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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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셋슈는 1420년 일본에서 태어난 수묵화가로, 선종의 영향을 받아 독창적인 화풍을 구축했다. 그는 교토의 쇼코쿠지에서 선 수행과 그림을 배우고, 명나라에 건너가 수묵화를 연구하며 실력을 키웠다. 귀국 후에는 일본 각지를 여행하며 풍경을 그렸으며, '사계 산수도'와 같은 대표작을 남겼다. 셋슈는 선불교적 사상을 담아낸 수묵화로 후대 예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작품은 현재까지 일본 미술의 중요한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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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슈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인물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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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셋슈 도요 |
| 로마자 표기 | Sesshū Tōyō |
| 별칭 | 셋슈 |
| 출생 | 1420년경 |
| 출생지 | 빗추, 아시카가 막부 |
| 사망 | 1506년 8월 26일 |
| 국적 | 일본 |
| 종교 | 불교 |
| 종파 | 임제종 |
| 직업 | 수묵화 대가 선사 |
| 스승 | 덴쇼 슈분 |
| 영향 받은 인물 | 조세쓰 마오이 |
| 경력 | |
| 교사 | 덴쇼 슈분 |
| 주요 작품 | 사계산수도권 산수장권 파묵도 혜가단비도 화조도 병풍 |
| 참고 자료 | |
| 자화상 모본 | 중요문화재 '지본묵서제설주산수도시 요안계오필'의 부속 지정 |
2. 생애


셋슈는 오에이 27년(1420년) 빗추국 아카하마(현재의 오카야마현 소자시)에서 태어나, 무로마치 시대부터 센고쿠 시대에 걸쳐 활동한 수묵화가이자 선종 승려이다. 어린 시절 호후쿠지와 교토의 쇼코쿠지에서 수학하며 텐쇼 슈분에게 그림을 배웠다.
교토쿠 3년(1454년)경 스오국으로 옮겨 수호 다이묘 오오우치 노리히로의 보호를 받으며 화실 운곡암(야마구치현 야마구치시 텐게)을 세웠다. 간쇼 6년(1465년)경부터 '셋슈'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초로쿠 원년(1457년)에는 '소소'에서 '셋슈'로 개명한 것으로 추정된다.[13] 소소와 셋슈가 동일 인물이라는 설이 유력하지만, 확실한 사료는 없다.
오닌 원년(1467년) 견명선을 타고 명나라로 건너가 약 2년간 수묵화를 연구했다. 텐도산 경덕 선사에서 "사명 텐도산 제일좌" 칭호를 얻었고, 베이징에서 벽화를 그려 명성을 얻었다. 명나라 화가보다는 하규나 이당 등 송, 원 시대 화가에 관심을 갖고 모사하며 공부했다.
분메이 원년(1469년)에 귀국하여 분고국, 이와미국 등에서 창작 활동을 했다. 분키 원년(1501년)경에는 아마노하시다테도를 남겼다.
사망 연도는 확실하지 않지만, 에이쇼 3년(1506년)에 87세로 사망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분키 2년(1502년) 설도 있다.[13] 사망일은 8월 8일 또는 9월 16일 등 여러 설이 있으며, 이와미국 마스다의 다이키안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2]
셋슈의 생애에는 수수께끼로 여겨지는 부분이 많으며, 묘소라고 전해지는 장소도 여러 곳 있다.
2. 1. 초기 생애 (1420년 ~ 1454년)
오에이 27년(1420년), 셋슈는 빗추국 아카하마(현재의 오카야마현 소자시)에서 태어났다. 생가는 오다 씨라는 무가로 알려져 있다.[3] 어릴 적 가까운 호후쿠지에 들어갔는데, 당시 문예로 입신하려면 절에 들어가는 것이 유일한 길이었고, 무로마치 시대에는 선승이 학문·문예 분야를 담당했다.[3] 호후쿠지 사찰에 있을 때 셋슈의 스승이 그를 훈육하기 위해 사찰 기둥에 묶어두었는데, 몇 시간 후 셋슈는 눈물을 먹물 삼아 나무 바닥에 쥐를 그렸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그 쥐는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살아 움직여 묶인 밧줄을 갉아 그를 풀어주었다고 한다.[4]10세경 교토의 쇼코쿠지로 옮겨 슌린 슈토에게 사사하며 선종 수행을 쌓는 동시에, 텐쇼 슈분에게 그림을 배웠다.[3] 쇼코쿠지는 무로마치 막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주요 후원자는 집권 아시카가 막부의 일원이었다.[5] 셋슈는 슈분 아래에서 20년 동안 공부하였다.[1]
교토쿠 3년(1454년)경, 스오국으로 옮겨 수호 다이묘 오오우치 노리히로의 보호를 받았다.[13]
2. 2. 스오국에서의 활동과 명나라 사행 (1454년 ~ 1469년)
교토쿠 3년(1454년)경, 셋슈는 스오국으로 옮겨, 수호 다이묘오오우치 노리히로의 보호를 받으며[13] 화실 운곡암(야마구치현야마구치시 텐게)을 세웠다. 간쇼 6년(1465년)경 소세키 본키에 의해 셋슈의 두 대자(大字)를 입수하고, 류코 신케이에 자설을 청했다. 이 무렵부터 셋슈를 칭했다고 생각된다.초로쿠 원년(1457년), 소소 등양으로부터 개명한 것으로 추정된다[13]。소소와 셋슈가 동일 인물임을 나타내는 확실한 사료는 없지만, 소소와 셋슈의 활약 시기가 겹치지 않는 점, 양자의 발묵계 산수화를 상세히 비교 검토한 결과, 모두 비약이 있으면서도 공통성이 인정되므로 동일 인물설이 정설이 되고 있다.
