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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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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오족은 타이완 원주민으로, 주로 르웨탄 호수 주변에 거주하며, 고유 언어인 타오어를 사용한다. 타오어는 북부 포르모사어군에 속하며,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 사오족은 2001년 중화민국 행정원에 의해 공식 원주민으로 인정받았으며, 생존권, 토지 소유권, 전통 영역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오족은 7개의 씨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령 바구니, 선생님 엄마, 두령 등 독특한 문화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푸다쿠 파종제, Lhalhaishin 그네 타기 축제, Lus'an 조령제 등 다양한 전통 행사를 통해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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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족
기본 정보
타오족
찧는 소리
인구818명 (2020년)
거주지타이완
언어타이완어
타오어
표준 중국어
종교애니미즘
불교
관련 민족쩌우족

2. 언어

사오족은 고유 언어인 타오어를 사용하는데, 이 언어는 소멸 위기에 처해 있으며, 사오족 인구 중 소수의, 주로 노인들만 사용한다. 이 언어는 한화되었다. 타오어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중 언어 또는 삼중 언어 구사자이며, 중국어(만다린) 및/또는 타이완어도 구사할 수 있다. 타오어는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지리적 하위 그룹인 북부 포르모사어군으로 분류된다. 타오어는 사오족이 협력하고 혼인 관계를 맺었던 부눈족이 사용하는 부눈어에서 차용된 차용어를 가지고 있다.

3. 역사

한족이 대만에 도래하기 이전부터 사오족은 일월담 주변의 토지에서 생활했다. 호반은 사오족 유래의 토지인 '전통 영역'이었다. 그러나 외래 정권과의 충돌을 반복하여 현재는 주로 두 개의 부락밖에 없다.

사오족의 구전 역사에 따르면, 이들은 원래 자이에 거주하다가 아리산 산맥을 거쳐 르웨탄 주변과 호수 중앙의 라루섬에 정착했다. 전설에 따르면 사오족은 사슴을 쫓아 르웨탄 근처에 도착했는데, 사슴이 물속으로 뛰어들어 사오족만 남게 되었다. 르웨탄에서 잠을 자던 장로 중 한 명이 흰 망토를 입은 요정을 꿈에서 보았고, 요정은 "나는 너희를 이곳으로 이끈 사슴이다. 이곳은 너희에게 약속된 땅이니, 떠나지 말라."라고 계시했다.

만청 통치 시대, 대륙에서 온 다수의 한족들은 폭력적이거나 사기적인 계약으로 사오족의 토지를 빼앗았다. 또한 한족 이민이 가져온 전염병으로 사오족의 인구가 감소했다.[1]

일본 통치 시대, 사오족은 일월담 주변에 흩어져 살았으나, 한족과의 혼거를 피하기 위해 주로 석인사(사오어: Taringquan)에 집중 거주하게 되었다. 1934년, 일월담에 수력 발전을 위한 댐이 건설되어 수위가 상승하면서 석인사 등의 취락이 수몰되었다. 일본 통치 당국은 사오족을 현재의 취락 일월촌(구명 복길사, 덕화사. 사오어: Baraubaw)으로 강제 이주시켰다. 또한 사오족에게 Arumiqan이라는 경작지를 배급했으며, Baraubaw는 사오족의 보류 거주지로 한족 이주는 엄격히 제한되었다. 사오족은 전통 생활을 유지하면서 타이완 원주민의 퍼포먼스로 관광 명소를 경영했다.[1]

전후, 한족은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고, 중국 국민당 정권은 사오족 보류 거주지를 재개발하고 관광 사업 계획을 시행했다. 여행객을 상대로 하는 상업 목적의 사람들이 몰려들어 토지 분쟁이 끊이지 않았다. 사오족은 관광 수익을 노리는 한족이 대다수인 마을에서 살게 되었다.[1]

