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KBO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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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년 KBO 리그는 선수 계약 방식 개정, 학교 폭력 관련 규정 강화, 스트라이크 존 개선 등 변화된 규정으로 진행되었다. 정규 시즌은 4월부터 9월까지, 포스트시즌은 10월에 치러졌으며, SSG 랜더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다. 이정후는 타율, 타점, 안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고우석은 세이브, 안우진은 평균자책점과 탈삼진에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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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달라지는 점
- 타자 신장에 따른 선수 개인별 스트라이크 존을 철저히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선되었다.
- 퓨처스리그 FA 제도가 시행된다.
- 구단은 타 구단 소속 퓨처스리그 FA를 3명까지 계약할 수 있다.
- FA 획득 구단은 계약하는 선수의 직전 시즌 연봉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상금으로 선수의 원 소속 구단에 지급해야 한다.
- KBO 리그 2차 드래프트가 폐지되었다.
- 야구와 관련한 유해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에 대한 리그 관계자 등록∙활동 제한 규정이 신설되었다.
- 학교 폭력∙인권 침해와 관련하여 부적절한 대응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 품위 손상 행위로 제재할 수 있도록 규정이 보완되었다.
- KBO 선수 계약서가 개정되었다.
- KIA 타이거즈가 김종국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 9회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시행하는 제도가 다시 시행된다.
- 비디오 판독 심판위원이 3명에서 5명으로 확대되었다.
- 정규 시즌 5위의 승률이 동률일 경우 5위 결정전을 거행한다.
- 신인 드래프트 방식이 전면 드래프트로 변경되었다.
- 대학 선수 얼리 드래프트(조기 지명) 제도가 도입되었다.
- 덕아웃 내 상대팀 불펜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가 설치되었다.
-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도 가급적 리그를 중단하지 않는다.
- 동시에 3개 구단 이상이 28명 엔트리 구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긴급 이사회를 통해 리그 중단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 더블 헤더 및 특별 서스펜디드, 월요일 경기는 9월에 편성된 경기가 취소될 경우에만 편성한다.
- 5월 3일부터 내야 타구 페어-파울 비디오 판독 여부가 확대되었다.
- 5월 17일부터 경기 중 공식기록원의 기록에 대해 구단 또는 선수가 이의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가 신설되었다.[4]
- 6월부터 퓨처스리그에서 승부치기를 시범 운영한다.
3. 구단별 캐치프레이즈(슬로건)
4. 선수 이동
2022년 KBO 리그 시즌 동안 선수 이동은 다음과 같이 시즌 전과 시즌 중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시즌 전
- 신인 지명 선수: 각 구단은 1차 지명과 2차 지명을 통해 신인 선수들을 선발했다.
- 독립야구단 영입 및 이적: 독립야구단에서 활동하던 선수들이 프로 구단에 영입되거나, 독립야구단으로 이적했다.
- FA 잔류 및 이적: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이 원 소속팀에 잔류하거나 다른 팀으로 이적했다. 최재훈은 한화 이글스와 5년 54억원에 잔류했고, 박해민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LG 트윈스로 4년 60억원에 이적했다.
- FA 영입에 따른 보상 선수 이적: FA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원 소속팀에 보상 선수를 내주었다. 박건우의 보상 선수로 강진성이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
- 퓨처스 FA 잔류 및 이적: 퓨처스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의 이동이 있었다.
- 군 입대: 상무 야구단에 입대하는 선수들이 있었다.
- 방출 및 방출 후 이적: 각 구단에서 방출된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이적하거나, 독립야구단으로 갔다.
- 트레이드: 구단 간 트레이드를 통해 선수 이동이 있었다. 김태군은 심창민, 김응민과의 2:1 트레이드로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다.
- 은퇴: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하는 선수들이 있었다.
- 해외 진출: 해외 리그로 진출하는 선수들이 있었다.
- 신규 외국인 선수 영입: 각 구단은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을 영입했다.
- 기존 외국인 선수 재계약 및 재계약 포기: 기존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에 성공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있었다.
- 국내 복귀: 해외 리그에서 활동하던 선수들이 국내로 복귀했다. 양현종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KIA 타이거즈로 4년 103억원에,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SSG 랜더스로 4년 151억원에 복귀했다.
