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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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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왕관앵무는 호주가 원산지인 앵무새의 일종으로, 볏이 특징이며 전 세계적으로 애완조로 사육된다. 1793년 로버트 케르에 의해 처음 종으로 분류되었고, 코카투와 유전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갖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양한 색상 변이가 존재하며, 깃털의 색상과 무늬, 얼굴 부분의 색으로 품종을 구분한다. 왕관앵무는 사람에게 길들여지기 쉬우며, 적절한 환경에서 16~25년까지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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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앵무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수컷 왕관앵무
수컷 왕관앵무
암컷 왕관앵무
암컷 왕관앵무
학명Nymphicus hollandicus
한국어 이름왕관앵무
영어 이름Cockatiel
기타 이름아귀앵거 (阿亀鸚哥)
편복면앵거 (片福面鸚哥)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조강
앵무목
코카투과
아과왕관앵무아과 (Nymphicinae)
왕관앵무속 (Nymphicus)
분포 및 서식지
왕관앵무 서식 범위
서식 범위 (빨간색: 연중 서식)
서식지오스트레일리아
보존 상태
IUCNLC
참고
학명 정보
명명자(Kerr, 1792)
Wagler, 1832 (속)
이전 학명Psittacus hollandicus
Leptolophus hollandicus

2. 계통과 이름

왕관앵무는 앵무라는 이름과 달리 앵무가 아니라 앵무목 오움과(코카투과)에 속하는 오움(코카투)이다. 오움 종류 중에서는 가장 작다. 오스트레일리아에 널리 분포하며,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일본식 이름 "아거미앵가(阿亀鸚哥)·편복면앵가(片福面鸚哥)"는 뺨에 있는 귤색 치크 패치(반점)를 오카메 가면으로 비유한 것이다.

꼬리깃을 포함한 전체 길이는 비둘기와 비슷하며, 몸 자체의 크기는 휘파람새와 비슷하다. 전체 길이의 절반을 차지하는 꼬리깃과 머리 꼭대기에 있는 관우가 특징이다. 관우는 정신 상태에 따라 세우거나 눕힐 수 있다. 놀라거나 긴장했을 때, 위험을 감지했을 때는 관우를 세우고, 편안한 상태에서는 눕힌다.

왕관앵무는 오스트레일리아 내륙에 무리를 지어 서식하지만, 영국인이 본국으로 가져가 애완동물로 퍼진 것은 약 200년 전이다.

영명 "Cockatiel"(코카티엘)은 1845년 유럽에서 애완용으로 번식에 성공했을 때, 애완동물 업자가 포르투갈어 "Cacatilho"(작은 앵무새)를 바탕으로 지었다고 한다.[28]

품종 개량은 1950년경 파이드 품종이 보고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조합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

일본에는 메이지 시대 말기인 1910년대에 수입되어 애완동물로서 역사가 길다. 하지만 원종의 색상이 수수하여 같은 오스트레일리아산 잉꼬에 비해 널리 보급되지 않았고, 1960년대경까지 잉꼬보다 10배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되었다. 그러나 루티노 등 품종이 개발되면서 점차 인기가 높아져, 현재는 애완동물 가게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최근에는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생산 비용이 상승하여 가격이 다시 오르는 추세이다.

2. 1. 학명과 명명

1793년 스코틀랜드의 작가이자 자연주의자인 로버트 케르가 왕관앵무를 ''Psittacus hollandicus''이라는 학명을 처음 붙여 종을 분리했고, 1832년에는 요한 게오르크 바글러가 ''Nymphicus'' 속 아래로 배치했다.[37] 속 이름은 이 새의 원 서식지에서 처음 관측한 유럽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어졌다. 탐험가들은 새가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해 신화 속 요정인 님프(Nymph)를 따와 이름을 붙였다. ''hollandicus'' 라는 종명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옛 이름인 뉴홀랜드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왕관앵무의 생물학적 관계는 오랫동안 불확실했는데, 분자학적 연구를 통해 현재는 왕관앵무아과(''Nymphicinae'')라는 단형 아과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984년 단백질 동위효소 연구에 따르면 다른 앵무새보다 코카투와 아주 가까운 관계이며,[38] 미토콘드리아 125 rRNA 염기서열 데이터에 따르면[39] 붉은꼬리검은유황앵무아과(''Calyptorhynchinae'', 검은 코카투)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반면 핵 베타 피브리노겐(β-fibrinogen) 유전자의 인트론 7의 염기서열 분석에서는 유전자 차이가 붉은꼬리검은유황앵무아과 아래에 속한다기보단 왕관앵무아과를 독립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크다고 나왔다.[40]