오닌 원년(1467년) 견명선으로 명나라로 건너간 셋슈는 각지를 돌아다니며 약 2년간 본격적인 수묵화를 접하고 연구했다. 텐도산 경덕 선사에서는 "사명 텐도산 제일좌" 칭호를 얻었고(이후 셋슈 작품 서명에는 종종 이 칭호를 적어 넣었다), 베이징에서는 정부 건물에 벽화를 그려 크게 명성을 얻었다. 제자에게 보낸 『파묵 산수도』의 문면에 따르면, "명의 화단에서 볼 만한 것은 없고, 일본의 시집문이나 서설을 재인식했다"고 하며, 명나라 시대 화가보다는 하규나 이당 등 송·원 시대 화가에 흥미를 갖고 모사하여 공부했다(『방하규 산수도』『방이당 목우도』는 모두 중요 문화재). 중국 대륙의 자연은 셋슈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고, "풍경이야말로 최고의 스승"이라 깨달은 듯 귀로에 양쯔강을 내려오면서 각지 풍경을 사생했다(셋슈가 그린 풍경화의 경관은 중국 각지에 현대에도 남아있다).
분메이 원년(1469년)에 귀국하여, 스오국 외에도 분고국이나 이와미국에서 창작 활동을 했다.
2. 3. 일본 귀국 후 활동 (1469년 ~ 1506년)
분메이 원년(1469년)에 명나라에서 귀국한 셋슈는 스오국을 비롯하여 분고국, 이와미국 등지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쳤다. 분메이 13년(1481년) 가을에는 미노국으로 여행을 떠났으며, 분키 원년(1501년)경에는 단고국 아마노하시다테를 방문하여 아마노하시다테도를 남겼다.[20] 가쿠슈인 대학의 시마오 신 교수는 셋슈가 여러 지역을 방문한 것은 단순한 유람이 아니라, 아시카가 요시타다를 옹립하여 상경하려는 오오우치 가문의 군사적, 외교적 목적을 위한 지리 조사와 관련이 있다고 추정한다.[13] 아마노하시다테도에는 아마노하시다테 자체뿐만 아니라 주변의 절들도 상세하게 그려져 있는데, 이는 고노 신사의 벳토 지카이 또는 오오우치 가문과 연계했던 단고의 지배자 잇시키 요시나오의 의뢰를 받아 제작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21]셋슈의 사망 연도에 대해서는 정확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지만, 에이쇼 3년(1506년)에 87세로 사망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분키 2년(1502년) 사망설도 제기되고 있다.[13] 사망일 역시 8월 8일(『고화 비고』), 9월 16일(셋슈전) 등 여러 설이 존재한다. 셋슈는 이와미국마스다의 다이키안에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셋슈와 친분이 있었던 마스다 카네타카의 후손 마스다 교안(겐쇼)이 집필한 『교안 일대 어봉공의 각서』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전해진다.[22]
> "셋슈(중략) 극도로 늙어 이와미의 마스다로 가셔서 그 땅에서 돌아가셨다(후략)"
(셋슈… 늙어 극에 달해 이와미 마스다에 가서 그의 땅에서 돌아가시다…).
셋슈는 말년에 시마네현 마스다를 방문하여 선 수행과 더불어 "셋슈의 정원"이라 불리는 정원을 조성하고 그림을 그렸다.[3] 1506년, 87세의 나이로 토코지 절에서 사망한 셋슈의 유해는 이코지 절로 옮겨져 화장되었으며, 이코지 절은 이후 셋슈 절로 불리게 되었다.[3] 셋슈 사후 그의 제자 슛토쿠가 셋슈의 화실이었던 운코쿠안을 물려받았다.[7]
이처럼 셋슈의 생애는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다.
