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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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기록은 2004년에 치러진 선거 결과를 담고 있다. 지역구 당선자 중 최고 득표율은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78.28%를 얻은 열린우리당 강봉균 후보였으며, 최저 득표율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32.15%를 기록한 열린우리당 이상민 후보였다. 최다 득표는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에서 86,270표를 얻은 열린우리당 채수찬 후보가, 최소 득표는 충청남도 당진군에서 17,711표를 얻은 자유민주연합 김낙성 후보가 기록했다. 최고령 당선자는 72세의 이용희 후보, 최연소 당선자는 33세의 김희정 후보였다.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당선자 중 최고 득표율은 열린우리당 강봉균 후보(전라북도 군산시, 78.28%)가 기록했고, 최저 득표율은 열린우리당 이상민 후보(대전광역시 유성구, 32.15%)가 기록했다.
2. 지역구 당선자 득표율 순위
2. 1. 최고 득표율 순위
2. 2. 최저 득표율 순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의 지역구 당선자 득표수는 다음과 같다. 최다 득표자와 최소 득표자에 대한 정보는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지역구 당선자 득표수 순위
3. 1. 최다 득표수 순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수를 기록한 후보는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의 열린우리당 채수찬 후보로, 86,270표를 얻었다. 2위는 전라북도 군산시의 열린우리당 강봉균 후보(83,745표)였으며, 3위는 경기도 용인시 을의 한나라당 한선교 후보(78,484표)였다.
3. 2. 최소 득표수 순위
4. 격전지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 격전지가 많았다. 특히 충청남도 당진군에서는 자유민주연합 김낙성 후보와 열린우리당 박기억 후보 간의 득표수 차이가 단 9표에 불과했다.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에서는 열린우리당 서재관 후보가, 강원도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에서는 한나라당 박세환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당선되었다.
5. 당선자 연령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후보자들이 당선되었다. 최고령 당선자는 열린우리당 이용희 후보(만 72세)였으며, 최연소 당선자는 한나라당 김희정 후보(만 33세)였다.
5. 1. 최고령 당선자
忠淸北道|충청북도중국어 보은군·옥천군·영동군에서 열린우리당 이용희 후보가 만 72세로 최고령 당선자였다.
5. 2. 최연소 당선자
부산광역시 연제구에서 한나라당 김희정 후보가 만 33세로 최연소 당선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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