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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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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엄 미사는 미사의 완전한 형태로, 부제와 차부제가 함께하는 전례이다. 로마 예식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형태에서는 사제가 두 명의 부제의 도움을 받는 대미사로 정의된다. 시로말라바 교회에서는 간소화된 형태, 주일용 표준 형태, 축일용 '라자' 등 세 가지 형태가 있다. 앵글로-가톨릭과 루터교에서도 유사한 형태로 사용되기도 한다. 장엄 미사는 1000년 이전 교황 미사의 영향을 받아 발전했으며, 11세기 이후에는 설교자 수도회를 통해 선교 지역으로 전파되었다. 르네상스 이후에는 쇠퇴했지만, 전례 운동을 통해 고대주의와 적극적인 참여를 추구하며 부활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에도 장엄 미사는 전례의 장엄함을 강조하며, 현재도 다양한 형태로 거행되고 있다. 미사에는 예복 착용, 음악, 구조 및 예식 등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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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미사
기본 정보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 거행된 장엄 미사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 거행된 장엄 미사
다른 이름고위 미사
로마자 표기Missa Solemnis
종류미사
전례로마 가톨릭교회
언어라틴어
특징
설명장엄한 형태의 트리엔트 미사
필요 인원주례 사제, 부제, 차부제 및 추가 봉사자 필요
음악일반적으로 그레고리오 성가 또는 폴리포니 음악 사용
향 사용미사 전체에서 향 사용
추가 정보
관련 용어미사
트리엔트 미사
그레고리오 성가
폴리포니

2. 정의

장엄 미사 또는 대미사는 미사의 완전한 형태이며, 약식 형태의 요소는 이러한 맥락에서만 설명될 수 있다.

이 대미사가 표준이며, 부제차부제가 함께하는 완전한 예식에서만 의식을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미사 통상문의 예식서는 항상 미사가 대미사임을 전제한다. 사제 혼자 봉사자 한 명과 함께 드리는 소미사는 동일한 미사의 축약되고 단순화된 형태이다. 소미사의 의식은 대미사를 참조해야만 설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집전 사제가 복음을 읽기 위해 제대 북쪽으로 가는 이유는 대미사에서 부제가 행렬로 그쪽으로 가기 때문이며, 항상 오른쪽으로 돌아서는데, 이는 대미사에서 부제에게 등을 보이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3]

21세기에는 "장엄 미사"라는 용어가 로마 예식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형태의 유사한 전례 대신에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 경우 "사제가 두 명의 부제의 도움을 받는 대미사"로 정의된다.[4]

시로말라바 교회에서 이 거룩한 쿠르바나 신성한 전례는 간소화된 형태, 주일용 표준 형태, 그리고 축일에만 사용되는 ''라자''로 알려진 장엄 대미사의 세 가지 형태가 있다. 1985년에 ''라자'' 개혁[5]이 발표되었고, 1989년에는 다른 두 형태의 개혁이 이어졌다.[6]

"장엄 미사", "장엄 대미사" 및 "대미사"라는 용어는 앵글로-가톨릭 내에서도 자주 사용되며, 여기서 의식과 때로는 본문이 솔즈베리 예식 또는 이후의 트리엔트 미사를 기반으로 한다. 루터교 신자(주로 유럽)는 때때로 "대미사"라는 용어를 로마 가톨릭교도와 유사한 방식으로 거행되는 신성한 예배의 보다 장엄한 형태를 설명하는 데 사용한다. 북미의 루터교 신자들은 대개 대미사를 거의[7] 거행하지만, "미사"라는 용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8]

3. 역사

장엄 미사는 미사의 완전한 형태이며, 약식 미사는 이를 간략화한 것이다. 21세기에는 로마 예식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형태 대신, 사제가 두 명의 부제와 함께하는 미사를 장엄 미사라고 부르기도 한다.[3] 시로말라바 교회에서는 간소화된 형태, 주일용 표준 형태, 축일용 ''라자''의 세 가지 형태가 있다.[5] 앵글로-가톨릭과 루터교에서도 장엄 미사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교황 미사는 장엄 미사의 직계 조상이며, 8세기 프랑크 스코틀랜드 수도원에서 전례가 발전했다. 10세기 또는 11세기 이후, 오늘날 형태의 장엄 미사 개요가 뚜렷해졌으며, 도미니코 수도회가 선교 지역으로 전파했다.

