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1. 개요
황의조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다. 성남 FC에서 프로 데뷔하여 2017년 감바 오사카로 이적하기 전까지 활약했으며, 이후 FC 지롱댕 드 보르도, 노팅엄 포레스트 FC, 올림피아코스 FC 등을 거쳐 현재 알라니아스포르에서 뛰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하며 2018년 아시안 게임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3년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대한민국 검찰에 의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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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황의조 |
|---|---|
| 로마자 표기 | Hwang Uijo |
| 한자 표기 | 黃義助 |
| 출생일 | 1992년 8월 28일 |
| 출생지 | 성남시, 대한민국 |
| 키 | 1.85 m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현재 소속팀 | 알라니아스포르 |
|---|---|
| 등번호 | 16 |
| 청소년 클럽 연도 | 2008–2010 |
| 청소년 클럽 | 풍생고등학교 |
| 대학 연도 | 2011–2012 |
| 연도 | 2013–2017 |
|---|---|
| 클럽 | 성남 FC |
| 출전 | 139 |
| 득점 | 35 |
| 연도 | 2017–2019 |
| 클럽 | 감바 오사카 |
| 출전 | 60 |
| 득점 | 23 |
| 연도 | 2019–2022 |
| 클럽 | 보르도 |
| 출전 | 94 |
| 득점 | 29 |
| 연도 | 2022–2024 |
| 클럽 | 노팅엄 포리스트 |
| 출전 | 0 |
| 득점 | 0 |
| 연도 | 2022–2023 |
| 클럽 | → 올림피아코스 (임대) |
| 출전 | 5 |
| 득점 | 0 |
| 연도 | 2023 |
| 클럽 | → FC 서울 (임대) |
| 출전 | 18 |
| 득점 | 4 |
| 연도 | 2023–2024 |
| 클럽 | → 노리치 시티 (임대) |
| 출전 | 17 |
| 득점 | 3 |
| 연도 | 2024 |
| 클럽 | → 알라니아스포르 (임대) |
| 출전 | 8 |
| 득점 | 1 |
| 연도 | 2024– |
| 클럽 | 알라니아스포르 |
| 출전 | 10 |
| 득점 | 5 |
| 클럽 정보 최종 업데이트 | 2024년 12월 14일 |
| 국가대표팀 연도 | 2009 |
|---|---|
|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U-17 |
| 국가대표팀 출전 | 3 |
| 국가대표팀 득점 | 0 |
| 국가대표팀 연도 | 2012–2021 |
|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U-23 |
| 국가대표팀 출전 | 28 |
| 국가대표팀 득점 | 18 |
| 국가대표팀 연도 | 2015– |
|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
| 국가대표팀 출전 | 62 |
| 국가대표팀 득점 | 19 |
| 국가대표팀 정보 최종 업데이트 | 2023년 11월 21일 |
| 메달 스포츠 | 남자 축구 |
|---|---|
| 메달 대회 | 아시안 게임 |
| 메달 | 2018 자카르타-팔렘방 단체전 금메달 |
-
대한민국의 잉글랜드 진출 남자 축구 선수 -
정상빈
정상빈은 수원 삼성에서 프로 데뷔하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임대)를 거쳐 현재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K리그1 데뷔 후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하고 MLS컵 16강 진출에 기여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
대한민국의 잉글랜드 진출 남자 축구 선수 -
배준호 (축구 선수)
배준호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현재 스토크 시티 FC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프로 데뷔 후 이적하여 2023-24 시즌 구단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대한민국 U-20 및 성인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하며 2026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데뷔골을 기록한 양발을 사용하는 드리블 능력이 뛰어난 선수이다. -
대한민국의 그리스 진출 축구 선수 -
장결희
장결희는 FC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으로 K리그와 그리스 리그를 거쳐 현재 K6리그 안성시민축구단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축구 선수이며,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했고 유소년 축구 지도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그리스 진출 축구 선수 -
박재현 (축구인)
박재현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동했으며, 이후 대구 FC,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용인 시청, 그리스 에트니코스 피레우스, 인도 스포르팅 클루브 데 고아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
용인초등학교 동문 -
이용구 (1964년)
이용구는 1964년 출생한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변호사를 거쳐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법무실장, 차관, 장관 직무대리를 역임했다. -
용인초등학교 동문 -
남평우
남평우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1992년과 1996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각각 당선되어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아버지 남상학, 배우자 김진숙, 장남 남경필 등의 가족이 있다.
