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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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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종교사회학은 종교를 사회 현상으로 연구하는 학문 분야이다. 에밀 뒤르켐, 막스 베버, 카를 마르크스와 같은 고전 사회학자들은 종교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며 종교사회학 발전에 기여했다. 종교 집단은 교회, 교파, 종파, 컬트 등으로 분류되며, 종교성의 측정은 신앙, 지식, 경험, 실천, 결과 등 다양한 차원을 통해 이루어진다. 현대 사회에서 세속화, 시민 종교, 종교 경제 이론, 탈세속화 논쟁, 세계화 등과 종교의 관계가 논의되며, 가족, 성별 등 사회적 삶의 여러 영역에서 종교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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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회학
종교 사회학
기본 정보
분야사회학
하위 분야종교
주요 주제
핵심 주제사회
세계화
인간 행동
인간의 환경 영향
자기동일성
산업 혁명 3 / 4 / 5
인기
사회 복잡성
사회 환경
사회적 평등
사회적 형평성
사회 권력
사회 계층
사회 구조
사회 주기 이론
관점갈등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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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프롬 · 아도르노 · 겔렌 · 아롱 · 머턴 · 니스벳 · 밀스 · 벨 · 쉐크 · 고프먼 · 바우만 · 푸코 · 루만 · 하버마스 · 보드리야르 · 부르디외 · 기든스
관련 목록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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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The Sociological Study of Religion
ISBN0-385-07305-4
978-0-7425-6111-3

2. 종교 사회학의 고전적 관점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 에밀 뒤르켐(Émile Durkheim), 막스 베버(Max Weber), 칼 마르크스(Karl Marx)와 같은 고전 사회학자들은 종교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연구했다. 이들은 종교를 중요한 사회적 변수로 간주하고, 종교의 본질과 영향에 대한 복잡하고 발전된 이론들을 제시했으며[3], 이들의 이론은 오늘날까지도 계속 연구되고 있다.

2. 1. 카를 마르크스

카를 마르크스(Karl Marx)


케빈 J. 크리스티아노(Kevin J. Christiano)는 마르크스가 신앙을 이성으로, 종교를 과학으로 대체하자는 계몽주의 요구를 받아들였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그는 "과학을 위한 과학을 믿지 않았으며… 자본주의 시스템의 혁명적 전복을 사회주의로 이끄는 유용한 도구가 될 이론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믿었다."[3]

마르크스 주장의 핵심은 인간은 이성에 의해 가장 잘 인도된다는 것이었다. 그는 종교가 이성에 대한 중요한 장애물이며, 본질적으로 진리를 가리고 추종자들을 잘못 인도한다고 주장했다.[4] 마르크스는 소외를 사회 불평등의 핵심으로 보았으며, 소외의 반대 개념은 자유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자유를 전파한다는 것은 개인에게 진실을 제시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선택권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마르크스는 종교를 금지해야 한다고 제안한 적이 없다."[5]

마르크스 이론의 중심에는 그가 살았던 억압적인 경제적 상황이 있었다. 유럽 산업주의의 부상과 함께, 마르크스와 그의 동료 프리드리히 엥겔스(Friedrich Engels)는 "잉여가치"의 성장을 목격하고 그에 대응했다. 마르크스의 자본주의관은 부유한 자본가들은 더 부유해지고 노동자들은 더 가난해지는 것을 보여주었다(그 격차, 착취가 "잉여가치"였다). 노동자들은 착취당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자신들이 만든 제품으로부터 더욱 멀어지고 있었다. 단순히 임금으로 자신의 노동을 팔면서, "노동자들은 동시에 노동의 대상과의 연결을 잃고 자신들도 대상이 된다. 노동자들은 상품 – 사물 …의 수준으로 평가절하된다."[6] 이러한 객관화에서 소외가 발생한다. 평범한 노동자는 자신이 대체 가능한 도구라고 믿게 되고, 극도의 불만에 이르는 지점까지 소외된다. 마르크스는 종교가 이러한 소외를 정당화하기 위한 도구 또는 이데올로기적 국가 장치로서 자본주의가 우리의 종교적 경향을 이용한다고 보았다. 기독교는 이생에서 부와 권력을 모으는 자들은 다음 생에서 거의 확실히 보상받지 못할 것이라고 가르친다("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 반면에 이생에서 억압과 빈곤 속에서 영적 부를 키우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보상받을 것이다. 따라서 마르크스의 유명한 말 – "종교는 아편이다" – 은 종교가 그들을 진정시키고 억압의 고통에 대한 감각을 무디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일부 학자들은 이것이 모순적(또는 변증법적) 은유이며, 종교를 고통의 표현이자 고통에 대한 저항으로 모두 언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7]

