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콰트 연쇄독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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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라콰트 연쇄독살사건은 1985년 일본에서 발생한 일련의 독살 사건으로, 자동판매기에서 판매되는 음료에 제초제 파라콰트가 혼입되어 13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청산 콜라 무차별 살인 사건 이후 음료 용기의 안전성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범인들이 음료를 자판기 주변에 놓아두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자 음료 제조업체와 정부는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경고문을 게시했다. 이 사건은 파라콰트의 판매 규제 강화와 함께 모방 범죄를 유발했으며,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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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콰트 연쇄독살사건 | |
---|---|
사건 개요 | |
명칭 | 파라콰트 연쇄 살인 사건 |
다른 명칭 | 파라코트 연속 살인 사건 |
발생 위치 | 일본 각지 |
발생 기간 | 1985년 4월 30일 (첫 번째 사망 사건) ~ 1985년 11월 24일 (13번째 사망 사건) |
유형 | 살인, 음료수 독극물 테러 |
공격 대상 | 불특정 다수 |
원인 | 불명 |
수단 | 청량 음료수에 제초제 혼입 |
사용 무기 | 제초제 (파라콰트) |
범인 | 불명 |
동기 | 불명 |
공식 명칭 | 없음 |
피해 | |
사망자 | 최소 12명 |
부상자 | 35명 |
사법 처리 | |
공소 시효 | 성립 (미해결) |
기타 | |
영향 | 자판기에 놓인 농약 함유 음료, 반년 만에 12명 살해 |
각주 | 자판기에 놓인 농약 함유 음료, 반년 만에 12명 살해 / 9월 14일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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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경
2. 1. 청산 콜라 살인 사건의 영향
역사학자 하마다 코이치로에 따르면, 본 사건 8년 전에 발생한 청산 콜라 무차별 살인 사건을 계기로 자동판매기에서 판매되는 음료는 개봉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는 구조로 개선되었다고 한다.[12] 예를 들어, 병에 담긴 음료는 처음 개봉할 때 링 모양의 봉인 부분이 뜯어져 떨어지는 구조가 되었고, 캔에 담긴 음료는 한 번 열면 다시 닫을 수 없는 풀탭 방식이 되었다.[12]하지만, 본 사건 당시에는 이러한 변경 사항의 과도기였으며,[12] 사회적으로도 개봉 및 미개봉 여부를 판별하는 인식이 충분히 확산되지 않았다. 또한, 앞선 청산 콜라 무차별 살인 사건이 도쿄나 오사카와 같은 대도시에서 발생한 데 반해, 본 사건은 교외 지역에서 피해가 많았다.
2. 2. 파라콰트의 취급
파라콰트를 함유한 제초제는 1965년에 일본 국내에서 발매되었다.[13] 1985년 당시, 24% 농도의 액체 형태로 시판되었으며, 18세 이상으로 인감만 지참하면 농업협동조합에서 누구나 구입이 가능했다.[12] 액제의 경구 치사량은 성인에서 8밀리리터에서 16밀리리터 정도이며,[13] 해독제는 존재하지 않는다.[12]3. 사건 발생 및 경과
1985년 4월 30일,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에서 첫 번째 독살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자판기 위에 놓여 있던 오로나민 C를 마시고 5월 30일에 사망했다.[1][2][3][4] 병에는 제초제 파라콰트가 들어 있었다. 당시 일본에서는 파라콰트를 쉽게 구입할 수 있었고, 1984년에만 1,402명이 파라콰트로 자살을 시도했다.[3][7][5]
오츠카 제약은 1+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범인은 이 점을 이용하여 오로나민 C 병에 파라콰트를 넣고 자판기 안팎에 배치했다.[1][2][3][6] 독살 사건은 주로 일본 서부와 중부, 도쿄에서 발생했다. 오로나민 C와 리얼 골드가 주요 표적이었지만, 코카콜라를 마시고 사망한 경우도 있었다.[7][6] 한 건의 독살 사건에서는 파라콰트 대신 디콰트가 사용되었다.[6]
9월 5일, 44세 회사 임원 사카이 다카시는 비타민 음료 두 병을 마시고 6주 후에 사망했다.[3][7] 9월 11일, 52세 오츠 하루오는 도쿄에서 무료 오로나민 C를 마시고 52시간 후에 사망했다.[2][3] 9월 25일, 와카야마현의 한 남성이 병원에 입원했고, 9월 26일에는 시즈오카현의 40세 여성이 병에 걸렸다.[8]
총 13건의 독살 사건으로 13명이 사망했다. 모두 1985년에 발생했으며, 연령은 사건 당시 기준이다. 독극물은 자동판매기 근처에 놓여 있던 청량음료에 혼입되었다. 상품 꺼내는 곳에 설치된 경우가 가장 많았지만, 자동판매기 위나 아래에 놓여 있던 사례도 있었다.