2. 어린 시절
경기도 성남시에서 할아버지 황대헌(黃大憲)과 할머니 죽산 안씨 안영자(安英子)의 손자이자 아버지 황동주(黃東周)와 어머니 안동 권씨 권태만(權泰萬)의 딸 권영희(權寧希)의 아들로 태어났다. 용인초등학교 4학년 때 축구를 시작했고, 성남 FC 유스팀인 풍생고등학교 축구부를 거쳐, 2011 K리그 드래프트에서 고향팀 성남 FC의 우선지명을 받은 뒤 연세대학교에 입학했다. 연세대학교 2학년 재학 중인 2012년 춘계대학연맹전에서 9경기 9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했고, U리그에서는 16경기에 나서 13골을 터뜨리며 활약했다.
3. 클럽 경력
황의조는 성남 FC(당시 성남 일화 천마)와 제휴한 풍생중학교, 풍생고등학교를 거쳐,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성남의 우선 지명을 받았다. 하지만 출전 기회 확보를 위해 연세대학교에 진학했다. 2012년 춘계 대학 리그전에서 9경기 9골로 득점왕을 차지했고, U리그한국어에서는 16경기 13골을 기록했다.
2013년, 대학교를 중퇴하고 성남 일화 천마(이후 성남 FC로 개칭)에 입단했다. 데뷔전이었던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전반 22분에 데뷔골을 넣었다. 2015 시즌에는 34경기 15득점으로 K리그1 득점 순위 2위를 기록했고,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3득점을 올렸다. K리그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영플레이어상 후보 3인에 포함되었다.
2016년에는 팀이 2부 리그로 강등되는 와중에 9득점을 기록했지만, 9월 이후로는 1골에 그치며 부진했다. 2017 시즌에는 박성호의 영입으로 중앙 공격수에서 측면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2017년 6월 20일, 감바 오사카로 완전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었으며, K리그 복귀 시 성남 FC로 돌아온다는 조항이 추가되었다. 2016년 겨울에도 감바 오사카는 황의조 영입을 제안했었다. 7월 29일, 세레소 오사카전에서 이적 후 첫 출전하여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2018년에는 주빌로 이와타전 득점, 르뱅컵 플레이오프 2차전 해트트릭, 아시안 게임 복귀 후 3경기 4골, 쇼난 벨마레전 잔류 확정 득점 등 맹활약하며 6경기 연속 골(클럽 최장 기록 타이), J리그 베스트 일레븐 및 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19년 7월 14일, 프랑스 리그 1의 FC 지롱댕 드 보르도로 완전 이적했다. 8월 24일, 디종 FCO전에서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다. 파리 생제르맹 FC전 선제골, RC 스트라스부르전 해트트릭(리그 1 아시아 출신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기록했다.
2022년 8월 26일, 노팅엄 포레스트 FC로 완전 이적 후, 같은 구단주 소유의 올림피아코스 FC로 임대되었다. 2023년 2월 5일, FC 서울로 임대 이적했고, 2023년 9월 1일에는 노리치 시티 FC로 1년 임대 이적했다. 2024년 2월 6일, 알라냐스포르로 임대 이적했고, 같은 해 9월 6일 완전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 30일까지이다.
황의조의 프로 경력은 다음과 같다.
3.1. 성남 FC
성남 FC에 2013년 입단한 황의조는 3월 3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프로 데뷔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데뷔골을 터뜨렸다. 2013 시즌에 리그 22경기에 출전하여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2014 시즌에는 김동섭과 번갈아 원톱 또는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성남 FC의 통산 3번째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리그 28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기록했다.
2015 시즌에는 리그 34경기에 출전하여 15골 3도움을 기록, 득점 랭킹 3위에 올랐다. 5월 31일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2골을 넣으며 성남의 2-1 승리를 이끌었고, 13라운드 주간 MVP로 선정되었다. 주간 베스트 11에 총 7번 이름을 올렸다.
2016 시즌에는 리그 37경기에 출전하여 9골 3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중반 이성교제 관련 스캔들과 팀의 경기력 저하가 겹치며 다소 부진했다. 시즌 종료 후, 성남 FC가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자 이적설이 돌았으나 결국 성남에 잔류했다.
2017 시즌에는 K리그 챌린지 18경기에 출전,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6월 20일 일본 J 리그 감바 오사카로 이적을 발표했고, 6월 24일 경남 FC와의 18라운드 경기를 마지막으로 성남을 떠났다.