르네상스 이후 장엄 미사는 점차 희소화되었고, 예수회는 일반적인 실천에서 제외했다.[14] 반면, 프랑스 영성 학교와 같은 운동들은 장엄 미사를 장려했다. 전례 운동은 고대주의와 대화 미사 내에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선호하는 흐름이 있었다. 교황 비오 12세는 장엄 미사가 고유의 존엄성을 지닌다고 설명했다.[17]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전례 개혁을 요구하면서도 성스러운 의식의 장엄함을 강조했다.[18] 1970년 개정 로마 미사 경본은 미사를 장엄 미사와 독서 미사로 분류하지 않는다. 하지만 장엄 미사는 전 세계 가톨릭 공동체에서 계속 거행되고 있다.

3. 1. 1000년 이전: 교황 미사의 프랑크 수도원 적용

장엄 미사는 주교가 사제단과 함께 희생을 봉헌하는 초기 형태에서 유래했다. 교황 미사는 장엄 미사의 직계 조상이며, 융만은 장엄 미사를 "교황 미사의 늦은 단순화"라고 설명했다.[9] 8세기 프랑크 스코틀랜드 수도원에서는 전례적 화려함이 수도원 사제에게 이전되었다. 부제, 보좌, 성직자, 7개의 촛불, 주님의 평화가 당신과 함께, 이중 손 씻기 등이 이에 해당한다.

3. 2. 설교자 수도회의 장엄 미사 선교

10세기 또는 11세기 이후, 오늘날 형태의 장엄 미사 개요가 뚜렷해졌다. 1031년 리모주 종교회의는 수도원장과 다른 사제들에게 축일에 부제 3명 이상을 두지 못하도록 제한했다.[10] 1065년, 아브랑슈의 요한 주교는 한 명의 부제와 한 명의 차부제만 있는 현대적인 형태의 장엄 미사 배열에 대한 증언을 제공했다.[11]

설교자 수도회는 1256년에 출판된 로마의 험버트의 미사 전례서에 드러난 것처럼 장엄 미사를 수도원에서 선교 지역으로 전파했으며, 카르멜회는 7년 후 자체적으로 유사한 예식을 출판했다.[13] 도미니코회원들이 선교 수도원을 위해 그레고리오 성가를 단순화한 것처럼, 그들은 또한 약간 단순화된 의식으로 장엄 미사를 전파했다. 1256년 도미니코회의 ''Ordinarium''에 제시된 사제 장엄 미사에 대한 세심한 설명은 모든 본질에서 현재의 배열을 보여준다.

3. 3. 장엄 미사의 희소화

르네상스 이후 중세 시대를 거치면서 장엄 미사는 점차 희소화되었고, 주요 축일에만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다. 카푸친회는 수도원 미사를 평미사로 만들었다. 예수회는 1550년 교황 칙서 ''Exposcit debitum'' 이후 두 번째 헌법에서 "의무에서 벗어나" 장엄 미사를 일반적인 실천에서 제외했다.[14] 예수회는 성가대 경신례뿐만 아니라 장엄 미사도 거행하지 않았는데, 이는 당시 방식이 노래를 담당할 공동체의 참석을 전제로 했기 때문이다. 반종교 개혁 이후의 사목 활동이 이러한 포기의 이유로 여겨졌다.[14]

반면에 프랑스 영성 학교와 같은 다른 운동들은 신자들을 더욱 신비로운 신앙으로 인도하기 위한 방법으로, 교구 형태의 장엄 미사를 장려했다. 장 자크 올리에는 1657년에 교구 사용을 위한 장엄 미사 전례 해설서를 출판했다.[15]

3. 4. 전례 운동: 고대주의와 적극적 참여 사이

19세기부터 시작된 전례 운동은 고대주의로 기우는 경향과 대화 미사 내에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선호하는 다양한 흐름이 존재했다.[17]

교황 비오 12세는 대화 미사가 장엄 미사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의 회칙 ''하느님의 중재자''(Mediator Dei)에서 비오 12세는 장엄 미사가 "그 의식의 인상적인 특징과 웅장한 예식으로 인해 고유의 특별한 존엄성을 지닌다"라고 설명했다. 비오 12세는 대화 미사와 외부 신도의 참여를 장려했지만 여전히 장엄 미사의 명예를 유지했다.[17]

1948년, 예수회 신부 요제프 안드레아스 융만은 장엄 미사에 대한 연구인 ''미사룸 솔렘니아''(Missarum Sollemnia)를 발표하여 그 고대성과 본당 구조에서의 희소성을 보여주며, ''미사 칸타타''가 "기독교 고대 사제의 미사의 중단 없는 연속"임을 입증했다.[16]

3. 5. 제2차 바티칸 공의회와 장엄 미사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전례 개혁을 요구하면서도 성스러운 의식의 장엄함을 강조했다.[18] 1970년 개정 로마 미사 경본은 더 이상 미사를 장엄 미사 또는 독서 미사(라틴어, ''solemnis'' 또는 ''lecta'')로 분류하지 않고, 신자들과 함께 거행되는 미사,[20] 한 명의 봉사자만 참여하는 미사,[22] 사제 공동 집전 여부에 따른 미사[23]로 구분한다. 모든 미사에서 노래할 것을 권장하며,[24] "사제는 음악적 악보가 제공된 성찬 기도 부분을 노래하는 것이 매우 적절하다"고 명시하고 있다.[25]

