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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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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음괴는 세 개 이상의 인접한 음높이로 이루어진 화음을 의미하며, 음악 이론 및 분류, 표기법 및 연주법, 서양 음악에서의 사용, 재즈, 대중 음악, 그리고 다른 음악에서의 사용 등 다양한 맥락에서 나타난다. 20세기 초 헨리 카웰에 의해 널리 사용되었으며, 찰스 아이브스, 벨러 버르토크, 존 케이지 등 다양한 작곡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재즈에서는 젤리 롤 모턴, 델로니우스 몽크, 세실 테일러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사용했으며, 대중 음악에서도 록, 전자 음악, 실험 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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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괴
음향학적 특징
정의음높이가 서로 가깝게 모여 있는 음들의 덩어리
음악적 역할 및 사용
조성 음악전통적인 조성 음악에서는 드물게 사용되지만, 긴장감을 고조시키거나 특별한 효과를 내기 위해 제한적으로 사용될 수 있음
현대 음악20세기 이후의 현대 음악에서는 음괴가 중요한 작곡 기법 중 하나로 사용됨
특히 헨리 카월, 찰스 아이브스,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등의 작곡가들이 음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음향적 가능성을 탐구함
연주 방법피아노의 경우, 손, 팔꿈치, 또는 팔 전체를 사용하여 건반을 누르는 방식으로 연주할 수 있음
오케스트라에서는 여러 악기가 동시에 밀집된 음높이의 음을 연주하여 음괴를 생성할 수 있음
관련 용어
영어 명칭tone cluster (톤 클러스터)
기타 명칭음덩어리
톤 클러스터

2. 음악 이론 및 분류

음군은 반음계에서 반음 간격으로 분리된 세 개 이상의 인접한 음높이로 구성된 화음이다. 온음계 및 오음 음계 음계를 기반으로 한 3음 스택도 엄밀히 말해 음군에 포함되지만, 이들은 반음보다 큰 음정 간격을 포함한다. 건반에서 각 건반의 음높이는 다음 건반과 한 반음 간격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온음계는 두 개의 반음 간격을 포함하고 나머지는 온음으로 구성된다. 서양 음악 전통에서 오음 음계는 반음보다 큰 간격으로 구성되므로, 온음계와 오음 음계 스택은 연속적인 4개 이상의 음으로 구성될 때 "음군"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1]

표준 서양 클래식 음악 관행에서 모든 음군은 2도 화음으로 분류할 수 있다. 즉, 단 2도(반음 간격), 장 2도(두 반음 간격), 또는 특정 오음 음계 군의 경우 증 2도(세 반음 간격)로 구성된다. 인접한 미분음 음높이의 스택도 음군을 구성한다.[2] 음군에서 음들은 동시에 울리지만, 모두 같은 순간에 울리기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음군은 일반적으로 불협화음으로 간주되지만,[5] 악기 음색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헨리 카우엘은 음군이 "더욱 기쁘고" "귀에 더 용납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2도 간격의 그룹은 유쾌하게 들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7][8] 마우리시오 카겔은 음군이 소리와 소음 사이의 전환으로 사용된다고 말하며,[9] 타악기적인 방식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바로크 음악 시대 후기 장-펠리 루벨은 「사대원소」에서 교회 선법의 모든 음을 사용하는 톤 클러스터와 유사한 음향을 사용했다. 모드에 의한 클러스터는 아르보 패르트, 페트리스 바스크스, 크누트 뉘스테트 등 발트 3국이나 북유럽 작곡가들과 요시마쓰 타카시, 키타즈메 미치오 등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18세기에는 미셸 콜레의 작품에서 하프시코드의 건반을 모두 누르라는 지시가 나타나지만, 효과음 이상의 발전은 없었다. 19세기에는 샤를 발랑탱 알캉이 「불꽃놀이 - 서주와 즉흥」 작품 55의 종결부에서 저음의 톤 클러스터(G·A·B♭·C♯·D·E·F·G)를 사용했다.

