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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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분류 언어는 언어 분류가 어려운 언어를 통칭하며, 자료 부족, 언어 간 접촉, 학계의 불일치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어족에 속하지 못하거나 분류가 유보된 언어들을 의미한다. 이러한 언어들은 고대 언어, 미접촉 부족의 언어, 미실증 언어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옹고타어, 센티넬어, 하라파어, 미노아어 등이 미분류 언어에 속한다. 미분류 언어는 현존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사멸되었으며, 학계에서는 이들의 분류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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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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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정보 | |
언어 유형 | 미분류 언어 |
분류 불확실성 | 다른 알려진 언어군과 (현재로서는) 관련이 없는 언어 적절한 데이터 부족으로 인해 분류할 수 없는 언어 |
특징 | 사멸되었거나 사멸 위기에 처한 경우가 많음 고립어일 가능성이 높음 제한된 연구 및 자료로 인해 기원과 특성 파악이 어려움 |
언어학적 도전 과제 | |
주요 과제 | 언어적 특징 분석 및 기술 다른 언어와의 계통 관계 규명 언어의 역사적 기원 추적 |
연구의 어려움 | 데이터 부족 화자 수 감소 관련 연구 부재 |
추가 정보 | |
연구 방향 | 언어 재구 언어 접촉 연구 유전적 연관성 조사 |
2. 분류의 어려움
언어 분류의 어려움은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될 수 있다.
차드에서 발견된 데코르세 미미어는 1900년경 수집된 단어 목록으로만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마바어와 비슷하여 마반어족으로 분류되었으나, 추가 연구 결과 마바어에서 단어를 빌려온 것으로 밝혀졌다. 차용어를 제외하면 미미어를 분류할 자료가 부족하여 고립어이거나 닐로사하라어족의 일부일 가능성이 제기되었지만, 화자를 찾을 수 없어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확립된 어족 내에서도 분류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말레이폴리네시아어족에 속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 안에서 어느 갈래에 속하는지 불분명한 경우가 있다. 이는 말레이폴리네시아어족, 반투어족, 파마-뉴응안어족, 아라와크어족 등에서 흔히 발생한다.
2. 1. 자료 부족
고대 언어는 자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특히 문자 기록이 없거나 해독이 불가능한 경우, 분류가 매우 어렵다. 현대 언어 중에서도 미접촉부족의 언어는 자료 확보 자체가 어려워 분류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자료 부족으로 분류할 수 없는 언어는 다음과 같다.[1]
- 센티넬어(Sentinelese): 안다만 제도의 미접촉부족인 센티넬족의 언어
- 히마리망어(Himarimã): 아마존 우림의 미접촉부족인 히마리망족의 언어
- 웨이토어: 에티오피아의 사어
- 남어: 중국-티베트 국경 지역의 사어. 자료가 해독되지 않음.
- 함바어: 탄자니아의 사어.
- 구알레어: 미국의 사어.
- 솔라노어: 멕시코의 사어.
- 카칸어: 아르헨티나의 사어.
- 쿠자르게어: 차드의 사어.
- 붕어: 카메룬의 사어.
- 루오어: 카메룬의 사어.
- 마와어: 나이지리아의 사어.
- 콤타어: 나이지리아의 사어.
- 와우어: 가나 또는 코트디부아르의 사어.
- 캄보잔어: 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의 사어.
- 오콰어(Okwa): 서아프리카의 사어.
- 디마-보테고어: 에티오피아의 사어.
- 필리스티아어: 이스라엘의 사어.
- 미노아어: 고대 크레타의 사어.
- 카스키아어: 아나톨리아의 사어.
- 카시트어: 이라크의 사어.
- 구티아어: 자그로스 산맥 국경 지대의 사어.
- 탁발어: 중국의 사어.
- 돌궐어: 몽골의 사어.
- 베오툭어: 뉴펀들랜드의 사어.
