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에그론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다이애나 에그론은 1986년 조지아주 사바나에서 태어난 배우이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는 여러 TV 시리즈에 출연했고, 2009년부터 2015년까지는 뮤지컬 드라마 《글리》에서 퀸 패브레이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영화 《아이 엠 넘버 포》, 《더 패밀리》 등에도 출연했으며, 2017년에는 가수로 데뷔하여 공연을 열었다. 또한, 자선 활동과 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서배너 출신 - 클래런스 토머스
클래런스 토머스는 1991년부터 미국 연방 대법원 대법관으로 재직 중인 미국의 법조인으로, 조지 H. W. 부시 대통령에 의해 임명되었으며 보수적인 법 해석과 판결, 특히 원본주의 옹호, 행정부 권한 확대, 연방주의 강화, 수정헌법 제2조 옹호, 낙태 및 동성 결혼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 서배너 출신 - 데즈먼드 해링턴
데즈먼드 해링턴은 미국의 배우로, 영화 《잔 다르크》로 데뷔하여 《고스트 쉽》,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 여러 영화와 드라마 《테이큰》, 《덱스터》, 《가십걸》 등에 출연했으며, 2004년 말라가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미국의 채식주의자 - 조엘 매든
조엘 매든은 굿 샬럿 밴드의 기타리스트이자 백킹 보컬이며, 더 매든 브라더스 듀오로 활동하고, MADE 의류 라인을 시작했으며, 리치 매든 어린이 재단을 설립하고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는 미국의 음악가, 가수, 사업가, 자선가이다. - 미국의 채식주의자 - 세라 실버먼
세라 실버먼은 미국의 코미디언, 배우, 작가, 프로듀서로, 스탠드업 코미디로 경력을 시작하여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미스터 쇼》 등에 출연하고, 시트콤과 팟캐스트를 진행하며, 애니메이션 영화 성우로도 활동했다. - 샌안토니오 출신 -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은 미국의 프로레슬링 선수이자 배우로, 1990년대 후반 WWF에서 "스톤 콜드"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WWF 챔피언 6회, 로얄 럼블 최다 우승(3회) 등 다양한 기록과 "Austin 3:16" 등의 유행어를 남겼다. - 샌안토니오 출신 - 로버트 로드리게스
로버트 로드리게스는 1968년 텍사스 출신으로, 저예산 영화 《엘 마리아치》로 데뷔하여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연출했으며, 디즈니+ 시리즈 연출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 다이애나 에그론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본명 | 다이애나 엘리스 에이그론 |
| 출생일 | 1986년 4월 30일 |
| 출생지 | 조지아주 서배너 |
| 활동 기간 | 2006년–현재 |
| 신장 | 166cm |
![]() | |
![]() | |
| 음악가 정보 | |
| 장르 | |포크 컨트리|포크 록|재즈|송북|소울}} |
| 개인사 | |
| 출연 작품 | |
| 작품 목록 | 출연 작품 목록 |
2. 어린 시절
다이애나 에그론은 1986년 4월 30일 조지아주서배너에서 메리(Mary)와 하얏트 호텔의 총지배인을 맡고 있는 로널드 S. 에그론(Ronald S. Agron)의 딸로 태어났다.[3][4] 그녀의 아버지는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고, 어머니는 결혼 전에 유대교로 개종했다.[7] 에그론은 사진작가인 제이슨 에그론(Jason Agron)이라는 남동생이 있다. 그녀는 러시아계 유대인인 아슈케나즈 유대인이다. 그녀의 아버지 가족은 우크라이나 노브고로드-세베르스키에서 온 유대인 이민자들이었고, 가족의 원래 성은 아그론스키(Agronsky)였다.[2] 에그론은 게르숀 아그론과 마틴 아그론스키와 먼 친척 관계이다.