3. 표기법 및 연주법

헨리 카웰은 톤 클러스터 표기법을 고안하여 상단 및 하단 음표를 단일 선 또는 두 개의 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나타냈다.[11] 반음계 클러스터(검은 건반과 흰 건반 모두)는 이 방법에서 기호 없이 솔리드 바로 표시된다.[12] 죄르지 리게티는 볼루미나에서 그래픽 표기법을 사용하여 건반 전체 섹션을 블록 처리하는 방식을 사용했다.[13]

건반 톤 클러스터 연주는 "확장 기법"으로 간주되며, 대규모 클러스터는 주먹, 손바닥, 또는 팔뚝을 사용하는 등 특이한 연주 방법을 필요로 한다. 델로니어스 몽크와 카를하인츠 슈톡하우젠은 팔꿈치로 클러스터를 연주했고, 슈톡하우젠은 특수 장갑을 사용하여 클러스터 글리산도를 연주하는 방법을 개발했다.[14] 돈 풀렌은 손등을 건반 위로 굴려 움직이는 클러스터를 연주했다.[15] 찰스 아이브스''콩코드'' 소나타에서 나무 막대를 사용하기도 했으며, 무게를 가할 수도 있었다.[16] 루 해리슨은 "옥타브 바"를 사용했는데, 이는 그랜드 피아노의 한 옥타브를 덮는 약 5cm 높이의 평평한 나무 장치이다.[17]

4. 서양 음악에서의 사용

서양 음악에서 음괴는 20세기 초, 여러 작곡가에 의해 독자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레오 오르스테인은 음괴를 사용한 연주로 널리 알려진 최초의 작곡가였다. 1914년, 오르스테인은 ''Wild Men's Dance'' ( 1913–14), ''Impressions of the Thames'' ( 1913–14), ''Impressions of Notre Dame'' ( 1913–14) 등 피아노 독주곡을 발표하며 음괴를 대중에게 선보였다.[29]

레오 오르스테인


찰스 아이브스''콩코드'' 소나타'' ( 1904–1915, 출판 1920, 초연 1928, 개정 1947)에서 나무 막대를 사용하여 거대한 피아노 화음을 연주하는 기법을 선보였다.[38] 펠트나 플란넬로 덮인 막대로 생성된 부드러운 음괴는 멀리서 들려오는 교회 종소리를 표현했다.[39]

헨리 코웰은 음괴 화성 기법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킨 선구적인 인물이다. 그는 ''다이나믹 모션'' (1916), ''마나우나운의 조수'' (1917) 등 피아노 독주곡을 통해 음괴를 서양 클래식 음악의 중요한 표현 요소로 확립했다. 코웰은 ''음괴''라는 용어를 대중화했으며,[47]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자신의 실험적인 작품들을 연주하며 북미와 유럽을 순회했다. 그는 음괴를 단순히 색채 효과가 아닌, 음악적 논리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52]

헨리 코웰


이삭 알베니즈는 ''이베리아''(1905–1908)에서 음괴를 사용했으며, 이는 가브리엘 포레의 피아노 작법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30] 조셉 호로위츠는 올리비에 메시앙이 ''이베리아''를 "피아노의 경이"라고 칭송했다고 언급했다.[31]

토마스 드 하트만은 바실리 칸딘스키의 무대 쇼 ''노란 소리''(1909)를 위한 악보에서 반음계 음괴를 사용했다.[32] 알반 베르크는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4개의 작품(1913)에서 음괴를 사용했다.[33] 클로드 드뷔시는 피아노 전주곡 "가라앉은 대성당"에서 음괴를 사용하여 "울려 퍼지는 종소리"를 표현했다.[34]

드뷔시 "La cathédrale engloutie", 22–28마디


드뷔시 "La cathédrale engloutie", 22–28마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알프스 교향곡''(1915)은 B플랫 단조 화음 음괴로 시작하고 끝난다.[36]