현재 왕관앵무는 볏, 쓸개, 솜털 등 관앵무과 이외에는 발견되지 않는 관앵무과에 속한 앵무새의 특징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어 생물학적으로 관앵무과(코카투)에 속하는 생물이라는 것은 확실하게 결정된 상태이다. 또한 다른 코카투와의 관계도 왕관앵무와 또 다른 코카투 종인 붉은관유황앵무와의 성공적인 잡종 사례가 한 건 이상 존재하여 매우 관계가 깊음을 알 수 있다.[41]

2. 2. 분류학적 변천

1793년 스코틀랜드의 작가이자 자연주의자인 로버트 케르가 왕관앵무를 ''Psittacus hollandicus''이라는 학명을 붙여 처음으로 종을 분리했고, 1832년에는 요한 게오르크 바글러가 ''Nymphicus'' 속 아래로 배치했다.[37] 속 이름은 이 새의 원 서식지에서 처음 관측한 유럽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따 와 지어졌다. 탐험가들은 새가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해 신화 속 요정인 님프(Nymph)를 따와 이름을 붙였다. ''hollandicus'' 라는 종명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옛 이름인 뉴홀랜드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왕관앵무의 생물학적 관계는 오랫동안 불확실했는데, 현재는 왕관앵무아과(''Nymphicinae'')라는 단형 아과에 속하지만 과거에는 넓쩍꼬리앵무가 있는 장미앵무아과(''Platycercinae'') 아래로 분류하기도 했다. 이 문제는 분자학적 연구를 통해 해결되었다. 1984년 단백질 동위효소 연구에 따르면 다른 앵무새보다 코카투와 아주 가까운 관계이며,[38] 미토콘드리아 12S rRNA 염기서열 데이터에 따르면[39] 붉은꼬리검은유황앵무아과(''Calyptorhynchinae'', 검은 코카투)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독특한, 넓쩍꼬리앵무를 닮은 형태적 특징은 몸집이 줄어들며 그에 따라 생태적 지위가 변화하면서 생긴 진화적 결과물이다.

반면 핵 베타 피브리노겐(β-fibrinogen) 유전자의 인트론 7의 염기서열 분석에서는 유전자 차이가 붉은꼬리검은유황앵무아과 아래에 속한다기보단 왕관앵무아과를 독립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크다고 나왔다.[40]

현재 왕관앵무는 바짝 선 볏, 쓸개, 솜털, 매우 희미한 층(파랑과 녹색 털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음), 부리 측면을 덮고 있는 얼굴깃털 등 모두 관앵무과 이외에는 발견되지 않는 관앵무과에 속한 앵무새의 특징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어 생물학적으로 관앵무과(코카투)에 속하는 생물이라는 것은 확실하게 결정된 상태이다. 또한 다른 코카투와의 관계도 왕관앵무와 또 다른 코카투 종인 붉은관유황앵무와의 성공적인 잡종 사례가 한 건 이상 존재하여 매우 관계가 깊음을 알 수 있다.[41]

3. 모습

왕관앵무는 코카투 중 가장 작은 종으로, 몸길이는 약 30cm에서 33cm이다. 대부분의 코카투와 달리 전체 길이의 절반을 차지하는 긴 꼬리깃을 가지고 있다. 꼬리깃을 포함한 전체 길이는 비둘기와 비슷하며, 몸 자체의 크기는 휘파람새와 비슷하다.

"노멀그레이"나 "야생형" 왕관앵무의 깃털은 대부분 회색빛이며 양쪽 날개 바깥쪽 끝부분에 눈에 띄는 흰색 점무늬가 있다. 수컷의 얼굴은 노란색 또는 흰색이며 암컷의 얼굴은 주로 회색, 밝은 회색 계열이다.[16] 암수 모두 양쪽 귀쪽에 '체다볼'이라고 부르는 둥근 주황색 반점이 있다.[43]

전 세계적으로 현재 22가지의 왕관앵무새 돌연변이 색상이 조류 사육에 확립되어 있으며, 이 중 8개는 호주 고유종이다. 대표적인 품종과 그 특징은 다음과 같다.