다이애나 에그론은 2006년부터 ''샤크'', ''클로즈 투 홈'', ''드레이크 & 조쉬'', ''CSI: NY'', ''넘버스'' 등 여러 텔레비전 시리즈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1] 2007년에는 밀로 빈티밀리아가 연출한 MTV 시리즈 ''잇츠 어 몰 월드''에서 주인공 하퍼 역을 맡았고,[10][11] ''히어로즈'' 두 번째 시즌에서는 악독한 치어리딩 팀 주장 데비 마셜 역을 맡아 배우로서 인지도를 높였다.[12][13][14][15]
에그론은 텍사스주샌안토니오와 캘리포니아주벌링게임에서 자랐으며, 그녀의 가족은 아버지의 직업 때문에 여러 호텔에서 살았다.[6] 에그론은 집에서 1960년대와 1970년대 음악이 항상 흘러나왔다고 말했으며, 어머니는 십 대가 되어서도 그녀가 현대 영화와 텔레비전을 보는 것을 막고, 그녀가 주로 "그들에게 일정량의 사랑스러움"이 있다고 느끼는 고전 뮤지컬을 보게 했다.
에그론은 두 살 때부터 아홉 살 때까지 텍사스에서 살았으며, 세 살 때 재즈와 발레를 배우며 춤을 시작했고, 나중에는 힙합 댄스를 배웠다.[3] 그녀는 8살 때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 게일 역을 포함하여 지역 및 학교 뮤지컬 연극 제작에 자주 출연했다.[15] 그녀는 자라면서 히브리 학교에 다녔고, 세 번째 학년까지 유대교 데이 스쿨에서 교육을 받았다.[7] 그녀는 텍사스에서 사는 동안 그녀의 유대교 신앙 때문에 심한 괴롭힘을 당했고 가족이 캘리포니아로 이사하기 전까지는 경찰이 사원을 경비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으며, 유대교는 그녀를 소외시켰기 때문에 어린 시절 그녀의 정체성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덧붙였다.[16] 가족이 캘리포니아로 이사했을 때, 에그론은 링컨 초등학교, 벌링게임 중학교, 벌링게임 고등학교를 다녔다.[12] 그녀는 종교 학교에 다녔고 바트 미츠바를 개혁 유대교를 실천하는 페닌슐라 템플 숄롬에서 치렀다.[8] 그녀는 중학교 경험이 때로는 불쾌했다고 묘사하며, 13세에 목소리가 뚜렷하게 변했을 때 한 소년이 그녀를 따라다니며 남자로 불렀던 것을 예로 들었다. 이것은 그녀에게 목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에 대한 콤플렉스를 안겨주었고 오랫동안 자연스러운 음역으로 말하고 노래하는 것을 피했지만, 이를 극복했고 이것이 그녀에게 강한 정신력을 길러주었다고 생각한다.
고등학교 시절, 에그론은 2학년과 3학년 모두 홈커밍 코트에 있었고, 친구와 함께 홈커밍 퀸을 공동 수상했다.[16] 그녀는 고등학교에서 전형적인 의미로 "인기 있는" 학생은 아니었지만, 다양한 그룹에 많은 친구가 있었다고 말했다.[16] 그녀는 학교 연극에 참여하여 3학년 때 ''바니티스''와 ''그리스''에 출연했고, 세트 디자인, 의상, 그림을 도왔다. 에그론은 코가 두 번 부러졌다. 첫 번째 골절은 14세 때 발생했지만, ''글리'' 투어 중 휴일에 다시 손상되기 전까지는 수술을 받지 않았다. 그녀는 또한 교통 사고로 부상을 입었고 고등학교에서 물리 치료를 받았다. 십 대 시절, 에그론은 댄스 강사였고 지역 부티크인 모닝 글로리에서 일하면서 "패션에 매료되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에게 인형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혔지만, 그녀는 고등학교에서 패션을 실험하기 시작했다.[4] 그녀는 피아노 레슨을 받았고 고등학교에서 사진을 좋아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필름으로 배웠다고 말했다. 십 대가 되었을 때, 그녀의 아버지는 뇌졸중 질환 CADASIL을 앓게 되었다.[1] 그녀는 이 일로 가족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 ''코스모폴리탄''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로 인해 부모님의 결혼 생활이 파탄났고, 그녀는 분리되는 것이 자신과 남동생에게 큰 고통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가족의 치료사 역할을 해야 했고, 접착제 역할을 해야 했다"고 덧붙였다.[9] 그녀는 나중에 아버지의 병으로 인해 그는 "한동안 신앙을 잃었고" 가족은 사원에 다니는 것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3. 경력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뮤지컬 드라마 ''글리''에서 퀸 파브레이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아이 엠 넘버 포''(2011)에도 출연했다. 2013년에는 갱스터 코미디 영화 ''더 패밀리''에서 벨 블레이크 역을 맡아 로버트 드 니로, 토미 리 존스, 미셸 파이퍼와 함께 연기했다.[8]
