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파메이논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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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파메이논다스는 고대 테베 출신의 정치가이자 군인으로, 기원전 420년경에 태어나 기원전 362년에 사망했다. 그는 피타고라스 학파 철학을 수학했으며, 중장보병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다. 스파르타의 지배에 대항하여 테베의 독립을 이끌었으며, 레욱트라 전투에서 승리하여 그리스의 패권을 테베로 가져왔다. 펠로폰네소스 원정을 통해 메세니아를 해방하는 등 스파르타에 큰 타격을 입혔다. 만티네이아 전투에서 전사하면서 테베의 패권은 유지되지 못했지만, 군사적 재능과 정치적 업적으로 칭송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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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테베의 장군 - 펠로피다스
펠로피다스는 기원전 4세기 테바이의 장군이자 정치가로, 스파르타 지배로부터 테바이를 해방시키고 레욱트라 전투에서 승리했으며, 테살리아 원정 중 전사한 용맹하고 헌신적인 인물이다.
| 에파메이논다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인물 정보 | |
| 이름 | 에파메이논다스 |
| 현지 이름 | Ἐπαμεινώνδας |
| 출생 | 기원전 419년 또는 411년 경 |
| 사망 | 기원전 362년 7월 4일 |
| 사망 장소 | 펠로폰네소스 만티네이아 근처 |
| 군사 정보 | |
| 소속 | 기원전 385년: 테바이 기원전 371년: 라케다이몬 |
| 복무 기간 | 기원전 385년 및 기원전 371년-362년 |
| 계급 | 보이오타르케스 |
| 주요 전투 | 만티네이아 공방전 레욱트라 전투 |
| 기타 정보 | |
| 설명 | 테바이의 장군이자 정치가 (기원전 419/411–362) |
| 로마자 표기 | Epameinōndas |
2. 생애
기원전 420년경, 에파메이논다스는 테베의 귀족으로 태어났다. 가난한 귀족 집안이었지만, 높은 교육을 받았고, 특히 피타고라스 학파의 철학을 사랑했다.[2]
중장보병으로 군대에 합류하여 기원전 385년 스파르타의 만티네이아 공략에 신성대를 이끌고 참가, 펠로피다스를 구출했다.[1]
기원전 383년 또는 기원전 382년, 스파르타는 테베를 병합하고, 병합 반대파를 추방했다. 펠로피다스는 추방되었지만, 에파메이논다스는 추방을 면했다.[3] 그는 아테네에서 펠로피다스와 연락하며 테베의 독립을 꾀했고, 기원전 379년 테베 시민 봉기로 스파르타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테베는 펠로피다스의 지도 아래, 아테네와 동맹을 맺고, 스파르타와의 전투를 피하면서 강화했지만, 점차 아테네와 반목하게 된다. 기원전 374년 강화 회의가 열렸지만, 아게실라오스 2세와 협상은 결렬되었고, 스파르타는 테베 공략을 결의한다.
기원전 371년, 에파메이논다스는 보이오티아 군세의 총사령관으로서, 펠로폰네소스 동맹 군과 레욱트라 전투에서 격돌했다. 그는 사선진을 사용하여, 열세였지만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그 후 기원전 370년, 펠로폰네소스 원정을 감행, 스파르타를 공격했다. 아테네의 지원으로 테베로 귀국했다. 귀국 후, 지휘권 연장 문제로 재판을 받았지만, 자신의 연설로 위기를 벗어났다. 이후, 다시 원정하여 스파르타와 아테네에 타격을 입혔지만, 정적에 의해 정계에서 추방된다. 그 후의 전투에서는 병졸로 참가, 자군이 위기에 빠졌을 때 지휘권을 위임받아 위기를 구했다.
기원전 362년, 테게아의 출병 요청에 테베는, 스파르타, 아테네와 다시 대립하고, 네 번째 펠로폰네소스 원정을 했다. 에파메이논다스는 만티네이아 전투에서 돌격대를 이끌고 적을 패주하게 했지만, 전투 중에 창을 맞고 전사했다.
만티네이아에서 상급 장교를 모두 잃은 테베는 패권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 마케도니아 왕국의 필리포스 2세가 카이로네이아 전투에서 테베 군을 꺾게 된다.
에파메이논다스의 생애는 고대 자료에 의해 매우 빈약하게 증언되는데, 이는 그의 동시대 인물들과 비교했을 때 더욱 그렇다. 주된 이유는 플루타르코스의 에파메이논다스 전기 손실이다.
