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안보총국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대외안보총국(DGSE)은 프랑스 대외 정보 및 안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중 자유 프랑스에 의해 설립된 정보·행동 중앙국(BCRA)을 전신으로 한다. 1946년 총리 직속의 방첩·외국 자료국(SDECE)으로 개편되었고, 알제리 전쟁, 레인보우 워리어호 침몰 사건 등 굵직한 사건에 연루되었다. 1982년 프랑수아 미테랑 정부에 의해 현재의 DGSE로 개칭되었으며, 2013년 소말리아 인질 구출 작전 실패, 2018년 첩보원의 기밀 정보 유출 혐의 등 사건이 있었다. 주요 임무는 첩보, 정보 분석, 특수 작전 수행이며, 행정국, 전략국, 정보국, 기술국, 작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군사 정보기관 - 러시아 정보총국
러시아 정보총국(GRU)은 러시아 연방군 참모본부 산하의 군사 정보 기관으로, 정보 수집, 특수 부대 운영, 공작 활동 등을 수행하며 사이버 공격, 암살 시도, 국제 분쟁 개입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 군사 정보기관 -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은 1992년 설립된 우크라이나의 군사 정보 기관으로, 국가 안보 위협 식별 및 대응, 테러 방지 등을 주요 임무로 수행하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특수 부대를 운영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프랑스의 군사 - 프랑스군
프랑스군은 2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군대로, 유럽 최강국으로 군림하며 주요 전쟁에 참전했고, 식민지 전쟁과 군사 정책 변화를 거쳐 현재는 국제 평화 유지 활동과 테러와의 전쟁에 참여하며 육군, 공군 및 우주군, 해군, 국가헌병대로 구성되어 있다. - 프랑스의 군사 - 프랑스 혁명군
프랑스 혁명군은 앙시앵 레짐 붕괴 후 혁명 정신으로 재편된 프랑스 군대로, 총동원령과 장교단 숙청, 전술 변화를 통해 혁명 이념에 부합하는 군대로 거듭나 프랑스 제1공화국을 수호하고 나폴레옹과 같은 지휘관을 배출하는 데 기여했다. - 1982년 설립된 단체 - 미국 중부 육군
미국 중부 육군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활약한 미국 육군 사령부로, 현재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쇼 공군 기지에 본부를 두고 중동 지역의 안보 협력 및 위기 대응을 담당하는 미국 중앙 사령부의 육군 구성군 사령부 역할을 수행한다. - 1982년 설립된 단체 -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OCA)는 아시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들의 연합체로서, 아시안 게임 등 국제 스포츠 대회를 주관하며 아시아 스포츠 발전과 올림픽 정신 고취를 목표로 45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외안보총국 - [정부기관]에 관한 문서 | |
---|---|
개요 | |
![]() (필요가 법을 만드는 곳 어디든)" | |
종류 | 정부 기관 |
관할 | 프랑스 정부 |
본부 | 프랑스 파리 20구 모르티에 대로 141번지 |
직원 수 | 7,000명 |
예산 | 8억 8천만 유로 (2021년) |
상위 기관 | 프랑스 국방부 |
웹사이트 | 대외안보총국 공식 웹사이트 |
임원 | |
국방부 장관 |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
국장 | 니콜라 레르네르 |
연혁 | |
설립일 | 1982년 4월 2일 |
이전 기관 | 대외 문서 및 방첩 서비스 |
2. 역사
제2차 세계 대전 중 1942년 망명 정부 자유 프랑스에 창설된 정보·행동 중앙국(BCRA)을 전신으로 한다. BCRA는 1943년11월부터 알제리에서 활동했으며, 특수전력총국(DGSS)으로 개칭되었다. 1944년11월 6일 레지스탕스 운동의 첩보망이 DGSS에 통합되어 연구·조사국(DGER)으로 개칭되었다.
1946년, 자유 프랑스군 제5국(정보부)과 합동하여 총리 직속의 방첩·외국 자료국(Service de Documentation Extérieure et de Contre-Espionage|Service de Documentation Extérieure et de Contre-Espionage프랑스어, SDECE)[63]가 편성되었다. SDECE는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인도차이나, 라오스, 베트남 영내에서의 특수 작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954년부터 1962년까지 계속된 알제리 전쟁에서 이슬람권 정보 분석 능력을 높였다. 1962년 드골은 SDECE를 국방부 장관 산하에 다시 두고, 그 임무를 군사 문제로 한정했다. 1982년4월 4일 사회당 정권에 의한 개혁으로 SDECE는 현재의 대외안보총국(DGSE)으로 개칭되었다. 1985년 프랑스의 무루로아 환초 핵실험에 항의하기 위해 오클랜드에 기항 중이던 그린피스 범선 폭침 사건이 발생했다. 프랑스군 장교 2명이 체포되었고, 뉴질랜드 정부는 이를 프랑스 대외안보총국에 의한 테러 사건으로 단정하여 국제 문제가 되었다.
