족장", "최고 지도자" 또는 "국왕"으로 다양하게 번역되는 아리키(ariki)가 통치했습니다.

타히티 왕국은 1788년에 건국되었습니다. 1880년에 프랑스에 주권이 양도되었지만, 포마레 왕조의 후손들은 타히티 국왕의 칭호를 주장합니다.

하와이 왕국은 1795년에 세워졌고 1893년에 멸망했습니다.

독립적인 라로통가 왕국은 1858년에 건국되었습니다. 1893년 자체 요청으로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습니다.

세루 에페니사 카코바우는 단명했던 피지 왕국 (입헌군주제)을 1871년부터 1874년까지 통치했으며, 자발적으로 섬의 주권을 영국에 양도했습니다. 1970년 독립 후, 피지령은 1987년 군사 쿠데타 이후 공화국이 될 때까지 영국 군주를 국가 원수로 유지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쿡 제도니우에 포함), 파푸아뉴기니, 솔로몬 제도투발루는 현재 찰스 3세를 통치하는 입헌 군주로 모시는 영연방 내의 주권 국가입니다.

피트케언 제도는 영국 해외 영토의 일부이며, 찰스 3세를 통치하는 입헌 군주로 모십니다.

통가는 오세아니아에서 유일하게 남은 주권 왕국입니다. 10세기부터 군주가 있었고 1875년에 입헌 군주제가 되었습니다. 2008년, 조지 투포우 5세 국왕은 군주제의 권력 대부분을 포기했고 현재는 주로 의례적인 직책입니다.

뉴질랜드에서는 마오리 왕의 지위가 185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이 역할은 주로 문화적, 의례적인 것이며 법적 권한은 없습니다.

프랑스왈리스 푸투나의 우베아, 알로 및 시가베에는 비주권 선출 군주가 있습니다.

5. 군주제와 민주주의

군주제와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은 역사적으로, 일반적으로 이나 황제 등 특정 칭호를 사용하는 지위를 가리키지만, 로마 황제처럼 반드시 특정 칭호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법학적 관점에서는 대외적으로 국가를 대표하고, 통치의 중요한 부분(최소한 행정권)을 담당하는 세습적인 독임 기관이며, 상징으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정의된다.[20] 다만, 선거 군주나 공동 군주도 존재하므로, 이 정의가 항상 명확한 것은 아니다. 역사적으로 군주의 권력은 고대 신권 정치나 근세 절대 군주제에서 정점에 달했다. 이러한 권력은 시민 혁명을 거치면서 점차 제한되어 입헌(제한) 군주제로 이행되었고, 더 나아가 권력 집행 기관에서 명예직(상징) 군주로 변화하고 있다.

일본어에서 민주주의의 '민주'는 군주의 반대말로 만들어진 단어이다. 다이쇼 시대에 요시노 사쿠조 등이 주장한 "민본주의"는 실질적으로 민주주의와 같았다. 그러나 요시노는 민주주의와 군주의 존재가 양립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민주'라는 단어가 '군주(천황)'를 부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본질에서 벗어난 불필요한 비판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여 '민본'으로 바꾸었다.

6. 군주제 폐지론

국가군주퇴위 연도계승 국가
프랑스 제국황제나폴레옹 3세1870년 9월 4일프랑스 제3공화국
-- 브라질 제국황제페드루 2세1889년 11월 15일
-- 청나라황제선통제(강덕제)1912년 2월 12일[23]청나라 → 만주국중화민국중화인민공화국
-- 만주국황제
-- 대한제국황제순종1910년 8월 29일일본 제국령 → 대한민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포르투갈 왕국마누엘 2세1910년 10월 4일포르투갈 공화국
러시아 제국황제니콜라이 2세1917년 3월 15일소비에트 연방 → 러시아 연방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황제카를 1세1918년 11월 11일오스트리아 제1공화국 → 독일 제3제국령 → 오스트리아 제2공화국
독일 제국황제빌헬름 2세1918년 11월 28일바이마르 공화국 → 독일 제3제국 → 독일 연방 공화국/독일 민주 공화국 → 독일 연방 공화국
-- 오스만 제국(오스만 튀르키예)황제메흐메트 6세1922년 11월 1일튀르키예 공화국
-- 몽골국황제보그드 칸1924년 5월 20일몽골 인민 공화국 → 몽골
이탈리아 왕국움베르토 2세1946년 6월 12일이탈리아 공화국
이집트 왕국푸아드 2세1953년 6월 18일이집트 공화국 → 아랍 연합 공화국 → 이집트 아랍 공화국
이라크 왕국파이살 2세1958년 7월 14일이라크 공화국
리비아 왕국이드리스 1세1969년 9월 1일리비아 아랍 공화국 → 대리비아 아랍 사회주의 인민 자마히리야 국 → 리비아
그리스 왕국콘스탄티노스 2세1973년 6월 1일그리스 공화국
아프가니스탄 왕국자히르 샤1973년 7월 17일(공산주의 정권이나 탈레반 정권 등 다수의 정체 변화를 거쳐)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아프가니스탄 이슬람 에미리트
-- 에티오피아 제국황제하일레 셀라시에 1세1975년 3월 12일사회주의 에티오피아 → 에티오피아 인민 민주 공화국 → 에티오피아 → 에티오피아 연방 민주 공화국
이란 제국황제팔레비 2세(파흐라비)1979년 2월 11일이란 이슬람 공화국
중앙아프리카 제국황제장-베델 보카사1979년 9월 20일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네팔 왕국갼옌드라2008년 5월 28일네팔 연방 민주 공화국


참조

[1] 웹사이트 monarch https://web.archive.[...]
[2] 서적 Monarch Houghton Mifflin
[3] 웹사이트 The Holy Roman Empire - Qualifications https://www.heraldic[...] 2021-04-23
[4] 뉴스 Explained: Malaysia is the world's only monarchy of its kind. Here's why https://indianexpres[...] 2019-08-03
[5] 서적 King George the Fifth: his life and reign. Constable
[6] 서적 History of the Highlands & of the Highland Clans.
[7] 서적 Edmund Spenser. A View of the State of Ireland. From the first printed edition (1633). Oxford
[8] 간행물 Kvinnlig tronföljd Statens offentliga utredningar (SOU)
[9] 뉴스 Overturning centuries of royal rules https://www.bbc.com/[...] 2011-10-28
[10] 웹사이트 New Ducal succession rights for Grand Duchy https://luxtimes.lu/[...] 2017-12-11
[11] 웹사이트 Succession https://www.royal.uk[...] 2016-03-17
[12] 학술지 Elective monarchy http://hdl.handle.ne[...] 2011-01-01
[13] 뉴스 Colonialism and the 'scramble for Africa' https://www.cnn.com/[...] 2010-08-12
[14] 웹사이트 Canada: History http://www.carsten-r[...]
[15] 뉴스 The Lost Kingdom http://www.macleans.[...] 2003-10-27
[16] 웹사이트 Courtly Lives - Four Indian Kings https://www.angelfir[...] 2007-01-30
[17] 웹사이트 17 October: Death of Dessalines. haitiwebs.com 2006-09-27
[18] 서적 1889: como um imperador cansado, um marechal vaidoso e um professor injustiçado contribuíram para a o fim da monarquia e programação da republica no Brasil Globo Livros
[19] 서적 ブリタニカ国際大百科事典:小項目事典 https://kotobank.jp/[...] ティビーエス・ブリタニカ
[20] 서적 法律学小辞典 有斐閣
[21] 법률 헌법 및 기타 법령
[22] 웹사이트 사모아의 국가원수
[23] 뉴스 만주국 황제 퇴위 194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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