벨러 버르토크


벨러 버르토크는 헨리 코웰의 연주에서 영감을 받아 톤 클러스터 기법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코웰에게 허락을 요청하기도 했다.[55] 버르토크는 피아노 협주곡 1번, 피아노 소나타, ''야외에서'' 모음곡의 "밤의 음악" (모두 1926년) 등에서 톤 클러스터를 광범위하게 사용했다.[56]

애런 코플런드는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무드''(1920–21)에서 톤 클러스터를 사용했으며,[54] 존 케이지도 1942년부터 클러스터 화음을 사용한 피아노 곡을 쓰기 시작했다.[58] 올리비에 메시앙의 ''아기 예수에 대한 스무 개의 시선''(1944)은 톤 클러스터를 전체적으로 사용한 중요한 피아노 독주곡이다.[59]

스콧 조플린


재즈에서도 음괴는 초기부터 사용되었다. 젤리 롤 모턴은 왼팔로 연주하는 반음계적 음괴를 선보였고,[83] 스콧 조플린은 "월 스트리트 래그"(1909)에 음괴를 포함시켰다.[84]

스콧 조플린, 월 스트리트 래그에서


스콧 조플린, 월 스트리트 래그에서

4. 1. 1900년대 이전

서양 음악에서 초기 톤 클러스터 사례는 하인리히 비버의 ''Battalia à 10''(1673) 알레그로 악장에서 발견되며, 여러 개의 온음계적 음괴를 요구한다.[18] 장-페리 레벨의 1737–38년 발레 ''Les Élémens'' 시작 부분에서는 혼돈을 표현하기 위해 화성 단음계의 모든 음을 포함하는 오케스트라 온음계 음괴가 나타난다.[19]

Rebel, ''Les Élemens'', o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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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50년 동안 몇 가지 사례가 더 확인되었는데, 대부분 일시적인 형태이다. 예를 들어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칸타타 ''O Ewigkeit, du Donnerwort'', BWV 60
Bach, ̊O ewigkeit du donnerwort' BWV60 opening
Bach, ̊O ewigkeit du donnerwort' BWV 60
시작 부분, 같은 작곡가의 프랑스 모음곡 5번 BWV 816의 "루르" 마지막 두 마디에서 찾을 수 있다.

Loure from Bach's French Suite No. 5, concluding bars


Loure from Bach, French Suite No. 5, concluding bars


바흐의 ''음악 헌정''에서는 여러 성부의 상호 작용으로 인해 "현지속"에 함께 묶여 충돌하는 경우도 나타난다.[20]

Ricercar a 6 from ''The Musical Offering'' bars 29–31


J. S. Bach, Ricercar a 6 from ''The Musical Offering'' bars 29–31


도메니코 스카를라티(1685–1757)의 건반 소나타에서는 음괴를 더욱 대담하고 독특하게 사용한 것을 볼 수 있다. 1740년대 후반의 다음 구절에서 스카를라티는 여러 마디에 걸쳐 불협화음을 쌓아 올린다.

Scarlatti Keyboard Sonata K119 bars 143–168


Scarlatti Keyboard Sonata K119 bars 143–168


랄프 커크패트릭은 이러한 화음에 대해 "임의의 불협화음 덩어리라는 의미에서 음괴가 아니며, 반드시 온음계 간격을 무작위로 채우거나 인접한 음을 동시에 울리는 것도 아니다. 스카를라티 화성 언어의 논리적 표현이며 음조 구조의 유기적인 발현이다."라고 말한다.[21] 프레데릭 노이만은 소나타 K175(1750년대)를 "스카를라티의 유명한 음괴로 가득하다"고 묘사한다.[22] 이 시대 하프시코드 또는 피아노를 위한 프랑스 프로그램 작곡가들은 대포 발사를 음괴로 표현했다. 프랑수아 당드리외(''Les Caractères de la guerre'', 1724), 미셸 코레트(''La Victoire d'un combat naval, remportée par une frégate contre plusieurs corsaires réunis'', 1780), 클로드-베니뉴 발바스트르(''March des Marseillois'', 1793), 피에르 앙투안 세자르(''La Battaille de Gemmap, ou la prise de Mons'', 1794), 베르나르 비귀에리(피아노 삼중주를 위한 ''La Bataille de Maringo, pièce militaire et hitorique'', 1800), 자크-마리 보바르레-샤르팡티에(''Battaille d'Austerlitz'', 1805)의 작품이 있다.[23]

