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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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지리는 프랑스 본토와 해외 영토를 포함하며, 다양한 지형, 기후, 자원, 행정 구역으로 구성된다. 프랑스는 육각형 모양의 국토를 가지고 있으며, 알프스 산맥, 피레네 산맥, 센 강, 론 강 등 다양한 산과 강, 평야, 반도, 만, 운하가 존재한다. 기후는 서안 해양성 기후, 대륙성 기후, 지중해성 기후, 산악 기후 등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프랑스는 석탄, 철광석, 우라늄 등 다양한 천연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홍수, 가뭄 등 자연 재해도 발생한다. 행정 구역은 레지옹, 데파르트망, 코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외 레지옹, 해외 공동체, 해외 영토 등 다양한 형태의 영토를 포함한다. 프랑스는 다양한 극점과 국경을 가지고 있으며, 해안선은 본토 기준 5,500km, 모든 해외 영토를 포함하면 20,000km에 달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프랑스의 지리 | |
---|---|
지도 정보 | |
![]() | |
지리 | |
대륙 | 유럽 |
지역 | 서유럽 |
면적 순위 | 42위 |
면적 (km²) | 643801 |
육지 비율 (%) | 99.48 |
해안선 길이 (km) | 5,500 |
배타적 경제 수역 | 유럽: 모든 해외 영토: |
최고점 | 몽블랑 |
최저점 | 에탕 드 라발뒤크 |
가장 긴 강 | 루아르 강 |
가장 큰 호수 | 부르제 호 |
기후 | 해양성 기후, 지중해성 기후 (남부), 산악 기후 (알프스 및 피레네 산맥) |
지형 | 평원과 언덕 (북부 및 서부), 산악 (남부) |
천연 자원 | 석탄, 철광석, 보크사이트, 아연, 우라늄, 안티모니, 비소, 칼륨, 장석, 형석, 석고, 목재, 어류, 금 |
자연 재해 | 홍수, 사태, 한겨울 폭풍, 가뭄, 산불 (남부) |
환경 문제 | 수질 오염, 대기 오염, 농업 유출, 산성비 |
추가 정보 | |
별칭 | (헥사곤) |
2. 지형
프랑스는 북위 42∼51°에 걸쳐 위치해 있으며 적도와 북극 양쪽 모두에서 거의 같은 거리에 있다. 대체적으로 완만한 구릉과 평야로 이루어져 있다.[12] 전체적인 모양이 정돈된 육각형이어서 르엑사곤(L'Hexagone, 육각형)은 프랑스의 별칭으로 사용되기도 한다.[13]
오늘날의 지형은 알프스와 헬시니아의 조산 운동에 의한 것이다. 알프스 조산대는 알프스산맥, 피레네산맥, 쥐라산맥 등의 험준한 습곡산지를 이루었고, 헬시니아 조산대는 중앙고원을 중심으로 그 북서쪽 브르타뉴반도로 뻗는 아르모리크 산지와 북동쪽으로 뻗는 보즈·아르덴 산지를 형성했다.[12]
프랑스의 주요 지형은 다음과 같다.
- '''산맥''': 보주 산맥, 쥐라 산맥, 알프스 산맥, 중앙고원, 피레네 산맥
- '''반도''': 코탕탱 반도 (노르망디), 브르타뉴 반도
- '''만''': 비스케이 만
- '''호수''': 레만 호 (프랑스에서 가장 큰 호수, 면적 234 km), 아네시 호, 부르제 호, 베르 호
2. 1. 산
