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서
1. 개요
예언서는 기독교와 유대교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구약성경의 일부를 지칭한다. 기독교에서는 이사야서, 예레미야서, 애가, 에제키엘서, 다니엘서를 대선지서로, 호세아서부터 말라키서까지 12개의 예언서를 소선지서로 분류한다. 유대교에서는 이사야, 예레미야, 에제키엘을 대선지서로, 12개의 소선지서를 '열두 선지서'로 묶어 분류한다. 가톨릭과 정교회에서는 바룩기를 대선지서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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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비평학 -
예수 세미나
예수 세미나는 로버트 펑크를 중심으로 신약성서 학자들이 모여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의 언행의 역사적 진위를 판별하고자 했던 학술 모임으로, 학문적 기여와 비판,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
성서비평학 -
문서설
문서설은 모세 오경이 단일 저자가 아닌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편집되었다는 가설로, 율리우스 벨하우젠의 "새로운 문서설"이 한때 지배적인 설명이었으나 현대에는 비판적 재평가와 경쟁 가설의 등장으로 토라의 최종 형태를 페르시아 시대의 통일체로 보는 경향이 있다. -
기독교 용어 -
선교사
선교사는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등 다양한 종교에서 교리 전파나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해 파견하는 사람으로, 기독교 선교사는 타문화권에 복음을 전파하고 토착 교회 설립을 추구하며, 역사적으로 서구에서 비서구 지역으로 확장되었으나 식민주의 연관, 문화적 존중 부족 등으로 비판받기도 한다. -
기독교 용어 -
세례명
세례명은 기독교에서 세례를 받을 때 받는 새로운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남을 의미하며, 성경 속 인물들의 이름 변화에서 유래하여 중세 이후 유럽에서 일반적인 이름 형태로 정착되었고, 수호성인의 이름에서 따와 이름 축일로 기념되기도 한다.
2. 대선지서
기독교와 유대교 성경에서 예언서는 그 분량이나 중요도에 따라 대선지서(Major Prophets)와 소선지서(Minor Prophets)로 구분된다. 대선지서는 일반적으로 내용이 길고 예언의 범위가 넓은 책들을 가리킨다.
기독교에서는 일반적으로 이사야서, 예레미야서, 애가, 에제키엘서, 다니엘서를 대선지서로 분류한다. 다만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는 칠십인역 성경에 포함된 바룩기를 추가로 대선지서에 포함시키는 반면, 개신교는 이를 외경으로 간주한다.
유대교에서는 이사야서, 예레미야서, 에제키엘서 세 권만을 대선지서로 인정하며, 다니엘서는 성문서(케투빔)로 분류한다.
2.1. 기독교 대선지서 목록
기독교의 대선지서는 다음과 같다.
* 이사야서
* 예레미야서
* 애가
* 바룩기 (단, 성경 정경 중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에서만 포함하며, 개신교에서는 외경으로 분류한다.)
* 에제키엘서
* 다니엘서
2.2. 가톨릭/정교회 대선지서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에서는 이사야서, 예레미야서, 애가, 바룩기, 에제키엘서, 다니엘서를 대선지서로 분류한다.
이 중 바룩기는 칠십인역에 포함된 책으로, 로마 가톨릭교회,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에서는 성경 정경으로 인정한다. 반면, 개신교와 유대교에서는 외경으로 분류하여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대선지서 목록에도 포함하지 않는다. 유대교에서는 이사야, 예레미야, 에제키엘 세 권만을 대선지서로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