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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K리그의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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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K리그의 경기 결과는 정규 리그로 진행되었으며, 1라운드부터 30라운드까지의 경기를 포함한다. 각 라운드는 주말에 걸쳐 여러 경기장에서 여러 팀 간의 경기로 구성되었으며, 승리, 무승부, 패배의 결과가 기록되었다.

2. 정규 리그

2. 1. 1라운드 (3월 5일 ~ 3월 6일)

2011년 3월 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모따가 전반 3분만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14분 김진용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같은 날 강릉종합운동장에서는 경남 FC강원 FC를 1-0으로 꺾었다. 윤빛가람이 전반 44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FC대구 FC를 3-2로 이겼다. 박기동이 두 골, 김동섭이 한 골을 넣어 광주 FC의 승리를 이끌었고, 황일수조형익은 대구 FC의 득점을 기록했다. 상주시민운동장에서는 상주 상무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이겼다. 김정우가 두 골을 모두 넣었다.

3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FC 서울을 2-0으로 꺾었다. 게인리히오장은이 각각 전반 40분과 후반 15분에 득점했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이 울산 현대를 2-1로 이겼다. 박은호가 두 골을 넣어 대전의 승리를 이끌었고, 김신욱은 울산의 만회골을 기록했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부산 아이파크를 2-1로 이겼다. 산토스배기종이 제주의 득점을, 박희도가 부산의 득점을 기록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전북 현대 모터스를 1-0으로 꺾었다. 공영선이 전반 22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2. 2. 2라운드 (3월 12일 ~ 3월 13일)

2011년 3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광주 FC의 경기는 마토의 2골로 수원 삼성이 2-1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가 열렸고, 심우연의 골로 전북 현대가 1-0으로 승리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과 FC 서울박은호와 황재훈의 자책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문학경기장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득점 없이 비겼다.

3월 1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파크와 상주 상무가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를 거두었다. 부산은 한상운, 이안, 이원규가 득점했고, 상주는 조용태, 최효진, 김정우가 득점했다. 대구시민운동장에서는 대구 FC송제헌의 골로 강원 FC를 1-0으로 이겼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고, 아사모아의 골로 포항이 1-0 승리를 거두었다. 창원축구센터에서는 경남 FC루시오의 골로 울산 현대를 1-0으로 꺾었다.

2. 3. 3라운드 (3월 20일)

2011년 3월 20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FC 서울의 경기에서는 레이나, 이종호, 김영욱의 득점으로 전남이 3-0으로 승리했다. 같은 날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현대가 곽태휘의 두 골에 힘입어 김동섭이 한 골을 넣은 광주 FC를 2-1로 이겼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백종환의 자책골로 강원 FC에 1-0으로 승리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이동국의 두 골과 김지웅, 이승현, 정성훈의 골을 묶어 양동현임상협이 득점한 부산 아이파크를 5-2로 크게 이겼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상주 상무가 장남석의 두 골과 김정우의 골로 송호영사샤가 득점한 성남 일화 천마를 3-2로 이겼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이 박은호와 황재훈의 골로 경남 FC를 2-0으로 꺾었다. 인천문학경기장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 FC가 각각 디에고이지남의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김재성신형민의 연속골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2-0으로 제압했다.

2. 4. 4라운드 (4월 2일 ~ 4월 3일)

2011년 4월 2일 15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울산 현대의 경기는 2-1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승리했다. 오장은이 후반 54분, 마토가 후반 89분에 득점하였고, 김신욱은 후반 67분 울산 현대를 위해 득점했다. 같은 날 15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의 경기는 3-3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김인호(전반 24분), 산토스(후반 32분), 강수일(후반 91분)이 제주 유나이티드를 위해 득점했고, 김정우(전반 2분, 39분), 고차원(후반 84분)이 상주 상무를 위해 득점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15시에 열린 광주 FC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0-1로 포항 스틸러스가 승리했다. 신형민이 후반 54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1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 서울전북 현대 모터스를 3-1로 이겼다. 데얀이 후반 20분과 85분, 몰리나가 후반 22분에 득점했고, 이동국이 후반 80분 전북 현대를 위해 득점했다. 같은 시각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구 FC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1-0으로 대구 FC가 승리했다. 이지남이 후반 89분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4월 3일 15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 FC는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다. 윤일록이 전반 1분, 루시오가 후반 62분에 득점했고, 유병수가 전반 22분 인천 유나이티드를 위해 득점했다. 같은 날 15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 FC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0-3으로 대전 시티즌이 승리했다. 김성준이 후반 78분, 박성호가 후반 84분과 95분에 득점했다. 1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가 부산 아이파크를 2-0으로 이겼다. 조동건이 후반 53분, 홍철이 후반 55분에 득점했다.