2. 1. 초기 생애와 교육
Ἐπαμεινώνδας|에파메이논다스grc는 기원전 420년경 테베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비록 가난했지만 훌륭한 교육을 받았으며, 특히 피타고라스 학파 철학을 깊이 공부했다.[2] 그는 마그나 그라이키아에서 박해를 피해 에파메이논다스의 아버지 집에 정착한 피타고라스 학파 학자인 타렌툼의 리시스에게 철학을 배웠다.[2] 리시스는 에파메이논다스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며, 그는 늙은 스승에게 헌신하고 그의 철학을 받아들였다.[2] 또한 키타라와 플루트 연주, 춤을 배웠으며, 체육관에서는 힘보다는 민첩성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2]2. 2. 군사 경력 초기
에파메이논다스는 기원전 420년 무렵 테베의 가난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높은 교육을 받았고, 특히 피타고라스 학파의 철학을 사랑했다. 그는 중장보병으로 군 복무를 시작하여, 기원전 385년 스파르타가 만티네이아를 공격할 때 신성대를 이끌고 참전했다. 이 만티네이아 공방전에서 그는 절친한 친구 펠로피다스가 부상을 입자 그를 구출하고 끝까지 지켜냈다. 이 사건은 둘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었으며, 플루타르코스와 파우사니아스는 이 일화를 델리움 전투에서 소크라테스가 알키비아데스를 구한 일화의 역사적 재현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1]
기원전 383년(또는 기원전 382년), 스파르타 사령관 포이비다스는 테베 내부의 내분을 이용하여 군대를 이끌고 도시로 들어가 카드메이아(테베의 아크로폴리스)를 점령하고 반스파르타 세력을 추방했다.[2] 에파메이논다스는 추방당한 펠로피다스와 같은 파벌이었지만, "철학 때문에 은둔자로 멸시받았고, 가난 때문에 무능력자로 여겨졌기" 때문에 도시에 남을 수 있었다.[3] 스파르타는 테베에 꼭두각시 정부를 세우고, 테베인들의 행동을 감시하기 위해 카드메이아에 주둔군을 배치했다.
에파메이논다스는 아테네에서 망명 생활을 하던 펠로피다스와 연락하며 테베 독립의 기회를 엿보았다. 기원전 379년, 펠로피다스를 중심으로 한 테베 시민들이 봉기하여 스파르타의 지배로부터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2. 3. 테베의 부상과 스파르타와의 대립
기원전 385년, 스파르타는 테베를 합병하고 합병을 반대하는 유력자들을 추방했다. 추방당한 사람 중에는 펠로피다스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에파메이논다스는 위험이 없는 것으로 간주되어 추방을 면했다. 에파메이논다스는 아테네에서 모국을 해방시킬 기회를 엿보고 있었던 펠로피다스의 연락을 받고 테베의 독립을 결심한다. 기원전 379년, 펠로피다스 일파에 의한 테베 시민 봉기가 성공하여 테베는 스파르타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테베는 펠로피다스의 지도 하에 이해가 일치된 아테네와 동맹을 맺고, 스파르타와의 전투를 피하면서 강화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냈지만, 점차 아테네와 반목하게 된다. 기원전 374년에는 강화 회의가 열렸는데, 보이오티아 여러 도시에서 철수를 요구하는 스파르타의 왕 아게실라오스 2세와 협상은 결렬되었고 스파르타는 테베를 공략할 결심을 한다.
