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오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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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지 오스본은 1971년 런던에서 태어난 영국의 정치인이다. 2001년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2004년 섀도 캐비닛의 재무부 수석 비서관을 거쳐,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섀도 재무장관을 역임했다. 2010년 재무장관에 임명되어 2016년까지 재임했으며, 긴축 정책을 추진하고 2016년 국민투표에서 유럽 연합 잔류를 지지했다. 재무장관 퇴임 후에는 이브닝 스탠다드 편집장, 블랙록 고문, 대영 박물관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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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스본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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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존칭 | 각하 |
이름 | 조지 기디언 올리버 오스본 |
출생 이름 | 기디언 올리버 오스본 |
출생일 | 1971년 5월 23일 |
출생지 | [[파일:Flag_of_the_City_of_London.svg|border|25px]] 런던 패딩턴 |
정당 | 보수당 |
배우자 | 프랜시스 하웰 (1998년–2019년, 이혼) 시아 로저스 (2023년 결혼) |
자녀 | 4명 |
부모 | 피터 오스본 경, 제17대 준남작과 펠리시티 록스턴-피콕 |
모교 | 옥스포드 대학교 (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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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
국회의원 | 태튼 |
임기 시작 | 2001년 6월 7일 |
임기 종료 | 2017년 5월 3일 |
이전 | 마틴 벨 |
다음 | 에스터 맥베이 |
다수 득표 | 18,241표 (40%) |
공직 | |
수상 | 데이비드 캐머런 |
필두 국무 장관 | 임기 시작: 2015년 5월 8일 임기 종료: 2016년 7월 13일 이전: 윌리엄 헤이그 다음: 데미안 그린 |
재무 장관 | 임기 시작: 2010년 5월 11일 임기 종료: 2016년 7월 13일 이전: 앨리스테어 달링 다음: 필립 해먼드 |
그림자 내각 직책 | |
그림자 내각 재무 장관 | 지도자: 마이클 하워드 / 데이비드 캐머런 임기 시작: 2005년 5월 10일 임기 종료: 2010년 5월 11일 이전: 올리버 레트윈 다음: 앨리스테어 달링 |
그림자 내각 재무부 수석 비서 | 지도자: 마이클 하워드 임기 시작: 2004년 6월 14일 임기 종료: 2005년 5월 10일 이전: 하워드 플라이트 다음: 필립 해먼드 |
기타 정보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선거구 웹사이트 |
종교 | 성공회 |
2. 초기 생애 및 교육
조지 오스본은 1971년 5월 23일 런던 패딩턴에서 기디언 올리버 오스본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직물 및 벽지 디자이너 회사 오스본 앤 리틀(Osborne & Little)의 공동 설립자인 피터 오스본 경, 17대 준남작이며, 어머니 펠리시티 알렉산드라 록스턴-피콕은 헝가리 출신 유대인[7][8] 예술가 클라리스 록스턴-피콕의 딸이다. 4형제 중 장남인 그는 13세 때 '조지'라는 이름을 추가했다. 2005년 7월 인터뷰에서 그는 "전쟁 영웅이었던 할아버지 조지 프랜시스 오스본 경, 16대 준남작"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밝혔다. 오스본은 아버지의 준남작위를 물려받을 예정으로, 조지 오스본 경, 18대 준남작이 될 것이다.
조지 오스본은 1994년 보수 연구부에 합류하여 정치 부서의 수장이 되었다. 그의 첫 번째 역할 중 하나는 1994년 10월 블랙풀에서 열린 노동당 대회를 참관하는 것이었다.[18][163]
오스본은 2001년 6월 2001년 영국 총선에서 체셔의 태턴의 국회의원(MP)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1997년 영국 총선에서 논란이 많았던 전 보수당 장관 닐 해밀턴을 꺾었지만, 다음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킨 무소속 국회의원 마틴 벨의 뒤를 이었다. 오스본은 노동당 후보를 8,611표 차이로 이겨 당시 하원에서 가장 젊은 보수당 국회의원이 되었다. 2005년 영국 총선에서는 11,731표의 더 큰 차이(득표율 51.8%)로 재선되었으며, 2010년 영국 총선에서는 14,487표로 격차를 더욱 벌렸다.[164] 2003년 10월에는 이라크 침공을 강력히 지지했다.
오스본은 사립 학교인 놀랜드 플레이스 학교, 콜레트 코트, 세인트 폴 스쿨(St Paul's School)에서 교육을 받았다. 1990년 옥스퍼드 대학교 매그달렌 칼리지, 옥스퍼드에서 장학금을 받고 현대사를 전공, 1993년 우등 (2:1)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불링던 클럽 회원이기도 했던 그는 딘 러스크 장학생으로 노스캐롤라이나 데이비슨 칼리지에서 한 학기를 다니기도 했다.