3.2. 감바 오사카
2017년 6월 28일 J리그 감바 오사카에 입단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었고, K리그 복귀 시 성남 FC로 돌아온다는 조항이 포함되었다. 등번호는 11번을 배정받았다.
2017 시즌 중반에 합류하여 7월 29일 지역 라이벌 세레소 오사카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고, 후반 20분 헤딩골을 터뜨리며 J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리그 13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고 J리그컵에도 2경기 출전했지만, 10월 24일 팀 훈련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2018 시즌에는 득점력이 폭발하며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월드컵 휴식기까지 리그컵을 포함해 22경기에서 12골(리그 7골·리그컵 5골)을 기록했다. 아시안 게임 이후에도 리그컵을 포함해 12경기에서 10골(리그 9골·리그컵 1골)을 넣으며 팀을 J1리그 9위까지 끌어올리고 리그 잔류에 큰 공을 세웠다. 리그 16골(득점 랭킹 3위)로 시즌을 마쳤다.
2018년 12월 5일, 11월과 12월 월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최초의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J리그 시상식에서 1999년 황선홍 이후 19년 만에 J리그 베스트 11을 수상한 두 번째 한국 선수가 되었고,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정성룡, 가시마 앤틀러스의 권순태와 함께 J리그 베스트 11 후보자에게 수여되는 '우수 선수상'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에서 수여하는 KFA 올해의 선수상에도 선정되었다.
2018년 4월 11일, 주빌로 이와타전에서 득점하며 리그 첫 승리에 기여했다. 6월 9일, 르뱅컵 플레이오프 2차전 주빌로 이와타전에서는 일본 입국 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다음 라운드 진출에 공헌했다.
아시안 게임 참가로 8월에는 잠시 팀을 떠났지만, 복귀 후 9월 15일 비셀 고베전부터 9월 29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전까지 3경기에서 4골을 넣어 팀의 4연승에 기여했다. 11월 10일 쇼난 벨마레전에서는 팀의 잔류를 확정 짓는 득점을 올리며, 누적 경고로 인한 출장 정지 1경기를 제외하고 6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이는 엠보마, 아라우조, 우사미 타카시 등 7명이 달성한 클럽 최장 기록과 같다.
2019년 7월 13일 홈에서 열린 시미즈 S-펄스와의 고별전에서는 득점하지 못했지만 풀타임을 소화하며 감바 오사카에서의 활약에 마침표를 찍었다.
3.3. FC 지롱댕 드 보르도
2019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의조는 프랑스 리그 1의 FC 지롱댕 드 보르도로 이적했다. 비슷한 시기에 아스날 출신 선수 로랑 코시엘니도 함께 이적하여 한 팀에서 뛰게 되었다. 황의조는 보르도와 연봉 1800의 4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원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감바 오사카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지만, 보르도 감독인 파울루 소우자는 그를 주로 윙어로 기용했다.
2019년 8월 24일 열린 디종 FCO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렸고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헤딩골을 포함해 소우자 감독 아래에서 황의조는 단 6골만을 기록했다. 보르도 구단은 황의조와 한국 팬들을 위해서 유럽 최초로 한글 유니폼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다음 시즌 초반에도 황의조는 계속 윙어로 기용되었지만, 파울루 소우자 감독은 장-루이 가세로 교체되었다. 그러나 그는 1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다가 12월 16일에 시즌 첫 골을 넣었다. 결국 가세 감독에 의해 스트라이커 자리로 복귀했고, 시즌 잔여 기간 동안 11골을 추가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2022년 1월 23일, 황의조는 스트라스부르와의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두며 보르도에서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두 번째 골로 리그 1 아시아 출신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3.4. 노팅엄 포리스트
2022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의조는 프리미어리그의 노팅엄 포리스트 FC로 이적했고, 곧바로 구단주가 같은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 올림피아코스 FC로 임대되었다.
3.4.1. 올림피아코스 (임대)
2022년 8월 2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노팅엄 포레스트는 황의조의 영입을 발표했고, 곧바로 그리스 클럽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되었다. 그러나 올림피아코스에서는 5개월 동안 득점에 실패하는 등 부진한 성적을 거두면서 임대 계약이 조기에 종료되었다.
3.4.2. FC 서울 (임대)
2023년 2월 5일, 황의조는 K리그1의 FC 서울로 5개월 임대되었다. 비록 득점은 많지 않았지만, 볼 점유율을 높이고 상대를 압박해야 했던 FC 서울의 공격 전면에서 그의 영향력은 강했다.