2. 1. 1. 미실증 언어
존재는 추정되지만, 언어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는 자료가 전혀 없는 언어를 미실증 언어(unattested language)라고 한다.[1]- 키프로스-미노스어: 미해석된 키프로스-미노스 음절문자가 기록한 미지의 언어[1]
- 하라파어: 하라파 문명의 언어[1]
- 룰루비어: 기원전 메소포타미아 북부와 이란에 걸쳐 거주하던 룰루비족의 언어[1]
- 블레셋어: 고대 불레셋인들의 언어[1]
- 메로에어(Meroë): 고대 누비아의 메로에에서 사용된 것으로 여겨지는 사어. 아프리카아시아어족이나 나일사하라어족에 속한다는 가설도 있음[1]
- 순수크레타어(Eteocretan): 그리스어 도래 이전 크레타섬의 토착 언어[1]
- 렘노스어: 티레니아어족에 속한다는 가설이 있음[1]
- 라이티아어: 티레니아어족에 속한다는 가설이 있음[1]
- 하티어: 고대 아나톨리아의 비-인도유럽민족으로 추정되는 하티인의 언어[1]
- 이베리아어: 고대 이베리아반도의 언어[1]
- 훈어[1]
- 흉노어[1]
- 선비어[1]
- 거란어: 최근 몽골어족으로 추정됨[1]
- 유연어: 최근 몽골어족으로 추정됨[1]
- 삼한어: 삼한 지역의 수많은 소국들에서 사용된 언어들[1]
- 야마시어(Yamasee): 18세기에 사라진 미국 남부 야마시족의 언어[1]
- 나가르찰어(Nagarchal): 중부 인도에서 드라비다계로 존재했다고 보고된 언어. 1971년 인구조사에서 화자 7천여 명이 확인되었으나 오늘날 확인되지 않음[1]
2. 2. 언어 간 접촉
언어 간의 활발한 접촉은 차용어 등을 통해 언어의 계통을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사회적으로 우세한 언어의 영향을 받은 경우, 원래 계통과 다른 어족으로 오인될 수 있다.분류에 있어 여러 문제를 야기한 언어의 예로 차드의 데코르세 미미어가 있다. 이 언어는 1900년경에 수집된 단일 어휘 목록에서만 확인된다. 처음에는 마바어와의 유사성 때문에 마반어족으로 여겨졌다. 마바어는 최초로 기술된 마반어족 언어였다. 그러나 마반어족의 다른 언어들이 기술됨에 따라, 그 유사성이 마바어 자체와만 관련되어 있으며, 다른 마반어들과 동등하게 마바어와 특별히 관련될 정도로 가까운 관계는 아니라는 점이 분명해졌다. 따라서 명백한 유사성은 이제 해당 지역의 사회적으로 우세한 언어인 마바어에서 차용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차용어를 제외하면 미미어를 분류할 데이터가 훨씬 줄어들며, 남아있는 데이터는 다른 언어나 어족과 특별히 유사하지 않다. 따라서 미미어는 고립어일 수도 있고, 제안되었지만 아직 증명되지 않은 닐로사하라어족에 마반어족과 관련된 다른 어족의 구성원일 수도 있다. 더 나은 데이터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쉬울 것이지만, 아무도 다시 이 언어의 화자를 찾을 수 없었다.
또한, 확립된 어족 내에서 언어가 분류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즉, 예를 들어 말레이폴리네시아어족에 속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말레이폴리네시아어족의 어느 가지에 속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 어족이 혼란스러울 정도로 많은 접촉이 있는 유사한 언어들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 많은 수의 언어가 이러한 방식으로 효과적으로 분류되지 않을 수 있다. 이것이 상당한 문제가 되는 어족에는 말레이폴리네시아어족, 반투어족, 파마-뉴응안어족, 그리고 아라와크어족이 포함된다.
2. 3. 학계의 불일치
연구 부족이나 반대 의견이 많아 학계에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고립된 언어로 분류되는 경우이다.- 방기메어
- 잘라어
- 콰자어
- 라알어
- 옹고타어
- 샤보어
- 도로보 제어
차드의 데코르세 미미어는 분류에 있어 여러 문제를 야기한 언어의 예이다. 이 언어는 1900년경에 수집된 단일 어휘 목록에서만 확인된다. 처음에는 마바어와의 유사성 때문에 마반어족으로 여겨졌다. 마바어는 최초로 기술된 마반어족 언어였다. 그러나 마반어족의 다른 언어들이 기술됨에 따라, 그 유사성이 마바어 자체와만 관련되어 있으며, 다른 마반어들과 동등하게 마바어와 특별히 관련될 정도로 가까운 관계는 아니라는 점이 분명해졌다. 따라서 명백한 유사성은 이제 해당 지역의 사회적으로 우세한 언어인 마바어에서 차용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차용어를 제외하면 미미어를 분류할 데이터가 훨씬 줄어들며, 남아있는 데이터는 다른 언어나 어족과 특별히 유사하지 않다. 따라서 미미어는 고립어일 수도 있고, 제안되었지만 아직 증명되지 않은 닐로사하라어족에 마반어족과 관련된 다른 어족의 구성원일 수도 있다. 더 나은 데이터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쉬울 것이지만, 아무도 다시 이 언어의 화자를 찾을 수 없었다.
