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모세기관지염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모세기관지염은 주로 2세 미만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기침, 천명,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보인다. 가장 흔한 원인은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이며, 미숙아, 면역 결핍, 담배 연기 노출 등이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진단은 임상 증상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모유 수유, 백신 접종 등이 권장된다. 치료는 증상 완화에 초점을 맞추며, 심한 경우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하기도 질환 - 천식
    천식은 만성적인 기도 염증으로 쌕쌕거림,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기침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고, 폐활량 검사로 진단하며, 유발 요인 회피와 약물 요법으로 증상 조절 및 삶의 질 향상이 가능하다.
  • 하기도 질환 - 기관지염
    기관지염은 기관지의 염증을 특징으로 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급성(주로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과 만성(2년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가 특징)으로 나뉘며, 흡연, 대기오염 등이 원인이 되고, 다양한 유형이 존재하며, 각 유형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는 SARS-CoV-2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2019년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고, 발열, 기침,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백신 접종 등으로 예방하고, 덱사메타손 등 약물로 치료한다.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 감기
    감기는 다양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상기도 감염으로, 기침,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증상 완화를 위한 대증요법을 사용한다.
  • 소아청소년과 - 신체검사
    신체검사는 건강 상태 평가를 위한 의료 행위로 병력 청취, 신체 진찰, 필요시 추가 검사 등을 포함하며, 정기 건강검진의 효과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 소아청소년과 - 골육종
    골육종은 뼈, 특히 장골의 골간단 부위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밤에 심해지는 통증, 부종, 병적 골절 등의 증상을 보이며,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수술 및 항암화학요법을 통해 치료하며, 예후는 병기 및 치료 반응에 따라 달라진다.
모세기관지염
질병 개요
이름모세기관지염
영어 이름Bronchiolitis
분야응급의학, 소아청소년과
증상발열, 기침, 콧물, 천명, 호흡 문제
합병증호흡곤란, 탈수
발병 연령2세 미만
원인바이러스성 질병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진단증상에 의거
감별 진단천식, 폐렴, 심부전, 알레르기, 낭포성 섬유증
치료지지적 치료 (산소, 수유 지원, 정맥 주사)
빈도약 20% (2세 미만 어린이)
사망률1% (입원 환자 중)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에 걸린 아이의 엑스레이 사진
RSV에 걸린 아이의 엑스레이 사진
추가 정보
관련 질환기관지염
참고`英語版ウィキペディア Bronchiolitis(2021年4月7日 (水) 13:09(UTC)版)` 번역 중

2. 원인

모세기관지염은 유아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부분 급성 바이러스성 모세기관지염을 의미한다. 주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에 의해 발병한다.[87]

2. 1. 주요 원인 바이러스

모세기관지염은 가장 흔하게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사람 폐렴 바이러스로도 알려져 있음)에 의해 발생한다.[3] 이 질병을 유발하는 다른 원인으로는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 인플루엔자, 파라인플루엔자, 코로나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라이노바이러스, 마이코플라스마 등이 있다.[12][16]

어린이의 급성 모세기관지염의 가장 흔한 원인인 RSV.

2. 2. 위험 요인

소아는 다음과 같은 추가적인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심각한 호흡기 질환으로 진행될 위험이 증가한다.[6][8][16][13]

  • 미숙아(재태 기간 37주 미만)
  • 질병 발병 시 나이가 어림(생후 3개월 미만)
  • 선천성 심장 질환
  • 면역 결핍
  • 만성 폐 질환
  • 신경 질환
  • 담배 연기 노출

3. 증상

모세기관지염은 전형적으로 2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나타나며, 기침, 천명, 숨가쁨 등의 호흡기 질환 증상을 보인다.[4] 이러한 증상은 1~3일 이내에 발생할 수 있다.[4]

일반적인 증상과 심한 증상은 다음과 같다:[86] [11]

모세기관지염의 증상
일반적인 증상심한 증상



수포음 또는 천명은 청진기로 흉부를 청취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소견이며, 때때로 청진기 없이도 들을 수 있다. 아이는 무호흡을 경험할 수 있지만, 이는 모세기관지염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급성 질환 이후에도 기도가 수주 동안 민감하게 유지되어 재발성 기침과 천명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4]

3. 1. 일반적인 증상

2세 미만의 유아는 하루 이틀 동안 기침, 천명, 숨가쁨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86]

  • 수유 곤란
  • 기면
  • 무호흡
  • 70/분의 호흡수
  • 코벌렁임 및 그렁거림
  • 심각한 흉곽 후퇴
  • 청색증
  • 발열
  • 콧물
  • 빠른 호흡 또는 호흡 증가


모세기관지염은 전형적으로 2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호흡기 질환이다.[4] [8]

심한 질병의 징후는 다음과 같다:[11]

  • 호흡 증가 (예: 보조 호흡근 사용, 늑골 및 흉골 함몰, 기관 견인)
  • 심한 흉벽 함몰 (후버 징후)
  • 콧구멍 벌렁거림 및/또는 끙끙거림
  • 저산소증 (낮은 산소 수치)
  • 무기력 및 활동 감소
  • 수유 불량 (지난 24시간 동안 평소 섭취량의 절반 미만)


이러한 증상은 1~3일 이내에 발생할 수 있다.[4] 수포음 또는 천명은 청진기로 흉부를 청취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소견이며, 때때로 청진기 없이도 들을 수 있다. 아이는 무호흡 또는 짧은 호흡 중단을 경험할 수 있지만, 이는 모세기관지염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급성 질환 이후에도 기도가 수주 동안 민감하게 유지되어 재발성 기침과 천명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4]

