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참가국 및 조 편성
2014년 8월 21일에 남자 및 여자 대회의 조 편성을 결정하기 위한 조 추첨이 진행되었다. 팀들은 2010년 아시안 게임에서의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시드를 배정받았다.[2]
남자 종목에는 전 대회보다 5개 팀이 늘어난 29개 팀이 참가했다. A조부터 H조까지 8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으며, 각 조 1, 2위 16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각 조의 순위는 승점 순으로 결정되며, 승점이 같을 경우 해당 팀 간의 경기 결과, 골득실차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킥오프 시간은 현지 시간(UTC+9) 기준이다.
A조는 대한민국,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라오스로 구성되었다. B조는 홍콩,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우즈베키스탄, C조는 싱가포르, 타지키스탄, 오만, 팔레스타인으로 구성되었다. D조는 이라크, 네팔, 일본, 쿠웨이트가 속했다.
E조는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태국, 몰디브, F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 파키스탄으로 구성되었다. G조는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인도, H조는 베트남, 이란, 키르기스스탄으로 구성되었다.
여자부에는 총 11개국이 참가하였다. A조에는 대한민국, 태국, 인도, 몰디브가 편성되었다. B조에는 일본, 중국, 요르단, 중화 타이베이가 편성되었다. C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베트남, 홍콩이 편성되었다.
4. 1. 남자 축구
2014년 아시안 게임 축구 남자 종목에는 전 대회보다 5개 팀이 늘어난 29개 팀이 참가했다. A조부터 H조까지 8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으며, 각 조 1, 2위 16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각 조의 순위는 승점 순으로 결정되며, 승점이 같을 경우 해당 팀 간의 경기 결과, 골득실차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킥오프 시간은 현지 시간(UTC+9) 기준이다.
A조는 , , , 로 구성되었다. B조는 , , , , C조는 , , , 로 구성되었다. D조는 , , , 가 속했다.
E조는 , , , , F조는 , , 로 구성되었다. G조는 , , , H조는 , , 로 구성되었다.
4. 2. 여자 축구
2014년 아시안 게임 축구 여자부에는 총 11개국이 참가하였다. A조에는 대한민국 , 태국, 인도, 몰디브가 편성되었다. B조에는 일본, 중국, 요르단, 중화 타이베이가 편성되었다. C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베트남, 홍콩이 편성되었다.
6. 여자 축구 결과
전 대회에서 4개 팀이 늘어, 11개 팀을 A조부터 C조까지 3개 조로 나누어, 결선 토너먼트에는 각 조 1위·2위 및 3위의 성적 상위 2개 팀의 8개 팀이 진출한다. 조 3위 팀의 성적을 비교할 때, 조 4위 팀과의 경기 결과는 제외한다.
조 | 팀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제외 대상 경기 | B | 중화 타이베이 | 0 | 2 | 0 | 0 | 2 | 0 | 7 | -7 | 요르단 (2-2) |
C | 홍콩 | 0 | 2 | 0 | 0 | 2 | 0 | 10 | -10 | 없음 |
A | 인도 | 0 | 2 | 0 | 0 | 2 | 0 | 20 | -20 | 몰디브 (15-0) |
;A조
팀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대한민국 | 9 | 3 | 3 | 0 | 0 | 28 | 0 | +28 |
태국 | 6 | 3 | 2 | 0 | 1 | 20 | 5 | +15 |
인도 | 3 | 3 | 1 | 0 | 2 | 15 | 20 | -5 |
몰디브 | 0 | 0 | 0 | 0 | 3 | 0 | 38 | -38 |
2014년 9월 14일 14:00,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인도와 몰디브의 경기에서 인도가 15-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20:00,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정설빈, 박희영, 유영아, 전가을, 최유리의 연속골로 대한민국이 5-0으로 승리하였다.
