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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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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구미는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곤충의 일종으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며, 분류 체계는 원시 바구미와 진정한 바구미로 크게 나뉜다. 원시 바구미는 곧은 더듬이를, 진정한 바구미는 굽은 더듬이를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바구미는 쥐라기 시대부터 존재했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과로 분류된다. 한국에는 밤바구미, 쌀바구미, 큰바구미 등이 있으며, 일부 종은 농작물에 해를 끼치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일부 종에서는 성적 이형이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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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미 - [생물]에 관한 문서
바구미
Lixus pulverulentus
Lixus pulverulentus
분류 정보
동물계
절지동물문
곤충강
딱정벌레목
아목풍뎅이아목
하목머리대장하목
상과바구미상과 (Curculionoidea)
상과 명명자Latreille, 1802
영명Weevil
하위 분류군
하위 분류
소바구미과 (Anthribidae)
거위벌레과 (Attelabidae)
벨리다에과 (Belidae)
침봉바구미과 (Brentidae)
카리다에과 (Caridae)
킴베리다에과 (Cimberididae)
바구미과 (Curculionidae)
메소필레티다에과 (Mesophyletidae)
네모니키다에과 (Nemonychidae)
오브리에니다에과? (Obrieniidae)
특징
크기6 mm ()
기타
화석 기록중기 쥐라기 - 현세 ()
추가 정보바구미란 무엇이며 어떻게 내 음식에 들어왔나?
추가 정보저장된 곡물에 있는 바구미 (곤충학과)
참고 문헌문, 명진 (2015). 큰 쌀바구미, Sitophilus zeamais (딱정벌레목: 바구미과)의 하악 구기 미세구조. 곤충학 연구, 45(1), 9–15.

2. 분류 및 계통

매우 다양한 종이 존재하기 때문에 바구미의 상위 분류는 계속 변화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바구미는 두 개의 주요 그룹, 즉 원시 바구미인 Orthoceri와 진정한 바구미인 Gonatoceri(코골이바구미과)로 나뉜다. E. C. 지머먼은 일부 중간 형태를 위해 세 번째 분류인 Heteromorphi를 제안하기도 했다.[4] 원시 바구미는 곧은 더듬이를 가지는 반면, 진정한 바구미는 굽은 더듬이를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진정한 바구미의 더듬이에서 굽은 부분은 자루마디(첫 번째 더듬이 마디) 끝에 나타나며, 이 자루마디는 보통 다른 더듬이 마디보다 훨씬 길다. 하지만 긴 자루마디와 굽은 더듬이를 가진 원시 바구미인 Nanophyini나, 짧은 자루마디와 거의 굽은 부분이 없는 진정한 바구미인 Gonipterinae와 ''Ramphus'' 같은 예외도 존재한다.

1995년 쿠셸[5]과 2002년 마르발디 등[6]은 계통 발생 분석을 바탕으로 과 수준까지의 분류 체계를 제시했다. 이 연구들을 통해 주요 과로 원시 바구미 그룹의 애기바구미과, 긴코바구미과, 벨리드과, 브렌티드과, 카리드과, 네모닉키드과와 진정한 바구미 그룹의 코골이바구미과 등이 인정되었다. 이후 연구를 통해 2017년에는 Cimberididae가 네모닉키드과의 아과에서 독립된 과로 승격되었고,[7] 2018년에는 백악기 시대의 과인 Mesophyletidae가 버마 호박 화석을 통해 확인되었다.[8]

가장 오래된 바구미 화석은 중생대 쥐라기 중기와 후기의 경계 시기 지층에서 발견되며, 주요 발견지로는 카자흐스탄의 카라바스타우 지층, 몽골의 샤르-테그 지역, 중국 내몽골의 다오후고우 지역, 그리고 호주의 탈브라가 지역 등이 있다.[9] 트라이아스기의 라디니안절부터 옥스퍼디안절까지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멸종된 과인 Obrieniidae는 한때 바구미로 분류되기도 했으나, 그 계통 발생적 위치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으며 일부 학자들은 이를 딱정벌레목의 아르코스테마타 아목으로 보기도 한다.[10][11]