알프스 조산대는 알프스산맥, 피레네산맥, 쥐라산맥 등의 험준한 습곡산지를 이루었고, 헬시니아 조산대는 중앙고원을 중심으로 그 북서쪽 브르타뉴반도로 뻗는 아르모리크 산지와 북동쪽으로 뻗는 보주산맥·아르덴 산지를 형성했다.[12] 프랑스 동부의 알프스 지역에 높은 산이 집중되어 있다. 프랑스에서 가장 높은 산은 해발 4810m의 몽블랑산이다.[12] 그 부근의 그랑드조라스도 해발 4208m이다.- 보주 산맥
- 쥐라 산맥
- 알프스 산맥
- 중앙고원
- 피레네 산맥
2. 2. 강
프랑스 본토를 흐르는 강으로는 파리를 지나는 센강을 비롯하여 알프스에서 발원하여 리옹을 지나 지중해로 가는 론강, 독일과 국경을 이루는 라인강 등이 있다.[12]
2. 3. 평야
프랑스는 대체적으로 완만한 구릉과 평야로 이루어져 있다.[12] 오늘날의 지형은 알프스와 헬시니아의 조산 운동에 의한 것이다. 알프스 조산대는 알프스, 피레네, 쥐라산맥 등의 험준한 습곡산지를 이루었고, 헬시니아 조산대는 중앙산지를 중심으로 그 북서쪽 브르타뉴반도로 뻗는 아르모리크 산지와 북동쪽으로 뻗는 보즈·아르덴느 산지를 형성했다.[12]파리 분지는 센강과 루아르강의 수계에 걸쳐있는 프랑스에서 가장 큰 평야로 파리와 일드프랑스가 자리잡고 있다. 동서 약 400km, 남북 350km인데, 이 대분지에서는 안으로는 완만한 사면을 이루고 밖으로는 가파른 벼랑을 이루는 케스타 지형을 볼 수 있다.[12]
2. 4. 반도
프랑스는 북위 42∼51°에 걸쳐 위치해 있으며 적도와 북극 양쪽 모두에서 거의 같은 거리에 있다. 대체적으로 완만한 구름과 평야로 이루어져 있다.[12] 전체적인 모양이 정돈된 육각형이어서 르엑사곤(L'Hexagone, 육각형)은 프랑스의 별칭으로 사용되기도 한다.[13]오늘날의 지형은 알프스와 헬시니아의 조산 운동에 의한 것이다. 알프스 조산대는 알프스, 피레네, 쥐라산맥 등의 험준한 습곡산지를 이루었고, 헬시니아 조산대는 중앙산지를 중심으로 그 북서쪽 브르타뉴반도로 뻗는 아르모리크 산지와 북동쪽으로 뻗는 보즈·아르덴느 산지를 형성했다.[12]
- 코탕탱 반도 (노르망디)
- 브르타뉴 반도
2. 5. 만
- 비스케이 만
2. 6. 운하
프랑스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운하들이 있다.운하 이름 |
---|
미디 운하 |
상트르 운하 |
론-오-랭 운하 |
부르고뉴 운하 |
라테랄 아 라 루아르 운하 |
베리 운하 |
낭트-브레스트 운하 |
마랑-라 로셸 운하 |
로앙 운하 |
브리알 운하 |
3. 기후
프랑스의 기후는 크게 몇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서부는 서안 해양성 기후로 연중 강수량이 높으며 대체적으로 온도가 낮다. 중부와 동부는 겨울에 강한 추위와 여름의 뜨거운 더위를 오가는 대륙성 기후이다. 지중해와 닿아 있는 남부는 지중해성 기후를 보여 여름철엔 뜨겁고 건조하고 겨울철엔 습하고 온화하다. 동부의 알프스산맥과 남서부의 피레네산맥은 산악 기후로 강수량이 높고 3 - 6개월가량 눈이 내린다.[10]
프랑스 본토는 넓은 영토로 인해 기후가 균일하지 않으며, 다음과 같은 기후적 특징을 보인다.
프랑스의 기후 변화는 평균 이상의 기온 상승을 포함한다.[1]
4. 인문 지리
프랑스는 석탄, 철광석, 보크사이트, 아연, 우라늄 등 다양한 천연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20] 2010년 기준 프랑스 본토의 54%는 농지, 25%는 임업에 이용되고 있다. 농지는 경작지와 목축용 초지로 나뉘는데, 보르도와 낭시를 잇는 선을 기준으로 북쪽은 평지가 많아 경작지가, 남쪽은 산지가 많아 목초지가 우세하다.[20] 목초지는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다.
