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방송인)
1. 개요
장위안은 중화인민공화국 출신의 방송인으로, 베이징 텔레비전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대한민국으로 건너와 중국어 학원 강사, 번역가로 활동했다. JTBC 《비정상회담》에 중국 대표로 출연하여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SM C&C와 계약을 맺고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 활동했다. 2018년 남중국해 관련 게시물로 논란이 일었으며, 국수주의적 언행과 혐한 발언으로 인해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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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아나운서 -
황허 (기업인)
일본에서 중국어 교사, NHK 교육 TV 출연, 파나소닉 근무, 미디어 활동, 학술 연구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황허는 도요 대학 경제학부 졸업 및 히토츠바시 대학 경영학 석사, 칭화 대학 인터넷 금융 위험 관리 석사 학위를 취득한 기업인이다. -
중국의 불교도 -
이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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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불교도 -
왕페이 (가수)
왕페이는 중국과 홍콩을 대표하는 가수로,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수많은 히트곡으로 90년대 중반 이후 중국어권 음악계 최고의 여성 가수로 자리매김하며 '음악계의 천후'로 불린다. -
안산시 (랴오닝성) 출신 -
리만 (배우)
리만은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영화 《바보》로 데뷔하여 《기생충》의 기우 역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이다. -
안산시 (랴오닝성) 출신 -
마룽
마롱은 2004년 주니어 선수권 우승 후 올림픽 금메달 6개, 세계 선수권 3회 우승 등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탁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그랜드슬램 달성 및 안정적인 셰이크핸드 그립과 양핸드 드라이브를 활용한 플레이 스타일로 유명하며,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중국 올림픽 역사상 최초 6관왕을 달성했다.
2. 생애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태어나 안산시에서 성장하였다. 지린 대학을 졸업했다. 중국에서 베이징 텔레비전 아나운서로 활동하였으나 빡빡한 스케줄로 그만두었다. 이후 대한민국으로 와서 서울에서 중국어 학원 강사와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TBS eFM에서 '서울 생활 가유참'을 진행하였다.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중국 대표로 1회부터 102회까지 출연하였으며 2018년부터 TBS eFM에서 '1013 신식항' 라디오 진행을 맡고 있다.
3. 학력
* 지린 대학교 아나운서학과 학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석사과정
4. 방송 활동
장위안은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여 특유의 매력과 순수함,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표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이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5년에는 KBS 2TV 해피투게더, tvN SNL 코리아 (시즌 6)에 출연하였고, 2016년에는 KBS 2TV 가싶남,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등에 출연하였다. 2017년에는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KBS 2TV 하숙집 딸들, TV조선 영웅삼국지 등에 출연하였다.
4.1. 텔레비전
|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
| 2014 | 비정상회담 | 본인 | 출연자 |
| 냉장고를 부탁해 | 본인 | 1회 출연 | |
|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 본인 | 1회 출연 | |
| 2015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본인 | 출연자 |
| 2016 | 해피투게더 | 본인 | 386회 |
| 2017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 참가자 | 107회 |
| 2018 | 슈퍼주니어의 슈퍼TV | 본인 | 3 & 4회 |
4.2. 라디오
* 서울생활가유참 (tbs eFM, 2014년)
*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MBC FM4U, 2014년)
*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2시 (KBS, 2015년)
장위안은 대한민국으로 오기 전 베이징 TV의 아나운서였으며, 라디오 프로그램 '서울 생활 가유참'의 진행자를 맡았다.
4.3. 기타 활동
베이징 TV 아나운서 출신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라디오 프로그램 서울 생활 가유잔을 진행하고 있다. 강남구에서 중국어 학원 강사로도 활동한다.
2015년 2월, 여행 리얼리티 쇼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자신의 중국 집을 공개하고, 비정상회담 출연진들과 함께 중국의 여러 명소를 방문하고 안산의 가족들을 만나는 6일 5박의 일정을 가졌다. 이후 벨기에와 네팔 방문 에피소드에도 출연했다.
SM C&C와 계약 후,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4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3회 인위에타이 V-Chart 시상식에서 특별 사회자를 맡았다.
2016년 1월, 황치열의 나는 가수다 시즌 4 매니저로 활동했다.