1983년, 일월촌은 토지 구획 정리가 이루어졌고, 난터우현 현장(지사) 우둥이(중국 국민당)는 "재개발 덕분에 사오족 한 가구는 단독 주택을 받고, 거리도 깨끗해졌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그는 "일월촌 사오족 거주지는 공유지 불법 점거"라며 "법률에 따라 토지 임대료를 지불하거나 토지를 구매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추방된다"고 말했다. 이듬해 사오족은 국유 재산국에 15년분 토지 사용료를 추납해야 했다. 일반적인 사오족 가구에게는 고액이었기에 소유한 토지 범위를 양도해야 했다. "임대료를 대신 내주겠다"며 소유권 이전 등기를 속여 토지를 빼앗는 사기 사건도 발생했다. 사용료를 납부해도 토지를 매입한 것이 아니므로, 재개발된 토지를 소유할 수 없고 토지 사용권만 있었다.[1]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은 사오족 여성은 가무단을 결성하여 일본에서 순회 공연을 했다.[1]

1986년 토지 구획 정리서가 공고되었다. 자금이 부족한 사오족 가구는 주소와 토지를 지킬 수 없었고, 정부로부터 약간의 건물 해체 보조금만 받았다. 이듬해 공사가 시작되어 사오족은 뿔뿔이 흩어졌다.[1]

1973년, 린양강(중국 국민당) 난터우현 현장(지사)은 사오족의 취업 촉진을 위해 Arumiqan에 산지 문화 센터 건설을 발표하고 토지를 수용했다. 그러나 보상액이 적어 다른 경작지를 구매할 수 없었다. 1975년 산지 문화 센터가 준공되었으나, 사오족은 단 한 명도 센터에서 연출을 하지 못했다.[1]

사오족은 한족화에 동화되어 타이완어를 사용하고 모어를 사용할 기회를 잃었다. 토지, 제사장, 농경지, 사냥터를 잃고 관광업에 영향을 받은 생활 양식 속에서, 선생마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상업 거리에서 제사를 지내야 했다. 1999년 921 지진 발생 후, 사오족은 붕괴된 산지 문화 센터 건물 재건에 반대하고 토지를 되찾을 것을 청구했다. 이후 Ita Thau(사오어로 "우리는 사오족")라는 사오족 단일 민족 거주 구역이 생겼다.[1]

1968년, 난터우현 정부는 일월담 동쪽에 공작원을 개설했다. 그곳은 두령 가족 원씨의 선조 숭배 제사장이었지만, 당시 원씨 장로는 다른 장소를 찾지 않아 계속 Filhaw(사오어 지명)에서 선조 숭배를 했다. 2016년에 폐원되었고, BOT 방식으로 관광 호텔 개발이 추진되었다. 이곳은 사오족의 전통 영역이자 전통 제사 개최지였지만, 사오족은 사전에 상황을 알지 못했다. 환경 영향 평가도 진행 중이어서 소송이 계속되고 있다.[1]

2001년 8월 15일, 중화민국 행정원은 사오족을 대만의 원주민 중 열 번째 민족으로 공식 인정했다.

현재 사오족은 정부, 리조트 호텔 업자 등과 싸우며, 모어와 전통을 지키고 생존권, 토지 소유권, 전통 영역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1]

4. 문화

사오족은 타이완 원주민 중에서 인구가 적은 민족으로, 르위에탄 호반을 중심으로 제사, 공예, 미식, 가무 등 전통 문화를 이어왔다.

'''조령 바구니(ulalaluansao):''' 타이완어로는 공마란(kong-má-nâ)이라고도 불린다. 사오족 고유의 제사 풍습으로,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의상과 장신구를 넣어 제사하는 대상이다. 등나무와 대나무로 "둥근 입 또는 사각형 입"과 "네 개의 다리"를 가진 바구니를 짜서, 그 안에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의상과 장신구를 넣는다.

'''선생님 엄마(Shinshiisao/sin-senn-mánan):''' 여성 제사장으로, 조령에게 선택받아 종신토록 임명되며, 의식과 축원(축문)을 담당하고 조령과의 소통을 전담한다.

임명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기혼자.
2. Lus'an 조령제에서 주 제사자(pariqazsao)를 담당한 경험이 있을 것.
3. 남편이 생존해 있을 것.
4. 존경받는 품격을 갖출 것.



'''라루 섬(Lalusao):''' 사오족의 성역 공간이다. 최고 조령 Pathalar가 깃든 곳으로 여겨진다.

'''두령(daduu, shanautuansao/thâu-lângnan):''' 사오족의 리더를 지칭한다. 사오족은 부계 사회이며 7대 씨족이 있는데 그중에서 위안(Lhkashnawanansao), 스(Lhkatafatusao), 마오(Lhkapamumusao) 이 세 가문은 예로부터 세력이 있는 일족이며 두령/두목의 역할을 대대로 계승하여 담당하고 있다.