시즌 중
- 독립야구단 영입 및 이적: 독립야구단 관련 선수 이동이 있었다.
- 군 입대: 상무 야구단 추가 입대 선수들이 있었다.
- 방출(계약 해지) 및 방출 후 이적: 시즌 중 각 구단에서 선수들을 방출(계약 해지)하고, 방출된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이적했다.
- 은퇴: 시즌 중 은퇴를 선언한 선수들이 있었다.
- 트레이드: 시즌 중에도 구단 간 트레이드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 외국인 선수 방출 및 신규 영입: 외국인 선수들의 방출 및 신규 영입이 있었다.
- 해외 진출: 시즌 중 해외 리그로 진출하는 선수들이 있었다.
- 2023년 신인지명: 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각 구단이 선수를 지명했다.
4. 1. 시즌 전
- 2022년 신인 지명 선수
- 독립야구단 영입 및 이적 선수
- FA 잔류 및 이적 선수
- FA 영입에 따른 보상 선수 이적
- 퓨처스 FA 잔류 및 이적 선수
- 군 입대 선수
- 방출 선수 및 방출 후 이적 선수
- 트레이드 영입 선수
- 은퇴 선수
- 해외 진출 선수
- 신규 영입 외국인 선수
- 재계약 성공 외국인 선수
- 재계약 포기 외국인 선수
- 국내 복귀 선수
4. 2. 시즌 중
다음은 2022년 KBO 리그 시즌 중에 일어난 선수 이동 현황이다.- 독립야구단 영입 및 이적 선수
- 군 입대 선수
- 방출(계약 해지) 선수
- 방출 후 이적 선수
- 은퇴 선수
- 트레이드 영입 선수
- 방출 및 신규 영입 외국인 선수
- 해외 진출 선수
- 2023년 신인지명 선수
5. 시범 경기
2022년 KBO 리그 시범 경기는 3월 12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되었다.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가 공동 1위를 기록하였다.
6. 정규 리그
2022년 KBO 리그 정규 리그는 4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잔여 경기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치러졌다.[37] 개막전은 2020년도 순위를 기준으로 상위 팀 구장인 창원(SSG:NC), 잠실(한화:두산), 수원(삼성:kt), 고척(롯데:키움), 광주(LG:KIA) 5곳에서 2연전으로 개최되었다.[37]
3, 4위 경쟁은 시즌 최종일까지 이어졌다. 79승 2무 62패였던 키움 히어로즈는 10월 9일 두산 베어스를 5대1로 꺾고 최종전을 승리했다. 같은 시간 78승 2무 61패였던 KT 위즈도 KIA 타이거즈를 7대2로 이기면서 3위 경쟁은 계속되었다. 10월 10일 KT 위즈가 다시 승리하면서 3위는 KT 위즈의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되게 되었다. 10월 11일, KT 위즈는 LG 트윈스에게 9회말 2점을 내주며 5대6으로 역전패, 키움 히어로즈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4위를 유지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6. 1. 경우의 수
2022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놓고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가 치열하게 경쟁했다. KIA가 7경기 중 1승을 하면 NC는 5승, KIA가 2승하면 NC는 6승, KIA가 3승하면 NC는 7전승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NC가 2패나 3패 이상을 하면 자동 탈락하는 조건이었다.10월 1일과 2일에 NC는 2승, KIA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10월 4일 KIA는 추가 1승을 챙겼고, 10월 5일과 6일에 NC는 2승을 추가하며 희망을 이어갔다. 이후 KIA가 1패 후 1승을 추가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더욱 미궁에 빠졌다.
NC는 와일드카드 진출을 위해 1승만 남겨두고 있었지만, 10월 7일에 패배하면 탈락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 NC는 10월 7일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서갔지만, LG 트윈스에게 역전당하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같은 시간 KIA가 KT 위즈를 11대1로 대파하면서 NC는 탈락이 확정되었다. NC는 결국 LG에게 2대7로 패배했다.
결국 KIA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4승 3패를 기록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 6년 만에 KBO 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NC는 10월 7일 역전패로 탈락했다.
한편, 3위 경쟁을 하던 KT 위즈는 10월 7일 KIA에게 대패하며 3위 등극에 실패했다.