4.4. 광고
* 2014년: 제일모직 삼청동 하티스트 (기부를 쇼핑하다 편), 화웨이, 웰퍼스 온수매트, 풀무원 바른먹거리
* 2015년: 파고다교육그룹 파고다중국어 (정상훈과 함께 출연)
5. 논란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여러 방송에서 장위안은 남중국해 분쟁, 대만 문제, 중국/인권 문제 등과 관련하여 논란의 소지가 있는 발언들을 해왔다. 특히 중화사상과 국수주의적 성향을 드러내며, 중국의 입장을 옹호하고 다른 국가를 비판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문제가 되었다. 또한, 한국 활동 중단 이후에는 혐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5.1. 남중국해 억지주장 및 대만 관련 논란
2018년 11월 19일, 장위안은 11월 16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55회 금마장 시상식 포스터와 함께 남중국해가 포함된 중국 지도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중국 영화가 더 좋아지길 바란다. 중국은 조금도 작아질 수 없다"라고 발언했다. 해당 게시물은 논란이 되었고, 한 누리꾼은 "이 문제는 대만 사람들이 결정할 문제다. 돈은 한국에서 벌면서 왜 중화사상을 전시하냐"라고 비판했다.
이후 2019년 2월, 《집사부일체》 이연복 편에서 출연진들의 요리를 평가하는 심사위원 역할로 출연했는데,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중국인 연예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혐한인 장위안이 왜 나오냐', '혐한이면서 자국으로 돌아가지 않은 것을 보니 정작 한국에서 버는 돈은 그렇게도 좋은가 보다', '집사부일체 애청자이지만 장위안 때문에 기분이 상해서 이날 방송은 보다가 말았다'라는 등의 부정적인 여론이 쏟아졌다. 이러한 여론은 기사화까지 될 정도였다. 이 사건은 장위안에게 큰 악재가 되었는데, 이 논란으로 인해 사실상 한국 방송계에서 퇴출당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5.2. 국수주의적 언행
비정상회담 등 방송에서 국수주의 성향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대륙중국인들처럼 대만을 중국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대만 영화감독 리안을 '중국의 영화감독'이라고 칭하거나, 2015년 4월 7일자 비정상회담 방송에서 대만이 포함되지 않은 중국 지도가 나오자 제작진에게 수정을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중국의 소수민족들은 중국에 잘 '융화'되어 평화롭다"고 발언하는 등 전형적인 중화사상을 드러내기도 했다.
《비정상회담》 51회에서는 "중국이 성장하려는데 미국이 인권 문제를 '핑계'로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진중권이 이에 대해 지적하자 '중국에 와본 적 있냐?'는 식으로 반박했다.
53회에서는 노르웨이 패널 니콜라이 욘센이 중국 인권 운동가 류샤오보에게 노벨상을 수여한 후 중국과 노르웨이의 외교적 관계가 악화되었다고 언급하자, 장위안은 "중국 정부 입장에서는 류샤오보가 위험 인물이고 노르웨이 쪽에 다 책임이 있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
71회에서는 인도 출신 패널과의 토론에서 "중국과 인도 격차는 워낙 커서... 인도는 가장 큰 실패한 민주주의 국가고, 중국한테는 인도는 그냥 인도"라는 식으로 말하며 인도를 폄하했다.
5.3. 혐한 발언 논란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돌아간 이후 2024년 5월 24일, 장위안은 틱톡 방송 내용을 다룬 영상을 업로드했는데,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는 혐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다.
그는 "한국인이 중국의 문화를 훔치는 것에 대해 한국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길거리 인터뷰를 진행하겠다.", "단오절, 공자, 한자, 절기에 관련된 것 등 중국적 요소 등이 전부 한국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을 것이다.", "경복궁에 가서 명나라, 송나라 때의 황제 옷을 입고 왕궁을 한 번 돌아보겠다. 마치 시찰을 나온 느낌으로.", "한국에 가서 중립적인 입장에서 진정한 한국을 보여주겠다."라는 발언을 했다.
이에 서경덕 교수는 "중국인의 열등감", "삐뚤어진 중화사상"이라고 비판했다.
5월 28일 대한민국에 도착하자마자 그는 "방금 한국에 도착해서 일하려 했었는데 한국 실시간 검색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솔직히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을 좀 달라. 내 진짜 속마음을 표하고 싶다"며 "동시에 내가 고수하는 한 가지 원칙은 '양국의 민간관계가 더욱 좋아지길 바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