품종설명특징
노멀(Normal)원종이며, 보통 앵무, 노멀 그레이 등으로도 불린다.
루티노(Lutino)흰 앵무라고도 불리며, 1958년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처음 브리드되었다.성 염색체 열성 유전, 멜라닌 색소(회색) 결여, 몸은 흰 기가 도는 노란색, 홍채 무색, 안저 혈액 색이 비쳐 동공과 함께 옅은 홍색, 머리 꼭대기 깃털 얇거나 없음
펄(Pearl)1967년서독에서 확립되었다. 깃털 한 장 한 장이 부분적으로 멜라닌 색소가 빠져 펄(물방울) 무늬가 된 품종이다.성 염색체 열성 유전, 수컷은 성장하며 펄 무늬 감소/소실, 암컷은 펄 무늬 유지
파이드(Pied)노멀의 회색 부분이 무작위로 빠져 파이드(얼룩) 모양이 된 품종.상염색체 열성 유전, 부리와 다리 살색, 파이드와 펄은 다른 품종
라이트 파이드색이 빠진 면적 30% 미만
미디엄 파이드30~70% 색이 빠진 품종
헤비 파이드70~90% 색이 빠진 품종
클리어 파이드완전히 색이 빠진 품종, 루티노와 비슷하지만 홍채 색소 유지, 동공 검정
시나몬(Cinnamon)이자벨(Isabelle)이라고도 불린다. 1960년대 후반 벨기에 확립.성 염색체 열성 유전, 멜라닌 색소 갈색 변이, 노멀 회색 부분 시나몬 브라운(갈색)
화이트페이스(Whiteface)WF, 뺨 흰 앵무. 1969년 네덜란드 확립.상염색체 열성 유전, 노란색 색소 없어짐, 노멀 노란 깃털/주황색 뺨 반점 하얗게 됨
파스텔페이스(Pastelface)PF. 1989년 영국 발견.노멀 노란 깃털/주황색 뺨 반점 색조 옅음
섹스 링크드 옐로우 치크(Sex Linked Yellow Cheek)SLYC, 옐로우 페이스.노멀 뺨 반점 색 노란색
도미넌트 옐로우 치크(Dominant Yellow Cheek)DYC
에메랄드(Emerald)올리브(Olive). 1980년대 미국 확립.노멀 회색 부분 녹색
레세시브 실버(Recessive Silver)1979년 영국 확립.
팔로우(Fallow)1971년 미국 플로리다주 확립.노멀 멜라닌 색소(회색) 옅음, 홍채 색소 없음, 동공/홍채 옅은 홍색
도미넌트 실버(Dominant Silver)우성 실버. 1979년 영국 확립.상염색체 우성/중간 유전, 노멀 전체적 흰 기, 더블 팩터(DF)가 싱글 팩터(SF)보다 흰 기 강함
플래티넘 실버호주에만 존재



별도의 품종을 교배한 잡종도 다수 존재하며, 각 품종명을 나란히 표기한다(예: "화이트페이스・파이드・펄"). 화이트페이스・루티노는 루티노에 화이트페이스의 특징이 나타난 품종으로, 전신이 새하얗다.

3. 1. 외형

왕관앵무의 독특한 볏(도가머리)은 감정 상태를 나타낸다. 놀라거나 흥분하면 볏은 거의 수직으로 세워지고, 편안한 상태에서는 비스듬히 기울어진다. 화가 나거나 방어적인 상태에서는 볏이 머리 가까이로 평평하게 눕혀진다. 또한 볏이 평평하게 눕혀져 있어도 뒤편이 앞쪽으로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왕관앵무가 매혹적이거나 애교를 부릴 때 나타난다.[42] 피곤할 때는 볏이 반쯤 위에 있으며 끄트머리가 보통 위로 말려 올라간다.[15]

대부분의 코카투와 달리 왕관앵무는 전체 길이의 절반을 차지하는 긴 꼬리깃을 가지고 있다. 몸길이는 약 30cm에서 33cm인데, 이는 코카투 중 가장 작은 크기이다.

"노멀그레이"나 "야생형" 왕관앵무의 깃털은 대부분 회색빛이며 양쪽 날개 바깥쪽 끝부분에 눈에 띄는 흰색 점무늬가 있다. 수컷의 얼굴은 노란색 또는 흰색이며 암컷의 얼굴은 주로 회색, 밝은 회색 계열이다.[16] 암수 모두 양쪽 귀쪽에 '체다볼'이라고 부르는 둥근 주황색 반점이 있다.[43] 이 주황색 반점은 수컷 성체에서 매우 뚜렷하지만 암컷은 채도가 낮은 경우가 많다.

꼬리깃을 포함한 전체 길이는 비둘기와 비슷하며, 몸 자체의 크기는 휘파람새와 비슷하다.

