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회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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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응회암은 화산 폭발 시 분출되는 화산재가 굳어져 형성된 퇴적암의 일종이다. 화산재의 입자 크기에 따라 조립 응회암과 미세 응회암으로 구분되며, 구성 성분에 따라 유리질, 결정질, 암석질 응회암 등으로 세분된다. 또한, 화학적 조성에 따라 유문암질, 안산암질, 현무암질 등으로 분류되며, 용결 여부, 퇴적 환경, 운반 메커니즘에 따라서도 다양한 종류로 나뉜다. 응회암은 지질학적 시간 척도로 활용되며, 건축 자재로도 사용된다. 특히 고대 로마 시대부터 널리 사용되었으며, 이탈리아, 아르메니아 등지에서 건축 자재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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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프라 - 화산재
화산재는 화산 유리, 광물 결정, 암석 파편 등으로 이루어진 직경 2mm 이하의 입자로, 응회암을 형성하고 지층 시기 특정의 지표가 되며 인체, 사회 기반 시설, 농업, 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 테프라 - 화산탄
화산탄은 화산 폭발 시 분출되는 용암 덩어리이며, 형태에 따라 분류되고, 분화구에서 멀리 날아가 등산객과 관광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 화산 지형 - 칼데라
칼데라는 지름 2km가 넘는 화산성 화구상 요지로, 마그마 방의 비어감에 따른 화산체 붕괴로 형성되며, 폭발형 또는 비폭발형 분출, 초대형 폭발, 재기 칼데라 형성 등의 특징을 보이고 지구 외 천체에서도 발견되며 다양한 지형과 광상을 포함한다. - 화산 지형 - 화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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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암은 바람, 빙하, 중력, 유수에 의해 운반된 퇴적물이 층상으로 쌓여 압축 및 교결 작용을 거쳐 형성되며, 층리와 화석을 특징으로 하고, 쇄설성, 생화학적, 화학적 퇴적암 등으로 분류된다. - 암석 - 변성암
변성암은 기존 암석이 고온, 고압, 화학적 변화를 겪어 광물 조성과 조직이 변한 암석으로, 재결정 작용에 의한 조직 변화와 엽리 구조를 보이며, 변성 작용 유형과 원암, 광물 조성, 조직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분류되고 지구 지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건축 자재 등으로 활용되지만, 토목 공사나 건강에 위협을 줄 수도 있다.
응회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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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및 분류 | |
종류 | 화산재가 굳어져서 형성된 퇴적암 |
구성 성분 | 화산재 |
추가 정보 | |
관련 용어 | 응회암 (Tufa)과 구별됨 |
2. 응회암의 종류
응회암은 화산 폭발로 분출된 화산재가 굳어져 만들어진 암석으로, 그 구성 물질과 퇴적 환경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화산재는 크게 화산 가스, 용암, 테프라로 나뉘는데, 이 중 테프라가 응회암의 주성분이다. 테프라는 화산 내부의 마그마가 뜨거운 화산 가스의 급격한 팽창으로 인해 흩어지면서 만들어진다.
테프라 중 직경 2mm 미만의 고체 입자를 화산재라고 부르며,[3] 화산재는 다시 입자 크기에 따라 미세 화산재(직경 0.0625mm 미만)와 조립 화산재(직경 0.0625mm ~ 2mm)로 세분된다. 이에 따라 응회암도 조립 응회암과 미세 응회암(먼지 응회암)으로 구분된다.
응회암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그 특성은 화산재의 생성 및 퇴적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대표적인 응회암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경석 응회암: 경석을 주성분으로 하며, 유문암~안산암질 성분이다.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의 오야석이 대표적이다.