2014년 9월 17일 14:00,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태국과 몰디브의 경기가 열렸고, 태국이 10-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20:00,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인도의 경기가 열렸다. 전가을과 유영아가 각각 3골, 박희영이 1골, 정설빈이 2골을 넣어 대한민국이 10-0 대승을 거두었다.
2014년 9월 21일 17:00,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태국과 인도의 경기가 열렸고, 태국이 10-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17:00,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는 몰디브와 대한민국의 경기가 열렸다. 정설빈의 선제골, 아미나투 레자의 자책골, 이소담의 페널티킥 골, 송수란, 박희영, 신담영, 전가을, 권하늘(2골), 유영아(2골), 조소현, 최유리의 연속골에 힘입어 대한민국이 13-0으로 크게 이겼다.
;B조
B조에서는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중화 타이베이, 요르단이 경기를 펼쳤다. 2014년 9월 15일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 중화 타이베이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으며, 요르단은 알 나발과 주바라가 득점했고, 중화 타이베이는 린 야한과 왕 샹후이가 득점했다. 같은 날 열린 일본과 중화인민공화국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으며, 김숙희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2014년 9월 18일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 타이베이의 경기는 4-0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이 승리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한펑, 양 리, 장 루이, 마 쥔이 득점했다. 같은 날 열린 일본과 요르단의 경기는 12-0으로 일본이 대승을 거두었다. 일본은 카와스미 나호미(2골), 스게사와 유이카(3골), 사카구치 미호(3골), 키라 치카(2골), 미야마 아야가 득점했고, 요르단의 아부 카셰프가 자책골을 기록했다.
2014년 9월 22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열린 중화 타이베이와 일본의 경기는 3-0으로 일본이 승리했다. 일본은 사카구치 미호, 키라 치카, 카와스미 나호미가 득점했다. 같은 날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중화인민공화국과 요르단의 경기는 5-0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이 승리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양 리(4골)와 리 동나가 득점했으며, 김숙희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팀 | 승점 | 경기 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일본 | 7 | 3 | 2 | 1 | 0 | 15 | 0 | +15 |
중화인민공화국 | 7 | 3 | 2 | 1 | 0 | 9 | 0 | +9 |
중화 타이베이 | 1 | 3 | 0 | 1 | 2 | 2 | 9 | -7 |
요르단 | 1 | 3 | 0 | 1 | 2 | 2 | 19 | -17 |
;C조
C조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베트남, 홍콩이 경기를 펼쳤다. 2014년 9월 16일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베트남의 경기는 5-0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승리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연미(2골), 김은주, 리은경, 정유리가 득점했으며, 리줸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2014년 9월 20일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홍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기는 5-0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승리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종심, 리은경(2골), 허은별, 라은심이 득점했다.
2014년 9월 23일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 홍콩의 경기는 5-0으로 베트남이 승리했으며, 카지야마 후사코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2014년 9월 26일에 열린 8강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을 상대로 허은별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타이이 베트남에 1-2로 패배했다.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는 일본이 홍콩을 9-0으로 크게 이겼으며, 인천문학경기장에서는 대한민국이 중화 타이베이를 1-0으로 이겼다.
9월 29일에 열린 준결승전에서는 베트남이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일본에 0-3으로 패배했고, 대한민국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1-2로 패배했다.
10월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한민국은 베트남을 3-0으로 이기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날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본을 3-1로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6. 1. 조별 예선 결과
전 대회에서 4개 팀이 늘어, 11개 팀을 A조부터 C조까지 3개 조로 나누어, 결선 토너먼트에는 각 조 1위·2위 및 3위의 성적 상위 2개 팀의 8개 팀이 진출한다. 조 3위 팀의 성적을 비교할 때, 조 4위 팀과의 경기 결과는 제외한다.