3. 2. 성적 이형성

대부분의 야생 왕관앵무 새끼와 어린 개체는 암컷처럼 보이며, 부화 시점부터 첫 번째 깃갈이까지 거의 구별할 수 없다. 이들은 꼬리 깃털의 면에 가로 노란색 줄무늬 또는 막대, 날개의 주요 비행 깃털의 배 면에 노란색 반점, 회색의 볏과 얼굴, 그리고 각 뺨에 칙칙한 주황색 반점을 보인다. 그러나 일부 현대 돌연변이는 성 관련이며 수컷과 암컷 새끼는 깃털이 나오자마자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일반적인 색상(노란색 머리에 회색 몸체)을 가진 성체 왕관앵무는 첫 번째 깃갈이 이후에 성적 이형성을 보인다. 이는 일반적으로 부화 후 약 6~9개월 후에 발생한다.[1] 수컷은 꼬리 깃털과 날개 아래쪽에 흰색 또는 노란색 줄무늬와 반점을 잃는다.[1] 그의 뺨과 볏의 회색 깃털은 밝은 노란색 깃털로 바뀌고, 주황색 뺨 반점은 더 밝고 뚜렷해진다.[1] 암컷의 얼굴과 볏은 일반적으로 노란색을 띠는 회색으로 유지되며 덜 생생한 주황색 뺨 반점을 보인다.[1] 또한 암컷은 일반적으로 꼬리 깃털 아래쪽에 가로 줄무늬를 유지한다.[1]

왕관앵무의 색상은 멜라닌(깃털, 눈, 부리, 발에 회색을 제공)과 앵무새황(얼굴과 꼬리에 노란색, 뺨 반점에 주황색을 제공) 두 가지 색소에서 파생된다.[2] 멜라닌의 회색은 앵무새황의 노란색과 주황색이 모두 존재할 때 덮는다.[2] 수컷의 멜라닌 함량은 성숙해짐에 따라 감소하여 노란색과 주황색 앵무새황이 더 잘 보이게 되며, 꼬리의 멜라닌 함량이 증가하면 꼬리에 있는 가로 노란색 줄무늬가 사라진다.[3]

이러한 시각적 특성 외에도 성체 수컷의 발성은 일반적으로 암컷보다 더 크고 복잡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것은 확실한 규칙은 아니다.[4] 수컷과 암컷의 판단은 주로 꼬리 무늬의 유무나 얼굴 무늬로 판단하며, 루티노 종(검은색 색소 결핍. 다리와 부리는 살색이며, 붉은 눈)의 경우에는 꼬리에 있는 노란 줄무늬만으로 판단한다.[5] 파이드(순백색 얼룩이 있는 것) 등에서는 외견상 암수 구별이 어렵다.[5] 일반적으로 약간 웅크린 자세로 올려다보는 듯한 포즈(포란 자세와 비슷한 포즈)에서, 기세 좋게 몇 걸음 앞으로 걸어가며, 흉내 내거나 새 특유의 독특한 울음소리를 내는 쪽이 수컷이다.[5] 암컷도 수컷과 마찬가지로 흉내 내는 개체가 있지만, 이 독특한 몸짓으로 걸어 다니지 않기 때문에 쉽게 구별이 가능하다.[5] 전문 애완동물 가게의 판단 방법도, 많은 경우 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방법을 따른다.[5]

이 외의 방법으로는, 깃털이나 혈액에 의한 DNA 성별 감정을 실시하여 판별이 가능하다.[6] 일본 국내에서는 5000JPY에서 8000JPY 정도 들지만, 해외에 직접 의뢰하는 경우에는 3000JPY 정도로 가능하다.[6] 또한 어미 새의 품종과 새끼의 품종으로부터 유전 법칙에 의해 암수를 구별할 수도 있다.[6] 수컷은 휘파람 흉내를 잘 낸다.[6]

3. 3. 색상 변이

전 세계적으로 현재 22가지의 왕관앵무새 돌연변이 색상이 조류 사육에 확립되어 있으며, 이 중 8개는 호주 고유종이다. 사육 상태에서의 돌연변이는 자연에서 관찰되는 것과는 상당히 다른 다양한 색상으로 나타났다. 야생 왕관앵무새는 회색이며 수컷과 암컷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수컷 회색 왕관앵무새는 노란색 머리를, 암컷은 회색 머리를 가지고 있다. 어린 새끼는 분홍색 부리를 가진 암컷처럼 보인다.