프란츠 슈베르트의 가곡 "마왕"(1815–21)에서는 "가상" 음괴를 극적으로 사용했다. 공포에 질린 아이가 사악한 마왕의 환영을 보고 아버지에게 외치는 장면에서 사용된 지배적인 단조 9화음(C79)의 불협화음은 드라마와 위협감을 고조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From Schubert's "Erlkönig"


Extract from Schubert's "Erlkönig"


리처드 타루스킨은 이 구절에 대해 "전례 없는... 소년의 절규에서의 불협화음 수준... 목소리는 위에 배치된 9도를 가지고 있고, 왼손은 아래에 배치된 7도를 가지고 있다. 그 결과 가상적인 '음괴'가 발생한다... 슈베르트가 배운 작곡 규칙 내에서 이러한 진행의 화성적 논리는 확실히 증명될 수 있다. 그러나 그 논리는 청취자의 상상력에 그렇게 강하게 호소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격렬한 자포자기의 계산된 인상(또는 환상)이다."라고 언급했다.[24]

베토벤의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 32번 Op. 111의 마지막 아리에타는 마틴 쿠퍼에 따르면 "4도의 반복된 음괴로 일시적인 흐릿함을 준다."[25]는 구절을 특징으로 한다.
Beethoven arietta from Piano Sonata 32, bars 96–97
Beethoven arietta from Piano Sonata 32, bars 96–97


샤를 발랑탱 알캉은 「불꽃놀이 - 서주와 즉흥」 작품 55의 종결부에서 저음의 톤 클러스터(G·A·B♭·C♯·D·E·F·G)를 사용했다. 1859년에 출판된 "Une fusée"(로켓) Op. 55, 1861년에 출판된 솔로 피아노를 위한 49개의 ''Esquisses''(스케치) 세트의 미니어처 "Les Diablotins"(악마들)이다.
Extract from Alkan's ''Les diablotins'', Op. 63, no. 45, featuring tone clusters[[File:Diablotins.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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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 톰" 베튠이 쓴 1861년 솔로 피아노 곡 ''매너서스 전투''(1866년 출판)는 악보에 피아니스트에게 "손바닥으로 가능한 한 많은 음을 치고, 가능한 한 많은 힘으로 피아노의 저음을 쳐서" 여러 지점에서 대포 발사를 표현하도록 지시한다.[26] 1887년, 주세페 베르디는 서양 전통에서 확실한 반음계 음괴를 쓴 최초의 주목할 만한 작곡가가 되었다. ''오텔로'' 시작 부분의 폭풍 음악에는 오르간 음괴(C, C, D)가 포함되어 있으며, 알려진 모든 악보 음악 텍스처 중 가장 긴 지속 시간을 갖는다.[27] 구스타프 말러교향곡 2번 합창 피날레는 "wird, der dich rief, dir geben"이라는 단어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강력한 음괴를 특징으로 한다.

Mahler Symphony 2 finale Fig 32, bars 4–10


Mahler Symphony 2 finale Fig 32, bars 4–10


하지만 음괴가 서양 고전 음악 관행에서 인정받는 자리를 차지한 것은 20세기 초 10년이 되기 전까지였다.

바로크 음악 시대 후기 작곡가 장-펠리 루벨의 「사대원소」는 교회 선법의 모든 음을 악기로 전 합주한다는, 톤 클러스터에 극히 가까운 음향을 서두에서 사용한다. 모드에 의한 클러스터는 아르보 패르트, 페트리스 바스크스, 크누트 뉘스테트 등 발트 3국이나 북유럽 작곡가, 요시마쓰 타카시, 키타즈메 미치오 등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미 18세기에는 하프시코드 건반을 모두 누르라는 지시가 보인다(미셸 콜레의 하프시코드와 낭독을 위한 "해전의 승리" 등). 그러나 효과음 이상의 발전에는 이르지 못했다.