"장엄 미사"라는 용어는 성공회와 일부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도 더 장엄하게 거행되는 모든 미사를 묘사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장엄 미사의 단순화가 개신교와 가톨릭 전례 사이의 장벽을 제거했다고 주장하는 반면,[26] 다른 사람들은 라틴 기독교인과 동방 정교회가 공유하는 전통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27]

하지만 장엄 미사는 전 세계, 교구뿐만 아니라 2019년 1월 파나마에서 열린 세계 청년 축제와 같은 청년 가톨릭 모임에서도 계속 거행되고 있다.[28] 바티칸 공의회 이전의 미사 경본에 따라 미사를 계속 거행하는 가톨릭 공동체에서는 장엄 미사보다 평일 미사에 더 많은 신자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보인다.[29]

4. 예복

성물실에서 예복을 착용하기 전에 세 명의 성직자(사제 집전자, 부제, 차부제)는 모두 손을 씻고, 각 예복을 입는 동안 특정한 기도를 읊는다. 먼저, 아미스(묶을 수 있는 긴 끈이 달린 흰색 린넨으로 된 직사각형 천)에 입을 맞추고(십자가 자수가 새겨져 있는 경우) 기도 중 하나를 읊으면서 머리 위에 잠시 올려 놓는다. 그런 다음 수단(또는 성직자가 수도회에 속한 경우, 수도복 위) 위에 어깨에 묶는다. 다음으로 알바(소매가 달린 길고 흰색 린넨 튜닉)를 입는다. 친추라(라틴어로 ''cinctura'')라고 불리는 긴 천 끈, 즉 허리띠를 허리에 묶는다.

그 다음 부제는 마니플(자수로 장식된 천으로, 중간에 십자가가 있고 반으로 접혀 있음)을 왼쪽 팔에 착용하여 예복 착용을 완료한다(미사 시작 전에 아스페르제 또는 다른 전례 의식이 없는 경우). 핀 또는 내부의 리본이나 고무줄로 고정하고, 그 위에 튜니클(소매가 짧은 자수 튜닉)을 착용한다. 부제는 스톨(마니플과 비슷하지만 길이가 더 긴 길고 좁은 자수 천)을 왼쪽 어깨에 걸치고 허리띠나 친추라로 오른쪽 엉덩이에 고정한다. 그런 다음 마니플과 달마티카(튜니클과 유사)를 착용한다. 사제 집전자는 스톨을 허리 앞에서 교차하여 허리띠나 친추라로 묶는 것을 제외하고 동일하게 수행한다. 마니플 다음에는 미사에 아스페르제(성수를 신자들에게 뿌리는 의식)가 선행되는 경우 코프(길고 튼튼한 자수 망토)를 입는다. 아스페르제 후, 집전자는 복사의 도움을 받아 코프를 벗고 영대(튜니클과 유사하지만 소매가 없고 보통 등에 자수 십자가나 이미지가 있음)를 입는다. 사제와 부제의 겉옷은 해당 전례 시기 또는 날짜의 전례 색상(녹색, 보라색, 흰색, 금색, 빨간색, 분홍색 또는 "장미색" 또는 검은색)에 해당한다.

미사 복사(전례 봉사자, 복사, 향로 봉사자, 횃불 봉사자)와 전례 성가대석에 앉아 있는 성직자는 수단(보통 사제와 제대 복사가 입는 발목 길이의 검은색 로브)과 흰색 소매가 있는 튜닉인 반소매 제의 또는 코타(반소매 제의의 짧은 버전)를 입는다. 일부 지역에서는 복사가 단순한 알바와 친추라를 착용하기도 한다. 부제 이상의 서품을 받은 사람은 앉아 있는 동안 비레타(중앙에 폼폼이 있고 가장자리에 세 개의 핀이 있는 세모꼴 모자)도 착용한다. 수도복을 입은 수도회원은 수도복 위에 반소매 제의를 착용한다. 이것이 그들의 "성가대 복장"의 일부인 경우, 그들은 또한 비레타를 사용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비레타와 동일한 방식으로 두건을 사용한다. 비레타는 사제, 부제 및 부제는 검은색, 몬시뇰, 캐논, 주교 및 대주교는 보라색 또는 검은색에 보라색 또는 빨간색 테두리가 있고 추기경의 비레타는 진홍색이다.