품종설명특징
노멀(Normal)원종이며, 보통 앵무, 노멀 그레이 등으로도 불린다.
루티노(Lutino)흰 앵무라고도 불리며, 1958년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처음 브리드되었다.성 염색체 열성 유전, 멜라닌 색소(회색) 결여, 몸은 흰 기가 도는 노란색, 홍채 무색, 안저 혈액 색이 비쳐 동공과 함께 옅은 홍색, 머리 꼭대기 깃털 얇거나 없음
펄(Pearl)1967년서독에서 확립되었다. 깃털 한 장 한 장이 부분적으로 멜라닌 색소가 빠져 펄(물방울) 무늬가 된 품종이다.성 염색체 열성 유전, 수컷은 성장하며 펄 무늬 감소/소실, 암컷은 펄 무늬 유지
파이드(Pied)노멀의 회색 부분이 무작위로 빠져 파이드(얼룩) 모양이 된 품종.상염색체 열성 유전, 부리와 다리 살색, 파이드와 펄은 다른 품종
라이트 파이드색이 빠진 면적 30% 미만
미디엄 파이드30~70% 색이 빠진 품종
헤비 파이드70~90% 색이 빠진 품종
클리어 파이드완전히 색이 빠진 품종, 루티노와 비슷하지만 홍채 색소 유지, 동공 검정
시나몬(Cinnamon)이자벨(Isabelle)이라고도 불린다. 1960년대 후반 벨기에 확립.성 염색체 열성 유전, 멜라닌 색소 갈색 변이, 노멀 회색 부분 시나몬 브라운(갈색)
화이트페이스(Whiteface)WF, 뺨 흰 앵무. 1969년 네덜란드 확립.상염색체 열성 유전, 노란색 색소 없어짐, 노멀 노란 깃털/주황색 뺨 반점 하얗게 됨
파스텔페이스(Pastelface)PF. 1989년 영국 발견.노멀 노란 깃털/주황색 뺨 반점 색조 옅음
섹스 링크드 옐로우 치크(Sex Linked Yellow Cheek)SLYC, 옐로우 페이스.노멀 뺨 반점 색 노란색
도미넌트 옐로우 치크(Dominant Yellow Cheek)DYC
에메랄드(Emerald)올리브(Olive). 1980년대 미국 확립.노멀 회색 부분 녹색
레세시브 실버(Recessive Silver)1979년 영국 확립.
팔로우(Fallow)1971년 미국 플로리다주 확립.노멀 멜라닌 색소(회색) 옅음, 홍채 색소 없음, 동공/홍채 옅은 홍색
도미넌트 실버(Dominant Silver)우성 실버. 1979년 영국 확립.상염색체 우성/중간 유전, 노멀 전체적 흰 기, 더블 팩터(DF)가 싱글 팩터(SF)보다 흰 기 강함
플래티넘 실버호주에만 존재



별도의 품종을 교배한 잡종도 다수 존재하며, 각 품종명을 나란히 표기한다(예: "화이트페이스・파이드・펄").


  • 화이트페이스・루티노: 루티노에 화이트페이스의 특징이 나타난 품종으로, 전신이 새하얗게 되어 있다. 알비노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니다. 원래 알비노는 돌연변이로 인해 완전히 색소를 잃은 종류이지만, 앵무새에서는 이 존재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왕관앵무새 색상 돌연변이는 한 마리의 새가 여러 개의 색상 돌연변이를 가질 수 있으므로 더욱 복잡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노란색 루티노 왕관앵무새는 등에 흰색 반점이 있는 펄링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은 이중 돌연변이이다. 사중 돌연변이의 예는 펄링과 얼룩덜룩한 무늬가 있는 옐로우페이스 색상의 시나몬 왕관앵무새이다.[17]

4. 생태

왕관앵무는 이름에 "앵무"가 있지만, 앵무가 아니라 앵무목 오움과에 속하는 오움이다. 오움 종류 중에서는 가장 작다. 오스트레일리아에 널리 분포하며, 군생한다.

꼬리깃을 포함한 전체 길이는 비둘기와 비슷하며, 몸 자체의 크기는 휘파람새와 비슷하다. 꼬리깃은 전체 길이의 절반을 차지하며, 머리 꼭대기에는 관우가 있다.

관우는 정신 상태에 따라 세우거나 눕힌다. 놀라거나 긴장할 때, 위험을 감지한 상태에서는 관우가 서고, 편안한 상태에서는 누워 있는 경우가 많다.

애완조로 일본에서도 대중적인 종이다.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병아리 때부터 키운 경우에는 사람을 잘 따른다. 잉꼬나 십자매 등 온순한 다른 종류의 새와 함께 사육할 수 있다. 또한 쉽게 번식한다.

4. 1. 분포 및 서식지

왕관앵무는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이며, 주로 건조 또는 반건조 지역에서 발견되지만 항상 물 근처에 서식한다. 주로 유목 생활을 하며 먹이와 물이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9] 일반적으로 한 쌍 또는 작은 무리로 관찰된다.[9] 때로는 수백 마리가 하나의 물 주변에 모여들기도 한다.