3. 주요 작품
셋슈의 작품은 주로 수묵화인데, 이는 "물과 먹 그림"을 의미한다.[1] 수묵화가에게 검은 먹의 독점성은 선불교가 물질적 단순함과 자연 세계에 대한 감수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대상의 본질적인 특징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1] 흐린 회색과 검은 먹으로 단색 그림을 만들기 위해 셋슈는 검은 먹(숯이나 그을음을 기반으로 한 종이 또는 비단에 사용되는 고체 먹)을 사용하여 수묵화의 예술을 따랐다.[8]
셋슈는 중국에서의 체류 이후, 자신의 예술 기법과 선(禪) 개념을 결합한 방식을 보여주며, 일본 시골 지방에서 ''겨울 풍경''(1470년대)을 그렸다.[1] 셋슈는 회색 음영으로 희석된 검은 먹만을 사용했다. 평평하고 겹쳐진 산들은 눈 덮인 풍경을 묘사한다.[8] 짧고 표현적인 붓놀림을 통해 셋슈는 가파른 길을 따라 황량한 사찰 단지로 올라가는 남자의 모습을 묘사하며, 한겨울의 혹독한 여정을 암시한다.[8]
셋슈의 그림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단독 인물은 모노노아와레의 개념, 즉 인간이 자연과 함께 존재한다는 개념을 활용하여 주변의 우뚝 솟은 풍경에 둘러싸여 고립된 분위기를 조성한다.[2] [9] 셋슈는 구성 전체에서 슌포 기법을 사용하여 윤곽선의 강도와 두께를 다양하게 하여 3차원과 질감을 묘사했다.[1]
셋슈(雪舟) 도요(等楊, c. 1420–1506)가 67세에 그린 ''사계 산수화''는 일본과 중국의 풍경에 대한 그의 경험을 반영하면서 사계절의 흐름을 묘사하고 있다.[4] 각 두루마리는 원래 병풍 패널이었지만 나중에 하나의 족자에 배치되어 두 개의 비단 띠로 구성되었다.[6] 봄-여름-가을-겨울 순으로 계절을 순차적으로 묘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을 두루마리는 뚜렷하게 다르다. 셋슈의 여행을 통해 가을은 지배적인 중국의 양식적 영향을 받았다.[6]
셋슈가 중국에서 연구한 영향은 페리 컬렉션에 있는 비단에 먹과 채색으로 그린, 계절별 풍경화인 새와 꽃을 그린 두 개의 유명한 족자에 반영되어 있다.[5] 셋슈는 붓털이 갈라지는 젖은 붓을 사용하여 단호한 바위의 윤곽과 질감을 그린다. 이것은 바위에 견고함과 실재감을 부여하는 긁히고 거친 질감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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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대표작
셋슈의 대표작은 다음과 같다.- '''사계 산수화권'''
- '''사계 산수화''' 중 '''겨울 풍경''' (; 도쿄 국립박물관)
- '''추동 산수도''' (1470년대; 도쿄 국립박물관)
- '''산수 소권''' (; 교토 국립박물관)
- (; 야마구치 모리 컬렉션, 일본)
- , "파묵(haboku) 기법" 두루마리 (1495; 도쿄 국립박물관)
- '''아마노하시다테도''' (; 교토 국립박물관)
- '''세슈의 산수도'''

- 『추동산수도』 2폭, 각 47.7cm × 30.2cm (도쿄 국립박물관)[23]
- 『사계산수도권(산수장권)』 1권, 세로 39.7cm × 가로 1592.0cm (모리 박물관) 1486년의 연기가 있다.[24]
- 『산수도』(파묵산수도) 세로 148.6cm × 가로 32.7cm (도쿄 국립 박물관) 1495년의 자제 및 게츠오 슈쿄 등 여섯 승려의 찬이 있다.[26]
- 『혜가 단비도』(아이치현・세이넨지) 「77세」의 관기가 있다. 1496년 작.[27]
- 『아마노하시다테도』 세로 89.5cm × 가로 169.5cm (교토 국립 박물관)[29]
- 『산수도』 보쿠쇼 슈쇼・료안 케이고 찬 (개인 소장)
; 셋슈 작품
