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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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439년은 연호, 기년, 사건, 문화, 탄생, 사망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해이다. 이 해에는 중국의 북위가 북량을 멸망시키면서 오호 십육국 시대가 끝나고 남북조 시대가 시작되었으며, 반달족이 카르타고를 점령하고 반달 왕국을 건설했다. 동로마 제국은 서고트족과 평화 협정을 맺었고, 궉로프 전투와 고트 전쟁 등 유럽 지역에서도 사건이 발생했다. 문화적으로는 아르메니아 문자가 개발되었으며,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소크라테스가 《교회사》를 완성했다. 유도키아, 사바스 성자, 명제 등이 태어났고, 이사악, 리토리우스 등이 사망했다.
2. 연호
3. 기년
나라 왕 연호 유송 문제 16년 원가 16년 북위 태무제 16년 태연 5년 신라 눌지 마립간 23년 눌지왕 23년 고구려 장수왕 27년 장수왕 27년 백제 비유왕 13년 비유왕 13년 일본 인교 천황 28년 / 황기 1099년 북량 승화 7년 단기 2772년
4. 사건
- 북위(北魏)가 북중국을 통일하였다.
- 반달족이 카르타고를 점령하여 반달 왕국을 건설하였다.
- 동로마 제국의 테오도시우스 2세가 서고트족을 격파하여 로마 제국과 평화 협정을 맺었다.
- 북위가 북연을 멸망시켰다.
4. 1. 동아시아
439년 북위가 북량을 멸망시키고 화북을 통일하여 오호 십육국 시대가 끝나고 남북조 시대가 시작되었다.4. 2. 유럽
- 궉로프 전투: 비탈리누스(아마도 보르티게른)가 암브로시우스 아우렐리아누스와 남부 브리튼 전역에서 온 로마-브리튼 연합군에게 패배했다.[1]
- 고트 전쟁 (436-439): 로마 장군 리토리우스(갈리아 사령관)가 툴루즈를 포위했으나, 방어벽 앞에서 벌어진 결정적인 전투에서 패배하고 사망했다. 서고트족의 왕 테오도리크 1세는 막대한 손실로 인해 임시적으로 ''현상 유지''를 복원하기로 결정했다.
- 황제 발렌티니아누스 3세의 아내 리키니아 에우독시아는 딸 에우도키아 (발렌티니아누스 3세의 딸)가 태어난 후 ''아우구스타'' 칭호를 받았다.
4. 3. 비잔티움
겨울 – 훈족과 로마 제국의 사절단이 사바 강에 위치한 중요한 시장 도시인 마르굼(오늘날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만났다. 협상 후, 현장에 있던 아틸라와 그의 형제 블레다는 4개 항의 평화 계획을 수락했다. 두 국가 간의 무역 권리가 확인되었고, 황제 테오도시우스 2세는 연간 약 317.51kg의 금 공물을 지불했다.[1]4. 4. 아프리카
반달 전쟁 (439-442)에서 게세리크 왕은 서로마 제국과의 조약을 깨고 아프리카 프로콘술라리스를 침략했다.[1] 10월 19일 카르타고는 반달족에게 함락되었고,[1] 게세리크는 카르타고를 수도로 삼아 반달 왕국을 세웠다.[1] 반달족은 북아프리카의 곡창 지대를 건설하여 다른 국가에 영향력을 행사했는데, 이들 국가는 곡물과 다른 주식을 북아프리카에 의존하고 있었다.[1]5. 문화
6. 탄생
7.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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