2. 5. 5라운드 (4월 9일 ~ 4월 10일)

2011년 4월 9일 15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황진성카파제, 유병수가 득점했다. 같은 날 15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 FC와 상주 상무의 경기는 0-0 무승부였다. 17시 대구시민운동장에서는 대구 FC경남 FC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김현성, 송창호, 윤빛가람이 득점했다.

4월 10일 15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현대가 강원 FC에 1-0으로 승리했다. 이재성이 득점했다. 같은 시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파크FC 서울이 1-1로 비겼으며, 양동현고요한이 득점했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0-0 무승부였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과 제주 유나이티드 역시 0-0으로 비겼다.

2. 6. 6라운드 (4월 15일 ~ 4월 17일)

2011년 4월 15일 19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강원 FC의 경기는 마토와 최성국의 득점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2-0으로 승리했다. 4월 16일 1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 상무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같은 날 15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황진성(2골)과 노병준의 득점으로 포항 스틸러스가 3-1로 승리했다. 제주의 김인호는 한 골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광주 FC를 6-1로 대파했다. 전북은 김지웅, 김동찬, 이승현, 이동국, 황보원, 로브렉이 득점했고, 광주는 주앙파울로가 한 골을 만회했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대구 FC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부산은 한상운과 양동현, 대구는 송제헌과 송창호가 득점했다. 1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과 울산 현대는 각각 하대성과 곽태휘가 한 골씩을 기록하며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4월 17일 15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는 김재웅과 박준태의 득점으로 홍진섭이 한 골을 넣은 성남 일화 천마를 2-1로 이겼다. 같은 시각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 FC는 김인한이 득점했지만, 인디오에게 두 골을 내주며 전남 드래곤즈에게 1-2로 패했다.

2. 7. 7라운드 (4월 23일 ~ 4월 24일)

2011년 4월 23일 15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의 경기는 조찬호와 슈바의 득점으로 포항이 2-0으로 승리했다. 같은 날 15시 춘천송암레포츠타운에서 강원 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고, 김영후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김재웅, 유병수, 박준태가 연속 득점하여 인천이 3-1로 승리했다. 1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와 상주 상무가 맞붙었고, 김정우의 결승골로 상주가 1-0 승리를 거두었다.

4월 24일 15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가 열려 박현범, 김성환의 득점과 남궁도의 만회골로 제주가 2-1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시각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과 부산 아이파크가 경기를 가졌고, 한재웅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김응진, 김한윤, 한상운이 득점하여 부산이 3-1로 승리했다. 대구시민운동장에서는 대구 FC전북 현대 모터스가 맞붙어, 김동찬과 김지웅의 득점으로 전북이 2-1 승리를 거두었다. 대구는 끼리노가 만회골을 넣었다. 같은 날 15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FCFC 서울의 경기가 열렸고, 주앙파울로의 결승골로 광주가 1-0으로 승리했다. 19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경남 FC의 경기가 열렸고, 한경인과 김인한의 득점으로 경남이 2-1 승리를 거두었다. 수원은 이용기가 만회골을 넣었다.

2. 8. 8라운드 (4월 30일 ~ 5월 1일)

2011년 4월 30일 15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강원 FC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15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 FC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남은 루시오(40분), 김영우(82분)가 득점했고, 성남은 이용기(12분), 조동건(34분)이 득점했다.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고차원이 70분에 득점하여 상주 상무가 1-0으로 승리했다.

1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는 울산 현대가 2-1로 승리했다. 울산은 고슬기(45분), 김신욱(52분)이, 대구는 주닝요(17분)가 득점했다. 같은 시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박용호(57분)와 고명진(81분)이 득점한 FC 서울이 2-1로 승리했다. 제주는 박현범(36분)이 득점했다.

19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부산이 3-0으로 승리했다. 부산은 임상협(33분), 이정호(37분), 한상운(79분)이 득점했다. 같은 시각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전북이 6-2로 대승을 거두었다. 인천은 한교원(1분), 배효성(81분)이 득점했고, 전북은 임유환(10분), 이동국(13분, 69분), 에닝요(56분), 정성훈(77분), 김동찬(90분)이 득점했다.