1993년 대학 졸업 후 ''더 타임스''와 ''이코노미스트''에 지원했으나 불합격했고, ''데일리 텔레그래프''에서 프리랜서로 일했다. 얼마 후 옥스퍼드 친구인 저널리스트 조지 브리지스가 보수당 중앙 사무소의 연구직 공석을 알려주었다.
3. 초기 정치 경력
1995년부터 1997년까지 그는 특별 고문으로 농업, 어업 및 식량부 장관 더글라스 호그 (BSE 파동 당시)와 10번가 총리실에서 근무했다.[19] 오스본은 1997년 존 메이저 총리의 선거 캠프에서 그 해 토리당의 대패를 앞두고 활동했다.[19] 선거 이후, 그는 다시 언론인으로서의 길을 고려하여 논설 위원이 되기 위해 ''더 타임스''에 접근했지만, 성사되지는 않았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그는 메이저의 후임 보수당 대표인 윌리엄 헤이그를 위해 연설문 작성자이자 정치 비서로 일했다. 그는 헤이그가 매주 열리는 총리 질의 시간을 준비하는 것을 도왔으며, 종종 토니 블레어 총리의 역할을 맡았다. 이후 마이클 하워드와 데이비드 캐머런의 지도력 아래서도 그는 총리 질의 팀에 남아 있었다.[163]
4. 국회의원
4. 1. 그림자 내각 재무장관 (2005–2010)
오스본은 2004년 9월 당시 보수당 대표 마이클 하워드에 의해 섀도 캐비닛의 재무부 수석 섀도 비서관으로 임명되었다.[20] 2005년 총선 이후 하워드는 그를 33세의 젊은 나이에 재무부 섀도 재무장관으로 승진시켰다.[20] 하워드는 처음에 윌리엄 헤이그에게 이 자리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캐머런도 주요 공공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맡는 것을 선호하여 거절하여, 결국 오스본에게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20] 그의 승진은 하워드가 물러날 때 그가 보수당 대표직에 출마할 것이라는 추측을 불러일으켰지만, 그는 일주일 안에 스스로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21] 오스본은 2005년 영국 보수당 대표 선거에서 데이비드 캐머런의 선거 운동 본부장을 맡았고, 캐머런이 당 대표가 된 후에도 섀도 재무장관 자리를 유지했다.
2009년 데이비드 캐머런은 오스본과 같은 가까운 동료를 해고할 의향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을 때 "조지에게는 그렇습니다. 그는 친구라서, 서로의 아이들의 대부라서 섀도 캐비닛에 머물렀던 것이 아니라, 그가 이 일을 하기에 적합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알고, 그도 압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는 거기에 없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22]
오스본은 "세금 단순화" (단일세율의 아이디어를 포함)에 관심을 표명했다.[23] 그는 "더 평탄하고, 더 단순한" 세금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조사하기 위해 2005년 10월에 "세금 개혁 위원회"를 설립했다.[23] 당시 제안된 시스템은 영국 소득세 세율을 단일 22%로 낮추고, 개인 소득 공제를 4,435파운드에서 10,000파운드에서 15,500파운드 사이로 인상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단일세율 아이디어는 2010년 보수당 선거 공약에 포함되지 않았다.[23]
2005년 12월 5일 오스본은 재무부 장관 고든 브라운의 ''사전 예산 보고서''에 대한 답변에서 브라운을 "유통기한이 지난 재무부 장관, 영국을 억누르는 재무부 장관"이라고 비난했다.[24] 같은 주 인터뷰에서 그는 브라운을 "잔혹"하고 "불쾌한" 인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24] 2006년 10월, 오스본은 하원 의장인 마이클 마틴, 스프링번 남작으로부터 질책을 받았는데, 그가 구두 질의에서 브라운을 공격하면서 고용연금부 장관 존 허튼, 퍼니스 남작의 발언을 인용하여 브라운을 "젠장할 형편없는" 총리가 될 것이라고 묘사했기 때문이다.[25] 오스본이 브라운을 공격하는 것은 데이비드 캐머런의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보수당이 브라운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 널리 제기되었다.[25][26][27] 그 달, 오스본은 브라운이 "약간 자폐적인" 사람이라고 암시하는 듯한 발언으로 일부 비판을 받았다.[28]
2007년 9월, 2007년 포괄적 지출 검토 발표를 앞두고, 오스본은 보수당이 향후 3년간 노동당의 공공 지출 계획을 따르겠다고 약속했다.[29] 그는 연간 2%의 공공 지출 증가를 약속했으며,[29] 보수당이 공공 지출을 삭감할 것이라는 노동당의 주장은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말했다.[30] 그는 또한 어떠한 "선불, 미자금 지원 세금 삭감"도 배제했다.[30]
