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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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사카만은 일본 혼슈 서부에 위치한 만으로, 고대부터 교통과 무역의 요충지였다. 과거에는 "치누의 바다"로 불렸으며, 실크로드의 관문 역할을 했다. 현재는 고베항, 오사카항, 간사이 국제공항, 고베 공항 등이 위치한 교통의 요지이며, 주변에는 공업 지대가 발달해 있다. 그러나 수질 오염, 해저 오염, 합류식 하수도 월류수 문제 등 환경 문제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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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만은 일본 혼슈 중앙부 미에현과 아이치현 사이에 있는 만으로, 풍부한 어족 자원과 해상 교통의 요지였으나 산업화와 자연재해로 인해 환경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세 신궁과 이세에비 등 관광 및 특산물로도 알려져 있다. - 긴키 지방의 만 - 마이즈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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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평야는 롯코 산지, 호쿠세쓰 산지, 이코마 산지, 곤고 산지, 이즈미 산맥으로 둘러싸여 서쪽으로 오사카만과 접하며, 요도가와강을 주요 하천으로 간척과 매립을 통해 넓은 지역이 형성되어 지반 침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고, 역사적으로 중국, 한반도와의 해상 교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야요이 시대부터 고분 시대에 걸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고 효고현에서는 한신 평야라고도 불린다.
오사카만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위치 | 일본 |
바다 | 태평양 |
국가 | 일본 |
푸시핀 지도 | 일본 오사카부#일본 |
푸시핀 지도 설명 | 일본 내 위치 |
지리 | |
도시 | |
추가 정보 |
2. 지리
세토나이카이의 일각을 이루며, 아카시 해협과 키이타나 해협이라는 두 개의 개방부를 가진 폐쇄성 해역이다.[2] 옛 이름 또는 다른 이름으로는 '''치누의 바다'''(茅渟の海)나 '''이즈미 나다'''(和泉灘)가 있다.
옛 이름인 "치누의 바다"는 일본 신화의 신무동정에서 신무 천황의 형인 오세노미코토가 화살을 맞아 부상했을 때, 이 바다에서 상처를 씻은 데서 유래하여 "피누(치누)의 바다"라고 불렀다는 설이 있다.
세토나이카이의 일각을 이루며, 아카시 해협과 기이타나 해협이라는 두 개의 개방부를 가진 폐쇄성 해역이다.[2] 옛 이름 또는 다른 이름으로는 ‘’’치누의 바다’’’(茅渟の海)나 ‘’’이즈미 나다’’’(和泉灘)가 있다.
세토나이카이의 최동단에 위치하며, 대략 요도가와의 연장선상에 약 60km의 장축과 직교하는 약 30km의 단축을 가진 타원형을 하고 있다. 아카시 해협을 통해 하리마나다로, 키이타나 해협을 통해 키이 수도 그리고 태평양으로 통한다. 수심은 아와지섬 쪽이 깊고, 아카시 해협에서 키이타나 해협으로 약 1노트의 조류가 발생하고 있다.
남쪽은 키이타나 해협[3], 북서쪽은 아카시 해협[4] 및 혼슈[5]에 둘러싸여 있으며, 이는 「오사카만 재생 행동 계획」[6]에 따른 정의이다.[7]
북쪽 해안과 동쪽 해안은 3대 도시권 중 하나인 킨키 지방의 중심지이며, 연안부는 한신 공업 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여러 개의 대규모 항만[8]이 늘어서 있으며, 간사이 국제공항과 고베 공항이라는 두 개의 해상 공항도 건설되어 있다. 이러한 공장·항만·공항 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매립지 조성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공항섬 외에도 다양한 인공섬[9]이 늘어서 있다. 또한, 쓰레기최종 처리장으로 오사카만 광역 린카이 환경 정비 센터[10]가 설치되어 킨키 2부 4현의 160개가 넘는 지방 자치 단체가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다.
연안부 매립지에는 공장과 물류·교통 시설뿐만 아니라, 상업·오락 시설[11], 의료 관련 시설·연구 기관, 아파트 등도 입지하고 있다.