- 용결 응회암: 칼데라 분화 시 화쇄류에 의해 고온의 화산재가 대량으로 퇴적되어 형성되며, 화산재 입자들이 서로 용결된 것이 특징이다. 홋카이도 소운쿄, 미야자키현 다카치호 협곡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 녹색 응회암: 신생대 제3기 해저 화산 활동으로 생성되었으며, 일본 열도의 기반암 중 하나이다. 주고쿠 지방 동해 측에서 주부, 간토, 도호쿠 지방에 걸쳐 넓게 분포한다.
- 휘록 응회암: 염기성 응회암이라고도 하며, 변질된 광물을 많이 포함한다.
- 역질 응회암: 화산재 분출 및 퇴적 과정에서 다른 암석 조각들이 섞여 들어간 응회암이다.
2. 1. 구성 성분에 따른 분류
응회암은 화산재의 구성 성분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화산재는 그 입자 크기에 따라 미세 화산재(직경 0.0625 mm 미만)와 조립 화산재(직경 0.0625 mm ~ 2 mm)로 나뉜다. 이에 따라 응회암도 조립 응회암과 미세 응회암(먼지 응회암)으로 구분된다.[3]화산재의 화학적 조성은 유문암에서 현무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응회암 역시 그에 따라 유문암질, 안산암질, 현무암질 등으로 분류된다.[8] 구성 물질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분화할 수 있다.
- 유리질 응회암: 주로 화산 유리 조각으로 구성된 응회암이다.[9] 이 조각들은 팽창하는 가스 거품 주변에서 형성되어 불규칙하거나 볼록한 삼각형 모양을 띤다.Blatt|Tracy|1996|pp=27-29영어
- 결정 응회암: 개별 결정이 주를 이루는 화산재로 형성된 응회암이다.[9]
- 암석 응회암: 분쇄된 암석 조각이 주성분인 화산재로 만들어진 응회암이다.[9]
특징적인 응회암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경석 응회암 (부석 응회암, pumice tuff|영어): 유문암 ~ 안산암질 성분이며, 분화 시 지상으로 분출된 경석을 주성분으로 한다.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의 오야석이 대표적이다.
- 용결 응회암 (welded tuff|영어): 칼데라 분화에 따른 화쇄류로 인해 고온의 화산재가 대량으로 퇴적되어 형성된다. 퇴적 후에도 고온으로 인해 화산재 입자들이 서로 접착(용결)된다. 냉각 시 수축하여 주상절리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홋카이도 소운쿄, 미야자키현 다카치호 협곡, 북알프스 호다카다케 산체 등이 용결 응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 녹색 응회암 (green tuff|그린 터프영어): 신생대 제3기의 대규모 해저 화산 활동으로 생성되었으며, 일본 열도의 근간을 이루는 암석 중 하나이다. 주고쿠 지방 동해 측에서 주부, 간토, 도호쿠 지방에 걸쳐 넓게 분포한다. 열변질로 생성된 녹니석 때문에 녹색이나 회록색을 띤다.
- 휘록 응회암 (schalstein|영어): 염기성 응회암이라고도 하며, 변질된 광물을 많이 포함하여 녹색이나 적색을 띤다.
- 역질 응회암: 화산재 분출, 이동, 퇴적 과정에서 다른 암석 쇄설물이 섞여 들어간 응회암이다. 경석을 포함하거나 용결된 경우도 많다.
