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안타상
1. 개요
KBO 안타상은 KBO 리그에서 한 시즌 동안 가장 많은 안타를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1982년부터 1989년까지는 KBO에서 별도로 시상하지 않았으나, 1990년부터 공식적으로 시상하기 시작했다. 이병규와 손아섭이 개인 통산 4회로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빅터 레예스가 202안타를 기록하며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했다. 안타는 타자의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이며,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OBA, wRC+ 등 다양한 지표들과 연관되어 야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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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상에 관한 -
민병헌
민병헌은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여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KBO 리그 통산 1438경기에 출전, 0.295의 타율을 기록하고 2014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로, 은퇴 후 지도자 및 해설가로 활동한다. -
KBO 리그 상에 관한 -
김선빈 (야구 선수)
김선빈은 KIA 타이거즈의 프로 야구 선수로, 뛰어난 수비력과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주전 유격수이자 '작은 거인'으로 불리며 2017년 타격왕, 2024년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
KBO 리그 상 -
KBO 골든글러브
KBO 골든글러브는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초기 수비율 기준으로 시상되다 '베스트 10'과 통합되며 타격 능력과 인지도를 고려하는 종합적인 상으로 변모하였고, 야구계 투표를 통해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선정하며 이승엽이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KBO 리그 상 -
KBO 홈런상
KBO 홈런상은 KBO 리그에서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기록한 타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김봉연이 초대 홈런왕을 차지했으며 이승엽의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 박병호의 4년 연속 홈런왕 등 리그를 대표하는 홈런 타자들이 수상했다. -
KBO 안타상 수상자 -
박한이
박한이는 KBO 리그에서 19시즌 동안 활약하며 통산 안타 3위, 득점 4위, 출전 경기 4위를 기록하고 골든글러브와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대한민국의 전직 프로 야구 선수이자 현 삼성 라이온즈 코치이다. -
KBO 안타상 수상자 -
이승엽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자 현 두산 베어스 감독인 이승엽은 KBO 리그 최초 50홈런 및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우며 '국민 타자'로 활약했고, 일본 프로야구 선수 생활 후 KBO 리그로 복귀하여 은퇴, 이후 방송 해설 및 사회 활동을 거쳐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했다.
2. 역대 KBO 안타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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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이름 | 소속 | 안타 | 비고 |
|---|---|---|---|---|
| 1982년 | 백인천 | MBC 청룡 | 103 | |
| 1983년 | 박종훈 | OB 베어스 | 117 | |
| 장효조 | 삼성 라이온즈 | |||
| 1984년 | 홍문종 | 롯데 자이언츠 | 122 | |
| 1985년 | 김성한 | 해태 타이거즈 | 133 | |
| 1986년 | 이광은 | MBC 청룡 | 124 | |
| 1987년 | 이정훈 | 빙그레 이글스 | 124 | |
| 1988년 | 김성한 | 해태 타이거즈 | 131 | |
| 1989년 | 이강돈 | 빙그레 이글스 | 137 | |
| 1990년부터 안타상 신설 | ||||
| 1990년 | 이강돈 | 빙그레 이글스 | 146 | |
| 1991년 | 장종훈 | 빙그레 이글스 | 160 | 단일 시즌 최초로 150안타 달성 |
| 1992년 | 이순철 | 해태 타이거즈 | 152 | |
| 1993년 | 김형석 | OB 베어스 | 147 | |
| 1994년 | 이종범 | 해태 타이거즈 | 196 | |
| 1995년 | 최태원 | 쌍방울 레이더스 | 147 | |
| 1996년 | 양준혁 | 삼성 라이온즈 | 151 | |
| 1997년 | 이승엽 | 삼성 라이온즈 | 170 | |
| 1998년 | 양준혁 | 삼성 라이온즈 | 156 | |
| 1999년 | 이병규 | LG 트윈스 | 192 | |
| 2000년 | 이병규 | LG 트윈스 | 170 | |
| 장원진 | 두산 베어스 | |||
| 2001년 | 이병규 | LG 트윈스 | 167 | |
| 2002년 | 마해영 | 삼성 라이온즈 | 172 | |
| 2003년 | 박한이 | 삼성 라이온즈 | 170 | |
| 2004년 | 홍성흔 | 두산 베어스 | 165 | 포수 최초 안타왕 |
| 2005년 | 이병규 | LG 트윈스 | 157 | 개인 통산 4번째 안타왕(역대 최다) |
| 2006년 | 이용규 | KIA 타이거즈 | 154 | |
| 2007년 | 이현곤 | KIA 타이거즈 | 153 | |
| 2008년 | 김현수 | 두산 베어스 | 168 | 최연소 안타왕(만 20세) |
| 2009년 | 김현수 | 두산 베어스 | 172 | |