3.4.3. 노리치 시티 (임대)
2023년 9월 2일 EFL 챔피언십 팀 노리치 시티 FC로 임대되었다. 처음 8경기에서는 득점이 없었으나, 이후 5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그러나 세 번째 골을 넣은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한 달간 회복 후 경기에 복귀했지만, 2주 만에 부상이 재발했다. 결국 2024년 1월 9일 노리치와의 계약이 조기 종료되었다. 노리치 시티에서 18경기에 출전하여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3.4.4. 알라니아스포르 (임대)
2024년 2월 6일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팀 알라니아스포르로 임대되었다. 2024년 2월 18일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24분에 교체 출전하며 쉬페르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나, 상대 선수에게 태클을 당한 후 부상을 입어 불과 4분 만에 다시 교체되었다.
2024년 5월 24일 홈에서 안탈리아스포르와 맞붙은 시즌 최종전에서 전반 3분에 쉬페르리그 데뷔 골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다.
4. 국가대표팀 경력
황의조는 유소년 시절부터 각 급 청소년 대표팀을 거쳤으며, 2014년 1월에는 AFC U-22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2014년 12월에는 2015년 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국가대표팀 제주도 전지훈련에 선발되었으나, 최종 명단에는 들지 못했다.
2015년 8월 24일, 월드컵 2차 예선을 앞두고 울리 슈틸리케 감독에게 발탁되어 처음으로 A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9월 3일 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라오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27분 교체 투입되어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9월 8일 레바논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후반 31분 석현준과 교체되어 최전방 공격수로 뛰었다. 10월 13일 서울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에 처음으로 선발 출장하여 풀타임을 소화하며 후반 19분에 A매치 첫 골을 기록했다.
2017년 3월 25일, 월드컵 예선에서 지동원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면서 시리아전 대체 발탁되었다.
2018년 아시안 게임에서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와일드카드로 선발되었는데, 김학범 감독과의 인맥으로 발탁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해트트릭 2회를 포함해 7경기에서 9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2연속 우승의 주역이 되었고, 손흥민과 함께 병역특례를 받았다.
2018년 10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2015년 자메이카전 이후 3년 만에 A매치 골을 기록하였고, 팀은 36년 만에 우루과이를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
이후 오스트레일리아, 우즈베키스탄과의 원정 평가전에서도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고, 2019년 AFC 아시안컵 본선 첫 경기인 필리핀전에서도 후반 22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19년 6월에 열린 오스트레일리아, 이란과의 평가전 명단에도 포함되어 2경기 모두 골을 기록하였다. 이란전에서의 골은 2011년 AFC 아시안컵 8강전 윤빛가람 이후 8년 만에 나온 득점이다.
2019년 AFC 아시안컵에서는 5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8강전에서 카타르에 패하며 탈락했다.
2021년 도쿄 올림픽 축구 남자 대표팀에 올림픽 대표팀으로 선발되었다. 조별리그 3차전 온두라스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대회 4골을 기록했지만, 8강전에서 멕시코에 패하며 탈락했다.
2022년 6월 2일,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기도 하였다. 2022년 12월 12일, 2022 FIFA 월드컵에 출전할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었고, 본 대회에서는 4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치는 등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2023년까지 A매치 62경기에서 19골을 기록했다.