4. 2. 20세기 초 클래식 음악

레오 오르나인은 1910년대에 톤 클러스터를 사용한 공개 연주로 명성을 얻은 최초의 작곡가 중 한 명이다. 찰스 아이브스피아노 소나타 2번(1904-15) 등에서 톤 클러스터를 광범위하게 사용했다. 아이브스는 2악장에서 "수십 센티미터의 자 모양의 판"을 사용하여 팔꿈치로는 누를 수 없을 정도의 검은 건반과 흰 건반을 동시에 누르는 기법을 사용했다.[41]

헨리 코웰은 음괴 화성 기법을 장려하는 데 선구적인 인물로, 음괴의 "전반적이고, 누적적이며, 종종 프로그램적인 효과"를 탐구하기 시작했다.[42] 코웰은 ''다이나믹 모션''(1916)과 ''마나우나운의 조수''(1917) 등의 피아노 독주곡에서 톤 클러스터를 사용하여 서양 클래식 음악의 중요한 요소로 확립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음괴''라는 용어를 대중화했으며,[47]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음괴를 중심으로 한 자신의 실험적인 작품들을 연주하며 북미와 유럽을 광범위하게 순회했다. 코웰은 음괴를 단순히 색채를 위해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음악적 논리에 따라 필연적인 결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52]

"헨리 카우엘 피아노 곡집"에는 "마누난의 조류"에서 톤 클러스터를 1912년에 15세에 발안했다고 발표했고, 최근까지 이 설은 널리 믿어졌다. 최근 카우엘의 전 작품 목록을 제작한 연구자에 의해, 이 작품은 1917년에 극 부수 음악(혹은 오페라)으로 쓰인 작품의 제1곡이었음이 판명되었다. 톤 클러스터의 세계 최초 발안자가 되기 위해, 아이브스에게 "세계 최초가 누구인가"를 상담했다. 아이브스는 "카우엘이 톤 클러스터의 발안자로서 세계를 누비는 것"을 약속했다.

카우엘은 전쟁 전부터 세계 각지에서 톤 클러스터의 강의를 했고, 알반 베르크의 "룰루", 바르토크의 "피아노 협주곡 2번", 이반 비슈네그라츠키의 "24개의 전주곡", 자친토 셸시의 "피아노 소나타 3번" 등의 작품에 톤 클러스터의 사용이 인정되는 것은, 모두 카우엘 경유의 영향에 의한 것이다. 출판된 카우엘의 "호랑이"에 영어, 러시아어, 독일어로 주석이 추가되어 있는 것은, 강의를 했던 국가들을 나타내는 증거이다.

아이브스는 그 후, 톤 클러스터를 오케스트라로 연주하고 싶어 "독립 기념일"에서는 카우엘의 지도대로 "2도의 화음의 집합"과 같은 기보법으로 현악 파트를 모두 채워 넣어, 거리의 소음을 묘사한 듯한 특이한 음향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벨러 버르토크는 카우엘의 톤 클러스터 연주 시연에서 직접적인 영감을 받아 이 기법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카우엘에게 허락을 요청하기도 했다.[55] 버르토크의 피아노 협주곡 1번, 피아노 소나타, 그리고 ''야외에서'' 모음곡의 [https://www.youtube.com/watch?v=0xU-p9wmSqg&t=6m40s "밤의 음악"] (모두 1926년)은 톤 클러스터를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56]

애런 코플런드는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무드''(1920–21)에서 톤 클러스터를 사용했으며,[54] 존 케이지도 1942년부터 클러스터 화음을 사용한 피아노 곡을 쓰기 시작했다.[58] 올리비에 메시앙의 ''아기 예수에 대한 스무 개의 시선''(1944)은 톤 클러스터를 전체적으로 사용한 중요한 피아노 독주곡이다.[59]