3. 레우크트라 전투 (기원전 371년)
기원전 371년, 에파메이논다스는 레우크트라 전투에서 보이오티아 군 총사령관으로서 스파르타가 이끄는 펠로폰네소스 동맹 군과 맞섰다. 수적으로 우세한 스파르타군을 상대로 사선 대형을 처음 도입하여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전까지의 전투는 각 진영의 우익이 좌익을 공격하고, 좌익이 우익의 공격을 버티는 방식이었으나, 에파메이논다스는 좌익에 테바이 신성대와 기병대를 필두로 50열의 종심을 구축하여 스파르타의 대형을 분쇄했다.[1]
3. 1. 펠로폰네소스 원정과 테베의 패권
기원전 370년, 에파메이논다스는 펠로폰네소스 원정을 감행했다. 지휘권 임기가 만료되었음에도 진군을 계속하여 스파르타의 요충지를 공격했으나, 아테네가 스파르타를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진군이 어려워져 테베로 귀국했다.[1]귀국 후, 에파메이논다스는 모국 집정관으로부터 무단 지휘권 연장에 대한 사형 재판을 요구받았으나, 자신을 변호하는 연설로 위기를 벗어났다.[1] 이후 다시 원정을 떠나 스파르타와 아테네에 타격을 주었지만, 국내 정적에 의해 전과 부족으로 질책받고 정계에서 추방되었다. 그는 일반 병사로 참전한 전투에서 아군이 매복에 걸려 전멸 위기에 처하자, 지휘권을 이양받아 아군을 구출했다.[1]
에파메이논다스는 이후에도 여러 차례 원정을 통해 스파르타와 아테네에 타격을 가하며, 테베 중심의 그리스 패권을 추구했다.[1]
4. 만티네이아 전투 (기원전 362년)
기원전 362년, 테게아의 요청으로 테베는 만티네이아와 동맹을 맺은 스파르타, 아테네와 다시 충돌하여 네 번째 펠로폰네소스 원정을 떠났다.[1] 만티네이아 전투에서 에파메이논다스는 스파르타와 만티네이아를 기습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회전을 치렀다. 그는 돌격대를 이끌고 적을 패주시켰지만, 전투 중 창에 맞아 전사했다.[1]
4. 1. 만티네이아 전투 이후
기원전 362년 만티네이아 전투에서 에파메이논다스를 비롯한 주요 지휘관들이 전사하면서, 테베는 그의 군사 교리를 이어갈 인물을 잃고 패권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1] 이 군사 교리를 계승한 것은 마케도니아 왕국의 필리포스 2세였다. 그는 테베에서 3년간 인질 생활을 하며 에파메이논다스의 전술을 배웠다.[1] 필리포스 2세는 이를 바탕으로 마케도니아의 팔랑크스를 발전시켰고, 훗날 기원전 338년 카이로네이아 전투에서 테베 군을 격파한다.[1]5. 평가
에파메이논다스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 세계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칭송받았다. 키케로는 그를 "내 판단으로는 그리스 최고의 인물"이라고 칭송했고, 파우사니아스는 그의 무덤에 다음과 같은 명예 시를 기록했다.[1]
그는 청렴하고 검소한 삶을 살았으며, 물질적 부를 경멸하고 뇌물을 거절하는 등 흠잡을 데 없는 인품으로 존경받았다.[1] 피타고라스 학파의 영향을 받은 그는 금욕적인 생활 방식을 유지했으며, 페르시아 대사의 뇌물을 거절한 일화는 그의 청렴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1] 또한, 그는 결혼하지 않았지만, 젊은 남성 애인을 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1] 플루타르코스는 테베의 입법자들이 "젊은이들의 품성과 인격을 단련하기 위해" 이러한 관행을 제정했다고 기록했다.[1]
에파메이논다스는 군사적 천재성과 더불어 뛰어난 인품으로 당대에는 이상주의자이자 해방자로 추앙받았다. 그러나 그의 업적에 대해서는 상반된 평가가 존재한다. 한편으로, 에파메이논다스는 스파르타의 오랜 지배를 종식시키고, 억압받던 메세니아인들을 해방하는 등 그리스에 자유를 가져다준 영웅으로 평가받는다.[1]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그는 그리스 도시 국가들 간의 분열과 전쟁을 심화시키고, 결국 마케도니아 왕국의 그리스 정복을 초래한 인물이라는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1] 그가 주도한 전쟁은 그리스 도시들을 약화시켰고, 이는 북쪽의 마케도니아에게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빅터 데이비스 핸슨은 에파메이논다스가 지역 민주 연방으로 구성된 통일 그리스를 계획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지만, 그러한 계획은 실현되지 못했다.[1] 사이먼 혼블로어는 테베가 4세기와 헬레니즘 그리스에 남긴 유산은 연방주의이며, 이는 "제국주의의 대안, 무력 없이 통일을 달성하는 방법"이라고 주장한다.[1]
5. 1. 군사적 유산
에파메이논다스는 고대 그리스의 뛰어난 군사 지도자였다. 그는 사선 대형 등 혁신적인 전술을 도입하여 당시 최강이었던 스파르타 군을 레욱트라 전투에서 격파했다.[1] 이 승리는 그리스의 패권을 스파르타에서 테베로 옮겨오게 했다.그의 전술은 당시 그리스 군대가 사용하던 팔랑크스 대형의 약점을 보완한 것이었다. 팔랑크스 대형은 오른쪽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었는데, 에파메이논다스는 이를 역이용하여 부대의 배치를 조정하고, 적의 약점을 집중 공격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1]