2. 2. 에밀 뒤르켐

에밀 뒤르켐(Émile Durkheim)은 종교를 사회 통합의 핵심 요소로 보았다. 그는 종교가 사회 구성원들에게 공유된 신념과 가치관을 제공하고, 집단적 의례를 통해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한다고 주장했다.[8] 뒤르켐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사회의 토템 연구를 통해, 종교가 사회 자체를 숭배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종교가 사회의 집합 의식을 반영하며, 사회적 규범과 가치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8]

뒤르켐은 자신의 사회 연구를 냉정하고 과학적인 것으로 여겼다는 의미에서 실증주의 전통에 자신을 위치시켰다. 그는 복잡한 현대 사회를 하나로 묶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깊이 관심을 가졌으며, 종교가 사회적 응집력의 표현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저서 『종교생활의 원초적 형태』에서 뒤르켐은 원주민들이 숭배하는 토템이 실제로는 그들 자신의 사회에 대한 개념의 표현이며, 이는 모든 사회에 해당된다고 주장한다.

뒤르켐에게 있어 종교는 사회 자체의 표현이며, 실제로 종교가 없는 사회는 없다. 우리는 개인으로서 사회 생활에서 우리 자신보다 더 큰 힘을 인지하고 그 인식에 초자연적인 모습을 부여한다. 그런 다음 우리는 집단적으로 종교적으로 표현하는데, 뒤르크하임에게는 이것이 상징적 권력을 더 크게 만든다. 종교는 집합 의식의 표현인데, 이것은 개인 의식의 융합이며, 그것은 그 자체로 현실을 창조한다.

뒤르크하임의 『종교생활의 원초적 형태』에 나오는 종교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종교란 신성한 것들, 즉 구별되고 금지된 것들에 관한 통합된 신념과 관행 체계이며, 이 신념과 관행은 교회라고 불리는 하나의 도덕적 공동체로 통합되어, 이에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다."[9]

2. 3. 막스 베버

막스 베버(Max Weber)는 종교가 사회 변동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했다. 그는 The Protestant Ethic and the Spirit of Capitalism|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영어』(1905)에서 칼뱅주의의 예정설이 자본주의 정신 형성에 기여했다고 주장했다.[11] 베버에 따르면, 칼뱅주의의 예정설 교리는 신자들에게 자신이 구원받았는지 알 수 없다는 불안감을 주었고, 이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현세에서 성공을 추구하게 되었다. 이러한 현세적 성공 추구가 자본주의 정신의 핵심 동력이 되었다는 것이다.

베버는 종교가 개인의 행동 동기를 부여하고 세계관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 그는 종교가 합리주의, 금욕주의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10] 그는 종교를 인간의 신정론구원론에 대한 필요에 대한 반응으로 이해했다. 인간은 세상의 불완전성과 고통에 대한 설명을 필요로 하며, 종교는 이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구원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부의 추구와 마찬가지로 구원의 추구는 인간 행동의 중요한 동기가 된다.

