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슈 본 (안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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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매슈 본은 1960년 런던에서 태어난 영국의 안무가이다. 그는 10대 시절부터 쇼 비즈니스에 관심을 가졌으며, 20세에 런던의 라반 센터에서 무용을 시작했다. 본은 고전 발레를 재해석하는 독창적인 스타일로 유명하며, 특히 남성 무용수들이 백조 역할을 맡는 그의 대표작 《백조의 호수》는 런던 웨스트 엔드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장기간 공연되었다. 그는 1999년 토니상에서 최우수 안무가와 연출가상을 수상했으며, 《호두까기 인형!》, 《신데렐라》, 《가위손》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2001년 대영 제국 훈장을 수훈하고, 2016년 기사 작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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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슈 본 (안무가)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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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매슈 본 |
원어 이름 | Sir Matthew Bourne, OBE |
로마자 표기 | Matthew Bourne |
출생일 | 1960년 1월 13일 |
출생지 | 해크니, 런던 |
국적 | 영국 |
시민권 | 영국 |
학력 | 라반 센터 |
직업 | 극장 감독 안무가 무용가 |
활동 기간 | 1985년–현재 |
소속 | 뉴 어드벤처스 (무용단) |
웹사이트 | new-adventures.net |
수상 | |
수상 내역 | 1996 로런스 올리비에 상 최우수 신작 무용 작품상 1999 드라마 데스크 상 연출상 - 백조의 호수 (본) 1999 드라마 데스크 상 안무상 – 백조의 호수 (본) 2001년 대영 제국 훈장(OBE) - 무용 분야 공헌 2002 로런스 올리비에 상 - 마이 페어 레이디 (2001 런던 리바이벌) 2007 드라마 데스크 상 특별한 연극 경험상 - 가위손 (무용) |
서훈 | |
훈장 | 2001년 대영 제국 훈장(OBE) - 무용 분야 공헌 2016년 기사 작위 - 무용 분야 공헌 |
주요 작품 | |
대표작 | 백조의 호수 (본) 가위손 (무용) 더 카 맨 (본) 도리안 그레이 (본) 빨간 구두 (발레) |
방송 | |
방송 출연 | List_of_productions_of_The_Nutcracker#Nutcracker!_%E2%80%94_Matthew_Bourne_(1992) 호두까기 인형 1992 |
2. 생애
1960년 1월 13일, 영국 런던 해크니에서 태어났다.[3] 노동자 계급 가정 출신으로, 어머니는 비서였고 아버지는 템스 워터에서 일했다.[65] 어린 시절 정식 발레 교육을 받지는 않았으나, 10대 시절 쇼 비즈니스에 열정을 보였다. 스타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극장 앞에서 기다리기도 했으며,[65] 런던 웨스트 엔드에서 자주 사인 사냥을 했다.[4][5] 그는 조안 크로퍼드, 찰리 채플린, 베티 데이비스 등 유명 배우들에게 편지를 써서 답장을 받기도 했다.[4][5] 18세 때 새들러스 웰스 극장에서 처음으로 발레 ''백조의 호수''를 관람했다.[4][5]
1960년, 런던의 노동자 계급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에는 스타의 사인을 모으기 위해 극장 등에서 기다리곤 했다.[65] 연예계에 가까워지고 싶다는 생각에 1978년 고등학교 졸업 후, BBC의 서류 정리 담당이나 극장 티켓 검표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로열 내셔널 시어터의 매점에서 일하며 배우들을 가까이에서 보면서 댄서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65] 춤이나 발레에는 20세까지 관심이 없었으며, 22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66] 1982년부터 런던 근교의 라반 댄스 학교에서 공부하고 1986년 졸업했다.
매슈 본은 전통적인 발레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1995년 발표한 《백조의 호수》는 그의 대표작으로 꼽힌다.[47] 이 작품은 런던 웨스트 엔드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오랫동안 공연된 발레라는 기록을 세웠다.[48] 그의 팬들은 본이 '젊은 관객들에게 꾸준히 어필하는 방식으로 발레의 정의를 넓혔다'고 평가한다.[51]
십 대 시절에는 버스를 타고 런던 웨스트 엔드로 가서 유명인들의 사인을 받곤 했다.[57] 조안 크로퍼드, 찰리 채플린, 베티 데이비스와 같은 유명 배우들에게 편지를 보내 답장을 받기도 했다.[4][5]
[1]
뉴스
ArtsBeat ArtsBeat New York Times Blog Drama Desk Awards Announced
https://archive.nyti[...]