2013년1월 11일 소말리아 남부 도시 브로마렐에서 알샤바브에 구금된 공작원 구출 작전을 실시했으나 실패하여 공작원 및 특수 부대원 2명이 사망했다.[64][65]
2018년5월 26일 전 첩보원 2명과 배우자 1명이 중화인민공화국에 기밀 정보를 넘겨준 혐의로 구금되었다.[66]
2. 1. 기원
1942년 자유 프랑스에 창설된 정보·행동 중앙국(BCRA)은 대외안보총국(DGSE)의 전신이다. BCRA는 1943년 특수전력총국(DGSS)으로 개칭되었다. 1944년 레지스탕스 첩보망이 DGSS에 통합되어 연구·조사국(DGER)으로 개칭되었다.[63] 1945년 12월 28일, DGER은 대외 문서 및 방첩국(SDECE)으로 개편되었다.[8]2. 2. SDECE 시기 (1946년 ~ 1982년)
1946년 자유 프랑스군 제5국(정보부)과 합동하여 총리 직속의 방첩·외국 자료국(SDECE, Service de Documentation Extérieure et de Contre-Espionage프랑스어)[63]이 편성되었다. SDECE는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인도차이나, 라오스, 베트남 영내에서의 특수 작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1954년부터 1962년까지 계속된 알제리 전쟁을 거치며 이슬람권 정보 분석 능력을 강화했다. 1962년 드골은 SDECE를 국방부 장관 산하로 재편하고, 그 임무를 군사 문제로 한정했다.
2. 3. DGSE 창설 이후 (1982년 ~ 현재)
1982년 4월 4일, 프랑수아 미테랑 사회당 정권의 개혁으로 SDECE는 현재의 대외안보총국(DGSE)으로 개칭되었다.[63] 1985년에는 프랑스의 무루로아 환초 핵실험에 항의하기 위해 오클랜드에 기항 중이던 그린피스 소속 레인보우 워리어호 폭침 사건을 일으켰다.[13] 이 사건으로 프랑스군 장교 2명이 체포되었고, 뉴질랜드 정부는 이를 프랑스 대외안보총국의 테러로 규정하여 국제 문제가 되었다. 이는 프랑스 정보국의 악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1992년에는 냉전 이후 시대에 맞춰 군사 정보 기능의 상당 부분이 군사 정보국(DRM)으로 이관되었다.
1990년대 후반, DGSE는 정치 스캔들에 연루되어 조직 개편이 이루어졌다. 당시 외교관 출신 장클로드 쿠세랑이 수장으로 임명되어 정보 흐름 개선을 위한 개혁을 추진했다.[14] 그러나 사회당과 연계된 쿠세랑과 골리스트 RPR 출신 정보국장 장피에르 포숑 사이의 갈등으로 인해 정보 기능이 정치적 문제에 우선시되는 상황이 발생했다.[15]
2000년대 이후, 테러 위협 및 사이버 공격 증가에 따라 관련 정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013년 1월 11일에는 소말리아 남부 도시 브로마렐에서 알샤바브에 구금된 공작원 구출 작전을 실시했으나 실패하여 공작원과 특수 부대원 2명이 사망했다.[64][65]
2018년 5월 26일에는 전직 첩보원 2명과 배우자 1명이 중화인민공화국에 기밀 정보를 넘겨준 혐의로 구금되었다.[66]
3. 주요 임무
프랑스 국내외 첩보, 정보 및 파괴활동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종합 분석하며, 요인 경호에 특화된 능력을 보인다.[67] 암살, 사보타주(파괴 공작) 등의 작전도 수행한다. 본래 국내 작전은 프랑스 국토감시국(DST) 소관이지만, 프랑스에 유해하다고 판단되거나 테러 위협이 감지되면 방첩, 대테러 등 국내 작전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DGSE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다양한 임무와 역할을 수행한다.