'''통나무 배(ruzasao):''' 과거 르웨탄 주변의 주요 교통 수단이었다. 자가용 통나무 배와 공용 통나무 배(malumusao)가 있었다.

'''절구 소리(mashtatunsao):''' 절구질 음악으로, 제사 의식 절구 소리(mashtatun/malhakansao)와 연주식 절구 소리(mashbabiarsao)가 있다.

'''부유 밭(rizinsao):''' 물고기를 잡는 덫으로, 인공적으로 호면에 설치한 수전이다. 대나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골조 위에 흙을 덮고 수생 식물을 심어 만든다.

'''푸리(埔里)에 가서 사용료를 청구하다(Thau mutusi Qariawan mara sa kinapruqsao):''' 만청 통치 시대 궈바이녠 사건 이후 사오족이 핑푸 부락으로부터 사용료를 받던 관습을 말한다.

'''터부(parshiansao):'''


  • 방귀(quntutsao): 사람들 앞에서 방귀를 뀌는 것은 매너 위반으로 간주된다.
  • 재채기(shungqaushinsao): 재채기는 불길한 징조로 여겨진다.


'''기름치 절임(puqayzu kizuatsao):''' 르웨탄에 서식하는 기름치를 이용한 전통 음식이다.

5. 전통 행사


  • 푸다쿠 파종제


황무지를 개간하여 씨앗을 심기 전, 사오족은 꿈 점을 쳐서 악몽이면 경작을 포기하고 다른 땅을 찾는다.
azazak pudaqu numa mulalu pudaqu 아이들의 파종 시도제와 파종 전제음력 3월 1일 새벽, 사오족은 검은머리오목눈이(사오어: shmashuni)가 울기 전에 농지로 출발한다. 타이야르족, 세덱족처럼 새 점을 쳐서 길조면 농사를 짓고, 흉조면 중단한다. 아이(사오어: azazak)에게 씨앗을 뿌리는 방법을 가르치는 신성한 의식으로, 농작물 풍년을 기원한다. 이날은 맛이 옅은 음식만 먹고, 금기를 어기면 농작물이 피해를 입는다. azazak pudaqu가 끝나면 제사장에 조령 바구니를 놓고 찹쌀밥(사오어: fulhzash)을 올리고, 벼 파종 시작을 알린다. 음력 3월 3일에는 mulalu pakpar 파종 후제도 거행하고, 둥근 떡(사오어: furaz qmu, furaz는 달)을 올리고 파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기원한다.
Lhalhaishin 그네 타기 축제파종제의 일환으로, 음력 3월 4일에 거행한다. 모씨 장로가 주 제사자이며, 선생님은 모씨 집 앞에서 조령 바구니에 축문을 읊고 술을 바친 후, 대나무 그네로 이동한다. 선생님이 술을 뿌리고 기도하며, 최고 연장자부터 연령순으로 그네를 탄다. 그네 타기가 높을수록 풍년이 든다고 믿으며, Piakalingkin, Paikaymahan|건강, 무사szy를 기원한다. 2021년에는 가뭄으로 60년 만에 르웨탄 호반에서 축제가 열렸다.

  • Mashakshupak 머리 사람 씨족 선조 제사


음력 6월 25일, 원씨와 석씨 두 머리 사람 신분을 계승하는 가족만 거행한다. 배를 타고 선조의 옛 거주지로 가서 유적에서 조령을 제사한다. 원씨는 필하우(옛 공작원 아래 호반), 석씨는 푸지(토정자)로 간다. 술지게미(사오어: shupak/shupaak)와 삶은 달걀을 바치고 제사한 후, 남은 술지게미를 나무에 걸고 돌아온다. 1956년 장제스가 함벽루를 행관으로 하면서 석씨는 제사장을 푸지로 변경했다.