요도가와 이남에는 스미요시하마(住吉の浜)나 타카시하마(高師浜) 등 백사청송(白砂青松)의 모래 해변이 끝없이 이어져 경승지로 읊어진 많은 와카(和歌)가 있다. 텐지 천황(天智天皇)의 아들 나가오지(長皇子)가 스미요시하마(住吉の浜)의 안류(安立)/아라레마쓰바라(霰松原)의 아름다운 경치를 노래한 와카가 있으며, 풍광이 아름다운 전형적인 문양의 하나로 여겨지는 「스미요시무요(住吉模様)」는 스미요시타이샤(住吉大社) 신사 앞의 경치를 도안화한 것이다.
사카이(堺) 이남에는 메이지(明治) 이후 많은 해수욕장이 설치되어 해변 리조트 지역으로 번성했지만, 고도성장기(高度成長期)에 산업화에 따른 수질 악화와 매립 등으로 거의 사라졌다.
현재의 경승지로는 오사카만(大阪湾)을 내려다볼 수 있는 로코산지(六甲山地)의 쿠케이다이(掬星台)가 일본 3대 야경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3. 역사
세토내해 항로의 기점으로서 고대 궁정은 요도가와 강 하구에 난바쓰와 스미요시쓰 등을 설치했다. 이들은 실크로드의 일본 관문이 되어 견수사와 견당사의 출발지였으며, 중국과 조선으로부터 온 배를 맞이하여 번영했다. 내륙의 아스카와 헤이조쿄, 헤이안쿄와는 하천 수운으로 연결되었고, 더 나아가 육로로 동일본과 이어져 있었다. 또한 국가가 대외적으로 개방된 시기에는 난바궁과 난바쿄, 후쿠하라쿄(계획) 등의 도읍이 설치되었다.
요도가와 강 하구에 형성된 삼각주는 난바야소시마(나니와의 팔십 섬)라고 불렸으며, 옛날 천황이 즉위할 때 거행되었던 팔십섬제의 장소로, 천황은 오사카만의 스미노에(스미에, 스미요시의 해변)에서 몸을 깨끗이 하고, 팔십섬의 영령을 받드는 제사를 지냈다. 헤이안 시대 후기에는, 와타나베 쓰나(겐 쓰나)를 조상으로 하는 와타나베씨가 다키구치 무사(천황을 호위하는 무사) 일족으로서 천황의 정화 의식(팔십섬제)에 종사했기 때문에, 오사카만을 지배하는 수군 계열 무가로서 세토내해의 수군 계열 무사의 맹주가 되었다. 와타나베씨의 분류가 규슈의 수군 맹주인 마쓰우라씨이다.
헤이안 시대 말기에는 다이라노 기요모리가 오오와다토를 수축 확장하여 일송 무역의 거점으로 삼았다. 전국 시대에는 효고쓰와 사카이항이 일명 무역과 남만 무역으로 번영했다. 서일본 교통의 요충지이기 때문에 교역뿐만 아니라, 전국 시대에는 여러 차례 전장이 되었다(키즈가와구치 전투). 쇄국으로 대외 무역이 중단된 에도 시대에는 안지가와구치·키즈가와구치가 번영하여 기타마에부네, 다루마이센, 히시가키마이센 등이 경제 중심지가 된 오사카와 전국을 연결했다.
근현대의 해군성과 해상보안청이 간행하는 해도에서는 1954년까지 별칭인 "와카야마나다"로 표기되어 있었고, 이후에도 1966년까지 "오사카만(와카야마나다)"로 병기되어 있었다.연도 사건 1173년 다이라노 기요모리가 오오와다토(현재의 고베항)를 개수 1868년 오사카항 및 고베항이 개항 1966년 포트 아일랜드 착공 1994년 간사이 국제공항이 개항 1998년 아카시 해협 대교가 개통 2006년 고베 공항이 개항
4. 자연 환경
세토나이카이의 최동단에 위치하며, 대략 요도가와의 연장선상에 약 60km의 장축과 직교하는 약 30km의 단축을 가진 타원형을 하고 있다. 아카시 해협을 통해 하리마나다로, 기이타나 해협을 통해 태평양으로 통한다. 수심은 아와지섬 쪽이 깊고, 아카시 해협에서 기이타나 해협으로 약 1노트의 조류가 발생하고 있다.
