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성 건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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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색소성 건피증(Xeroderma pigmentosum, XP)은 뉴클레오티드 절제 복구(NER) 효소의 유전적 결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희귀 유전 질환이다. 이 질환은 자외선에 대한 DNA 손상 복구 능력이 저하되어 극심한 일광 화상, 주근깨, 피부암, 그리고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한다. XP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 방식으로 유전되며, 7개의 상보군(A~G)과 변이체(V)로 분류된다. 현재까지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으며, 자외선 차단, 피부 관리, 그리고 신경학적 증상 관리를 통해 증상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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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성 건피증 | |
---|---|
질병 정보 | |
![]() | |
분야 | 의학유전학 |
다른 이름 | 드상티스-카치오네 증후군 |
증상 | 햇빛에 노출된 후 몇 분 만에 심한 햇볕 화상, 햇빛 노출 부위의 주근깨, 피부 건조증, 피부 색소 변화 |
합병증 | 피부암, 뇌암, 백내장 |
발병 시기 | 생후 약 6개월부터 눈에 띄게 됨 |
지속 기간 | 평생 |
원인 | 유전 질환 (상염색체 열성) |
진단 | 증상 기반, 유전자 검사로 확인 |
감별 진단 | 털유황이상증, 코케인 증후군, 뇌안면골격 증후군, 적혈구생성성 프로토포르피린증 |
예방 | 치료법 없음 |
치료 | 햇빛 또는 자외선 완전 차단, 레티노이드 크림, 비타민 D |
예후 | 기대 수명 약 30년 단축 |
빈도 | 세계: 100,000명 당 1명 인도: 370명 당 1명 일본: 22,000명 당 1명 미국: 250,000명 당 1명 유럽: 430,000명 당 1명 영국: 1,000,000명 당 1명 |
2. 원인 및 유전
색소성 건피증은 뉴클레오티드 절제 복구(NER) 효소에 돌연변이가 생겨 NER 기능이 저하되거나 소실되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 질환이다. DNA 복구는 유전적으로 조절되므로 돌연변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외선 (UV)은 세포 내 DNA를 손상시키는데, 대부분의 세포는 DNA 복구 기능을 통해 손상된 DNA를 복구한다. 그러나 색소성 건피증 환자는 이러한 복구 기능이 유전적으로 저하되어 피부암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색소성 건피증은 유전자 이상 차이에 따라 A군부터 G군까지 7개의 상보성군(형)과 변이체(variant)로 분류된다. 일본에서는 A군과 변이체가 많고, 특히 A군이 가장 많으며, 구미에서는 C군이 많다. 1990년 일본에서 A군의 원인 유전자가 특정되어 '색소성 건피증 유전자'로 명명되었으며, 이 유전자는 인간 9번 염색체에 존재한다.[41]
색소성 건피증은 상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되므로, 양친이 보인자인 경우 자녀에게서 발병할 확률은 25%이다.[40] 발생 빈도는 일본에서 출생 15만 명당 1명, 구미에서는 출생 25만 명당 1명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일본 내 환자 수는 300~600명으로 추정된다.[40] 발병률에 남녀 차이는 없다.[40]
2. 1. NER 경로의 결함
뉴클레오티드 절제 복구(NER) 효소에 돌연변이가 생겨 NER이 감소하거나 제거되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 결함은 색소성 건피증에서 가장 흔한 결함 중 하나이다.[10] 방치하면 자외선에 의한 손상이 개별 세포의 DNA에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 신경학적 이상의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자외선 노출과 관련이 없다. 가장 최신의 이론은 산화적 DNA 손상이 중추 신경계의 정상적인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며, 이러한 손상의 일부 유형은 NER에 의해 복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11]DNA 복구는 유전적 통제를 받기 때문에 돌연변이가 생길 수 있다. 색소성 건피증의 경우 피부 세포 DNA의 UV 손상을 복구하는 메커니즘에 영향을 미친다. 색소성 건피증(XP) 환자는 햇빛에 의해 생성되는 UV광에 극도로 민감하며, 최소한의 노출에도 색소 반점, 종양 및 피부암이 발생한다. 색소성 건피증 환자는 이 질환이 없는 사람보다 피부암이 발생할 확률이 약 1,000배 더 높다.