최근의 전 지구적 원격 탐사 분석에 따르면 프랑스의 갯벌 면적은 1433km2로, 세계 23위에 해당한다.[2] 또한 프랑스는 홍수, 눈사태, 가뭄, 산불 등의 자연 재해를 겪기도 한다.[20]
4. 1. 선사 시대
프랑스에는 이미 157만 년 전부터 사람속에 속하는 현생 인류 이전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15] 특히 네안데르탈인은 오랫동안 이 지역에 거주하면서 장례와 같은 문화를 개발하였고 이후 이주해 온 현생 인류와 혼인을 하기도 하였다.[16] 네안데르탈인 게놈에서 기원한 유전자는 현생 인류의 전체 하플로그룹에서 최소 2% 이상 관찰된다.[17] 라스코 동굴은 후기 구석기 시대 인류의 거처로 매우 사실적인 동물 벽화가 유명하다.[18]4. 2. 행정 구역
프랑스는 역사적으로 복잡한 인구 이동을 거쳐 현재의 주민이 형성되었다. 중세 이후 이들의 생활은 코뮌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코뮌은 원래 로마가톨릭의 교구에서 유래한 것으로 프랑스 혁명 이후 기초 행정단위로서 재편되었고 현재도 프랑스의 최하위 기초자치단체 단위이다. 코뮌의 인구는 벽지의 10여 명에서 시작하여 파리와 같은 대도시의 경우 2백만 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오늘날에는 인구가 큰 코뮌은 그 밑으로 시급 아롱디스망을 두고 있다. 2008년 기준 프랑스 본토의 코뮌은 36,569 개이다.[19]코뮌 | 주 | 레지옹 | 2013년 기준 인구 | 순위 |
---|---|---|---|---|
파리 (프랑스) | 파리 (프랑스) | 일드프랑스 | 2,229,621 | 1 |
마르세이유 | 부슈뒤론주 |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 855,393 | 2 |
리옹 | 론주 | 오베르뉴론알프 | 500,715 | 3 |
툴루즈 | 오트가론주 | 옥시타니 | 458,298 | 4 |
니스 | 알프마리팀주 |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 342,295 | 5 |
프랑스는 여러 단계의 내부 구획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 본토의 제1차 행정 구획은 레지옹(régions)이다. 또한 프랑스 공화국은 여러 다른 영토에 대한 주권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행정 구획을 가지고 있다.
- 본토 (즉, 유럽) 프랑스는 12개의 레지옹과 1개의 영토 공동체인 코르시카로 나뉜다. 그러나 코르시카는 통상적으로 레지옹으로 불린다. 이 레지옹은 96개의 데파르트망으로 세분되며, 데파르트망은 다시 320개의 아롱디스망으로, 아롱디스망은 1,995개의 캉통으로, 캉통은 34,836개의 코뮌으로 세분된다 (2021년 1월 1일 기준).[3]
- 5개의 해외 레지옹 (''région d'outre-mer'', 또는 ''ROM''): 과들루프, 프랑스령 기아나, 마르티니크, 마요트, 레위니옹은 본토 레지옹과 동일한 지위를 가진다. 이 해외 레지옹은 각각 또한 해외 데파르트망 (''département d'outre-mer'', 또는 ''DOM'')이며, 본토 프랑스의 데파르트망과 동일한 지위를 갖는다. 이중 구조 (레지옹/데파르트망)는 최근 해외 데파르트망에 레지옹 제도가 확대되면서 새롭게 도입되었으며, 곧 레지옹과 데파르트망 의회의 통합을 통해 단일 구조로 전환될 수 있다. 또 다른 제안된 변화는 레위니옹의 경우처럼 새로운 데파르트망을 창설하는 것으로, 레위니옹 섬 남부에 두 번째 데파르트망을 만들고, 이 두 데파르트망 위에 레위니옹 레지옹을 두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 4개의 해외 공동체 (''collectivité d'outre-mer'', 또는 ''COM''): 생피에르 미클롱, 생바르텔레미, 생마르탱, 왈리스 푸투나.
- 1개의 해외 "국가" (''pays d'outre-mer'', 또는 ''POM''):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2003년 해외 공동체 (COM)가 되었다. 2004년 2월 27일의 법률은 공화국 내의 해외 국가 (POM)라는 특정한 지정을 부여하지만, 그 지위의 법적 변경은 없다.
- 1개의 특수 공동체 (''collectivité sui generis''): 뉴칼레도니아, 프랑스 공화국 내에서 독특한 지위를 가진다.
- 1개의 해외 영토 (''territoire d'outre-mer'', 또는 ''TOM''):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은 5개의 구역으로 나뉜다: 케르겔렌 제도, 크로제 제도, 암스테르담 섬 및 생 폴 섬, 아델리 랜드, 그리고 분산된 섬 (게이저 암초, 바사스 다 인디아, 유로파, 후안 데 노바, 글로리오소, 그리고 트롬린).
- 멕시코 연안에 위치한 태평양의 무인도로, 중앙 정부에 직접 속한 국유지이며,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최고 위원회가 관리한다: 클리퍼턴 섬.
프랑스는 27개의 레지옹으로 분할되어 있었다. 22개의 레지옹은 프랑스 본토에 있으며 (그 중 코르스는 지방 자치 단체이다), 다른 5개는 해외 영토이다.