또한, 확립된 어족 내에서 언어가 분류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즉, 예를 들어 말레이폴리네시아어족에 속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말레이폴리네시아어족의 어느 가지에 속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 어족이 혼란스러울 정도로 많은 접촉이 있는 유사한 언어들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 많은 수의 언어가 이러한 방식으로 효과적으로 분류되지 않을 수 있다. 이것이 상당한 문제가 되는 어족에는 말레이폴리네시아어족, 반투어족, 파마-뉴응안어족, 그리고 아라와크어족이 포함된다.
- 옹고타어
- 샤보어
- 오마이오어
3. 미분류 언어 목록
미분류 언어는 수백 개가 있으며, 대부분은 이미 사멸되었지만, 비교적 적은 수이지만 여전히 사용되는 언어도 있다. 아래 목록에서 사멸된 언어는 단검 기호(†)로 표시되어 있다.
- 현존하는 언어
- * 옹고타어
- * 센티넬어
- * 호디어
- * 콰자어
- 소멸한 언어
- * 메로에어†
- * 미노아어†
- * 이베리아어†
- * 탈테소스어†
- * 픽트어†
- * 핫티어†
- * 하라파어†
- * 훈어†
- * 흉노어†
- * 한계어족†
- * 가야어†
- * 아다이어†
- * 베오툭어†
- * 칼루사어†
- * 카유세어†
- * 카란카와어†
- * 마라티노어†
- * 나올란어†
- * 솔라노어†
- * 알라귈락어†
- * 배난어†
- * 쿨레어†
- * 가멜라어†
- * 고르고토키어†
- * 후아모에어†
- * 나투어†
- * 오무라노어†
- * 판카라루어†
- * 푸키나어†
- * 타라이류어†
- * 타우시로어†
- * 테키라카어†
- * 툭사어†
- * 소코어†
- * 유루망기어†
사멸한 언어와 현존하는 언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단을 참고하라.
3. 1. 사멸한 언어
자료 부족, 해독 불가능 등의 이유로 사멸하여 미분류된 언어들은 다음과 같다.- 키프로스-미노스어: 키프로스-미노스 음절문자로 기록된 미지의 언어이다.[4]
- 하라파어: 하라파 문명의 언어이다.[4]
- 룰루비어: 기원전 메소포타미아 북부와 이란에 걸쳐 거주하던 룰루비족의 언어이다.[4]
- 블레셋어: 고대 불레셋인들의 언어이다.[4]
- 메로에어: 고대 누비아의 메로에에서 사용된 것으로 여겨지는 사어이다. 아프리카아시아어족이나 나일사하라어족에 속한다는 가설도 있다.[4]
- 순수크레타어: 그리스어 도래 이전 크레타섬의 토착 언어이다.[4]
- 렘노스어: 티레니아어족에 속한다는 가설이 있다.[4]
- 라이티아어: 티레니아어족에 속한다는 가설이 있다.[4]
- 하티어: 고대 아나톨리아의 비-인도유럽민족으로 추정되는 하티인의 언어이다.[4]
- 이베리아어: 고대 이베리아반도의 언어이다.[4]
- 훈어[4]
- 흉노어[4]
- 선비어[4]
- 거란어: 최근 몽골어족으로 추정된다.[4]
- 유연어: 최근 몽골어족으로 추정된다.[4]
- 삼한어: 삼한 지역의 수많은 소국들에서 사용된 언어들이다.[4]
- 야마시어: 18세기에 사라진 미국 남부 야마시족의 언어이다.[4]
- 나가르찰어: 중부 인도에서 드라비다계로 존재했다고 보고된 언어이다. 1971년 인구조사에서 화자 7천여 명이 확인되었으나 오늘날 확인되지 않는다.[4]
- 솔라노어[4]
- 카칸어[4]
- 쿠자르게어[4]
- 붕어[4]
- 루오어[4]
- 마와어[4]
- 콤타어[4]
- 와우어[4]
- 캄보잔어[4]
- 디마-보테고어[4]
- 카스키아어: 하티어와 관련 있을 가능성이 있다.[4]
- 카시트어[4]
- 구티아어[4]
- 탁발어[4]
- 돌궐어[4]
- 베오툭어[4]
- 오로폼어[4]
위 목록은 하위 섹션에서 보다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3. 1. 1. 아시아