5월 1일 15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FC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광주 FC가 2-1로 승리했다. 광주는 이승기(6분), 주앙파울로(34분)가 득점했고, 대전은 김창훈(42분)이 득점했다.

2. 9. 9라운드 (5월 7일 ~ 5월 8일)

2011년 5월 7일 1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울산 현대의 경기는 김동찬의 득점에 힘입어 전북 현대 모터스가 1-0으로 승리했다. 같은 날 1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곽희주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남 드래곤즈지동원, 이현승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1-2로 역전패했다.

5월 8일 15시,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대구 FC의 경기는 산토스, 김은중, 배기종의 연속 득점으로 제주 유나이티드가 3-0 완승을 거두었다. 같은 시각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이 박은호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인천 유나이티드의 박준태, 김재웅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했다. 거창종합운동장에서는 경남 FC김영우의 결승골로 광주 FC를 1-0으로 꺾었다. 춘천송암레포츠타운에서 벌어진 강원 FC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김영후와 홍철이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로 끝났다. 상주시민운동장에서는 상주 상무가 박용호의 자책골, 최효진, 김정우의 득점으로 추격했으나, 데얀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고 현영민에게 추가 실점하며 FC 서울에 3-4로 패했다.

같은 날 1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파크가 김창수, 한상운의 연속골과 모따가 한 골을 만회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2. 10. 10라운드 (5월 14일 ~ 6월 5일)

2011년 5월 14일 15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신영준과 레이나의 득점으로 전남이 2-0으로 승리했다. 같은 날 19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 FC광주 FC의 경기는 김동섭의 득점으로 광주가 1-0으로 승리했다.

2011년 5월 15일 14시 1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사샤게인리히가 각각 득점하여 1-1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15시,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박현범의 득점으로 제주가 1-0으로 승리했다. 같은 시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신형민슈바의 득점으로 포항이, 이동국박원재의 득점으로 전북이 득점하여 포항이 3-2로 승리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경남 FC의 경기는 데얀 다먀노비치고요한의 득점으로 서울이, 김인한의 득점으로 경남이 득점하여 서울이 3-1로 승리했다.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는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끝났다.

2011년 6월 5일 15시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구 FC와 상주 상무의 경기는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끝났다.[1]

2. 11. 11라운드 (5월 21일 ~ 5월 22일)

5월 21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지동원의 골로 전남이 1-0으로 승리했다. 같은 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로브렉의 골로 강원 FC를 1-0으로 꺾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김한윤의 자책골과 이정호, 양동현의 골로 부산 아이파크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2-1 승리를 거두었다. 창원축구센터에서는 김인한의 골로 상주 상무가 경남 FC를 1-0으로 이겼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이상덕안성민의 연속골로 대구 FCFC 서울을 2-0으로 제압했다.

5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한교원의 골로 인천 유나이티드가 광주 FC에 1-0 승리를 거두었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현대가 김신욱, 설기현, 곽태휘의 연속골과 조동건이 두 골을 기록한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난타전 끝에 울산이 3-2로 승리했다.

2. 12. 12라운드 (5월 28일 ~ 5월 29일)

5월 28일 19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대구 FC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김재성김기동이 포항에서, 안성민끼리노가 대구에서 득점했다. 같은 날 19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부산 아이파크광주 FC 경기는 1-1 무승부였다. 임상협이 부산에서, 주앙파울로가 광주에서 골을 넣었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가 울산 현대에 0-1로 패했다. 강민수가 울산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 강원 FC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5월 29일 15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이 전북 현대 모터스에 2-3으로 졌다. 황진산, 박성호가 대전에서, 이동국이승현이 전북에서 득점했다. 같은 날 15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2-1로 이겼다. 장원석카파제가 인천에서, 염기훈이 수원에서 골을 넣었다. 1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FC 서울의 경기는 성남의 2-0 승리로 끝났다. 조동건김진용이 성남에서 득점했다. 19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 FC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1-1 무승부였다. 루크가 경남에서, 자일이 제주에서 득점했다.

2. 13. 13라운드 (6월 11일)

2011년 6월 11일 15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자일(44분), 산토스(62분), 권용남(91분)이 득점한 제주 유나이티드가 게인리히(6분), 박종진(65분)이 득점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3-2로 이겼다. 같은 날 15시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구 FC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대구는 안성민(51분)이 득점하였고, 대전은 윤시호(57분)의 자책골로 득점하였다.