5. 경력 통계
5.1. 클럽
| 소속팀 | 시즌 | 리그 | 국내컵 | 리그컵 | 대륙 대회 | 기타 | 총계 | |||||||
|---|---|---|---|---|---|---|---|---|---|---|---|---|---|---|
| 리그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
| 성남 FC | 2013 | K리그1 | 22 | 2 | 2 | 1 | — | — | — | 24 | 3 | |||
| 2014 | K리그 1 | 28 | 4 | 4 | 1 | — | — | — | 32 | 5 | ||||
| 2015 | K리그 1 | 34 | 15 | 3 | 3 | — | 8 | 3 | — | 45 | 21 | |||
| 2016 | K리그 1 | 37 | 9 | 3 | 0 | — | — | 1 | 0 | 41 | 9 | |||
| 2017 | K리그2 | 18 | 5 | 3 | 0 | — | — | — | 21 | 5 | ||||
| 총계 | 139 | 35 | 15 | 5 | — | 8 | 3 | 1 | 0 | 163 | 43 | |||
| 감바 오사카 | 2017 | J1리그 | 13 | 3 | 0 | 0 | 2 | 0 | — | — | 15 | 3 | ||
| 2018 | J1리그 | 27 | 16 | 1 | 0 | 6 | 5 | — | — | 34 | 21 | |||
| 2019 | J1리그 | 19 | 4 | 0 | 0 | 3 | 3 | — | — | 22 | 7 | |||
| 총계 | 59 | 23 | 1 | 0 | 11 | 8 | — | — | 71 | 31 | ||||
| 보르도 | 2019–20 | 리그 1 | 24 | 6 | 1 | 0 | 1 | 0 | — | — | 26 | 6 | ||
| 2020–21 | 리그 1 | 36 | 12 | 1 | 0 | — | — | — | 37 | 12 | ||||
| 2021–22 | 리그 1 | 32 | 11 | 1 | 0 | — | — | — | 33 | 11 | ||||
| 2022–23 | 리그 2 | 2 | 0 | 0 | 0 | — | — | — | 2 | 0 | ||||
| 총계 | 94 | 29 | 3 | 0 | 1 | 0 | — | — | 98 | 29 | ||||
| 올림피아코스 (임대) | 2022–23 | 수페르리가 엘라다 | 5 | 0 | 1 | 0 | — | 6 | 0 | — | 12 | 0 | ||
| FC 서울 (임대) | 2023 | K리그 1 | 18 | 4 | 0 | 0 | — | — | — | 18 | 4 | |||
| 노리치 시티 (임대) | 2023–24 | 챔피언십 | 17 | 3 | 0 | 0 | 1 | 0 | — | — | 18 | 3 | ||
| 알라니야스포르 (임대) | 2023–24 | 쉬페르리그 | 8 | 1 | 0 | 0 | 0 | 0 | — | — | 8 | 1 | ||
| 알라니야스포르 | 2024–25 | 쉬페르리그 | 10 | 5 | 1 | 0 | 0 | 0 | — | — | 11 | 5 | ||
| 통산 | 350 | 100 | 21 | 5 | 13 | 8 | 14 | 3 | 1 | 0 | 399 | 116 | ||
황의조는 2013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성남 일화 천마의 선택을 받았다. 2013년 3월 3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2015 시즌 K리그1에서 15골을 넣으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도 데뷔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3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6년 성남은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고, 황의조 또한 부진했다. 리그를 12개 팀 중 11위로 마감했고,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K리그2로 강등되었다.
2017년 6월, 감바 오사카와 2년 계약을 맺었다. 2018 시즌 감바 오사카의 강등 탈출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21골로 팀 득점왕에 올랐다. J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고, 감바 오사카의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되었다.
2019년 7월 15일, 리그 1의 보르도로 이적하여 연봉 180의 4년 계약을 체결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감바 오사카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지만, 보르도 감독 파울루 소우자는 그를 주로 윙어로 기용했다. 소우자 감독 아래에서 황의조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헤딩골을 포함해 단 6골만을 기록했다.
다음 시즌 초반에도 윙어로 기용되었지만, 소우자 감독은 장-루이 가세로 교체되었다. 1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다가 12월 16일에 시즌 첫 골을 넣었다. 결국 가세 감독에 의해 스트라이커 자리로 복귀했고, 시즌 잔여 기간 동안 11골을 추가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2022년 1월 23일, 스트라스부르와의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두며 보르도에서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2024년 9월 6일, 알라냐스포르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5.2. 국가대표팀 득점
| 번호 | 날짜 | 장소 | 상대팀 | 득점 | 결과 | 대회 |
|---|---|---|---|---|---|---|
| 1 | 2015년 10월 13일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3-0 | 3-0 | 친선경기 | |
| 2 | 2018년 10월 12일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1-0 | 2-1 | 친선경기 | |
| 3 | 2018년 11월 17일 | 선콥 스타디움, 브리즈번 | 1-0 | 1-1 | 친선경기 | |
| 4 | 2018년 11월 20일 | QSAC, 브리즈번 | 2-0 | 4-0 | 친선경기 | |
| 5 | 2019년 1월 7일 | 알막툼 스타디움, 두바이 | 1-0 | 1-0 | 2019년 AFC 아시안컵 | |
| 6 | 2019년 1월 16일 | 알나얀 경기장, 아부다비 | 1-0 | 2-0 | 2019년 AFC 아시안컵 | |
| 7 | 2019년 6월 7일 |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 | 1-0 | 1-0 | 친선경기 | |