  • Matansuun 수렵제


과거 음력 7월 중순, 남성들은 수렵을 했으나 현재는 사라졌다. 음력 7월 1일과 3일에 제사를 지낸다.
mulalu tamuqu 절구 제사tamuqu는 단술 찌꺼기(사오어: dahun)를 냄비나 절구 위에 올리는 의례이다. 음력 7월 1일 새벽, 원, 모, 고 3씨는 원씨 거두 집에, 석, 진, 사, 단은 석씨 거두 집에 조령 바구니를 가져간다. 거두의 조령 바구니를 가운데 놓고 tamuqu를 옆에 놓은 뒤 지팡이를 절구에 묶어 세운다. 선생님은 조령에게 남성 수렵단의 성공을 기도한다. 제사 중반, 거두는 닭고기 반 마리를 바치고, 선생님만 먹는다. 남은 닭 뼈는 개에게 주면 안 된다.
matansuun pintuza 흰 뱀장어 제사matansuun은 집단 수렵, 뱀장어는 사오어로 tuza이다. 음력 7월 3일 새벽, 석씨와 원씨 두 거두 집 앞에서 tamuqu와 조령 바구니를 모아 선생님이 조상 이름을 부르고 축문을 외운다. 청년들은 찹쌀 뱀장어(사오어: mapuzipuzi tuza wa qmu)를 바치고, 선생님은 조령에게 헌정한다. 찹쌀 뱀장어 꼬리는 거두에게 진상한다. 거두는 만찬회를 열고, 참가자는 술 두 병을 선생님에게 바친다.

  • Lus'an 조령제/사오족의 설


음력 8월 1일부터 시작하며, 대과년(큰 섣달 그믐)과 소과년(작은 섣달 그믐)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주 제사자(사오어: pariqaz)가 선택되면 대과년이 된다. 음력 8월 4일에 조령집(사오어: hanan)을 짓고 제사, 노래 등을 한 달간 한다. 소과년에는 여 제사자가 조령 바구니를 제사하고, 음력 8월 4일에 종료한다.
mashtatun 절구 소리 합주음력 7월 29일 또는 30일 섣달 그믐날 밤부터 시작한다. 남성은 수렵을 나가고, 여성은 절구 소리로 남성에게 신년 시작을 알린다. 섣달 그믐날은 남녀 구분으로, 절구 소리 합주는 남성 금지였다.
lhikish 액막이 장식음력 8월 1일, 출입구 좌우에 벼과 물풀(사오어: lhikish)을 건다. 한족의 춘련과 비슷하여 문련|mn̂g-liân중국어이라고도 한다.
titishan 쓰다듬기 의식모씨 가족 남성이 주최하며, 여성 금지이다. 음력 8월 1일 새벽, 모씨 장로는 빈랑(사오어: danshay) 잎 막대기로 사오족 남성의 오른손을 잡고 술지게미(사오어: shupak/shupaak)를 묻혀 팔뚝에서 손목으로 쓰다듬는다. 수렵 도구도 정화하고 건강을 기원한다.
tungkariri Lus’an mulalu 섣달 그믐 조령제여성은 찹쌀밥(사오어: fulhzash)과 조령 바구니를 제사장에 놓고, 대나무 막대로 결계를 놓는다. 선생님들은 각 가정의 조령 바구니와 찹쌀밥에 대해 기도한다. tungkariri는 전환, 새로운 전개를 의미하며, 신년이 왔음을 선조에게 전한다.
tantaun mulalu 각 가정 조령제제사장 제사 후, 선생님들은 각 가정을 방문하여 현관 앞 조령 바구니에 축문을 반복한다. taun은 집, tantaun은 호별, kataunan은 마을을 의미한다.
tantaun miqilha 각 가정 술잔치저녁에 제사가 끝나면 선생님들은 사오족과 함께 연회에 참여한다. 모가, 원가, 석가 순으로 요리를 즐긴다. 술은 3종류가 있다.

종류설명
usuunan참가자 모두 셀프 서비스로 마신다.
pusangsang거두 전용 술로, 거두와 선창자가 따른 후 참가자에게 배포한다. 선창자는 노래로 격려, 충고, 축복한다.
tuqtuq선생님에게 헌주하는 술이다. 대과년에만 행해지며, 헌주가를 부르고 환호하며 선생님께 감사한다.


