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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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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켓탄은 화약 추진력을 이용하여 목표물을 향해 발사하는 무기로, 중국에서 불화살 형태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고려 시대 최무선이 개발한 주화가 로켓의 시초로 여겨지며, 조선 시대 신기전으로 발전했다. 로켓탄은 유도 방식, 사용 목적, 운용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되며, 차량 탑재형, 항공기 탑재형, 함재형, 휴대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된다. 포병, 휴대용 대전차, 공중 발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현대전에서도 중요한 무기로 사용되고 있다.

2. 역사

로켓의 역사는 고대 중국에서 시작되어 중동, 유럽, 남아시아로 전파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고려 시대 최무선이 개발한 주화가 로켓의 시초로 여겨지며, 이는 조선 시대 신기전으로 이어졌다.[1]

2. 1. 초기 발전

에도 시대의 목판화로, 무사들이 '히야-즈츠'(화살총)로 '보-히야'를 발사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포병으로서의 로켓 사용은 중국에서 시작되었으며, 불화살과 같은 장치가 사용되었다(주로 심리적 무기로 사용됨). 이는 점차 중동, 유럽, 남아시아로 퍼져나갔다. 18세기 후반, 마이소르 왕국의 마이소르 로켓과 18세기 중반 마라타족이 철제 로켓을 사용했으며, 이는 이후 영국에 의해 개조되었다. 개선된 모델인 콩그리브 로켓나폴레옹 전쟁에서 사용되었다. 20세기에 들어 정밀한 제조 공정을 통해 비교적 정확한 로켓을 만들 수 있게 되면서 로켓은 중요한 무기가 되었다.

3. 종류

일반적으로 로켓탄은 추진기를 갖춘 무기를 말한다. 유도 장치가 있는 것은 미사일, 없는 것은 로켓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로켓탄은 수납 케이스에서 직접 발사하거나 전용 발사 장치에서 사출할 수 있다. 로켓탄 전용 발사기는 로켓 런처, 약실과 폐쇄기를 가진 대포형은 로켓포라고 한다. 로켓 런처는 원통형, 상자형, 레일형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병사가 휴대 가능한 소형도 있다. 장사정의 대포형 로켓포는 반동 때문에 무거운 차량에 탑재된다.

로켓탄은 크게 설계에 따른 분류와 운용 형태에 따른 분류로 나눌 수 있다. 설계에 따른 분류에는 무유도 로켓탄, 탄도 수정 로켓탄, 분진탄, 기타(지뢰 처리, 지뢰 살포, 채프・디코이, 어뢰 운반, 발연・조명탄) 등이 있다. 운용 형태에 따른 분류에는 차량 탑재형, 항공기 탑재형, 함재형, 휴대형 등이 있다.

3. 1. 설계에 따른 분류

로켓은 유도 방식, 사용 목적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설계에 따른 로켓탄의 분류는 다음과 같다.[1][2]

  • 무유도 로켓탄
  • * 지대지용
  • * 공대공용
  • * 공대지용
  • * 대잠용
  • 탄도 수정 로켓탄
  • * 지대지용
  • * 공대지용
  • 분진탄
  • * 야전포용
  • * 박격포용
  • 기타
  • * 지뢰 처리용
  • * 지뢰 살포용
  • * 채프・디코이용
  • * 어뢰 운반용
  • * 발연・조명탄용


무유도 로켓탄은 자유 비행 후 목표 지점이나 목표 근처에서 탄두를 작동시켜 목표를 파괴한다.[2] 탄도 수정 로켓탄은 GPS, 관성 항법 장치, 레이저 유도(SALH) 등 비교적 간단한 유도 방식으로 탄도를 수정하여 명중률을 높이는 로켓탄이다.[2]

분진탄은 야전포나 박격포용으로 사용되며, 기타 로켓에는 지뢰 처리용, 지뢰 살포용, 채프・디코이용, 어뢰 운반용, 발연・조명탄용 로켓탄이 있다.[1][2]

대잠 초계기가 부상한 잠수함을 공격하기 위한 대잠 무기로도 로켓탄이 사용되었다. 통상적인 대함 무기와 달리, 선체를 관통하여 잠항 능력을 빼앗으면 충분했기 때문에 탄두 없이 운동 에너지탄으로만 사용되었다. 그러나 공대함 미사일의 등장으로 이러한 로켓탄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함선에서 발사하여 폭뢰를 투사하기 위한 대잠 로켓탄도 있었지만, 잠수함의 잠항 능력 향상 등으로 인해 현재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2]

3. 1. 1. 무유도 로켓

무유도 로켓탄은 자유 비행 후 목표 지점이나 목표 근처에서 탄두를 작동시켜 목표물을 파괴하는 로켓탄이다.[1] 구조가 간단하고 저렴하여 생산과 운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유도 기능이 없어 명중률이 낮다는 단점이 있다.