하라파 문명의 언어인 하라파어가 있다.[4] 기원전 메소포타미아 북부와 이란에 걸쳐 거주하던 룰루비족의 언어인 룰루비어가 있다.[4] 훈어,[4] 흉노어,[4] 선비어,[4] 거란어[4]는 최근 몽골어족으로 추정된다. 유연어[4] 역시 최근 몽골어족으로 추정된다. 삼한 지역의 수많은 소국들에서 사용된 삼한어[4]와 가야 연맹에서 사용된 가야어는 한국어족과의 연관성이 제기되지만,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중부 인도에서 드라비다계로 존재했다고 보고된 나가르찰어(Nagarchal)가 있다.[4] 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의 언어인 캄보잔어(Kambojan)가 있다.[4] 탁발어 (돌궐어),[4] 카시트어(Kassite)도[4] 미분류 언어에 속한다.3. 1. 2. 유럽
- 렘노스어: 티레니아어족에 속한다는 가설이 있다.[4]
- 라이티아어: 티레니아어족에 속한다는 가설이 있다.[4]
- 이베리아어: 고대 이베리아반도의 언어.[4]
- 베오툭어: 뉴펀들랜드의 언어.[4]
3. 1. 3. 아나톨리아
하티어는 고대 아나톨리아의 비-인도유럽민족으로 추정되는 하티인의 언어이다. 카스키아어는 하티어와 관련 있을 가능성이 있다.[4]3. 1. 4. 아메리카
3. 1. 5. 아프리카
- 메로에어(Meroë): 고대 누비아의 메로에에서 사용된 것으로 여겨지는 사어이다. 아프리카아시아어족이나 나일사하라어족에 속한다는 가설도 있다.[4]
- 쿠자르게어(Kujarge): 차드에서 쓰이던 언어이다.
- 붕어(Bung): 카메룬에서 쓰이던 언어이다.
- 루오어: 카메룬에서 쓰이던 언어이다.
- 마와어: 나이지리아에서 쓰이던 언어이다.
- 콤타어(Komta): 나이지리아에서 쓰이던 언어이다.
- 와우어(Wau): 가나 또는 코트디부아르에서 쓰이던 언어이다.
- 디마-보테고어(Dima-Bottego): 에티오피아에서 쓰이던 언어이다.
- 오로폼어(Oropom): 존재가 불확실한 언어이다.
3. 1. 6. 크레타
순수크레타어(Eteocretan)는 그리스어 도래 이전 크레타섬의 토착 언어이다. 미노아어는 고대 크레타의 언어이다. 키프로스-미노스어는 미해석된 키프로스-미노스 음절문자가 기록한 미지의 언어이다.[4]3. 1. 7. 기타
3. 2. 현존하는 언어
자료가 부족하거나, 연구가 진행 중이거나, 학계의 합의가 없는 현존하는 미분류 언어는 다음과 같다.참조
[1]
서적
Alternative Voices: (Re)searching Language, Culture, Identity …
https://books.google[...]
Cambridge Scholars Publishing
2013-07-16
[2]
서적
From Linguistic Areas to Areal Linguistics
https://books.google[...]
John Benjamins Publishing
2008-01-01 # 날짜 정보가 년도만 제공되므로 01-01로 설정
[3]
서적
Language Death
2012-01-01 # 날짜 정보가 년도만 제공되므로 01-01로 설정
[4]
glottolog
[5]
서적
Alternative Voices: (Re)searching Language, Culture, Identity …
https://books.google[...]
Cambridge Scholars Publishing
2013-07-16
[6]
서적
From Linguistic Areas to Areal Linguistics
https://books.google[...]
John Benjamins Publishing
2008-01-01 # 날짜 정보가 년도만 제공되므로 01-01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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