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세간의 유익한 마음
1. 개요
출세간의 유익한 마음은 4도(道)의 마음으로, 각각 한 찰나에 일어나 번뇌를 단멸하거나 조복하고, 그 다음 찰나에 출세간의 과보의 마음을 일으킨다. 예류도, 일래도, 불환도, 아라한도의 마음에 따라 단멸 또는 조복되는 번뇌가 다르며, 이러한 도의 마음은 중생에게서 다시 반복되지 않는다. 출세간의 유익한 마음은 89가지 또는 121가지 마음, 21가지 또는 37가지 유익한 마음의 분류 체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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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담마 -
희수
희수는 정신적 대상과의 재회를 바라는 느낌으로, 불교에서는 과거의 선업으로 인한 과보로 설명하며, 마음과 기쁜 느낌이 상응할 때 5온 중 수온과 식온이 정신적 인식 대상과 화합하여 나타나는 경험이다. -
아비담마 -
보시
보시는 인도에서 기원한 종교 및 철학에서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는 자선 행위를 의미하며, 힌두교에서는 이타심과 연민의 실천, 불교에서는 마음의 정화, 자이나교에서는 카르마 개선, 시크교에서는 수입 나눔의 의무로 강조된다. -
심소법 -
마음작용 (현양성교론)
마음작용은 《현양성교론》에서 마음과 상응하는 모든 법을 의미하며, 아뢰야식의 종자에서 생겨나 마음에 의지하여 함께 작용하는 대승불교의 교의에 따라 51가지로 분류된다. -
심소법 -
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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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법 -
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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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법 -
신식 (불교)
신식은 불교에서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개념으로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몸의 감각적 인식을 뜻하는 육식 중 하나로도 분류된다.
2. 출세간의 과보의 마음과의 관계
출세간의 유익한 마음, 즉 4도의 마음은 각각 한 찰나에 일어나 해당 번뇌를 단멸하거나 영원히 조복하고, 바로 다음 찰나에 각각에 해당하는 출세간의 과보의 마음이 일어나 번뇌의 단멸 또는 조복의 결과를 누리게 한다. 즉, 해탈의 상태를 경험하게 한다. 예류도의 마음 다음 찰나에는 예류과의 마음이, 일래도의 마음 다음 찰나에는 일래과의 마음이, 불환도의 마음 다음 찰나에는 불환과의 마음이, 아라한도의 마음 다음 찰나에는 아라한과의 마음이 일어난다. 따라서 도의 마음은 각각 한 번만 일어나고, 한 유정에게서 다시 반복되지 않는다. 번뇌를 단멸하거나 영원히 조복했기 때문에 반복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3. 번뇌의 단멸과 조복
4도의 마음에 의해 단멸되거나 조복되는 번뇌는 다음과 같다.
《증일아함경》 제20권 〈28. 성문품(聲聞品)〉에서는 4종의 사람을 언급하며, 이들이 끊거나 엷게 하는 번뇌에 대해 설명한다.
* 황람꽃과 같은 사문: 3결사(結使)를 끊고 수다원을 이루어 물러나지 않는 법에서 반드시 열반에 이르지만, 지극히 더뎌서 일곱 번 죽고 일곱 번 태어나야 한다.
* 빈다리꽃과 같은 사문: 3결사가 이미 다 끊고 음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엷어져서 사다함을 이루어 이 세상에 한번 와서야 괴로움의 끝을 벗어난다.
* 부드러운 사문: 5하분결(下分結)을 끊고 아나함을 이루어 거기에서 바로 열반에 들어 이 세상에 오지 않는다.
* 부드럽고 연약한 중에서도 더욱 부드럽고 연약한 사문: 번뇌가 다 끊어져 심해탈(心解脫)하고 혜해탈(慧解脫)하여, 현재 세상에서 직접 진리를 증득한다.
《대지도론》 제57권에 따르면, 3결을 끊으면 수다원이 되고, 3결을 끊고 음욕, 성냄, 어리석음이 얇아지면 사다함이 되며, 5하분결을 끊으면 아나함이 되고, 5상분결을 끊으면 아라한이 된다고 한다.
4. 분류 또는 체계
출세간의 유익한 마음은 욕계 · 색계 · 무색계 · 출세간에 속한 총 21가지 또는 37가지의 유익한 마음 중 하나이다. 세부적으로 나누면 욕계 유익한 마음 8가지, 색계 유익한 마음 5가지, 무색계 유익한 마음 4가지, 출세간의 유익한 마음 4가지 또는 20가지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