2008년 10월, 오스본의 학창 시절 동기이자 금융가인 나다니엘 로스차일드는 오스본이 러시아 알루미늄 재벌 올레그 데리파스카로부터 5만 파운드의 기부를 요청하려 했으며, 이는 외국 시민의 정치 기부에 관한 법률 위반에 해당한다고 말했다.[31][32] 로스차일드는 데리파스카, 오스본, 피터 만델슨 등을 코르푸섬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서 열린 파티에 초대했다. 기부 요청 의혹은 파티 기간 중 데리파스카의 요트에서 발생했다.[33][34] 영국 선거관리위원회는 자유민주당 내무 담당 대변인인 크리스 훈의 서신으로 시작된 공식적인 불만을 접수하여 오스본에 대한 혐의를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이 주장을 기각하고 범죄를 시사하는 "어떠한 정보도" 찾을 수 없다고 밝혔다.[35][36] 이 혐의는 언론에서 '요트게이트'로 불렸다.[34] 오스본은 데리파스카로부터 기부를 요청하려 했다는 주장을 부인하며 그와 만난 것은 "실수"였다고 말했다.[37]
2008년 11월 14일, BBC의 닉 로빈슨은 오스본이 정부가 더 많은 부채를 낼수록 파운드화를 보유하는 것이 덜 매력적으로 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경고했고, "정부가 주의하지 않으면 파운드화가 제대로 붕괴되는, 파운드화에 대한 뱅크런(run on the pound)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말한 것을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묘사했다.[38] 오스본은 고든 브라운의 전술을 미래의 보수당 정부가 정리해야 할 "초토화 작전"이라고 칭하며, "그는 아마 다음 선거에서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떠난 후에 보수당이 이 혼란을 정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38]
2009년과 2012년에 오스본은 그의 경비 청구, 특히 체셔(Cheshire) 자산에 대한 주택 담보 대출 이자 지급에 대한 청구로 비판을 받았다.[39][40][41] 오스본은 2001년 국회의원이 되기 전 체셔에 있는 시골 농가와 인접한 방목지를 런던 자택의 45만 5천 파운드 상당의 주택 담보 대출 연장을 통해 구매 자금을 조달했다. 2003년 그는 체셔 자산에 대한 45만 파운드의 새로운 주택 담보 대출로 대체했고, 이후 이를 그의 두 번째 주택으로 지정하거나 "플리핑"했다.[40][41][42] 그 결과 규정이 변경된 2003년과 2010년 사이에 그는 주택과 방목지에 대한 주택 담보 대출 이자로 최대 10만 파운드를 청구할 수 있었다.[40][41][42] 2012년에는 방목지가 법적으로 농가와 분리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41][43] 자유민주당은 그가 런던 자산을 주 거주지로 지정하거나 "플리핑"하여 절약한 추정 자본 이득세 5만 5천 파운드를 국고에 납부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44] 그는 이전에 노동당 활동가의 불만 제기에 따라 운전사 요금으로 지출한 1,193파운드와 주택 담보 대출 초과 지급액을 반환했으며, 또한 "납세자의 돈 가치"에 대한 자신의 연설 DVD 두 부에 대해 47파운드를 청구한 사실도 드러났다.[46] 의회 표준 위원의 보고서는 오스본이 규칙을 위반했지만 위반 사항이 "의도하지 않았고 비교적 사소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스본은 "결함 있는" 조언을 받았고 개인적으로 이익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47]
2010년 총선 캠페인 기간 동안 오스본은 대중적인 인기가 부족하다는 인식과 자유민주당 및 노동당 전략가들이 그를 "약한 고리"로 여긴다는 판단으로 인해 뒷전으로 밀려났다고 여겨졌다.[48]
5. 재무장관 (2010–2016)
오스본은 2010년 5월 11일 재무장관으로 임명되었고, 이틀 뒤 추밀원으로 선서했다.[49] 2010년 10월 4일, 버밍엄에서 열린 보수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오스본은 2013년부터 주당 약 500파운드로 추정되는 가족이 국가로부터 받을 수 있는 전반적인 수혜금에 대한 상한을 발표했다. 그는 또한 보편적인 아동 수당 지급을 종료하고, 2013년부터는 소득세율 40%와 50%를 내는 사람들에게서 이 혜택을 없앨 것이라고 발표했다.[50]
