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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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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의자는 앉는 행위를 돕는 가구로, 인류 역사와 함께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왔다. 고대에는 권위의 상징이었으나, 16세기 이후 일반적인 가구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의자는 형태, 용도, 재료, 기구, 가공법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되며, 스툴, 소파, 사무용 의자 등 여러 종류가 있다. 디자인과 인체공학을 고려하여 제작되며, 좌석 높이, 등받이, 팔걸이 등 사용자의 편안함을 위한 요소들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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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기본 정보
의자
의자
설명앉기 위한 가구
제작 시기1772년경
종류안락의자
리클라이너
휠체어
형태 및 구조
구성 요소좌판
등받이
다리
덧붙이는 요소팔걸이
역사 및 문화
고대 의자고대 그리스 시대의 의자 그림 존재
교황의 의자로마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에 교황의 의자가 있음
현대 의자다양한 재료와 디자인의 의자 존재
다양한 의자 종류
가정용 의자나무 의자
소파 (카우치)
흔들의자
종교 시설교회 의자
성당 의자
공공시설시청 의자
특수 목적 의자실험실 의자
캠핑 의자
유아용 의자
사무용 의자

2. 역사

대략 1300년경의 즉위 의식 의자


의자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되었지만, 여러 세기 동안은 평범한 사람들이 쓰는 물건이라기보다는 국가의 권위나 위엄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물건이었다. 영국[6]캐나다[7]하원에서는 "의장"이라는 단어가 여전히 권위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쓰이고 있으며, 다른 여러 곳에서도 마찬가지다. 위원회, 이사회, 학과 등에는 모두 '의장'이 있고,[8] 대학교수 직함 중에서도 '의장(chair)'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다.[9]

16세기가 되어서야 의자가 널리 보급되었다.[10] 그 전까지 사람들은 상자, 벤치, 발판에 앉았다.

중국에서 의자의 초기 모습은 6세기 불교 벽화와 비석에서 발견되지만, 당시 의자에 앉는 것은 드문 일이었다. 12세기가 되어서야 의자가 중국에 널리 퍼졌다. 학자들은 의자가 널리 사용된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한다. 가장 일반적인 이론은 의자가 중국 고유 가구에서 유래했다는 것, 중앙아시아에서 수입된 접이식 의자에서 발전했다는 것, 7세기에 기독교 선교사에 의해 중국에 소개되었다는 것, 그리고 의자가 불교 수도원 가구 형태로 인도에서 중국으로 들어왔다는 것이다. 현대 중국에서는 한국이나 일본과 달리 바닥에 앉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다.[12]

2. 1. 고대

의자는 고대부터 사용되었지만, 여러 세기 동안 일반적인 용도의 물건이라기보다는 국가와 위엄의 상징적인 물건이었다. 영국[6]캐나다[7]하원에서 "의장"이라는 단어는 여전히 권위의 상징으로 사용되며, 다른 많은 곳에서도 마찬가지다. 위원회, 이사회, 학과 등에는 모두 '의장'이 있으며,[8] 정교수직은 의장(chair)이라고 한다.[9]

의자는 적어도 고대 이집트 초기 왕조 시대(대략 기원전 3100년)부터 존재했다. 이 의자들은 천이나 가죽으로 덮여 있었고, 조각된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오늘날의 의자보다 훨씬 낮았다. 의자의 좌석 높이는 때때로 25cm에 불과했다.[11] 고대 이집트에서 의자는 매우 풍부하고 화려했던 것으로 보인다. 에보니상아로, 또는 조각되고 금박을 입힌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값비싼 재료와 화려한 무늬로 덮여 있었고 짐승의 다리나 포로의 모습을 본떠 만든 받침대 위에 놓여 있었다. 일반적으로 개인의 지위가 높을수록 그가 앉는 의자는 더 크고 화려했으며, 더 큰 영예를 나타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파라오는 종종 작은 발판이 앞에 놓인 왕좌에 앉았다.[11]

고대 이집트, 제18왕조, 시타문 왕자의 의자. 3000년 이상 전의 것으로, 목재에 금박을 입힌 호화로운 물건이며, 왕족의 부를 과시하는 것으로 일류 장인의 기술로 제작되었고, 등받이에는 왕권과 관련된 부조가 새겨져 있으며, 다리는 동물의 다리 형태를 하고 있다.