XP 세포의 분자적 결함은 햇빛에 노출된 피부에서 돌연변이 유도를 크게 증가시킨다. 이러한 돌연변이 빈도의 증가는 아마도 색소 침착 변화와 피부암의 원인일 것이다. XP 환자의 종양에서 p53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종양에서 UV 노출의 특징적인 p53 돌연변이가 나타났다.[12]
XPA 단백질은 NER 동안 다른 DNA 복구 단백질을 DNA 손상 부위에 조립하는 스캐폴드 역할을 하여 손상된 부위의 적절한 절제를 보장한다.[13]
XPB(ERCC3) 단백질은 DNA 손상이 처음 인식된 후 DNA 이중 나선을 푸는 데 사용된다. ''XPB(ERCC3)'' 유전자의 돌연변이는 XP 또는 코케인 증후군과 결합된 XP를 유발할 수 있다.[14]
XPC 단백질은 RAD23B 단백질과 복합체를 형성하여 전반적인 유전체 뉴클레오타이드 절제 복구 (GG-NER)에서 초기 손상 인식 인자를 형성한다.
XPD (ERCC2) 단백질은 XPB 헬리카제 함유 전사/복구 복합체인 TFIIH와 결합하여 손상이 처음 인식된 후 DNA 이중 나선을 푸는 데 사용된다. ''XPD(ERCC2)'' 유전자의 돌연변이는 XP, 모발삼색증(TTD), 또는 XP와 코케인 증후군의 조합(XPCS)을 유발한다.[16][17]
XPE는 두 개의 서브유닛으로 구성된 이종이량체 단백질이다. 더 큰 서브유닛인 DDB1은 주로 CUL4A 및 CUL4B 기반 E3 유비퀴틴 연결 효소 복합체의 핵심 구성 요소로 기능한다.
XPF (ERCC4) 단백질은 ERCC1 단백질과 함께 일반적으로 ERCC1-XPF로 지정된 복합체를 형성한다. 이 복합체는 손상 부위의 양쪽에 있는 DNA 이중 나선을 짧은 거리만큼 분리한다. 그런 다음 엔도뉴클레아제로 작용하여 손상된 부위의 5' 쪽에 있는 손상된 DNA 가닥을 절개한다.[19]
XPG 단백질은 NER 동안 손상된 뉴클레오타이드의 3' 쪽에서 DNA를 절개하는 엔도뉴클레아제이다. ''XPG (ERCC5)'' 유전자의 돌연변이는 XP 단독 또는 코케인 증후군(CS)과 결합하여 유발될 수 있다.[20]
일반적으로 자외선(UV)은 세포 내 유전자인 DNA를 손상시키는 작용을 한다. 유전자가 손상되면 해당 세포는 암세포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자외선 조사로 인해 유전자가 손상되더라도, 대부분의 세포는 유전자 손상 부위를 복구하는 기능, 즉 비정기적 유전자 합성(UDS) 기능을 가지고 있어 손상된 유전자를 정상 상태로 복구할 수 있다. 그러나 색소성 건피증 환자는 이 유전자 손상 부위를 복구하는 기능이 유전적으로 저하되어 유전자 수준의 손상이 고정화되고, 이상 세포, 즉 암세포의 증식으로 이어져 피부암이 발생한다고 생각된다.
2. 2. 관련 유전자
색소성 건피증(XP)은 뉴클레오티드 절제 복구(NER) 효소의 돌연변이로 인해 NER 기능이 저하되거나 소실되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 질환이다.[10] 이는 DNA 복구 기능의 유전적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하며, 피부 세포 DNA의 UV 손상을 복구하는 메커니즘에 영향을 미친다.[12]다음은 색소성 건피증과 관련된 유전자들이다.