muribush 덫 사냥 의식음력 8월 2일 아침, Y자형 나무 덫을 땅에 꽂고 만지며 수렵 순조를 기원하는 의식이다.
tishuqishin 닦아내기 의식muribushi 참여 남성에 대한 의식이다. 모씨 장로는 술지게미를 묻힌 손가락으로 남성의 이마, 팔, 무릎, 발목을 닦아 신체 건전을 기원한다.
dahun mulalu 단술 제사음력 8월 2일, 단술(사오어: dahun)을 제사장에 모아 선생님이 주관한다. 올해 주 제사자(사오어: pariqaz) 유무, 즉 소과년/대과년을 확인한다.
paru nipin mulalu azazak nipin 찌르기 쪼기 발치 의식paru는 두드리다, azazak는 아이, nipin은 이를 의미한다. 진씨와 고씨 장로가 담당한다. 대과년 음력 8월 3일 새벽, 초등학생 대상 송곳니를 쪼아 빼는 발치 의식이다. 1897년 이노 가노리가 조사했으나, 일본 통치 시대에 폐지되어 현재는 형식만 남았다.
kmalawa sa hanaan 조령집을 짓다대과년이므로 음력 8월 4일에 짚, 대나무, 등나무 등으로 제사 오두막(사오어: hanaan)을 짓는다. 장소는 진씨 또는 고씨 집 앞에서 교대로 한다. 조령은 조령집에서 휴식, 견희(사오어: shmaila) 관람, 제의를 지켜본다. 조령집 안에 술병, 담요, 난로를 준비하고, 관계자 외 출입 금지이다.
shmaila 선조를 위무하는 가무음력 8월 4일 밤부터 제1회 shmaila가 행해진다. 조령집 앞에서 선조를 위무하는 가무를 한다. 매일 밤 1곡은 발치된 소년이 진씨 또는 고씨 뜰에서 시작한다. 임신 중, 상중인 자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조령집 앞에서 원진을 만들어 춤추며, 마지막은 도약한다.
mulalu minfazfaz 중간 제사음력 8월 5일부터 12일까지 매일 밤 조령집 앞에서 shmaila가 행해진다. fazfaz는 반을 의미한다. 중간 제사 낮에는 단술 지게미(사오어: shupak/shupaak)를 바치고 기도한다. 이 밤부터 금기가 없어지고 자유롭게 노래할 수 있다. 해와 달의 방패(사오어: rarifiz)는 조령집으로 맞이되어 모셔진다.
minrikus 마지막 제사rikus는 뒤, 등을 의미한다. 음력 8월 20일 아침, 조령 바구니를 조령집 앞에 놓고 찹쌀밥, 둥근 떡(사오어: furaz qmu), 뱀장어 모양 떡을 바친다. 선생님들은 기도 후 각 가정을 돌며 기도한다. 주 제사자 집은 돼지머리, 꼬리, 돼지 족발, 내장을 바친다.
조령집을 허물다마지막 제사 후, 조령집은 바로 허물지 않는다. 선생님은 다른 지역 사오족에게 기도를 간다. 조령집을 허무는 날, 선생님은 기도하고, 건재는 불태운다.

6. 씨족

사오족에는 7개의 주요 씨족이 있으며, 이 중에서도 특히 원(Lhkashnawanan, 袁), 석(Lhkatafatu, 石), 모(Lhkapamumu, 毛) 세 가문이 대대로 두령(두목) 역할을 세습했다.

사오족 7대 씨족[1]
사오어 성씨한어 성씨시조 신령세습 역할성씨 한자 유래
Lhkashnawanan원(袁)Amashiqashiqa Shmuan두령 씨족wan은 대만어 발음 성씨 원(Uân)과 동음이기에 만들어진 글자.
Lhkatafatu석(石)Amatia Muri Pari Pur두령 씨족fatu는 사오어로 돌이다.
Lhkapamumu모(毛)Amatia Muri Pari Pur부정 제거·정화 의식 집행 씨족mu는 대만어 발음 성씨 모(Môo)와 유사하다.
Shapiz백(白)(필)Amatia Muri Pari Pur두사(頭社)나 다핑린(大坪林)에서 전거, 세습 역할 없음piz는 필(筆)의 대만어 발음 pit과 유사하다. 백(白)의 의미는 불명.
Lhkatanamarutaw고(高)Matiprup Matunuq축가 지도자, 선창자 및 발치 의례 집행 씨족marutaw는 사오어로 높다는 뜻이다.
Lhkahihian진(陳)Tiflhiti Tilain Pishtaynu축가 지도자, 선창자 및 발치 의례 집행 씨족대만어에서 響(향)은 hiáng으로 발음되며, 銅(동, 구리)(tâng)과 성씨 진(Tân)은 대만어 발음이 유사하다. 구리 제품은 잘 울리기 때문에 진(陳)으로 만들어졌다.
Tanakyuwan단(丹)(주)Tiflhiti Tilain Pishtaynu두사(頭社)나 다핑린(大坪林)에서 전거, 세습 역할 없음tan은 단(丹)의 대만어 발음 tan과 동음이기에 만들어진 글자. 단(丹)과 주(朱) 모두 한어에서 붉다는 의미이다.