3. 2. 심각한 증상

다음은 모세기관지염의 심각한 증상이다:[86]

  • 수유 곤란
  • 기면
  • 무호흡
  • 분당 70회 이상의 호흡수
  • 코 벌렁거림 및 그렁거림
  • 심각한 흉곽 후퇴
  • 청색증


다음은 심한 질병의 징후이다:[11]

  • 호흡 증가 (예: 보조 호흡근 사용, 늑골 및 흉골 함몰, 기관 견인)
  • 심한 흉벽 함몰 (후버 징후)
  • 콧구멍 벌렁거림 및/또는 끙끙거림
  • 심한 빠른 호흡 또는 호흡 증가
  • 저산소증 (낮은 산소 수치)
  • 청색증 (푸르스름한 피부)
  • 무기력 및 활동 감소
  • 수유 불량 (지난 24시간 동안 평소 섭취량의 절반 미만)


이러한 증상은 1~3일 이내에 발생할 수 있다.[4]

4. 진단

모세기관지염의 진단은 주로 의사가 환자의 증상을 듣고 진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4] 흉부 엑스레이는 세균성 폐렴과 구별하기 위해 찍어볼 수 있지만, 굳이 매번 찍을 필요는 없다.[4] 숨쉬기가 많이 힘들어 보이는 경우에는 흉부 X-선을 찍어볼 수 있다.[14] 혈액 검사, 전혈구 계산, 전해질 검사 등은 여러 가지 병을 함께 앓고 있거나 패혈증, 폐렴이 의심되는 아이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보통은 권장되지 않는다.[6][14] 탈수가 걱정될 때는 전해질 검사를 해볼 수 있다.[4]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에 감염된 아이의 엑스레이 사진. 모세기관지염에서 흔히 보이는 양쪽 폐문 부위가 뿌옇게 보인다. 화살표는 비정상적으로 솜털처럼 뿌옇게 보이는 부분을 가리킨다.


어떤 바이러스 때문에 모세기관지염에 걸렸는지 검사할 수는 있지만, 치료 방법에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굳이 권장되지는 않는다.[15] 코로나19 유행 이후에는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바이러스 검사를 더 많이 하게 되었고, 인플루엔자나 RSV 검사도 함께 하는 경우가 많다.[70] 코 면봉으로 하는 RSV 직접 면역 형광 검사는 민감도와 특이도가 각각 61%, 89% 정도로, 항상 정확하지는 않다.[16][14] RSV 양성으로 나오면 병원이나 집에서 격리하여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도록 조심할 수 있다.[6] 어떤 바이러스인지 알게 되면 모세기관지염과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에는 항생제가 필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어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 있다.[14]

아기가 모세기관지염에 걸렸을 때 세균에 함께 감염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생후 2~3개월 된 아기가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면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주로 요로 감염)이 생기는 경우는 6% 미만이다.[17] 소변 검사를 추가로 해보면, 모세기관지염에 걸린 아기의 0.8% 정도에서 요로 감염이 함께 발견된다.[18]

4. 1. 임상 진단

진단은 일반적으로 임상 시험을 통해 이루어진다. 흉부 엑스레이는 세균성 폐렴을 배제하는 데 유용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권장되지 않는다.[88][4] 흉부 X-선은 호흡 부전이 임박한 사람들에게도 유용할 수 있다.[14] 혈액 배양, 전혈구 계산 및 전해질 분석과 같은 추가 검사는 여러 동반 질환이 있거나 패혈증 또는 폐렴 징후가 있는 소아에게는 유용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사용에는 권장되지 않는다.[6][14] 탈수가 우려되는 경우 전해질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4]

특정 바이러스 원인에 대한 검사를 수행할 수 있지만, 관리에 미치는 영향이 적으므로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15] COVID 팬데믹으로 인해 감염의 원인으로 COVID를 배제하기 위한 바이러스 검사가 더 많이 이루어졌으며, 의료 제공자는 완전성을 위해 종종 인플루엔자와 RSV 검사를 추가한다.[70] 코 면봉의 직접 면역 형광 검사에 의한 RSV 검사는 민감도와 특이도가 61%와 89%이므로 항상 정확하지는 않다.[16][14] RSV 양성인 사람들을 식별하면 의료 제공자가 병원 또는 가정에서 격리 예방 조치를 권장하여 다른 사람에게 감염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6] 바이러스를 식별하면 모세기관지염과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에 항생제가 권장되지 않으므로 항생제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14]

유아가 모세기관지염이 있는 동안 세균성 질환에 동시 감염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생후 2~3개월 사이의 모세기관지염이 있는 유아는 세균에 의한 이차 감염(일반적으로 요로 감염)이 6% 미만으로 발생한다.[17] 소변 검사로 추가 평가했을 때, 모세기관지염이 있는 유아는 0.8%의 경우에서 요로감염(UTI)을 동반했다.[18]

4. 2. 추가 검사

진단은 보통 임상 시험을 통해 이루어진다. 흉부 엑스레이는 세균성 폐렴을 배제하는 데 유용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권장되지 않는다.[4] 흉부 X-선은 호흡 부전이 임박한 사람들에게도 유용할 수 있다.[14] 혈액 배양, 전혈구 계산 및 전해질 분석과 같은 추가 검사는 여러 동반 질환이 있거나 패혈증 또는 폐렴 징후가 있는 소아에게는 유용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사용에는 권장되지 않는다.[6][14] 탈수가 우려되는 경우 전해질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4]