19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경남 FC를 상대로 에닝요(27분)와 이동국(73분)의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시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FC 서울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데얀(8분)과 황진성(46분)이 각각 한 골씩 기록하며 1-1로 비겼다.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장원석(88분)과 지동원(28분)의 득점으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강릉종합운동장에서는 강원 FC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이정호(41분)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FC가 성남 일화 천마를 상대로 이승기(77분)와 주앙파울로(78분)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상주시민운동장에서는 상주 상무가 울산 현대에게 김정우(11분)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고슬기(13분)와 이재성(87분)에게 실점하여 1-2로 패배했다.

2. 14. 14라운드 (6월 18일)

2011년 6월 18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 FC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두었다. 염기훈이 14분, 62분, 65분에 득점하고, 마르셀이 26분에 득점하여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득점을 기록했고, 대구 FC에서는 김현성이 11분에 득점하였다.

같은 날, 울산 현대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고창현이 44분에 울산 현대를 위해 득점했고, 루이지뉴가 32분에 인천 유나이티드를 위해 득점했다.

포항 스틸러스포항스틸야드에서 상주 상무를 4-3으로 이겼다. 고무열이 48분, 김태수가 72분, 모따가 79분, 아사모아가 87분에 포항 스틸러스를 위해 득점했고, 김정우가 13분, 장남석이 37분, 고차원이 94분에 상주 상무를 위해 득점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3-2로 이겼다. 에닝요가 64분, 김인호가 82분(자책골), 루이스가 88분에 전북 현대 모터스를 위해 득점했고, 산토스가 10분과 65분에 제주 유나이티드를 위해 득점했다.

성남 일화 천마는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 시티즌을 2-1로 이겼다. 전성찬이 26분, 조동건이 72분에 성남 일화 천마를 위해 득점했고, 황진산이 65분에 대전 시티즌을 위해 득점했다.

경남 FC창원축구센터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3-2로 이겼다. 이경렬이 69분, 이훈이 84분, 김태욱이 88분에 경남 FC를 위해 득점했고, 양동현이 62분, 한상운이 74분에 부산 아이파크를 위해 득점했다.

강원 FC강릉종합운동장에서 FC 서울에 0-2로 패배했다. 하대성이 23분, 몰리나가 45분에 FC 서울을 위해 득점했다.

광주 FC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 15. 15라운드 (6월 25일 ~ 6월 26일)

2011년 6월 25일 15시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광주 FC의 경기는 2-1로 제주 유나이티드의 승리로 끝났다. 제주의 산토스가 54분에, 배기종이 92분에 득점하였고, 광주의 유동민은 90분에 득점하였다. 같은 날 19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려 임상협(52분), 양동현(60분)의 득점에 힘입어 부산 아이파크가 2-0으로 승리하였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15시에 열렸으며, 양준아(11분), 이상호(39분), 하태균(91분)이 득점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박성호가 62분에 득점한 대전 시티즌을 3-1로 이겼다. 19시에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구 FC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2-1로 대구 FC가 승리하였다. 대구의 주닝요가 21분, 끼리노가 92분에 득점하였고, 성남의 남궁도는 74분에 득점하였다.

같은 날 19시 창원축구센터에서는 경남 FC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려 아사모아(23분), 모따(55분, 69분)의 득점으로 포항 스틸러스가 이훈(29분), 윤일록(64분)이 득점한 경남 FC를 3-2로 이겼다. 상주시민운동장에서 19시에 열린 상주 상무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조성환(18분), 루이스(32분), 이승현(86분)의 연속 득점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가 3-0 완승을 거두었다. 20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인천의 한교원이 37분에 먼저 득점하였고, 서울의 데얀이 40분에 동점골을 넣었다.

6월 26일 19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강원 FC의 경기가 열렸으며, 김명중이 23분에 득점하여 전남 드래곤즈가 1-0으로 승리하였다.