2023-06-12
윌리엄 피트 앤드 서 조지 모녹스 학교(월섬스토, 런던)를 졸업한 후,[5] 1978년부터 연예계와 가까워지고 싶다는 생각에 여러 직업을 경험했다. BBC에서 서류 정리원으로 일하고,[5][65] 지역 극장에서 티켓 판매원, 문서 정리원, 자리 안내원으로 일했으며, 국립 극장에서는 안내원[5] 및 매점 직원으로 일하며[65] 공연계 현장을 접했다.
20세까지는 댄스나 발레에 특별한 관심이 없었으나,[66] 국립 극장에서 일하며 출연자들을 가까이에서 보면서 무용수를 지망하게 되었다.[65] 22세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춤을 배우기 시작하여,[66] 1982년 런던의 라반 무용센터(현 Trinity Laban Conservatoire of Music and Danceeng)에 입학했다.[6] 1985년 현대 무용으로 문학사(BA) 명예 학위를 받았고, 1986년에는 무용 공연으로 석사(MA) 학위를 취득했다.[6]
1985년부터 2년간 라반 센터의 무용단 소속으로 순회 공연을 했으나, 점차 춤 자체보다는 텔레비전, 연극, 다른 무용단을 위한 안무 작업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3] 1987년, 친구들과 함께 런던을 기반으로 한 컨템포러리 무용단 어드벤처스 인 모션 픽처스(AMP)를 공동 설립했다.[3][65]
매슈 본은 고전 발레를 급진적으로 재해석하는 방식으로 안무가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3] 1992년에는 표트르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의 크리스마스 이브 장면을 찰스 디킨스 소설을 연상시키는 빅토리아 시대 고아원을 배경으로 설정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3][65] 1994년에는 필리포 탈리오니의 ''라 실피드''를 각색한 ''하이랜드 플링''을 현대 글래스고의 주택 프로젝트 지역을 배경으로 선보였다.[3][7] 이 작품은 디자이너 레즈 브라더스톤과의 오랜 창작 협력 관계의 시작점이기도 했다.[8] 이후 남성 백조를 전면에 내세운 독창적인 해석의 ''백조의 호수''를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다.[65]
3. 경력
1987년, 라반 졸업생 동료들과 함께 컨템포러리 무용단 '어드벤처스 인 모션 픽처스'(eng에는 고전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발표하여 주목받기 시작했다.[65]
본격적으로 명성을 얻게 된 계기는 1995년 발표한 ''백조의 호수 (본)''였다. 이 작품은 전통적인 여성 백조 군무를 남성 무용수들로 대체하는 파격적인 시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47][65] 이 작품은 런던 웨스트 엔드와 뉴욕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공연된 발레 작품이 되었으며,[48] 본에게 1999년 토니상 최우수 안무상과 최우수 연출상을 안겨주었다. 그는 이 두 상을 동시에 수상한 최초의 영국인 연출가가 되었다.[49] 당시 뉴요커는 이 작품의 성별 전환이 "오래된 러브 스토리를 위험하게 보이게 함으로써 다시 로맨틱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하며 그 혁신성을 높이 샀다.[50]
''백조의 호수''의 세계적인 성공 이후 AMP는 점차 상업적인 방향으로 나아갔고, 장기적인 국제 투어가 이어졌다. 그러나 본은 이러한 성공이 오히려 창작 활동에 제약이 된다고 느꼈고, 작품 제작에 대한 압박감 속에서 실험적인 시도를 할 여유를 찾고자 했다. 결국 공동 감독이었던 캐서린 도레와 결별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로 결정했다.[54]
2000년, 본은 새로운 무용단인 '뉴 어드벤처스'(eng의 부사장이었던 로버트 노블이 상무 이사로, 오랜 협력자이자 전 무용수였던 에타 머피트 MBE가 부예술 감독으로 합류했다. 이를 통해 본은 무용단의 규모를 줄이고 저예산 작품 제작에 집중하며, 무용수 및 예술가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54] 무용 평론가 주디스 맥크렐은 본이 "경력의 몇몇 순간에 쉽게 상업적인 상품이 되어 자신의 재능을 낭비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54]