특정 바이러스 원인에 대한 검사를 수행할 수 있지만, 관리에 미치는 영향이 적으므로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15] COVID 팬데믹으로 인해 감염의 원인으로 COVID를 배제하기 위한 바이러스 검사가 더 많이 이루어졌으며, 의료 제공자는 완전성을 위해 종종 인플루엔자와 RSV 검사를 추가한다.[70] 코 면봉의 직접 면역 형광 검사에 의한 RSV 검사는 민감도와 특이도가 61%와 89%이므로 항상 정확하지는 않다.[16][14] RSV 양성인 사람들을 식별하면 의료 제공자가 병원 또는 가정에서 격리 예방 조치를 권장하여 다른 사람에게 감염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6] 바이러스를 식별하면 모세기관지염과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에 항생제가 권장되지 않으므로 항생제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14]

유아가 모세기관지염이 있는 동안 세균성 질환에 동시 감염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생후 2~3개월 사이의 모세기관지염이 있는 유아는 세균에 의한 이차 감염(일반적으로 요로 감염)이 6% 미만으로 발생한다.[17] 소변 검사로 추가 평가했을 때, 모세기관지염이 있는 유아는 0.8%의 경우에서 요로 감염(UTI)을 동반했다.[18]

5. 감별 진단

일반적으로 임상 시험을 통해 진단한다. 흉부 엑스레이를 통해 세균성 폐렴을 제외하는 데 가끔 유용하지만, 일상적인 경우에는 식별되지 않는다.[88]

많은 소아 질환이 호흡기 증상, 특히 지속적인 기침, 콧물, 쌕쌕거림으로 나타날 수 있다.[8][66] 모세기관지염은 1~3일 동안 지속되는 선행 발열성 상기도 감염 증상과 관련된 지속적인 기침, 호흡 곤란, 쌕쌕거림의 특징적인 패턴으로 이들 중 일부와 구별될 수 있다.[66] 그러나 일부 영아는 발열 없이(30%의 경우) 나타나거나 다른 징후 없이 무호흡을 보이거나 증상 발현 전에 체중 증가가 부진할 수 있다.[66] 이러한 경우, 추가적인 실험실 검사 및 방사선 영상 촬영이 유용할 수 있다.[8][66]

다음은 모세기관지염 증상을 보이는 영아를 고려할 때 고려해야 할 다른 진단들이다:[4]


  • 상기도 감염
  • 천식 및 반응성 기도 질환
  • 세균성 폐렴
  • 백일해
  • 이물 흡인
  • 선천성 심장 질환
  • 알레르기 반응
  • 혈관륜
  • 심부전
  • 낭성 섬유증
  • 만성 폐 질환

6. 예방

모세기관지염 예방은 주로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확산을 줄이는 방법에 의존한다. 여기에는 손 씻기,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피하기 등이 있다.[6][8] 다만, 장갑, 앞치마 또는 개인 보호 장비 사용에 대한 지침은 일관되지 않다.[6]

손 씻기는 모세기관지염 확산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면역 체계를 개선하는 방법 중 하나는 모유 수유이며, 특히 생후 첫 달 동안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다.[13][19] 모유 수유와 관련된 여러 연구 결과들이 있다.[8] 관련 지침에서는 모세기관지염 감염을 피하기 위해 생후 6개월 동안 유아에게 모유만 먹일 것을 권장한다.[8]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60세 이상 성인을 위한 RSV 백신 2종을 승인했다.[20] 또한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임산부의 예방 접종에도 승인되었다.[21] RSV에 대한 단클론 항체인 니르세비맙은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어린이 또는 영아에게 FDA에서 승인되었다.[20] 두 번째 단클론 항체인 팔리비주맙은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영아에게 모세기관지염을 예방하기 위해 투여할 수 있다.[8]

담배 연기 노출은 영아의 하기도 질환 발병률과 모세기관지염의 위험 및 중증도를 모두 증가시킨다.[8]

6. 1. 일반적인 예방 수칙

모세기관지염 예방은 주로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확산을 줄이는 방법에 의존한다. 여기에는 손 씻기,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피하기 등이 있다.[6][8] 다만, 장갑, 앞치마 또는 개인 보호 장비 사용에 대한 지침은 일관되지 않다.[6]

면역 체계를 개선하는 한 가지 방법은 특히 생후 첫 달 동안 모유를 수유하는 것이다.[13][19] 모유 수유를 한 유아는 호흡기 감염이 현저히 덜 발생했으며, RSV 양성으로 입원한 유아 중 모유를 완전히 수유한 경우는 모유를 수유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 수유한 경우보다 입원 기간이 짧았다.[8] 관련 지침에서는 모세기관지염 감염을 피하기 위해 생후 6개월 동안 유아에게 모유만 먹일 것을 권장한다.[8]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현재 60세 이상 성인을 위한 두 가지 RSV 백신인 Arexvy (GSK plc)와 Abrysvo (화이자)를 승인했다.[20] Abrysvo는 또한 "출생 후 6개월까지 영아의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LRTD) 및 중증 LRTD 예방을 위해 임신 32~36주 임신부의 예방 접종"에도 승인되었다.[21] 이 백신들이 새로운 백신이기 때문에 모세기관지염 감염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지만, FDA는 임상 시험에서 명확한 이점을 보여 승인했다.[21]