6. 2. 팀 순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는 승률이 같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상대 전적이 우세한 키움 히어로즈가 3위, kt 위즈가 4위가 됐다.[5] 키움 히어로즈는 정규 시즌 3위였으나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최종 순위는 2위가 되었고, LG 트윈스가 3위가 됐다.[5]
6. 3. 통계
2022년 10월 12일 최종 업데이트된 정규 시즌 순위는 다음과 같다.[5]
정규 시즌 경기는 12이닝으로 제한되며,[6] 리그는 승률과 게임 차를 계산할 때 무승부 결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6. 3. 1. 타자 TOP
6. 3. 2. 투수 TOP
6. 4. 시즌 1호 기록
6. 5. 개인 달성 기록
2022년 KBO 리그에서 달성된 주요 개인 기록은 다음과 같다. 기록은 날짜 순으로 정렬되어 있으며, 선수 이름은 이름 형식의 링크로 표시했다.6. 5. 1. 4월
- SSG의 윌머 폰트는 4월 2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9이닝 퍼펙트를 달성했다.[1]
- KIA의 최형우는 4월 2일 광주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6번째 통산 세 자릿수 사구를 달성했다.[2]
- 삼성의 오승환은 4월 3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통산 340세이브를 달성했다.[3]
- LG의 김현수는 4월 5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9번째 통산 네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고,[4] 같은 날 KIA의 김선빈은 광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81번째 통산 600득점을 달성했다.[5]
- LG의 박해민은 4월 6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31번째 통산 11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6] 같은 날 김현수는 역대 18번째 통산 3000루타를 달성했다.[7]
- NC의 손아섭은 4월 6일 창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31번째 통산 17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8]
- kt의 박병호는 4월 7일 수원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77번째 통산 1200안타를 달성했다.[9]
- 두산의 정수빈은 4월 9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통산 70번째 3루타를 달성했다.[10]
- SSG의 이재원은 4월 9일 문학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90번째 통산 13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11] 같은 날 최정은 역대 5번째 통산 1200득점을 달성했다.[12]
- 롯데의 이대호는 4월 9일 사직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통산 3400루타를 달성했다.[13]
- 삼성의 오재일은 4월 13일 대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81번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달성했고,[14] 다음 날인 4월 14일에는 역대 110번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15]
- NC의 손아섭은 4월 14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9번째 통산 3000루타를 달성했다.[16]
- KIA의 양현종은 4월 14일 광주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통산 2000이닝을 달성했고,[17] 같은 날 김선빈은 역대 82번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18]
- LG의 서건창은 4월 15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65번째 통산 1300안타를 달성했다.[19]
- SSG의 최정은 4월 15일 문학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통산 1900안타를 달성했다.[20]
- LG의 김현수는 4월 16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9번째 통산 900사사구를 달성했다.[21]
- 두산의 김재환은 4월 17일 잠실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66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을 달성했고,[22] 같은 날 허경민은 역대 82번째 통산 600득점을 달성했다.[23]
- 삼성의 김상수는 4월 19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8번째 통산 250도루를 달성했다.[24]
- 키움의 이용규는 4월 19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15번째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다.[25]
- NC의 이재학은 4월 19일 창원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34번째 통산 네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26]
- LG의 김민성은 4월 21일 잠실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58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27]
- kt의 황재균은 4월 22일 수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22번째 통산 1800안타를 달성했고,[28] 같은 날 LG의 오지환은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59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29]
- 두산의 허경민은 4월 24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08번째 통산 12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30]
- KIA의 나성범은 4월 24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32번째 통산 1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31]
- 키움의 안우진은 4월 26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33번째 선발 타자 전원 탈삼진을 달성했고,[32] 같은 날 KIA의 양현종은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통산 1700탈삼진을 달성했다.[33]
- kt의 김재윤은 4월 27일 수원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통산 110세이브를 달성했다.[34]
- kt의 황재균은 4월 28일 수원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23번째 통산 2800루타를 달성했다.[35]
- 두산의 정수빈은 4월 28일 잠실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91번째 통산 13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36] 같은 날 NC의 손아섭은 역대 9번째 통산 2100안타를 달성했다.[37]
- 두산의 정수빈은 4월 29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95번째 통산 1100안타를 달성했다.