조 | 팀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제외 대상 경기 | B | 중화 타이베이 | 0 | 2 | 0 | 0 | 2 | 0 | 7 | -7 | 요르단 (2-2) |
C | 홍콩 | 0 | 2 | 0 | 0 | 2 | 0 | 10 | -10 | 없음 |
A | 인도 | 0 | 2 | 0 | 0 | 2 | 0 | 20 | -20 | 몰디브 (15-0) |
;A조
팀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대한민국 | 9 | 3 | 3 | 0 | 0 | 28 | 0 | +28 |
태국 | 6 | 3 | 2 | 0 | 1 | 20 | 5 | +15 |
인도 | 3 | 3 | 1 | 0 | 2 | 15 | 20 | -5 |
몰디브 | 0 | 0 | 0 | 0 | 3 | 0 | 38 | -38 |
2014년 9월 14일 14:00,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인도와 몰디브의 경기에서 인도가 15-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20:00,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정설빈, 박희영, 유영아, 전가을, 최유리의 연속골로 대한민국이 5-0으로 승리하였다.
2014년 9월 17일 14:00,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태국과 몰디브의 경기가 열렸고, 태국이 10-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20:00,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인도의 경기가 열렸다. 전가을과 유영아가 각각 3골, 박희영이 1골, 정설빈이 2골을 넣어 대한민국이 10-0 대승을 거두었다.
2014년 9월 21일 17:00,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태국과 인도의 경기가 열렸고, 태국이 10-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17:00,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는 몰디브와 대한민국의 경기가 열렸다. 정설빈의 선제골, 아미나투 레자의 자책골, 이소담의 페널티킥 골, 송수란, 박희영, 신담영, 전가을, 권하늘(2골), 유영아(2골), 조소현, 최유리의 연속골에 힘입어 대한민국이 13-0으로 크게 이겼다.
;B조
B조에서는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중화 타이베이, 요르단이 경기를 펼쳤다. 2014년 9월 15일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 중화 타이베이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으며, 요르단은 알 나발과 주바라가 득점했고, 중화 타이베이는 린 야한과 왕 샹후이가 득점했다. 같은 날 열린 일본과 중화인민공화국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으며, 김숙희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2014년 9월 18일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 타이베이의 경기는 4-0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이 승리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한펑, 양 리, 장 루이, 마 쥔이 득점했다. 같은 날 열린 일본과 요르단의 경기는 12-0으로 일본이 대승을 거두었다. 일본은 카와스미 나호미(2골), 스게사와 유이카(3골), 사카구치 미호(3골), 키라 치카(2골), 미야마 아야가 득점했고, 요르단의 아부 카셰프가 자책골을 기록했다.
2014년 9월 22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열린 중화 타이베이와 일본의 경기는 3-0으로 일본이 승리했다. 일본은 사카구치 미호, 키라 치카, 카와스미 나호미가 득점했다. 같은 날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중화인민공화국과 요르단의 경기는 5-0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이 승리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양 리(4골)와 리 동나가 득점했으며, 김숙희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팀 | 승점 | 경기 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일본 | 7 | 3 | 2 | 1 | 0 | 15 | 0 | +15 |
중화인민공화국 | 7 | 3 | 2 | 1 | 0 | 9 | 0 | +9 |
중화 타이베이 | 1 | 3 | 0 | 1 | 2 | 2 | 9 | -7 |
요르단 | 1 | 3 | 0 | 1 | 2 | 2 | 19 | -17 |
;C조
C조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베트남, 홍콩이 경기를 펼쳤다. 2014년 9월 16일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베트남의 경기는 5-0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승리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연미(2골), 김은주, 리은경, 정유리가 득점했으며, 리줸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2014년 9월 20일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홍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기는 5-0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승리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종심, 리은경(2골), 허은별, 라은심이 득점했다.