2. 16. 16라운드 (7월 2일 ~ 7월 3일)

2011년 7월 2일 19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한상운의 득점에 힘입어 부산이 1-0으로 승리했다. 같은 날 19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과 전남 드래곤즈가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전은 한덕희, 한재웅, 박은호가 득점했고, 전남은 웨슬리(2골), 이완, 이병윤이 득점했다.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광주 FC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인천은 박준태, 전재호가, 광주는 김동섭, 주앙파울로가 득점했다. 춘천송암레포츠타운에서는 강원 FC가 제주 유나이티드에 2-4로 패했다. 강원은 이을용, 김영후가 득점했고, 제주는 김은중(2골), 이현호, 산토스가 득점했다. 상주시민운동장에서는 상주 상무가 대구 FC에 1-2로 패했다. 상주는 김정우가, 대구는 김민구, 김현성이 득점했다. 19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마르셀이 두 골을 넣은 수원에 2-1로 승리했다. 포항은 김재성이 득점했다.

7월 3일 19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경남 FC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19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FC 서울의 경기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에닝요, 이승현이 득점했고, 서울은 강정훈, 데얀이 득점했다.

2. 17. 17라운드 (7월 9일 ~ 7월 10일)

2011년 7월 9일 19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에서는 김재성, 황진성, 모따(2골), 신광훈, 고무열, 김기동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포항이 7-0 대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남 FC의 경기는 윤일록, 윤빛가람, 김인한이 골을 넣은 경남이 3-2로 승리했다. 제주에서는 박현범과 산토스가 득점했다. 대구시민운동장에서는 대구 FC부산 아이파크가 맞붙어 유경렬의 자책골과 임상협, 한상운의 골로 부산이 3-2 승리를 가져갔다. 대구에서는 유경렬과 황일수가 득점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FC강원 FC를 상대로 이승기의 두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한편, 20시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상주 상무의 경기는 데얀(2골)과 방승환의 골로 서울이 3-2로 이겼다. 상주에서는 김정우와 김민수가 골을 기록했다.

7월 10일 19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모터스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가 신영준, 윤석영, 웨슬리의 득점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3-1로 꺾었다. 수원에서는 스테보가 득점했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배효성과 사샤의 자책골과 송호영, 카파제의 골로 2-2 무승부로 끝났다.

2. 18. 18라운드 (7월 16일 ~ 7월 17일)

2011년 7월 16일 19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성남은 에벨찡요에벨톤이 득점했고, 제주는 박현범이 두 골을 넣었다. 같은 날 19시 창원축구센터에서는 경남 FC가 대전 시티즌을 7-1로 대파했다. 경남은 윤빛가람, 이효균, 이훈, 박민, 루크, 조르단, 루시오가 득점했고, 대전은 이웅희가 한 골을 만회했다. 강릉종합운동장에서는 강원 FC가 울산 현대에 1-2로 패했다. 강원은 이정운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울산은 김신욱이진호가 연속 득점하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FC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광주는 이승기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북은 김수범의 자책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상주시민운동장에서는 상주 상무가 부산 아이파크에 1-2로 패했다. 상주는 김철호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부산은 한지호박태민이 득점하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19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다. 수원은 스테보가 결승골을 넣었다.

7월 17일 19시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 스틸러스FC 서울에 1-2로 패했다. 포항은 고무열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서울은 데얀이 두 골을 넣어 역전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19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대구 FC를 3-1로 이겼다. 전남은 김명중, 신영준, 레이나가 득점했고, 대구는 송제헌이 한 골을 만회했다.

2. 19. 19라운드 (7월 23일 ~ 7월 24일)

7월 23일, 울산 현대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김신욱설기현이 득점하였다. 같은 날, 부산 아이파크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4-3으로 꺾었다. 부산 아이파크에서는 임상협, 양동현, 파그너가 득점하였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는 스테보, 이상호, 하태균이 득점하였다. 대전 시티즌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 FC를 1-0으로 이겼으며, 조홍규가 득점하였다. 대구 FC대구시민운동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구 FC김현성포항 스틸러스김재성이 각각 득점하였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경남 FC와 2-2로 비겼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바이야, 박준태경남 FC이효균, 정대선이 득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상주 상무는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상주 상무의 김정우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김은중이 득점하였다. FC 서울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 FC를 4-1로 대파했다. FC 서울데얀이 두 골을 넣었고, 최종환과 몰리나가 득점에 성공했다. 광주 FC에서는 김동섭이 득점했다.

7월 24일, 전북 현대 모터스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 일화 천마를 2-0으로 제압했다. 성남 일화 천마의 정호정의 자책골과 전북 현대 모터스 김동찬의 득점으로 승리하였다.