유전자 | 기능 | 관련 질환 |
---|---|---|
XPA | NER 과정에서 DNA 손상 부위에 다른 DNA 복구 단백질을 조립하는 스캐폴드 역할[13] | 색소성 건피증 |
XPB(ERCC3) | DNA 손상 인식 후 DNA 이중 나선을 푸는 데 관여[14] | 색소성 건피증, 코케인 증후군과 결합된 색소성 건피증 |
XPC | RAD23B 단백질과 복합체를 형성하여 초기 손상 인식 인자로 작용[15] | 색소성 건피증 |
XPD (ERCC2) | TFIIH와 결합하여 DNA 이중 나선을 푸는 데 관여[16] | 색소성 건피증, 모발삼색증, 코케인 증후군과 결합된 색소성 건피증[17] |
XPE | DDB1 (더 큰 서브유닛)은 CUL4A 및 CUL4B 기반 E3 유비퀴틴 연결 효소 복합체의 핵심 구성 요소로 기능[18] | 색소성 건피증 |
XPF (ERCC4) | ERCC1 단백질과 복합체(ERCC1-XPF)를 형성하여 손상 부위 양쪽의 DNA 이중 나선을 분리하고, 손상된 DNA 가닥을 절개하는 엔도뉴클레아제로 작용[19] | 색소성 건피증 |
XPG (ERCC5) | NER 과정에서 손상된 뉴클레오타이드의 3' 쪽에서 DNA를 절개하는 엔도뉴클레아제[20] | 색소성 건피증, 코케인 증후군, 영아 치명적 뇌-안구-안면-골격 증후군 |
1990년에는 일본에서 A군의 원인 유전자가 특정되어 색소성 건피증 유전자라고 명명되었다. 이 유전자는 인간 9번 염색체에 존재하며, DNA 절제 복구 기전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유전자라고 추정된다.[41]
색소성 건피증은 A군부터 G군까지 7개의 상보성군(형)과 변이체(variant)로 분류된다. 일본에서는 A군과 변이체가 많고, 특히 A군이 가장 많다. 반면 구미에서는 C군이 많다.[40]
2. 3. 유전 방식
색소성 건피증에서 가장 흔한 결함 중 하나는 뉴클레오티드 절제 복구 (NER) 효소에 돌연변이가 생겨 NER이 감소하거나 제거되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 결함이다.[10] DNA 복구는 유전적 통제를 받기 때문에 돌연변이가 생길 수 있다. 상염색체 열성 질환인 색소성 건피증(XP; MIM 278700) 환자는 햇빛에 의해 생성되는 UV광에 극도로 민감하며, 최소한의 노출에도 색소 반점, 종양 및 피부암이 발생한다.[12]
색소성 건피증은 상염색체 열성 유전 질환이므로, 양친이 보인자인 경우, 자녀에게 색소성 건피증 환자가 태어날 확률은 1/4이다.[40]
불규칙 유전자 합성 기능(유전자 복구 기능) 저하를 야기하는 유전자 이상 차이에 따라, A군부터 G군까지 7개의 상보성군(형)과, 불규칙 유전자 합성 기능은 거의 정상이지만 손상 극복 기전의 이상으로 유전자의 손상 부위를 복제하는 기능이 저하된 변이체(variant: v)로 분류된다.[40]
색소성 건피증의 원인 유전자는 7군(형) 및 변이체의 모든 유전자가 특정되어 있다. 처음 특정된 것은 A군의 원인 유전자이다.[41] 1990년에 A군의 원인 유전자가 일본에서 특정되어, '''색소성 건피증 유전자'''라고 명명되었다. 이 유전자는 인간 9번 염색체상에 존재하며, DNA 절제 복구 기전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유전자라고 생각된다.
일본인에게 많은 것은 A군과 변이체이며, 특히 A군이 가장 많다. 구미에서는 C군이 많다. 발병률에 남녀 차이는 없다.[40]
발생 빈도는, 일본에서는 출생 15만 명당 1명, 구미에서는 출생 25만 명당 1명이라는 보고가 있다. 일본에서의 색소성 건피증 환자는 300명에서 600명 사이로 추정된다.[40]
3. 증상
색소성 건피증은 피부, 눈, 신경학적 증상으로 나타난다.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다.