뉴 어드벤처스를 통해 본은 ''카 맨 (본)''(조르주 비제의 ''카르멘'' 기반), ''가위손 (무용)'', ''레드 슈즈 (발레)'' 등 다수의 성공작을 발표했다. 또한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같은 차이콥스키의 고전 발레를 현대적인 영화적 맥락 속에서 재해석하여 현대 관객에게 새로운 스토리텔링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팀 버튼 감독의 영화 ''가위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 및 프레스버거 감독의 영화 ''레드 슈즈 (1948년 영화)'', 오스카 와일드의 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등 유명 영화나 문학 작품을 무대화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메리 포핀스'', ''마이 페어 레이디''와 같은 웨스트 엔드 극장 뮤지컬의 안무를 맡기도 했다.[53]
본의 작업에는 저명한 예술가들과의 협업도 포함된다. 특히 "20세기 가장 위대한 드라마 발레리나 중 한 명"으로 꼽히는[55] 캐나다 출신 무용가 린 시모어는 본의 ''백조의 호수'' 각색에 깊은 인상을 받아 직접 여왕 역을 제안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시모어는 본이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신데렐라''를 각색한 작품에서 베티 데이비스에게 영감을 받은 계모 역을 맡았으며,[55][7] 2017년 재연에서도 같은 역을 소화했다.[56]
본은 2007년 뉴요커와의 인터뷰에서 '관객을 의식하는 예술가'로 묘사될 만큼 관객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50] 그는 인터미션이 관객들이 공연에 대해 이야기하고 즐거움을 공유하는 중요한 시간이며, 이로 인해 후반부 공연에 대한 반응이 더 열정적이 된다고 믿는다.[50] 또한 커튼콜에서 무용수들이 관객에게 따뜻함을 전달하도록 항상 요청하며, 자신의 무용단 커튼콜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50] 그의 팬들은 본이 '젊은 관객들에게 꾸준히 어필하는 방식으로 발레의 정의를 넓혔다'고 평가한다.[51]기간 소속 무용단 1987년 – 2002년 어드벤처스 인 모션 픽처스 (
3. 1. 스타일 및 과정
본의 작품은 주로 명확한 설명, 등장인물 묘사, 기술적인 연출, 그리고 영화적 장치에 집중한다. 주제 면에서 그의 작품은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뮤지컬, 필름 누아르, 앨프레드 히치콕 등에서 영감을 받는다.[7]
본은 라반 센터에서 자신의 특징적인 연극 스타일을 연마한 후 경력의 방향을 바꾸었다. 그의 작품은 마이클 클라크나 로이드 뉴슨의 DV8 피지컬 시어터와 같은 예술가들과 연관된 1980년대의 더 도발적인 댄스 스타일과는 대조적이었다. 대신 본의 스타일은 《백조의 호수》 각색에서 보여지듯 로맨스, 재치, 현실감 있는 드라마에 중점을 두었다.[9]
본의 뉴 어드벤처스 무용단은 발레 무용수와 현대 무용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물의 행동과 움직임에서 비롯된 복잡한 안무를 선보인다.[19]
본의 작품은 종종 문학 작품을 신체적, 시각적, 음악적 형태로 변환하여 각색과 원작 사이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강조함으로써 두 작품 간의 대화를 유도한다. 또한, 그의 작품은 많은 고전적인 영화와 대중 문화의 요소를 참조하기 때문에,[10] 그 영향력은 주로 원작에 대한 관객의 이해도에 따라 달라진다.[11]
본의 작업 방식은 경력 초기부터 댄서 및 창작 파트너와의 협업 과정을 포함해왔다. 2007년 초연된 ''가위손'' 공연에서 에드워드 역을 맡았던 샘 아처와 리처드 윈저는 본이 여전히 이러한 접근 방식을 사용한다고 확인했다. 즉, 작품의 초기 단계에서 본은 댄서들에게 개별적인 춤 동작을 만들도록 과제를 부여하고, 이는 결국 안무의 일부가 된다.[18]
4. 주요 작품
본은 1986년부터 자신의 무용단인 뉴 어드벤처스(New Adventures)와 그 전신인 어드벤처스 인 모션 픽처스(AMP)를 통해 무용,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52] 웨스트 엔드 극장 뮤지컬인 《메리 포핀스》와 《마이 페어 레이디》의 안무를 맡기도 했다.[53]
그의 작품들은 차이콥스키의 고전 발레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거나,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바탕으로 한 《카 맨》, 팀 버튼 감독의 영화를 무대화한 《가위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과 파월과 프레스버거의 영화를 바탕으로 한 《레드 슈즈》, 오스카 와일드의 소설을 각색한 《도리안 그레이》처럼 영화나 문학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다.