평균적인 이집트 가정은 의자가 거의 없었고, 있더라도 보통 가장이 의자에 앉았다. 상류층에서는 의자가 부유층의 화려한 상감 세공 의자처럼 보이도록 칠할 수도 있었지만, 장인 기술은 보통 조악했다.[11]

인간이 앉기 위해 사용한 것은 과거에는 돌이나 나무토막과 같은 자연물이 이용되었고, 그 후 의자가 앉는 도구로 사용되었다.[62] 의자의 역사는 고대 이집트로 거슬러 올라간다.[45] 고대 이집트에서 의자는 권위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45]

2. 2. 중세 및 근세 유럽

르네상스 덕분에 유럽에서 의자는 국가의 특권을 넘어, 살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가질 수 있는 표준적인 가구가 되었다. 특권 개념이 사라지면서 의자는 빠르게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거의 동시에 의자는 당시 유행을 반영하여 몇 년마다 변화하기 시작했다.[13]

1819년 토마스 에드워드 보디치는 아산티 제국의 주요 궁전을 방문하여 금으로 장식된 의자들을 관찰했다.[14] 1800년대에 의자는 미국 가정에서 더욱 일반화되었고, 보통 모든 가족 구성원이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의자가 제공되었다. 1830년대에는 시어스 로벅 앤드 컴퍼니와 같은 회사에서 제조한 "멋진 의자" 덕분에 가족들이 기계로 만든 세트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산업혁명으로 의자는 훨씬 더 많이 생산되었다.[13]

르네상스 시대 궁정 귀부인들 사이에서는 밑단이 넓게 퍼진 스커트가 유행했고, 의자도 그 영향을 받아 좌면 앞부분을 넓게 부채꼴 모양으로 만든 카크투아르(수다쟁이 의자)가 널리 사용되었다.[62] 궁정 예법과 의복에 영향을 받은 의자로는 그 외에 17세기 전기 파르징게일 체어와 17세기 후기 영국 궁정의 페리위그 체어(가발 의자) 등이 있다.[62]

2. 3. 근대 이후

의자는 고대부터 사용되었지만, 여러 세기 동안 일반적인 용도보다는 국가와 위엄을 상징하는 물건이었다. "의장"이라는 단어는 영국[6]과 캐나다[7]하원에서 권위의 상징으로 사용되며, 위원회, 이사회, 학과 등에도 '의장'이 있다.[8] 정교수직도 의장(chair)이라고 불린다.[9]

16세기가 되어서야 의자가 일반화되었다.[10] 그 전까지 사람들은 상자, 벤치, 발판에 앉았다. 르네상스 덕분에 의자는 특권층의 전유물이 아닌 표준적인 가구가 되었고, 빠르게 일반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토마스 에드워드 보디치는 1819년 아산티 제국의 주요 궁전을 방문하여 금으로 장식된 의자들을 관찰했다.[14] 1800년대 미국에서는 모든 가족 구성원이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의자가 제공되었다. 1830년대에는 시어스 로벅 앤드 컴퍼니와 같은 회사에서 기계로 만든 의자 세트를 판매했다. 산업혁명으로 의자 생산량이 크게 늘었다.[13]

20세기에는 의자 제작에 기술이 더 많이 사용되었다. 전금속 접이식 의자, 금속 다리 의자, 성형 플라스틱 의자, 인체 공학적 의자 등이 등장했다.[15] 리클라이너는 라디오와 텔레비전 덕분에 인기를 얻었다. 1930년대에는 소아마비 환자 등을 위한 스테어 리프트가 상용화되었다.[16]

1960년대 모더니즘 운동은 버터플라이 의자(원래 하르도이 의자), 빈백, 달걀 모양 포드 의자 등 새로운 형태의 의자를 만들어냈다. 1966년에는 최초의 대량 생산 플라스틱 의자인 보핑거 의자가 등장했다.[17] 기술 발전으로 성형 합판, 나무 적층목, 가죽, 폴리머로 만든 의자가 생산되었다. 사무용으로 조절 가능한 의자가 개발되었고, 의자에 내장된 모터는 안마 의자를 탄생시켰다.[18]