야전용 지대지 로켓탄은 대표적인 무유도 로켓탄이며, 넓은 지역을 제압하기 위해 여러 발을 동시에 발사하는 다연장 방식으로 운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2] 로켓탄 발사 시 발생하는 연기로 인해 발사 위치가 노출될 위험이 있어, 대부분 차량에 탑재하여 운용된다.[3] 사거리를 늘리면 명중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탄도 수정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이 연구되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바주카전차장갑차와 같은 기갑 장비를 근거리에서 파괴하기 위한 휴대용 로켓의 시초이다. 간단한 금속 튜브를 발사관으로 사용하고, 이 안에 대전차 로켓탄을 장전하여 발사하는 방식이었다. 발사관은 로켓의 발사 방향을 제어하고, 방아쇠를 당기면 전기가 발생하여 로켓 꼬리 부분의 추진제에 불이 붙는 방식이었다. 이러한 방식은 다른 국가에서도 모방되었으며, 독일에서는 바주카를 모방한 판저슈렉과 함께 무반동포인 판저파우스트를 개발했다. 판저파우스트는 성형작약탄 탄두를 포신 밖으로 돌출시켜 대형화함으로써 장갑 관통 능력을 강화했으며, 이후 판저파우스트 44나 RPG-7 등 이와 유사한 방식의 대전차 로켓탄이 등장했다.

냉전 종식 이후, 전쟁 이외의 군사 작전이나 저강도 분쟁 등에서 개인 휴대용 대전차 무기는 참호나 건물 등의 장애물을 제거하는 데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러나 전차의 두꺼운 장갑을 관통하기 위해 만들어진 성형작약탄은 콘크리트, 모래주머니, 벽돌 등으로 만들어진 장애물을 파괴하는 데에는 효과가 떨어졌다. 이에 따라, 전차가 아닌 장애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두를 전후 2개 탑재한 탠덤 탄두나, 열과 폭발 효과를 높인 서모배릭 탄두가 개발되어 사용되기 시작했다.

고정익 항공기나 헬리콥터에 탑재되어 지상 및 해상 목표물을 공격하는 데에도 무유도 로켓탄이 사용된다. 다양한 목적에 사용되기 때문에, 대인/대물용 파편 폭풍형, 소이탄형, 대전차용 성형 작약형, 대함용 철갑탄형 등 다양한 탄두가 사용된다. 특히 헬리콥터는 저속 비행으로 인해 목표물 상공에서 폭탄을 투하하는 것이 위험하고, 낮은 고도에서 비행하기 때문에 폭탄 폭발로 인한 피해를 입을 수 있어, 화력 투사 수단으로 로켓탄을 사용해 왔다.

전투기는 초기부터 기관총을 주무장으로 사용했지만, 공대공 전투에서 짧은 시간 안에 목표물을 파괴하기 어렵고, 적기의 후방 사수에게 노출될 위험이 크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로켓탄을 사용하면 안전하게 일제 사격을 가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 미국 공군의 F-86D는 기관총을 없애고 24발의 2.75인치 로켓탄을 탑재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F-89 초기 모델은 20mm 기관포를 탑재했지만, 위력 부족으로 인해 1954년부터 배치된 D형에서는 2.75인치 로켓탄을 주무장으로 사용했다. 이후, 유도 가능한 공대공 미사일이 발전하고 제트기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로켓탄은 공대공 무기로서의 역할을 잃게 되었다.

다음은 각 국가별 주요 무유도 로켓 목록이다.

국가무유도 로켓
미국
영국
이스라엘
소비에트 연방/ 소비에트 연방/ 러시아
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
독일국
독일
대일본 제국
일본
브라질
남아프리카 공화국


3. 1. 2. 탄도 수정 로켓

탄도 수정 로켓탄은 탄도를 수정하는 기능을 추가한 로켓탄이다. 장거리 로켓탄은 GPS나 관성 항법 장치를, 단거리 로켓탄은 레이저 유도(SALH) 등 비교적 간단한 유도 방식을 통해 탄도를 수정, 명중률을 높인다.[1]

탄도 수정 로켓탄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지대지 로켓탄
  • 공대지 로켓탄
[2]

3. 1. 3. 기타 로켓

분진탄은 로켓 보조 추진탄(RAP)이라고도 하며, 야포박격포에서 발사된 후 로켓 모터로 추진력을 더해 사거리를 연장한다.[3] 화포에서 발사될 때 가혹한 포내 환경(고가속도·고압력·고회전)에 노출되기 때문에 구조와 재료가 중요해진다.