특히, 그는 부대의 일부를 뒤로 물려 적을 유인하는 '우익 거부' 전술을 사용했는데, 이는 기록상 최초의 사례로 여겨진다.[1] 이러한 전술적 혁신은 훗날 마케도니아 왕국의 필리포스 2세와 알렉산드로스 대왕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1] 필리포스 2세는 젊은 시절 테베에 인질로 있으면서 에파메이논다스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았을 가능성도 제기된다.[1]
5. 2. 정치적 유산
에파메이논다스는 테베의 독립과 민주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지만, 그리스 도시 국가 체제의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하지는 못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만티네이아 전투에서 전사했음에도 불구하고, 키케로는 그를 '그리스의 제1인자'라고 칭송했다.[2] 그러나 그가 구축한 그리스의 정치 질서는 그의 생전에 이미 붕괴되기 시작했고, 사후 27년 만에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의해 테베가 파괴되면서 완전히 무너졌다.에파메이논다스는 그리스 역사에서 매우 혼란스러운 시기에 활동했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승리한 스파르타는 공격적인 일방주의 정책을 펼쳐 이전 동맹국들을 소외시켰고, 테베는 보이오티아 지역의 다른 도시들을 통제하려 하면서 스파르타와 충돌하게 되었다. 코린토스 전쟁에서 테베는 스파르타에 여러 차례 패배했지만, 기원전 382년 스파르타 사령관 포이비다스의 행동으로 인해 테베가 스파르타에 등을 돌리고 에파메이논다스가 권력을 잡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에파메이논다스는 테베의 독립을 이끌고, 보이오티아 연맹을 재건하여 테베를 그리스의 주요 세력으로 부상시켰다. 특히 레욱트라 전투에서 그는 혁신적인 전술을 사용하여 스파르타 군대를 격파하고 스파르타의 헤게모니를 종식시켰다. 이후 펠로폰네소스 원정을 통해 스파르타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메세니아를 해방시키는 등 그리스 정치 지형을 크게 변화시켰다.
그러나 에파메이논다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리스 도시 국가들 간의 분열과 갈등은 계속되었고, 테베의 헤게모니는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만티네이아 전투에서 에파메이논다스가 전사한 후, 테베는 쇠퇴하고 아테네가 다시 그리스 정치의 중심 세력으로 부상했다. 결국 그리스 도시 국가들은 마케도니아 왕국에 의해 정복당하면서 독립을 잃게 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때문에 에파메이논다스는 해방자인 동시에 파괴자로 기억된다. 그는 스파르타의 지배에서 벗어나 자유를 가져다준 인물이지만, 동시에 그리스 도시 국가 체제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그리스 전체의 몰락을 초래한 인물로 평가받기도 한다. 사이먼 혼블로어는 테베가 4세기와 헬레니즘 그리스에 남긴 유산은 연방주의이며, 이는 "제국주의의 대안, 무력 없이 통일을 달성하는 방법"이라고 주장한다.[1]
6. 문헌 자료
에파메이논다스에 대한 주요 문헌 자료는 다음과 같다:
-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 에파메이논다스 전기는 소실되었으나[3], 펠로피다스 편과 아게실라오스 2세 편에서 관련 내용을 찾을 수 있다. 플루타르코스는 에파메이논다스 사후 400년 이상 지나서 기록했기에 2차 사료이지만, 출처를 명시하여 어느 정도 검증이 가능하다.[4]
- '''코르넬리우스 네포스의 《영웅전》''': 현존하는 에파메이논다스 전기 중 하나로, 플루타르코스의 저서가 소실된 상황에서 주요 문헌이 되었다.[5]
- '''크세노폰의 《헬레니카》''': 기원전 411년부터 기원전 362년까지의 그리스 역사를 다룬 동시대 기록이다. 스파르타와 아게실라오스 2세를 편애하여 에파메이논다스를 직접 언급하거나 레욱트라 전투 참여를 언급하지는 않지만, 그의 마지막 전투와 죽음에 대해 언급한다.
- '''디오도로스 시켈로스의 《역사총서》''': 기원전 1세기에 쓰여진 2차 사료이지만, 다른 곳에서 발견된 세부 사항을 확인하는 데 유용하다.
- '''파우사니아스'''는 그의 저서 《그리스 안내기》에서 에파메이논다스의 무덤에 새겨진 명예로운 시를 언급했다.
참조
[1]
웹사이트
XIV Epaminondas and Thebes
https://academic.oup[...]
2023-05-10
[2]
웹사이트
Fifty Orwell Essays
http://gutenberg.net[...]
[3]
서적
Aspects of Greek History
[4]
문서
e.g. Themistocles 25 has a direct reference to Thucydides 1.137
[5]
웹사이트
에파메이논다스
http://www.tertul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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