2014년 9월 23일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 홍콩의 경기는 5-0으로 베트남이 승리했으며, 카지야마 후사코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6. 1. 1. A조
팀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대한민국 | 9 | 3 | 3 | 0 | 0 | 28 | 0 | +28 |
태국 | 6 | 3 | 2 | 0 | 1 | 20 | 5 | +15 |
인도 | 3 | 3 | 1 | 0 | 2 | 15 | 20 | -5 |
몰디브 | 0 | 0 | 0 | 0 | 3 | 0 | 38 | -38 |
2014년 9월 14일 14:00,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인도와 몰디브의 경기에서 인도가 15-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2014년 9월 14일 20:00,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정설빈, 박희영, 유영아, 전가을, 최유리의 연속골로 대한민국이 5-0으로 승리하였다.
2014년 9월 17일 14:00,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태국과 몰디브의 경기가 열렸고, 태국이 10-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2014년 9월 17일 20:00,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인도의 경기가 열렸다. 전가을과 유영아가 각각 3골, 박희영이 1골, 정설빈이 2골을 넣어 대한민국이 10-0 대승을 거두었다.
2014년 9월 21일 17:00,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태국과 인도의 경기가 열렸고, 태국이 10-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17:00,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는 몰디브와 대한민국의 경기가 열렸다. 정설빈의 선제골, 아미나투 레자의 자책골, 이소담의 페널티킥 골, 송수란, 박희영, 신담영, 전가을, 권하늘(2골), 유영아(2골), 조소현, 최유리의 연속골에 힘입어 대한민국이 13-0으로 크게 이겼다.
6. 1. 2. B조, C조
B조에서는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중화 타이베이, 요르단이 경기를 펼쳤다. 2014년 9월 15일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 중화 타이베이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으며, 요르단은 알 나발과 주바라가 득점했고, 중화 타이베이는 린 야한과 왕 샹후이가 득점했다. 같은 날 열린 일본과 중화인민공화국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으며, 김숙희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2014년 9월 18일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 타이베이의 경기는 4-0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이 승리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한펑, 양 리, 장 루이, 마 쥔이 득점했다. 같은 날 열린 일본과 요르단의 경기는 12-0으로 일본이 대승을 거두었다. 일본은 카와스미 나호미(2골), 스게사와 유이카(3골), 사카구치 미호(3골), 키라 치카(2골), 미야마 아야가 득점했고, 요르단의 아부 카셰프가 자책골을 기록했다.
2014년 9월 22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열린 중화 타이베이와 일본의 경기는 3-0으로 일본이 승리했다. 일본은 사카구치 미호, 키라 치카, 카와스미 나호미가 득점했다. 같은 날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중화인민공화국과 요르단의 경기는 5-0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이 승리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양 리(4골)와 리 동나가 득점했으며, 김숙희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팀 | 승점 | 경기 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일본 | 7 | 3 | 2 | 1 | 0 | 15 | 0 | +15 |
중화인민공화국 | 7 | 3 | 2 | 1 | 0 | 9 | 0 | +9 |
중화 타이베이 | 1 | 3 | 0 | 1 | 2 | 2 | 9 | -7 |
요르단 | 1 | 3 | 0 | 1 | 2 | 2 | 19 | -17 |
C조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베트남, 홍콩이 경기를 펼쳤다. 2014년 9월 16일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베트남의 경기는 5-0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승리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연미(2골), 김은주, 리은경, 정유리가 득점했으며, 리줸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2014년 9월 20일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홍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기는 5-0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승리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종심, 리은경(2골), 허은별, 라은심이 득점했다.
2014년 9월 23일 남동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 홍콩의 경기는 5-0으로 베트남이 승리했으며, 카지야마 후사코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6. 2. 8강 ~ 결승
2014년 9월 26일에 열린 8강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을 상대로 허은별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타이이 베트남에 1-2로 패배했다.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는 일본이 홍콩을 9-0으로 크게 이겼으며, 인천문학경기장에서는 대한민국이 중화 타이베이를 1-0으로 이겼다.
9월 29일에 열린 준결승전에서는 베트남이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일본에 0-3으로 패배했고, 대한민국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1-2로 패배했다.
10월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한민국은 베트남을 3-0으로 이기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날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본을 3-1로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