5. 음악

그레고리오 성가는 장엄 미사의 전형적인 음악이다. 조반니 피에를루이지 다 팔레스트리나조반니 가브리엘리의 다성 음악 작품이 적합하다고 여겨진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와 같은 작곡가들의 미사 통상문 음악 설정도 사용된다.

미사의 음악은 일반적으로 성가대가 연주하며, 성가대는 평신도 남녀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성가대는 성직자일 경우, 전통적으로 제단 가까이에 있는 성가대석에 배치되었다. 그러나 미사 통상문의 정교한 음악 설정이 등장하면서 평신도 성가수를 고용해야 했고, 이러한 혁신으로 성가대는 교회 앞쪽에서 교회 측면의 갤러리로, 마지막으로는 뒤쪽의 로프트로 이동했다. 이는 오르간 외에 악기를 음악에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6. 구조 및 예식

미사는 사제가 종을 울리면서 시작되며, 성직자들은 정해진 순서대로 입장한다. 주요 예식 순서는 다음과 같다.

순서예식설명
1아스페르제(Asperges)정화수를 회중에게 뿌리는 예식으로, 사제가 집전한다. (매주 일요일 주 미사에서만)
2제대 앞에서 바치는 기도높은 제단으로 이어지는 계단 아래 바닥에 서 있는 성직자들이 바치는 기도로, 주로 시편 42편으로 구성된다.
3입당송매일 다른 가사로 구성되며, 성경 또는 종교적 가사에 시편 구절과 영광송이 이어진다.
4자비송사제와 전례 지도자가 번갈아 가며 읊는다.
5대영광송사제가 처음 몇 마디를 제창하고, 합창단이 나머지를 노래한다. (대림 시기, 사순 시기, 부활 시기 및 성탄 시기 밖의 평일에는 생략)
6본기도오늘의 본기도 또는 기도를 단조롭게 노래한다.
7서간차부제가 그날에 해당하는 서간 또는 다른 독서를 제창한다.
8응송, 알렐루야 (또는 응송), & 성가음악 합창단이 노래하며, 사순 시기에는 알렐루야 대신 응송을 부른다.
9복음촛불을 든 두 명의 복사, 전례 지도자, 향로를 든 향로 봉사자, 차부제, 복음서를 든 부제가 제단 계단 아래에 모여 무릎을 꿇고 성역의 복음 측으로 행렬한다. 차부제는 복음서를 들고 부제는 복음을 노래한다.
10강론선택 사항
11사도신경니케아 신경을 제창하며, 인카르나투스(Incarnatus)(“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에서 “사람이 되셨네”까지)에서 무릎을 꿇는다. (일요일과 더 큰 축제일에만)
12봉헌합창단이 봉헌송을 노래하는 동안 성직자들은 제단을 준비한다.
13비밀 기도사제가 낮은 목소리로 미사의 비밀 기도를 말한다.
14서문사제는 주님, 당신을 찬미합니다에 이어 일반 서문 또는 고유 서문을 노래한다.
15거룩하시도다성직자들은 낮은 목소리로 거룩하시도다의 완전한 가사를 읊고, 합창단이 그것을 노래하기 시작한다.
16미사 경문사제에 의해 완전히 낮은 목소리로 말해진다.
17주님의 기도사제는 주님의 기도를 크게 노래한다.
18하느님의 어린 양성직자들은 합창단이 하느님의 어린 양을 크게 노래하는 동안 제단에서 낮은 목소리로 하느님의 어린 양을 말한다.
19평화의 인사사제에서 부제로, 부제에서 차부제로 전달된다.
20성체 분배성체를 회중에게 분배할 경우, 고백 기도를 말하고, 이어서 "보라, 하느님의 어린 양..."을 말한다.
21정화사제는 물과 포도주로 성작과 손가락을 깨끗하게 한다.
22영성체 후"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를 노래한 후, 사제는 영성체 후 기도 또는 기도를 노래한다.
23파견회중을 향하여 부제는 파견을 노래하는데, 이는 "미사가 끝났으니 가십시오" 또는 "주님을 찬미합시다"이다.
24축복사제는 제단에 입을 맞추고 회중을 향하여 십자 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회중에게 축복을 내린다.
25마지막 복음사제는 보통 제단의 복음 측으로 가서 마지막 복음을 읽는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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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웹사이트 Liturgy of the Mass https://www.newad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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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웹사이트 The Deacon at Mass https://files.ecatho[...] Diocese of Superior 2014-09-16
[5] 서적 Syro-Malabar Liturgy as I See it https://books.google[...] Fr. Abel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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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문서 General Instruction of the Roman Missal, 199–251
[24] 문서 General Instruction of the Roman Missal,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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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웹사이트 Juventutem Looks to Build on WYD Panama's Traditional Latin Mass Celebrations https://www.ncregist[...]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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