최초 사건만 4월에 발생했고, 나머지 사건은 9월~11월에 발생했다. 사건 발생 장소는 서일본이 중심이지만, 동일본에서도 총 4건이 발생했다.
혼입 대상 음료는 "오로나민 C" 6건, "코카콜라" 2건, "리얼골드" 2건, 불명 2건이었다. 혼입 독극물은 파라콰트가 대부분이었지만, 1건은 디콰트가 사용되었다. 사건을 계기로 오츠카 제약은 뚜껑을 스크류 캡에서 맥시캡으로 개선했다.[14]
7월 11일 교토부 후쿠치야마시에서 48세 남성이 파라콰트가 든 음료를 마시고 사망했지만, 이 사건은 자살 가능성이 있어 일련의 사건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날짜 | 장소 | 성별 | 연령 | 상세 |
---|---|---|---|---|
4월 30일 |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 | 남성 | 45세 | 트럭운전기사가 음료를 구매했을 때, 자동판매기 위에 놓여 있던 오로나민 C를 마셨다. 이틀 뒤 5월 2일에 사망. 남성의 구토물에서 파라코트가 검출되어 독살로 밝혀졌다[12]。 |
9월 11일 |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 | 남성 | 52세 | 낚시에서 돌아오는 길에 오로나민 C를 구매. 꺼내는 곳에 이미 같은 상품이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2개 모두 가지고 돌아간다. 귀가 후 마시고, 9월 14일에 사망. 마시고 남은 것에서 파라코트 검출. |
9월 12일 | 미에현 마츠사카시 | 남성 | 22세 | 대학생이 자택 근처의 자동판매기에서 알아차리고, 2개 모두 가지고 돌아간다. 귀가 후 마시고, 9월 14일에 사망. 본 건만 검출된 독극물은 디콰트. |
9월 19일 | 후쿠이현 이마다쓰마치 | 남성 | 30세 | 이마다쓰마치(현 에치젠시)에서, 자동판매기 아래에 있던 콜라를 마셨더니,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병원에 달려갔다. 9월 22일에 사망. 위세척, 마시고 남은 콜라 모두에서 파라코트 검출. |
9월 20일 |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시 | 남성 | 45세 | 자동판매기에서 음료를 사려고, 꺼내는 곳에 리얼골드가 2개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가지고 돌아간다. 귀가 후 마셨더니,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호소한다. 9월 22일에 사망. 마시고 남은 것에서 파라코트 검출. |
9월 23일 | 와카야마현 구도야마정 | 남성 | 50세 | 음료를 사려고, 꺼내는 곳에 오로나민 C를 2개 발견하고, 가지고 돌아간다[15]。9월 25일 오전에 마신다. 다음 날에 상태가 급변하여, 10월 7일에 사망. |
10월 5일 | 사이타마현 고노스시 | 남성 | 44세 | 음료를 사려고, 꺼내는 곳에 오로나민 C가 2개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가지고 돌아간다. 다음 날 마시고, 10월 21일에 사망. 마시고 남은 것에서 파라코트 검출. |
10월 15일 | 나라현 가시하라시 | 남성 | 69세 | 꺼내는 곳에 음료가 2개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가지고 돌아간다. 귀가 후 마시고, 11월 13일에 사망. 마시고 남은 것에서 파라코트 검출. |
10월 21일 | 미야기현 | 남성 | 55세 | 사망. |
10월 28일 | 오사카부 카와치나가노시 | 남성 | 50세 | 꺼내는 곳의 오로나민 C를 발견하고 마시고, 사망. |
11월 7일 | 사이타마현 우라와시 | 남성 | 45세 | 우라와시(현 사이타마시)에서, 오로나민 C를 구매. 꺼내는 곳에 2개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두 개 모두 가지고 돌아간다. 귀가 후 마시고, 11월 16일에 사망. |
11월 17일 | 사이타마현 코다마군 | 여성 | 17세 | 여자 고등학생이 음료를 구매했을 때, 꺼내는 곳에 있던 콜라를 발견하고 가지고 돌아간다. 마신 지 일주일 후에 사망. 마시고 남은 것에서 파라코트 검출. |