- 삼성의 이원석은 4월 29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46번째 통산 16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같은 날 SSG의 김강민은 문학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51번째 통산 1400안타를 달성했다.
- 두산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는 4월 30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한 경기 3병살타를 달성했고, 같은 날 삼성의 강민호는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5번째 통산 2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6. 5. 2. 5월
5월에는 여러 선수들이 다양한 기록을 달성했다.
6. 5. 3. 6월
- 6월 2일
- 박병호(kt 위즈)는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21번째 통산 네 자릿수 타점을 달성했다.
-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82번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 김상수(삼성 라이온즈)는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60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박해민(LG 트윈스)은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8번째 9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 이지영(키움 히어로즈)은 고척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34번째 통산 1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6월 3일
- 양의지(NC 다이노스)는 창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61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박민우(NC 다이노스)는 창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27번째 통산 200도루를 달성했다.
- 김선빈(KIA 타이거즈)은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92번째 통산 13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6월 4일
- 김성현(SSG 랜더스)은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93번째 통산 13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안치홍(롯데 자이언츠)은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48번째 통산 2200루타를 달성했다.
- 6월 8일
- 오윤석(kt 위즈)은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54번째 대타 만루 홈런을 달성했다.
- 김현수(LG 트윈스)는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통산 3100루타를 달성했다.
- 김혜성(키움 히어로즈)은 고척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5년 연속 20도루를 달성했다.
- 오태곤(SSG 랜더스)은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01번째 통산 세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 6월 9일
- 박해민(LG 트윈스)은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78번째 통산 1200안타를 달성했다.
- 이재학(NC 다이노스)은 창원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50번째 통산 1200이닝을 달성했다.
- 6월 10일
- 박병호(kt 위즈)는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36번째 통산 2500루타를 달성했다.
-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5번째 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양의지(NC 다이노스)는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39번째 통산 2400루타를 달성했다.
- 6월 11일
- 고영표(kt 위즈)는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38번째 무사사구 완봉승을 달성했다.
- 허경민(두산 베어스)은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06번째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대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97번째 통산 1100안타를 달성했다.
-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사직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75번째 통산 14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나성범(KIA 타이거즈)은 광주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40번째 통산 2400루타를 달성했다.
- 6월 12일
- 오재일(삼성 라이온즈)은 대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09번째 통산 12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김진성(LG 트윈스)은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48번째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사직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통산 3500루타를 달성했다.
- 6월 15일
- 최정(SSG 랜더스)은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1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통산 2100안타를 달성했다.
- 나성범(KIA 타이거즈)은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52번째 통산 1400안타를 달성했다.
- 6월 17일
- 박병호(kt 위즈)는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29번째 통산 700사구를 달성했다.
- 고우석(LG 트윈스)은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19번째 통산 세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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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빈(KIA 타이거즈)은 광주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66번째 통산 1300안타를 달성했다.
- 6월 24일
-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는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85번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 최정(SSG 랜더스)은 문학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1번째 통산 300사구를 달성했다.
- 6월 25일
- 오지환(LG 트윈스)은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11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 6월 26일
- 한유섬(SSG 랜더스)은 문학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49번째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역대 107번째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 6월 28일
- 박병호(kt 위즈)는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통산 350홈런을 달성했다.
