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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를 먹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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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케이크를 먹게 하세요"는 프랑스 혁명 당시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부족한 백성들에게 한 말로 알려졌으나, 실제 역사적 증거는 없다. 이 표현은 장 자크 루소의 《고백록》에 등장하는 "어느 위대한 공주"의 말에서 유래되었으며, 마리 앙투아네트가 아닌 루이 14세의 왕비 마리 테레즈가 했다는 주장도 있다. 한국에서는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되지 않느냐"는 변형된 형태로 알려져 있으며, 서진의 진 혜제가 비슷한 발언을 한 사례도 있다. 이 표현은 대중문화에서 상류층의 무지와 특권 의식을 풍자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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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를 먹게 하세요
인용구 정보
인용문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게 하라.
언어프랑스어
원문Qu'ils mangent de la brioche !
관련 인물마리 앙투아네트 (잘못 알려짐)
관련 인물 (실제)장 자크 루소
기원 및 역사
최초 출처장 자크 루소의 《참회록》 (1765년 경)
루소 인용문드디어 나는 한 지체높은 공주가 제안했던 임시방편을 기억해 냈다. 사람들이 그 공주에게 “농민들에게 빵이 없다”고 말하니, 그 공주는 “브리오슈(brioche)를 먹게 하세요”라고 대답했다.
오해프랑스 혁명 이후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잘못 돌려짐
마리 앙투아네트 관련성마리 앙투아네트가 실제로 이 말을 했다는 증거는 없음
의미 및 해석
내용백성이 빵이 없을 때, 더 비싼 케이크를 먹으라고 하는 무신경함을 비판하는 내용
계층 간 괴리사회적 불평등과 특권층의 무관심을 드러내는 상징
문화적 영향
풍자 및 비판부유층의 사치와 빈곤층에 대한 무지를 꼬집는 풍자적 표현으로 사용됨
대중 문화영화, 소설, 연극 등 다양한 대중 문화 작품에서 인용되거나 변형되어 나타남

2. 기원 및 역사적 배경

"케이크를 먹게 하세요"라는 표현의 가장 오래된 기록은 장자크 루소의 자전적 저서인 『고백록』(fr)에서 찾을 수 있다.[21] 루소는 이 책의 제6권(1765년 집필, 1782년 출판)에서 자신이 훔친 와인과 함께 먹을 빵을 구하려던 일화를 소개하며 다음과 같이 적었다.

마침내 어떤 왕녀가 곤경에 처해 말했던 말을 기억해냈다. 백성들이 먹을 빵이 없다고 하자, "그럼 브리오슈(빵 종류)를 먹어라"고 대답했다는 그 말이다.[22]


장자크 루소, 『고백록』


장자크 루소 (앨런 램지 그림)


루소는 이 말을 한 "위대한 공주"(fr)가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또한 『고백록』 자체가 완전히 사실에 기반한 기록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이 일화는 루소가 꾸며낸 이야기일 가능성도 제기된다.[7][23]

장 시메옹 샤르댕의 "브리오슈가 있는 정물"


당시 브리오슈버터달걀 등을 넣어 만든 고급 빵으로, 일반 과는 다른 사치품에 속했다.[18] 따라서 이 말은 백성들의 굶주림과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는 지배 계층의 무지와 오만함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졌다. 프랑스 농민과 노동 계급에게 빵은 주식이었고, 수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필수품이었기 때문에 빵 부족 문제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었다.[40][8]

비록 루소는 그 출처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이 표현은 훗날 프랑스 혁명기를 거치면서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가 한 말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혁명 이후 역사가들은 이 말을 프랑스 구체제(앙시앵 레짐) 상류층의 무관심과 탐욕을 비판하는 상징적인 사례로 자주 인용했다.[8]

2. 1. 마리 앙투아네트 귀속설

이 말은 마리 앙투아네트가 남편 루이 16세 재위 중 프랑스에 기근이 들었을 때 한 말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빵이 부족해 국민들이 고통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그러면 브리오슈를 먹게 하세요"라고 답했다는 것이다.[39] 프랑스 혁명 당시 군주제 반대파들이 직접 이 말을 인용하지는 않았지만, 혁명 이후 역사가들이 당시 프랑스 상류층의 무관심과 이기심을 보여주는 사례로 이 말을 활용하면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전기 작가에 따르면, 당시 프랑스 농민과 노동 계급에게 빵은 주식이었고 수입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연료비는 5%)였기에, 빵 문제는 국민적 관심사였고 이 말은 인용하기 좋은 소재였다.[40][8]