- 『[https://emuseum.nich.go.jp/detail?&content_base_id=100310 사계산수도]』4폭 (도쿄국립박물관)
- 『사계산수도』4폭 (아티존 미술관)
- 『[https://emuseum.nich.go.jp/detail?&content_base_id=100969 사계산수도권(산수소권)]』1권 (교토국립박물관)
- 『고극공 모작 산수도권』1권 (야마구치현립미술관)
- 『하규 모작 하경산수도』(개인 소장)
- 『하규 모작 동경산수도』(개인 소장)
- 『이당 모작 목우도(목동)』(야마구치현립미술관)
- 『이당 모작 목우도(도하)』(야마구치현립미술관)
- 『[https://emuseum.nich.go.jp/detail?&content_base_id=100979 양계 모작 황초평도]』(교토국립박물관)
- 『옥간 모작 산수도』(오카야마현립미술관)
- 『산수도』(향설미술관)
- 『마스다 카네타카상』(마스다시 셋슈노고 기념관) 1479년
- 『비사문천도』(쇼코쿠지조텐카쿠 미술관)
; 전 셋슈 필 화조도
- 『화조도 병풍』(마에다 이쿠토쿠카이)
- 『[https://emuseum.nich.go.jp/detail?&content_base_id=100352 사계화조도 병풍]』(도쿄국립박물관)
- 『[https://emuseum.nich.go.jp/detail?&content_base_id=101001 사계화조도 병풍]』(교토국립박물관)
; 「졸종」인이 있는 작품
- 『[https://emuseum.nich.go.jp/detail?&content_base_id=100994 산수도]』(교토국립박물관)
- 『산수도』(마사키 미술관)
- 『제 셋슈 산수도 시』(료안 케이고 필) 부: 셋슈 자화상(모본)(후지타 미술관)
- 『파묵산수도』 경서주린 찬(景徐周麟賛)(출광 미술관)
- 『방하규 산수도』(개인 소장, 야마구치현립미술관 기탁)
셋슈의 가장 호평을 받는 작품으로는 평평한 공간, 강조된 윤곽선, 각진 붓놀림으로 선불교의 믿음을 표현한 《겨울 풍경》(1470년대), 《사계 산수화》(1420-1506), 《화조도》(1420-1506) 등이 있다.[2]
셋슈(雪舟) 도요(等楊, c. 1420–1506)가 67세에 그린 ''사계 산수화''는 일본과 중국의 풍경에 대한 그의 경험을 반영하면서 사계절의 흐름을 묘사하고 있다.[4]
셋슈가 중국에서 연구한 영향은 페리 컬렉션에 있는 비단에 먹과 채색으로 그린, 계절별 풍경화인 새와 꽃을 그린 두 개의 유명한 족자에 반영되어 있다.[5]
3. 2. 기타 중요 문화재
- '''사계 산수화권'''
- '''사계 산수화''' 중 '''겨울 풍경''' (도쿄 국립박물관)
- '''추동 산수도''' (1470년대; 도쿄 국립박물관)[23]
- '''산수 소권''' (교토 국립박물관)
- '''산수 장권''' (''산수 장권''|Sansui Chokan일본어; 야마구치 모리 컬렉션)
- 분메이 18년(1486년)에 제작되었다.[24]
- 전체 길이 15미터가 넘는 화면에 사계절의 풍경을 그린 두루마리이다.
- 셋슈가 67세인 1486년(분메이 18년)의 작품임을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셋슈의 생년이 1420년(오에이 27년)임을 확인할 수 있다.
- 모리 박물관에서는 매년 11월경에 공개하고 있다.
- 캐논이 츠즈리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고정밀 복제품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있다.[25]
- '''파묵 산수''' (1495; 도쿄 국립박물관)
- 메이오 4년(1495년)의 자제 및 게츠오 슈쿄 등 여섯 승려의 찬이 있다.[26]
- '''아마노하시다테''' 풍경 (교토 국립박물관)[29]
- '''세슈의 산수도'''
- 《마스다 카네타카 초상》(1479년; 마스다 컬렉션, 도쿄)
- 분메이 11년(1479년)작품이다.
- 《혜가 단마에게 팔을 바치다》(달마와 혜가) (1496년; 아이치현 세이넨지)
- 「77세」의 관기가 있다.