본은 2007년 뉴요커와의 인터뷰에서 '관객을 의식하는 예술가'로 묘사되기도 했다.[50] 그는 관객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인터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후반부에는 항상 더 열정적인 반응을 보이는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즐기는 것이 괜찮다고 결정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50] 또한 커튼콜에서 무용수들이 관객에게 따뜻함을 전달하도록 요청하며 "저는 우리 무용단의 커튼콜에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제 무용단만큼 멋진 커튼콜은 없을 겁니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50]
아래는 매슈 본의 주요 작품 목록이다.[62]연도 구분 작품명 비고 (제작사 등) 1988 무대 스핏파이어 1989 무대 인페르날 갈롭 1991 무대 엄마와 함께 시청 1991 무대 타운 & 컨트리 1992 무대 데들리 시리어스 1992 무대 퍼시 오브 피츠로비아 1992 무대 호두까기 인형! AMP 1993 TV 드립: 자기애적 러브 스토리 BBC TV 1993 TV 늦은 개화의 욕망 BBC TV 1994 무대 하이랜드 플링 (사랑과 환상의 실피드) AMP 1995 무대 백조의 호수 AMP 1995 영화/TV 백조의 호수 (1995년 버전) 1997 무대 신데렐라 AMP 2000 무대 더 카 맨 AMP 2001 영화/TV 호두까기 인형! (2001년 버전) 2001 영화/TV 더 카 맨 (2001년 버전) 2002 무대 플레이 위드아웃 워즈 New Adventures 2004 무대 메리 포핀스 (안무) 2005 무대 가위손 New Adventures 2008 무대 도리안 그레이 New Adventures 2011 무대 파리대왕 New Adventures 2011 영화/TV 백조의 호수 (2011년 버전) 2012 무대 초기 모험 2012 무대 잠자는 숲속의 미녀 New Adventures 2012 TV 매튜 본의 크리스마스 채널 4 2013 영화/TV 잠자는 숲속의 미녀 (2013년 버전) 2015 영화/TV 더 카 맨 (2015년 버전) 2016 무대 레드 슈즈 New Adventures 2017 영화/TV 신데렐라 (2017년 버전) 2019 무대 로미오와 줄리엣 New Adventures 2019 영화/TV 백조의 호수 (2019년 버전) 2021 무대 미드나잇 벨 New Adventures 2022 영화/TV 호두까기 인형! (2022년 버전)
4. 1. 《호두까기 인형!》(1992)
본의 ''호두까기 인형!''은 1992년에 처음 무대에 올려진 표트르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을 춤으로 각색한 작품이다.[12] 작품 속에서 클라라는 엄격한 원장과 드로스 박사의 지배를 받는 흑백의 고아원에서 생활한다. 어느 날, 클라라의 호두까기 인형이 젊은 남자로 변하고, 그는 클라라를 가공의 장소인 '스위티랜드'로 데려간다. 그곳에서 사탕과 과자는 쾌락과 욕망을 상징한다. 이 새로운 세상에서 고아원의 등장인물들은 사탕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는데, 이는 앤서니 워드가 창조한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배경 속에서 펼쳐진다. 이 배경은 그래픽 노블의 요소와 초현실적이고 생생한 색상을 결합한 특징을 보인다.