사(謝)씨는 진(陳)씨 또는 석(石)씨에 소속된다.[1]

7. 신화, 전설, 옛날 이야기

邵族중국어에는 다음과 같은 신화, 전설 및 옛날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흰 사슴 쫓는 전설'''

邵族중국어의 조상은 원래 자이현의 아리산에 살았다. 옛날, 사냥꾼들이 산에서 사냥을 하던 중 커다란 흰 사슴 한 마리를 발견했다. 사냥꾼들은 흰 사슴을 쫓아 며칠 동안 산과 고개를 넘었다. 마침내 흰 사슴과 사냥꾼들 모두 지쳤을 때, 눈앞에 아름다운 호수가 나타났다. 흰 사슴은 호수 속으로 뛰어들어 사라졌지만, 사냥꾼들은 르웨탄(일월담)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들은 이곳이 물고기와 새우가 풍부하여 신이 내려준 안식처라고 생각하고, 르웨탄 남쪽 끝의 Puzi(타이완어: 토정자 Thóo-tîng-á)로 이주하여 정착했다. 사오어로 하얗다는 뜻은 mapuzi이며, puzi라는 지명도 흰 사슴의 전설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금단의 구역'''

사오족 전설에 따르면, 사오어로 Ma’awaq(현재의 수사 부두, 한족에게는 대만(타이완어: tuā-uan)이라고 불림)는 사오족에게 혐오스러운 장소였다. 옛날에 사오족의 Thapuduk(묘란사)과 Tuapinaa(대평림사)가 Ma’awaq에서 싸웠고, 다른 부족과의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전사한 곳이기 때문이다. 사오족은 밤이 되면 유령(사오어: qali)이 나타난다고 믿었으며, 심령 현상도 일어난다고 하여 금단의 구역으로 여겼다. 지금은 부두와 상점, 호텔이 있는 번화한 관광지이다.

'''신목 아카기'''

옛날, 사오족의 성지인 라루섬에는 아카기(사오어: paraqaz/타이완어: 가동 ka-tang) 거목이 있었고, 신목으로 숭배되었다. 어느 날, 한족이 이 아카기를 베려 했지만, 도끼로 아무리 찍어도 나무는 쓰러지지 않았다. 다음 날, 한족은 신목의 절단면이 깨끗하게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그날 밤, 한족은 꿈에서 백발백수 노인에게 신목을 베는 법을 배웠다. 다음 날, 한족은 노인이 알려준 대로 으로 신목을 베었고, 검은 개의 피를 절단면에 바르고 가마솥으로 덮었다. 신목은 다시 살아나지 못했다. 아카기 거목이 푸른 잎을 무성하게 하고 있으면, 사오족도 번성한다고 여겨졌다.

'''부엉이의 울음소리'''

옛날, 결혼 후에도 임신하지 못하는 소녀가 있었다. 어느 날, 소녀는 땔감을 모으러 산에 갔다가 에게 쫓기는 부엉이(사오어: shmadia)를 구해 주었다. 소녀는 부엉이를 집으로 데려갔지만, 시어머니는 부엉이를 내쫓으라고 했다. 소녀는 부엉이와 헤어지기 슬퍼, 밤에 뒷산에서 부엉이에게 매일 밤 만나러 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 후, 밤마다 부엉이는 집에 날아와 울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녀는 아들을 낳았다. 부엉이가 지붕에 멈춰 울면, 사오족에게 "임신의 조짐"으로 여겨진다. 부엉이는 아이를 점지해주는 새로, 사오족에게 사랑받는다.

