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1년
1. 개요
371년은 간지로 신미년에 해당하며, 동아시아에서는 백제의 근초고왕이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이 전사하고 소수림왕이 즉위했다. 동진에서는 환온이 사마혁을 폐위시키고 사마욱을 즉위시켰다. 로마 제국은 콰디족의 침입을 막았으며, 페르시아 제국은 샤푸르 2세 치하에서 로마와의 적대 관계를 이어갔다. 문화적으로는 아우소니우스가 '모셀라'를 저술하고, 아우구스티누스가 카르타고에서 수사학을 공부했으며, 투르의 마르티누스가 투르의 주교가 되었다. 도무제, 승뢰, 발렌티니아누스 2세가 태어났고, 고국원왕, 베로나의 제노, 베르첼리의 에우세비우스, 힐라리온, 칼리아리의 루키페르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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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년
4. 사건
* 동진의 대사마 환온이 사마혁을 폐위시키고 사마욱을 즉위시켰다.
* 백제 근초고왕이 군사를 이끌고 평양성으로 쳐들어갔다.
* 고구려 고국원왕이 백제군과 싸우다 화살에 맞아 전사하고, 아들 구부가 소수림왕으로 즉위하였다.
4.3. 페르시아
신페르시아 제국은 샤푸르 2세 왕 치하에서 최전성기를 맞이했고, 로마 제국이 페르시아에 대한 전쟁을 재개하면서 적대 관계가 이어졌다. 이러한 적대 행위는 이후 5년 동안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