4. 3. 헨리 카웰의 작업



1913년 6월, 정식 음악 교육을 전혀 받지 않은 16세의 캘리포니아 출신 소년은 "원시적인 음괴"를 사용하여 피아노 독주곡인 ''화성의 모험''을 작곡했다.[41] 헨리 코웰은 곧 음괴 화성 기법을 장려하는 데 선구적인 인물로 부상했다. 1916년 뉴욕에서 오르니의 연주를 들었던 코웰에게 음괴는 음악의 미래에 매우 중요했다. 그는 음괴의 "전반적이고, 누적적이며, 종종 프로그램적인 효과"를 탐구하기 시작했다.[42]

코웰이 19세에 작곡한 피아노 독주곡 ''다이나믹 모션''(1916)은 "음악적 확장과 변주를 위해 2음계를 독립적으로 사용한 최초의 작품"으로 묘사된다.[43] 비록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러한 방식으로 반음계 음괴를 사용한 최초의 작품인 것으로 보인다. 코웰이 이듬해에 작곡한 피아노 독주곡 ''마나우나운의 조수''(1917)는 그의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이자 음괴를 서양 클래식 음악의 중요한 요소로 확립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곡으로 입증될 것이다. (코웰의 초기 피아노 작품은 종종 부정확하게 연대가 매겨진다.[44]) 코웰은 음괴의 작곡과 연주에서 다른 어떤 음악적 특징과 마찬가지로 정밀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921년부터 아일랜드 문화 저널인 ''프리먼''에 연재된 기사로 시작하여 코웰은 ''음괴''라는 용어를 대중화했다.[47]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코웰은 음괴를 중심으로 한 자신의 실험적인 작품들을 연주하며 북미와 유럽을 광범위하게 순회했다. ''마나우나운의 조수'', ''다이나믹 모션'', 그리고 다섯 개의 "앙코르"—''이게 뭐지''(1917), ''상냥한 대화''(1917), ''광고''(1917), ''모순''(1917, 개정 1959; 종종 "안티모니"로 오타), ''시간표''(1917)—에는 ''리르의 목소리''(1920), ''환희''(1921), ''생명의 하프''(1924), ''후지산의 눈''(1924), ''릴트 오브 더 릴''(1930), ''딥 컬러''(1938)가 포함된다. ''타이거''(1930)는 53개의 음표로 구성된 화음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1969년까지 단일 악기를 위해 작곡된 가장 큰 화음일 것이다.[48]

그의 이론 저서 ''새로운 음악 자원''(1930)은 수십 년 동안 클래식 아방가르드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코웰은 음괴를 단순히 색채를 위해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카우엘은 손바닥이나 팔꿈치로 피아노의 수많은 건반을 누르는 실험을 했고, 그 결과는 수많은 피아노 솔로 작품에 나타났다. "헨리 카우엘 피아노 곡집"에는 "마누난의 조류"에서 톤 클러스터를 1912년에 15세에 발안했다고 발표했고, 최근까지 이 설은 널리 믿어졌다. 최근 카우엘의 전 작품 목록을 제작한 연구자에 의해, 이 작품은 1917년에 극 부수 음악(혹은 오페라)으로 쓰인 작품의 제1곡이었음이 판명되었다.

이리하여, 카우엘은 전쟁 전부터 세계 각지에서 톤 클러스터 강의를 했고, 알반 베르크의 "룰루", 바르토크의 "피아노 협주곡 2번", 이반 비슈네그라츠키의 "24개의 전주곡", 자친토 셸시의 "피아노 소나타 3번" 등의 작품에 톤 클러스터 사용이 인정되는 것은, 모두 카우엘의 영향에 의한 것이다. 출판된 카우엘의 "호랑이"에 영어, 러시아어, 독일어로 주석이 추가되어 있는 것은, 강의를 했던 국가들을 나타내는 증거이기도 하다.