'''새매의 불씨 가져오기'''

새매(사오어: fitfit)는 대만 고유종 조류이다. 옛날, 사오족은 농산물을 날것으로 먹었다. 새매는 사오족의 밭과 과수원에 침입하여 농작물을 훔쳐 먹었다. 어느 날, 새매는 숯을 물고 밭에 불을 질렀다. 사오족 사람들은 밭에서 타다 남은 고구마를 발견하고, 불에 익혀 먹는 법을 알게 되었다. 사오족은 새매에게 감사하며, 새매 사냥을 하지 않는다.

'''매가 된 아이'''

옛날, 게으른 아이가 있었다. 어머니가 아무리 바쁘게 일해도 돕지 않자, 어머니는 아이를 꾸짖었다. 아이는 고집을 부려 지붕에 올라가 대나무 체를 반으로 잘라 날개로 만들어 (사오어: qabus)로 변신하여 날아가 버렸다. 사오족은 매가 인간의 아이라고 믿고, 매를 잡지 않는다.

또한, 불쌍한 딸의 민담도 있다. 어머니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딸은 어느 날, 르웨탄에 물을 길으러 갔다. 물을 길어 오면 누룽지를 주겠다고 했지만, 어머니는 누룽지를 다 먹어버리고 딸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딸은 대나무 체를 날개로 만들어 매로 변신하여 날아가 버렸다. 어머니는 매가 된 딸을 보고 눈물을 흘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병사했다.

'''인어 Takrahaz'''

르웨탄에는 타크라하(사오어: Takrahaz/Daqr'ahath)라는 물의 정령 일족이 살고 있었다. 타크라하는 반인반어로 긴 머리를 하고 있으며, 사람을 긴 머리로 휘감아 호수 바닥으로 끌어들이거나 배를 덮치는 흉악한 인어이다.

타크라하는 라루섬 근처의 부유 섬에 살며, 여름에는 차갑고 겨울에는 따뜻한 석반에 누워 있다고 한다. 학자 첸리환이 사오족 장로에게서 채록한 민화에 따르면, 옛날, Laluman과 Sandikan이라는 부부가 장어 잡이를 하고 있었다. 남편 Laluman은 르웨탄에 잠수하여 타크라하가 장어를 잡아먹는 것을 발견하고, 타크라하와 싸웠다. Laluman은 타크라하의 침실인 석반을 훔쳤고, 양쪽의 공방전이 계속되었다. 어느 날, Laluman은 타크라하를 쫓아냈지만, 타크라하는 푸리 진에 있는 잉어담으로 도망갔다. Laluman은 잉어담에서 타크라하와 그의 어머니에게 패배하고 병사했다. 사오족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석반이 있는 부유 섬에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현재는 타크라하 이야기가 미화되어 그림책 등장인물이 되었다. 원래 타크라하와 사오족은 평화롭게 살았지만, 어느 날부터 타크라하가 사오족의 그물과 덫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사오족 청년 Numa는 타크라하와 싸웠고, 타크라하는 사오족이 눈이 가는 그물을 사용하여 물고기를 남획한다고 비난했다. 사오족은 자신들의 과오를 깨닫고, 그물코를 크게 하고 어획량을 제한하여 생태계를 지키기로 했다.

'''소인족 우거이'''

우거이(oo-káu-hiā)는 타이완어로 "검은 개미"를 의미한다(사오어 불명). 구전에 의하면 일본 통치 시대, 사오족은 석인사(사오어: Taringquan)에 살았다. 석인사는 옛날, 사오족에게 "우거이"라고 불리는 민족의 거처였다. 우거이는 피부가 검고 곱슬머리에 키가 작은 소인족이었다. 그들은 르웨탄에서 수영을 하고 사오족의 물건을 훔치기도 했지만, 평화롭게 살았다. 우거이는 라루섬 남동쪽 맞은편 동굴 속에 살았으며, 동굴은 석인사와 대평림에 각각 출입구가 있었다. 석인사 출입구에는 큰 돌이 있었고, 표면에는 무늬가 조각되어 있었다. 한인 어부가 돌을 훔치려 했지만, 우거이에게 발견되어 실패했다.

1919년부터 1934년까지 일본 통치 당국은 수력 발전소 건설 공사를 했다. 르웨탄의 수위가 상승하여 우거이는 배수를 위해 동굴을 파야 했다. 수력 발전 시설 완공 후, 우거이는 사라졌다. 댐으로 수위가 올라 동굴이 수몰되어 전멸했거나, 다른 곳으로 이주했다는 설이 있다.