지뢰 처리용 로켓은 폭약 등을 지뢰 지대에 전개하여 지뢰를 제거하는 로켓이다.[3] 지뢰 지대 처리에 신속성, 스탠드오프성이 요구될 때 유효하다.

채프나 적외선 데코이 등을 투사하여 미사일을 기만하는 로켓도 있으며, 어뢰 운반용 로켓도 기타 로켓에 포함된다.[3]

3. 2. 운용 형태에 따른 분류

일반적으로 추진기를 갖춘 무기를 로켓탄이라고 한다. 유도 장치가 있는 것은 미사일, 없는 것은 로켓으로 구분한다.

로켓탄은 수납 케이스에서 직접 발사하거나 전용 발사 장치에서 사출할 수 있다. 로켓탄 전용 발사기는 로켓 런처, 약실과 폐쇄기를 가진 대포형은 로켓포라고 한다. 로켓 런처는 원통형, 상자형, 레일형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병사가 휴대 가능한 소형도 있다. 장사정의 대포형 로켓포는 반동 때문에 무거운 차량에 탑재된다.

로켓탄은 발사기를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 차량 탑재형: 주로 야전 로켓탄이 해당된다.
  • 항공기 탑재형: 공격 헬리콥터는 주로 공대지 로켓탄을 사용한다.
  • 함재형: 주로 대잠 로켓탄 및 디코이 탄이 해당된다.
  • 휴대형: 주로 대전차 로켓탄 및 대장애물 로켓탄이 해당된다.

3. 2. 1. 차량 탑재형

소련의 카츄샤가 최초로 실용화되었으며, 현대에는 미국의 MLRS가 서방 국가의 대표적인 로켓탄 발사 차량이다. 세계 각국에서 대형 트럭의 적재함에 다연장 로켓포를 탑재한 발사기도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1]

막대한 화력을 순식간에 장사정으로 투입할 수 있으며, 면 제압 능력이 압도적으로 우수하다. 무유도 로켓탄은 사거리를 연장하면 정밀도가 저하되므로, 그 대책으로 탄도 수정 기능 부가가 모색되고 있다.[2]

차량 탑재형 로켓탄 발사기 목록은 다음과 같다.

국가제식명(로켓탄 발사차량)
미국
영국
이스라엘
소비에트 연방/ 소비에트 연방/ 러시아
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
독일국
독일
대일본 제국
일본
브라질
남아프리카 공화국



각주:




3. 2. 2. 항공기 탑재형

공격 헬리콥터에서는 주로 공대지 로켓탄이 사용되며, 일례로 하이드라 70 로켓탄이 있다.[3] 전투기에도 로켓탄이 탑재될 수 있다.

3. 2. 3. 함재형

주로 대잠 로켓 및 디코이 탄이 대상이 된다. 전자는 주로 얕은 수심에 있는 잠수함을 목표로 하는 대잠 무기로 사용된다. 현대에는 보포스 대잠 로켓 런처가 대표적이다.

3. 2. 4. 휴대형

주로 대전차 로켓 및 대장애물 로켓이 해당된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실용화된 바주카가 시초이다.[1] RPG-7은 발사 원리가 무반동포이지만, 탄두에 로켓 부스터가 달려 있고, 운용이 간편하여 대표적인 휴대식 로켓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1] 테러 그룹이나 비정규 전투 집단이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1]

4. 기본 운용

로켓은 수 세기 동안 포병 무기로 사용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대대적으로 현대화된 이후 현대 시대에도 계속 사용되고 있다. 포병 역할의 로켓은 전통적인 야포를 보완하며, 어떤 면에서는 우수하고 다른 면에서는 열등하다. 로켓 포병은 일반적으로 포나 곡사포보다 더 단순하고, 가볍고, 기동성이 뛰어나며, 대부분은 요새화가 필요없다. 포는 더 나은 정확성, 일관성, 사거리를 갖는 경향이 있는 반면, 로켓 포병은 전선에 더 가깝게 배치될 수 있을 만큼 가볍고, 목표물에 대한 단일 탄막으로 모든 탄약을 소모하는 집중 사격에 뛰어나다. 로켓 포병에 의해 생성된 집중 사격은 목표 시간 탄막 방식을 통해 포병 포에서 효과가 어느 정도 모방된다.