그의 대표작인 『경제와 사회』에서는 세 가지 종교적 태도의 이상 유형을 구분했다.[12]

종교적 태도설명
세계를 초월하는 신비주의세상을 초월한 신과의 합일을 추구
세계를 거부하는 금욕주의세속적인 욕망을 거부하고 금욕적인 삶을 추구
세속적 금욕주의세속에서 살아가면서도 금욕적인 태도를 유지



베버는 마법을 종교 이전의 활동으로 분류했다.

3. 종교 집단의 유형론

종교 사회학에서는 종교 집단을 흔히 교회, 교파, 종파, 컬트 등으로 분류한다.[18] 이러한 교회-종파 유형론은 막스 베버의 연구에서 시작되었다. 종교는 종파의 저항적인 성향과 교회의 균형 유지 성향 사이의 연속선상에 놓여 있으며, 이 연속선에는 몇 가지 추가 유형이 포함된다. 사회학자들은 '컬트'와 '종파'라는 단어를 일반적인 용법과 달리 부정적인 의미 없이 사용한다.[19]

교회-종파 유형론 연속체 다이어그램(교회, 교파, 종파, 컬트, 새로운 종교 운동, 제도화된 종파 포함)


종파는 기존 사회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높은 긴장 상태의 조직이다. 주로 사회에서 소외되거나 불우한 계층에게 매력적인데, 이는 세속적인 쾌락을 경시하고 다른 세상의 약속을 강조하기 때문이다.[21] 종파는 교회 지도자들이 세속적인 문제에 지나치게 관여할 때 기존 교회에서 분리되어 형성되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종파가 상당한 추종자를 얻으면, 교회로 변모하여 주류의 일부가 되기도 한다.

교파는 교회와 종파 사이의 중간 단계에 위치한다. 교회가 사회에서 종교적 독점력을 잃을 때 교파가 생겨나며, 교회나 종파가 교파가 될 때 그 특징에도 몇 가지 변화가 나타난다.

3. 1. 교회

기능주의자들에 따르면, 종교는 사회 질서와 안정을 장려하는 역할을 한다. 종교는 사회 구성원들에게 공통된 가치관과 신념을 제공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위한 장을 마련해준다. 이를 통해 사회 통합을 이루고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14] 또한 영적인 위안을 제공하고, 사회적 통제 기능을 수행한다.[14]

3. 2. 신흥 종교 (Cult)

井上順考일본어가 엮은 《종교사회학을 배우는 사람들을 위해》(세계사상사, 2016년)의 제8장 〈종교 정보 리터러시〉에서는 위키백과의 신흥종교, 개종 항목에 부정확하거나 부적절한 서술이 있다고 지적한다.[1]

4. 종교성의 측정

찰스 Y. 글록(Charles Y. Glock)은 종교적 헌신의 본질을 5가지 차원으로 분류하는 체계를 제시했다. 그의 목록은 신앙, 지식, 경험, 실천(사적 및 공적 의례로 세분됨), 결과로 구성된다.[23][24] 글록의 처음 네 가지 차원은 설문 조사에서 측정하기 쉬워 널리 활용된다. 머빈 F. 버빗(Mervin F. Verbit)은 종교성을 의례, 교리, 감정, 지식, 윤리, 공동체의 여섯 가지 요소와 내용, 빈도, 강도, 중심성이라는 네 가지 차원으로 측정하는 24차원 척도를 제시했다.[25][26][27]