코골이바구미상과 내 과들의 관계는 비교적 명확하게 밝혀져 있다.[6][7][12][13][14] 2023년 Li 등의 계통유전체 데이터 기반 연구는 이들 간의 계통발생 관계를 더욱 명확히 제시했다.[14]

2. 1. 과 목록


  • 코끼리바구미과 (Anthribidae) — 버섯바구미
  • 잎말이바구미과 (Attelabidae) — 잎말이바구미
  • 원시바구미과 (Belidae) — 원시바구미
  • 긴코바구미과 (Brentidae) — 긴코바구미
  • Caridae
  • Cimberididae[7]
  • 바구미과 (Curculionidae) — 진정바구미 (코골이바구미과)
  • Mesophyletidae (멸종)[8]
  • 소나무꽃바구미과 (Nemonychidae) — 소나무꽃바구미
  • Obrieniidae (멸종 추정, 분류 논쟁 있음)[10][11]

3. 형태 및 생태

성충의 몸길이는 수 mm에서 수 cm 정도 되는 작은 딱정벌레이다. 몸은 둥글고 단단하며 튼튼한 외골격으로 덮여 있다. 머리에는 주둥이가 길게 뻗어 나와 그 끝에 입이 달린 종류가 많다. 일본어명 ゾウムシ|조움시일본어는 이 주둥이를 코끼리 코에 비유한 데서 유래했다. 이 주둥이는 식물 조직에 구멍을 뚫고 산란하기에 적합한 기관이지만, 일부 종에서는 이러한 산란 습성이 사라지면서 주둥이가 짧게 퇴화하기도 했다. 움직임은 느린 편이지만, 튼튼한 외골격으로 몸을 보호하며, 적을 만나면 의사(죽은 척)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바구미는 외골격 형성에 필요한 아미노산티로신을 체내 공생 세균인 나르도넬라(ナルドネラ일본어)로부터 공급받는다.[16] [17] [18]

유충과 성충 모두 초식성이다. 먹이로 삼는 부위는 종류에 따라 다양한데, , 식물 속의 (髓), , 수액, 과실, 썩은 나무(부후목), 종자 등을 먹는다. 성충이 주둥이로 식물 조직에 구멍을 뚫고 그 안에 을 낳으면, 부화한 유충은 그대로 구멍 속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식물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충영(벌레혹)을 만들기도 한다. 이처럼 정교한 산란 방식을 가지기 때문에 한 번에 적은 수의 큰 알을 낳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코후키조움시나 시로코부조움시처럼 주둥이가 퇴화하여 굵고 짧아진 단주둥이류 그룹은 작은 알을 대량으로 땅에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산란한다. 이들의 유충은 식물 조직 속이 아닌 밖에서 자유생활을 한다. 일부 바구미 종은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바구미는 이나 초지에 많은 종류가 서식한다. 나무 아래에 천을 펼쳐 놓고 가지를 두드리면 많은 바구미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밤에는 불빛에 날아드는 종류도 많으며, 쌀바구미(코쿠조움시)처럼 곡물 저장고에 서식하는 종류도 있다.

4. 주요 종류 (한국)

한국에는 다양한 종류의 바구미가 서식하며, 각기 다른 환경에서 여러 식물을 먹이로 삼는다. 일부는 농업이나 임업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한국에서 비교적 흔히 발견되거나 경제적, 생태적으로 중요한 바구미 종류는 다음과 같다.


  • 바구미과 (Curculionidae): 가장 많은 종을 포함하는 과이다.
  • 쌀바구미 (''Sitophilus zeamais''): 저장된 이나 옥수수곡물에 큰 피해를 입히는 대표적인 해충이다.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며 한국에서도 흔히 발견된다.
  • 밤바구미류 (''Curculio'' 속 등): , 도토리와 같은 견과류에 구멍을 뚫고 알을 낳아 피해를 준다. 가을철 수확한 밤에서 발견되는 애벌레는 대부분 이 종류의 유충이다.
  • 큰바구미 (''Sipalinus gigas''): 몸집이 비교적 큰 바구미로, 유충은 죽은 나무의 목재 속을 파먹고 자란다. 생태계에서 나무를 분해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 긴코바구미과 (Brentidae): 일부 종이 특정 식물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애기뿔쇠똥구리 (''Cylas formicarius'')는 고구마의 주요 해충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검역 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

  • 외래종 문제: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붉은팜바구미 (''Rhynchophorus ferrugineus'')가 제주도 등지의 야자과 식물에 피해를 주는 사례가 보고되는 등, 새로운 외래 해충 유입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각 바구미의 더 자세한 생태, 특징, 분류에 대해서는 하위 문서를 참고할 수 있다.