RSV에 대한 단클론 항체인 니르세비맙은 첫 RSV 유행 시기에 8개월 미만의 모든 어린이에게 FDA에서 승인되었다.[20] RSV 감염 위험이 증가한 8~19개월 어린이는 두 번째 RSV 유행 시기에 RSV 감염 위험 요인이 증가한 경우 니르세비맙을 투여받는 것이 권장될 수 있다.[22][23]

또 다른 단클론 항체인 팔리비주맙은 조산으로 태어났고 기저 심장 질환 또는 미숙아 만성 폐 질환이 있는 생후 1년 미만의 영아에게 모세기관지염을 예방하기 위해 투여할 수 있다.[8] 그 외 건강한 29주 이후에 태어난 미숙아에게는 팔리비주맙을 투여하지 않아야 하는데, 이는 이로움보다 해로움이 더 크기 때문이다.[8]

담배 연기 노출은 영아의 하기도 질환 발병률과 모세기관지염의 위험 및 중증도를 모두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8] 담배 연기는 집 밖에서 흡연하는 경우에도 오랫동안 환경과 옷에 남아 있다.[8] 관련 지침에서는 부모에게 모세기관지염이 있는 자녀에 대한 담배 연기 노출의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교육할 것을 권장한다.[8][66]

6. 2. 모유 수유

면역 체계를 개선하는 한 가지 방법은 특히 생후 첫 달 동안 모유를 수유하는 것이다.[13][19] 모유 수유를 한 유아에게서 호흡기 감염이 현저히 덜 발생했으며, 모유를 완전히 수유한 RSV 양성 입원 유아는 모유를 수유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 수유한 유아보다 입원 기간이 짧았다.[8] 지침에서는 모세기관지염 감염을 피하기 위해 생후 6개월 동안 유아에게 모유만 먹일 것을 권장한다.[8]

6. 3. 백신 및 예방 약물

모세기관지염 예방은 주로 손 씻기,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피하기 등 호흡기 감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확산을 줄이는 조치에 의존한다.[6][8] 장갑, 앞치마 또는 개인 보호 장비 사용에 대한 지침은 혼재되어 있다.[6]

면역 체계를 개선하는 한 가지 방법은 특히 생후 첫 달 동안 모유를 수유하는 것이다.[13][19] 모유 수유를 한 유아에게서 호흡기 감염이 현저히 덜 발생했으며, 모유를 완전히 수유한 RSV 양성 입원 유아는 모유를 수유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 수유한 유아보다 입원 기간이 짧았다.[8] 지침에서는 모세기관지염 감염을 피하기 위해 생후 6개월 동안 유아에게 모유만 먹일 것을 권장한다.[8]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현재 60세 이상 성인을 위한 두 가지 RSV 백신인 Arexvy (GSK plc)와 Abrysvo (화이자)를 승인했다.[20] Abrysvo는 또한 "출생 후 6개월까지 영아의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LRTD) 및 중증 LRTD 예방을 위해 임신 32~36주 임신부의 예방 접종"에도 승인되었다.[21] 이러한 백신이 새로운 백신이기 때문에 모세기관지염 감염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지만, FDA는 임상 시험에서 명확한 이점을 보여 승인했다.[21]

RSV에 대한 단클론 항체인 니르세비맙은 첫 RSV 유행 시기에 8개월 미만의 모든 어린이에게 FDA에서 승인되었다.[20] 또한 RSV 감염 위험이 증가한 8~19개월의 어린이는 두 번째 RSV 유행 시기에 RSV 감염 위험 요인이 증가한 경우 니르세비맙을 투여받는 것이 권장될 수 있다.[22][23]

두 번째 단클론 항체인 팔리비주맙은 조산으로 태어났고 기저 심장 질환 또는 미숙아 만성 폐 질환이 있는 생후 1년 미만의 영아에게 모세기관지염을 예방하기 위해 투여할 수 있다.[8] 그 외 건강한 29주 이후에 태어난 미숙아에게는 팔리비주맙을 투여하지 않아야 하는데, 이는 이로움보다 해로움이 더 크기 때문이다.[8]

담배 연기 노출은 영아의 하기도 질환 발병률과 모세기관지염의 위험 및 중증도를 모두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8] 담배 연기는 집 밖에서 흡연을 하는 경우에도 오랫동안 환경과 옷에 남아 있다.[8] 지침에서는 부모에게 모세기관지염이 있는 자녀에 대한 담배 연기 노출의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교육할 것을 권장한다.[8][66]

6. 4. 간접 흡연 예방

모세기관지염 예방은 호흡기 감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줄이는 조치(손 씻기,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피하기)에 크게 의존한다.[6][8]

면역 체계를 개선하는 한 가지 방법은 특히 생후 첫 달 동안 모유를 수유하는 것이다.[13][19] 모유 수유를 한 유아에게서 호흡기 감염이 현저히 덜 발생했으며, 모유를 완전히 수유한 RSV 양성 입원 유아는 모유를 수유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 수유한 유아보다 입원 기간이 짧았다.[8] 지침에서는 모세기관지염 감염을 피하기 위해 생후 6개월 동안 유아에게 모유만 먹일 것을 권장한다.[8]

담배 연기 노출은 영아의 하기도 질환 발병률과 모세기관지염의 위험 및 중증도를 모두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8] 담배 연기는 집 밖에서 흡연을 하는 경우에도 오랫동안 환경과 옷에 남아 있다.[8] 지침에서는 부모에게 모세기관지염이 있는 자녀에 대한 담배 연기 노출의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교육할 것을 권장한다.[8][66]