5. 현대 사회와 종교

현대 사회에서 종교는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다. 세속주의는 종교에서 벗어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으로, 이슬람 국가와 기독교 산업 국가 모두에서 나타난다. 많은 고전 사회학자들은 근대성의 발전과 관련된 합리화 과정으로 인해 종교가 쇠퇴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29]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많은 현대 이론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종교가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미국에서는 지난 40년 동안 교회 출석률이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30] 아프리카에서는 기독교가 크게 성장했다.[30] 이슬람이 주요 세계 종교로 부상하고 서구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피터 버거는 세속화가 다원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종교 내의 더 큰 사회 구조적 위기의 결과라고 본다. 다원주의는 하나의 사회 내에서 수많은 구별되는 집단이 존재하고 공존하는 것을 의미한다.[28] 미국은 종교적이면서 동시에 다원적인 사회라는 점에서 다른 산업화된 부유 국가들과 차별된다.[31] 종교성의 감소로서의 세속화에 대한 전제는 그 정의와 범위에 따라 신화로 보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부 사회학자들은 꾸준한 교회 출석과 개인적인 종교적 신앙이 사회적 또는 정치적 문제에 대한 종교 권위의 영향력 감소와 공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BBC 뉴스는 물리학자와 수학자들이 수학적 모델링(비선형 역학)을 사용하여 인구의 미래 종교적 성향을 예측하려는 연구에 대해 보도했다. 이 연구는 호주, 오스트리아, 캐나다, 체코, 핀란드, 아일랜드, 네덜란드, 뉴질랜드, 스위스 등 여러 국가에서 감소 추세에 있는 종교가 "소멸"될 것이라고 시사한다.[42][43]

시민 종교는 국가나 사회 전체가 공유하는 신념, 가치, 의례 체계를 의미한다. 미국의 경우, 국기, 애국가, 역사적 인물 등이 시민 종교의 상징으로 간주될 수 있다.

로드니 스타크는 윌리엄 심스 베인브리지와 함께 종교 경제 이론을 개척했다. 이 이론에 따르면, 국가가 종교를 독점하거나 세속화를 후원하여 종교 공급을 제한하는 사회에서 종교성이 감소한다. 반대로, 사회에 종교가 많을수록 사람들이 종교적인 경향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33]

브라이언 R. 윌슨은[39] 과학적 지식이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종교의 영향력이 감소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어니스트 겔너는[40] 과학적 지식이 삶의 지침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현대 사회의 기술적 발전에 비하면 미미하다고 보았다.

피터 버거는 세속화 이론이 현대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종교가 여전히 중요하다는 점을 간과한다고 비판했다.[36] 그는 세속화가 유럽에서는 자리 잡았을 수 있지만, 미국 등 다른 지역들은 현대성이 증가했음에도 종교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화는 종교 간의 교류와 갈등을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세계화는 종교의 다양성을 증가시키고, 종교적 정체성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근대화 이론과 세계체제 이론은 모두 근대화와 자본주의가 종교의 영향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가정했지만,[29] 세계화가 심화됨에 따라 많은 다른 문화들이 다양한 종교를 살펴보고 사회에 다른 신념을 통합하기 시작했다.

올가 오드거스[45]는 최근 수십 년 동안 종교사회학 하위 분야 내 라틴 아메리카 연구에서 중요한 발전이 있었다고 지적한다.

5. 1. 세속화

세속주의는 종교성과 영적 신앙에서 벗어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으로, 이슬람 국가와 기독교 산업 국가 모두에서 나타나는 추세이다. 미국에서는 많은 정치인, 법원, 학교, 기업들이 세속주의를 받아들이고 있다.[28] 근대성의 발전과 관련된 합리화 과정과 관련하여, 많은 고전 사회학자들은 종교가 쇠퇴할 것이라고 예측했다.[29] 그들은 국가, 경제, 가족과 같은 제도에서 종교가 분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28]

제2차 세계 대전 직후 많은 고전 이론가들과 사회학자들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많은 현대 이론가들은 세속화 논제를 비판하며 전 세계적으로 종교가 개인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미국에서는 지난 40년 동안 교회 출석률이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기독교가 크게 성장했다. 1900년에 아프리카의 기독교인 수가 약 1,000만 명이었던 것에 비해, 최근 추산에 따르면 그 수는 2억 명에 가까워졌다.[30] 이슬람이 주요 세계 종교로 부상하고, 특히 서구에서 새롭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도 중요한 발전이다.