- 프랑스 본토에 있는 22개의 레지옹:
알자스 레지옹 | 아키텐 레지옹 | 오베르뉴 레지옹 | 바스노르망디 레지옹 |
부르고뉴 레지옹 | 브르타뉴 레지옹 | 상트르-발 드 루아르 레지옹 | 샹파뉴아르덴 레지옹 |
코르시카 | 프랑슈콩테 레지옹 | 오트노르망디 레지옹 | 일 드 프랑스 레지옹 |
랑그도크루시용 레지옹 | 리무쟁 레지옹 | 로렌 레지옹 | 미디피레네 레지옹 |
노르파드칼레 레지옹 | 페이드라루아르 레지옹 | 피카르디 레지옹 | 푸아투샤랑트 레지옹 |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레지옹 | 론알프 레지옹 |
코르시카만이 다른 21개의 레지옹과는 달리 지방 자치 단체의 지위를 가진다.
해외 레지옹은 5개이다.
4. 3. 토지 이용
2010년을 기준으로 프랑스 본토의 54%는 농지이고 25%는 임업에 이용되고 있다. 농지는 경작지와 목축용 초지로 나뉘는데 목초지는 계속하여 감소하는 추세이다. 보르도와 낭시를 잇는 선을 기준으로 평지가 많은 북쪽은 경작지가 우세하고 산지가 많은 남쪽은 목초지가 우세하다.[20]구분 | 비율(%) | 비고 |
---|---|---|
경작지 | 33.40 | |
다년생 작물 | 1.83 | |
기타 | 64.77 | 2007년 |
구분 | 값 | 비고 |
---|---|---|
관개 농지 | 26420km2 | 2007년 |
총 재생 가능 수자원 | 211km3 | 2011년 |
담수 사용량 (가정/산업/농업) | 31.62 km3/yr (19%/71%/10%) | 2009년 |
1인당 연간 담수 사용량 | 512.1m3 | 2009년 |
4. 4. 천연 자원
프랑스는 석탄, 철광석, 보크사이트, 아연, 우라늄, 안티몬, 비소, 칼륨, 장석, 형석, 석고, 목재, 어류, 금, 점토, 석유, 은 등 다양한 천연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4. 5. 자연 재해
홍수, 우박, 눈사태, 한겨울 폭풍, 가뭄, 지중해 근처 남부의 산불4. 6. 환경
프랑스를 구성하는 지역은 플라이스토세 빙하기 동안 탁 트인 초원이었다. 프랑스는 기원전 10,000년부터 시작된 빙하 후퇴에 따라 점차 숲이 우거졌지만, 신석기 시대에 원시림을 개간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숲은 중세 시대까지 상당히 광범위하게 존재했다.선사 시대에 프랑스에는 늑대와 불곰과 같은 대형 포식 동물과 엘크와 같은 초식 동물이 서식했다. 피레네 산맥 외곽에서는 곰이 보호종으로 살고 있으며, 대형 동물은 사라졌다. 더 작은 동물로는 담비, 멧돼지, 여우, 족제비, 박쥐, 설치류, 토끼 및 다양한 조류가 있다.
15세기까지 프랑스는 숲이 대부분 사라졌고, 목재를 구하기 위해 스칸디나비아와 북미 식민지에 의존해야 했다. 남은 주요 산림 지역은 가스코뉴 지역과 북쪽의 알자스-아르덴 지역에 있다. 아르덴 숲은 두 차례의 세계 대전에서 격전지였다.
지역 북중부 지역은 퇴적암의 층상 구조로 이루어진 파리 분지가 지배한다. 이 지역 대부분에 비옥한 토양이 있어 농업에 적합한 토지이다. 북서쪽의 노르망디 해안은 높고 하얀 절벽이 특징이며, 서쪽의 반도인 브르타뉴 해안은 깊은 계곡이 바다에 잠긴 곳이 많아 해안선이 매우 굴곡져 있고, 남서쪽의 비스케이 해안은 평평하고 모래 해변이 특징이다.
최근의 전 지구적 원격 탐사 분석에 따르면 프랑스에는 1433km2의 갯벌이 있으며, 이는 갯벌 면적에서 세계 23위에 해당하는 국가이다.[2]


5. 극점
다음은 프랑스의 극점 목록이다. 프랑스 내 다른 어떤 지점보다 더 북쪽, 남쪽, 동쪽 또는 서쪽에 있는 지점들이다.