본의 ''호두까기 인형!''은 발레, 민속 무용, 마임을 정교하게 안무된 동작으로 혼합한다. 이 공연은 노르웨이 피겨 스케이팅 선수 소냐 헤니와 발레 작품 레 파티뇌르를 언급하며, ''호두까기 인형''의 원작 안무가인 마리우스 프티파와 레프 이바노프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을 연출한다.[13]
4. 2. 《백조의 호수》(1995)
매슈 본은 1995년에 발표한 《백조의 호수》를 통해 전통적인 발레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여성 발레단 대신 남성 무용수들로 구성된 앙상블을 등장시킨 점이다.[47]
본의 《백조의 호수》는 런던 웨스트 엔드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공연된 발레 작품이라는 기록을 세웠다.[48] 이 작품의 성공으로 본은 1999년 토니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안무가상'과 '최우수 연출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영국인 연출가로서는 최초의 기록이다.[49]
당시 미국의 유력 잡지 뉴요커는 이 작품의 상징적인 매력에 대해 "성별 전환이 중요했던 이유는 이 오래된 사랑 이야기를 위험하게 보이게 함으로써 오히려 다시 로맨틱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하며 작품의 혁신성을 조명했다.[50]
많은 팬들은 본이 "젊은 관객들에게 꾸준히 어필하는 방식으로 발레의 정의를 확장했다"고 평가하며 그의 공헌을 인정하고 있다.[51]
4. 3. 《신데렐라》(1997)
1997년 어드벤처스 인 모션 픽처스(AMP)에서 제작한 작품이다.
4. 4. 《카 맨》(2000)
2000년에 발표된 작품이다. 더 카 맨 문서 참고.[16]
4. 5. 《Play Without Words》(2002)
2002년 플레이 위드아웃 워즈/Play Without Words (New Adventures)
4. 6. 《가위손》(2005)
2005년 뉴 어드벤처스(New Adventures) 프로덕션으로 《가위손》( Edward Scissorhands|에드워드 시저핸즈eng )을 발표했다.
4. 7. 《도리안 그레이》(2008)
오스카 와일드의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각색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당시 페스티벌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무용 공연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The Herald (스코틀랜드)의 보도에 따르면 총 11,212장의 티켓이 판매되었는데, 이는 1995년 마크 모리스의 ''The Hard Nut''가 세운 10,146장의 기록을 넘어선 수치였다.[26]
본의 ''도리안 그레이''는 원작 소설과 마찬가지로 현대 연예인 문화의 피상성과 과잉된 모습을 패러디 기법을 통해 풍자했다. 그러나 일부 평론가들은 주인공의 자기애적인 면모를 묘사하는 안무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비판의 대상이 되는 특성들을 직접적으로 답습하기보다는 풍자를 통해 주제를 효과적으로 드러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22]
4. 8. 《파리대왕》(2011)
본(Bourne)이 2011년에 각색한 윌리엄 골딩의 고전 소설은, 언어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남성성의 야만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27] 이 작품은 이전의 본(Bourne) 작품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스코틀랜드 예술 위원회의 자금 지원을 받아, 춤 경험이 없는 젊은 남성들을 포함한 출연진과 함께 공연을 제작하기 위해 본(Bourne)의 자선 단체인 ReBourne|리본eng[28][29]과 협력하였다.[30] 이 프로젝트는 공연이 열리는 도시의 지역 인재를 발굴하여 ''파리 대왕''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28][31]
본(Bourne)의 각색 스타일에 따라, 그는 연출가로서 ''파리 대왕''의 배경을 버려진 극장으로 설정하였다. 소년들이 왜 버려진 극장에 갇히게 되었는지, 또 왜 그곳에 썩어가는 돼지 머리가 있는지는 명확하게 설명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배경 속에서 골딩의 등장인물들은 작은 아이스크림 통을 찾아 헤매는 모습으로 묘사된다.[32]
4. 9. 《잠자는 숲속의 미녀》(2012)
본은 2012년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제작하면서 다양한 자료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그는 여러 버전의 이야기를 읽으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파악했고, 샤를 페로의 원작 후반부는 이야기 전개상 제외했지만, 그림 동화에 실린 '작은 덩굴 장미' 이야기가 대중적으로 알려진 버전과 더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역시 100년의 잠을 생략하는 등 원작을 자유롭게 해석했는데, 본은 이러한 여러 버전의 요소들을 자신의 작품에 녹여냈다.
본은 원작에서 다소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을 보완하면서, 1959년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이를 효과적으로 각색한 점에 주목했다. 그는 작품 속 시간대를 재설정하여 안무 스타일의 변화를 꾀했다. 오로라 공주의 세례식은 1890년, 성년이 되는 파티는 1911년에 열리며, 100년 후 깨어나는 장면은 현대의 고딕 소설 분위기를 풍기는 악몽 속에서 이루어진다.