남쪽은 기이타나 해협[3], 북서쪽은 아카시 해협[4] 및 혼슈[5]에 둘러싸여 있다.[7]
오사카의 별칭인 “나니와(なにわ)”는 “물고기(な) 정원”이라는 어원설이 있을 정도로 예부터 수산물이 풍부한 해역으로 알려져 있었다. 무코가와(武庫川), 이나가와(猪名川), 요도가와(淀川), 야마토가와(大和川), 오쓰가와(大津川)(오사카부) 등의 하천이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 외에도, 아카시 해협(明石海峡)의 빠른 해류 등으로 인해 살이 단단한 생선이 많이 잡혀 예로부터 연안 어업이 성행했다. 특히 흑다랑어(クロダイ, 黑鯛)가 많이 잡혀 치누(チヌ, 茅渟)는 흑다랑어의 별칭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도시권에 인접한 폐쇄성 수역(閉鎖性水域)이기 때문에[12] 비교적 이른 시기에 수질 악화 등의 환경 문제(環境問題)가 발생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진행된 연안 개발과 도시화로 갯벌(干潟) 등 자연 해안의 소실과 적조(赤潮)의 빈발을 포함하여 수질 오염이 진행되었지만[13][37][14], 현재도 오사카부(大阪府)의 센슈 지방(泉州地方) 남부나 고베시(神戸市)의 스마구(須磨区)와 다루미구(垂水区), 아와지섬(淡路島) 동쪽 해안에는 비교적 자연에 가까운 해안도 남아 있어 해수욕장(海水浴場) 등의 휴양지와 어항(漁港)이 산재해 있으며 어업(漁業)과 마린 스포츠로서의 낚시(釣り)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수산물의 서식에도 환경 파괴의 영향이 현저하게 나타나 전체적인 어획량 감소와 가자미(ガザミ)류나 모가이(モガイ, クイチガイサルボウ(サルボウ)) 등의 급감을 초래했다.[37]
생태계(生態系) 파괴와 환경 파괴가 심각해지기 전에는 고래류(鯨類)[15][16][17][18][19]와 일본물개(ニホンアシカ)[20][21], 바다거북(ウミガメ), 대형어(大型魚)[22][30]가 오사카만(大阪湾)을 포함한 세토나이카이(瀬戸内海)에 널리 회유(回遊)·분포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도 천연기념물(天然記念物)인 쇠돌고래(スナメリ)[23]가 간사이 국제공항(関西国際空港) 주변에 정착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24] 바다거북(ウミガメ)의 산란 장소도 여러 곳 존재하며,[25] 낫돌고래(ハセイルカ)와 남방긴수염고래(ミナミハンドウイルカ)도 가끔 나타난다.[26][32] 또한, 현재는 세토나이카이(瀬戸内海)로의 일반적인 회유(回遊)는 사라졌지만, 근대 이후에도 고래(クジラ)[18][27][28][29]와 범고래(シャチ)[19], 상어(サメ), 참다랑어(クロマグロ)[30], 청새치(バショウカジキ) 등의 확인 사례[31]도 존재하며,[32] 특필할 만한 사례도 여러 건 포함되어 있다.[33][34][35][36]
또한, 오토리가와(男里川)와 오쓰가와(大津川)(오사카부) 등은 칠게(シオマネキ), 도요(シギ), 물떼새(チドリ) 등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37]
5. 환경 문제
오사카만은 세토나이카이의 일각을 이루는 폐쇄성 해역으로,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수질 악화 등의 환경 문제가 발생했다.[12]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연안 개발과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갯벌 등 자연 해안이 사라지고 적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수질 오염이 심화되었다.[13][37][14]
과거에는 고래류,[15][16][17][18][19] 일본물개,[20][21] 바다거북, 대형어[22][30] 등이 오사카 만을 포함한 세토나이카이에 널리 분포했으나, 생태계 파괴와 환경 파괴로 인해 그 수가 급감했다.