2011년 2월 오스본은 프로젝트 멀린을 발표했는데, 이는 은행이 2011년에 기업에 약 1900억 파운드를 대출하고, 보너스를 제한하며, 최고 소득자들의 급여 세부 사항을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한편, 은행 부과는 8억 파운드 증가할 것이었다. 오스본의 2011년 추계 성명은 2011년 11월 29일 의회에 전달되었다. 여기에는 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투지와 같은 공급 측면 경제 개혁 프로그램이 포함되었다.[51]
2012년 오스본은 최고 소득자들에 대한 소득세율 50%를 삭감했고, 국세청의 자료에 따르면 새로운 세율에서 추가 세율 세금 납부액이 2012/13년 380억 파운드에서 2013/14년 460억 파운드로 증가했으며, 오스본은 새로운 세율이 더 "경쟁적"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2012년 3월 국세청의 예측에 따르면 예상되는 더 낮은 세율로 인해 약 62억 5천만 파운드의 세수입이 2012/13년에서 2013/14년으로 지연될 것이며, 이는 수입 증가의 상당 부분을 설명할 수 있고, 이 변경으로 인해 2012년에 약 24억 파운드의 비용이 발생할 것이지만, 이 비용은 감소하여 2016/17년까지는 무효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52][53] 2012년 10월 오스본은 직원을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제안했는데, 이에 따라 기업은 신규 임명자에게 2,000파운드에서 50,000파운드 사이의 주식을 지급할 수 있지만, 임명자는 부당 해고 청구 및 교육을 위한 시간을 잃게 된다.[54][55]
2013년 2월 영국은 1978년 이후 처음으로 AAA 신용 등급을 잃었다. 이는 오스본이 집권 시 우선순위로 삼았던 문제였다.[56] 그의 2013년 3월 예산은 예산 책임 사무소가 그해 경제 성장 전망을 1.2%에서 0.6%로 절반으로 줄였을 때 발표되었다.[57]
오스본은 5월 16일 7월 8일에 두 번째 예산을 발표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대기업이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이익을 영국 밖으로 돌리는 것을 막기 위해 설계된 "구글세"를 도입하여 부유층의 탈세에 대한 조치를 약속했다.[58] 두 번째 예산은 또한 국민 보건 서비스에 대한 자금 지원, 더 많은 견습 제도, 생산성 향상 노력 및 복지 예산 삭감을 늘렸다.[59] 7월 예산은 영국의 흑자 예상 시기를 2019년에서 2020년으로 연기했고, 3월에 계획했던 것보다 2016-20년 기간에 180억 파운드의 추가 차입을 포함했다.[60]
오스본의 2016년 예산에서 그는 설탕세를 도입하고 소득세 면제 금액을 11,500파운드로 인상했으며, 소득세 40% 한계선을 45,000파운드로 올렸다.[61] ''가디언''에 따르면, 오스본은 75세 이상 노인에게 무료 TV 라이선스의 7억 파운드 복지 비용을 지원하는 책임을 BBC가 지게 하는 BBC 라이선스 수수료 협약의 "원동력"이었으며, 이는 BBC가 수입의 거의 20%를 잃게 됨을 의미했다.[62] ''가디언''은 또한 그 협약이 발표되기 전에 오스본이 뉴스 코퍼레이션 대표들과 네 차례 만났고, 루퍼트 머독과 두 차례 만났다는 점을 지적했다.[63] 2016년 6월 영국의 유럽 연합 탈퇴 투표 이후, 오스본은 "기업이 영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법인세를 더욱 낮출 것을 약속했다. 오스본은 이미 법인세율을 28%에서 20%로 낮췄으며, 2020년까지 17%로 낮출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64][65] 2014년 12월에는 재무 장관으로서 소위 구글세 신설 방침을 발표했다.[165] 또한 실질적인 외무 장관으로 불리며[166], "황금 시대"라고도 불린 영·중 밀월 관계의 설계자이다.[167]
2016년 7월 13일 테레사 메이 신임 총리에 의해 필립 해먼드가 재무 장관으로 임명되면서 오스본은 퇴임했다. 오스본은 메이 내각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168]
5. 1. 평가
조지 오스본의 재무부 장관 재임 기간은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의 긴축 정책은 실업률 감소, 금리 인하, 성장을 자극하는 데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66] 2010년 예산에서 혜택을 대폭 삭감하여 수혜자들이 일하도록 강요했는데, 이는 불평등의 급격한 증가와 관련이 있다.[66] 2011~12년 가처분 소득의 지니 계수는 32.3%로 1986년 이후 최저 수준이었으나, 곧 다시 상승했다.[67]가디언은 2016년 7월, 영국이 여전히 국내총생산(GDP)의 4%의 재정 적자, 7%의 경상수지(무역)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G7 국가 중 이탈리아를 제외하고 최악의 생산성을 보였다고 평가했다.[68] 국가 통계청의 2010~2016년 기간 그래프는 악화되는 무역 적자를 보여준다.[69] 프로그레시브 경제 포럼의 연구에 따르면, 오스본의 긴축 정책 이후 영국은 공공 지출에서 5,400억 파운드를 손실했다.[70] 뉴 이코노믹스 재단은 긴축 정책이 2010년 이후 매년 더딘 성장으로 인해 2019년까지 영국 경제를 1,000억 파운드 규모로 축소시켰다고 주장했다.[71] 공공 정책 연구소(IPPR)는 2019년 보고서에서 2012년 이후 긴축 정책이 13만 명의 예방 가능한 사망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72]