뉴 사우스 웨일스, 퀸즐랜드, 앨리스 스프링스, 킴벌리 지역,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북서부에서 관찰될 수 있다. 호주의 가장 비옥한 남서부와 동남부, 깊은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사막, 케이프 요크 반도에는 서식하지 않는다.

일본식 이름 "아거미앵가(阿亀鸚哥)·편복면앵가(片福面鸚哥)"는 뺨에 있는 귤색 치크 패치(반점)를 오카메의 가면으로 비유한 것이다.

4. 2. 먹이

왕관앵무는 좁쌀, 기장, 수수, 카나리아 씨앗을 주식으로 하고, 메밀 열매, 오트밀을 적절히 배합하여 먹이로 준다. 해바라기 씨앗이나 삼씨지방 함량이 높은 것을 좋아하지만 번식기나 동절기 등에 필요에 따라 제공하는 것이 좋다.

펠렛은 종합 영양식으로 우수하다. 다만, 착색된 펠렛을 제공하면 배설물까지 착색되어 배설물로 건강 관리가 어려워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종자 위주의 먹이를 먹는 왕관앵무에게 펠렛 사료를 먹이는 것은 일반적으로 착색이나 풍미가 없으면 어렵다.

종자를 주식으로 하는 경우에는 비타민이나 칼슘을 많이 함유한 등의 푸른 잎 채소를 매일 제공해야 한다. 굴 껍질 가루, 컷틀본(오징어의 갑각)은 칼슘 섭취를 위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산란기에는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왕관앵무용으로 출시되는 먹이 중에는 왕관앵무가 좋아하도록 지방 성분이 많은 것을 많이 넣은 것도 있다. 이로 인해 비만이나 불필요한 발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4. 3. 번식

번식은 계절성 강우에 의해 유발된다. 왕관앵무는 신선한 물 근처의 나무 구멍, 특히 유칼립투스/검나무를 선택하여 둥지를 튼다. 암컷은 이틀에 한 개씩 4~7개의 알을 낳고, 17~23일 동안 품는다. 새끼는 5주 후에 둥지를 떠난다.[18] 왕관앵무는 첫 해가 끝나갈 무렵 번식할 수 있는 유일한 앵무새 종이다.

가을에 어미 새 수컷과 암컷이 공동으로 둥지를 만들고, 암컷이 둥지에 산란한다. 보통 하루 간격으로 4개에서 7개의 을 낳는다. 알의 크기는 메추라기 알보다 약간 작은 정도로 흰색이다. 암컷이 밤에, 수컷이 낮에 교대로 알을 품고, 하루에 몇 번 먹이를 먹기 위해 둥지를 떠난다. 품는 시기에는 조알 등 영양가가 높은 것은 삼간다. 영양소가 풍부하면 발정하여 품기를 멈추고 교미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

부화 1일째 병아리


''Nymphicus hollandicus''


부화 3주 된 새끼


포란 후 18일에서 21일 정도에 부화한다. 부화한 직후의 병아리는 대략 4g이다. 포란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매일 또는 1일 간격으로 부화한다. 부화는 통상적으로 아침에 일어난다. 새끼는 부화 초기에 "짹짹짹짹" 울음소리를 내며, 생후 10일 정도가 되면 "쩌억, 쩌억"하고 울면서 먹이를 달라고 조른다. 어미 새는 먹이를 먹고 둥지로 돌아와 새끼에게 먹이를 토해 입으로 먹여준다.

애완조로 키우고 싶다면, 생후 18일부터 21일경에 둥지에서 꺼내어 이후에는 사람이 직접 이유식을 먹이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는 아직 새끼가 사람을 그다지 무서워하지 않고, 사람도 비교적 쉽게 키울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어미 새가 기른 경우, 생후 6주 전후에 둥지를 떠나지만, 생후 2개월 정도까지는 어미에게 먹이를 받는다. 이유식으로 기르는 경우에도 이에 맞춰, 가능한 2개월에서 2개월 반까지 스스로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한다. 이유식을 오래 계속하면 모이주머니 안에 곰팡이가 생겨 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덧붙여, 왕관앵무는 스스로 먹이를 먹는 훈련이 어려운 종류에 속하므로, 펫샵에서 구입하거나 브리더에게 분양받는 경우에는, 가능한 스스로 먹이를 먹을 수 있게 된 개체를 선택해야 한다.