시간이 지나면서 응회암은 풍화 외에도 다양한 변화를 겪을 수 있다. 습곡 작용으로 전단되거나 벽개가 발생하기도 한다.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녹색 점판암은 벽개된 화산재가 변한 것이다. 녹니석의 생성으로 녹색을 띠는 경우가 많다. 결정질 편암 중에는 재결정화되거나 변성된 응회암인 녹색 층이나 녹색 편암이 나타나기도 한다.[39]
2. 2. 화학적 조성에 따른 분류
화산재는 그 구성이 매우 다양할 수 있으므로, 응회암은 형성된 화산재의 구성에 따라 추가로 분류된다. 특히, 화산류에서 고실리카 화산 활동으로 발생한 화산재는 주로 화산 유리 조각으로 구성되며,[8] 이러한 유리 조각으로 주로 형성된 응회암은 유리질 응회암이라고 한다.[9] 유리 조각은 일반적으로 모양이 불규칙하거나 볼록한 면을 가진 대략 삼각형인데, 이것들은 용해된 가스가 급격히 용액에서 빠져나오면서 마그마에서 형성된 수많은 작은 거품의 부서진 벽이다.개별 결정으로 주로 구성된 화산재로 형성된 응회암은 결정 응회암이라고 하며, 분쇄된 암석 조각으로 주로 구성된 화산재로 형성된 응회암은 암석 응회암이라고 한다.[9]
화산재의 화학적 구성은 고실리카 유문암 화산재에서 저실리카 현무암 화산재에 이르기까지 화산암 화학의 전체 범위를 반영하며, 응회암도 마찬가지로 유문암, 안산암, 현무암 등으로 설명된다.
응회암은 기반이 되는 화산재의 생성 상황과 그 후의 퇴적 상황에 따라 각기 특징을 가진 여러 종류로 분류된다. 특징적인 응회암은 아래와 같다.
종류 | 설명 | 주요 성분 및 특징 | 관련 지역 (예시) |
---|---|---|---|
경석 응회암 (부석 응회암) | 분화 시 지상으로 분출된 경석 (부석)을 주된 구성 물질로 하는 것 | 유문암 ~ 안산암질 |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산 오야석 (석재로 유명) |
용결 응회암 | 거대한 칼데라 분화에 수반되는 화쇄류에 의해 대량의 고온 화산재가 퇴적되어 생성. 퇴적 후에도 고온을 유지하여 화산재가 재용해되어 입자끼리 접착(용결). 냉각 시 서서히 수축하여 주상절리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음. | 홋카이도다이세츠산 동쪽의 소운쿄 (주상절리), 아소산 동쪽의 미야자키현 다카치호 협곡 (침식 계곡), 북알프스의 호다카다케 산체 (칼데라 화산 폭발) | |
녹색 응회암 (그린 터프) | 신생대제3기의 대규모 해저 화산 활동에 유래. 일본 열도의 근간을 이루는 암석 중 하나. 열변질로 생긴 녹니석이 녹색・회록색을 띔. | 주고쿠 지방의 동해 측에서 주부・간토・도호쿠 지방에 넓게 분포 | |
휘록 응회암 (염기성 응회암) | 약간 변질된 광물을 많이 포함하여 녹색이나 적색을 띔. | ||
역질 응회암 | 화산재 분출 시나 이동・퇴적 중에 유입된 다른 암석 쇄설물을 포함. 경석을 포함하거나 용결되어 있는 경우도 많음. |
2. 3. 입자 크기에 따른 분류
화산재는 입자 크기에 따라 직경 0.0625mm 미만인 미세 화산재와 직경 0.0625mm에서 2mm 사이인 조립 화산재로 더 세분된다.[39][3] 이에 따라 응회암은 조립 화산재로 만들어진 조립 응회암과 미세 화산재로 만들어진 미세 응회암(먼지 응회암)으로 나뉜다. 응회암보다 더 굵은 입자로 구성된 테프라는 라필리스톤(입자 직경 2mm에서 64mm), 집괴암 또는 화산쇄설성 각력암(입자 직경 64mm 이상)이라고 한다.[3]2. 4. 퇴적 환경 및 운반 메커니즘에 따른 분류
응회암은 화산재의 생성 및 퇴적 환경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경석 응회암 (부석 응회암, pumice tuff영어): 경석(부석)이 주 구성 물질이며, 유문암~안산암질 성분이다.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산 오야석이 석재로 유명하다.