2012년은 당시 노동당 대표 에드 밀리반드에 의해 "옴니섐블스 예산"으로 불린 2012년 영국 예산이 발표된 해로, 오스본의 정치적 운명의 최저점으로 여겨졌다.[73][74] 오스본은 부유층에 대한 과세를 줄여 최고 소득자에 대한 50% 소득세율을 45%로 삭감했다.[75]
오스본의 정책은 불평등과 빈곤, 정치적 불안정의 증가, NHS의 쇠퇴와 관련이 있다고 평가받는다.[76][77][78] 2012년 여론 조사에서 가장 인기가 없는 국회의원으로 나타났고,[79] 런던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수여하는 동안 군중들로부터 큰 야유를 받았다.[80][81] 2023년, 프로스펙트는 오스본을 "긴축 정책의 설계자"로 묘사하고 전후 영국 역사상 최악의 재무부 장관으로 평가했다.[82]
6. 정치적 견해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는 오스본을 "대도시적이고 사회적으로 자유주의적이다. 그는 워싱턴의 신보수주의자(neo-conservatives)와 연관되어 있으며 국가 축소에 이념적으로 헌신하는 외교 정책에 대해 매파적이다. 실용적인 유럽 회의론자(Eurosceptic)"라고 묘사한다.[83] 그의 당 선거 공약에서 국가 축소에 대한 이러한 헌신을 보여주는 증거가 있으며, 오스본과 보수당은 다른 주요 정당보다 "더 빠르고 깊게" 적자를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상속세 및 국민 보험과 같은 다양한 감세를 약속하고 있다. 2010년 총선 전 재정연구소(Institute for Fiscal Studies, IFS) 보고서[84]에 따르면 보수당은 다른 주요 정당보다 더 많은 예산을 삭감해야 했지만, 보고서는 노동당과 자유민주당에 대해서도 비판적이었다. 그는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영국 경제가 런던에서 벗어나 다변화되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특히 경제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북부 도시의 교통 연결을 개선하고 과학 기술 투자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노던 파워하우스(Northern Powerhouse) 정책 제안의 형태로 나타났다.[85]
이전에 에드 밀리반드(Ed Miliband)의 경제적 견해와 칼 마르크(Karl Marx)의 《자본론(Das Kapital)》을 비교했던 오스본은 2017년 전 재무부 동료인 짐 오닐 경(Jim O'Neill, Baron O'Neill of Gatley)과의 인터뷰에서 마르크스의 《자본론》의 궁핍화론(Immiseration thesis)에서 자본가들이 노동자를 희생시키면서 경제 생산의 결과로부터 점점 더 많은 부를 가져갈 것이라는 주장이 세계화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현상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본을 민주화"하고 "사람들이 더 많은 자본을 소유하도록" 보장할 필요가 있으며, 여기에는 더 많은 연금, 더 많은 저축 및 주택 및 주식 소유 기회가 포함된다고 주장했다.[86]
2016년 국민투표 당시 오스본은 영국의 유럽 연합 잔류를 강력하게 지지했다.[87][88]
7. 정치적 관계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 시절, 오스본은 캐머런의 잠재적인 후계자로 널리 여겨졌지만, 대중에게는 인기가 없는 인물로 비춰졌다.[3][89][90] 나딤 자하위 의원은 두 사람이 2010년~2016년 정부에서 실질적으로 권력을 공유했다고 언급했으며, 평론가들은 오스본이 내각 개편에 관여했다고 지적했다.[3] 오스본은 2012년 예산안 이후 이미지 쇄신을 위해 노력했다.[3]
''The Daily Telegraph''의 마이클 디콘은 오스본을 "국회의 연설의 왕자"라고 묘사했는데, 이는 그가 하원 토론에서 에드 볼스와 노먼 베이커를 한 문장으로 조롱했기 때문이다.[91] 오스본은 이안 덩컨 스미스를 "그렇게 똑똑하지 않다"고 언급했다는 소문을 부인했는데, 이는 매튜 다안코나의 저서 ''In It Together''에 실렸다.[92]
2016년 6월 28일, 오스본은 그 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자신이 당에 필요한 "단결을 제공할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다.[93]