4. 1. 바구미과 (Curculionidae)


  • 버섯긴코바구미 (''Euparius oculatus oculatus''): 몸길이는 6mm에서 10mm 사이이다. 이름처럼 버섯을 먹고 살며, 홋카이도부터 타이완까지 넓은 지역에 분포한다.
  • 카츠오조움시 (''Lixus impressiventris''): 주로 일본 전역에 분포하며, 등이 자라는 풀밭에서 발견된다. 성충의 몸 색깔은 흑갈색이지만, 몸 전체가 갈색 가루로 덮여 있는 특징이 있다.
  • 오지로아시나가조움시 (''Mesalcidodes trifidus''): 몸길이는 6mm에서 10mm 정도이다. 가슴과 배 뒷부분이 흰색이고 나머지는 녹흑색을 띤다. 눈에 띄는 색깔처럼 보이지만, 이는 의 배설물처럼 보이게 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보호색이다. 위협을 느끼면 죽은 척하는 습성도 가지고 있다. 일본부터 타이완까지 분포하며, 갈퀴나물을 먹는다.
  • 크리시기조움시 (''Curculio sikkimensis''): 몸길이는 6mm에서 10mm 정도이며, 몸 색깔은 갈색이다. 매우 가늘고 긴 주둥이가 특징적이다. 이 주둥이로 이나 도토리 같은 견과류에 구멍을 뚫고 알을 낳는다. 흔히 밤에서 발견되는 벌레는 대부분 이 바구미의 유충이다. 해충으로 분류된다.
  • 쌀바구미 (''Sitophilus zeamais''): '곡조(穀象)'라고도 불린다. 몸길이 약 2mm의 작은 바구미로, 앞날개에 작은 점 네 개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며, 저장된 을 비롯한 곡물을 먹어치우는 주요 해충이다.
  • 큰바구미 (''Sipalinus gigas''): 몸길이가 12mm에서 25mm에 이르는 대형 바구미이다. 성충의 몸 색깔은 처음에는 갈색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검게 변한다. 유충은 목재 속을 파먹고 자라며, 성충은 나무의 수액에 모여든다. 동남아시아에서 일본까지 널리 분포하며, 일본 고유종 바구미 중에서는 가장 큰 종으로 알려져 있다.
  • 붉은팜바구미 (''Rhynchophorus ferrugineus''): 성충의 몸길이는 30mm에서 40mm에 달하며, 주황색과 검은색의 화려한 무늬를 가지고 있다. 유충은 야자과 식물의 생장점 부근 조직을 먹고 자라는데, 많은 수의 유충이 기생하면 해당 식물이 말라 죽게 된다. 원래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지만, 20세기 후반부터 일본 남부 지역으로 확산되어 분포 범위를 넓히고 있는 외래종이다. 야자과 식물에 전염병을 옮길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4. 2. 긴코바구미과 (Brentidae)


  • '''애기뿔쇠똥구리'''(アリモドキゾウムシ|아리모도키조무시일본어) ''Cylas formicarius'' (Fabricius, 1798): 토카라 열도 이남에 분포한다. 고구마와 같은 메꽃과 식물을 가해하는 해충으로, 분포 지역에서 일본 본토로 해당 식물을 반입하는 것은 검역에 의해 금지되어 있다.

4. 3. 기타

; 쌀바구미 (''Sitophilus zeamais'' Motschulsky, 1855)

: 곡조(穀象)라고도 불린다. 몸길이 약 2mm의 작은 바구미이며, 앞날개에 작은 점 네 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며, 저장된 을 먹어치워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 큰바구미 (''Sipalinus gigas'' (Fabricius, 1775))

: 몸길이 12~25mm 정도의 큰 바구미이다. 성충의 몸 색깔은 처음에는 갈색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검은색으로 변한다. 유충은 목재를 먹고 자라고, 성충은 나무의 수액에 모인다. 동남아시아부터 일본까지 넓은 지역에 분포하며, 일본 고유종 바구미 중 가장 크다.

