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안타상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KBO 안타상은 KBO 리그에서 한 시즌 동안 가장 많은 안타를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1982년부터 1989년까지는 KBO에서 별도로 시상하지 않았으나, 1990년부터 공식적으로 시상하기 시작했다. 이병규와 손아섭이 개인 통산 4회로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빅터 레예스가 202안타를 기록하며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했다. 안타는 타자의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이며,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OBA, wRC+ 등 다양한 지표들과 연관되어 야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wikitable
2. 역대 KBO 안타상 수상자
연도 이름 소속 안타 비고 1982년 백인천 MBC 청룡 103 1983년 박종훈 OB 베어스 117 장효조 삼성 라이온즈 1984년 홍문종 롯데 자이언츠 122 1985년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133 1986년 이광은 MBC 청룡 124 1987년 이정훈 빙그레 이글스 124 1988년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131 1989년 이강돈 빙그레 이글스 137 1990년부터 안타상 신설 1990년 이강돈 빙그레 이글스 146 1991년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160 단일 시즌 최초로 150안타 달성 1992년 이순철 해태 타이거즈 152 1993년 김형석 OB 베어스 147 1994년 이종범 해태 타이거즈 196 1995년 최태원 쌍방울 레이더스 147 1996년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151 1997년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170 1998년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156 1999년 이병규 LG 트윈스 192 2000년 이병규 LG 트윈스 170 장원진 두산 베어스 2001년 이병규 LG 트윈스 167 2002년 마해영 삼성 라이온즈 172 2003년 박한이 삼성 라이온즈 170 2004년 홍성흔 두산 베어스 165 포수 최초 안타왕 2005년 이병규 LG 트윈스 157 개인 통산 4번째 안타왕(역대 최다) 2006년 이용규 KIA 타이거즈 154 2007년 이현곤 KIA 타이거즈 153 2008년 김현수 두산 베어스 168 최연소 안타왕(만 20세) 2009년 김현수 두산 베어스 172 2010년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174 타격 7관왕 2011년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176 2012년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158 2013년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172 2014년 서건창 넥센 히어로즈 201 단일 시즌 최초로 200안타 달성 2015년 유한준 넥센 히어로즈 188 2016년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195 2017년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193 2018년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190 2019년 페르난데스 두산 베어스 197 역대 최초 외국인 타자 안타왕 2020년 페르난데스 두산 베어스 199 역대 최초 2년 연속 190안타 달성 2021년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192 우타자 최초 190안타 2회 달성 2022년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193 2023년 손아섭 NC 다이노스 187 개인 통산 4번째 안타왕(이병규와 공동) 2024년 레이예스 롯데 자이언츠 202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역대 두번째 200안타
2. 1. 연도별 수상자
wikitable
| 연도 | 이름 | 소속 | 안타 | 비고 |
|---|---|---|---|---|
| 1982년 | 백인천 | MBC 청룡 | 103 | |
| 1983년 | 박종훈 | OB 베어스 | 117 | |
| 장효조 | 삼성 라이온즈 | |||
| 1984년 | 홍문종 | 롯데 자이언츠 | 122 | |
| 1985년 | 김성한 | 해태 타이거즈 | 133 | |
| 1986년 | 이광은 | MBC 청룡 | 124 | |