이 프랑스어 문구에 쓰인 브리오슈


하지만 마리 앙투아네트가 실제로 이 말을 했다는 증거는 없다. 이 말이 그녀의 것이라고 처음 주장한 사람은 알퐁스 카르로, 1843년 3월 월간지 "Les Guêpes"에서였다.[41][12] 마리 앙투아네트가 이 말을 했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은 주로 다음과 같은 근거들을 통해 이루어진다.

첫째, 발언의 출처로 여겨지는 장자크 루소의 『고백록』의 기록 시점 문제이다. 『고백록』은 1769년에 완성되었고 1782년에 출판되었는데,[21] 마리 앙투아네트는 『고백록』이 쓰여질 당시 14세였고 아직 오스트리아에 있었으며, 1770년에야 프랑스로 왔다. 따라서 루소가 언급한 "지체 높은 공주"가 마리 앙투아네트일 수는 없다.[44][15] 루소는 책에서 "어떤 왕녀가 백성들이 먹을 빵이 없다고 하자 '그럼 브리오슈를 먹어라'고 대답했다"고 적었지만, 그 왕녀가 누구인지는 명시하지 않았다.[21][22]

Enfin je me rappelai le pis-aller d’une grande princesse à qui l’on disait que les paysans n’avaient pas de pain, et qui répondit : Qu’ils mangent de la brioche.프랑스어[21]


마침내 어떤 왕녀가 곤경에 처해 말했던 말을 기억해냈다. 백성들이 먹을 빵이 없다고 하자, "그럼 브리오슈(빵 종류)를 먹어라"고 대답했다는 그 말이다.[22]


둘째, 마리 앙투아네트의 성격 및 실제 행적과 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전기 작가 안토니아 프레이저는 2002년 저서에서 마리 앙투아네트가 자선을 베풀고 가난한 이들의 고통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 말은 그녀의 성격과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13] 프레이저는 이 말이 "차갑고도 무지한 발언이었지만, 마리 앙투아네트는 차갑지도, 무지하지도 않았다"고 평가했다.[42] 실제로 1775년 빵 부족 사태 당시 마리 앙투아네트가 오스트리아의 가족에게 보낸 편지 내용은 "브리오슈를 먹게 하세요"와는 거리가 멀다.[14]

Il est assez certain qu'en voyant les gens qui nous traitent si bien malgré leur propre infortune, nous sommes plus obligés que quiconque de travailler dur pour leur bonheur. Le Roi semble comprendre cette vérité.프랑스어[43]


자신들이 불행한데도 저희에게 이렇게 잘 대해 주는 백성들을 보면, 저들의 행복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더 힘들게 일해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전하께서도 이 사실을 이해하시는 듯 보이십니다.


셋째, 루이 16세 재위 기간 동안 실제 기근은 없었으며, 심각한 빵 부족 사태는 1775년(루이 16세 즉위 전)과 1788년(혁명 직전 해) 두 차례 있었다는 점이다.[14] 1775년의 부족 사태는 밀가루 전쟁(la guerre des farines)이라는 폭동으로 이어졌다.

넷째, 이 말이 다른 인물에게 귀속되었던 기록이 있다는 점이다. 프레이저는 이 말이 100년 전 루이 14세의 왕비였던 마리 테레즈가 한 말이라고 주장하며[24] 루이 18세의 회고록을 근거로 들었으나, 루이 18세의 기억 역시 루소의 글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3] 또한, 루이 15세의 딸들인 소피 공주, 빅투아르 공주 등이 이 말을 했다는 설도 있었으며,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는 1853년 소설에서 폴리냑 부인이 한 말이라고 적기도 했다.