좌면에는 쿠션재와 덮개가 사용되는데, 쿠션재로는 스펀지 고무, 우레탄폼, 강철 스프링 등이 있고[52], 덮개로는 가죽, 인조가죽 등이 있다.[52] 의자 구조 부재로는 천연목, 합판, 파티클보드, 대나무, 등나무, 스테인리스강, 알루미늄, 천연석, 도자기, 금 등이 사용된다.[52]

공공기관 의자는 내구성과 청소 용이성이 우선시되며, 야외 의자는 내우성, 내광성 등이 요구된다.

2. 4. 한국

서구와 마찬가지로 중국은 “의자 문화”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북방 유목민 북위의 풍습에서 의자의 보급이 시작되어 송 시대에 일반 계층까지 보급되었다. 반면, 일본과 조선에서는 의자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생활 방식을 해 온 역사가 있다.

일본에서는 의자를 원래 “의자(倚子, いし)”라고 불렀으며, “의자의 하니와”의 존재로부터 6~7세기에는 대륙에서 전래된 것으로 생각된다. 나라 시대에는 네모난 다리 달린 좌면에 좌우로 고란(勾欄)이라고 불리는 팔걸이를 달고, 뒷면에 도리이 형태의 등받이를 단 “의자(倚子)”의 사용이 정창원의 유례에서 보였다. 헤이안 시대에는 신분에 따라 “의자(倚子, いし)”, 도코시(床子) 등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널리 계속·보급되지 않았다. 가마쿠라 시대에는 선승들 사이에서 사용되기 시작했고, 이때 “의자(椅子, いす)”라는 표기와 “이수(いす)”라는 당음으로의 읽기가 일반화되었다.[64]

옥외에서는 전장 등에서 접이식 의자(“상궤(床几)”)나 노점의 다방 등에서 벤치에 해당하는 의자(“연대(縁台)”)가 사용되었다. 하지만 이들은 일시적으로 허리를 걸치는 것이었고, 평상시에는 다다미에 직접 앉는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불교 사찰에서는 곡의(曲几)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었다. 일본 음악계에서는 합의(合曳)라고 불리는 현대의 정좌의자와 매우 유사한 형태의 지물(指物) 의자가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에도 시대 이전이라도 서양과 교류·교역이 있던 장소나 교회나 서양식 건물 등에서는 사용되고 있었다.

러시아의 사절 푸차친의 비서 곤차로프1853년(가에이 6년) 12월 8일, 나가사키를 방문했을 때 본 일본인이 얼마나 의자에 서툴렀는지를 그의 저서『일본 여행기』(1857년)에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러시아 사절단과 막부의 요인 사이에서 우선 양 대표에 의한 회견 시의 앉는 방법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논의되었지만, 러시아인이 다다미 위에 5분도 앉아 있을 수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일본인도 의자 위에 앉을 수 없었다고 한다. 일본인은 의자에 앉는 것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다리가 저린다”라고 쓰여 있다.[65] 이와 같이 에도 시대까지는 의자는 일반적으로 보급되지 않았고, 따라서 의자에 앉는다는 생활 습관도 없었다.

메이지 시대에 들어 명치유신을 거치면서 학교관청 등에서는 의자가 사용되기 시작했지만, 일반 가정에 보급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렸다. 다다미 문화의 생활 습관 속에서는 좌부단 등이 의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의자를 사용할 필요성이 낮았기 때문이다. 그 후, 서양 문화의 영향으로 서양식 방이 도입되면서 일반 가정에서도 의자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현대에는 학교나 일반 가정을 시작으로 많은 장소에서 사용되고 있다.