- 메이오 5년(1496년) 작품이다.[27]
- 명나라의 다이 진|en|Dai Jin중국어(1388-1462)의 필 『달마에서 혜능까지 육대 조사도』의 구도를 따른 것으로 보인다.[28]
- 《화조도》, 6폭 병풍 한 쌍 (연도 미상; 코사카 컬렉션, 도쿄)
- 『산수도』 보쿠쇼 슈쇼・료안 케이고 찬 (개인 소장)
- 『사계산수도』4폭 (도쿄국립박물관)
- 『사계산수도』4폭 (아티존 미술관)
- 『사계산수도권(산수소권)』1권 (교토국립박물관)
- 『고극공 모작 산수도권』1권 (야마구치현립미술관)
- 『하규 모작 하경산수도』(개인 소장)
- 『하규 모작 동경산수도』(개인 소장)
- 『이당 모작 목우도(목동)』(야마구치현립미술관)
- 『이당 모작 목우도(도하)』(야마구치현립미술관)
- 『양계 모작 황초평도』(교토국립박물관)
- 『옥간 모작 산수도』(오카야마현립미술관)
- 『산수도』(향설미술관)
- 『비사문천도』(쇼코쿠지조텐카쿠 미술관)
- 전 셋슈 필 화조도
- 『화조도 병풍』(마에다 이쿠토쿠카이)
- 『사계화조도 병풍』(도쿄국립박물관)
- 『사계화조도 병풍』(교토국립박물관)
- 「졸종」인이 있는 작품
- 『산수도』(교토국립박물관)
- 『산수도』(마사키 미술관)
- 『제 셋슈 산수도 시』(료안 케이고 필) 부: 셋슈 자화상(모본)(후지타 미술관)
- 『파묵산수도』 경서주린 찬(景徐周麟賛)(출광 미술관)
- 『방하규 산수도』(개인 소장, 야마구치현립미술관 기탁)
- 원래는 상기의 "방〇〇" 족자 6점과 세트로, 에도 시대의 가노 쓰네노부의 모본에서 최소 12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933년의 입찰 도록에 게재된 후, 소재 불명이 되었지만, 2017년에 84년 만에 재발견되었다.
- - -- '''사계산수도(산수장권)''' (모리 미술관) (부분)
- - '''사계산수도(산수장권)''' (모리 미술관) (전도)
『사계산수도』(이시바시 재단)
- - -- 전 셋슈 『사계화조도』(도쿄국립박물관) 좌석
셋슈의 인물화
4. 셋슈의 화풍과 기법

셋슈는 명나라와 교역하던 부유한 무사 가문의 지원을 받아 1467년 일본 사절단의 일원으로 중국을 방문했다.[3] 3년 동안 중국을 여행하며 선종 사찰을 탐방하고, 풍경을 관찰했으며, 문인 화가보다는 전문 화가의 중국 회화를 연구했다.[1] 닝보에서 베이징까지 여행하면서 셋슈는 자연의 광대함을 느끼며, 중국 수묵화의 원본을 연구했다.[3] 중국 방문 이전에는 슈분(Shūbun)의 화풍을 따랐던 셋슈는, 중국에 3년간 머문 후 그의 작품에 중국 풍경에 대한 친숙함과 개성적인 화풍이 함께 나타나는 독특한 중국적 영향을 보여주었다.[6]
4. 1. 수묵화 기법
셋슈의 작품은 주로 수묵화인데, 이는 "물과 먹 그림"을 의미한다.[1] 수묵화에서 검은 먹만 사용하는 것은 선불교가 물질적 단순함과 자연 세계에 대한 감수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대상의 본질적인 특징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1] 흐린 회색과 검은 먹으로 단색 그림을 그리기 위해 셋슈는 숯이나 그을음을 기반으로 한 종이 또는 비단에 사용되는 고체 먹을 사용했다.[8] 셋슈는 슌포 기법을 사용하여 윤곽선의 강도와 두께를 다양하게 하여 3차원과 질감을 묘사했다.[1] 이는 희석된 먹물 워시와 가는 선을 사용한 렌더링으로 강화되었다. 셋슈 작품의 강렬함은 중앙의 날카롭고 각진 붓놀림에서 드러나며, 이는 선불교의 영향을 반영한다.[1]셋슈는 붓털이 갈라지는 젖은 붓을 사용하여 단호한 바위의 윤곽과 질감을 그렸다. 이것은 바위에 견고함과 실재감을 부여하는 긁히고 거친 질감을 가져온다. 셋슈의 크기 대비는 과거, 현재, 미래의 구분이 없는 무시간 및 무공간이라는 선(Zen)적 개념과 유사한 환상을 만들어낸다. 구성상 전체 이미지와 그것을 구성하는 대상 사이에는 구분이 없다.[11]
4. 2. 선종의 영향