7. 치료

모세기관지염 치료는 감염 자체보다 증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일반적인데, 감염은 자연적으로 치유되기 때문이다. 모세기관지염의 합병증은 주로 증상 자체에서 발생한다.[89] 적극적인 치료 없이도 약 8일에서 15일 정도면 회복된다.[25]

심각한 증상, 특히 수유 곤란이나 탈수가 있는 어린이는 입원을 고려할 수 있다.[6] 맥박 산소 측정법으로 측정한 산소 포화도가 90%-92% 미만인 경우에도 입원 필요성의 지표로 자주 사용된다.[6] 고위험 영아, 무호흡, 청색증, 영양실조, 진단적 불확실성은 입원의 추가적인 지표이다.[6]

대부분의 지침은 영향을 받은 어린이에게 충분한 수분과 영양 지원과 함께 잦은 비강 흡인을 권장한다.[6] 분무형 고장성 식염수, 분무형 에피네프린, 흉부 물리 치료는 권고가 엇갈리는 조치이다.[4][6][26][27][28] 살부타몰, 스테로이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헬리옥스는 증거가 뒷받침하지 않는 치료법이다.[4][29][30][31]

7. 1. 일반적인 치료 (외래)

모세기관지염은 감염 자체보다 증상에 초점을 맞춰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감염은 자연적으로 치유되기 때문이다. 모세기관지염의 합병증은 주로 증상 자체에서 발생한다.[24] 적극적인 치료 없이도 약 8일에서 15일 정도면 회복된다.[25]

대부분의 지침은 아이에게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잦은 비강 흡인을 권장한다.[6] 의견이 엇갈리는 치료법으로는 분무형 고장성 식염수, 분무형 에피네프린, 흉부 물리 치료가 있다.[4][6][26][27][28] 살부타몰, 스테로이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헬리옥스는 증거가 부족한 치료법이다.[4][29][30][31]

수분 유지는 모세기관지염 관리의 중요한 부분이다.[8][14][32] 경미한 폐 증상이 있는 유아는 수유에 문제가 없다면 관찰만 할 수도 있다.[8] 하지만 경구 섭취는 비강 분비물과 호흡량 증가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8]

아이는 호흡 능력의 변화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비강 흡입을 사용하여 코 막힘을 줄이고 기도를 확보할 수 있다.

영아는 코로 호흡하며, 모세기관지염은 기도를 막는 분비물을 유발하여 수유와 호흡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33] 비강 흡입은 가정에서 코 막힘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는 일반적인 방법이다.[34] 비강 흡입기(Nasal suction bulb)는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으며, 사용법은 의료 제공자나 제품 포장에 설명되어 있다. 임상 지침에 따르면 일상적인 흡입은 안전하며 영아에게 완화를 제공하여 편안하게 먹고 잘 수 있게 한다.[8]

7. 2. 입원 치료

모세기관지염 치료는 감염 자체보다 수분 공급과 증상 완화에 중점을 두는데, 이는 감염이 자연적으로 치유되기 때문이다. 모세기관지염 합병증은 주로 증상 자체에서 비롯된다.[24] 적극적인 치료 없이도 약 8일에서 15일이면 회복된다.[25] 심각한 증상, 특히 수유 곤란이나 탈수 증세를 보이는 어린이는 입원을 고려할 수 있다.[6] 맥박 산소 측정법으로 측정한 산소 포화도가 90%-92% 미만일 경우에도 입원이 필요할 수 있다.[6] 고위험 영아, 무호흡, 청색증, 영양실조, 진단 불확실성은 추가적인 입원 지표이다.[6]

수유 부진이나 탈수를 겪는 어린이는 입원할 수 있다.[8][66][14] 모세기관지염으로 입원한 영아의 약 50%가 수액 치료를 받는다.[35] 수액 치료는 주로 정맥 (IV) 수액 치료와 경장 관 수액 치료 (비위관 또는 구강 위관) 두 가지 방식이 있다.[35] 두 방식 모두 비슷한 입원 기간을 보인다.[35] 경장 관 수액 치료는 국소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지만, 각 방식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없다.[35] 저나트륨혈증 및 체액 저류와 같은 의료 관련 위험은 생리 식염수와 같은 등장성 수액 사용 시 최소화된다.[8]

비강 캐뉘라


실내 공기에서 산소 포화도를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모세기관지염 환아의 산소 포화도가 90% 미만일 때 추가 산소를 투여할 수 있다.[8][66][14] 또한, 지속적인 맥박 산소 측정을 통해 환아를 관찰할 수 있다.[8]

가습, 가온, 고유량 비강 캐뉘라 사용은 호흡 노력을 줄이고 기관 내 삽관 필요성을 낮추는 안전한 초기 치료법이 될 수 있다.[8][36][37] 고유량 비강 캐뉘라는 삽관 전 심각한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66][38][39] 지속적 양압 호흡(CPAP)은 명확한 이점이 입증되지 않았다.[40]

혈액 가스 검사는 이 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14][66] 그러나 심각한 호흡 곤란 악화 또는 임박한 호흡 부전 환자는 모세혈관 혈액 가스 검사를 고려할 수 있다.[66]

7. 3. 논란이 있는 치료법

모세기관지염 치료는 대부분 충분한 수분과 영양 공급, 잦은 비강 흡인을 권장한다.[6] 그러나 분무형 고장성 식염수, 분무형 에피네프린, 흉부 물리 치료 등은 권고 사항이 엇갈린다.[4][6][26][27][28] 살부타몰, 스테로이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헬리옥스는 증거가 부족한 치료법이다.[4][29][30][31]