일본에서 의자의 수용이 진행되지 않았던 원인 중 하나로 야타베 히데마사는 일본의 복식과 의자의 상성에 원인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66] 일본의 복식은 직선적으로 잘라낸 천을 안겹으로 하여 띠로 묶는 기모노가 기초가 되어 있으며, 옷매무새를 방지하고 자세 보조로서의 기능을 가진 띠 매듭의 기모노와 등받이가 있는 의자는 상성이 나쁘고, 에도 시대 이전에 만들어진 현존하는 일본제 의자의 등받이는 상체를 지탱하여 편안히 앉는 것은 고려되지 않고 있다.[66]

  • 마루탁상
  • 다다미상

3. 종류

의자는 형태, 용도, 기구, 재료, 가공 기술 등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45] 앉는 사람 수에 따라 1인용과 2인 이상이 앉을 수 있는 다인용(좌석이 여러 개이거나 소파처럼 긴 것)으로 나뉜다.[51]

구조적으로 좌면이나 다리를 접을 수 있는 접이식 의자도 있고, 극장 등에서는 좌면을 들어 올릴 수 있는 것도 있다.[51] 이 밖에 테이블, 수납부, 음향 장치, 발받침대가 부가된 것도 있다.[51]

일본에서는 "의자, 앉는 것 및 좌의자"가 가정용품품질표시법의 적용 대상이며, 잡화 공업품 품질 표시 규정에 관련 규정이 있다.[52]

자동차, 철도 차량, 항공기, 놀이용 탈것 등에 설치된 좌석도 의자의 일종이다.[51]

3. 1. 형태에 따른 분류

흔들의자


형태에 따른 의자의 분류는 다음과 같다.[45]

  • 스툴(Stool (seat)|스툴영어): 등받이와 팔걸이가 없는 의자. 영어에서는 chair|체어영어와 구별된다.[54] 좌면이 원형인 경우가 많아 원형 의자라고도 불린다.
  • 밀크 스툴(Milk stool|밀크 스툴영어): 3개의 다리가 있는 작은 의자로, 끈을 달아 벽에 걸 수 있다. 의 젖을 짤 때 사용하기 때문에 착유용 의자라고도 한다.
  • 암체어(팔걸이 의자): 팔걸이가 있는 의자.
  • 로킹 체어(흔들의자): 의자 다리 아랫부분에 썰매 모양으로 굽은 부재가 부착되어 무게 중심을 이동시켜 앞뒤로 흔들리는 기능을 가진 의자.
  • 안락의자: 로킹 체어에 등받이가 기울어지는 리클라이닝[56] 기능이 추가된 의자. 로킹 체어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 이지 체어 (easy chair|이지 체어영어): 등과 좌석에 덧댐이 있고 팔걸이가 있는, 휴식에 적합한 의자.[57]
  • 윙 체어 (wing chair|윙 체어영어): 높은 등받이 위쪽 양옆에 날개 모양으로 돌출된 부분이 있는 휴식용 의자.[57]
  • 소파: 접객용으로 사용하는 등받이가 있는 긴 의자. 팔걸이가 없는 경우도 있다. 등받이가 수평으로 젖혀져 간이 침대가 되는 소파베드도 있다.
  • 침대의자: 몸을 옆으로 눕힐 수 있는 의자의 총칭. 셰즈롱(긴 의자) 등이 있다.
  • 카우치: 긴 의자 중 소파보다 소형이며, 사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의자. 간이 침대로 사용 가능하다.
  • 좌의자: 다리가 없고 좌면(엉덩이를 얹는 면)과 등받이가 기본 구성인 의자.[51]
  • 벤치: 여러 사람이 앉을 수 있는 긴 의자.
  • 스론: 드럼 연주를 위해 사용되는 드럼 의자를 "드럼 스론"(drum throne|드럼 스론영어)이라고 한다.

3. 2. 용도에 따른 분류

의자는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 사무용 의자 (오피스 체어)

: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의자로, 조절 가능하고 바퀴가 달려 있는 경우가 많다. 캐스터 휠이 부착되어 이동성을 높인다.[44] 사무 작업 시 장시간 사용하는 의자는 허리와 다리의 부담을 줄여주며, 앉아서 하는 작업과 서서 하는 작업을 병행하는 업무에서도 피로 해소 및 작업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준다.[60]

; 식탁 의자

: 식탁 주변에서 사용되는 의자로, 일반 주택이나 공식적인 행사에서 사용된다.