- 정보 수집:
- HUMINT (인적 정보): 내부적으로 "ROHUM" (''Renseignement d'Origine Humaine''의 약자)이라고 불린다. DGSE에서 직접 급여를 받지 않지만, 다양한 공공 서비스와 민간 기업을 통해 활동하는 요원, 하위 요원, "연락책", "정보원" 네트워크를 통해 수행된다. 이들은 직업적으로 위장하지 않고, 특정 비공식적 합의를 통해 협력한다. 많은 하위 요원, "연락책", "정보원"은 애국심과 정치적/이념적 동기에서 행동하며, 정보 기관을 돕는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23]
- SIGINT (통신 정보/신호 정보/전자 정보): 내부적으로 "ROEM" (''Renseignement d'Origine Électromagnétique''의 약자)이라고 불린다. 프랑스와 해외의 COMINT 기지 네트워크에서 수행되며, 각 기지는 내부적으로 ''Centre de Renseignement Électronique'' (CRE, 전자 정보 센터)라고 불린다. 더 작은 COMINT/SIGINT 기지는 ''Détachement Avancé de Transmission'' (CAT, 해외 신호 분견대), ELINT 및 SIGINT 기지는 ''Centre de Télémesure Militaire'' (CTM, 군사 원격 측정 센터)라고 불린다. 1980년대부터 DGSE는 통신 감청(COMINT)에 많은 노력과 재정을 투입했으며, 오늘날(2018년)에는 미국 동해안에서 일본까지, 아라비아 반도에 초점을 맞춘 범위를 가지고 있다. DGSE의 이러한 COMINT 역량은 ''Direction Technique'' (DT, 기술 국)의 책임 하에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는 ''Pôle National de Cryptanalyse et de Décryptement'' (PNCD, 국가 암호 분석 및 해독 지부)라고 불린다. 이전에는 PNCD를 ''Centre de Transmission et de Traitement de l'Information'' (CTTI, 전송 및 정보 처리 센터)라고 불렀으며, 주요 센터는 타베르니 공군 기지 지하에 있다.[24] 프랑스 언론은 프랑스 COMINT 역량 및 네트워크를 Frenchlon이라고 별명을 붙였으며, 이는 미국의 ECHELON에서 차용한 것이다.
- 우주 영상 분석: ''Renseignement d'Origine Image'' (이미지 정보)를 나타내는 "ROIM" 일반 임무에 통합되어 있다.
- 특수 작전: 적진 배후 작전, 탈출(엑스필트레이션), 쿠데타 및 궁정 혁명, 반혁명 (특히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아프리카 국가에서), 파괴 및 암살 (프랑스 영토 및 해외)은 특수 작전 사령부 연대의 도움을 받아 수행된다.[25]
- 프랑스 영토에 대한 방첩: DGSE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DGSI의 임무이다. 그러나 DGSE는 ''"contre-ingérence"'' (대 간섭)라고 불리는 방첩 임무를 수행해 왔으며, 해외에서 "공격적 방첩" 작전을 수행해 왔다. DGSE의 전신인 SDECE는 ''Service de Documentation Extérieure et de Contre-Espionnage'' (대외 문서 및 방첩국)를 의미한다. DGSE의 방첩 활동은 ''"Mesures actives"'' (적극적 조치)라고 불리는 임무에 통합되어 있으며, 러시아의 적극적 조치에서 영감을 받았다. DGSE의 공격적 방첩은 "반 영향력" 및 영향력 (영향력 요원 참조), Agitprop 작전 (정보의 모든 전문 분야는 영어권 국가에서는 심리전이라고 불린다)과도 연결된다.[26]
4. 조직 구조
DGSE는 행정, 전략, 정보, 기술, 작전의 5개 부서로 구성되어 있다.[15] 각 부서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 행정국: DGSE의 전반적인 관리 및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 전략국: 정보 수집 및 분석 방향을 설정하고, 장기적인 정보 정책을 수립한다.
- 정보국: 정치 및 안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 기술국: 전자 정보와 관련 장비를 책임지며, 통신 감청(COMINT)과 암호 해독을 수행한다.
- 작전국: 비밀 작전을 계획하고 실행한다.
이러한 조직 구조를 바탕으로 DGSE는 프랑스의 국익을 보호하고, 해외에서 발생하는 위협에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4. 1. 행정국
대외안보총국(DGSE)의 행정 및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4. 2. 전략국
전략국은 대외안보총국(DGSE)의 한 부서로, 정보 수집 및 분석 전략을 수립하고 장기적인 정보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4. 3. 정보국
대외안보총국의 정보국은 정치, 안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15] 정보국은 다음 부서로 구성된다.4. 4. 기술국 (COMINT 부서)
DGSE의 기술국은 전자 정보 및 장비를 담당하며, 통신 감청(COMINT) 및 암호 해독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15] 1980년대에 DGSE는 위성 통신 감청에 막대한 투자를 했으며, 프랑스와 해외에 여러 위성 청취 기지를 설치했다. 이 기관의 통신 감청 부서는 'Direction Technique'(기술 국)이라고 불렸다.1990년대 초, 해저 케이블을 통한 통신이 위성을 대체하면서, DGSE는 코드 해독을 위해 실리콘 그래픽스 컴퓨터를 사용하는 동시에 그룹 불에 프랑스산 슈퍼컴퓨터 개발을 요청했다. 1987년부터 1990년까지 타베르니 공군 기지 지하에 대규모 통신 해독 및 컴퓨터 분석 센터인 'CTTI'(Centre de Transmission et de Traitement de l'Information)를 건설했다. CTTI는 'PNCD'(Pôle National de Cryptanalyse et de Décryptement)의 전신이었다. 타베르니의 지하 시설은 유럽에서 가장 큰 페러데이 케이지를 수용하여 슈퍼컴퓨터가 24시간 연중무휴로 작동했다.