응급실에서 모세기관지염 소아 환자에게 네뷸라이저를 이용한 고장성 식염수 사용은 권장되지 않지만, 입원 환자에게는 투여할 수 있다.[8][14] 네뷸라이저를 이용한 고장성 식염수(3%)는 제한적인 효능 증거만 있으며, 이전 연구들은 일관성과 표준화가 부족하다.[41][42][43] 응급실이나 외래 치료 시 입원율 감소 효과는 없다.[8] 2017년 검토 결과, 입원 위험 감소, 입원 기간 단축, 증상 개선에 대한 잠정적인 증거가 발견되었으나, 부작용은 경미하고 자연적으로 해결되었다.[41][44]

모세기관지염 소아에게 기관지 확장제 사용은 권장되지 않는데, 효과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8][66][47][45] 소아에서 기관지 확장제는 빈맥, 떨림 등 부작용과 진료비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46][47]

살부타몰 같은 베타-아드레날린 효능제인 기관지 확장제는 증상을 잠시 개선할 수 있지만, 질병 경과에 영향을 주거나 입원 필요성을 줄이지는 않는다.[8]

기관지 확장제는 특히 이전에 천명음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시험적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권고는 상충된다.[6][8][14] 모세기관지염 관련 천명음은 기관지 경련이 아닌, 작은 기도의 폐쇄 및 막힘으로 발생하므로 기관지 확장제로 효과를 보기 어렵다. 반면, 천식 관련 천명음은 기관지 확장제로 잘 치료된다.[47] 의사가 반응성 기도 질환이나 천식을 의심하는 경우 기관지 확장제를 투여할 수 있다.[8]

브롬화 이프라트로퓸 같은 항콜린제 흡입제는 단기적인 효과가 미미하며, 치료에 권장되지 않는다.[66][48][49]

네블라이저 에피네프린은 심각한 경우 응급 치료 시도를 제외하고는 모세기관지염 소아에게 권장되지 않는다.[8][66] 에피네프린은 크루프 같은 상부 호흡기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α 및 β 아드레날린 효능제이다.[50] 현재 지침은 지속적 효과 부족으로 모세기관지염에 대한 에피네프린 외래 사용을 지지하지 않는다.[8]

2017년 리뷰에 따르면 흡입된 에피네프린과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병용은 입원 필요성이나 기간을 변경하지 않았다.[51] 다른 연구에서 에피네프린과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시너지 효과가 제시되지만, 임상 시험에서 일관된 이점을 보이지 않아 현재 지침은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8][6]

7. 4. 기타 치료 (실험적)


  • 리바비린은 모세기관지염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 항바이러스제이다.[12]
  • 항생제는 모세기관지염을 악화시키는 세균 감염이 있을 때 종종 투여되지만, 근본적인 바이러스 감염에는 효과가 없으며, 그 이점도 불분명하다.[12][52][53] 입원한 열성 영아에서 심각한 세균 감염이 함께 있는 모세기관지염의 위험은 미미하며, 검사와 항생제 투여는 정당화되지 않는다.[8][18] 아지트로마이신 보조 요법은 모세기관지염이 있는 어린이의 천명음과 기침 기간을 줄일 수 있지만, 입원 기간이나 산소 요법 기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54]
  • 코르티코스테로이드천식크루프와 같은 다른 호흡기 질환에는 유용하지만, 모세기관지염 치료에는 입증된 이점이 없으며 권장되지 않는다.[8][6][12][55][56] 또한, 모세기관지염이 있는 어린이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치료는 바이러스 배출과 전염성을 연장시킬 수 있다.[8]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전반적인 안전성은 의문스럽다.[57]
  • 류코트리엔 억제제 (몬테루카스트 등)는 유익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부작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6][58][59][60]
  • 면역 글로불린의 이점은 불분명하다.[61]
  • 현재 다른 약물들이 모세기관지염 치료에 사용하도록 연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용을 뒷받침할 증거가 아직 없다.[8][62] 성인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항바이러스 약물에 대한 실험적 연구는 긍정적이지만, 동일한 효과가 나타날지는 불분명하다.[14]
  • 폐 계면활성제는 기계적 환기 기간 및 중환자실(ICU) 입원 기간에 중증으로 위중한 영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연구가 적고 규모가 작았다.[63][12]
  • 흉부 물리 치료(진동이나 타진 등)는 기도 청결을 촉진하여 산소 치료 기간을 약간 줄일 수 있지만, 다른 이점을 입증하는 증거는 부족하다.[8][64] [65] 척수 근육 위축증 또는 심한 기관 연화증과 같은 기저 질환으로 인해 분비물 제거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흉부 물리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66]
  • 헬리옥스는 산소와 불활성 기체 헬륨의 혼합물로, 지속적 기도 양압술(CPAP)이 필요한 심각한 급성 RSV 모세기관지염을 앓는 영아에게 유익할 수 있지만, 전반적인 증거는 부족하다.[26][67]
  • DNA 분해 효소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무기폐로 합병된 중증 모세기관지염에 역할을 할 수 있다.[68]
  • 자일로메타졸린과 같은 비강 충혈 완화제의 모세기관지염 치료 효과에 대한 체계적 검토 또는 대조 시험은 없다.[12]
  • 전반적으로 대체 의학의 사용을 뒷받침할 증거가 불충분하다.[69] 중국 전통 약재, 비타민 D, N-아세틸시스테인, 마그네슘에 대한 잠정적인 증거가 있지만, 그 사용을 권장하기에는 불충분하다.[69]