4. 4. 수명

왕관앵무의 평균 수명은 12~15년[19]이지만, 사육 환경과 적절한 생활 조건에서는 16~25년까지 살 수 있다.[20] 생존이 확인된 가장 오래된 왕관앵무는 36세였다고 한다.[21] 일본에서 왕관앵무의 평균 수명은 15~20년 이상이며 루티노 종은 다른 품종에 비해 오래 사는 경향이 있다.[27] 왕관앵무 1살은 사람으로 치면 18세 정도이며 번식이 가능하다. 수명은 15~25년 정도이며 드물게 30년을 넘는 개체도 있다.

5. 사육

왕관앵무는 오스트레일리아 내륙에 무리를 지어 서식하지만, 영국인이 본국으로 가져가 애완동물로 퍼진 것은 200년 전쯤이다. 1960년대까지 잉꼬의 10배 이상 가격에 거래되었으나, 루티노 등 품종이 개발되면서 인기가 높아졌다. 최근에는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생산 비용이 상승하여 가격이 다시 오르는 추세이다.

왕관앵무는 사람에게 잘 길들여지는 특성이 있다. 갓 태어난 새끼를 분양받아 키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사람에게 길들여진 개체는 새끼 때부터 키우지 않아도 손노릇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 수컷은 기분이 좋으면 지저귀지만, 때로는 매우 시끄럽게 울부짖기도 한다.
  • 암컷은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주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큰 소리를 내기도 한다.
  • 길들여진 경우, 주인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관심을 끌기 위해 우는 경우가 많다.
  • 수컷은 짧은 단어를 몇 마디 정도 말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주인 외에는 알아듣기 어렵다. 휘파람을 더 잘 분다.
  • 방에 아무도 없을 때 주인을 부르기 위해 큰 소리로 울부짖기도 한다.
  • 면봉, 떨어진 꼬리, 수수 이삭 등으로 논다.
  • 길들여진 애완조가 아니면 사람을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다.
  • 고양이처럼 머리나 목덜미를 긁어주는 것을 좋아하며, 사람에게 익숙해지면 머리를 숙여 요구한다. 유황앵무끼리도 사이가 좋으면 서로 긁어준다.
  • 바닥을 걷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새장에서 꺼내주면 바닥을 걷는 경우가 많다.
  • 기억한 노래를 편곡해서 부르기도 한다.


온순하고 섬세한 왕관앵무는 한밤중에 큰 소리가 나거나 지진이 발생했을 때, 놀라서 새장 안에서 마구 날아다니는 경우가 있다. 이를 "오카메 파닉(オカメパニック)" 또는 영어로 "Night Frights"(밤의 공포)라고 부른다. 깃털이 빠지거나 다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밤 사이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다. 대책으로는 야간 조명을 켜두어 방을 완전히 어둡게 하지 않거나, 주인이 일어나서 부드럽게 말을 걸어주는 것이 있다.

  • 지분: 깃털에서 많은 가루가 나와 공기 중에 흩날린다. 따라서 천식 등 기관지 계통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사육에 적합하지 않다.
  • 훈련: 끈기 있게 가르치면 재주를 익히는 개체도 있지만, 익히지 못하는 개체가 더 많다.
  • 분변: 보통 건강하다면 짙은 녹색 또는 갈색에 약간 흰색(크림색)이 섞인 고체 형태이다. 단, 착색된 펠릿을 먹일 경우에는 분변도 착색될 수 있다. 긴장하면 분변의 양이 늘고, 수분이 많은 분변을 본다. 형태가 무너지거나 색이 이상한 분변을 발견했을 경우 질병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기에 병원에 데려갈 필요가 있다.
  • 먹이: 야생에서는 아카시아 꽃이나 열매(별명: 와틀 시드), 수피, 과 풀, 곤충 등을 먹지만, 사람의 사육 환경에서는 입수성 및 다른 조류의 사육에 준하여 곡물 위주의 씨앗 먹이 또는 펠릿 먹이를 주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배경과 사육자의 지식 부족으로 인해, 사육 환경의 왕관앵무는 잡식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가공식품류나 밥 등은 낭창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지 않는 것이 좋다.
  • 외로움: 야생에서는 집단으로 살기 때문에, 한 마리만 있으면 불안해하고, 주인을 부르기 위해 울부짖는다. 여러 마리를 기르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단독으로 기르는 경우에는 주인이 장시간 접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6. 품종

왕관앵무의 품종은 주로 몸의 깃털 색과 무늬, 얼굴 부분의 색으로 구분된다.