미국의 사회학자인 피터 버거는 세속화가 다원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종교 내의 더 큰 사회 구조적 위기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다원주의는 하나의 사회 내에서 수많은 구별되는 집단이 존재하고 공존하는 것을 의미한다.[28] 미국은 매우 종교적이면서 동시에 다원적인 사회로, 이러한 점에서 다른 산업화된 부유 국가들과 차별된다.[31] 요컨대, 종교성의 감소로서의 세속화에 대한 전제는 그 정의와 범위의 정의에 따라 신화로 보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부 사회학자들은 꾸준한 교회 출석과 개인적인 종교적 신앙이 사회적 또는 정치적 문제에 대한 종교 권위의 영향력 감소와 공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정기적인 출석이나 소속이 반드시 그들의 교리적 가르침에 따른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피터 버거는 세속화 이론을 지지하는 연구자들이 오랫동안 현대 세계에서는 종교가 불가피하게 쇠퇴할 것이라고 주장해 왔지만, 오늘날 세계의 많은 지역은 여전히 종교적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는 세속화 이론의 허점을 보여준다. 반면, 버거는 세속화가 유럽에서는 실제로 자리 잡았을 수 있지만, 미국과 다른 지역들은 현대성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한다. 버거는 그 이유가 교육 제도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유럽에서는 교사들이 교육 당국에 의해 파견되고 유럽의 부모들은 세속적인 교육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미국에서는 오랫동안 학교들이 지역 당국에 의해 운영되었고, 미국 부모들은 비록 무지하다 할지라도 교사를 해고할 수 있었다. 버거는 또한 유럽과 달리 미국에서는 복음주의 프로테스탄트 또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부상을 목격했다고 언급한다.[36][37][38]

BBC 뉴스는 물리학자와 수학자들이 수학적 모델링(비선형 역학)을 사용하여 인구의 미래 종교적 성향을 예측하려는 연구에 대해 보도했다. 이 연구는 호주, 오스트리아, 캐나다, 체코, 핀란드, 아일랜드, 네덜란드, 뉴질랜드, 스위스 등 여러 국가에서 감소 추세에 있는 종교가 "소멸"될 것이라고 시사한다. 이 모델은 특정 신념을 가진 사람들의 수 변화뿐만 아니라 각 국가에서 신념의 효용 값을 할당하려고 시도한다.[42][43]

5. 2. 시민 종교

시민 종교는 국가나 사회 전체가 공유하는 신념, 가치, 의례 체계를 의미한다. 미국의 경우, 국기, 애국가, 역사적 인물 등이 시민 종교의 상징으로 간주될 수 있다.

5. 3. 종교 경제 이론

로드니 스타크는 윌리엄 심스 베인브리지와 함께 종교 경제 이론을 개척했다. 이 이론에 따르면, 국가가 종교를 독점하거나 세속화를 후원하여 종교 공급을 제한하는 사회에서 종교성이 감소한다. 반대로, 사회에 종교가 많을수록 사람들이 종교적인 경향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33] 이는 자유로운 종교 공동체가 다양한 신앙을 허용하면 사람들이 특정 신앙을 공유할 가능성이 줄어들어 종교적 실천이 감소한다는 기존의 세속화 관점과는 반대된다.[34] 종교 경제 모델은 시장 모델이 종교적 실천에 적합한지, 그리고 이 모델이 미국에만 해당하는 것인지에 대한 종교 사회학자들 사이의 논쟁을 불러일으켰다.[35]

5. 4. 탈세속화 논쟁

브라이언 R. 윌슨은[39] 과학적 지식이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종교의 영향력이 감소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막스 베버의 견해에 따라 현대 사회가 기술적 효율성과 실용적 해결책을 중시하며, 이는 환멸에 찬 세상으로 이어진다고 보았다. 윌슨은 전통 종교가 새로운 종파, 개인적 영성 등으로 대체되었다는 주장에 대해, 이러한 현상이 오히려 종교의 중심적 역할이 감소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반박했다.

