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년
1. 개요
355년은 다양한 연호가 사용된 해로, 동진, 전량, 전연, 전진, 대, 일본, 고구려, 백제, 신라 등 여러 국가와 시대에서 연도가 기록되었다. 주요 사건으로는 로마 제국의 율리아누스의 알레만니족 상대 작전, 알레만니족의 갈리아 침략, 프랑크족 왕 실비우스의 암살 등이 있었다. 또한, 훈족의 서쪽 이동이 시작되었고, 종교적으로는 교황 리베리우스의 추방과 대립교황 펠릭스 2세의 등장이 있었다. 이 해에는 판 타이, 모용보 등이 태어났고, 클라우디우스 실바누스, 아이데시우스, 부견 등이 사망했다.
3. 기년
4. 사건
* 1월 1일 - 아르비티오와 롤리아누스 마보르티우스가 로마 집정관 임기를 시작했다.
* 중앙아시아의 훈족은 스키티아(오늘날의 러시아)로 진격하며 서쪽으로 대이동을 시작, 흑해 북동쪽 초원에서 온 유목민이자 호전적인 말 사육 민족인 알란족을 정복하고 흡수했다.
* 아타나시우스가 알렉산드리아로 돌아왔다.
4.1. 로마 제국
* 355년 로마 제국의 율리아누스는 갈리아에서 알레만니족을 상대로 2차 작전을 수행했다.
* 355년 알레만니족은 라인강을 건너 갈리아를 침략하여 여러 도시를 파괴했다.
* 355년 로마 제국 황제 콘스탄티우스 2세는 율리아누스에게 갈리아에 남아 알레만니족의 위협에 대응하도록 명령했다.
* 355년 프랑크족의 왕 실비우스가 암살당했다.
* 8월 11일 반역 혐의를 받은 클라우디우스 실바누스가 스스로를 로마 황제로 선포했다. 28일 후, 우르시키누스가 로마에서 도착하여 실바누스를 살해했다.
* 11월 6일 이탈리아 메디올라눔에서 황제 콘스탄티우스 2세는 사촌 율리아누스 황제를 카이사르로 임명했다. 율리아누스는 서부 지역을 지휘하게 되었고 콘스탄티우스의 여동생 헬레나와 결혼했다.
* 렌티엔세스는 게르만족의 한 부족으로, 로마 제국에 대한 여러 차례의 침입으로 인해 콘스탄티우스 2세 치하의 로마 사령관 아르베티오에 의해 벌금을 부과받았다.
* 프랑크족은 콜로니아 아그리피넨시움을 10개월 동안 포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