- 용결 응회암 (welded tuff영어): 칼데라 분화 시 발생하는 화쇄류로 인해 고온의 화산재가 대량으로 퇴적되어 만들어진다. 퇴적 후에도 고온이 유지되면 화산재 입자들이 서로 용결된다. 냉각 과정에서 서서히 수축하여 주상절리를 형성하기도 한다. 홋카이도 다이세쓰산 동쪽 소운쿄, 아소산 동쪽 미야자키현 다카치호 협곡 (고카세강 침식), 북알프스 호다카다케 산체(약 170만 년 전 칼데라 화산 폭발) 등에서 용결 응회암 주상절리가 나타난다.
- 녹색 응회암 (green tuff영어, 그린 터프): 주고쿠 지방 동해 측, 주부, 간토, 도호쿠 지방에 걸쳐 넓게 분포한다. 신생대 제3기 해저 화산 활동으로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일본 열도의 기반암 중 하나이다. 열변질로 생성된 녹니석 때문에 녹색, 회록색을 띤다.
- 휘록 응회암 (schalstein영어): '''염기성 응회암'''이라고도 불린다. 변질된 광물을 많이 포함하여 녹색이나 적색을 나타낸다.
- 역질 응회암: 화산재 분출, 이동, 퇴적 과정에서 다른 암석 조각들이 섞여 들어간 것이다. 경석을 포함하거나 용결된 경우도 있다.
2. 5. 용결 여부에 따른 분류
칼데라 분화에 수반되는 화쇄류에 의해, 한꺼번에 대량의 고온 화산재가 퇴적된 경우에 생성된다. 퇴적 후에도 고온을 유지하고 있으면 화산재가 재용해되어 입자끼리 접착(용결)된다. 두껍게 퇴적된 용결 응회암은, 그 냉각 시에 서서히 수축하여 훌륭한 주상절리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9]홋카이도 다이세츠산 동쪽의 소운쿄에서는 용결 응회암의 훌륭한 주상절리를 볼 수 있다. 아소산 동쪽의 미야자키현 다카치호 협곡은 아소산 유래의 용결 응회암 대지를 고카세강이 침식한 계곡이다. 북알프스의 호다카다케 산체는 약 170만 년 전에, 이곳에 있던 칼데라 화산이 대폭발했을 때의 용결 응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2. 6. 기타
응회암은 기반이 되는 화산재가 만들어진 상황과 그 후의 퇴적 상황에 따라 각기 특징을 가진 여러 종류로 분류된다. 특징적인 응회암은 다음과 같다.; 경석 응회암(부석 응회암, pumice tuff영어)
: 분화 시 지상으로 분출된 경석(부석)을 주된 구성 물질로 하는 것이다. 성분은 유문암~안산암질이다.
: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산 오야석은 석재로 유명하다.
; 용결 응회암 (welded tuff영어)
: 거대한 칼데라 분화에 수반되는 화쇄류에 의해, 한꺼번에 대량의 고온 화산재가 퇴적된 경우에 생성된다. 퇴적 후에도 고온을 유지하고 있으면 화산재가 재용해되어 입자끼리 접착된다(용결). 두껍게 퇴적된 용결 응회암은, 그 냉각 시에 서서히 수축하여 훌륭한 주상절리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 홋카이도 다이세츠산 동쪽의 소운쿄에서는 용결 응회암의 훌륭한 주상절리를 볼 수 있다. 아소산 동쪽의 미야자키현 다카치호 협곡은 아소산 유래의 용결 응회암 대지를 고카세강이 침식한 계곡이다. 북알프스의 호다카다케 산체는 약 170만 년 전에, 이곳에 있던 칼데라 화산이 대폭발했을 때의 용결 응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 녹색 응회암 (green tuff영어, 그린 터프)
: 주고쿠 지방의 동해 측에서 주부·간토·도호쿠 지방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신생대 제3기의 대규모 해저 화산 활동에 유래한다고 생각되며, 일본 열도의 근간을 이루는 암석 중 하나이다. 열변질로 생긴 녹니석이 녹색·회록색을 띤다.