8. 재무장관 퇴임 이후 (2016–2017)
테리사 메이는 2016년 7월 13일 총리 임명 이후 오스본을 해임했다. 그는 하원 의원 자리로 돌아갔고, 필립 해먼드가 그를 재무장관으로 대체했다.[94] 2016년 8월 4일에는 데이비드 캐머런의 사임에 따라 오스본이 사임 훈장 목록에서 명예 훈장 동반자회 회원으로 임명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95] 캐머런과는 달리 오스본은 하원 의원으로 남아서 2020년에 다시 의회에 출마할 의향이 있었지만, 제안된 선거구 변경으로 인해 그의 태턴 선거구가 폐지될 수도 있었다.[96]
2016년 9월에는 지역 분권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 리더와 정치인을 모아 놓은 기구인 노던 파워하우스 파트너십을 출범시켰다.[97][98]
2016년 10월까지 그는 "반이성 시대"라는 책을 쓰고 있었는데, 이것은 "대중 영합주의 민족주의"에 대한 비판이었다.[99] 재무장관에서 해임된 이후 오스본이 다양한 금융 기관에서 받은 고액의 강연 수입은 그를 2016년 최고 수입을 올린 하원 의원으로 만들었다.[100] 2017년 2월에는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의 파트타임 고문으로 주 1일 근무에 65만 파운드의 연봉을 받고 새로운 역할을 시작했다.[101] 이 직책은 기업 채용 자문 위원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위원회는 오스본이 재무장관으로 재직하는 동안 "블랙록에 영향을 미칠 특정 정책 결정은 없었다"고 밝혔고, 재무부 상임 비서는 오스본이 이 직책을 맡는 것에 대해 "우려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102]
2017년 오스본은 존 매케인의 모교인 애리조나에 위치한 매케인 국제 지도력 연구소에서 최초의 키신저 펠로우가 되었다. 오스본은 영국에 머물렀다.[103]
오스본은 2017년 4월 2017년 총선이 선포된 다음 날, 태턴 지역구 하원 의원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언젠가 다시 하원으로 돌아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지역구 정당에 보낸 서한에서 "내 회고록을 쓰는 것은 아직 너무 이르다"면서 "나머지 인생을 전 재무장관으로만 보내고 싶지 않다.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덧붙였다.[104]
9. 정계 은퇴 이후 경력
9. 1. 이브닝 스탠다드 편집장 (2017-2020)
조지 오스본은 2017년 3월 17일 ''이브닝 스탠다드'' 편집장으로 발표되었고, 5월 2일에 직책을 맡았다.[105][106] 그의 임명에 대한 비판은 그의 언론 경험 부족과 신문사 재임 기간 동안 태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남으려는 의도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으며, 다른 국회의원들은 이것이 이해 상충을 야기하고 국회의원의 역할을 평가 절하한다고 말했다.[107] 그는 또한 위원회의 승인 없이 편집장직을 수락함으로써 자문위원회의 퇴임 후 취업 규칙을 위반했다는 비난을 받았다.[108]''Private Eye''는 오스본과 ''Standard''의 소유주인 예브게니 레베데프 사이의 관계를 상세히 기록했는데, 레베데프는 오스본을 편집장으로 임명했다. 오스본이 재무부 장관으로 재임하는 동안 그는 정기적으로 재무부 자금을 ''Standard''의 자선 캠페인에 약속했다.[109] 2015년 9월, 이 신문은 런던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연례 'Progress 1000' 목록에서 오스본을 공동 1위로 선정했다. 또한 재무부 장관으로서 오스본이 레베데프가 혜택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소위 비거주자의 유리한 세금 지위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점이 강조되었으며, 레베데프의 신문은 2015년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 (영국)을 강력하게 지지했고, 2016년 런던 시장 선거에서 보수당 후보 자크 골드스미스를 지지했다.[109]
정계에서 물러난 후, 오스본은 편집장으로서의 업무 외에도 2017년 9월 후버 연구소의 석학 방문 연구원과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의 학장 특별 연구원으로 임명되었다.[110] 그는 블랙록에 대한 자문을 계속했으며, 2018년에 9Yards에 파트너이자 회장으로 합류했다.[111][112]