2015년부터는 독립 영화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2020년 영화 《쉬바 베이비》(Shiva Baby)를 비롯해 호평받는 연기를 선보였다.[1] [2] [3]
3. 1. 2006–2008: 초기 경력과 ''히어로즈''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에그론은 ''샤크'', ''클로즈 투 홈'', ''드레이크 & 조쉬'', ''CSI: NY'', ''넘버스'' 등 여러 텔레비전 시리즈에 출연했다.[1] 2006년에는 리메이크 영화 ''낯선 사람에게서 전화가 올 때''에서 치어리더 역으로 단역 출연했지만, 크레딧에는 이름이 올라가지 않았다.[2] ''롤링 스톤'' 인터뷰에 따르면, 에그론에게 제안된 초기 영화 역할 대부분은 공포 영화나 노출 장면이 포함되어 있어 모두 거절했다고 한다.[3] 대신 ''스키드 마크스''[4], 2007년 Method Fest에서 단편 영화 관객상을 수상한 ''Rushers''[5][6], 액션 스릴러 영화 ''T.K.O.''[7] 등 코미디 영화에 출연했다. ''베로니카 마스'' 세 번째 시즌에서는 베로니카의 대학 범죄학 수업 학생이자 사기 은폐 사건에 연루된 제니 부도쉬 역을 맡았다.[8][9]
2007년, 에그론은 밀로 빈티밀리아가 연출한 MTV 시리즈 ''잇츠 어 몰 월드''에서 샘 헌팅턴과 함께 주인공 하퍼 역으로 한 시즌 동안 출연했다.[10][11] 이후 ''히어로즈'' 두 번째 시즌에서 클레어 베넷이 다니는 새 학교 치어리딩 팀의 악독한 주장 데비 마셜 역을 맡아 조연으로 출연했다.[12][13] 원래 '착한 소녀' 이미지로 고정되어 착한 치어리더 역 오디션을 봤지만, 프로듀서는 에그론이 악역을 연기하는 것이 더 흥미로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에그론은 이 역할이 배우로서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14][15] 2007–2008년 작가 파업으로 오디션이 중단되자, 에그론은 28세 남자가 "사랑해"라는 말을 배우며 삶 속 다른 여성들과의 관계를 다룬 장편 시나리오를 썼고, 2008년에 옵션되었다. 에그론은 이 영화를 직접 연출하고 싶어했다.[16]
3. 2. 2009–2011: ''글리'', ''아이 엠 넘버 포''

애그론은 글리 시즌 4에 게스트 스타로 출연하며 출연 빈도가 줄었다.[1][2] 공동 출연자 나야 리베라는 애그론이 다른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3] 리베라와 애그론은 추수감사절 에피소드에서 말다툼하는 장면을 함께 촬영했는데, ''벌처''는 이 장면을 "이상할 정도로 강력했다"고 평하며 두 사람이 "항상 이런 장면에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충분히 많은 장면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언급했다.[4] 애그론은 해당 장면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라고 트윗했고,[5] 머피는 두 캐릭터가 스핀오프를 찍을 수 있다고 농담했다.[6]
''글리''에서 역할이 줄어든 후, 애그론은 다른 출연진 중 가장 먼저 "혼자 활동을 시작"했으며,[7] 뤽 베송 감독의 2013년 갱스터 코미디 영화 ''더 패밀리''에서 로버트 드 니로, 토미 리 존스, 미셸 파이퍼와 함께 벨 블레이크 역을 맡았다.[8] 베송은 ''글리''에서의 그녀의 연기를 보고 영화에 그녀를 출연시키고 싶어 벨을 애그론을 염두에 두고 썼다고 한다.[9] ''아이리쉬 인디펜던트''는 "애그론은 영화에서 가장 훌륭한 배우 중 한 명이며, 줄거리의 터무니없는 측면을 성공적으로 다듬었다"고 썼다.[10] 이 영화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11] 제작사 EuropaCorp의 당시 CEO가 가장 주목하는 배우로 평가받았고,[12] 비평가들은 애그론의 연기를 칭찬했으며 그녀는 여성 영화 비평가 협회상 후보에 올랐다.[13][14][15]
2013년 후반, 더 킬러스의 데뷔 10주년 기념곡 "Just Another Girl"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여 리드 싱어 브랜든 플라워스를 연기했다. ''롤링 스톤''은 실제 플라워스도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애그론이 뮤직 비디오의 스타로서 빛을 발한다"고 평했다.[16] 2014년, 샘 스미스의 "I'm Not the Only One" 뮤직 비디오에서 버림받은 신부 역을 맡았다. ''글래머''는 애그론의 "설득력 있는 ''Desperate Housewives'' 연기는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샘의 가슴 아픈 팝 발라드를 생생하게 살려낸다"고 평했다.
