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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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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키조개는 인도-서태평양 지역에 분포하는 조개로, 껍질 형태에 따라 유린형과 무린형으로 나뉘며, 유전적으로는 별개의 종이다. 갯벌이나 모래 바닥에 서식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식용으로 이용된다. 과도한 어획, 서식지 감소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여 보존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폐각근(관자)을 주로 먹고 외투막도 식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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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조개 - [생물]에 관한 문서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유린형 (리시케타이라기)
학명Atrina pectinata
명명자Linnaeus, 1758년
한국어 이름키조개
영어 이름Pen shell
생물학적 분류
동물계 (Animalia)
연체동물문 (Mollusca)
이매패강 (Bivalvia)
이형치아목(Heterodonta)
키조개과(Atrinidae)
키조개속 (Atrina)
기타 정보
속명크로타이라기속(Atrina)
종명타이라기 (Atrina pectinata)

2. 분류

일본에 서식하는 키조개는 껍질 표면에 미세한 비늘 조각 모양의 돌기가 있는 유린형(비늘형)과 돌기가 없고 매끄러운 무린형(무비늘형)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11] 아이소자임 분석 결과, 이 두 형태는 유전학적으로 별개의 종임이 밝혀졌다.[12] 두 형태 사이의 잡종도 자연계에 10% 이상 존재한다.[12]

키조개는 무린형이 ''Atrina pectinata japonica'', 유린형이 ''A. pectinata lischkeana''로 아종 취급되기도 하지만, 이는 별개의 종이므로 부적절하다. 일본에서는 유린형을 "타이라기(タイラギ)", 무린형을 효고현, 오카야마현, 가가와현, 야마구치현, 오이타현, 사가현 등에서 쓰이는 "즈베(ズベ)"를 따서 "즈베타이라기(ズベタイラギ)"라고 부른다.[12]

2. 1. 학명 및 형태

키조개는 ''Atrina pectinata''라는 학명을 가진다.[5] 껍질 표면에 미세한 비늘 조각 모양의 돌기가 있는 유린형(비늘형)과 돌기가 없고 매끄러운 무린형(무비늘형)으로 나뉜다.[6] 최근 연구에 따르면 두 형태는 분류학적으로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다르다.[6]

일본에서는 유린형을 "타이라기(タイラギ)", 무린형을 "즈베타이라기(ズベタイラギ)"라고 부른다.[12] 과거에는 두 형태가 서식 환경 차이에 따른 동일 종 내의 형태 변이로 여겨졌지만,[11] 아이소자임 분석 결과 유전학적으로 별개의 종임이 밝혀졌다.[12] 두 형태 사이의 잡종도 자연계에 10% 이상 존재하며, 유린형과 무린형의 중간 형태를 띤다.[12]

무린형이 ''Atrina pectinata japonica'', 유린형이 ''A. pectinata lischkeana'' 로 아종 취급되기도 하지만, 두 형태는 별개의 종이므로 아종으로 취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무린형(즈베타이라기)


유린형과 무린형의 잡종

2. 2. 근연종

Pinna bicolor는 키조개와 비슷하지만 껍질이 가늘고 길다. 모래 바닥에 박혀 살며, 껍데기의 절반 정도가 모래 바닥 위로 나와 있다. 키조개와 마찬가지로 폐각근을 식용으로 하지만, 폐각근이 작다. 또한 외투막도 살이 얇아 굳이 식용으로 하지는 않는다.[1]

2. 3. 별명

한국에서는 키조개 외에도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일본에서는 에보시가이(烏帽子貝), 타이라가이(平貝) 등으로 불린다.[1] 중국에서는 강요(江珧) 또는 대자(帯子) 등으로 불린다.[1]

일본에서는 그 외에도 테에라게에, 바바토리(관서 지방), 바치가이(홋카이도), 하시라, 타치가이, 타테가이 등으로 불린다. "바바토리"는 분뇨를 긁어내는 데 타이라기의 큰 조개 껍데기를 사용한 데에서 유래한다.[1]

중국에서는 "강요(jiāngyáo|장야오중국어)"라는 표준 명칭보다 "대자(dàizi|다이쯔중국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중국의 지방 명칭에는 조개 껍데기 모양이 돼지를 도살하거나 종이를 자르는 칼날과 비슷하기 때문에 붙여진 "할저도(割猪刀)", "살저도(殺猪刀)", "할지도(割紙刀)"(광둥)가 있다. 그 외에 "대해홍(大海紅)", "해삽(海鍁)"(랴오닝), "해방(海蚌)"(저장) 등의 지방 명칭도 있다.[1]