증상 |
---|
소량의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심한 일광 화상 (주로 아이가 햇빛에 처음 노출될 때 발생) |
어린 나이에 많은 주근깨 발생 |
거친 표면의 성장물 (일광 각화증) 및 피부암 |
햇빛에 대한 고통스러운 민감성, 쉽게 자극받고 충혈되며 흐려질 수 있는 눈 |
최소한의 햇빛 노출에도 물집 또는 주근깨 발생 |
모세 혈관 확장증 (거미 정맥) |
가슴과 다리에 털 성장 제한 |
비늘 모양 피부 |
건피증 (건조한 피부) |
피부에 불규칙한 검은 반점 |
각막 궤양 |
3. 1. 피부 증상


색소성 건피증 환자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노출 부위에 심하게 붉어지고 수포가 발생하여 화상을 입은 것과 같아진다. 또한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유전자가 복구되지 않아 피부암이 발생하기 쉽다.
색소성 건피증 환자에게 피부암이 발생할 확률은 건강한 사람의 약 2000배이며, 피부 외의 암 발생률도 약 20배이다.
색소성 건피증 환자의 약 75%는 3세까지 색소 반점 등의 피부 증상이 나타나지만, 성인이 되어서 발병하는 경우도 있다. 발병이 빠를수록 중증의 A군이 의심되며, 피부암도 빠르게 발생한다. 특히 합병 빈도가 높은 피부암은 기저 세포 암, 유극 세포 암, 악성 흑색종이다. 유극 세포 암과 악성 흑색종은 전이를 일으키기 쉽고 사망률이 높다.
색소성 건피증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소량의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심한 일광 화상 (주로 아이가 햇빛에 처음 노출될 때 발생)
- 어린 나이에 많은 주근깨 발생
- 거친 표면의 성장물 (일광 각화증) 및 피부암
- 햇빛에 대한 고통스러운 민감성, 쉽게 자극받고 충혈되며 흐려질 수 있는 눈
- 최소한의 햇빛 노출에도 물집 또는 주근깨 발생
- 모세 혈관 확장증 (거미 정맥)
- 가슴과 다리에 털 성장 제한
- 비늘 모양 피부
- 건피증 (건조한 피부)
- 피부에 불규칙한 검은 반점
- 각막 궤양
3. 2. 눈 증상
색소성 건피증의 눈 관련 증상으로는 햇빛에 민감하여 쉽게 자극을 받고 충혈되며 흐려질 수 있다는 점이 있다. 각막 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3. 3. 신경학적 증상
일본인에게 많은 A군에서는 피부 질환 외에, 진행성 중추신경계 장애나 말초 신경 장애가 발병한다(B, D, G군에서도 신경 장애의 발병례가 보고되고 있다).[1]이러한 신경 장애에 대해서는 자외선 조사량과는 무관하다는 것 외에는 해명되지 않았다.[1]
신경 장애를 동반하는 군에서는 젊은 나이에 사망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A군의 중증례에서는 약 3분의 2가 20세 이전에 사망했다.[1] 그러나 현재는 운동 및 재활을 통해 신경 증상의 진행을 늦출 수 있어 수명이 연장되고 있다.[1] 주요 사망 원인으로는 신경 장애에 합병된 흡인성 폐렴 등이 있다.[1]
4. 진단
색소성 건피증은 유전자 이상에 따라 7가지 상보성군과 1개의 변이형으로 분류된다. A형부터 G형까지 7개의 상보성군(형)과, 변이체(variant: v)로 나뉜다.[40] 색소성 건피증은 상염색체성 열성 유전 질환이므로, 양친이 보인자인 경우 자녀에게서 1/4 확률로 발병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A군과 변이체가 많고, 특히 A군이 가장 흔하다. 반면, 구미에서는 C군이 많다. 발병률에 남녀 차이는 없다. 발생 빈도는 일본에서 출생 15만 명당 1명, 구미에서는 출생 25만 명당 1명으로 보고되고 있다. 일본에는 300명에서 600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4. 1. 유형
색소성 건피증에는 7가지 상보성군과 1개의 변이형이 있다. 유전자 이상 차이에 따라 A형부터 G형까지 7개의 상보성군(형)과, 불규칙 유전자 합성 기능은 거의 정상이지만 손상 극복 기전의 이상으로 유전자의 손상 부위를 복제하는 기능이 저하된 변이체(variant: v)로 분류된다.[40]유형 | 질병DB | OMIM | 유전자 | 유전자좌 | 별칭 / 설명 |
---|---|---|---|---|---|
A형, I형, XPA | 29877 | 278700 | XPA | 9q22.3 | 색소성 건피증 A군 - XP의 전형적인 형태 |
B형, II형, XPB | 29878 | 133510 | XPB | 2q21 | 색소성 건피증 B군 |
C형, III형, XPC | 29879 | 278720 | XPC | 3p25 | 색소성 건피증 C군 |