어니스트 겔너는[40] 과학적 지식이 삶의 지침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현대 사회의 기술적 발전에 비하면 미미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종교 등 비과학적 지식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과학과 달리 기술적으로 무력하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고 보았다. 겔너는 현대인들이 과학 덕분에 발전된 세상에서 존재에 대한 질문을 숙고할 여유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반면, 피터 버거는 세속화 이론이 현대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종교가 여전히 중요하다는 점을 간과한다고 비판했다.[36] 그는 세속화가 유럽에서는 자리 잡았을 수 있지만, 미국 등 다른 지역들은 현대성이 증가했음에도 종교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교회 출석률이 비교적 안정적이며,[30] 복음주의 프로테스탄트가 부상했다.[36] 버거는 이러한 차이가 교육 제도의 차이 때문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5. 5. 세계화와 종교

세계화는 종교 간의 교류와 갈등을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세계화는 종교의 다양성을 증가시키고, 종교적 정체성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종교사회학은 전 세계적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종교와 세계화의 관계를 이해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세계화에 대한 두 가지 오래된 접근 방식에는 근대화 이론과 세계체제 이론이 있다. 근대화 이론은 기능주의적 파생물이며, 세계체제 이론은 마르크스주의적 접근 방식이다. 이러한 이론들의 차이점 중 하나는 자본주의를 긍정적으로 보는지 아니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는지 여부이다. 그러나 두 이론 모두 근대화와 자본주의가 종교의 영향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가정했다.[29]

반대로, 세계화가 심화됨에 따라 많은 다른 문화들이 다양한 종교를 살펴보고 사회에 다른 신념을 통합하기 시작했다. 폴 제임스와 피터 만다빌에 따르면 종교와 세계화는 초기 제국들이 자신들이 세계 공간이라고 인식한 곳으로 영향력을 확장하려고 시도했던 이후로 서로 얽혀 있었다. 세계화 과정은 전통적인 보편주의 개념을 포함한 종교적 우주론을 세계 곳곳으로 전파했고, 이러한 우주론은 세계화 과정을 정당화했다. 이러한 상호 관계의 역동성은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지만, 변화하고 때로는 새롭고 심화되는 모순을 동반한다.[44]

5. 6. 라틴 아메리카의 종교 사회학

올가 오드거스[45]는 최근 수십 년 동안 종교사회학 하위 분야 내 라틴 아메리카 연구에서 중요한 발전이 있었다고 지적한다. 이 분야는 "라틴 아메리카 종교에 관한 사회학"에서 "라틴 아메리카 종교사회학"으로 변화하면서, 현대 라틴 아메리카의 종교 형태를 경험적 기준으로 삼고, 나아가 종교 현상에 대한 전 세계적 이해에 기여하는 해석적 틀과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오드거스[45]에 따르면, 로베르토 블랑카르테(Roberto Blancarte)는 라틴 아메리카 종교사회학 발전의 세 가지 주요 시기를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 제1기 (종교사회학 탄생부터 제2차 세계 대전까지): 종교, 특히 가톨릭은 결국 사라질 전통적인 문화적 요소로 간주되었다. 학자들은 이를 사회학자라기보다는 역사가나 인류학자에게 더 적합한 주제로 여겼다.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의 공식적인 지배력과 국가와의 특별한 관계 때문에 주된 초점은 가톨릭교에 있었다.

# 제2기 (1970년대~21세기 초): 이 시기에는 "다원주의의 폭발"이라고 불리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종교적 다양성 증가로 인해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학자들은 세속화 이론과 같은 고전적인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라틴 아메리카의 복잡한 종교적 풍경을 더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는 새로운 틀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 제3기 (21세기 초 이후): 새로운 세대의 사회학자들의 관심 증가로 특징지어지는 이 시기에는 기존 이론을 넘어서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연구 방법이 도입되었다. 학자들은 라틴 아메리카의 종교 연구를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종교 변화에 대한 이해에도 기여하는 독창적인 자료, 해석 및 이론적 관점을 제시하기 시작했다.