2. 20. 20라운드 (8월 6일 ~ 8월 7일)

2011년 8월 6일 19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는 1-2로 서울이 승리하였다. 서울의 최현태가 전반 7분, 고명진이 후반 30분에 득점하였고, 울산은 강민수가 후반 32분에 한 골을 만회하였다. 같은 날 19시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 스틸러스부산 아이파크를 3-2로 이겼다. 포항의 이동원이 전반 15분, 고무열이 전반 18분, 아사모아가 후반 38분에 득점하였고, 부산은 임상협이 전반 38분, 파그너가 후반 43분에 득점하였다. 대구시민운동장에서는 대구 FC가 제주 유나이티드에 0-2로 패배하였다. 제주의 김영신이 전반 30분, 이현호가 후반 18분에 득점하였다. 강릉종합운동장에서는 강원 FC전북 현대 모터스에 0-3으로 완패하였다. 전북의 김동찬은 전반 7분, 18분에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같은 날 19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FC경남 FC의 경기는 0-2로 경남이 승리하였다. 경남의 서상민이 전반 5분, 윤빛가람이 후반 24분에 득점하였다. 19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대전 시티즌을 4-0으로 대파하였다. 수원의 곽희주가 전반 8분, 염기훈이 후반 11분, 이상호가 후반 24분과 추가시간에 득점하였다. 상주시민운동장에서는 상주 상무가 성남 일화 천마에 1-3으로 패배하였다. 상주의 김정우가 후반 29분에 득점하였고, 성남의 남궁도가 전반 28분, 라돈치치가 후반 18분, 에벨톤이 후반 41분에 득점하였다.

8월 7일 19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0-0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2. 21. 21라운드 (8월 13일 ~ 8월 14일)

2011년 8월 13일 19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산토스(2골)와 강수일이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득점하였고, 박성호(2골)와 이호가 대전 시티즌에서 득점하였다. 같은 날 19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대구 FC의 경기는 2-2 무승부였다. 에닝요심우연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김현성마테우스대구 FC에서 득점하였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파크파그너의 득점에 힘입어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이겼다. 강릉종합운동장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고무열아사모아의 득점으로 강원 FC를 2-0으로 꺾었다.

19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스테보곽희주의 골로 경남 FC를 2-0으로 이겼다. 같은 시각 상주시민운동장에서는 상주 상무가 유창현과 김정우의 골로 광주 FC를 2-0으로 제압했다. 20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 서울몰리나의 경기 막판 득점에 힘입어 전남 드래곤즈를 1-0으로 이겼다.

8월 14일 19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가 전성찬, 에벨톤, 에벨찡요의 득점을 앞세워 고슬기가 2골을 기록한 울산 현대를 3-2로 꺾었다.

2. 22. 22라운드 (8월 20일 ~ 10월 9일)

2011년 8월 20일 1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상주 상무의 경기는 염기훈, 스테보, 이상호의 득점에 힘입어 수원 삼성이 3-0으로 승리했다. 같은 날 19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가 열렸고, 데얀(2골)과 하대성의 득점으로 FC 서울이 3-0 승리를 거두었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경남 FC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으며, 에벨톤과 이경렬이 각각 득점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이 박은호의 골로 울산 현대를 1-0으로 꺾었다.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벌어진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 FC의 경기는 득점 없이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8월 21일 19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가 이동국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포항 스틸러스를 3-1로 제압했다. 포항은 노병준이 한 골을 만회했다. 같은 시각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부산 아이파크의 경기는 김명중과 박종우가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

10월 9일 15시 대구스타디움에서는 대구 FC광주 FC의 경기가 열렸고, 정우인과 안성남의 득점으로 광주 FC가 2-1 승리를 거두었다. 대구 FC는 유경렬이 한 골을 기록했다.

2. 23. 23라운드 (8월 27일)

2011년 8월 27일 19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진호가 전반 34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78분 오장은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 스틸러스노병준의 후반 76분 득점에 힘입어 경남 FC를 1-0으로 꺾었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파크한상운파그너의 득점으로 앞서갔으나, 전북 현대 모터스황보원, 임유환, 정성훈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2-3으로 역전패했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가 조동건의 전반 19분 득점을 끝까지 지켜 대구 FC에 1-0 승리를 거두었다. 인천문학경기장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정혁과 바이야의 득점으로 대전 시티즌을 2-0으로 제압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FC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로 끝났다. 이승기허재원이 득점한 광주가 앞서갔지만, 제주가 권용남김은중의 연속골로 따라붙었다.