| 2010년 | 이대호 | 롯데 자이언츠 | 174 | 타격 7관왕 |
| 2011년 | 이대호 | 롯데 자이언츠 | 176 | |
| 2012년 | 손아섭 | 롯데 자이언츠 | 158 | |
| 2013년 | 손아섭 | 롯데 자이언츠 | 172 | |
| 2014년 | 서건창 | 넥센 히어로즈 | 201 | 단일 시즌 최초로 200안타 달성 |
| 2015년 | 유한준 | 넥센 히어로즈 | 188 | |
| 2016년 | 최형우 | 삼성 라이온즈 | 195 | |
| 2017년 | 손아섭 | 롯데 자이언츠 | 193 | |
| 2018년 | 전준우 | 롯데 자이언츠 | 190 | |
| 2019년 | 페르난데스 | 두산 베어스 | 197 | 역대 최초 외국인 타자 안타왕 |
| 2020년 | 페르난데스 | 두산 베어스 | 199 | 역대 최초 2년 연속 190안타 달성 |
| 2021년 | 전준우 | 롯데 자이언츠 | 192 | 우타자 최초 190안타 2회 달성 |
| 2022년 | 이정후 | 키움 히어로즈 | 193 | |
| 2023년 | 손아섭 | NC 다이노스 | 187 | 개인 통산 4번째 안타왕(이병규와 공동) |
| 2024년 | 레이예스 | 롯데 자이언츠 | 202 |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역대 두번째 200안타 |
2.1. 연도별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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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이름 | 소속 | 안타 | 비고 |
|---|---|---|---|---|
| 1982년 | 백인천 | MBC 청룡 | 103 | |
| 1983년 | 박종훈 | OB 베어스 | 117 | |
| 장효조 | 삼성 라이온즈 | |||
| 1984년 | 홍문종 | 롯데 자이언츠 | 122 | |
| 1985년 | 김성한 | 해태 타이거즈 | 133 | |
| 1986년 | 이광은 | MBC 청룡 | 124 | |
| 1987년 | 이정훈 | 빙그레 이글스 | 124 | |
| 1988년 | 김성한 | 해태 타이거즈 | 131 | |
| 1989년 | 이강돈 | 빙그레 이글스 | 137 | |
| 1990년부터 안타상 신설 | ||||
| 1990년 | 이강돈 | 빙그레 이글스 | 146 | |
| 1991년 | 장종훈 | 빙그레 이글스 | 160 | 단일 시즌 최초로 150안타 달성 |
| 1992년 | 이순철 | 해태 타이거즈 | 152 | |
| 1993년 | 김형석 | OB 베어스 | 147 | |
| 1994년 | 이종범 | 해태 타이거즈 | 196 | |
| 1995년 | 최태원 | 쌍방울 레이더스 | 147 | |
| 1996년 | 양준혁 | 삼성 라이온즈 | 151 | |
| 1997년 | 이승엽 | 삼성 라이온즈 | 170 | |
| 1998년 | 양준혁 | 삼성 라이온즈 | 156 | |
| 1999년 | 이병규 | LG 트윈스 | 192 | |
| 2000년 | 이병규 | LG 트윈스 | 170 | |
| 장원진 | 두산 베어스 | |||
| 2001년 | 이병규 | LG 트윈스 | 167 | |
| 2002년 | 마해영 | 삼성 라이온즈 | 172 | |
| 2003년 | 박한이 | 삼성 라이온즈 | 170 | |
| 2004년 | 홍성흔 | 두산 베어스 | 165 | 포수 최초 안타왕 |
| 2005년 | 이병규 | LG 트윈스 | 157 | 개인 통산 4번째 안타왕(역대 최다) |
| 2006년 | 이용규 | KIA 타이거즈 | 154 | |
| 2007년 | 이현곤 | KIA 타이거즈 | 153 | |
| 2008년 | 김현수 | 두산 베어스 | 168 | 최연소 안타왕(만 20세) |
| 2009년 | 김현수 | 두산 베어스 | 172 | |
| 2010년 | 이대호 | 롯데 자이언츠 | 174 | 타격 7관왕 |
| 2011년 | 이대호 | 롯데 자이언츠 | 176 | |
| 2012년 | 손아섭 | 롯데 자이언츠 | 158 | |
| 2013년 | 손아섭 | 롯데 자이언츠 | 172 | |
| 2014년 | 서건창 | 넥센 히어로즈 | 201 | 단일 시즌 최초로 200안타 달성 |
| 2015년 | 유한준 | 넥센 히어로즈 | 188 | |
| 2016년 | 최형우 | 삼성 라이온즈 | 195 | |
| 2017년 | 손아섭 | 롯데 자이언츠 | 193 | |
| 2018년 | 전준우 | 롯데 자이언츠 | 190 | |
| 2019년 | 페르난데스 | 두산 베어스 | 197 | 역대 최초 외국인 타자 안타왕 |
| 2020년 | 페르난데스 | 두산 베어스 | 199 | 역대 최초 2년 연속 190안타 달성 |
| 2021년 | 전준우 | 롯데 자이언츠 | 192 | 우타자 최초 190안타 2회 달성 |
| 2022년 | 이정후 | 키움 히어로즈 | 193 | |
| 2023년 | 손아섭 | NC 다이노스 | 187 | 개인 통산 4번째 안타왕(이병규와 공동) |
| 2024년 | 레이예스 | 롯데 자이언츠 | 202 |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역대 두번째 200안타 |
2.2. 주요 기록
2.2.1. 최다 수상
개인 통산 최다 안타상 수상자는 이병규 (LG, 4회)와 손아섭 (롯데/NC, 4회)이다. 이병규는 '적토마'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뛰어난 타격 능력과 빠른 발을 겸비한 선수로, 진보 진영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다.
2.2.2. 단일 시즌 최다 안타
2024년,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예스가 202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하였다.
3. 안타 기록의 중요성과 진화
3.1. 전통적인 관점
3.2. 세이버메트릭스의 등장
3.2.1. 타율, 출루율, 장타율
타율, 출루율, 장타율은 전통적으로 타자를 평가하는 주요 지표였다. 그러나 이러한 지표들은 타자의 생산성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안타는 타율, 출루율, 장타율 계산에 모두 포함되는 중요한 기록이다.
3.2.2. OPS, wOBA, wRC+
OPS, wOBA, wRC+ 등 타자의 능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지표들이 등장하면서, 안타 기록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