2007~2008년, 장 클로드 말레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에게 해저 케이블 도청, 광 데이터 자동 수집 및 해독을 위한 컴퓨터 역량에 투자할 것을 권고했다. 2008년에 시작되어 2013년에 완료된 이 프로그램은 7억유로의 비용이 들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600명 정도를 처음으로 고용했다. 2018년에는 세계 무역의 약 90%가 해저 광섬유 케이블을 통과하기 때문에 DGSE는 암호 분석, 해독, 신호 및 컴퓨터 엔지니어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DGSE의 기술 국은 주로 금융 및 경제적 성격의 정보를 목표로 한다.
DGSE는 독일 BND(특히 'Technische Aufklärung', 즉 기술 국), 프랑스 해군 첩보선, 아랍 에미리트,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 정보국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DGSE는 프랑스 기업 오렌지 S.A. 및 알카텔-루슨트의 광 케이블 감청 기술 협력을 받고 있다.
4. 5. 작전국
작전국은 비밀 작전을 계획하고 수행하며, 특수 작전 사령부(COS)와 협력한다.[67]5. 주요 활동 사례
대외안보총국(DGSE)은 정보 수집, 특수 작전, 방첩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주요 활동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정보 수집:
- 인적 정보(HUMINT): ''ROHUM''이라고도 불리며, 요원, 하위 요원, "연락책", "정보원"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수집한다. 이들은 애국심이나 정치적 동기로 협력하며, 정보 기관을 돕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있다.[23]
- 신호 정보(SIGINT): ''ROEM''이라고도 불리며, 프랑스와 해외의 통신 정보(COMINT) 기지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수집한다. 1980년대부터 COMINT에 많은 투자를 했으며, 미국 동해안에서 일본, 아라비아 반도까지 감시한다. 프랑스 언론은 이를 Frenchlon이라고 부른다.[24]
- 우주 영상 분석: ''ROIM'' 임무에 통합되어 있다.
- 특수 작전: 적진 배후 작전, 탈출, 쿠데타, 파괴, 암살 등을 수행하며, 특수 작전 사령부의 지원을 받는다.[25]
- 방첩: 프랑스 영토 내 방첩은 공식적으로 DGSI의 임무이지만, DGSE도 ''"contre-ingérence"''(대 간섭)라는 이름으로 방첩 임무를 수행해 왔다. 이는 러시아의 적극적 조치에서 영감을 받은 ''"Mesures actives"''(적극적 조치)라는 임무에 통합되어 있으며, "반 영향력", 영향력, Agitprop 작전과도 연관된다.[26]
DGSE의 주요 활동 사례는 다음과 같다.
- 바라쿠다 작전 (1979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장베델 보카사 황제를 상대로 쿠데타를 일으켜 친프랑스 정부를 수립했다.[27]
- 미국 기업 침투 (1970년대 초~1980년대 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IBM, 코닝사 등에 요원을 침투시켜 경제 정보를 획득하고, 불 그룹과 같은 프랑스 기업과 공유했다.[28]
5. 1. 1960년대
샤를 드골 집권 시기, 프랑스 극우 육군 비밀단체 OAS가 드골을 암살하기 위해 암호명 '자칼'을 고용했다. 당시 첩보국이었던 안보총국(SDECE)은 자칼의 암살 계획을 여러 차례 저지하고, 드골이 탄 차량을 향해 총이 발사되기 직전에 암살범을 사살했다.[27]또한, 프랑스 내부에 깊숙이 침투해 있던 대규모 소련 간첩 조직을 적발했다.[27]
5. 2. 1980년대
1985년, 프랑스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무루로아 환초에서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국제 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는 핵실험에 반대하여 레인보 워리어 호를 출항시키려 했고, 배는 7월 1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항에 정박했다.같은 날 자정, 레인보 워리어 호는 폭파되어 침몰했고, 배에 타고 있던 사진작가 페르난도 페레이라가 익사했다. 이후 이 사건이 프랑스 대외안보총국(DGSE)의 사보타주(sabotage, 고의적인 파괴행위)였음이 밝혀지면서, 그린피스와 동맹 관계였던 프랑스 미테랑 정부는 위기를 수습해야 했다. 프랑스 정부는 사보타주에 참여한 요원 2명을 국제 재판소에 넘겼고, 이들은 징역 10년 형을 선고받았다. 프랑스 정부는 그린피스와의 비밀 협상을 통해 복역 1년 만에 요원들을 프랑스령 산호섬의 군사시설로 이감했고, 2년 후에는 프랑스로 귀환시켰다.