전차의 등장으로 보병은 이 위협에 대응할 무기가 필요했다. 전차 장갑은 곧 대전차 소총으로는 보병이 휴대하기 어려울 정도로 발전했고, 제2차 세계 대전에는 미국바주카나치 독일의 판저슈렉 같은 로켓 무기가 사용되었다. 전후에도 개발은 계속되어 RPG-7 같은 무기가 등장했지만, 사거리 증대의 필요성으로 인해 대전차 유도 무기가 개발되었다. 오늘날 대부분의 현대 군대는 장거리 교전에는 유도 미사일을, 근거리 또는 긴급 상황에는 로켓을 사용한다. RPG-26과 같은 일회용 무기가 이러한 목적으로 널리 사용된다.

건물 및 기타 표적을 공격하기 위해 대전차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LASM과 더 큰 SMAW와 같이 전차 이외의 표적을 공격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무기 및 탄약의 개발로 이어졌다.

비유도 로켓은 널리 사용되는 무기 체계이며 1916년부터 군용 항공기에서 발사되어 지상, 해상 및 공중 목표물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 제1차 세계 대전 중 프랑스와 영국 조종사들은 독일 관측 기구를 공격하기 위해 르 프리에 로켓을 사용했다.

유도 미사일이 개발된 이후에도 로켓은 단거리 공격, 특히 근접 항공 지원 임무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표준 NATO 구경은 70mm이며 국제 표준으로 간주된다. 이 로켓은 다양한 회전익 및 고정익 플랫폼, 그리고 여러 국가의 전투기에서 로켓 발사기를 통해 발사할 수 있다. 70mm 로켓 시스템은 연성 목표물에서 경장갑 목표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특수 임무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여러 탄두 구성을 제공한다.

4. 1. 포병

로켓은 수 세기 동안 포병 무기로 사용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대대적으로 현대화된 이후 현대 시대에도 계속 사용되고 있다. 포병 역할의 로켓은 전통적인 야포를 보완하며, 어떤 면에서는 우수하고 다른 면에서는 열등하다. 로켓 포병은 일반적으로 포나 곡사포보다 더 단순하고, 가볍고, 기동성이 뛰어나며, 대부분은 요새화해야 한다. 포는 더 나은 정확성, 일관성, 사거리를 갖는 경향이 있는 반면, 로켓 포병은 전선에 더 가깝게 배치될 수 있을 만큼 가볍고, 목표물에 대한 단일 탄막으로 모든 탄약을 소모하는 집중 사격에 뛰어나다. 로켓 포병에 의해 생성된 집중 사격은 목표 시간 탄막 방식을 통해 포병 포에서 효과가 어느 정도 근접하게 모방된다.

4. 2. 휴대용 대전차

전차의 등장으로 보병은 이 위협에 대응할 무기가 필요했다. 전차 장갑은 곧 대전차 소총으로는 보병이 휴대하기 어려울 정도로 발전했고, 제2차 세계 대전에는 미국바주카나치 독일의 판저슈렉 같은 로켓 무기가 사용되었다. 전후에도 개발은 계속되어 RPG-7 같은 무기가 등장했지만, 사거리 증대의 필요성으로 인해 대전차 유도 무기가 개발되었다. 오늘날 대부분의 현대 군대는 장거리 교전에는 유도 미사일을, 근거리 또는 긴급 상황에는 로켓을 사용한다. RPG-26과 같은 일회용 무기가 이러한 목적으로 널리 사용된다.

건물 및 기타 표적을 공격하기 위해 대전차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LASM과 더 큰 SMAW와 같이 전차 이외의 표적을 공격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무기 및 탄약의 개발로 이어졌다.

4. 3. 공중 발사

비유도 로켓은 널리 사용되는 무기 체계이며 1916년부터 군용 항공기에서 발사되어 지상, 해상 및 공중 목표물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 제1차 세계 대전 중 프랑스와 영국 조종사들은 독일 관측 기구를 공격하기 위해 르 프리에 로켓을 사용했다.[2]

유도 미사일이 개발된 이후에도 로켓은 단거리 공격, 특히 근접 항공 지원 임무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표준 NATO 구경은 70mm이며 국제 표준으로 간주된다. 이 로켓은 다양한 회전익 및 고정익 플랫폼, 그리고 여러 국가의 전투기에서 로켓 발사기를 통해 발사할 수 있다. 70mm 로켓 시스템은 연성 목표물에서 경장갑 목표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특수 임무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여러 탄두 구성을 제공한다.

참조

[1] 뉴스 GMLRS http://webarchive.na[...] British Army 2012-10-18
[2] 서적 Balloon-Busting Aces of World War 1 https://books.google[...] Bloomsbury Publishing 2013-05-20
[3] 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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