이야기는 아이를 갖지 못하는 왕과 왕비가 사악한 요정 카라보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카라보스는 아기 오로라를 궁궐 문 앞에 데려다 놓는다. 다른 요정들은 오로라에게 자유로운 영혼을 상징하는 축복을 내린다. 본의 버전은 선과 악, 잠과 부활, 그리고 뱀파이어라는 주제를 탐구한다. 원작의 악당 카라보스뿐만 아니라 그의 아들 '카라독'이라는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켜 악의 테마를 이어가게 하고, 오로라의 연인 레오와 삼각관계를 형성하도록 설정했다. 잠과 부활이라는 주제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중요하게 다뤄지며, '히베르니아'라는 이름의 부활의 요정이 등장하여 이러한 연결성을 강조한다.
2012년 초연 당시 레오 역은 도미닉 노스가, 오로라 역은 해나 바사로가 맡았다. 음악은 차이콥스키의 원곡을 바탕으로 새롭게 편곡되었으며, 극적인 효과를 더하기 위해 음향 효과가 추가되었다.
4. 10. 《레드 슈즈》(2016)
2016년 뉴 어드벤처스 (New Adventures)를 통해 발표된 작품이다. 원제는 Red Shoeseng이다.
4. 11. 《로미오와 줄리엣》(2019)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각색한 이 공연은 2019년 뉴 어드벤처스(New Adventures)에 의해 처음 무대에 올려졌다. 본의 해석은 전통적인 가족 간의 반목보다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강제로 헤어지게 된 두 젊은 연인의 청소년 자살에 초점을 맞춘다.[41]
본은 리허설 과정에서 원작의 줄거리와 설정을 여러 차례 수정하여, 최종적으로 남녀가 분리된 정신 병원과 유사한 기관을 배경으로 설정했다. 본 자신도 이 기관의 성격에 대해 "보스탈(소년원), 감옥, 학교, 혹은 정신 건강 관련 시설일까? 과도한 감정이 억압되는 곳에, 감정이 너무 풍부한 젊은이들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그 모호성을 열어두었다.[42] 이 설정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육체적, 성적 억압 구조를 강조한다. 예를 들어, 간수 역할을 하는 티볼트는 줄리엣을 성적으로 학대하며, 안무 역시 등장인물들의 갇힌 상태를 표현하기 위해 엄격하게 통제되고 동기화된 움직임을 사용한다.[43]
레즈 브라더스톤이 디자인한 무대는 문, 발코니, 계단으로 둘러싸인 삭막한 흰색 타일 공간으로, 흰색 울타리가 이를 더욱 폐쇄적으로 만든다.[43] 2019년 초연 당시 코델리아 브레이스웨이트는 강렬한 붉은 머리의 줄리엣을 연기했으며, 로미오는 '당황스러운 아들'을 떨쳐내고 싶어 하는 부모에 의해 이 기관에 보내진, 고뇌하는 인물로 그려진다.[43]
또한, 이전 케네스 맥밀란의 버전과 유사하게 로미오, 머큐시오, 벤볼리오, 발타자르 사이의 동성애적 긴장감과 유대를 묘사하는 점도 특징이다.[43]
4. 12. 《미드나잇 벨》(2021)
본(Bourne)의 《The Midnight Bell영어》은 패트릭 해밀턴( Patrick Hamilton영어 )의 1929년 소설 《The Midnight Bell영어》을 각색한 작품이다.[45] 이는 프랜시스 래덤( Francis Lathom영어 )의 고딕 소설인 The Midnight Bell영어과는 다른 작품이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44]
본은 이 작품에 《Intoxicated Tales from Darkest Soho|가장 어두운 소호의 취한 이야기영어》라는 부제를 붙였으며, 1930년대 런던의 연기 자욱한 선술집 '미드나잇 벨'을 배경으로 설정했다.[45]
이야기는 원작 소설에 등장하는 10명의 인물들이 서로 얽히고설키는 삶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공연은 등장인물들을 그들의 직업이나 사회적 역할을 통해 소개하며, 이들은 주로 지역 술집에서 사회적 관계를 맺고 위안을 찾는 사람들이다.
2막에서는 등장인물 각자의 개인적인 갈등과 꿈, 그리고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변화하는 그들의 관계를 보여준다.