D형, IV형, XPD | 29880 | 278730, 278800 | XPD, ERCC6 | 19q13.2-q13.3, 10q11 | 색소성 건피증 D군 또는 데 산치스-카치오네 증후군 (XPD의 하위 유형으로 간주될 수 있음) |
E형, V형, XPE | 29881 | 278740 | DDB2 | 11p12-p11 | 색소성 건피증 E군 |
F형, VI형, XPF | 29882 | 278760 | ERCC4 | 16p13.3-p13.13 | 색소성 건피증 F군 |
G형, VII형, XPG | 29883 | 278780, 133530 | RAD2, ERCC5 | 13q33 | 색소성 건피증 G군 및 COFS 증후군 3형 |
V형, XPV | 278750 | POLH | 6p21.1-p12 | 색소성 건피증 변이체 - 중합효소-η (에타)라는 특수한 DNA 중합효소를 코딩하는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가짐. 중합효소-η는 손상된 부분을 복제할 수 있으며, 세포가 DNA 복제가 있는 상태에서 S기에 들어갈 때 필요함. |
색소성 건피증의 원인 유전자는 7군(형) 및 변이체의 모든 유전자가 특정되어 있다. 처음 특정된 것은 A군의 원인 유전자이다.[41] 1990년에 일본에서 A군의 원인 유전자가 특정되어, '''색소성 건피증 유전자'''라고 명명되었다. 이 유전자는 인간 9번 염색체에 존재하며, DNA 절제 복구 기전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유전자라고 생각된다.
색소성 건피증은 상염색체성 열성 유전 질환이므로, 양친이 보인자인 경우 1/4 확률로 그 자녀에게 색소성 건피증 환자가 태어난다.
일본인에게는 A군과 변이체가 많으며, 특히 A군이 가장 많다. 구미에서는 C군이 많다. 발병률에 남녀 차이는 없다.
발생 빈도는 일본에서 출생 15만 명당 1명, 구미에서는 출생 25만 명당 1명이라는 보고가 있다. 일본에서는 300명에서 600명의 색소성 건피증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5. 치료 및 관리
이 질환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직 없다. 모든 치료는 증상을 완화하거나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21] 피부 종양은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하게 제거해야 한다. 신경 장애에 대한 치료법은 현재로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2020년 9월 10일, Clinuvel Pharmaceuticals는 FDA 승인을 받은 자사의 주력 의약품인 세네스(Scenesse)를 색소성 건피증 환자의 통증 없는 빛 노출을 증가시키기 위한 잠재적인 치료법으로 사용하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24][25][26]
5. 1. 자외선 차단
이 질환에 대한 치료법은 없으며, 모든 치료는 대증 요법 또는 예방 요법이다. 증상은 실내에 머물거나 야외에서 보호복을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햇빛 노출을 완전히 피함으로써 예방하거나 관리할 수 있다.[21] 각화증은 냉동 요법 또는 플루오로우라실을 사용하여 치료할 수도 있다.[22] 색소성 건피증이 더 심한 경우에는 덮인 창문이나 형광등과 같이 아주 적은 양의 자외선조차 매우 위험하며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23]우선 직사광선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요구된다. 특히 낮 동안의 외출 시에는 만반의 자외선 대책이 필요하다. 자외선 방호 크림 등을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함으로써 피부암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5. 2. 피부 관리
이 질환에 대한 치료법은 없으며, 모든 치료는 증상 완화 또는 예방에 초점을 맞춘다. 실내에 머무르거나, 야외 활동 시 보호복을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햇빛 노출을 최대한 피함으로써 증상을 예방하거나 관리할 수 있다.[21] 각화증은 냉동 요법 또는 플루오로우라실을 사용하여 치료할 수 있다.[22] 색소성 건피증이 심한 경우에는 덮인 창문이나 형광등과 같이 아주 적은 양의 자외선조차 매우 위험하여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23]- 직사광선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특히 낮 시간 동안 외출할 때는 철저한 자외선 차단 대책이 필요하다.