- 최저점: 부슈뒤론주 라발뒤크 호수(Étang de Lavalduc) -10 m
- 최고점: 몽블랑 4808m
구분 | 위치 | 좌표 |
---|---|---|
프랑스 본토 | ||
최북단 지점 | 노르 브레이-듄 | |
최남단 지점 | 피레네조리앙탈 라마네르 푸이그 드 코마네그라 | |
최서단 지점 | 피니스테르 플루아르젤 푸앵트 드 코르센 | |
최동단 지점 | 바랭 로터부르 | |
프랑스 본토 및 코르시카 | ||
최북단 지점 | 노르 브레-듄 | |
최남단 지점 | 코르스-뒤-쉬드 보니파시오 라베치 제도(코르시카 부근) | |
최서단 지점 | 피니스테르 우아상 섬(브르타뉴 부근) | |
최동단 지점 | 오트-코르스 산-줄리아노 (체르비오네 근처) | |
프랑스 본토 및 해외 레지옹 | ||
최북단 | 노르 브레-뒨 | |
최남단 | 레위니옹 생 조제프 | |
최서단 | 과들루프 푸앵트 누아르 | |
최동단 | 레위니옹 생트 로즈 | |
프랑스 전체 (본토, 해외 레지옹, 해외 집합체) | ||
최북단: | 노르 브레이-둔 | |
최남단: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케르겔렌 제도 보인 섬 | |
최서단: | 왈리스 에 퓌튀나 푸투나 톨로크 | |
최동단: | 누벨칼레도니 헌터 섬 |
6. 국경
프랑스는 육상으로 총 3966.2km의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이 중 2751km는 본토, 1205km는 프랑스령 기아나, 10.2km는 생마르탱 자치령에 해당한다.
본토에서는 안도라(55km), 벨기에(556km), 독일(450km), 이탈리아(476km), 룩셈부르크(69km), 모나코(6km), 스페인(646km), 스위스(525km)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프랑스령 기아나의 경우 브라질(649km), 수리남(556km)과 국경을 접하며, 생마르탱은 신트마르턴(10.2km)과 국경을 이룬다.[4]
국가 | 국경 길이 |
---|---|
프랑스령 기아나와 브라질 | 673km |
스페인 | 623km |
벨기에 | 620km |
스위스 | 573km |
프랑스령 기아나와 수리남 | 510km |
이탈리아 | 488km |
독일 | 451km |
룩셈부르크 | 73km |
안도라 | 56km |
생마르탱 섬과 네덜란드 | 10.2km |
모나코 | 4.4km |
참조
[1]
웹사이트
Climate change in France
https://www.climatec[...]
2021-06-02
[2]
논문
The global distribution and trajectory of tidal flats
https://www.nature.c[...]
2019
[3]
웹사이트
Les collectivités locales en chiffres 2021
https://www.collecti[...]
Ministère de la Cohésion des territoires et des Relations avec les collectivités territoriales
2021-08
[4]
웹사이트
Longueur du trait de côte en 2019
https://www.eaufranc[...]
2024-07-12
[5]
웹사이트
METEO FRANCE - le site institutionnel de Météo-France
http://www.meteofran[...]
[6]
웹사이트
フランス(ふらんす)とは
https://kotobank.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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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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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stère de la Cohésion des territoires et des Relations avec les collectivités territori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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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Adoption par l'assemblée le passage de 22 régions métropolitaines à 13
https://www.lemonde.[...]
Le Monde.fr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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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業や観光向けの紹介(Aides aux vacances)
https://www.service-[...]
프랑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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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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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와 기후
https://kr.franc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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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métropolit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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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프랑스
https://ko.wikisourc[...]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13]
서적
Géopolitique de la France : Entre déclin et renaissance
Techn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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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hic Assemblage Dated to 1.57 Million Years Found at Lézignan-la-Cébe, Southern France «
http://anthropology.[...]
Anthropolog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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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The date of interbreeding between Neandertals and modern humans
https://arxiv.org/ab[...]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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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게놈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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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Grotte de Lascaux
https://www.showcave[...]
[19]
간행물
Le code officiel géographique (COG), avant, pendant et autour (Version 3, volume 1)
http://projetbabel.o[...]
INSEE, Government of France
[20]
간행물
프랑스 여성 농업인의 현황과 전망
http://library.krei.[...]
한국농촌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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