또한, 우거이는 꼬리가 있는 소인족이라는 민화도 있다. 그들은 꼬리를 숨기고 있었지만, 사오족에게 들켜 사이가 멀어졌다. 부농족에도 꼬리가 있고 지하에서 생활하는 이족 "Ikulun"의 전승이 있다. 사오족과 부농족은 통혼 관계가 있었으므로, 이야기가 전해졌을 것이다.

'''소인족 Shlilitun'''

대만 원주민의 대다수 부족에는 소인족에 대한 전설이 있다. 사오족 전승에서는, 옛날의 터우서(사오어: Shtafari)에 shlilitun이라는 키가 작은 소인족이 살고 있었다. 당시, 사오족은 라루섬에 살고 있었는데 소인족은 이것을 부러워하여 라루섬을 점령하려 했다. 소인족은 Lhilhian과 Sinaz(사오어 지명) 지점에서 르웨탄을 건너 라루섬에 상륙하려 했지만, 호수에 들어가 넘어져 전멸했다. 사오족 조상은 이 전쟁의 경과를 숨겨진 노래(사오어: kuruzin a quyash)에 담아 후세에 전했다. 현재까지, 만약 당해 연도 정월에 주 제사자가 선출되면, 사오족과 소인족의 전쟁사를 그린 노래가 불린다.

'''조령 籃의 유래'''

사오족이 라루섬으로 이주하기 시작했을 때, 족장의 아내가 쌍둥이를 출산했다. 한 아이는 피부색이 검고, 다른 한 아이는 하얀 형제였다. 옛날에는 쌍둥이 출산이 불길하다고 여겨져, 남편은 검은 아기를 호수에 던졌다. 다음 날 밤, 아기의 망령이 남편의 꿈에 나타나, 사오족은 집에서 죽은 가족의 의상이나 장식물을 바구니에 담아 모셔야 한다고 말했다. 족장은 이 꿈을 모두에게 전했고, 그 후 사오족 가정은 조령 籃을 받들게 되었다.

8. 저명인

키라시(Kilash Lhkatafatu/석아송)1923년에 태어나 12세까지 석인사(사오어: Taringquan)에서 성장했다. 일월담 수력 발전 공사로 인해 사오족이 이달소(사오어: Baraubaw)로 집단 이주할 때 함께 이주했다. 사오어 보급 및 전승을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사오어 로마자 표기 제정 전에는 일본어 가나를 이용해 사오어를 기록했다.[3] 2014년 국제 모어의 날에 대만 정부로부터 토착 언어 우수 공헌상을 받았다.[3] 2017년 95세로 사망했다.[3]
이스츠(Ishuz Lhkashnawanan/원장아)키라시의 아내로, 1927년에 태어나 9세까지 석인사에서 자랐다. 진먼 섬과 저우산 군도 등에서 사오족의 가무와 절구 소리를 선보였으며, 사오족 전통 가요와 제사 의식 보존에 힘썼다.
마가이탄(Magaitan Lhkatafatu/석가량)키라시와 이스츠의 손자이다. 재단법인 원주민문화사업기금회 최고 경영자이자 가수이다. 2018년 제9회 금음 창작상 최우수 민요 앨범상과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마사우산(Masawsang Lhkashnawanan/원광하)1944년에 태어나 이달소에서 자랐다. 아버지는 태평양 전쟁 당시 고사구 의용군으로 참전했다가 전사했다. 어머니는 한족계 대만인(호라오인)이었다. 마사우산은 백부에게서 대나무 엮기와 등나무 엮기 기술을 전수받았으며, 현재 사오족 유일의 세공 장인이다. 2017년 차이잉원 총통이 마셜 제도, 투발루, 솔로몬 제도 방문 시, 마사우산의 공예품인 사오족 어항(사오어: lhalhuzu)을 선물로 채택했다.

참조

[1] 웹사이트 Ita Thao: Introduction http://thao.ngan.ngo[...]
[2] 웹사이트 台湾の行政院原住民族委員會 https://www.cip.gov.[...] 2021-04
[3] Citation 邵語復興推手 耆老石阿松過世 https://www.youtube.[...]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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