3. 분포

키조개는 한반도중국, 일본 등지에서 수산물로 중요한 종이다. 일본에서는 보소 반도 이남의 내만 지역에서 수심 10m에서 50m 사이에 서식한다. 도쿄만, 이세만, 미카와만, 세토 내해(하리마나다, 오사카만, 비산 세토, 빈고나다, 스오나다, 이요나다), 아리아케해 등이 주요 서식지이며, 미카와만, 하리마나다, 비산 세토, 이요나다가 현재 주요 산지이다. 서태평양에서 벵골만에 걸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13] 일본에서 발견된 두 종류와 같은 종이 많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유린형과 무린형 두 종류가 서식하고 있으며,[14] 중국에서는 형태와 유전적으로 구별되는 네 종류가 존재한다고 알려져 분류학적 정리가 필요하다.[15]

3. 1. 전 세계 분포

키조개는 인도-서태평양 지역에 널리 분포하며,[5] 갯벌이나 모래 바닥에서 서식한다.[5] 한국에서는 갯벌 지역의 수심 20~50m에서 서식하고,[5] 중국 연안의 보하이해황해에서는 조간대부터 수심 100m까지의 서식지에서 발견된다.[3] 한국 해역에서 키조개의 특정 서식지는 여수만 남쪽 해안, 보령 서쪽 해안 및 태안이다.[5]

일본에서는 전통적으로 규슈섬을 중심으로 상업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키조개가 남서 해안에서 대량으로 발견되었다.[2] 보소 반도 이남에 분포하며, 내만의 10m 미만에서 약 50m 정도의 수심에 서식한다. 특히 도쿄만, 이세만, 미카와만, 세토 내해 (하리마나다, 오사카만, 비산 세토, 빈고나다, 스오나다, 이요나다), 아리아케해 등이 주요 서식지이다. 현재 주요 산지로는 미카와만, 하리마나다, 비산 세토, 이요나다가 있다. 해외에서는 서태평양에서 벵골만에 걸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13] 일본에서 발견된 두 종류와 같은 동종이 많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키조개는 한반도중국에서도 수산상 중요한 종이다. 대한민국에서도 유린형과 무린형의 두 종류가 서식하고 있으며,[14] 중국에서는 형태적, 유전적으로 구별되는 네 종류가 존재한다고 알려져 분류학적 정리가 필요하다.[15]

3. 2. 한국 내 분포

한국에서는 갯벌 지역의 수심 20~50m에서 키조개가 서식한다.[5] 한반도에서 키조개는 수산상 중요한 종이며[14], 유린형과 무린형의 두 종류가 서식하고 있다.[14] 키조개의 특정 서식지는 여수만 남쪽 해안, 보령 서쪽 해안 및 태안이다.[5]

3. 3. 일본 내 분포

일본에서는 보소 반도 이남에 분포하며, 내만의 10m 미만에서 약 50m 정도의 수심에 서식한다. 특히 도쿄만, 이세만, 미카와만, 세토 내해 (하리마나다, 오사카만, 비산 세토, 빈고나다, 스오나다, 이요나다), 아리아케해 등이 주요 서식지이다.[13] 현재 주요 산지로는 미카와만, 하리마나다, 비산 세토, 이요나다가 있다.

4. 형태

일본에 서식하는 키조개는 껍질 표면에 미세한 비늘 조각 모양의 돌기가 있는 유린형(有鱗型)과 돌기가 없고 매끄러운 무린형(無鱗型)의 두 가지 형태가 있다.[11] 아이소자임 분석을 통한 유전학적 조사 결과, 유린형과 무린형은 별개의 종이며, 두 형태 사이의 잡종도 자연계에 10% 이상 존재한다.[12] 잡종은 유린형과 무린형의 중간 형태를 보인다.

키조개는 무린형이 ''Atrina pectinata japonica'' (Reeve), 유린형이 ''A. pectinata lischkeana'' (Clessin) 로 아종으로 취급되기도 하지만, 두 형태가 별개의 종임은 분명하므로 아종으로의 취급은 부적절하다.

일본의 많은 지역에서 유린형이 자원량이 더 많아 일반적으로 알려진 키조개는 유린형인 경우가 많다. 유린형에는 "타이라기(タイラギ)", 무린형에는 효고현, 오카야마현, 가가와현, 야마구치현, 오이타현, 사가현 등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즈베(ズベ)"라는 명칭에서 유래한 "즈베타이라기(ズベタイラギ)"라는 종명이 제창되었다.[12]

4. 1. 껍질

껍질은 30cm 이상 자라는 대형 종으로, 껍질 꼭대기가 뾰족한 삼각형 모양이다. 껍질 내면에는 희미한 진주 광택이 있다. 껍질 바깥면에는 약한 방사륵이 있으며, 유린형의 경우 륵 위에 작은 비늘 모양 돌기가 늘어서 있다.[5] 껍질은 얇고 부서지기 쉽다.