최근에는 쇠돌고래가 간사이 국제공항 주변에 정착하기 시작했고,[24] 바다거북의 산란 장소도 여러 곳 존재하며,[25] 낫돌고래와 남방긴수염고래도 가끔 나타난다.[26][32] 또한, 현재는 세토나이카이로의 일반적인 회유는 사라졌지만, 근대 이후에도 고래,[18][27][28][29] 범고래,[19] 상어, 참다랑어,[30] 청새치 등의 확인 사례도 존재한다.[31][32]
오토리가와(男里川)와 오쓰가와(大津川)(오사카부) 등은 칠게, 도요, 물떼새 등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37]
현재 오사카 만 연안 지역은 자연 모래사장의 소실, 수질 오염, 생물 다양성 감소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2]
5. 1. 수질 오염
일본 환경기본법(1993년)에 따라 이용 목적에 맞춘 해역별 유형 지정이 이루어지고, 각 유형별 COD(화학적 산소 요구량) 기준치가 설정되어 있다. 오사카 만구부에서 만오쿠부(灣奥部)로 갈수록 A, B, C 3가지 유형으로 지정되며, 각 유형별 COD 기준치는 다음과 같다.[44]
유형 | 이용 목적 | COD 기준치 |
---|---|---|
A | 수영, 자연환경 보전 | 2mg/L |
B | 공업용수 | 3mg/L |
C | 환경 보전 | 8mg/L |
오사카만 연안 지역의 수질 변동 경향을 살펴보면, 지난 약 20년 동안 전질소, 전인은 감소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COD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44] 이러한 현상은 총량 규제가 시행된 다른 연안 지역에서도 나타나지만, 그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44]
총량 규제의 효과는 오사카만 전체에서 균일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하천에서 유입되는 오염 물질의 영향이 해역별로, 그리고 COD, 질소, 인 각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여기에는 만 내에서의 내부 생산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44]
5. 2. 해저 오염
1970년대에서 1980년대에 걸쳐 매립 등의 이유로 해저 토사가 대량으로 깎여나가면서 해저에 움푹 들어간 곳이 생겼다. 이러한 움푹 들어간 곳은 내만에 10여 개가 있으며, 면적은 최대 약 126ha, 깊이는 약 12m에 달한다. 최근 이곳에서 용승하는 산소 농도가 낮은 해수 등이 원인이 되어 녹조(青潮)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오사카부는 한신항의 준설로 발생하는 토사로 매립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39]해면의 부유 쓰레기 제거 등 오사카만의 환경 보전은 진행되고 있지만, 옛날부터의 공업 도시인 오사카에서 흘러나온 유해 물질은 갯벌(ヘドロ)이 되어 수저에 퇴적되어 있으며[40](자세한 내용은 “저질 오염(底質汚染)”을 참조), 한때 다이옥신류의 저질 환경 기준 초과가 만내 각지에서 발생했지만, 현재는 점차 감소하고 있다. 조사 지점 중 하나인 신자키가와(神崎川) 하구에서는 2004년까지 환경 기준(150pg-TEQ/g)을 초과했지만, 2005년에는 환경 기준 이하인 100pg-TEQ/g이 되었다.[41] 단, 오사카 만으로 유입되는 수질 개선에 비해 오사카 만의 수질 개선이 더딘 것은 저질 오염이 그 원인 중 하나로 여겨진다. 오사카시 항만부나 고베시 엔야하마(神戸遠矢浜)의 저질 오염이 조사되어 측정 결과가 공개되고 있다.[42]
오사카 만의 해저 환경은 전국적으로 볼 때 좋지 않은 상태이며, 2007년부터 2008년에 실시한 환경성의 조사에서는 추정으로 1제곱킬로미터당 약 210kg의 쓰레기가 가라앉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43]
5. 3. 합류식 하수도 월류수 문제
오사카 만에서는 빗물과 가정에서 나오는 하수가 모두 하수도를 통해 하수 처리장으로 운반된다. 그러나 많은 비가 내리면 하수도로 들어오는 물의 양이 많아져 하수관이 감당할 수 없게 된다. 이때 일정량의 하수는 오수 처리 없이 하천 등 공공 수역으로 방류될 수밖에 없다. 특히 집중호우 시에는 방류되는 해역에서 대장균 수가 증가하는 등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다.6. 교통
오사카만 연안에는 여러 개의 대규모 항만[8]과 간사이 국제공항, 고베 공항 등 두 개의 해상 공항이 건설되어 있다.