그녀는 ''글리'' 시즌 5의 100번째 에피소드에 잠시 출연했으며, 코리 몬테이스를 위한 헌정 에피소드인 "쿼터백"에는 출연하지 않아 주목을 받았다. 또한 가브리엘 하우와 그녀의 동생 제이슨이 출연한 Goldroom의 "Till Sunrise" 뮤직 비디오를 연출했으며, 2014년 2월호 ''Galore'' 매거진을 위해 제이슨과 함께 사진 작가로 활동했다. 2015년에는 디자이너 토리 버치의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위한 단편 영화를 연출했다. 또한 버치는 그 해 Met Gala에서 토리 버치 브랜드를 대표하도록 그녀를 선택했다. 애그론은 ''글리''의 마지막 시즌으로 돌아왔지만 퀴니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 결혼하는 "결혼식" 에피소드에는 출연하지 않았으며, 이는 "쿼터백" 에피소드 불참만큼이나 특이한 일로 여겨졌다.
3. 3. 2012–2014: ''패밀리''와 뮤직 비디오
애그론은 프랭크 스케크가 "감탄할 만한 모험적인 스크린 선택"이라고 묘사한 연기 활동을 추구했다.[1] 2017년, 그녀는 "글리"와 "패밀리" 이후 독립 영화를 다시 하고 싶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위안을 얻었다고 말했다.[2]
3. 4. 2015–2019: 독립 영화, 노래, 연출
2020년 영화 《쉬바 베이비》(Shiva Baby)를 시작으로, 에그론은 호평을 받은 연기로 더 두드러진 독립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했다.[1] [2] [3] 《롤링 스톤》(Rolling Stone)은 이 시기 에그론이 출연한 대부분의 영화나 캐릭터가 이전 역할과는 대조적으로 유대인이라는 것을 언급했다.[4]
에그론은 유대교의 장례식을 배경으로 한 코미디 영화 《쉬바 베이비》에서 킴 베켓 역을 맡았다.[5] 이 영화와 출연진은 광범위한 찬사를 받았으며,[6] [7] [8] 일부 평론에서는 에그론이 역할에 깊이를 더했다고 언급했다.[9] [10]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 《/Film》, 《버라이어티》(Variety)는 그녀의 연기를 "완벽"[11] [12]과 "흠잡을 데 없다"[13]고 묘사했다. 그 후 그녀는 2021년에 초연된 역사적 전기 영화 《더 로리에이트》(The Laureate)에서 로라 라이딩 역을 맡아 로버트 그레이브스와 그들의 연인들과의 삶을 그렸다.[14] [15] 마임 비알릭이 연출하고 2022년 4월에 개봉한 《애즈 데이 메이드 어스》(As They Made Us)에서 에그론은 더스틴 호프만과 캔디스 버겐과 함께 애비게일 역을 맡았다.[16] 애비게일은 호프만과 버겐이 연기한 캐릭터의 딸이다. 에그론은 2010년 영화 《로맨틱스》(The Romantics)에서 버겐의 딸을 연기한 적이 있었으며, 다른 시기에 다시 함께 작업하게 되어 "정말 특별했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부모의 죽음을 다루고 있는데, 에그론은 아버지의 질병에 대한 경험 때문에 공감했다고 한다. 그녀는 이 프로젝트를 촬영하기 약 1년 전에 마침내 자신의 작품에서 아버지와 딸의 관계를 다룰 준비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이 주제는 에그론이 2020년부터 작업하기 시작한 영화 《애시드맨》(Acidman)에도 나타난다.