이 사건으로 인해 DGSE 국장이 해고되었고, 프랑스 국방부 장관이 사임했다. 뉴질랜드 경찰은 뉴질랜드 역사상 가장 큰 수사를 벌여 DGSE 요원 두 명을 체포하고 음모를 밝혀냈다. 이들은 과실치사와 방화 혐의를 인정했다. 프랑스는 요원들의 석방을 위해 EEC 제재로 뉴질랜드를 위협했고, 뉴질랜드와의 관계는 심각하게 악화되었다. 호주 또한 이들을 인도하기 위해 DGSE 요원 체포를 시도했다. 이 사건은 뉴질랜드에서 여전히 널리 기억되고 있다.[31][32]
1980년대 초, 대외안보총국은 DST와 협력하여 "페어웰"이라는 정보를 활용, 유럽과 미국에서 가장 광범위한 기술 스파이 네트워크를 밝혀냈다. 이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과 다른 유럽 국가들은 KGB의 눈을 피해 소련의 중요한 기술 발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전직 DGSE 직원 도미니크 푸아리에는 2018년 5월 자비 출판한 그의 저서에서[29], KGB 중령 블라디미르 베트로프(Vladimir Vetrov)의 암호명 "페어웰"은 '분할' 또는 알 권리의 규칙에 따라, 혼자서 250명의 해외 잠입 KGB 요원들의 이름을 밝히고, 다양한 서방 국가에서 거의 100명의 소련 스파이를 식별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DGSE는 "니코바(Nicobar)"라는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프랑스 방위 산업체가 인도에 43대의 미라주 2000 전투기를 총 20억달러 이상에 판매하도록 지원했으며,[30] 소련 T-72 T-72 전차에 사용된 장갑 유형에 대한 정보를 획득했다.
5. 3. 1990년대
르완다 내전 당시, 대외안보총국(DGSE)은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데 적극적으로 관여했으며, 이 정보는 프랑스 신문에 여러 형태로 다시 나타났다. 이러한 허위 정보는 1993년에 재개된 전투를 (1990년부터 지역 분쟁이 진행 중이었음에도) 완전히 새로운 사건으로, 그리고 반군 RPF를 우간다인의 또 다른 모습으로 묘사하며, 단순한 외국 침략으로 제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전쟁의 마지막 단계에서 프랑스의 개입을 확대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33]1989년부터 1997년까지, 대외안보총국(DGSE)은 황조 작전의 일환으로 1989년 톈안먼 광장 시위에 참여한 많은 중국 반체제 인사들의 서방 국가 탈출을 지원했다.[34]
코소보 전쟁 당시, 대외안보총국(DGSE)은 KLA에 무기 훈련을 제공하는 데 적극적으로 관여했다. 영국 측의 세르비아군 통신 도청에 따르면, 대외안보총국(DGSE) 장교들은 세르비아군에 맞선 전투에 직접 참여했다. 심지어 여러 대외안보총국(DGSE) 장교들이 세르비아의 매복 공격으로 KLA 전사들과 함께 사망한 사실도 밝혀졌다.[35]
2006년 보고서에 따르면, 1990년대에 대외안보총국(DGSE) 요원들이 아프가니스탄 훈련소의 내부 운영에 침투하여 폭로한 것으로 알려졌다.[36] 이 기관에 고용된 스파이 중 한 명은 나중에 "오마르 나시리"라는 필명으로 알카에다 내부의 삶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저술했다.[37]
5. 4. 2000년대
DGSE는 파리에 설립된 공동 CTIC인 Alliance Base를 이끌었는데, 이곳은 CIA 및 다른 정보 기관과 협력했다. Alliance Base는 크리스티앙 강자르스키 체포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38]2003년, DGSE는 콜롬비아의 FARC 반군으로부터 잉그리드 베탕쿠르 풀레시오를 구출하기 위한 실패한 작전인 ''7월 14일 작전''(Opération 14 juillet)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했다.[39]
2004년, DGSE는 이라크에서 124일 동안 인질로 잡혀 있던 프랑스 기자 조르주 말브루노와 크리스티앙 체스노를 석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40] 2005년 6월 12일, DGSE 요원은 이라크에서 5개월 동안 인질로 잡혀 있던 프랑스 기자 플로랑스 오베나스를 석방하는 데 관여한 팀의 일원이었다.[41]