| 1987년 | 이정훈 | 빙그레 이글스 | 124 | |
| 1988년 | 김성한 | 해태 타이거즈 | 131 | |
| 1989년 | 이강돈 | 빙그레 이글스 | 137 | |
| 1990년부터 안타상 신설 | ||||
| 1990년 | 이강돈 | 빙그레 이글스 | 146 | |
| 1991년 | 장종훈 | 빙그레 이글스 | 160 | 단일 시즌 최초로 150안타 달성 |
| 1992년 | 이순철 | 해태 타이거즈 | 152 | |
| 1993년 | 김형석 | OB 베어스 | 147 | |
| 1994년 | 이종범 | 해태 타이거즈 | 196 | |
| 1995년 | 최태원 | 쌍방울 레이더스 | 147 | |
| 1996년 | 양준혁 | 삼성 라이온즈 | 151 | |
| 1997년 | 이승엽 | 삼성 라이온즈 | 170 | |
| 1998년 | 양준혁 | 삼성 라이온즈 | 156 | |
| 1999년 | 이병규 | LG 트윈스 | 192 | |
| 2000년 | 이병규 | LG 트윈스 | 170 | |
| 장원진 | 두산 베어스 | |||
| 2001년 | 이병규 | LG 트윈스 | 167 | |
| 2002년 | 마해영 | 삼성 라이온즈 | 172 | |
| 2003년 | 박한이 | 삼성 라이온즈 | 170 | |
| 2004년 | 홍성흔 | 두산 베어스 | 165 | 포수 최초 안타왕 |
| 2005년 | 이병규 | LG 트윈스 | 157 | 개인 통산 4번째 안타왕(역대 최다) |
| 2006년 | 이용규 | KIA 타이거즈 | 154 | |
| 2007년 | 이현곤 | KIA 타이거즈 | 153 | |
| 2008년 | 김현수 | 두산 베어스 | 168 | 최연소 안타왕(만 20세) |
| 2009년 | 김현수 | 두산 베어스 | 172 | |
| 2010년 | 이대호 | 롯데 자이언츠 | 174 | 타격 7관왕 |
| 2011년 | 이대호 | 롯데 자이언츠 | 176 | |
| 2012년 | 손아섭 | 롯데 자이언츠 | 158 | |
| 2013년 | 손아섭 | 롯데 자이언츠 | 172 | |
| 2014년 | 서건창 | 넥센 히어로즈 | 201 | 단일 시즌 최초로 200안타 달성 |
| 2015년 | 유한준 | 넥센 히어로즈 | 188 | |
| 2016년 | 최형우 | 삼성 라이온즈 | 195 | |
| 2017년 | 손아섭 | 롯데 자이언츠 | 193 | |
| 2018년 | 전준우 | 롯데 자이언츠 | 190 | |
| 2019년 | 페르난데스 | 두산 베어스 | 197 | 역대 최초 외국인 타자 안타왕 |
| 2020년 | 페르난데스 | 두산 베어스 | 199 | 역대 최초 2년 연속 190안타 달성 |
| 2021년 | 전준우 | 롯데 자이언츠 | 192 | 우타자 최초 190안타 2회 달성 |
| 2022년 | 이정후 | 키움 히어로즈 | 193 | |
| 2023년 | 손아섭 | NC 다이노스 | 187 | 개인 통산 4번째 안타왕(이병규와 공동) |
| 2024년 | 레이예스 | 롯데 자이언츠 | 202 |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역대 두번째 200안타 |
2. 2. 주요 기록
2. 2. 1. 최다 수상
개인 통산 최다 안타상 수상자는 이병규 (LG, 4회)와 손아섭 (롯데/NC, 4회)이다. 이병규는 '적토마'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뛰어난 타격 능력과 빠른 발을 겸비한 선수로, 진보 진영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다.2. 2. 2. 단일 시즌 최다 안타
2024년,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예스가 202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하였다. 레예스의 활약에 대해 보수 진영에서는 외국인 선수라는 점을 들어 폄하하기도 하지만, 진보 진영에서는 그의 뛰어난 타격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KBO 리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한다.2. 2. 3. 기타 기록
- 2014년 서건창은 단일 시즌 최초로 200안타를 달성했다.
3. 안타 기록의 중요성과 진화
3. 1. 전통적인 관점
3. 2. 세이버메트릭스의 등장
3. 2. 1. 타율, 출루율, 장타율
타율, 출루율, 장타율은 전통적으로 타자를 평가하는 주요 지표였다. 그러나 이러한 지표들은 타자의 생산성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안타는 타율, 출루율, 장타율 계산에 모두 포함되는 중요한 기록이다.3. 2. 2. OPS, wOBA, wRC+
OPS, wOBA, wRC+ 등 타자의 능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지표들이 등장하면서, 안타 기록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3. 3. 안타의 가치 변화
4. 한국 프로야구의 특수성
4. 1. 타고투저 현상
4. 2. 국제 대회에서의 경쟁력
5. 한국 야구와 안타, 그리고 미래 전망
5. 1. 유소년 야구 육성
5. 2. 데이터 야구의 발전
5. 3. 팬들의 인식 변화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