19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는 상주 상무가 전남 드래곤즈에 0-1로 패했다. 이현승이 후반 62분 결승골을 기록했다. 20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 서울몰리나의 해트트릭과 데얀의 멀티골, 이승렬의 추가골을 묶어 강원 FC를 6-3으로 대파했다. 강원은 윤준하, 서동현, 김진용이 득점했다.

2. 24. 24라운드 (9월 9일 ~ 9월 11일)

9월 9일 19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에닝요, 김동찬, 정성훈의 득점에 힘입어 전북이 4-2로 승리했다. 같은 날 19시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구 FCFC 서울의 경기는 김현성의 두 골로 대구가 2-1 승리를 거두었다.

9월 10일 15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산토스의 골로 앞서갔으나, 곽태휘에게 두 골을 허용하며 울산 현대에 1-2로 역전패했다. 17시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가 모따와 고무열의 멀티골, 노병준의 추가골을 묶어 박기동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광주 FC를 5-1로 대파했다. 1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스테보, 염기훈, 오장은의 연속골로 사샤가 두 골을 넣은 성남 일화 천마를 3-2로 꺾었다. 19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는 강원 FC가 서동현과 정성민의 골로 상주 상무를 2-0으로 제압했다.

9월 11일 19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파크가 파그너의 골로 대전 시티즌을 1-0으로 이겼다. 같은 시각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가 코니와 이현승의 득점을 앞세워 경남 FC를 2-0으로 물리쳤다.

2. 25. 25라운드 (9월 17일 ~ 9월 18일)

2011년 9월 17일 1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상주 상무의 경기는 3-1로 울산 현대가 승리했다. 이진호(전반 29분), 곽태휘(전반 70분), 박승일(전반 78분)이 울산 현대에서 득점하였고, 이성재(전반 56분)가 상주 상무에서 득점하였다.

같은 날 19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 일화 천마와 광주 FC의 경기가 열렸으며, 광주 FC가 3-1로 승리하였다. 광주 FC에서는 이승기(전반 3분), 김동섭(전반 43분), 주앙파울로(후반 46분)가 득점하였고, 라돈치치(전반 69분)가 성남 일화 천마의 골을 기록하였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과 대구 FC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성준(전반 33분)과 박성호(후반 40분)가 대전 시티즌에서, 송제헌이 전반 1분과 24분에 대구 FC에서 득점하였다.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모따(전반 6분)의 골로 포항 스틸러스가 1-0 승리를 거두었다.

9월 18일 15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원 FC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렸으며, 마토(전반 6분)의 골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1-0으로 승리하였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부산 아이파크의 경기는 2-1로 FC 서울이 승리하였다. FC 서울은 김동진(전반 63분)과 강정훈(후반 44분)이 득점하였고, 에델(전반 41분)이 부산 아이파크에서 득점하였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김명중(전반 46분)이 전남 드래곤즈에서, 김은중(후반 20분)이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득점하였다.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 FC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3-1로 전북 현대 모터스가 승리했다. 강승조(전반 41분)가 경남 FC에서 득점하였고, 서정진(전반 20분), 이동국(전반 32분), 루이스(전반 36분)가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득점하였다.

2. 26. 26라운드 (9월 24일 ~ 9월 25일)

9월 24일 15시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1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에서는 데얀이 3분, 16분, 71분에 득점하고, 몰리나가 82분에 추가 득점하여 FC 서울이 4-1로 승리했다. 대전은 이상협이 70분에 득점했다. 19시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구 FC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에서는 염기훈이 23분, 이상호가 75분에 득점하여 수원 삼성이 2-1로 승리했다. 대구는 송제헌이 91분에 득점했다. 같은 시각 인천문학경기장에서는 울산 현대가 설기현의 69분 득점과 박승일의 81분 득점에 힘입어 인천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었다. 밀양종합운동장에서 19시에 열린 경남 FC강원 FC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9월 25일 15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는 에벨찡요가 20분과 88분, 에벨톤이 43분에 득점하여 성남이 3-2로 승리했다. 전남은 안재준이 46분, 황도연이 77분에 득점했다. 같은 시각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FC부산 아이파크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광주는 이승기가 60분, 유종현이 90분에 득점했고, 부산은 윤동민이 75분, 양동현이 80분에 득점했다. 상주시민운동장에서 15시에 열린 상주 상무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는 슈바가 22분, 모따가 43분, 신형민이 87분에 득점하여 포항이 3-1로 승리했다. 상주는 김용태가 73분에 득점했다.