4. 2. 연체부

두 개의 폐각근 중 앞 폐각근은 작고, 뒤 폐각근은 크다.[1] 외투막은 크림색에서 귤색을 띠며, 길고 두껍다.[1] 발은 가늘고 작다.[1]

5. 생태

키조개는 껍질의 뾰족한 부분(각정)을 아래로 하고 해저에 꽂히듯이 서식하며, 발에서 족사를 내어 몸을 고정한다. 모래나 진흙 위에는 껍질 뒷부분만 약간 드러난다.[5] 여름에 산란하며, 알과 정자를 바닷물 속에 방출하여 수정한다. 부화한 유생은 잠시 떠다니다가 바닥에 붙어 성장하며, 2년 후에는 껍데기 길이가 20cm를 넘는다.[3]

아리아케 해에서는 1990년대까지 헬멧 잠수로 키조개를 잡았으나, 최근에는 어획량이 줄었다. 이사하야만 연안에서는 1993년부터 어업이 중단되었고, 이사하야만 간척 사업과의 관련성이 제기되기도 한다. 아리아케 해 어업자들은 수온 상승으로 인해 키조개가 여름을 넘기지 못한다고 말한다.[3]

하리마나다의 아카시시에서는 후커 잠수로 키조개를 잡는다. 다른 산지에서는 개체군 붕괴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현재는 미카와만, 하리마나다, 비산세토, 이요나다 정도에만 건강한 개체군이 남아 있다.[3]

5. 1. 서식 환경

키조개는 껍질의 뾰족한 부분(각정)을 아래로 하고 해저에 꽂히듯이 서식한다.[5] 발 근처에서 녹갈색의 길이 10~20cm 정도 되는 명주실과 같은 족사를 많이 내어 모래알이나 작은 돌에 부착시켜 몸을 고정한다.[5] 모래나 진흙 위에는 껍질의 뒷부분만 약간 드러난다. 유린형(키조개)은 갯벌이나 연안 등의 얕은 바다의 주로 모래질에 많고, 무린형(주베타이라기)은 약간 깊은 바다의 주로 진흙질에 서식한다.[5]

5. 2. 번식

키조개는 여름에 산란하며, 알과 정자를 바닷물 속에 방출하여 수정한다.[3] 부화한 유생은 잠시 떠다니다가 바닥에 붙어 성장한다. 성장이 빨라 2년 후에는 껍데기 길이가 20cm를 넘는다. 인공 서식지에서는 수온 상승과 먹이 증가가 생식선 발달과 관련이 있으며,[6] 산란하는 키조개의 1.6%는 암수한몸이다.[6]

6. 보존

키조개는 여러 국가에서 상업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어업에 큰 관심사이다.[7] 특히 대한민국에서 상업적 가치를 지니며,[5] 한국 어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5] 1990년대 개체 수 감소 이전에는 그 맛 때문에 선호되기도 했다.[5] 양식 개발을 통해 키조개 종을 보존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5]

2003년과 2004년에 일본 남서부 개체군에서 발생한 ''A. pectinata''의 대량 폐사 사건은 알려진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지 않은 아가미와 신장의 괴사로 인해 발생했다.[2] 괴사 조직에서 발견된 바이러스 유사 입자는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 병원체가 대량 폐사 사건을 유발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2]

키조개 종 보존을 위해 마이크로새틀라이트 마커를 사용하여 ''A. pectinata''의 유전적 변이와 분화를 확인하는 연구가 진행되었다.[5]

6. 1. 개체군 감소

1990년대 이후 과도한 어획, 해안 개발로 인한 서식지 손실, 오염 등으로 인해 키조개 개체군이 급격히 감소했다.[5] 키조개는 인기 있는 식량 자원이며 여러 국가에서 상업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어업에 큰 관심사이다.[7] 그러나 양식 개발을 통해 이 종을 보존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5] 이 종은 특히 대한민국에서 상업적 가치를 지니며,[5] 한국 어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5] 1990년대 개체 수 감소 이전 수년 동안 그 맛 때문에 선호되기도 했다.[5]

2003년과 2004년에 발생한 ''A. pectinata''의 대량 폐사 사건은 일본 남서부 개체군이 알려진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지 않은 아가미와 신장의 괴사로 고통받았음을 보여준다.[2] 괴사 조직에서 바이러스 물질과 유사한 입자의 존재는 대량 폐사 사건을 유발할 수 있는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 병원체를 시사할 수 있다.[2] 이러한 대량 폐사 사건은 일본 남부 해안의 개체 수 장기 감소의 일부이다.