; 야시오오사바구미 (''Rhynchophorus ferrugineus'' (Olivier, 1790))

: 붉은야자바구미라고도 불린다. 성충의 몸길이는 30~40mm에 달하며, 주황색과 검은색이 섞인 선명한 색깔을 띤다. 유충은 야자과 식물의 생장점 부근 조직을 먹고 자라며, 많은 유충이 기생하면 야자나무가 말라 죽는다. 원래 동남아시아 원산이지만, 20세기 후반부터 남일본에 유입되어 분포를 넓히고 있는 외래종이다. 야자과 식물의 전염병을 매개할 가능성도 지적된다.

5. 성적 이형

''긴코바구미''는 극단적인 성적 이형을 보이는 예이다. 암컷의 주둥이는 수컷보다 두 배나 길고 표면이 더 매끄럽다. 암컷은 이 긴 주둥이를 이용해 ''접시꽃''의 봉오리에 구멍을 뚫고 산란한다. 따라서 이러한 이형은 성적 선택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산란이라는 생태적 요구에 대한 반응으로 볼 수 있다.[15]

바구미에서 극단적인 이형의 또 다른 예는 뉴질랜드 기린바구미이다. 수컷은 최대 90mm까지 자라며 암컷은 50mm 정도이지만, 두 성별 모두 몸 크기의 범위가 매우 넓은 편이다.

참조

[1] 논문 Microstructure of mandibulate mouthparts in the greater rice weevil, Sitophilus zeamais (Coleoptera: Curculionidae) 2015-01-01
[2] 웹사이트 What Is a Weevil and How Did That Bug Get in My Food? https://www.thespruc[...]
[3] 웹사이트 Weevils on Stored Grain (Department of Entomology) http://ento.psu.edu/[...]
[4] 서적 Australian weevils (Coleoptera: Curculionidae). Volume 1. Orthoceri: Anthribidae to Attelabidae: the primitive weevils CSIRO
[5] 논문 A phylogenetic classification of Curculionoidea to families and subfamilies
[6] 논문 Molecular and morphological phylogenetics of weevils (Coleoptera, Curculionidae): do niche shifts accompany diversification?
[7] 논문 Phylogenomic data yield new and robust insights into the phylogeny and evolution of weevils
[8] 논문 The weevil fauna preserved in Burmese amber—snapshot of a unique, extinct lineage (Coleoptera: Curculionoidea)
[9] 논문 Review of the Jurassic Weevils of the Genus Belonotaris Arnoldi (Coleoptera: Nemonychidae) with a Straight Rostrum http://dx.doi.org/10[...] 2022-04-01
[10] 논문 Checklist of Mesozoic Curculionoidea (Coleoptera) with description of new taxa
[11] 논문 Fossil History of Curculionoidea (Coleoptera) from the Paleogene 2020-09-01
[12] 논문 Phylogenetic systematics of weevils (Coleoptera: Curculionoidea): A reappraisal based on larval and adult morphology
[13] 논문 Structural alignment of 18S and 28S rDNA sequences provides insights into phylogeny of Phytophaga (Coleoptera: Curculionoidea and Chrysomeloidea)
[14] 논문 Phylogenomics of weevils revisited: data curation and modelling compositional heterogeneity
[15] 논문 Sexual dimorphism in head structures of the weevil ''Rhopalapion longirostre'': a response to ecological demands of egg deposition
[16] 웹사이트 【1分解説】ゾウムシが硬いのは共生細菌によることを解明【産総研公式】 https://www.youtube.[...] 산업기술종합연구소 2018-01-29
[17] 웹사이트 ゾウムシが硬いのは共生細菌によることを解明 -チロシン合成に特化し、外骨格の硬化・着色に必須な共生細菌- https://www.aist.go.[...] 산업기술종합연구소 2017-09-19
[18] 뉴스 産総研、ゾウムシの外骨格が硬いのは共生細菌によることを解明 https://news.mynavi.[...]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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