2022년 3월과 4월에 에그론은 카페 칼라일에서 세 번째 레지던시 공연을 했다. 평론에서는 그녀의 매력적인 해설과 청중과의 소통 능력을 언급했으며, 《프론트 로우 센터》는 그녀의 "매혹적인 재치는 노래만큼이나 즐겁다"고 썼다. 스티븐 모셔는 BroadwayWorld에 그녀의 "유명한 허스키한... 위스키 테너와 편안한 스타일이 가벼움과 사랑의 분위기를 가져다준다"고 말했다.
에그론과 토머스 헤이든 처치가 출연한 투 핸더 영화 《애시드맨》(Acidman)이 2023년에 개봉되었으며, 에그론이 주연을 맡은 SF 호러 영화 《클락》(Clock)도 훌루(Hulu)/디즈니+에서 공개되었다. 또한 2023년에는 《글리》(Glee) 이후 처음으로 텔레비전에 복귀하여 넷플릭스 오리지널 TV 쇼 《더 초즌 원》(The Chosen One)의 주요 출연진으로 합류했으며, 스페인어와 영어로 대사를 했다.
4. 사생활

애그론은 대중에게 "고전 할리우드" 스타일로 묘사되며, 오드리 헵번, 루실 볼, 레슬리 카론 등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고전적인 스타들처럼 미드 애틀랜틱 억양으로 말하며, "요즘 사람들은 배우들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스타들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죠."라고 말하며 사생활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1]
2010년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 여성 신인 스타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고,[2] 같은 해 미국 배우 조합상에서 코미디 시리즈 앙상블 연기상을 수상했다.[3] 2011년에는 IMDb의 떠오르는 스타 목록에 올랐으며,[4][5]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은 그녀를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미소를 가진 배우로 선정했다.[6] 2013년 코리 몬테이스의 사망 이후, 애그론은 파파라치에 의해 <걸> 출연진들의 사생활이 침해받는 것을 비판했다.[7]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애그론을 "패션 아이콘"이라고 칭했으며,[8] <보그>는 그녀의 다양한 스타일을 칭찬했다.[9] 피시테일 브레이드,[10] 샤기 밥,[11][12] 폼파두르[13][14] 헤어스타일 유행에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받는다. 애그론은 자신의 스타일을 "절충주의"라고 묘사하며, 여성스러운 룩과 남성적인 룩을 모두 즐긴다고 밝혔다.[15][16]
2010년, <GQ> 표지 촬영 후 어린 팬들에게 너무 도발적이라는 비판을 받자 사과문을 올렸다. 애그론과 그녀의 <걸> 캐릭터는 일본 아이돌 그룹 HKT48의 노래 "아인슈타인보다 다이애나 애그론"에서 아름다움과 매력의 전형으로 언급되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 "22"의 라이너 노트에 영감을 준 인물로 언급되었고, "원더랜드"도 그녀를 언급한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애그론은 유대교를 믿으며, 히브리어를 알고 있고, 2016년에는 종교를 공부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유대인 배역을 유대인 배우가 연기하는 문제에 대한 논쟁에서 애그론과 그녀의 캐릭터가 언급되기도 했다.
채식주의자이며, PETA의 멤버이다. 라디오헤드의 팬이며, 좋아하는 영화는 팀 버튼 감독 작품이다.
알렉스 페티퍼와 교제했으나 결별했다. 2016년에는 영국의 밴드 멈포드 & 선즈의 멤버인 윈스턴 마셜과 결혼했다.