품종특징유전비고
노멀(Normal)원종, 보통 앵무, 노멀 그레이
루티노(Lutino)흰 앵무, 흰 기가 도는 노란색 몸, 옅은 홍색 동공, 머리 꼭대기 깃털 얇거나 없음성 염색체 열성1958년 미국 플로리다주 브리드, 노멀과 함께 많이 유통
펄(Pearl)깃털에 펄(물방울) 무늬, 수컷은 성장하며 무늬 사라짐, 암컷은 유지성 염색체 열성1967년 서독 확립
파이드(Pied)노멀 회색 부분 무작위 탈색, 파이드(얼룩) 모양, 부리와 다리 살색, 좌우 대칭 탈색 개체는 리버스상염색체 열성펄과 혼동 주의, 탈색 정도 따라 라이트, 미디엄, 헤비, 클리어 파이드로 세분
시나몬(Cinnamon)이자벨(Isabelle), 노멀 회색 부분 시나몬 브라운(갈색)성 염색체 열성1960년대 후반 벨기에 확립
화이트페이스(Whiteface)WF, 뺨 흰 앵무, 노멀 노란 깃털과 주황색 뺨 반점 흰색상염색체 열성1969년 네덜란드 확립
파스텔페이스(Pastelface)PF, 노멀 노란 깃털과 주황색 뺨 반점 색조 옅음1989년 영국 발견
섹스 링크드 옐로우 치크(Sex Linked Yellow Cheek)SLYC, 옐로우 페이스, 노멀 뺨 반점 노란색
도미넌트 옐로우 치크(Dominant Yellow Cheek)DYC
에메랄드(Emerald)올리브(Olive), 노멀 회색 부분 녹색1980년대 미국 확립
레세시브 실버(Recessive Silver)1979년 영국 확립
팔로우(Fallow)노멀 멜라닌 색소(회색) 옅음, 옅은 홍색 동공1971년 미국 플로리다주 확립
도미넌트 실버(Dominant Silver)우성 실버, 노멀 전체적 흰 기, 더블 팩터(DF) 흰 기 강함상염색체 우성 또는 상염색체 중간 유전1979년 영국 확립
플래티넘 실버호주에만 존재



별도의 품종을 교배한 잡종도 다수 존재하며, 각 품종명을 나란히 표기한다(예: "화이트페이스・파이드・펄").


  • 화이트페이스・루티노: 루티노에 화이트페이스의 특징이 나타난 품종. 전신이 새하얗게 되어 있다. 알비노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니다. 원래 알비노는 돌연변이로 인해 완전히 색소를 잃은 종류이지만, 앵무새에서는 이 존재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참조

[1] IUCN "''Nymphicus hollandicus''" 2018
[2] 서적 Collins English Dictionary HarperCollins
[3] 서적 Australia's Amazing Wildlife https://books.google[...] Bay Books 1985
[4] 서적 Australian Bird Names: A Complete Guide https://books.google[...] Csiro Publishing 2013-05-15
[5] 서적 Behavior and Environment: The Use of Space by Animals and Men https://books.google[...] Springer Science & Business Media 2012-12-06
[6] 서적 A Field Guide to the Birds of Australia Collins Publishers 1980
[7] 웹사이트 General Overview of Cockatiel Size, cockatielworld.co.uk https://cockatielwor[...]
[8] 웹사이트 General definition of the word exotic https://www.merriam-[...]
[9] 웹사이트 Factsheets:Cockatiel http://birdsinbackya[...] Australian Museum 2008-08-30
[10] 학술지 Environmental enrichment on the behavior and welfare of cockatiels (Nymphicus hollandicus) 1990-01-06
[11] 학술지 Biochemical systematics of the Australian cockatoos (Psittaciformes: Cacatuinae)
[12] 학술지 Molecular systematics and biogeography of the cockatoos (Psittaciformes: ''Cacatuidae'') 1999
[13] 학술논문 A phylogeny of Cockatoos (Aves: Psittaciformes) inferred from DNA sequences of the seventh intron of Nuclear β-fibrinogen gene http://www.ees.hokud[...] 2004
[14] 웹사이트 Talking Birds https://www.talkingb[...]
[15] 웹사이트 How to Understand a Cockatiel by His Crest https://pethelpful.c[...] 2020-08-22
[16] 웹사이트 How to Identify A Cockatiel's Gender https://cleverpetown[...] 2021-08-25
[17] 서적 The Complete Book of Cockatiels https://archive.org/[...] Wiley 1998-07-20
[18] 웹사이트 Nymphicus hollandicus (Cockatiel) https://animaldi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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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학술지 Cockatiels sing human music in synchrony with a playback of the melody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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