8. 역학

모세기관지염은 주로 2세 미만의 유아와 어린이에게 가을과 겨울에 발생한다.[14] 미국에서 영아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입원의 주요 원인이며, 1차 진료 방문 13번 중 한 번을 차지한다.[6] 또한 2세 미만 어린이 응급실 방문의 3%를 차지하며,[12] 전 세계적으로 영아에서 가장 흔한 하부 호흡기 감염 및 입원 원인이기도 하다.[14]

조직학 슬라이드 - 기관지세관의 루멘을 막는 급성 염증 삼출물과 기관지세관 벽 일부의 급성 염증. 이는 모세기관지염에 걸린 아이의 기관지세관에서 발생하는 염증을 세포 수준에서 보여준다.

9. 예후

(주어진 원본 소스가 없으므로 내용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참조

[1] 논문 Recent advances in the understanding of bronchiolitis in adults 2020
[2] 서적 Robbins basic pathology Elsevier 2018
[3] 논문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the prevalence of common respiratory viruses in children < 2 years with bronchiolitis in the pre-COVID-19 pandemic era 2020-11-12
[4] 논문 Bronchiolitis: Recommendations for diagnosis, monitoring and management of children one to 24 months of age 2014-11
[5] 논문 The heterogeneity of viral bronchiolitis: A lack of universal consensus definitions 2017-09
[6] 논문 A Systematic Review of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the Diagnosis and Management of Bronchiolitis 2020-10
[7] 논문 Recent evidence on the management of bronchiolitis 2014-06
[8] 논문 Clinical practice guideline: the diagnosis, management, and prevention of bronchiolitis 2014-11
[9] 서적 Kendig and Chernick's Disorders of the Respiratory Tract in Children Elsevier Health Sciences 2012
[10] 서적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for Respiratory Syncytial Virus Vaccines Springer Science & Business Media 2013
[11] 서적 BRONCHIOLITIS IN CHILDREN (Sign Guideline 91) http://www.sign.ac.u[...] Scottish Intercollegiate Guidelines Network 2012-12-06
[12] 논문 Bronchiolitis 2011-04
[13] 논문 Identifying risk factors for severe respiratory syncytial virus among infants born after 33 through 35 completed weeks of gestation: different methodologies yield consistent findings 2004-11
[14] 논문 Viral bronchiolitis in young infants: new perspectives for management and treatment 2017-11-01
[15] 논문 Bronchiolitis: recent evidence on diagnosis and management 2010-02
[16] 논문 Diagnosis and testing in bronchiolitis: a systematic review 2004-02
[17] 논문 Occult serious bacterial infection in infants younger than 60 to 90 days with bronchiolitis: a systematic review 2011-10
[18] 논문 Association of Diagnostic Criteria With Urinary Tract Infection Prevalence in Bronchioliti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2019-03
[19] 논문 Breastfeeding modulates neonatal innate immune responses: a prospective birth cohort study 2012-02
[20] 웹사이트 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https://www.fda.gov/[...] 2023-09-14
[21] 웹사이트 ABRYSVO https://www.fda.gov/[...]
[22] 뉴스 FDA Approves New Drug to Prevent RSV in Babies and Toddlers https://www.fda.gov/[...] 2023-07-17
[23] 웹사이트 RSV Immunization for Children 19 months and Younger https://www.cdc.gov/[...]
[24] 논문 Pharmacological management of acute bronchiolitis 2008-10
[25] 논문 Duration of symptoms of respiratory tract infections in children: systematic review 2013-12
[26] 논문 Heliox inhalation therapy for bronchiolitis in infants 2015-09
[27] 논문 Epinephrine for bronchiolitis 2011-06
[28] 논문 Chest physiotherapy for acute bronchiolitis in paediatric patients between 0 and 24 months old 2023-04
[29] 논문 Glucocorticoids for acute viral bronchiolitis in infants and young children 2013-06
[30] 논문 Continuous positive airway pressure (CPAP) for acute bronchiolitis in children 2022-04
[31] 논문 Steam inhalation or humidified oxygen for acute bronchiolitis in children up to three years of age 2011-01
[32] 논문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for the treatment of bronchiolitis in infants: A systematic review 2017
[33] 논문 Nasal obstruction in neonates and infants https://pubmed.ncbi.[...] 2010-10
[34] 논문 Nasal Suctioning Therapy Among Infants With Bronchiolitis Discharged Home From the Emergency Department: A Randomized Clinical Trial https://jamanetwork.[...] 2023-10-19
[35] 논문 Parenteral versus enteral fluid therapy for children hospitalised with bronchiolitis 2021-12
[36] 논문 High-flow nasal cannula therapy for children with bronchioliti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2019-06
[37] 논문 Efficacy and safety of high flow nasal oxygen for children with bronchiolitis: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https://bmjopenrespr[...] 2021-07-29
[38] 논문 Non-invasive ventilation improves respiratory distress in children with acute viral bronchiolitis: a systematic review 2017-06
[39] 논문 Continuous positive airway pressure (CPAP) for acute bronchiolitis in children 2019-01
[40] 논문 Continuous positive airway pressure (CPAP) for acute bronchiolitis in children 2022-04-04
[41] 논문 Nebulised hypertonic saline solution for acute bronchiolitis in infants 2017-12
[42] 논문 Association Between Hypertonic Saline and Hospital Length of Stay in Acute Viral Bronchiolitis: A Reanalysis of 2 Meta-analyses 2016-06
[43] 논문 Nebulized Hypertonic Saline for Acute Bronchiolitis: A Systematic Review 2015-10
[44] 논문 Impact of hypertonic saline on hospitalization rate in infants with acute bronchiolitis: A meta-analysis 2018-08