; 업무용 의자

: 특정 직업이나 환경에 맞춰 제작된 의자이다. 예를 들어, 높은 이젤에 앉아 작업하는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의자는 높이가 더 높다.

; 흔들의자

: 다리 아래쪽에 나무로 된 두 개의 곡선형 받침대(로커)가 부착되어 있어 앞뒤로 흔들릴 수 있는 의자이다.

; 긴 의자

: 여러 사람이 앉을 수 있도록 길게 만들어진 의자이다.

; 접이식 의자

: 접어서 보관하거나 이동할 수 있는 의자이다.

; 파이프 의자

: 철제 파이프와 쿠션 재료를 조합하여 저렴하게 대량생산이 가능한 의자. 일반적으로 "파이프 의자"라고 할 경우, 수납 시 접어서 평평하게 할 수 있는 타입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 스툴 (스투르, 스톨)

: 등받이와 팔걸이가 없는 의자. 영어에서는 "chair"와 구별된다.[54] 좌면이 원형인 것도 많으며, 이것들을 흔히 원형 의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 밀크 스툴

: 3개의 다리가 있는 작은 의자로, 의 젖을 짤 때 사용하기 때문에 착유용 의자라고도 한다.

; 암체어 (팔걸이 의자)

: 팔걸이가 있는 의자.

; 안락 의자

: 로킹 체어와 같이 흔들의자 기능에 등받이 부분이 기울어지는 등의 리클라이닝[56] 기능이 추가된 의자의 총칭.

; 이지 체어 (easy chair)

: 등과 좌석 등을 덧댄 팔걸이가 있는, 휴식감이 높은 안락 의자.[57]

; 윙 체어 (wing chair)

: 높은 등받이 상부 양쪽에 앞으로 돌출된 날개 모양의 것을 가진 휴식용 의자.[57]

; 소파

: 등받이가 있는 긴 의자로, 접객 목적으로 사용된다. 팔걸이가 없는 것도 있다. 등받이가 수평까지 기울어져 간이 침대가 되는 소파베드(소파침대)도 있다.

; 침의자

: 몸을 옆으로 할 수 있는 의자의 총칭. 병원 진찰실 등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셰즈롱(긴 의자) 등.

; 카우치

: 긴 의자 중에서, 소파보다 소형으로 사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자. 간이 침대로서 휴식을 위해 누울 수 있다.

; 좌의자

: 다리가 없고, 좌(=엉덩이를 얹는 면·판)와 등받이가 기본 구성이 되는 것.[51]

; 벤치

: 여러 사람이 앉을 수 있도록 한 긴 의자 전반을 가리킨다.

; 스론

: 드럼을 앉아서 연주하기 위한 드럼 의자를 "드럼 스론"(drum throne)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 밸런스체어

: 앉은 자세와 정좌의 중간 자세를 취하는 의자이다. 사무 작업용 의자라고 할 수 있다.

; 안장 의자

: 승마 자세로 앉는 안장 모양의 의자로, 피로를 줄일 수 있다.

; 마사지 의자

: 마사지 기능이 있는 의자의 총칭이다.

3. 3. 재료에 따른 분류

의자는 나무, 금속, 돌, 아크릴과 같이 강한 재료로 만들 수 있다. 여러 재료를 섞어 만들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다리와 프레임은 금속, 좌석과 등받이는 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있다. 의자는 단단한 표면을 가질 수도 있고, 덮개나 쿠션으로 덮을 수도 있다. 통풍을 위해 구멍을 뚫거나 틈을 만들기도 한다.
프랑스 파리의 튈르리 정원에 있는 금속 의자


의자는 식기류, 나무 블록, 연필, 배관용 파이프, 로프, 골판지, PVC 파이프와 같은 재활용 재료로도 만들 수 있다.[19] 드물게는 예술적 목적으로 특이한 재료를 사용하기도 한다. 라트비아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Raimonds Cirulis는 화산암으로 만든 의자를 제작했고,[20][21] 네덜란드 출신 독일 디자이너 Peter Brenner는 약 27.22kg의 설탕으로 만든 의자를 만들었다.[22]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폴리프로필렌(성형 플라스틱) 좌석과 스테인리스 스틸 다리. 이러한 유형의 재료는 해변 지역에서 매우 유용하다.


