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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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테넬로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의 이름으로, 페르세우스의 아들인 미케네의 왕, 악토르의 아들, 안드로게오스의 아들, 카파네우스의 아들이 있다. 이 외에도, 기원전 5세기의 그리스 비극 시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스테넬로스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왕국아르고스
배우자암피트리아
아버지카파네우스
어머니에우아드네
자녀에우리스테우스
알키오네
메두사
통치 정보
직위아르고스의 왕
이전 통치자크로토푸스
후임 통치자겔라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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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스 신화의 인물

그리스 신화에는 스테넬로스라는 이름을 가진 인물이 여럿 등장한다.

* [[미케네]]의 왕 스테넬로스: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의 아들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고.
* [[악토르]]의 아들 스테넬로스: 헤라클레스와 함께 아마조네스 원정에 참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고.
* 안드로게오스의 아들 스테넬로스: 헤라클레스의 모험에 동참하여 타소스 섬을 다스렸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고.
* [[카파네우스]]의 아들 스테넬로스: 에피고노이 중 한 명이자 트로이 전쟁의 영웅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고.
* [[리구리아 주|리구리아]]의 왕 스테넬로스: 퀴크노스의 아버지이다.
* [[아이귭토스 (그리스 신화)|아이귭토스]]의 아들 스테넬로스
* [[사르디스]]의 건국자 사르도의 아버지 스테넬로스
* [[아이네이아스]]의 부하 스테넬로스

2.1. 페르세우스의 아들 (미케네 왕)

스테넬로스 (미케네)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미케네의 왕이었다. 페르세스, 알카이오스, 헤레이오스, 메스토르, 엘렉트리온, 고르고포네와 형제였다. 펠롭스의 딸 니키페와의 사이에서 알키오네, 메두사, 에우뤼스테우스를 낳았다.

엘렉트리온이 미케네 왕이었을 때, 암피트리온이 실수로 엘렉트리온을 죽였다. 이 때문에 스테넬로스는 암피트리온을 추방하고 미케네의 왕이 되었고, 펠롭스의 아들 아테레우스와 튀에스테스를 불러 미데아를 지배하게 했다. 제우스가 다음에 태어날 페르세우스의 자손을 미케네의 왕으로 삼겠다고 선언했을 때, 질투한 헤라알크메네의 출산을 막고, 스테넬로스의 아들이 먼저 태어나도록 했다. 이 결과 헤라클레스보다 먼저 태어난 에우뤼스테우스가 미케네의 왕이 되었다. 일설에는 스테넬로스가 헤라클레스의 아들 휠로스에게 살해당했다고 한다.

2.1.1. 가계도

wiki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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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리시오스
다나에제우스
페르세우스 — 안드로메다
알카이오스 — 아스티다메이아스테넬로스 — 니키페메스토르 — 뤼시디케헬리오스
아낙소 — 엘렉트리온미데이아에우리스테우스히포토에포세이돈고르고포네페리에레스/오이발로스
알크메네암피트리온/제우스뤼킴니오스타피오스튄다레오스이카리오스아파레우스레우키포스
이피클레스 — 아우토메두사헤라클레스메가라/데이아네이라오이오네프톨레마이오스페넬로페린케우스이다스
이올라오스휠로스이올레코마이토클리타임네스트라카스토르폴리데우케스헬레네

2.2. 악토르의 아들

스테넬로스는 악토르의 아들로 헤라클레스아마조네스 원정에 함께한 동료였다. 헤라클레스가 히폴리테의 띠를 가지러 간 모험에 참가했지만, 아마존과의 전투에서 부상당해 귀로 항해 도중에 죽어 파플라고니아 해안에 묻혔다. 후에 아르고 원정대가 근처를 항해했을 때, 스테넬로스는 페르세포네에게 간청하여 지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허락받아, 묘지에서 아르고를 바라본 후 다시 명부로 돌아갔다. 아르고 원정대는 놀라서 몹소스의 권유로 상륙하여, 스테넬로스를 제사했다.

2.3. 안드로게오스의 아들

스테넬로스는 크레테 섬의 왕 미노스의 아들 안드로게오스의 아들이자 알카이오스의 형제이다. 파로스 섬 출신으로, 헤라클레스히폴리테의 띠를 가져갈 때 잠시 들렀고, 알카이오스와 함께 선택되어 모험에 참가했다. 그 후 헤라클레스는 돌아가는 길에 트라키아인이 지배하던 타소스 섬을 정복하여 스테넬로스와 알카이오스에게 주었다.

2.4. 카파네우스의 아들

스테넬로스는 카파네우스와 에우아드네(이피스의 딸 혹은 퓌라코스의 딸)의 아들이며, 퀴라라베스와 코메테스의 아버지였다.

에피고노이 중 한 명으로, 디오메데스와 함께 아그리오스의 아들 뤼코페우스를 죽였다고도 전해진다. 헬레네의 구혼자 중 한 명이었으며, 트로이 전쟁에 디오메데스, 에우리알로스와 함께 아르고스 군대를 이끌고 그리스 군에 참여했다.

2.4.1. 아르고스 왕위 계승

스테넬로스는 디오메데스의 전차를 몰았으며, 디오메데스가 아이네이아스, 판다로스와 싸워 판다로스를 죽이고 아이네이아스에게 깊은 상처를 입혔을 때, 디오메데스의 명령에 따라 아이네이아스의 명마를 빼앗았다. 전쟁 후 스테넬로스는 전리품으로 일리온에서 숭배받던 "내정의 제우스" 신상을 얻어 귀국 후 아르고스의 아크로폴리스에 안치했다.

2.5. 기타 동명이인

* 스테넬로스 (미케네)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미케네의 왕이었다.
* 카파네우스와 에바드네의 아들 스테넬로스는 테바이를 점령한 에피고노이 중 한 사람으로, 아르고스 군대를 이끌고 디오메데스와 함께 트로이아 전쟁에 참여하였다.
* 악토르의 아들 스테넬로스는 헤라클레스아마조네스 원정에 함께한 동료였다.
* 리구리아의 왕 스테넬로스는 퀴크노스의 아버지였다.
* 아이귭토스의 아들 중 한 명
* 사르디스의 건국자 사르도의 아버지
* 아이네이아스의 부하

3. 비극작가

기원전 5세기경의 그리스 비극 시인이다. 문체와 조사가 무미건조하고 저속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