; 휘록 응회암 (schalstein영어)
: '''염기성 응회암'''이라고도 한다. 약간 변질된 광물을 많이 포함하기 때문에 녹색이나 적색을 띤다.
; 역질 응회암
: 화산재 분출 시나 이동·퇴적 중에 유입된 다른 암석 쇄설물을 포함하는 것이다. 동시에 경석을 포함하는 것도 많고, 또한 용결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3. 운반 및 고화
화산 폭발로 분출된 물질은 화산 가스, 용암, 테프라의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중 테프라는 모든 모양과 크기의 고체 입자로, 공중으로 뿜어져 나와 흩어진다. 테프라는 화산 내부 마그마가 뜨거운 화산 가스의 급격한 팽창으로 흩어질 때 만들어진다. 마그마는 용해된 가스가 압력 감소로 인해 표면으로 흐를 때 용액에서 빠져나오면서 폭발하는데, 이러한 격렬한 폭발은 화산에서 날아갈 수 있는 물질 입자를 생성한다.
화산재는 구성이 다양하므로, 응회암은 형성된 화산재의 구성에 따라 추가로 분류된다. 화산류에서 고실리카 화산 활동으로 발생한 화산재는 주로 화산 유리 조각으로 구성되며,[8] 이러한 유리 조각으로 주로 형성된 응회암은 유리질 응회암이라고 한다.[9] 유리 조각은 대개 불규칙하거나 볼록한 면을 가진 대략 삼각형 모양이다. 이것들은 용해된 가스가 급격히 용액에서 빠져나오면서 마그마에서 형성된 수많은 작은 거품의 부서진 벽이다.
개별 결정으로 주로 구성된 화산재로 형성된 응회암은 결정 응회암, 분쇄된 암석 조각으로 주로 구성된 화산재로 형성된 응회암은 암석 응회암이라고 한다.[9]
화산재의 화학적 구성은 고실리카 유문암 화산재에서 저실리카 현무암 화산재에 이르기까지 화산암 화학의 전체 범위를 반영하며, 응회암도 마찬가지로 유문암질, 안산암질, 현무암질 등으로 구분된다.
응회암은 퇴적 환경(호성, 육상, 해저)이나 운반 메커니즘(낙진, 화산재류)에 따라 추가로 분류된다. 침식 및 재퇴적된 화산재 퇴적물로 형성된 재작업된 응회암은 풍성 응회암 또는 하성 응회암과 같이 운반제에 의해 설명된다.
3. 1. 운반 방식
화산재는 화구로부터 분화 기둥의 일부인 화산재 구름 형태로 이동할 수 있다. 이 경우, 화산재는 표면에 낙진 퇴적물로 떨어지는데, 분급이 잘 되어 있고 지형에 걸쳐 균일한 두께의 덮개를 형성하는 특징을 보인다.[10] 기둥 붕괴는 더 극적이고 파괴적인 이동 형태를 유발하며, 화산쇄설류 및 화산쇄설 서지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들은 분급이 불량하고 낮은 지형에 모이는 경향이 있다. 서지 퇴적물은 때때로 사구 및 역사구와 같이 고속 흐름의 전형적인 퇴적 구조를 보여주기도 한다.[10] 표면에 이미 퇴적된 화산재는 강우로 인한 물과 섞이거나, 물이나 얼음 덩어리로 분출될 때 진흙 흐름(라하르)으로 운반될 수 있다.