의자 좌석과 등받이(등받이)의 구조는 매우 다양하다.

'''의자 좌석의 구조'''

재료 종류설명
견고한 재료
부드러운 재료
(의자 다리 상단이나 스트레처 사이에 부착)



의자의 구조 부재로는 천연목, 합판, 파티클보드, 대나무, 등나무, 스테인리스강, 알루미늄, 천연석, 도자기, 금 등이 사용된다.[52] 좌면에는 쿠션재와 덮개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으며, 쿠션재로는 스펀지 고무, 우레탄폼, 강철 스프링 등이 있고,[52] 덮개로는 가죽이나 인조가죽 등이 있다.[52]

공공기관 의자는 내구성과 청소의 용이성이, 야외 의자는 내우성, 내광성 등이 중요시된다.

3. 4. 기구에 따른 분류


무릎 의자

  • 무릎 의자
  •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의자

의자는 형태, 용도, 기구, 재료, 가공 기술 등의 관점에서 분류할 수 있다.[45] 기구에 따른 분류로는 고정식, 접이식, 회전식 등이 있다.[45]

4. 디자인 및 인체공학

의자 디자인은 의도된 용도와 사용자의 편안함을 위한 인체공학적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23] 또한 크기, 겹쳐 쌓기, 접이식, 무게, 내구성, 얼룩 방지, 예술적 디자인과 같은 기능적인 요구사항도 충족해야 한다.[23]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주로 취하는 자세는 서기, 앉기, 눕기 세 가지이며,[45] 이 중 앉는 자세를 위한 도구가 의자이다.[45][48]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3분의 1을 의자에서 보내기 때문에, 의자는 인체에 적합해야 하며, 가구보다는 "몸 기구"에 가깝다.[45]

의자는 구조적으로 '''좌면'''을 가지며, 좌면을 지지하기 위한 '''다리''', '''등받이''', '''팔걸이'''를 갖춘 경우가 많다.[50]

의자는 디자인에 중점을 두는 경우와 기능에 중점을 두는 경우가 있다.[60] 중세 시대에는 왕족이나 귀족의 권위를 과시하기 위한 디자인이 발달했으며, 고딕 양식,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양식 등이 대표적이다.

근대에는 실용성과 예술성을 추구한 기능적인 디자인이 발달했다. 북유럽과 이탈리아가 전통적으로 유명하며, 찰스 임스 등의 미국 모더니즘 디자인도 유명하다.


  • 아론 체어
  • 에그 체어
  • 튤립 체어
  • 버블 체어
  • 니링 체어


오른쪽은 리보사의 밸런스체어로 보임


밸런스체어는 앉은 자세와 정좌의 중간 자세를 취하는 의자로, 좌면이 앞으로 기울어져 있어 무릎으로 지탱하는 독특한 형태이다. 척추를 곧게 펴고 허리, 어깨, 목의 부담을 줄여주며, 허벅지 압박을 줄여 혈액 순환을 개선한다. 안장 의자는 승마 자세로 앉는 의자로, 피로를 줄여주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돕는다. 북유럽 치과의사의 90%가 사용하며, 숙련된 기술직 작업에 적합하다.

마사지 의자는 전동 모터로 작동하는 지압 볼이 있어 근육 뭉침을 풀어주는 기능이 있다. 최근에는 다리 부종 완화 기능 등 다양한 마사지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심박수에 맞춰 제어하는 기능도 있다.

의자는 시대에 따른 인간의 자세, 의복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62] 현대에는 앉아 있는 것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며, 운동선수라도 앉아 있는 시간이 길면 건강 악화와 상관관계가 있다.[63]

4. 1. 좌석 높이

인체공학적 설계는 앉은 사람의 체중을 신체의 여러 부분에 분산시키는데, 이는 쉽게 조절 가능한 좌석 높이를 통해 이루어진다.[24] 좌석이 너무 높으면 발이 공중에 떠 무릎 아랫부분(슬와주름)에 압력이 증가하고, 발에 체중이 실리지 않아 다른 신체 부위에 더 많은 부담이 갈 수 있다. 반대로 좌석이 너무 낮으면 엉덩이뼈(좌골결절)에 체중이 과도하게 실릴 수 있다. 사용자의 편안함을 위해 의자 본체에 가스 스프링이 부착되어 높이 조절을 돕기도 한다.