그렇다면 왜 이 말이 마리 앙투아네트의 것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을까? 프랑스 혁명 직전 몇 년간 왕비의 인기는 크게 떨어졌다. 그녀의 경박함과 사치스러운 생활은 프랑스의 심각한 재정난을 악화시킨 원인으로 지목되곤 했다.[45][9] 오스트리아 출신이라는 점도 외국인 혐오와 남성 중심 문화가 강했던 당시 프랑스에서 불신의 요인이 되었다.[46][10] 많은 반왕정주의자들은 그녀가 프랑스 재정을 망쳤다고 믿으며 "적자 부인(Madame Déficit)"이라는 별명을 붙였다.[47][11] 또한, 반왕정주의자들이 퍼뜨린 중상모략 책자들은 과장과 허구를 동원해 왕가를 공격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누군가 이 말을 왕비가 한 것처럼 꾸며냈거나, 여러 왕족 여성들에게 돌려지던 말이 베르사유의 마지막 '지체 높은 공주'였던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최종적으로 고정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2. 2. 다른 귀속설

마리 앙투아네트가 이 말을 했다는 주장은 널리 퍼져 있지만, 실제로는 다른 인물들이 이 말의 출처로 지목되기도 한다.

앤토니아 프레이저는 자신의 전기에서 이 말이 마리 앙투아네트보다 100년 전 인물인 루이 14세의 왕비 마리 테레즈가 한 말이라고 주장했다.[42][24] 프레이저는 이 주장의 근거로 루이 18세의 회고록을 들었다. 그러나 루이 18세의 회고록에는 해당 발언이 오래된 전설이며, 왕가 사람들 사이에서는 루이 14세와 결혼한 스페인 공주, 즉 마리 테레즈가 한 말로 오랫동안 믿어져 왔다고 기록되어 있을 뿐, 마리 테레즈가 실제로 발언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마리 테레즈가 이 말을 했다는 설 역시 신빙성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른 가설에 따르면, 이 말은 원래 프랑스 왕가의 여러 공주들에게 돌아가며 귀속되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루이 15세의 두 딸인 소피 공주와 빅투아르 공주가 이 말을 했다는 설도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 인물에게 돌던 이 말은 결국 베르사유의 마지막이자 가장 유명한 "지체높은 공주"였던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고정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는 1853년에 발표한 소설 『앙주 피투』(Ange Pitou)에서 마리 앙투아네트가 총애했던 인물 중 한 명인 폴리냑 부인이 이 말을 한 것으로 묘사하기도 했다.

3. 한국에서의 변형 및 유사 사례

한국에서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는 변형된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다.[48][49] 이는 서유럽에서 서민의 주식인 일반 빵(painfra)과 부유층이 먹던 고급 빵인 브리오슈(briochefra) 사이의 문화적 맥락과 그에 따른 역설 효과가 한국인에게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으로 보인다. 즉, 한국인에게 더 친숙한 고급 음식인 '고기'를 사용하여 비슷한 효과를 내려는 의도적인 변형일 수 있다. 또한, 중국 서진의 황제 진 혜제가 백성들이 굶주린다는 말에 "고기죽을 먹으면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는 이야기와 혼동되어 변형되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3. 1. 서진 혜제의 발언

중국 서진의 황제 진 혜제(259–307) 역시 비슷한 발언을 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7세기 중국 진나라의 역사서인 ''진서'' 혜제기 광희 원년(306년) 조에 따르면, 당시 사회 혼란으로 백성들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혜제는 이를 듣고 "何不食肉糜|허부스러우미zho"(어째서 고기죽을 먹지 않느냐?)라고 말했다고 한다.[16][17][28][29][30] 이 일화는 황제의 무능함과 백성들의 고통에 대한 무관심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한국에서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퍼져 있는데, 이는 서민의 주식인 빵과 귀족의 음식인 브리오슈의 대비가 한국 문화에서는 잘 와닿지 않아 익숙한 고급 음식인 고기로 대체되었거나, 혹은 진 혜제의 고기죽 일화와 혼합되어 변형되었을 가능성이 있다.[48][49]