셋슈의 작품은 주로 수묵화인데, 이는 "물과 먹 그림"을 의미한다.[1] 선불교는 물질적 단순함과 자연 세계에 대한 감수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수묵화에서 검은 먹의 독점성은 대상의 본질적인 특징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1] 셋슈는 숯이나 그을음을 기반으로 한 고체 먹을 사용하여 흐린 회색과 검은 먹으로 단색 그림을 그리는 수묵화 기법을 따랐다.[8] 그는 회색 음영으로 희석된 검은 먹만을 사용했으며, 평평하고 겹쳐진 산들은 눈 덮인 풍경을 묘사한다.[8]셋슈의 대표작으로는 평평한 공간, 강조된 윤곽선, 각진 붓놀림으로 선불교의 믿음을 표현한 《겨울 풍경》(1470년대), 《사계 산수도》(1420-1506), 《화조도》(1420-1506) 등이 있다.[2]
셋슈는 중국 체류 이후 자신의 예술 기법과 선(禪) 개념을 결합한 방식을 보여주는 《겨울 풍경》(1470년대)을 일본 시골 지방에서 그렸다.[1] 짧고 표현적인 붓놀림으로 가파른 길을 따라 황량한 사찰 단지로 올라가는 남자의 모습을 묘사하여 한겨울의 혹독한 여정을 암시한다.[8] 셋슈의 그림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단독 인물은 모노노아와레 개념, 즉 인간이 자연과 함께 존재한다는 개념을 활용하여 주변의 우뚝 솟은 풍경에 둘러싸여 고립된 분위기를 조성한다.[2] [9]
셋슈는 슌포 기법을 사용하여 윤곽선의 강도와 두께를 다양하게 함으로써 3차원과 질감을 묘사했다.[1] 희석된 먹물 워시와 가는 선을 사용한 렌더링은 이러한 모델링을 강화했다. 전경의 바위와 나무는 묵직하고 어두운 선을 보여주는 반면, 왼쪽 멀리 있는 산들은 한 붓으로 회색 하늘을 배경으로 윤곽이 잡혀 순간을 포착한다.[2] 중앙의 날카롭고 각진 붓놀림은 셋슈 작품의 강렬함을 드러내며 선불교의 영향을 반영한다.[1] 그는 또한 먹물 워시를 사용하여 굽이치는 안개를 묘사하고 고체와 공허 사이의 공간을 나누어 도교의 대상 간의 긴장이라는 형이상학적 개념을 반영한다.[2] 이는 피할 수 없는 억눌린 에너지의 감각을 가져다주는 반대편 전경의 날카로운 대각선에 의해 더욱 강조된다.[8] 배경에는 중앙 절벽의 윤곽을 묘사하는 단일하고 강력한 번개 모양의 붓놀림이 있으며, 팁이 안개 속으로 사라지면서 선불교에서 믿는 것처럼 시간의 일시적인 순간을 암시한다.[1] 전반적으로 《겨울 풍경》은 셋슈의 양식적 선택과 선불교적 개념의 구현을 나타내며, 특히 힘든 순간에도 존경스러운 자세를 유지하려는 덕망 있는 사람의 헌신을 상징하는 중국 풍경에서 영감을 얻었다.[1]
셋슈(雪舟) 도요(等楊, c. 1420–1506)가 67세에 그린 《사계 산수도》는 일본과 중국 풍경에 대한 그의 경험을 반영하면서 사계절의 흐름을 묘사하고 있다.[4] 각 두루마리는 원래 병풍 패널이었지만 나중에 하나의 족자에 배치되어 두 개의 비단 띠로 구성되었다.[6]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으로 계절을 순차적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가을 두루마리는 뚜렷하게 다르다. 셋슈의 여행을 통해 가을은 지배적인 중국의 양식적 영향을 받았다.[6] 예를 들어, 여러 시점을 사용하여 자연에 대한 경험에 더 정확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중국의 기법인 점진적 시각의 사용은 시간과 공간의 통합을 암시한다.[4] 셋슈의 소나무 바늘 묘사는 sung-yeh-tien의 방식과 일치하는 반면, 점으로 찍힌 잎은 ku-chiao-tien (흑후추 점)을 반영하는데, 이는 셋슈 이전의 중국 예술가들이 공유했던 기법이다.[6] 이 그림에서 셋슈는 공간이 후퇴함에 따라 비례를 줄이고, 멀리 있는 물체를 구성의 더 높은 위치에 배치한다. 이는 셋슈가 선의 품질과 질감을 모호하게 조작하여 후퇴를 표현하는 대기 원근법을 통해 강조된다.[4] 전반적으로 《사계 산수도》는 셋슈 작품에 대한 중국의 영향과 그가 풍경에서 자연의 본질을 표현하기 위해 공간과 구성을 사용하는 방식을 보여준다.[4]