일부 의자는 발받침대가 있기도 하다. 여성의 약 15%, 남성의 약 2%는 약 40.64cm 높이의 의자에서도 발받침대가 필요하다.[25] 의자나 다른 간단한 의자는 앉은 사람이 발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바닥 근처에 간단한 직선형 또는 곡선형 바가 있기도 하다.

의자의 실제 치수는 인체 측정학적 측정을 통해 결정된다. 의자 설계에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측정값은 슬와 높이와 둔부 슬와 길이이다.

앉은 사람의 슬와 높이는 발바닥에서 무릎 뒤쪽 허벅지 아랫부분까지의 거리로, "의자 높이"라고도 불린다. 미국 남성의 중간 슬와 높이는 약 41.40cm이고, 미국 여성은 약 38.10cm이다.[26] 대량 생산되는 의자는 일반적으로 약 43.18cm 높이로 제작된다.

메리 블레이드와 갤런 크랜즈 같은 연구자들은 바닥에 발을 댄 채 높은 의자 가장자리에 앉는 것이 일반적인 의자에 똑바로 앉는 것보다 허리 건강에 덜 해롭다는 것을 발견했다.[27]

높이 조절이 가능한 의자


중국 후베이성 서부에서 인기 있는 의자 유형: 좌석이 상당히 낮고 등받이가 수직에서 약 45도 기울어져 있음


좌면의 높이는 자세와 작업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욕실 의자의 경우 좌면이 낮을수록 몸 전체가 안정되고 손에 힘을 주기 쉽지만, 일어서기 어렵고 등이 굽어 장시간 사용 시 몸에 부담이 된다. 반면 좌면이 높으면 상체 자세는 좋아지지만, 다리에 대한 부담이 커진다. 작업성은 높고, 거의 서 있는 자세이기 때문에 보행으로의 이동도 원활하다. 좌면의 각도, 부드러움, 깊이도 중요한 요인이다.

사무 등 업무 작업 시 장시간 사용하는 의자는 허리와 다리의 부담을 줄여주며, 앉아서 하는 작업과 서서 하는 작업을 병행하는 업무에서도 피로 해소 및 작업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준다.

4. 2. 등받이 및 머리 받침

의자 등받이는 앉은 사람의 체중을 일부 지탱하여 신체 다른 부위의 부담을 줄여준다. 등받이 중 일부는 요추 부위만 지지하는 반면, 어깨 높이까지 있는 등받이는 등과 어깨 전체를 지지한다. 머리 받침대는 머리를 지지하며, 차량에서는 후방 추돌 사고 시 머리가 갑자기 뒤로 젖혀지는 것을 방지하여 "편타성 손상"과 같은 목 부상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리클라이너 의자는 일반적으로 어깨 높이까지 등받이가 있어 체중이 어깨로 분산되도록 설계되어 있다.[23]

연구에 따르면 가장 좋은 착석 자세는 100°~110° 기울어진 자세이다.[28] 기울어지는 좌석과 등받이는 사용자의 등 근육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준다.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오랫동안 앉아 있어야 하는 경우 좌석 부분에서 체중을 덜어야 하므로, 오랫동안 앉아 있도록 설계된 "편안한" 의자는 일반적으로 적어도 약간 기울어져 있다.