3. 2. 일본의 사례

일본에서는 덴메이 대기근 당시인 1787년 심각한 부족과 가격 폭등이 발생했다. 이때 북정봉행이었던 마가리부치 가게츠라는 시민들의 구제미 요구에 응하지 않고, "이전 기근 때는 고양이 한 마리가 3 몬메(匁)했다.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라거나, "를 먹어라", "고양이를 먹어라"라고 망언했다거나, "시민은 을 먹는 것이 아니다. 쌀이 없으면 무엇이든 먹는 것이 좋다"라고 호통쳤다는 풍설이 퍼졌다. 하지만 마가리부치가 실제로 어떤 발언을 했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으며, 이는 곤궁한 에도 시민들의 불만이 반영된 풍설로 여겨진다[31]. 이후 에도에서는 덴메이의 부수기가 발생했고, 마가리부치는 좌천되었으나 마쓰다이라 사다노부 시대에 복권하여 간조 봉행을 지냈다.

1950년 12월 7일, 이케다 하야토 당시 대장대신은 국회에서 쌀값 통제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소득에 따라 소득이 적은 사람은 을 많이 먹고, 소득이 많은 사람은 쌀을 먹는 것이 경제의 원칙에 부합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32]. 이 발언은 질문자인 기무라 기하치로 등에 의해 "가난한 사람은 밀을 먹어라"라고 말한 것으로 해석되어 큰 비판을 받았다[32].

4. 대중문화에서의 사용

영어 구절 Let them eat cake영어나 그 구어 표현인 Let 'em eat cake영어영어권 대중 문화에서 자주 사용된다.


  • 조지 거슈윈 작곡의 뮤지컬 《렛 뎀 잇 케이크》(''Let 'Em Eat Cake'')가 1933년 초연되었다.
  • 1974년 곡 "킬러 퀸"의 가사에는 "그녀는 마치 마리 앙투아네트처럼 'Let them eat cake’ she said just like Marie Antoinette"라는 구절이 있다.
  • 애니메이션 《라그라츠》 시리즈 2의 32화 "Let Them Eat Cake"(1993년 방영)는 한국어 제목 "결혼식 케이크"로 방영되었다.
  • 텔레비전 드라마 《체포된 사람들》 시즌 1의 22화 "Let 'Em Eat Cake"(2004년 방영)는 한국어 제목 "거짓말 탐지기에 붙은 거짓말?"로 방영되었다.
  • 텔레비전 드라마닥터 하우스》 시즌 5의 10화 "Let Them Eat Cake"(2008년 방영)는 한국어 제목 "다이어트의 덫"으로 방영되었다.
  • 수요일의 캄파넬라2013년 곡 "마리 앙투아네트"의 가사에는 "빵이 없어도", "과자를 먹으면 되잖아"라는 구절이 있다.[33][34]


일본 만화 작품 《마리 앙투아네트의 요리사》는 18세기 프랑스 궁정에 일본인 요리사가 있었다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인데, 이 작품에서는 통설과 달리 브리오슈가 사치품이 아니었다는 해석을 제시한다.[35]