이 작품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연기를 보여준 인물로는, Bryony Wood|브리오니 우드영어가 연기한 어린 매춘부, Michela Meazza|미켈라 메아차영어가 연기한 외로운 노처녀 Miss Roach|미스 로치영어, 그리고 Richard Winsor|리처드 윈저영어가 연기한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는 살인자 George Harvey Bone|조지 하비 본영어 등이 있다.[46]
5. 수상 및 서훈
수상 1996 타임 아웃 특별상 1996 사우스뱅크 쇼 어워드 1996 로렌스 올리비에상 신작 댄스 프로덕션상 - 백조의 호수 1997 라반 센터 명예 펠로우 1999 아스테어 어워드 - 백조의 호수 연출, 안무, 컨셉 특별상 1999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뮤지컬 연출상 – 백조의 호수 1999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안무상 – 백조의 호수[63] 1999 토니상 안무상 – 백조의 호수 1999 토니상 뮤지컬 연출상 – 백조의 호수 2000 이브닝 스탠다드 어워드 뮤지컬 이벤트상 – 더 카 맨 2001 대영 제국 훈장(OBE) 무용 공로상 2003 함부르크 셰익스피어 상 알프레드 퇴퍼 재단 2003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드 최고의 극장 안무가상 - 말 없는 연극 2005 로렌스 올리비에상 최고 오리지널 안무상 – 메리 포핀스 2007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특별한 연극적 경험상 – 가위손 2007 극장 매니저 협회(TMA) 개인 공로상 - 무용 투어 및 관객 개발 공로 2007 레스터의 드 몽포르 대학교 명예 예술 박사 2010 플리머스 대학교 명예 예술 박사 2010 브리티시 인스퍼레이션 어워드 - 예술 부문 수상자 2011 킹스턴 대학교 명예 박사 2011 로햄턴 대학교 명예 박사 2011 트리니티 라반 음악 무용원 동료 2012 LIPA 동료 (리버풀 공연 예술 학교) 폴 매카트니 경 수여 2013 국립 무용상 최우수 업적상 - 드 발루아 상 2013 댄스 필름 협회 집중의 댄스 상 - 비전, 추진력, 예술성의 지속성 공로 2014 런던 월섬스토의 모노우 칼리지 매튜 본 극장 헌정식에서 수여된 조지 모노우 창립자상 경 2015 라벤나 페스티벌 프리미오 - 라벤나 페스티벌 최고 영예 2015 영국 극장상 영국 극장에 대한 뛰어난 공헌상 2016 신년 서훈 기사작위 무용 공로 - 신년 서훈 2016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대관식상 발레 예술에 대한 뛰어난 공로 인정 2016 스코틀랜드 왕립 음악원 명예 예술 박사 2016 디지 피트 재단 제인 켈리 레거시상 2016 비평가 협회 예술 공로상 2017 국제 무용 및 극장 연구소의 댄스 및 극장 개척자 상 2017 올리비에 어워드 최고의 극장 안무가상 - 레드 슈즈 2019 댄스 분야의 특별한 업적을 기리는 특별 올리비에상 2020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드 최고의 극장 안무가상 - 메리 포핀스 2021 국립 무용상 미드나잇 벨 최고의 현대 안무상 후보 2010 로렌스 올리비에상 최고의 극장 안무상 – 올리버! 2000 로렌스 올리비에상 무용 분야 뛰어난 업적상 – 더 카 맨 2005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뮤지컬 부문 뛰어난 연출상 – 말 없는 연극 2005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뛰어난 안무상 – 말 없는 연극 2007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뛰어난 안무상 – 가위손 2007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뛰어난 안무상 – 메리 포핀스 2007 토니상 안무상 – 메리 포핀스 2017 레드 슈즈 최고의 현대 안무상 - 2017 국립 무용상 6. 사생활
본은 런던 북부 할로웨이에 위치한 런던 게이 틴에이저 그룹(London Gay Teenage Group)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그는 2018년 BBC 라디오 2의 조 와일리 쇼에 출연하여 이 사실을 직접 밝혔다.[58]
2015년 기준으로, 본은 현대 무용 안무가인 아서 피타(Arthur Pita)와 오랜 기간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피타는 때때로 "무용계의 데이비드 린치"로 묘사되기도 한다.[59] 두 사람은 본이 연출하고 피타가 백조 역을 맡았던 백조의 호수 공연을 통해 처음 만났다.[60] 피타는 그들의 관계에 대해 "우리는 일에 관해 많은 대화를 나누지만, 서로 경쟁적이지는 않다. 각자의 스타일이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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