- 피부암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 크림 등을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한다.
5. 3. 신경학적 증상 관리
일본인에게 많은 A군에서는 피부 질환 외에도 진행성 중추 신경 장애나 말초 신경 장애가 발병한다(B, D, G군에서도 신경 장애 발병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1] 이러한 신경 장애는 자외선 조사량과는 무관하다는 것 외에는 밝혀진 바가 없다.[1]신경 장애를 동반하는 군에서는 젊은 나이에 사망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A군의 중증 사례에서는 약 3분의 2가 20세 이전에 사망했다.[1] 그러나 현재는 운동 및 재활을 통해 신경 증상의 진행을 늦출 수 있어 수명이 연장되고 있다.[1] 주요 사망 원인으로는 신경 장애에 합병된 흡인성 폐렴 등이 있다.[1]
5. 4. 기타 치료
이 질환에 대한 치료법은 없으며, 모든 치료는 대증 요법 또는 예방 요법이다. 증상은 실내에 머물거나 야외에서 보호복을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햇빛 노출을 완전히 피함으로써 예방하거나 관리할 수 있다.[21] 각화증은 냉동 요법 또는 플루오로우라실을 사용하여 치료할 수도 있다.[22] 색소성 건피증이 더 심한 경우에는 덮인 창문이나 형광등과 같이 아주 적은 양의 자외선조차 매우 위험하며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23]2020년 9월 10일, Clinuvel Pharmaceuticals는 FDA 승인을 받은 자사의 주력 의약품인 세네스(Scenesse)를 색소성 건피증 환자의 통증 없는 빛 노출을 증가시키기 위한 잠재적인 치료법으로 사용하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24][25][26]
우선 직사광선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요구된다. 특히 낮 동안의 외출 시에는 만반의 자외선 대책이 필요하다.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지만, 피부 종양에 대해서는 조기에 적절하게 절제한다. 신경 장애에 대한 치료법은 현재로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자외선 방호 크림 등을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함으로써 피부암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6. 예후
이 질환을 가진 사람이 평생 햇빛에 노출되지 않았다면 미국에서 40세까지 생존할 확률이 70%에 이를 수 있다.[27]
환자가 조기에 진단을 받고, 심각한 신경학적 증상이 없으며, 자외선 및 햇빛 노출을 완전히 피하는 예방 조치를 취한다면 중년까지 생존할 수 있다.
7. 사회와 문화
색소성 건피증 환자는 햇빛을 엄격히 피해야 하지만 밤에는 밖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어둠의 아이들', '밤의 아이들', '뱀파이어 아이들'이라고 불려왔다. 이러한 용어는 경멸적인 의미로 여겨질 수 있다.[28]
색소성 건피증은 여러 허구 작품의 플롯 요소로 등장했다. 색소성 건피증에 관한 영화의 흔한 주제 중 하나는 색소성 건피증을 앓는 청소년이 로맨틱한 파트너를 얻기 위해 햇빛 노출을 감수할 것인지 여부이다.[29]
- 1921년과 1922년에 각각 두 부분으로 개봉된 독일 무성 드라마 영화인 ''어둠의 아이들''은 색소성 건피증을 소재로 한 초창기 인기 영화 중 하나였다.
- 1964년 미국 드라마 영화 ''델라''는 조앤 크로포드, 폴 버크, 찰스 비크포드, 다이앤 베이커가 출연하고 로버트 기스트가 감독했으며, 원래 Four Star Television에서 제안된 NBC 시리즈 ''로열 베이''의 텔레비전 파일럿으로 제작되었으며 이 피부 질환을 기반으로 했다.
- 1988년 미국-유고슬라비아 드라마 영화 ''태양의 어두운 면''은 보지다르 니콜릭이 감독하고 브래드 피트가 그의 질병에 대한 치료법을 찾는 젊은 남자로 그의 첫 주연을 맡았다.
