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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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77은 여러 의미로 사용되는 숫자이다. 수학에서는 합성수이자 부족수이며, 14번째 피보나치 수이고, 13 이하 소수들의 제곱의 합이다. 과학에서는 한국 전기 공학에서 교류 파형의 각주파수 근삿값으로 사용된다. 교통 분야에서는 일본 377번 국도가 존재하며, 문화재로는 대한민국의 보물 제377호인 거창 양평리 석조여래입상과 대한민국의 사적 제377호인 장성 대도리 백자 요지가 있다. 그 외에도 연도, 보잉 377, 화이트 37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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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7 | |
|---|---|
| 정수 정보 | |
| 읽기 | 삼백칠십칠 |
| 세기 | 삼백일흔일곱 |
| 한자 | 三百七十七 |
| 인자 | 13×29 |
| 로마 숫자 | CCCLXXVII |
| 이진수 | 1 0111 1001 |
| 팔진수 | 571 |
| 십이진수 | 275 |
| 십육진수 | 179 |
| 오일러 피 함수 | 336 |
| 약수 합 | 420 |
| 약수의 개수 | 4 |
| 시그마 함수 | 420 |
| 뫼비우스 함수 | 1 |
| 메르텐스 함수 | 6 |
2. 수학
- 합성수로, 그 약수는 1, 13, 29, 377이다. 진약수의 합은 43이므로, 377은 부족수이다.
- 14번째 피보나치 수이다. 앞의 피보나치 수는 233, 다음은 610이다.
- 4번째 반소수의 피보나치 수이다. 앞의 수는 55, 다음 수는 4181이다.
- 118번째 반소수이다. 앞의 수는 371, 다음 수는 381이다.
- 13 이하의 모든 소수들의 제곱의 합이다.
: (22 + 32 + 52 + 72 + 112 + 132 = 4 + 9 + 25 + 49 + 121 + 169 = 377)
- 연속된 소수의 제곱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 6번째 수이다. 앞의 수는 208, 다음 수는 666이다.
- 6개의 연속된 소수의 제곱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 최소의 수이다. 다음 수는 662이다.
- 각 자릿수의 합이 17이 되는 12번째 수이다. 앞의 수는 368, 다음 수는 386이다.
- 각 자릿수의 세제곱의 합이 713이 되는 최소의 수이다. 다음 수는 737이다.
- 377 = 42 + 192 = 112 + 162
- * 2개의 제곱수의 합으로 2가지 방법으로 나타낼 수 있는 21번째 수이다.
- 377 = 22 + 72 + 182 = 82 + 122 + 132 = 92 + 102 + 142
- * 3개의 제곱수의 합으로 3가지 방법으로 나타낼 수 있는 54번째 수이다.
- 피타고라스 삼조의 빗변의 길이이다.
- * 1352 + 3522 = 3772
- * 1522 + 3452 = 3772
- 모든 자릿수가 소수인 52번째 수이다. 앞의 수는 375, 다음 수는 522이다.
- 377 = 212 - 64
3. 과학
한국의 전기공학에서 교류 파형의 각주파수 2πf (60Hz)에서의 근삿값으로 사용된다.
4. 교통
国道377号|일본 377번 국도일본어는 도쿠시마현 나루토시에서 가가와현 간온지시까지 이어지는 일본의 국도이다.
5. 문화재
거창 양평리 석조여래입상은 대한민국의 보물 제377호이다.
장성 대도리 백자 요지는 대한민국의 사적 제377호이다.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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