참조

[1] 서적 French Verbs and Idioms https://books.google[...] University Press of America 2005
[2] 문서 Fraser, Lever, Lanser 참고
[3] 서적 Marie Antoinette: The Journey Anchor
[4] 서적 Marie-Antoinette: The Last Queen of France https://archive.org/[...] St. Martin's Griffin
[5] 서적 Marie Antoinette: Writings on the Body of a Queen Routledge
[6] 서적 Confessions Oxford University Press
[7] 서적 Intellectuals https://archive.org/[...] Harper & Row
[8] 문서 Marie Antoinette: The Journey
[9] 문서
[10] 서적 Eroticism and the Body Politic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10] 서적 The Wicked Queen: The Origins of the Myth of Marie-Antoinette Zone Books
[11] 문서
[12] 간행물 Marie-Antoinette et son célèbre dire : deux scénographies et deux siècles de désordres, trois niveaux de communication et trois modes accusatoires http://ahrf.revues.o[...] 2002
[13] 문서 Marie Antoinette
[14] 서적 Lettres De Marie-Antoinette Nabu Press
[15] 웹사이트 Let them eat cake http://www.phrases.o[...] 2012-09-18
[16] 문서 Book of Jin https://zh.wikisourc[...]
[17] 문서 Imagining the People: Chinese Intellectuals and the Concept of Citizenship, 1890–1920
[18] 문서 当時のブリオッシュがパンより安価であったため適切な発言であったというのは『マリー・アントワネットの料理人』等、フィクション内での独自解釈である
[19] 서적 Marie-Antoinette: The Last Queen of France https://archive.org/[...] St. Martin's Griffin
[20] 서적 Marie Antoinette: Writings on the Body of a Queen Routledge
[21] 서적 Confessions Oxford University Press
[22] 문서 ルソー『告白錄』中巻、井上究一郎訳、新潮社〈新潮文庫〉、1958年、69ページより引用。
[23] 문서 ポール・ジョンソン『インテレクチュアルズ』別宮貞徳訳、共同通信社、1990年、32-35ページ。ISBN 4-7641-0243-9。
[24] 웹사이트 Myth Busted: Marie Antoinette Said 'Let Them Eat Cake' - Urban Legends http://urbanlegends.[...]
[25] 서적 Lettres De Marie-Antoinette Nabu Press
[26] 웹사이트 Let them eat cake http://www.phrases.o[...] Gary Martin 2012-05-03
[27] 문서 こうした当時の状況については、Lynn Hunt の ''Eroticism and the Body Politic: The Family Romance of the French Revolution''、Chantal Thomas 教授の ''The Wicked Queen: The Origins of the Myth of Marie-Antoinette'' に詳しく述べられている。
[28] 논문 西晋の太子師傅 京都大学大学院人間・環境学研究科歴史文化社会論講座 2019
[29] 웹사이트 alt.usage.english FAQ http://alt-usage-eng[...]
[30] 웹사이트 何不食肉糜?~晉惠帝臭名遺留千年 致賈后淫亂弄權 http://www.nownews.c[...] 今日傳媒(股)公司 2012-05-03
[31] 서적 天明の江戸打ちこわし, 近世都市騒擾の研究 新日本出版社, 吉川弘文館
[32] 문서 第9号 昭和25年12月7日 https://kokkai.ndl.g[...] 2021-01-28
[33] Youtube 水曜日のカンパネラ マリー・アントワネット https://www.uta-net.[...]
[34] 뉴스 <フランス革命ものエンタメ作品>を楽しむための人物ガイド-[王妃マリー・アントワネット③]~作曲をする王妃 https://spice.eplus.[...] SPICE 2019-02-10
[35] 웹사이트 マリー・アントワネットは「パンが無ければケーキを食べればいいじゃない」なんて言わない https://www.excite.c[...] 2015-12-03
[36] 서적 Marie Antoinette: The Journey Anchor
[36] 서적 Marie-Antoinette: The Last Queen of France https://archive.org/[...] St. Martin's Griffin
[36] 서적 Marie Antoinette: Writings on the Body of a Queen https://archive.org/[...] Routledge
[37] 서적 Confessions Oxford University Press
[38] 서적 Intellectuals Harper & Row
[39] 문서 Fraser, p. 135.
[40] 문서 Lady Antonia Fraser, Marie Antoinette: The Journey, p. 124.
[41] 간행물 Marie-Antoinette et son célèbre dire : deux scénographies et deux siècles de désordres, trois niveaux de communication et trois modes accusatoires http://ahrf.revues.o[...] Annales historiques de la Révolution française 2002
[42] 웹인용 Myth Busted: Marie Antoinette Said 'Let Them Eat Cake' - Urban Legends http://urbanlegends.[...] 2016-05-02
[43] 서적 Lettres De Marie-Antoinette Nabu Press
[44] 웹인용 Let them eat cake http://www.phrases.o[...] 2012-09-18
[45] 문서 Fraser, pp. 473–474.
[46] 서적 Eroticism and the Body Politic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46] 서적 The Wicked Queen: The Origins of the Myth of Marie-Antoinette Zone Books
[47] 문서 Fraser, pp. 254–255.
[48] 뉴스 "[엠빅뉴스]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역사 속 명언의 진실" http://imnews.imbc.c[...]
[49] 뉴스 "[카드뉴스] 사형 기다리던 앙투아네트, 백발 된 사연은?" http://news.sb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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