3. 2. 고화 작용
화산재는 마그마가 표면으로 흐를 때 압력 감소로 인해 용해된 가스가 빠져나오면서 폭발하여 생성된다. 이러한 폭발로 직경 2mm 미만의 고체 입자(모래 크기 또는 그보다 작은)가 만들어지는데, 이를 화산재라고 한다.[39][3]화산재는 입자 크기에 따라 더 세분된다. 직경 0.0625mm 미만은 미세 화산재, 0.0625mm에서 2mm 사이는 조립 화산재로 구분한다. 이에 따라 응회암은 조립 화산재로 만들어진 조립 응회암과 미세 화산재로 만들어진 미세 응회암(또는 먼지 응회암)으로 나뉜다.[3]
충분히 뜨거운 화산재 입자는 표면에 쌓인 후 서로 융합되어 '''용결 응회암'''을 형성한다. 용결은 600°C 이상의 온도에서 발생한다. 암석에 완두콩 크기의 조각(피암메)이 흩어져 있으면 용결 라필리 응회암이라고 한다. 용결 응회암은 낙진으로 생성될 수도 있고, 이그님브라이트처럼 화산재류에서 퇴적될 수도 있다. 용결 과정에서 유리 조각과 경석 조각이 서로 접착되고 변형되어 함께 압축되면서 유탁 조직이 만들어진다.
화산재류는 여러 개의 ''냉각 단위''로 구성될 수 있으며, 이들은 용결 정도에 따라 구분된다. 냉각 단위 바닥은 아래의 차가운 표면 때문에 용결되지 않으며, 용결 정도는 흐름의 중심을 향해 위쪽으로 증가한다. 냉각 단위 상단에서는 냉각 속도가 빨라져 용결이 감소한다. 용결 강도는 퇴적물이 얇아지거나 공급원으로부터 거리가 멀어질수록 감소한다.[11]
차가운 화산쇄설류는 용결되지 않아 화산재 시트가 비교적 고결되지 않은 상태로 남는다. 그러나 냉각된 화산재는 높은 화산 유리 함량 때문에 빠르게 암석화될 수 있다. 화산 유리는 열역학적으로 불안정하여 지하수나 해수와 반응하여 유리에서 알칼리 금속과 칼슘을 침출시킨다. 제올라이트, 점토, 방해석과 같은 새로운 광물이 용해된 물질로부터 결정화되어 응회암을 단단하게 만든다.
4. 대한민국의 응회암
경상 분지에서는 여러 층의 응회암이 발견된다.
경상 누층군 사곡층과 춘산층 사이, 함안층과 진동층 사이에는 구산동 응회암이 나타난다. 구산동 응회암은 얇지만 의성군에서 사천시 앞바다까지 200 km 이상 뻗어있다. 약 9600만~9700만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천시 정동면과 신수도에서도 응회암층이 발견된다.[55]
밀양시 삼랑진읍과 양산시 원동읍 지역에는 유문암질 회류응회암과 강하응회암이 발달한다. 이들은 험준한 산악 지대를 형성하거나 층리를 이루며, 유문암편, 안산암편, 장석, 석영립 등을 함유한다.[56]
4. 1. 구산동 응회암

구산동 응회암(九山洞 凝灰巖, Gusangdong Tuff)은 대한민국 경상 분지 의성소분지에서 경상 누층군 사곡층과 춘산층 사이에, 밀양소분지에서 경상 누층군 함안층과 진동층 사이에 있는 응회암 지층이며 경상 분지의 열쇠층이다. 이 지층은 영천시 신녕면에서 처음 발견되어 신녕 역암이라 불렸으나 이후 응회암임이 확인되어 구산동 응회암으로 명명되었다. 구산동 응회암은 두께가 1~4 m, 최대 30 m에 불과하지만 측방으로의 횡적 연장성이 우수하여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남해안 사천시 앞바다까지 200 km 이상 연장된다. 구산동 응회암은 층서적으로 볼 때 함안층과 진동층의 경계와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구산동 응회암의 생성시기는 함안층과 진동층의 경계시기와 거의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구산동 응회암에 대한 절대 연령 측정 결과는 대략 9600만~9700만 년 전이다.