2. 27. 27라운드 (10월 1일 ~ 10월 3일)

2011년 10월 1일 15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0-2로 성남이 승리하였다. 홍철에벨찡요가 득점하였다. 같은 날 19시 춘천송암레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 FC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오재석웨슬리가 각각 득점하였다.

10월 2일 15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려 2-1로 포항이 승리하였다. 아사모아모따가 포항에서, 산토스가 제주에서 득점하였다. 같은 시각 구덕운동장에서는 부산 아이파크경남 FC의 경기가 열렸고, 호니의 득점에 힘입어 경남이 1-0으로 승리하였다. 대구시민운동장에서는 대구 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려 송제헌의 두 골로 대구가 2-0 승리를 거두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10월 3일 15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려, 이동국의 두 골과 이승현의 두 골, 에닝요의 골을 묶어 전북이 5-1 대승을 거두었다. 상주에서는 이성재가 득점하였다. 15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FC 서울의 경기는 스테보의 득점으로 수원이 1-0 승리를 거두었다.

2. 28. 28라운드 (10월 8일, 10월 16일)

2011년 10월 8일 15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염기훈마토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최철순에닝요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득점했다. 같은 날 15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강원 FC의 경기는 3-1로 성남 일화 천마가 승리했다. 라돈치치, 김성환, 에벨찡요가 성남 일화 천마에서, 김영후가 강원 FC에서 득점했다.

10월 16일 15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려 부산 아이파크가 3-1로 승리했다. 박종우임상협부산 아이파크에서, 양준아가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득점했다. 같은 시각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광주 FC의 경기가 열려 광주 FC가 2-0으로 승리했다. 주앙파울로안성남광주 FC에서 득점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상주 상무의 경기는 상주 상무가 3-1로 승리했다. 박성호가 대전 시티즌에서, 고차원, 김치우, 강민수가 상주 상무에서 득점했다.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정인환이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몰리나FC 서울에서 득점했다.

10월 16일 1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2-1로 울산 현대가 승리했다. 고슬기고창현이 울산 현대에서, 아사모아포항 스틸러스에서 득점했다. 같은 시각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 FC대구 FC의 경기는 3-0으로 경남 FC가 승리했다. 조르단윤일록경남 FC에서 득점했다.

2. 29. 29라운드 (10월 22일 ~ 10월 23일)

2011년 10월 22일 15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종호가 전반 53분 득점하였고, 모따가 후반 89분 득점하였다. 같은 날 15시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2-1로 제주 유나이티드가 승리하였다. 카파제가 전반 33분 득점하였고, 강수일이 전반 37분, 산토스가 후반 67분 득점하였다. 같은 날 15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15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 경남 FC의 경기는 3-1로 경남 FC가 승리하였다. 윤빛가람이 전반 30분, 서상민이 후반 47분, 김주영이 후반 68분 득점하였고, 유창현이 후반 84분 득점하였다. 같은 날 1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는 1-0으로 울산 현대가 승리하였다. 고슬기가 후반 70분 득점하였다.

2011년 10월 23일 1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3-1로 FC 서울이 승리하였다. 전성찬이 전반 24분, 김태환이 전반 35분, 데얀이 후반 76분, 몰리나가 후반 92분 득점하였다. 같은 날 15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 FC대구 FC의 경기는 1-0으로 강원 FC가 승리하였다. 김진용이 후반 54분 득점하였다. 같은 날 15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FC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1-0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승리하였다. 스테보가 전반 9분 득점하였다.

2. 30. 30라운드 (10월 30일)

2011년 10월 30일 15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는 마토와 스테보의 득점으로 수원 삼성이 2-0으로 승리했다. 같은 시각,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파크강원 FC를 상대로 한지호와 양동현의 득점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전북 현대 모터스가 1-1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전남의 김명중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전북의 김동찬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가 포항 스틸러스에 1-3으로 패배했다. 성남의 사샤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포항의 고무열이 두 골, 조찬호가 한 골을 넣어 역전승을 이끌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이 광주 FC를 1-0으로 꺾었다. 대전의 바바가 결승골을 기록했다. 대구스타디움에서는 대구 FC와 울산 현대가 0-0으로 비겼다.

인천문학경기장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가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진주종합경기장에서는 경남 FCFC 서울에 0-3으로 크게 패했다. 서울의 하대성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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