2006년, 프랑스 신문 ''L'Est Républicain''은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에게 보낸 DGSE 보고서를 입수했는데, 이 보고서에는 오사마 빈 라덴이 2006년 8월 23일 장티푸스에 걸려 파키스탄에서 사망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보고서는 사우디 아라비아 정보 기관을 토대로 작성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 "사망" 주장은 이후 프랑스 외무 장관 필리프 두스트-블라지와 사우디 당국,[42] 그리고 CIA 빈 라덴 전문가 마이클 쉐이어에 의해 부인되었다.[43]
2007년부터 2010년까지, DGSE는 파키스탄의 FATA 지역에서 약 120명의 알 카에다 테러리스트를 추적하는 광범위한 작전을 수행했다.[44]
2009년 6월, DGSE는 브라질 인근에서 228명의 사망자를 낸 에어 프랑스 447편에 탑승한 등록 승객 2명이 이슬람 테러 단체와 연루되어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45]
5. 5. 2010년대
- 2010년 11월, 대외안보총국(DGSE) 작전국 소속 요원 3명이 툴루즈의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중국 동방항공 사장 류샤오용의 방에 침입하는 작전을 실패했다.[46] 이 작전 실패로 작전국의 모든 활동이 중단되었고, 부서 존폐가 의심받게 되었다.
- 2010/11년, 대외안보총국은 바레인의 국가안보국 요원들을 훈련시켰는데, 이는 바레인 내 시아파 반대 시위를 진압하려는 정보기관이었다.
- 2011년 3월, 대외안보총국은 리비아 반군을 지원하기 위해 행동국 요원들을 파견했다.[46]
- 2013년 1월, 행동국 요원들이 자신들의 요원 중 한 명을 구출하려 시도했지만, 구출 작전은 실패하여 인질과 대외안보총국 요원 2명이 사망했다.[46]
- 2014년, 대외안보총국은 AIVD와 합동 작전을 통해 러시아의 SVR 산하 사이버 작전 센터에 성공적으로 침투하여 비밀 카메라를 설치했다.[47]
- 2017년, 대외안보총국은 러시아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극우 후보에 대한 지지를 생성함으로써 2017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고 결론 내렸다.[49]
- 2017~19년, 행동부는 JNIM의 주요 테러 지도자 3명을 암살했다.[50]
- 2018~19년, 대외안보총국은 CIA, DGSI, MI6, FIS와 합동 작전을 통해 샤모니를 유럽 전역의 비밀 작전을 수행하는 '베이스 캠프'로 사용한 부대 29155의 15명을 추적하고 신원을 확인했다.[51]
6. 시설
Direction générale de la sécurité extérieure|대외안보총국프랑스어의 본부는 파리 20구 모르티에 대로 141번지에 위치하며, '수영장(La piscine)'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또한 프랑스 국내외에 다수의 통신 감청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33] [34] [35] [36] [37]
7. 예산
DGSE의 예산은 전적으로 공식적이며 프랑스 의회에서 투표로 결정되는 국방 예산의 일부이다. 이 예산은 총리에게 할당되는 특별 자금으로 보충될 수 있는데, 이러한 특별 자금은 과거에 특정 작전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되었다. 2009년, 프랑스 정부는 DGSE에 5.438억유로를, 그리고 총리실 관할 특별 자금으로 4890만유로를 책정했다.[38]
8. 역대 국장
이름 | 취임 | 사임 |
---|---|---|
피에르 마리옹 | 1981년 6월 17일 | 1982년 11월 10일 |
피에르 라코스테 | 1982년 11월 10일 | 1985년 9월 19일 |
르네 임보 | 1985년 9월 20일 | 1987년 12월 1일 |
프랑수아 메르메 | 1987년 12월 2일 | 1989년 3월 23일 |
클로드 실버잔 | 1989년 3월 23일 | 1993년 6월 7일 |
자크 드와트르 | 1993년 6월 7일 | 1999년 12월 19일 |
장-클로드 쿠세랑 | 1999년 12월 19일 | 2002년 7월 24일 |
피에르 브로샹 | 2002년 7월 24일 | 2008년 10월 10일 |
에라르 코르뱅 드 망구 | 2008년 10월 10일 | 2013년 4월 10일 |
베르나르 바졸레 | 2013년 4월 10일 | 2017년 4월 27일 |
장-피에르 팔라세(임시) | 2017년 4월 27일 | 2017년 6월 26일 |
베르나르 에미에 | 2017년 6월 26일 | 2024년 1월 8일 |
니콜라 레르네 | 2024년 1월 9일 | 현재 |
9. 한국과의 관계
한국과 프랑스는 정보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외안보총국(DGSE)은 한국 정보기관과 정보 교류 등을 진행하고 있다.