이 조개류 종을 보존하기 위해, ''A. pectinata''의 유전적 변이와 분화를 확인하기 위해 마이크로새틀라이트 마커가 사용되었다.[5]

6. 2. 보존 노력

키조개 개체군은 1990년 이후 과도한 어획, 해안 개발로 인한 서식지 손실, 오염 등의 이유로 급격히 감소했다.[5] 키조개는 여러 국가에서 상업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어업에 큰 관심사이다.[7] 그러나 양식 기술 개발을 통해 키조개 자원을 보존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5]

2003년과 2004년에 발생한 키조개의 대량 폐사 사건은 일본 남서부 개체군이 알려진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지 않은 아가미와 신장의 괴사로 고통받았음을 보여준다.[2] 괴사 조직에서 바이러스 물질과 유사한 입자가 존재한다는 것은,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 병원체가 대량 폐사 사건을 유발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2]

키조개 종을 보존하기 위해, 키조개의 유전적 변이와 분화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마이크로새틀라이트 마커가 사용되기도 한다.[5] 하지만 종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키조개의 유전 정보와 다양성을 확인하기 위한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하다.[5]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키조개가 상업적 가치를 지니며[5] 한국 어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5] 키조개 양식 산업을 육성하여 어민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7. 이용

국내산과 수입산 키조개는 관자만 있는 생물, 냉동, 술지게미 절임, 말린 관자 형태로 유통되며, 껍질째 생물로도 유통된다. 식재료로는 큰 패주(관자)를 그대로 또는 얇게 썰어 사용한다.

7. 1. 식용

키조개는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식용으로 널리 이용된다. 주로 폐각근(관자)을 식용하며, 외투막도 식용 가능하다.[1]

조리법사용되는 요리
한국회, 구이, 볶음, 탕
일본사시미, 스시 재료, 구이, 국물 요리
중국광둥 요리, 조주 요리 (찜, 볶음 요리: 소금찜, 마늘찜, 두시찜, XO 소스 볶음, 철판구이)



생으로는 부드럽고 달콤하지만, 불에 익히면 쫄깃함과 감칠맛이 더해진다. 외투막(가리비 끈)도 생으로 먹거나 구워 먹을 수 있는데, 보통 요리할 때 버려지기도 하지만 버터 구이 등으로 조리하면 꼬들꼬들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1]

7. 2. 식중독

비브리오 패혈증에 의한 식중독이 종종 보고된다.[16] 또한, 저서성 와편모조류의 일종이 원인으로 생각되는 피나톡신에 의한 패류 독소(신경독) 중독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보고가 있다.[17]

7. 3. 가격

과거 고도 성장기와 버블 경제 시대까지는 쓰키지 시장에서 키조개 1개가 1,500엔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었다. 아카사카, 쓰키지, 긴자의 고급 요릿집에서는 6,000~7,000엔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제공되었다. 선거철이나 중의원 해산 전에는 요릿집 수요 증가로 가격이 급등하기도 했다. 점차 대한민국산 저렴한 키조개와 가리비 양식품이 대량 유통되면서 가격이 하락하여, 현재는 최고가로 1kg에 6000JPY 정도이다.

참조

[1] 웹사이트 Atrina pectinata (Linnaeus, 1767) https://www.gbif.org[...] 2021-10-18
[2] 논문 Virus-like particles associated with mass mortalities of the pen shell Atrina pectinata in Japan https://www.int-res.[...] 2022-03-06
[3] 논문 Population Genetic Structure and Demographic History of Atrina pectinata Based on Mitochondrial DNA and Microsatellite Markers 2014-05-01
[4] 간행물 From the Soul of the Sea https://muschelseide[...] Patek Philippe 2024-08-17
[5] 논문 Population genetic structure of Korean pen shell (Atrina pectinata) in Korea inferred from microsatellite marker analysis https://doi.org/10.1[...] 2012-12-01
[6] 논문 Maturation Process of Broodstock of the Pen Shell''Atrina pectinata''(Linnaeus, 1767) in Suspension Culture http://dx.doi.org/10[...] 2009-08
[7] 논문 Cryptic diversity in the pen shell Atrina pectinata (Bivalvia: Pinnidae): high divergence and hybridization revealed by molecular and morphological data http://dx.doi.org/10[...] 2011-09-16
[8] 서적 十二支考(下) 岩波書店 1994
[9] 뉴스 日本経済新聞 http://www.nikkei.co[...]
[10] 뉴스 四国新聞 https://www.shikoku-[...]
[11] 서적 タイラギ Atrina (Servatrina) pectinata 恒星社厚生閣 1994
[12] 논문 タイラギ2型の遺伝的分化 1996
[13] 서적 日本産軟体動物分類学,二枚貝綱 / 掘足綱 北隆館 1977
[14] 서적 原色韓國貝類圖鑑 一志社 1976
[15] 논문 Genetic heterogeneity analysis and RAPD marker detection among four forms of Atrina pectinata Linnaeus 2004
[16] 웹사이트 大阪府下で発生したタイラギの貝柱が原因と考えられる腸炎ビブリオ食中毒 http://idsc.nih.go.j[...]
[17] 웹사이트 名古屋大学 上村グループ−研究概要- http://org.chem.n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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