셋슈가 중국에서 연구한 영향은 페리 컬렉션에 있는 비단에 먹과 채색으로 그린, 계절별 풍경화인 새와 꽃을 그린 두 개의 유명한 족자에 반영되어 있다.[5] 셋슈는 붓털이 갈라지는 젖은 붓을 사용하여 단호한 바위의 윤곽과 질감을 그린다. 이것은 바위에 견고함과 실재감을 부여하는 긁히고 거친 질감을 가져온다. 이러한 기법은 《사계절 산수화》 가을과 겨울 풍경에서 볼 수 있다. 셋슈의 풍경화에서 반복되는 모티프인 바위는 위쪽에 두 개의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는 사다리꼴이다. 《겨울 풍경》에서와 같이 셋슈는 지그재그 또는 번개 모양을 사용하여 구도의 구조에 기여한다.[10] 이 구도 내에서 셋슈는 공간의 모호함과 크기의 변화를 사용하여 공간을 평평하게 만든다.[2] 셋슈의 크기 대비는 과거, 현재 또는 미래의 구분이 없는 무시간 및 무공간이라는 선(Zen)적 개념과 유사한 환상을 만들어낸다. 구성상 전체 이미지와 그것을 구성하는 대상 사이에는 구분이 없다.[11] 셋슈는 의도적으로 색조의 강도를 조절하여 안개에 미묘한 먹의 음영을 주어 대기 원근법을 암시하여 시적인 가을의 정취를 불러일으킨다.[2]
5. 셋슈의 유산과 영향

셋슈는 선불교에 대한 강조, 개인적인 해석, 그리고 그림에서의 간결한 표현을 통해 후대 일본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4] 그의 묘사 기법은 16세기 예술가들, 특히 셋슈의 화숙에서 공부한 예술가들에 의해 널리 사용되었다.[4]
5. 1. 일본 미술에 끼친 영향
셋슈는 선불교에 대한 강조, 개인적인 해석, 그리고 그림에서의 간결한 표현을 통해 후대 일본 예술가들에게 유산을 남겼다. 이후 그의 묘사 기법은 16세기의 예술가들, 특히 셋슈의 화숙에 다녔던 예술가들에 의해 널리 사용되었다.[4]셋슈의 신격화는 에도 시대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화단을 지배했던 가노파가 셋슈를 스승으로 받들었고, 이 때문에 여러 다이묘들이 셋슈의 작품을 구했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그 때문에 이후 "셋슈 작"이라고 칭하는 작품이 급격히 늘었다고 한다. 셋슈의 인기를 반영하여, 인형극・가부키 작품인 祇園祭礼信仰記|기온사이레이신코키일본어[47]와 같은 작품이 상연되었다. 호레키 7년 12월 (1758년) 초연된 이 작품은 셋슈의 손녀, 유키히메가 활약하는 "금각사"의 장면이 유명하다. 일본 문화의 하나를 낳은 셋슈는 이제 일본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 중 한 명이 되었다.
5. 2. 한국과의 관계
셋슈는 1467년 명의 일본 사절단의 일원으로 중국을 방문했다.[3] 3년 동안 중국을 여행하며 선종 사찰을 탐방하고, 풍경을 관찰했으며, 문인 화가보다는 전문 화가의 중국 회화를 연구했다.[1] 셋슈는 중국에서 전통적인 중국 대가들의 그림을 연구하고, 그들의 사실적인 화풍을 배울 기회를 가졌다.[3] 닝보에서 베이징까지 여행하면서 자연의 광대함을 느끼며, 중국 수묵화에 사용된 원본을 연구했다.[3] 이는 그의 이후 작품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중국 방문 전에는 슈분의 화풍을 따랐었다. 셋슈가 3년간 중국에 머문 후, 그의 중국 풍경에 대한 친숙함은 후속 작품에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그의 개성적인 화풍과 함께 독특한 중국적 영향을 보여주었다.[6]5. 3. 현대적 의의
셋슈는 선불교에 대한 강조, 개인적인 해석, 그리고 그림에서의 간결한 표현을 통해 후대 일본 예술가들에게 유산을 남겼다. 이후 그의 묘사 기법은 16세기의 예술가들, 특히 셋슈의 화숙에 다녔던 예술가들에 의해 널리 사용되었다.[4]셋슈의 신격화는 에도 시대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화단을 지배했던 가노파가 셋슈를 스승으로 받들었고, 이 때문에 여러 다이묘들이 셋슈의 작품을 구했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그 때문에 이후 "셋슈 작"이라고 칭하는 작품이 급격히 늘었다고 한다. 셋슈의 인기를 반영하여, 인형극·가부키 작품인 祇園祭礼信仰記|기온제례신앙기일본어[47]가 상연되기도 하였다. 이 작품은 1758년 12월에 초연되었으며, 셋슈의 손녀 유키히메가 활약하는 "금각사"의 장면이 유명하다. 일본 문화의 하나를 낳은 셋슈는 이제 일본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 중 한 명이 되었다.