2018년 중반, ''Standard''는 1,000만 파운드의 손실을 보고했다. 그 해, 이 신문은 재출시의 일환으로 더 큰 국가 및 국제적 야망을 반영하기 위해 제목에서 'London'을 삭제했다.[113] 2018년, "광고 부진"에 대한 추측 속에서 ''Standard''는 1,150만 파운드의 손실을 보고했다.[114]
2020년 2월, 오스본의 ''Standard''에서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115] 6월 12일, 그가 편집장직에서 물러나 편집장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발표되었다.[116] 그는 2020년 7월 1일, 데이비드 캐머런의 처제이자 전 영국 ''보그''의 부편집장이었던 에밀리 셰필드에 의해 편집장직을 승계받았다.[117]
2017년 9월, 잡지 ''에스콰이어''에 실린 오스본의 프로필에서, 그는 ''이브닝 스탠다드''의 여러 직원에게 테리사 메이가 "내 냉동고에 자루에 담겨 잘려질 때까지" 만족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해졌다.[118] 오스본은 과거에도 메이에 대해 섬뜩한 이미지를 사용했지만, 그는 이 사건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으며, 이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다.[119] 거의 일주일 뒤, ''스탠다드''의 사설은 오스본이 메이에게 사과한 것으로 해석되었다. 사설은 총리의 브렉시트 정책과 관련하여 "거친 말"이 오갔지만, "농담으로 한 말일지라도, 과격한 언어"는 부적절하다고 밝혔다.[120][121]
9. 2. 기타 경력
2018년 오스본은 2020년에 열릴 예정인 선거에서 런던 시장 후보로 거론되었다.[122] 그는 출마를 고려하는 것 외에도 의회 복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123] 그러나 인터뷰에서 그는 《이브닝 스탠다드》 편집장으로서의 역할과 충돌할 것이기 때문에 시장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124]2019년 7월, 《파이낸셜 타임스》는 오스본이 크리스틴 라가르드를 국제 통화 기금(IMF)의 전무이사로 교체하기 위한 지지를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125][126] 오스본은 경쟁에 참여하기 위해 회원국이 선출한 IMF 집행 이사회의 이사들의 지명을 받아야 했다. 보수당 대표 선거에서 보리스 존슨을 지지했던 오스본은 존슨의 총리 취임으로 인해 영국 지명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유럽 및 영국 정부 소식통은 말했다.[127] 라가르드의 후임은 미국, 일본, 중국이 전체 투표의 가장 큰 지분을 보유한 집행 이사회에서 선정될 예정이었다.[128] 재무부 장관 사지드 자비드를 포함한 여러 영국 정부 인사들이 오스본을 지지했다.[129] 보리스 존슨은 오스본에 대한 지지를 모으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130][131] 2019년 9월 6일, 오스본은 IMF 수장직 시도를 포기했고,[132] 소식통에 따르면 세계 은행의 최고 경영자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가 유럽 연합의 후보로 지명되었다고 확인했다.[133]
2020년 8월, 오스본의 이름은 영국 방송 공사 회장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는데, 그 이유는 i 신문에 따르면 그가 보리스 존슨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기 때문이다.[134] 10월에는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장관들이 이 직책의 연봉 상한선을 16만 파운드로 인상했으며, 오스본을 유치하기 위해 28만 파운드까지 더 올렸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135] 이후 리차드 샤프가 임명되었다.[136]
오스본은 2021년 3월에 이브닝 스탠다드와 블랙록에서의 직책을 내려놓았으며, 4월에는 로비 워쇼의 투자 은행가가 되었다.[137]
2021년 6월, 대영 박물관의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오스본을 박물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발표되었다. 그는 2021년 9월 1일에 박물관 이사회에 합류했으며, 10월 4일에 공식적으로 회장이 되었다.[138]
2022년 9월 25일, 오스본과 에드 볼스는 채널 4의 ''앤드루 닐 쇼''의 고정 논평가가 되었다.[139] 이후, 2023년 9월 14일, 오스본과 볼스는 경제 중심의 정치 팟캐스트 ''Political Currency''의 진행을 시작했다.[140]
10. 대중문화
세바스찬 아르메스토가 2015년 채널 4 텔레비전 영화 ''연립 정부''에서 오스본을 연기했다.