- 니콜 키드먼이 출연하는 2001년 미국 심리 공포 영화 ''디 아더스''는 광과민성이 특징인 희귀 질환 때문에 햇빛을 피해야 하는 두 아이, 앤과 니콜라스를 다룬다.
- 1994년 CBS 텔레비전 영화 ''어둠의 아이들''은 실제 부부인 짐과 킴 해리슨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이 부부의 두 딸이 색소성 건피증을 앓고 있다.[30][31]
- 럴린 맥다니엘의 청소년 소설 ''How I Do Love Thee''는 "야간 시력"이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여기서 주인공인 백혈병 생존자 브렛은 색소성 건피증을 앓는 셰일라라는 소녀와 사랑에 빠진다.
- 소설가 딘 쿤츠의 ''문라이트 베이 삼부작''의 주인공 크리스토퍼 스노우는 색소성 건피증을 앓고 있어 삶의 대부분을 밤에 살아야 한다. 삼부작의 첫 두 작품인 ''피어 낫''과 ''밤을 잡아라''는 1998년에 출판되었다.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폭풍을 타다''는 2020년 8월 현재 아직 출판되지 않았다.[32][33]
- 2011년 프랑스 드라마 영화 ''달의 아이''는 색소성 건피증을 앓아 햇빛에 노출될 수 없는 13세 소년을 소재로 한다.
- 2012년 다큐멘터리 ''선 키스드''는 나바호 인디언 보호 구역의 색소성 건피증 문제를 탐구하고, 나바호족의 롱 워크로 인한 유전적 유산과 연관 짓는다.[34][35][36]
- 2016년 베트남 로맨스 드라마 ''Khúc hát mặt trời''는 2006년 일본 영화 ''태양의 노래''를 원작으로 하며, 색소성 건피증을 앓는 옌 프엉이라는 소녀의 이야기와 그녀의 질병이 그녀의 삶과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며, 프엉이 햇빛에 우연히 노출된 후 신경학적 퇴행을 겪는 이야기를 따른다.[37]
- ''미드나잇 선''은 2006년 일본 영화 ''태양의 노래''를 원작으로 한 2018년 미국 로맨스 드라마 영화이다. 이 영화는 스콧 스피어가 감독하고 에릭 커스틴이 각본을 썼으며, 벨라 손, 패트릭 슈왈제네거, 롭 리글이 출연했다.
- TBS 계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우리는 이런 병과 싸우고 있습니다』에서 다루어졌다.
- 2006년 공개된 영화 및 드라마 『태양의 노래』(영화 주연 YUI, 쓰카모토 타카시 드라마 주연 사와지리 에리카, 야마다 타카유키)에서는, 주인공인 카오루(영화:YUI, 드라마:사와지리 에리카)가 색소성 건피증 환자라는 설정이다.
- 2005년 발매된 미소녀 게임 『ANGEL TYPE』(제작 minori feat. Aeris)에서는, 히로인 중 한 명인 유즈키 미우 (cv. 스즈타 미야코)가 색소성 건피증 환자라는 설정이다.
- 2004년 공개된 영화 『문라이트 젤리피쉬』(주연 후지와라 타츠야)에서는, 주인공인 세이지(후지와라 타츠야)의 동생 미치오(기무라 료)가 지적 장애를 동반한 색소성 건피증 환자라는 설정이다.
- 2010년 8월 28일의 24시간 TV에서, 색소성 건피증을 앓는 소년의 이야기가 다루어졌다.
- 인터넷 게시판 사이트 '2ch'에 개설된 스레드 '삭제할 수 없는 메일이 왔습니다'에서도 이 병의 인지도를 높였다.
- 다큐멘터리 『오히사마 가족 ~ 린 군 가족의 17년 ~』 (2021년 5월 24일, 시즈오카 방송)[42]
8. 연구 동향
색소성 건피증 연구는 이 질병 자체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DNA 복구와 관련된 정상적인 생물학적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38] 또한, 색소성 건피증 연구는 암 치료 및 예방 방법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했다.[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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