6. 셋슈 관련 장소
셋슈는 말년에 시마네현 마스다시에서 선을 공부하며 "셋슈의 정원"을 조성하고 그림을 그렸다.[3] 1506년, 87세로 이코지 절에서 사망하여 화장되었고, 이 절은 셋슈 절로 알려지게 되었다.[3]
셋슈의 생애는 수수께끼로 여겨지는 부분이 많으며, 묘소로 전해지는 장소도 여러 곳이다. 다음은 셋슈와 관련된 주요 장소들이다.
- 호후쿠지 (오카야마현 소자시) - 셋슈가 어린 시절 눈물로 쥐 그림을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경내에는 소년 셋슈상이 있다.
- 셋슈 탄생지 공원 (오카야마현 소자시) - 2020년에 셋슈 탄생 600주년을 기념하여 개원했다. 전시실, 동상, 국보로 지정된 6개 작품의 정밀 재현 동판화 등이 있다.
- 쇼코쿠지 (교토부 교토시) - 셋슈가 수행했던 절이다.
- 운코쿠안 (야마구치현 야마구치시) - 1464년과 만년까지 셋슈가 열고 정주했던 화방이다.
- 텐카이즈화랑 (오이타현 오이타시) - 1469년 중국에서 귀국 후, 기타큐슈의 오이타에서 잠시 운영했던 화방이다.
6. 1. 셋슈 정원
셋슈가 축조했다고 전해지는 정원은 각지에 있으며, 이코지, 만푸쿠지, 조에이지, 구 기세키보 정원의 셋슈 정원은 셋슈 4대 정원이라고 불린다.- 분토인 교토부교토시히가시야마구 도후쿠지
- 이코지 시마네현마스다시 소메하마치 (국가의 사적 및 명승)
- 만푸쿠지 시마네현 마스다시 히가시마치 (국가의 사적 및 명승)
- 오가와 가의 셋슈 정원 시마네현 고쓰시 와키마치
- 사이호인 터 히로시마현하츠카이치시미야지마 다이쇼인 부근
- 조에이지 야마구치현야마구치시 미야노시타 (국가의 사적 및 명승)
- 후겐지 야마구치현 히카리시 무로즈미
- 구 기세키보 정원 후쿠오카현다카와군소에다마치 히코산 (명승)
- 교라쿠엔 후쿠오카현 다카와군 가와사키정 (명승)
- 요시미네 가의 셋슈 정원 오이타현나카쓰시 야마구니마치 나카마
- 젠쇼지 야마구치현 야마구치시 고구마
6. 2. 기타

셋슈는 말년에 시마네현 마스다시에서 선을 공부하며 "셋슈의 정원"을 조성하고 그림을 그렸다.[3] 1506년, 87세로 토코지 절에서 사망 후 이코지 절에 화장되었으며, 이 절은 셋슈 절로 알려지게 되었다.[3] 셋슈의 사후, 제자 슛토쿠가 화실 운코쿠안을 물려받았다.[7]
셋슈의 생애는 많은 부분이 수수께끼로 남아있으며, 묘소로 전해지는 장소도 여러 곳이다.
7. 참고 사항
셋슈는 외국 우표에 그려진 최초의 일본인이다. 1956년(쇼와 31년)에 열린 세계 평화 회의에서 세계 평화 문화인으로 10명이 선정되었는데, 일본에서 선정된 인물이 서거 450주년을 맞은 셋슈였다. 다른 인물로는 도스토예프스키(탄생 135주년), 모차르트(탄생 200주년), 피에르 퀴리(서거 50주년), 헨리크 입센(서거 50주년), 하인리히 하이네(서거 100주년), 칼리다사(탄생 1500주년), 버나드 쇼(탄생 100주년), 벤저민 프랭클린(탄생 250주년), 렘브란트(탄생 350주년)가 있다. 이를 기념하여 소비에트 연방과 루마니아에서 10명의 우표가 발행되었다.
1998년 나가노 동계 올림픽 공식 포스터 디자인 중 하나로 셋슈의 『「추동산수도(동경)」』이 선정되었다. 개회식 이미지 감독을 맡은 아라이 만의 발안으로 『추동산수도』가 선정되었고, 아트 디렉터 스즈키 하치로가 천 장 한정의 수제 화지로 제작하여 일련 번호가 매겨졌다. 넘버 1번의 포스터는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IOC 회장에게 증정되었다.[42]
종래에는 모본 한 폭[43]이 알려져 있던 졸종 필 『갈대 잎 달마도』가 2008년 개인으로부터 스미스 칼리지 미술관에 기증된 것이 밝혀졌다.[44][45] 교토에서 수복되어 2016년 도쿄의 네즈 미술관의 「젊은 날의 셋슈」전에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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