5. 사회 활동
다이애나 에그론은 PETA 회원이며 채식주의자이다. LGBT+ 권리와 인권을 옹호하며, 여러 자선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1][2][3][4][5]
5. 1. 자선 및 옹호 활동
《가디언(The Guardian)》은 2015년에 에그론이 "연기 외에도 자선 단체와 옹호 단체를 지원하는 활동으로도 알려져 있다"고 언급했다.[1] 그녀는 LGBT+ 권리와 인권을 위한 활동가이며,[2][3] 광범위한 자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그녀의 직업의 긍정적인 측면 중 하나라고 말했다.[4][5] 또한 캠프 원더(Camp Wonder)와 유니세프(UNICEF)와 같은 단체를 포함하여 어린이를 지원하는 자선 활동에 시간을 할애했으며,[6][7] 826LA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금 모금 행사에 참여하여 2010년 콘서트 "Chickens in Love"의 사회자(emcee)로 활동하기도 했다.[8][9][10] 2012년부터 에그론은 GLAAD 스피릿 데이(Spirit Day) 홍보대사로 활동해 왔으며, 2014년부터는 글로벌 시민 홍보대사로 활동하며,[11][12] 정기적으로 글로벌 시민 페스티벌(Global Citizen Festival)에 참여했다. (2014년,[13] 2016년,[14] 2017년,[15] 2019년[16]) 정치적으로 에그론은 버락 오바마(Barack Obama)의 2012년 대통령 선거와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의 2016년 대통령 선거, 조 바이든(Joe Biden)의 2020년 대통령 선거를 지지했다.
2011년에는 더 트레버 프로젝트(the Trevor Project)의 트레버 라이브(Trevor Live!)에 《글리(Glee)》의 공동 출연자인 케빈 맥헤일과 대런 크리스(Darren Criss)와 함께 참석했고, 2012년 6월 2일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GLAAD 미디어 어워드(GLAAD Media Awards)를 주최했다. 나야 리베라(Naya Rivera)와 코리 몬테이스(Cory Monteith)는 2012년 3월 24일 뉴욕시에서 비슷한 행사를 주최하여 청중에게 키스를 경매에 부쳤고, 에그론도 같은 방식으로 캠페인을 위해 5500USD를 모금했다. 여성 권리 분야에서 에그론은 2013년 《로 대 웨이드(Roe v. Wade)》 40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샌프란시스코 선택의 힘(Power of Choice) 오찬에서 연설했으며, 2022년 6월 도브스 대 잭슨 여성 건강 기구(Dobbs v. Jackson Women's Health Organization)에서 이를 폐지했을 때 미국 대법원을 비판했다. 예술 분야에서 에그론은 새로운 인재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갈라 고든(Gala Gordon)이 설립한 영국의 단체인 플랫폼 프레젠츠(Platform Presents)와 함께 일하고 있으며, 여성 영화 제작자를 옹호한다. 그녀는 2017년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노라 에프론 상의 심사위원이자, 2017년과 2018년 트라이베카의 Through Her Lens 보조금 심사위원이었다. 청소년 문제 지원 활동으로, 2014년 에그론은 캔자스시티 관련 유명인사 단체인 빅 슬릭 재단(Big Slick Foundation)의 일환으로 자선 주말 행사에 참여하여 어린이 자비 병원(Children's Mercy Hospital) 기금 모금을 도왔으며, 그녀와 다른 《글리》 출연자들은 공립학교의 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5학년 학생들이 쓴 5개의 대본을 라이브로 공연하는 영 스토리텔러스 재단(Young Storytellers Foundation)의 "글리 빅 쇼(Glee Big Show)"에 참여했다. 2014년 8월에는 NBC 뉴스(NBC News)에 국제 청소년의 날을 홍보하는 기사를 썼다.[12]

에그론은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난민, 특히 어린이를 위한 자선 단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2012년, 에그론은 소말리 맘 재단(Somaly Mam Foundation)의 캄퐁참 센터를 방문하여 어린이 및 청소년 거주자들을 만났으며, 2013년에는 재단을 위한 캠페인 기금 모금을 홍보했다. 2014년 11월, 에그론은 다른 많은 국제 예술가들과 함께 유엔 아동 기금 자선 싱글 "이매진"에 출연했다.[7] 그녀는 2014년부터 전쟁 어린이를 위해 기금을 모금하고 옹호해 왔으며, 특히 시리아 난민을 위해 활동했으며, 2016년에는 유엔과 함께 오스트리아와 요르단에서 재정착한 시리아 난민을 방문했다. 또한 2014년 12월 유나이티드 서비스 기관 투어의 일환으로 아프가니스탄 바그램 공군 기지, 스페인, 이탈리아, 터키, 영국 등지에서 미군과 그 가족에게 서비스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며 군인을 지원했다.