복잡한 성격 때문에 여러 연구들은 아대륙 전역에서 진행되는 여러 세계적 과정, 예를 들어 소외, 민족성, 이주, 고령화, 교육과 관련하여 종교적 맥락을 이해하려는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45]

6. 종교와 사회적 삶

종교는 정부나 사회 운동과 같은 대규모 사회 제도뿐만 아니라, 가족, 인종, 성별, 계급, 나이 등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모든 영역에도 영향을 미친다.[46]

6. 1. 가족

종교는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가족에도 영향을 미친다. 성인의 종교성은 가족 내 종교적 분위기와 양육 환경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데, 이는 종교적 신념과 실천이 세대를 거듭하며 전승되기 때문이다.[46] 가족의 종교 유형에 따라 서로 다른 가족 구조가 나타날 수 있다.[47] 예를 들어, 가톨릭교인들은 가족 규모가 더 큰 경향이 있는데,[47] 이는 가톨릭 교회가 피임과 낙태 모두에 반대하기 때문이다.[48]

자녀들은 부모와 주변 사회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가치관, 성격, 관심사에 의해 형성된 모범을 통해 종교적 유산을 물려받는다.

종교적 유산은 평생 동안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이지만, 사람들은 각자 유산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6. 2. 성별

여성은 남성보다 종교적인 경향이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이는 문화적, 사회적 요인에 의한 차이일 수 있다. 미국에서는 여성의 60%가 "종교가 자신의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반면, 남성은 47%에 불과했다. 여성은 남성보다 주 1회 이상 종교 의식에 참석하는 비율이 12% 더 높다.[49]

이러한 현상은 본성, 양육, 역할 정체성으로 설명된다. 본성 논거에 따르면, 합리적 선택 이론가들은 여성의 종교성이 높은 이유를 위험 회피에서 찾는다.[50] 즉, 여성은 "일반적으로 위험 회피적"이므로 종교를 실천하는 경향이 더 크다는 것이다. 양육 논거는 이러한 차이가 다양한 사회화 과정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본다.[51] 예를 들어 여성은 가족, 출산, 죽음에서 주요 역할을 하는데, 이러한 사건들은 여성을 남성보다 종교에 더 가깝게 만든다.

Marta Trzebiatowska와 Steve Bruce는 세속화가 남성과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에 시간차가 있다고 주장했다. 점점 더 많은 여성이 직장에 진출함에 따라 성별에 따른 종교적 차이는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국가의 연구 결과는 성별 격차를 가족과 직장 내외에서 남성과 여성이 인식하는 역할의 일부로 설명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직장 여성은 세속적 윤리에 따라야 할 필요성을 더 크게 느낄 가능성이 있고, 가정에 있는 여성은 자녀 양육과 병자 및 노년층 가족 구성원 돌봄에 집중하는데, 이는 더 강한 종교적 헌신을 장려한다.

7. 한국 사회와 종교

한국 사회는 종교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종교 간 갈등과 공존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전통적인 유교, 불교, 무속 신앙 외에도 개신교, 가톨릭 등 다양한 종교가 함께 존재한다. 특히 개신교는 빠르게 성장했지만, 동시에 사회적 갈등과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한다. 종교는 한국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종교사회학은 이러한 한국 사회의 특성 속에서 종교의 역할과 변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노우에 준코가 엮은 『종교사회학을 배우는 사람들을 위해』(세계사상사, 2016년) 제8장 「종교 정보 리터러시」에서는 위키백과의 신흥종교, 개종 항목에 부정확하고 부적절한 서술이 있다고 지적한다.[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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