[45] 웹사이트 Bronchiolitis - Clinical Practice Guideline https://www.aafp.org[...] 2019-10-23
[46] 논문 Short acting beta agonists for recurrent wheeze in children under 2 years of age 2002
[47] 논문 Bronchodilators for bronchiolitis 2014-06
[48] 논문 Efficacy of bronchodilator therapy in bronchiolitis. A meta-analysis 1996-11
[49] 논문 Anticholinergic drugs for wheeze in children under the age of two years. 2005-07-20
[50] 논문 Nebulized epinephrine for croup in children 2013-10
[51] 논문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the Efficacy and Safety of Combined Epinephrine and Corticosteroid Therapy for Acute Bronchiolitis in Infants 2017
[52] 논문 Antibiotics for bronchiolitis in children under two years of age 2014-10
[53] 논문 Antibiotics for persistent cough or wheeze following acute bronchiolitis in children 2017-08
[54] 논문 "[Clinical effect of azithromycin adjuvant therapy in children with bronchioliti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 analysis]" 2019-08
[55] 논문 Should systemic corticosteroids be used for bronchiolitis? 2018-05
[56] 논문 Do inhaled corticosteroids have a role for bronchiolitis? 2018-04
[57] 논문 Safety of corticosteroids in young children with acute respiratory condition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2019-08
[58] 논문 Are leukotriene inhibitors useful for bronchiolitis? 2016-12
[59] 논문 Systematic review of montelukast's efficacy for preventing post-bronchiolitis wheezing 2014-03
[60] 논문 Leukotriene inhibitors for bronchiolitis in infants and young children 2015-03
[61] 논문 Immunoglobulin treatment for hospitalised infants and young children with respiratory syncytial virus infection 2023-10-23
[62] 논문 Steroids and bronchodilators for acute bronchiolitis in the first two years of life: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2011-04
[63] 논문 Surfactant therapy for bronchiolitis in critically ill infants 2015-08
[64] 논문 The effect of intrapulmonary percussive ventilation in pediatric patients: A systematic review 2018-11
[65] 논문 Chest physiotherapy for acute bronchiolitis in paediatric patients between 0 and 24 months old 2023-04-03
[66] 웹사이트 "1 Recommendations {{!}} Bronchiolitis in children: diagnosis and management {{!}} Guidance {{!}} NICE" https://www.nice.org[...] 2015-06
[67] 논문 Helium–oxygen in bronchiolitis—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2022-06
[68] 논문 Nebulised deoxyribonuclease for viral bronchiolitis in children younger than 24 months 2012-11
[69] 논문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for the treatment of bronchiolitis in infants: A systematic review 2017-02-17
[70] 논문 The impact of coronavirus disease 2019 pandemic on bronchiolitis (low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due to respiratory syncytial viru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2023
[71] 논문 Disease Burden of RSV Infections and Bronchiolitis in Young Children (< 5 Years) in Primary Care and Emergency Departments: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2024-08
[72] 논문 Bronchiolitis: Recommendations for diagnosis, monitoring and management of children one to 24 months of age. 2014-11
[73] 논문 The heterogeneity of viral bronchiolitis: A lack of universal consensus definitions. 2017-09
[74] 논문 A Systematic Review of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the Diagnosis and Management of Bronchiolitis https://academic.oup[...]
[75] 논문 Nebulised hypertonic saline solution for acute bronchiolitis in infants. 2017-12-21
[76] 논문 Association Between Hypertonic Saline and Hospital Length of Stay in Acute Viral Bronchiolitis: A Reanalysis of 2 Meta-analyses. 2016-04-18
[77] 논문 Recent evidence on the management of bronchiolitis. 2014-06
[78] 논문 Clinical Practice Guideline: The Diagnosis, Management, and Prevention of Bronchiolitis https://pediatrics.a[...] 2014-11-01
[79] 서적 Kendig and Chernick's Disorders of the Respiratory Tract in Children https://books.google[...] Elsevier Health Sciences 2012
[80] 서적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for Respiratory Syncytial Virus Vaccines https://books.google[...] Springer Science & Business Media 2013
[81] 논문 Bronchiolitis: Recommendations for diagnosis, monitoring and management of children one to 24 months of age. 2014-11
[82] 논문 Recent evidence on the management of bronchiolitis. 2014-06
[83] 논문 The heterogeneity of viral bronchiolitis: A lack of universal consensus definitions. 2017-09
[84] 서적 Kendig and Chernick's Disorders of the Respiratory Tract in Children https://books.google[...] Elsevier Health Sciences 2012
[85] 논문 Best Practice Evidence Based Guideline: Wheeze and Chest Infection in Infants Under 1 Year http://www.paediatri[...] 2017-03-26
[86] 서적 BRONCHIOLITIS IN CHILDREN (Sign Guideline 91) http://www.sign.ac.u[...] Scottish Intercollegiate Guidelines Network 2012-12-06
[87] 논문 Bronchiolitis http://linkinghub.el[...] 2006-07
[88] 논문 Bronchiolitis: recent evidence on diagnosis and management 2010-02
[89] 논문 Pharmacological management of acute bronchiolitis 2008-10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