10. 대중 문화
- 007 나이트파이어(2002)에서 제임스 본드는 요원 도미니크 파라디와 협력한다.
- 사무국(2015–2020)은 DGSE 요원들의 삶을 다룬 Canal+ 시리즈이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악당 조르주 바트로크(2014년의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와 2021년의 팔콘 앤 윈터 솔져에 출연)는 해체되기 전 DGSE 액션 부서의 요원이었으나, 그는 프랑스인이 아닌 알제리 출신이다.
- 비밀 방어(2008)
- 비밀 요원(2004)
- 고질라(1998) 영화는 장 르노가 DGSE 요원으로 출연한다.
참조
[1]
뉴스
View on Le Point website
https://www.lepoint.[...]
Le Point
[2]
웹사이트
La DGSE (renseignement) renforce ses moyens face à la montée des dangers
https://www.capital.[...]
2021-01-18
[3]
논문
French and Polish fight against terrorism
https://www.research[...]
Poznan
2022
[4]
뉴스
Robert Gates: Most Countries Conduct Economic Espionage
https://thediplomat.[...]
The Diplomat
2014-05-23
[5]
웹사이트
Direction générale de la sécurité extérieure (DGSE)
http://lannuaire.ser[...]
Service-public.fr (French government)
2014-01-31
[6]
서적
DGS
https://www.britanni[...]
2009-10-05
[7]
논문
French and Polish fight against terrorism
https://www.research[...]
Poznan
2022
[8]
서적
Napoleon's Spies: Revelations of a Spy who came in from France
Createspace
2018
[9]
서적
Napoleon's Spies: Revelations of a Spy who came in from France
Createspace
2018
[10]
서적
Inside France's DGSE: The General Directorate for External Security
The Rosen Publishing Group
2003
[11]
서적
Inside France's DGSE: The General Directorate for External Security
The Rosen Publishing Group
2003
[12]
웹사이트
Intelligence (international relations)
http://global.britan[...]
Encyclopædia Britannica
2009-10-09
[13]
뉴스
Mitterrand ordered bombing of Rainbow Warrior, spy chief says
http://www.timesonli[...]
[14]
서적
Inside France's DGSE: The General Directorate for External Security
The Rosen Publishing Group
2003
[15]
간행물
Intelligence Online
http://www.ratical.o[...]
2002-10-24
[16]
서적
Napoleon's Spies: Revelations of a Spy who came in from France
Createspace
2018
[17]
서적
Napoleon's Spies: Revelations of a Spy who came in from France
Createspace
2018
[18]
뉴스
Testimony of André Dewavrin aka "Colonel Passy"
1947-06-20
[19]
서적
Napoleon's Spies: Revelations of a Spy who came in from France
Createspace
2018
[20]
웹사이트
The activities and challenges of the service
http://www.defense.g[...]
French ministry of defence
2006-10
[21]
웹사이트
Projet de loi de finances pour 2009 : Défense – Environnement et soutien de la politique de défense
http://www.senat.fr/[...]
French Senate
[22]
웹사이트
Our Logo
http://www.defense.g[...]
Directorate-General for External Security
2012-07-18
[23]
서적
Napoleon's Spies: Revelations of a Spy who came in from France
Createspace
2018
[24]
서적
Napoleon's Spies: Revelations of a Spy who came in from France
Createspace
2018
[25]
서적
Napoleon's Spies: Revelations from a Spy who came in from France
Createspace
2018
[26]
서적
Napoleon's Spies: Revelations of a Spy who came in from France
Createspace
2018
[27]
간행물
French military interventions in Africa
[28]
간행물
The Growth of Economic Espionage: America Is Target Number One
[29]
서적
Napoleon's Spies: Revelations of a Spy who came in from France
Createspace
2018
[30]
간행물
The Growth of Economic Espionage: America Is Target Number One
[31]
웹사이트
French spy who sank Greenpeace ship apologises for lethal bombing
http://www.theguardi[...]
2015-09-06
[32]
뉴스
Greenpeace and the Paris Press: A Trickle of Words Turns into a Torrent
https://www.nytimes.[...]