4. 4. 이후 클래식 음악

데인 루디야는 톤 클러스터가 음악적 단위로서 음표의 존재를 위협한다고 선언했다.[53] 벨러 버르토크는 헨리 카우엘에게서 영감을 받아 '피아노 협주곡 1번', '피아노 소나타' 등에서 톤 클러스터를 사용했다.[55][56] 루 해리슨, 존 케이지, 올리비에 메시앙, 카를하인츠 슈톡하우젠, 조지 크럼,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죄르지 리게티 등 많은 작곡가들이 톤 클러스터를 활용했다.[57][58][59][60][61][62][63][64][65][66][67][68][69][70][71]

윤이상은 톤 클러스터를 사용하여 한국 전통 음악의 요소를 현대 음악에 접목한 대표적인 한국 작곡가이다. 그는 베를린 겔젠키르헨 오페라 극장 위촉으로 작곡한 오페라 '나비의 미망인'(1967-1968)에서 톤 클러스터를 사용하여 동서양 음악의 융합을 시도했다.

4. 5. 재즈

젤리 롤 모턴, 스콧 조플린, 아티 매튜스 등 초기 재즈 음악가들도 음괴를 사용했다.[111] 델로니어스 몽크, 아트 테이텀, 데이브 브루벡, 호레이스 실버, 허비 니콜스, 듀크 엘링턴, 빌 에반스 등 많은 재즈 음악가들이 음괴를 활용했다. 프리 재즈에서는 세실 테일러, 선 라, 무할 리처드 아브람스, 소니 샤록, 마릴린 크리스펠, 매튜 쉽 등이 음괴를 중요한 표현 수단으로 사용했다.

5. 다른 음악에서의 사용

전통적인 일본의 가가쿠 (궁중 음악)에서는 쇼 (일종의 마우스 오르간)로 연주되는 음괴가 일반적으로 화성 매트릭스로 사용된다.[118] 192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활동한 마쓰다이라 요리쓰네는 가가쿠의 화성과 음계를 아방가르드 서양 기법과 융합했다. 그의 작품 대부분은 쇼의 10가지 전통적인 클러스터 형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119] 동양과 서양의 악기 구성과 스타일을 혼합한 루 해리슨의 《태평양 론도》는 가가쿠의 접근 방식을 반영하여 지속적인 오르간 클러스터가 쇼의 소리와 기능을 모방한다.[120] 쇼는 또한 벤자민 브리튼이 1964년 극적인 교회 우화 《굴뚝새 강》의 기악적 질감을 창조하는 데 영감을 주었다. 그 소리는 [https://www.youtube.com/watch?v=UElSN7HTSeM&t=2m25s 실내 오르간]으로 연주되는 특징적인 지속적인 클러스터 화음에 스며든다.[121] 전통적인 한국 궁중 및 귀족 음악은 여러 악기에서 동시적인 장식을 사용하여 불협화음 클러스터를 생성한다. 이 기법은 20세기 한국계 독일 작곡가 윤이상의 작품에 반영되었다.[122]

쇼를 포함한 여러 동아시아 자유 리드 악기는 고대 중국 민속 악기인 생을 모델로 제작되었으며, 이후 더 공식적인 음악적 맥락에 통합되었다. 생으로 연주되는 전통적인 화음 구성 중 하나인 《우바두헤성》은 3음 클러스터를 포함한다.[123] 말레이시아 민속 음악가들은 쇼와 생과 마찬가지로 음괴를 생성하는 토착 마우스 오르간을 사용한다.[124] 중앙 인도의 파르단족이 연주하는 현악기인 《빈 바자》에서 연주되는 특징적인 음악 형식은 "음괴에 대한 리듬적인 오스티나토"로 묘사되어 왔다.[125]

오늘날 가나에 해당하는 지역에 있는 아산테 사이에서는 전통적인 트럼펫 음악에서 음괴가 사용된다. 독특한 "혀를 떨리게 하는 기법은...이미 불협화음적인 음괴에 더 큰 생동감을 부여한다....[의도적인 불협화음은 악령을 몰아내고, 굉음이 클수록 소리 공세가 더 커진다.[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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