본토와 아와지섬(淡路島) 사이에는 1949년부터 1999년까지 효고현(兵庫県) 스모토시(洲本市)와 오사카부(大阪府) 미사키정(岬町) 사이 후카미항을 잇는 정기 여객선 항로가 운항되었다.[38] 2017년부터는 항로 재개를 위한 사회 실험으로 "후카미 스모토 라이너(深日洲本ライナー)"가 운항되고 있다.[38]
6. 1. 주요 항구
6. 2. 주요 공항
7. 연안 자치 단체
- 효고현(兵庫県)
- *: 스모토시(洲本市), 아와지시(淡路市), 아카시시(明石市), 고베시(神戸市) (타루미구(垂水区)・스마구(須磨区)・나가타구(長田区)・효고구(兵庫区)・주오구・나다구(灘区)・히가시나다구(東灘区)), 아시야시(芦屋市), 니시노미야시(西宮市), 아마가사키시(尼崎市)
- 오사카부(大阪府)
- *: 오사카시(大阪市) (니시요도가와구(西淀川区)・코노하나구(此花区)・미나토구・다이쇼구(大正区)・스미요시구(住之江区)), 사카이시(堺市) (사카이구(堺区)・니시구), 타카이시시(高石市), 이즈미오쓰시(泉大津市), 타다오카정(忠岡町), 키시와다시(岸和田市), 카이즈카시(貝塚市), 이즈미사노시(泉佐野市), 타지리정(田尻町), 센난시(泉南市), 한난시(阪南市), 미사키정(岬町)
- 와카야마현(和歌山県)
- *: 와카야마시(和歌山市)
8. 재해 위험
에도 시대 이전에도 오사카시에 쓰나미가 덮친 기록이 있다.[45] 오사카부와 효고현은 남해 트로프 거대 지진을 가정한 쓰나미 위험 지도(ハザードマップ)를 작성·공표하고 있다.[46][47]
참조
[1]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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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웹사이트
大阪湾の現状
https://www.kkr.mlit[...]
2020-09-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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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歌山市の田倉崎と淡路島の生石鼻を結ぶ線
[4]
문서
淡路島の松帆崎と明石市の朝霧川河口左岸を結ぶ線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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兵庫県・大阪府・和歌山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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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湾再生推進会議:内閣官房都市再生本部事務局、国土交通省、農林水産省、経済産業省、環境省、大阪府などの沿岸自治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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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湾とは/大阪湾環境データベース
http://kouwan.pa.kkr[...]
2018-02-1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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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から時計回りに神戸港、尼崎西宮芦屋港、大阪港、堺泉北港、阪南港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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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ートアイランドや六甲アイランド、夢洲、舞洲、咲洲など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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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湾フェニックスセン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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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海遊館やユニバーサル・スタジオ・ジャパン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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沿岸の人口が多く、埋め立てなど地形の破壊もふくめた経済活動も活発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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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48年以降の瀬戸内海全体の埋め立て地の総面積の半分近くが大阪湾にあるとされ、本来の藻場や干潟や自然海岸のほとんどが失われたと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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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湾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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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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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ミクジラなどのヒゲクジラ類やシャチやイルカやスナメ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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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ミを東西に貫く地下街 ~「なんばウォーク」をある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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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ナミまち育てネットワーク事務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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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川了俊の紀行文『道ゆきぶり』にみる鯨島―瀬戸内海におけるクジラの回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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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戸市立須磨海浜水族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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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魚伝説 歴史探検隊江戸中期の鳴門に記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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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メやクロマグロ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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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型で背びれを持たないイルカであり、瀬戸内海全体で激減したと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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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湾のスナメリ 調査に密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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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泉佐野沖にイルカの群れ 夏から大阪湾で目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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瀬戸内海に珍客、ザトウクジラか 兵庫・赤穂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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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説】淀川の"迷いクジラ"専門家「エサはほぼない」が「体に油...1か月ほど食べなくても生きられる」過去には2週間留まり自力で帰ったクジラ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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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辺に思わぬ“珍客”大阪湾にクジラ出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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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月の出来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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迷入、捕獲、混獲、漂着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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温暖化による大阪湾・瀬戸内海の水産生物の変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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瀬戸内海環境保全協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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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ガスクジラやマッコウクジラの漂着事例の2つは大阪市立自然史博物館に骨格標本が展示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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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常はオホーツク海や北極圏にしか生息しないホッキョククジラが1969年に淀川の河口で捕獲されており、これは同種の迷入では世界最南端の記録であり、生体の記録は国内初確認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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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子版 博物館電子ブック・関連コラム - 「ナガスクジラ」「マッコウクジ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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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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兵庫県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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