1985-09-26
[33]
서적
The Rwanda Crisis: History of a Genocide
https://books.google[...]
Columbia University Press
[34]
웹사이트
Tiananmen Square: the long shadow
http://www.ft.com/in[...]
Financial Times
2014-06-01
[35]
뉴스
Alleged connections between top Kosovo politicians and assassin investigated
https://www.theguard[...]
2014-11-08
[36]
웹사이트
Spy lifts lid on al-Qaeda
http://news.bbc.co.u[...]
2006-11-16
[37]
서적
Inside the Jihad: My Life with Al Qaeda
https://archive.org/[...]
Basic Books
[38]
뉴스
Two jailed over Tunisia bombing
http://news.bbc.co.u[...]
BBC News
2009-02-05
[39]
뉴스
French failed hostage rescue sparks row
http://news.bbc.co.u[...]
BBC News
2003-07-25
[40]
뉴스
Hostage coup boosts French pride
http://news.bbc.co.u[...]
BBC News
2004-12-23
[41]
뉴스
Freed journalist back in France
http://news.bbc.co.u[...]
BBC News
2005-06-12
[42]
뉴스
Ben Laden ni mort ni malade?
https://www.ledevoir[...]
Le Devoir
2006-09-25
[43]
뉴스
Mais où est donc Ben Laden?
https://www.ledevoir[...]
Le Devoir
2006-09-28
[44]
웹사이트
Paris tracked French fighters in Pakistan but failed to dig deep in nuclear secrets
https://www.thehindu[...]
2020-07-14
[45]
뉴스
Terror Names Linked To Doomed Flight AF 447
http://news.sky.com/[...]
Sky News
2009-06-10
[46]
간행물
DGSE undermined by failed Somalia mission
http://www.intellige[...]
Intelligence Online
2013-01-30
[47]
뉴스
The Dutch were a secret U.S. ally in war against Russian hackers, local media reveal
https://www.washingt[...]
2018-01-26
[48]
웹인용
France's forgotten Afghan spies
https://www.lighthou[...]
[49]
웹사이트
France: General Board of External Security (DGSE)
https://deepstateblo[...]
2018-10-12
[50]
뉴스
The DGSE lifts (a little) the veil on its activity in the Sahel
https://www.francetv[...]
Franceinfo
2021-02-01
[51]
웹사이트
Russian spies used French Alps as 'base camp' for hits on Britain and other countries
https://www.telegrap[...]
The Telegraph
2020-12-05
[52]
뉴스
France Says It Killed a Top al Qaeda Chief in Africa
https://www.wsj.com/[...]
2020-06-06
[53]
뉴스
With Aid of Forgotten Bolt, Frenchman Escapes Somalis
https://www.nytimes.[...]
2009-08-26
[54]
웹인용
French spy hostage still alive in Somalia
http://www.middle-ea[...]
2010-12-28
[55]
뉴스
Un agent de la DGSE retenu en otage depuis trois ans en Somalie
http://www.courrier-[...]
Agence France-Presse
2012-11-07
[56]
뉴스
Busybodies blow French spy cover
http://news.bbc.co.u[...]
BBC News
2005-04-27
[57]
뉴스
New Zealand rules out new Greenpeace probe
http://news.bbc.co.u[...]
BBC News
2006-10-02
[58]
뉴스
RT France recrute Alain Juillet, ancien patron du Renseignement à la DGSE
https://www.france24[...]
2020-02-24
[59]
뉴스
RT France recrute Alain Juillet, ancien patron du Renseignement à la DGSE
https://www.notretem[...]
2020-02-24
[60]
뉴스
Разбор: Шредер, Фийон, Кнайсль. Как Путин покупает себе друзей: девять примеров
https://www.liga.net[...]
2021-07-09
[61]
뉴스
Alain Juillet : Numéro deux de la DGSE
https://www.liberati[...]
2002-11-12
[62]
문서
フランスのテロリズム対策,高山直也,外国の立法 228,2006年5月
http://www.ndl.go.jp[...]
[63]
문서
慣例的に「セデス」または「エスデック」と発音する
[64]
뉴스
ソマリア:仏、過激派からの工作員奪還に失敗
http://mainichi.jp/s[...]
2013-01-13
[65]
웹사이트
Al-Shabaab publishes alleged photograph of dead French commando - Telegraph
http://www.telegraph[...]
2023-11-19
[66]
웹사이트
フランスの元諜報部員2人、中国への機密情報提供で拘束
https://www.afpbb.co[...]
AFP
2018-05-27
[67]
문서
Aleksander Olech, French and Polish fight against terrorism, Poznan 2022, p. 70
https://www.research[...]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