11. 사생활
오스본은 워터포드주의 발렌테일러와 발리레몬에 있는 자신의 가문의 아일랜드 준남작 작위의 상속자이다.[141] 2009년, 그는 아버지인 피터 오스본 경이 공동 설립한 벽지와 직물 회사인 오스본 앤 리틀의 지분 15%를 소유한 트러스트 펀드의 수혜자로서 약 400만 파운드의 개인 재산을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었다.[141]
오스본은 보수 정치인인 길포드 남작 하웰의 딸이자 작가인 프란시스 하웰과 1998년 4월 4일에 결혼했다.[9] 그들은 두 자녀, 루크 베네딕트와 리버티 케이트를 두었는데, 둘 다 웨스트민스터에서 태어났다.[4] 2019년 7월, 부부는 이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42]
2018년 5월, ''The Daily Telegraph''는 오스본과 그의 형제자매들이 어머니의 할머니인 클라리스 록스턴-피콕(헝가리 이민자)이 유대인이었고, 따라서 유대교 율법에 따라 그들도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기쁨으로" 발견했다고 보도했다.[8]
2021년 4월, 오스본은 2년 간의 교제 끝에 테아 로저스와 약혼을 발표했다.[143] 로저스는 그가 재무부 장관이었을 때 그의 특별 보좌관이자 나중에는 비서실장이었다.[144] 부부의 첫 아이인 보라는 아들 뷰가 2021년 7월 15일에 태어났고,[145] 2022년 12월 30일에 그들의 두 번째 아이인 아서라는 아들을 낳았다.[146] 2023년 7월 결혼식 전에 익명의 비방 이메일이 유포되었다.[147] 부부는 2023년 7월 8일에 결혼했다. 처음에는 환경 단체인 저스트 스톱 오일 소속으로 알려진 한 시위자가 결혼식 후 교회에서 나오는 그들에게 오렌지색 색종이를 뿌렸다. 저스트 스톱 오일은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부인했다.[148]
12. 서훈
조지 오스본은 2010년 5월 13일 영국 추밀원에 임명되어 "경"의 존칭을 받게 되었다.[149] 2016년 8월 4일에는 데이비드 캐머런의 사임 훈장에서 동반자 훈장 회원으로 임명되어 "CH" 칭호를 받았다.[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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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to chair Northern Powerhouse Partn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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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says capitalism and democracy are 'in crisis' as he announces new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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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named as highest earning MP of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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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takes up academic job at McCain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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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to quit as MP for Tatton at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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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announced as new Evening Standard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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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supermarket photo: Former Chancellor papped as 'man of the people' posing with you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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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to become pap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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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accused of breaching rules with Evening Standard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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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George lowers the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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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British Chancellor of the Exchequer George Osborne Joins Stanford's Hoover Institution an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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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joins brother's Silicon Valley 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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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red again: George Osborne leads Evening Standard to £10m 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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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ing Standard reports £11.5m loss amid ad strug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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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s future at Evening Standard in dou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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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Sheffield succeeds George Osborne as Evening Standard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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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criticised for gruesome remarks against Theresa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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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a May accepts George Osborne apology over reports he wants her 'chopped up in bags in free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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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a May's action on modern slavery deserves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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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e Greening Rules Herself Out Of Race To Be Next London Ma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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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refuses to rule out a return to public life as an MP or London Ma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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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Rules Out Standing For London Ma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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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prepares bid to become first British head of the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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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eyes chance of taking IMF top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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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s Johnson misses deadline to nominate George Osborne as IMF candi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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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id Javid Backs George Osborne as Next Head of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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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s Johnson Will Seek Trump's Backing to Put Osborne at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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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s hopes of being next IMF chief f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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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gives up on bid to become next IMF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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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fails in bid to run the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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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ers and riders to be the BBC's next chairman: Amber Rudd or Andrew Neil could seize r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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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lined up as the next BBC chai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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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Richard Sharp, the BBC's new chai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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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to relinquish media and investment jobs to become full-time ban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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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Former chancellor named British Museum chai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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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eries of the Andrew Neil Show launches on Sunday at 1800 and we're delighted that @edballs and @George_Osborne will join @afneil each week. Each episode is now 45 mins giving more time for forensic interviews and analysis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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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Balls and George Osborne's banal cent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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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ruling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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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and wife Frances announce div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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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is engaged to pregnant girlfriend Thea Ro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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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borne gives political adviser 42% rise amid public sector pay f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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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hancellor George Osborne and fiancée Thea Rogers welcome baby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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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s wedding overshadowed by poison pen letter on eve of cere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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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ANSACTED AND ORDER APPROVED AT THE PRIVY COUNCIL HELD BY THE QUEEN AT BUCKINGHAM PALACE ON 13th MA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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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xit: a coup by one set of public schoolboys against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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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l George Osb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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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メイ政権、対EU難航も 交渉役に強硬派ずら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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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中蜜月の仕掛け人 “次の首相”オズボーンの正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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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Osborne sacked as Chancellor and replaced by Philip Hammond as Theresa May forms her new Cab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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