-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통산 45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
- 6월 30일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사직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23번째 통산 19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6. 5. 4. 7월
- 김재윤(kt 위즈)은 7월 1일 수원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2번째 통산 120세이브를 달성했다.[1]
-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는 7월 2일 고척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60번째 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2]
- 노수광(한화 이글스)은 같은 날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33번째 7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3]
- 정우영(LG 트윈스)는 7월 5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3년 연속 20홀드를 달성했다.[4]
- 황재균(kt 위즈)은 7월 6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15번째 통산 35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5]
- 김재호(두산 베어스)는 같은 날 잠실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47번째 통산 16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6]
- 오지환(LG 트윈스)은 같은 날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53번째 통산 1400안타를 달성했다.[7]
- 황성빈(롯데 자이언츠)은 같은 날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41번째 1회초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달성했다.[8]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같은 날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 14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역대 8번째 1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9]
-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같은 날 광주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2번째 9년 연속 세 자릿수 이닝을 달성했다.[10]
- 오지환(LG 트윈스)은 7월 7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57번째 통산 700타점을 달성했다.[11]
- 주권(kt 위즈)은 7월 8일 수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홀드, 역대 10번째 4년 연속 두 자릿수 홀드를 달성했다.[12]
- 최재훈(한화 이글스)은 7월 9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39번째 통산 세 자릿수 사구를 달성했다.[13]
-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7월 10일 대구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30번째 통산 700사구를 달성했다.[14]
-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7월 13일 사직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20번째 통산 900사사구를 달성했다.[15]
-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7월 14일 사직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34번째 통산 1600안타를 달성했다.[16]
- 최정(SSG 랜더스)은 7월 22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통산 1200사사구를 달성했다.[17]
- 박민우(NC 다이노스)는 같은 날 창원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9번째 9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18]
- 김재윤(kt 위즈)은 7월 24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3년 연속 20세이브를 달성했다.[19]
- 김강민(SSG 랜더스)은 같은 날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28번째 통산 18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20]
-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같은 날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6번째 통산 350홈런을 달성했다.[21]
- 채은성(LG 트윈스), 박해민(LG 트윈스), 오지환(LG 트윈스)은 7월 26일 문학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각각 역대 69번째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역대 19번째 8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역대 49번째 통산 2200루타를 달성했다.[22][23][24]
- 양의지(NC 다이노스)는 같은 날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21번째 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25]
-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같은 날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37번째 통산 2500루타를 달성했다.[26]
- 박병호(kt 위즈)는 7월 27일 수원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76번째 통산 14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27]
- 김재호(두산 베어스)는 같은 날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85번째 통산 600득점을 달성했다.[28]
- 안치홍(롯데 자이언츠)은 같은 날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61번째 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29]
-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는 7월 28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12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30]
- 최정(SSG 랜더스)은 같은 날 문학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통산 900볼넷을 달성했다.[31]
- 나성범(KIA 타이거즈)은 같은 날 광주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30번째 통산 3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32]
- 유강남(LG 트윈스)은 7월 29일 잠실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100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33]
-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같은 날 광주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6번째 통산 2100이닝, 역대 5번째 8년 연속 두 자릿수 승을 달성했다.[34]
- 이재원(SSG 랜더스)은 7월 30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71번째 통산 600타점을 달성했다.[35]
- 손아섭(NC 다이노스)은 같은 날 창원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13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36]
6. 5. 5. 8월
6. 5. 6. 9월
9월에 있었던 주요 기록은 다음과 같다.
6. 5. 7. 10월
- 10월 1일
- 정수빈(두산 베어스)은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77번째 통산 14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두산 베어스)는 같은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4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같은 경기에서 역대 67번째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달성했다.
- 채은성(LG 트윈스)은 잠실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역대 41번째 통산 세 자릿수 사구를 달성했다.
- 고효준(SSG 랜더스)은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49번째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박민우(NC 다이노스)는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65번째 통산 700득점을 달성했다.
- 10월 2일
- 박세웅(롯데 자이언츠)은 사직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85번째 통산 네 자릿수 이닝을 달성했다.
- 10월 5일
- 허경민(두산 베어스)은 잠실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94번째 통산 13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호세 피렐라(삼성 라이온즈)는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40번째 시즌 세 자릿수 타점-세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은 같은 경기에서 역대 1번째 통산 370세이브를 달성했다.
- 구창모(NC 다이노스)는 창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5년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
- 원종현(NC 다이노스)은 같은 경기에서 역대 50번째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10월 6일
- 손아섭(NC 다이노스)은 창원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7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 10월 7일
- 강효종(LG 트윈스)은 창원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역대 31번째 데뷔 전 선발 승을 달성했다.
- 10월 8일
-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대구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역대 72번째 통산 600타점을 달성했다.