4. 3. 팔걸이

의자에는 팔걸이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팔걸이가 있는 의자는 "안락의자"라고 한다. 프랑스어에서는 팔걸이가 있는 의자와 없는 의자를 각각 ''fauteuil''과 ''chaise''로 구분한다. 독일에서는 안락의자를 한때 Krankensessel|크랑켄제셀de 즉, 병자용 의자라고 불렀는데, 이는 서거나 앉을 때 추가적인 지지가 필요한 병자들을 위해 고안되었기 때문이다.[29]

팔걸이가 있으면 팔을 팔걸이에 올려놓았을 때 팔의 일부 체중을 지탱해 준다. 팔꿈치의 높이를 이용하여 팔걸이의 높이를 결정한다. 팔걸이는 팔뚝을 지지해야지 민감한 팔꿈치 부위를 지지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일부 의자 디자인에서는 팔걸이가 의자 등받이까지 연속되지 않고 팔꿈치 부위가 비어 있다. 팔걸이는 또한 의자에 앉고 일어서는 것을 더 쉽게 해준다(하지만 옆으로 앉고 일어서는 것은 더 어려워진다).

4. 4. 기타 고려 사항

의자 디자인은 의도된 용도, 인체공학(사용자에게 얼마나 편안한지),[23] 그리고 크기, 겹쳐 쌓기 가능성, 접이식 가능성, 무게, 내구성, 얼룩 방지 및 예술적 디자인과 같은 인체공학적이지 않은 기능적 요구 사항들을 고려한다.

좌석 간 간격과 레그룸의 차이


앉은 사람의 경우, 둔부-슬와 길이는 둔부의 가장 뒤쪽 부분에서 종아리 뒤쪽까지의 수평 거리이다. 이 인체 측정값은 좌석 깊이를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의자 설계에는 다른 인체 측정값이 관련될 수 있다. 엉덩이 너비는 의자 너비와 팔걸이 너비를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둔부-무릎 길이는 의자 열 사이의 "레그룸(leg room)"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좌석 간 간격(seat pitch)"은 의자 열 사이의 거리이다. 일부 비행기와 경기장에서는 레그룸(좌석 간 간격에서 허벅지 높이에서의 좌석 두께를 뺀 값)이 너무 작아서 평균적인 사람에게는 부족한 경우가 있다.

의자 다리와 바닥면의 마찰로 인한 소음(이동 소음)은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다(특히 마루바닥의 경우). 의자에 고무나 펠트가 기본적으로 부착되어 있거나, 사용자가 추가로 부착하는 경우도 있다.[67] 일본 초등학교에서는 최근 소음 완화 대책으로 사용 후 테니스공을 의자 다리에 끼우는 움직임도 있다. 그러나 “미량의 화학물질 방출에 의한 건강 피해”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68]

5. 현대의 의자

의자는 앉기 위해 만들어진 것 또는 앉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다.[44] 앉기 위한 가구의 총칭이다.[45][46] “앉는 것”이라고도 한다.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취하는 주요 자세는 “선다”, “앉는다”, “눕는다” 세 가지이며,[45] 이 중 “앉는다”에 해당하는 도구가 의자이다.[45][48]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약 3분의 1을 의자에서 보내고 있으며, 인체에 적합해야 하는 것이 강하게 요구되므로, 의자는 “가구”라기보다는 “몸 기구”라고 부르는 것이 실태에 더 가깝다.[45]

의자는 앉기 위한 도구이므로 구조적으로 모든 의자는 “'''좌면'''”을 가지고 있다. 전형적인 의자는 좌면을 지탱하기 위해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등받이'''”나 “'''팔걸이'''”가 있기도 하다.[50]

의자는 형태, 용도, 기구, 재료, 가공 기술 등의 관점에서 분류할 수 있다.[45] 의자는 앉는 사람 수에 따라 “일인용”과 두 명 이상이 앉을 수 있는 “다인용”(좌석이 여러 개이거나 좌석이 긴 소파 등)으로 나뉜다.[51]

구조적으로 좌면이나 다리를 접을 수 있는 것도 있고,[51] 극장 등에서는 좌면을 들어 올릴 수 있는 것도 있다.[51] 이 밖에 테이블, 수납부, 음향 장치, 발받침대가 부가된 것도 있다.[51]

일본에서는 “의자, 앉는 것 및 좌의자”로서 가정용품품질표시법의 적용 대상이 되고 있으며, 잡화 공업품 품질 표시 규정에 관련 규정이 있다.[52]

그 밖에 자동차, 철도 차량, 항공기, 놀이용 탈것 등에 설치된 것도 있다.[51] (좌석 참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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