사천시 정동면 학촌리 국도 제33호선에서 구산동 응회암이 관찰된다. 사천시 신수도에는 백악기 퇴적암 사이에 약 2.5m 두께의 응회암이 있어 이를 신수도 응회암이라 부른다.[55]
4. 2. 밀양시~양산시
밀양시 삼랑진읍과 양산시 원동읍 지역에는 경상 누층군 유천층군 운문사유문암질암류의 유문암질 회류응회암과 강하응회암이 발달한다. 유문암질회유응회암은 생림면, 상동면, 원동면과 삼랑진읍 행곡리 등에 분포하며 토속산, 무척산, 천태산 등의 험준한 산악 지대를 형성한다. 강하응회암은 응회암과 라필리 응회암이 교호하여 층리를 발달시키며 이 층리의 주향은 북동 30°~북서 80°이고 북쪽으로 12~30° 경사한다. 라필리 응회암은 회백색, 암갈색, 암회색의 유문암편을 다량 함유하고 안산암편을 드물게 함유하며, 소량의 장석과 석영립을 함유한다.[56]5. 세계의 응회암
응회암은 전 세계적으로 화산 활동이 활발한 지역에서 널리 발견된다.
5. 1. 주요 분포 지역
응회암은 폭발적인 화산 활동이 일어나는 곳이면 어디든 퇴적될 수 있기 때문에 위치와 연령에 따라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유문암질 응회암: 아이슬란드[12], 리파리[13], 헝가리[14], 미국 남서부의 분지 및 산맥, 뉴질랜드 등에서 주로 발견된다. 웨일스[15], 천우드[16] 등에서도 발견되지만, 변성 작용으로 인해 크게 변형되었다.[17]
- 용결 응회암: 매우 큰 규모로 발견될 수 있으며, 옐로스톤 칼데라에서 분출된 라바 크릭 응회암이 대표적인 예시이다.[18] 뉴질랜드 북섬과 네바다에도 넓게 분포한다.
- 결정질 응회암: 미국 북동부의 티오가 벤토나이트는 데본기에 생성되었으며, 버지니아 중부에서 분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20]
- 트라키테 응회암: 라인강 (지벤게비르게)[21], 이스키아[22], 나폴리 인근[23], 동아프리카 열곡[24], 리우데자네이루주[25] 등에서 발견된다.
- 안산암질 응회암: 아메리카 코르디예라[26][27], 안데스 산맥[28], 서인도 제도, 뉴질랜드[29], 일본[30] 등에서 흔히 발견된다. 영국의 여러 지역에서도 발견된다.[31]
- 현무암질 응회암: 하와이 다이아몬드 헤드, 카울라 섬과 같이 응회구 형태로 발견된다. 하와이 섬의 파할라 화산재처럼 국지적으로 두껍게 퇴적되기도 한다. 스카이 섬, 멀 섬, 앤트림 카운티 등[39]과 스코틀랜드, 더비셔, 아일랜드의 석탄기 지층 등[39]에서도 발견된다.
- 초고철질 응회암: 매우 드물게 발견되며,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의 다이아몬드 광산에 있는 킴벌라이트 표면 퇴적물 등이 있다.[39]
- 코마티아이트 응회암: 캐나다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녹색암대에서 발견된다.[34][35]
6. 응회암층과 지질 재해
응회암층은 연약하고 지하수를 함유하기 쉬워 산사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과 같이 응회암층이 많은 지역에서는 건물을 짓기 전에 보링 조사를 통해 지반 강도나 산사태 위험을 충분히 파악해야 한다.[50]
응회암은 하천 등에 의한 침식에 약해 후키와레 폭포(군마현)나 호라이 협곡(아이치현)과 같이 아름다운 지형을 만들기도 한다.
7. 응회암의 활용
응회암은 건축 자재로서 중요한 경제적 가치를 지닌다. 고대에는 무른 특성 때문에 건축에 널리 사용되었다.[5] 응회암은 가볍고 부드러워 풍화되기 쉬우므로, 섬세한 세공보다는 덩어리나 절석 형태로 사용된다. 산지에 따라 다양한 특징을 보이며, "삿포로 연석", "오오야석", "토와다석" 등 산지명을 붙인 석재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 오오야석은 다루기 쉽고 내화성이 있어 돌담이나 석창고에 자주 사용된다.