5. 2. You, Me and Charlie
《You, Me & Charlie》(YM&C)는 2011년 12월 12일 에그론이 출시한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그녀는 여러 기여자의 도움을 받아 음악, 미술, 패션, 일상적인 영감 등을 포함한 주제에 대한 게시물을 작성하고 수집했다. 웹사이트 이름은 에그론의 어린 시절 별명 중 하나인 찰리를 가리키며, "그녀의 남성적인 또 다른 자아[이자] 고등학교 시절에 썼던 단편 소설의 주인공"이었다. 에그론의 친구이자 무용가인 렉시 헐메가 제작한 여러 단편 영화와 비디오도 웹사이트에 공유되었으며, 관련 텀블러 블로그를 통해 영감 게시물을 위한 제출물을 받았다. 이 사이트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배니티 페어''는 이 사이트를 스트레스 해소제로 칭찬하며 "햇살, 낙관주의, 예쁜 사람들로 가득하다"고 말했다. ''인스타일''은 이 플랫폼이 활동주의를 어떻게 확산시키는지 홍보하며 "요즘에는 모든 유명 인사가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것 같지만, 에그론은 소셜 미디어를 정말 영감을 주는 방식으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YM&C에 대한 아이디어는 "사람들이 [에그론의 개인 블로그]에 정말 좋은 반응을 보였고, [그녀는] 그것을 열어 커뮤니티로 만들고 싶었다"는 데서 비롯되었다. 2013년 2월, 에그론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이 큐레이션 블로그를 위한 콘서트를 열었고, 여기서 밴드 A House For Lions와 함께 플리트우드 맥의 "Dreams"와 티나 터너의 "What's Love Got to Do with It"를 공연했다.6. 출연 작품
다이애나 에그론은 영화와 TV 드라마에 다양하게 출연했다. 2010년 《더 로맨틱》, 《버레스크》, 2011년 《아이 엠 넘버 포》, 2013년 《위험한 패밀리》 (벨 블레이크 역), 2015년 다큐멘터리 영화 《유니티》 (해설), 2017년 《수녀 수련 기간》, 2018년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뉴스 앵커 역), 2019년 《베를린, 아이 러브 유》 등에 출연했다. 2007년 드라마 《히어로즈》, 2009년부터 2015년까지는 《글리》에서 퀸 패브레이 역을 맡았다.
2020년 영화 《쉬바 베이비》를 시작으로 독립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했으며, 《롤링 스톤》은 이 시기 에그론이 출연한 대부분의 영화나 캐릭터가 이전 역할과 대조적으로 유대인이라고 언급했다.[4] 에그론은 유대교 장례식을 배경으로 한 코미디 영화 《쉬바 베이비》에서 킴 베켓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5] 《할리우드 리포터》, 《/Film》, 《버라이어티》는 그녀의 연기를 "완벽"과 "흠잡을 데 없다"고 묘사했다.[6][7][8] 이후 역사 전기 영화 《더 로리에이트》에서 로라 라이딩 역을 맡았으며, 2022년 4월에는 《애즈 데이 메이드 어스》에서 더스틴 호프만과 캔디스 버겐의 딸 애비게일 역을 맡았다. 2023년에는 《애시드맨》과 SF 호러 영화 《클락》이 개봉되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TV 쇼 《더 초즌 원》에 출연했다.
6. 1. 영화
원제When a Stranger Calls
T.K.O.
The Romantics
Burlesque
The Hunters
I Am Number Four
Glee: The 3D Concert Movie
Quinn Fabray
The Family
Zipper
Tumbledown
Novitiate
Ralph Breaks the Internet
Berlin, I Love You
Against the Clo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