- 손아섭(NC 다이노스)은 창원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10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 10월 11일
- 황재균(kt 위즈)은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20번째 통산 네 자릿수 득점, 역대 28번째 8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6. 6. 월간 MVP
7. 포스트시즌
2022년 KBO 포스트시즌은 4위 팀에게 1승의 어드밴티지가 주어진 채로 시리즈가 시작되었다. KT 위즈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KIA 타이거즈를 2승으로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1] 키움 히어로즈는 준플레이오프에서 KT 위즈를 3승 2패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2] 플레이오프에서는 LG 트윈스를 상대로 3승 1패를 기록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3]
각 경기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7. 1. 한국시리즈
2022년 한국시리즈에서 SSG 랜더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4승 2패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8. 올스타전
2022년 KBO 올스타전은 7월 16일에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
9. 경기 중계
2022년 KBO 리그 경기는 지상파 TV, 케이블 TV, 라디오를 통해 중계되었다. 지상파 TV에서는 SBS TV, KBS 1TV, KBS 2TV, MBC TV가 중계방송을 했다. 케이블 TV에서는 SBS 스포츠, KBS 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 SPOTV2가 중계했다. 라디오 중계는 부산MBC 표준FM, 대구MBC 표준FM, MBC경남 표준FM, TBC 드림FM, KNN 파워FM에서 담당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중계 방송사는 하위 섹션에 상세히 나와있어 여기서는 생략한다.
9. 1. 지상파 TV
9. 2. 케이블 TV
9. 3. 라디오
9. 4. 와일드카드 결정전 중계
- 1차전: SBS TV
9. 5. 준플레이오프 중계
- 1차전: MBC TV
- 2차전: KBS 2TV
- 3차전: SPOTV, SPOTV2, KBS 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BS 스포츠
- 4차전: KBS 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BS 스포츠, SPOTV, SPOTV2
- 5차전: SBS TV
9. 6. 플레이오프 중계
9. 7. 한국시리즈 중계
10. 함께 보기
참조
[1]
웹사이트
Daily Schedule
http://eng.koreabase[...]
2022-09-28
[2]
웹사이트
Team Information
http://eng.koreabase[...]
2022-04-04
[3]
웹사이트
KBO Procedures
http://eng.koreabase[...]
2022-04-04
[4]
뉴스
KBO introduces wild card tiebreaker game
https://www.koreatim[...]
2022-03-31
[5]
웹사이트
KBO 2022 Standings
https://mykbostats.c[...]
[6]
뉴스
KBO for Dummies: An MLB Fan's Guide to the Korean Baseball League
https://bleacherrepo[...]
2020-05-05
[7]
문서
2차 3라운드 지명권은 롯데 자이언츠에게 양도
[8]
문서
2차 4라운드 지명권을 SSG 랜더스에게 양도받음
[9]
문서
2차 4라운드 지명권은 키움 히어로즈에게 양도
[10]
문서
2차 4라운드 지명권을 롯데 자이언츠로부터 양도받음
[11]
문서
2차 3라운드 지명권을 kt 위즈로부터 양도받고, 2차 4라운드 지명권은 NC 다이노스에게 양도
[12]
문서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 유지
[13]
문서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 유지
[14]
문서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 유지
[15]
문서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 유지
[16]
문서
2023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 포함
[17]
문서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 계약을 했다.
[18]
문서
정확한 금액은 아님
[19]
문서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 계약을 했다.
[20]
문서
마이너 계약을 했다.
[21]
문서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 계약을 했다.
[22]
문서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 계약을 했다.
[23]
문서
마이너 계약을 했다.
[24]
문서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 계약을 했다.
[25]
문서
마이너 계약을 했다.
[26]
문서
2023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10억원 포함
[27]
문서
마이너 계약을 했다.
[28]
문서
마이너 계약을 했다.
[29]
문서
2라운드 지명권을 KIA 타이거즈에게 양도받음
[30]
문서
5라운드 지명권을 kt 위즈에게 양도받음
[31]
문서
5라운드 지명권은 LG 트윈스에게 양도
[32]
문서
얼리 드래프트
[33]
문서
2라운드 지명권은 키움 히어로즈에게 양도
[34]
문서
3라운드 지명권을 롯데 자이언츠에게 양도받음
[35]
문서
3라운드 지명권은 삼성 라이온즈에게 양도
[36]
문서
얼리 드래프트
[37]
문서
KIA 타이거즈의 2020년 시즌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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