- 이즈청석이나 토와다석은 오오야석보다 치밀하며, 젖어도 미끄럽지 않아 온천의 노천탕에 사용된다.
- 닛카석은 이시카와현 고마츠시에서 산출된다.
- 사쿠석은 나가노현 사쿠시에서 산출되는 아라후네산 유래의 용결 응회암으로, 간치석, 절석, 경석 등으로 사용된다.[54]
- 나베타석은 구마모토현 북부에서 산출되는 아소산 유래의 용결 응회암으로, 간치석, 건축용 판석, 경석 등으로 사용된다.
7. 1. 석재
고대 세계에서 응회암은 비교적 무른 특성 때문에 구할 수 있는 지역에서 건축 자재로 널리 사용되었다.[5] 이탈리아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응회암을 고대 로마인들은 많은 건물과 다리를 짓는 데 사용했다.[6] 예를 들어, 벤토테네 섬의 항구 전체(여전히 사용 중)는 응회암으로 조각되었다. 기원전 4세기에 로마를 방어하기 위해 건설된 세르비우스 성벽 역시 거의 전적으로 응회암으로 지어졌다.[36] 로마인들은 응회암을 작은 직사각형 돌로 잘라 오푸스 레티쿨라툼으로 알려진 패턴으로 벽을 만들기도 했다.[37]페페리노는 로마와 나폴리에서 건축 자재로 사용된 트라키테 응회암이다. 포촐라나 또한 분해된 응회암이지만 염기성 성질을 가지며, 원래 나폴리 근처에서 얻어져 시멘트로 사용되었으나, 현재 이 이름은 항상 동일한 특성을 갖지 않는 여러 물질에 적용된다. 나폴리의 역사적 건축에서 나폴리 노란색 응회암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건축 자재이다.[38] 피페르노 점결응회암 응회암 또한 나폴리와 캄파니아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독일 아이펠 지역에서는 트라스라고 불리는 트라키틱질의 부석질 응회암이 수압 모르타르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39] 이 응회암은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및 기타 대도시의 철도역과 기타 건물 건설에 널리 사용되었다. 로클리츠 반암을 사용한 건축물로는 매너리즘 양식의 조각된 정문, 콜디츠 성 예배당 입구 등이 있다.[40] 상품명 ''로클리츠 반암''은 독일에서 1,000년이 넘는 건축 역사를 가진 치수석 작센의 전통적인 명칭이며, 채석장은 로클리츠 근처에 있다.[41]
유카 산 핵 폐기물 저장소는 미국 에너지부의 사용후 핵 연료 및 기타 방사성 폐기물 최종 저장 시설로, 네바다주 분지 및 산지주의 응회암과 점결응회암에 위치해 있다.[42] 캘리포니아주 나파 밸리와 소노마 밸리에서는 응회암으로 이루어진 지역이 와인 저장고를 만들기 위해 일상적으로 채굴된다.[43]
이스터 섬의 라파 누이(Rapa Nui) 사람들은 모아이 조각상의 대부분을 만들기 위해 라노 라라쿠(Rano Raraku)에서 채취한 응회암을 사용했다.[7]

응회암은 아르메니아와 아르메니아 건축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44] 예레반[45][46], 귬리, 아니 등 아르메니아의 여러 도시에서 건축에 사용되는 주된 석재 유형이다.[47] 아르메니아의 작은 마을은 1946년에 투파셴 (문자 그대로 "응회암 마을")으로 이름이 바뀌었다.[48]

응회암은 석재로서는 가볍고 부드러운 부류에 속한다. 비교적 풍화되기 쉬우므로 섬세한 세공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덩어리 형태나 절석 형태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산지에 따라 특징이 있으며, 일부는 "삿포로 연석", "오오야석" 또는 "토와다석" 등 산지명을 붙인 석재명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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