| 8 | 2019년 6월 11일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1-0 | 1-1 | 친선경기 | |
| 9 | 2019년 9월 5일 |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 이스탄불 | 1-1 | 2-2 | 친선경기 | |
| 10 | 2-1 | |||||
| 11 | 2020년 11월 14일 | 비너 노이슈타트 스타디온, 비너노이슈타트 | 1-0 | 2-3 | 친선경기 | |
| 12 | 2020년 11월 17일 | BSFZ 아레나, 마리아엔처스도르프 | 2-1 | 2-1 | 친선경기 | |
| 13 | 2021년 6월 5일 | 고양종합운동장, 고양 | 1-0 | 5-0 |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 |
| 14 | 5-0 | |||||
| 15 | 2022년 6월 2일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1-1 | 1-5 | 친선경기 | |
| 16 | 2022년 6월 14일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1-0 | 4-1 | 친선경기 | |
| 17 | 2023년 6월 20일 | 대전월드컵경기장, 대전 | 1-0 | 1-1 | 친선경기 | |
| 18 | 2023년 10월 13일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4-0 | 4-0 | 친선경기 | |
| 19 | 2023년 11월 16일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4-0 | 5-0 | 2026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
6. 수상 내역
6.1. 팀
6.1.1. [[성남 FC]]
황의조는 2013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성남 일화 천마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2013년 3월 3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대학을 중퇴하고 성남 일화 천마(다음 해 성남 FC로 개칭)에 입단한 그는 데뷔전이었던 1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전반 22분에 데뷔골을 넣었다.
2015 시즌에는 34경기 15득점으로 K리그1 득점 순위 2위를 기록했고, 같은 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3득점을 올렸다. 같은 해 K리그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영플레이어상 후보 3인 중 한 명에 포함되었다. 2015 시즌 동안 K리그1에서 15골을 넣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데뷔했다.
그러나 2016년 성남은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고, 황의조 또한 부진했다. 12개 팀 중 11위로 리그를 마감했고, 결국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K리그2로 강등되었다. 소속팀이 플레이오프 끝에 2부 리그로 강등된 그는 9득점을 기록했지만, 팀 성적이 부진했던 9월 이후로는 1골에 그쳤다. 2017 시즌에는 장신 스트라이커 박성호가 입단함에 따라 기존의 중앙 공격수에서 측면으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활동했다.
참고로, 성남 FC와의 관계는 2022년에도 이어지고 있으며, 성남 FC의 존속 운동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협조를 호소하고 있다.
| 성남 FC | |
|---|---|
| 대한민국 FA컵 | 1회 (2014년) |
6.2. 개인
| 수상 내역 |
|---|
7. 사생활 논란
2023년 6월 25일, 황의조의 전 애인이라고 주장하는 한 익명의 사용자가 인스타그램에 황의조의 성관계 영상으로 추정되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 사용자는 황의조가 자신을 포함한 다른 여성들을 가스라이팅했다고 비난하며, 영국 노팅엄 포레스트 축구 클럽 복귀 가능성 때문에 공식적인 관계를 맺지 않고 여러 파트너와 성적인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황의조의 휴대전화에 있는 해당 여성들의 영상이 동의 없이 촬영되었거나 몰래카메라로 찍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사적인 대화와 녹음을 SNS에 게시했다. 황의조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UJ Sports는 이러한 주장을 부인하고 해당 내용 유포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수사 결과, 영상 유포자의 IP 주소가 황의조의 집으로 추적되었고, 당시 그의 개인 매니저로 일하던 황의조의 시누이(이씨)가 용의자로 확인되었다. 이씨는 성범죄 관련 대한민국 법률 위반 및 협박 혐의로 기소되었다. 처음에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나중에 황의조가 자신의 경력을 지원해준 자신과 남편에게 "은혜를 모른다"고 생각하여 복수하려고 영상을 유출했다고 자백했다. 그녀는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황의조의 휴대전화에 있는 성관계 영상이 관련 여성들의 동의 없이 촬영되었다는 주장에 대한 두 번째 경찰 수사가 시작되었다. 2023년 11월, 황의조는 해당 주장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대한민국에서 징계를 받았다. 2024년 7월 1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황의조에게 대한민국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될 것이라고 통보했다.
이후 황의조는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고, 소속사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및 성적 비방이다.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 날, 황의조는 자신의 사생활을 폭로한 인물을 명예훼손 및 협박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후 영상 유포자는 황의조의 형수임이 밝혀졌고, 형수는 체포 및 기소되었다. 황의조 또한 불법 촬영된 여성과 갈등을 빚은 후, 2024년 불법 촬영 혐의로 기소되었다. 검찰은 징역 4년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