11월 24일 |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 남성 | 25세 | 우유를 구매했을 때, 꺼내는 곳에 있던 커피우유를 발견하고 가지고 돌아간다. 마신 지 47일 후에 사망. 마시고 남은 것에서 파라코트 검출. 확인된 한 마지막 희생자. |
3. 1. 사건 목록 (1985년)
1985년 4월 30일,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에서 45세 트럭 운전자가 자판기 위에 놓여 있던 오로나민C를 마시고 5월 2일 사망했다. 토사물에서 파라콰트가 검출되었다.[12] 이후 9월부터 11월 사이에 유사한 사건이 서일본을 중심으로 발생했으며, 동일본에서도 총 4건이 발생했다.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에서는 52세 남성이 낚시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자판기에서 오로나민C를 구입하고 투출구에 있던 오로나민C를 함께 가져갔다가 9월 14일 사망했다.[2][3] 같은 날 미에현 마쓰사카시에서는 22세 대학생이 리얼골드를 구입하고 투출구에 있던 리얼골드를 함께 가져갔다가 사망했는데, 유일하게 디콰트가 검출되었다.[6] 후쿠이현 이마다테정(現 에치젠시)에서는 30세 남성이 자판기 아래에 놓여 있던 콜라를 마시고 9월 22일 사망했다.[6]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시에서는 45세 남성이 자판기 투출구에 있던 리얼골드 2개를 가져갔다가 9월 22일 사망했다.[7][6]
이 외에도 오사카부 하비키노시, 사이타마현 고노스시, 나라현 가시하라시, 미야기현, 오사카부 가와치나가노시, 사이타마현 우라와시(현 사이타마시), 사이타마현 고다마군 등지에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여 사망자가 발생했다.[3][7] 특히 11월 17일 사이타마현 고다마군에서 발생한 사건은 업체에서 연쇄독살사건에 대한 주의사항을 자판기에 고지하고 있었는데도 발생했다.[3][7]
혼입 대상이 된 음료는 오로나민 C가 6건, 콜라가 2건, 리얼골드가 2건, 불명 2건이었다. 혼입 독극물은 파라콰트가 대부분이었지만, 1건만 다른 제초제인 디콰트가 사용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오츠카 제약은 오로나민 C 뚜껑의 모양을 스크류 캡에서 맥시캡으로 개선했다.[14]
날짜 | 장소 | 성별 | 연령 | 상세 |
---|---|---|---|---|
4월 30일 |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 | 남성 | 45세 | 트럭 운전사가 자판기 위에 놓여 있던 오로나민 C를 마시고 5월 2일 사망. 토사물에서 파라콰트 검출.[12] |
9월 11일 |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 | 남성 | 52세 | 낚시 후 오로나민C를 구입, 투출구에 있던 것을 추가로 가져가 마신 뒤 9월 14일 사망. 파라콰트 검출. |
9월 12일 | 미에현 마쓰사카시 | 남성 | 22세 | 대학생이 리얼골드를 구입, 투출구에 있던 것을 추가로 가져가 마신 뒤 9월 14일 사망. 디콰트 검출. |
9월 19일 | 후쿠이현 이마다테정(現 에치젠시) | 남성 | 30세 | 자판기 아래 콜라를 마신 뒤 9월 22일 사망. 파라콰트 검출. |
9월 20일 |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시 | 남성 | 45세 | 리얼골드 2개를 가져가 마신 뒤 9월 22일 사망. 파라콰트 검출. |
9월 23일 | 오사카부 하비키노시 | 남성 | 50세 | 오로나민C 2개를 가져가 마신 뒤 10월 7일 사망. |
10월 5일 | 사이타마현 고노스시 | 남성 | 44세 | 오로나민C 2개를 가져가 마신 뒤 10월 21일 사망. 파라콰트 검출. |
10월 15일 | 나라현 가시하라시 | 남성 | 69세 | 음료 2개를 가져가 마신 뒤 11월 13일 사망. 파라콰트 검출. |
10월 21일 | 미야기현 | 남성 | 55세 | 사망. |
10월 28일 | 오사카부 가와치나가노시 | 남성 | 50세 | 오로나민C를 마시고 사망. |
11월 7일 | 사이타마현 우라와시(현 사이타마시) | 남성 | 42세 | 오로나민C 2개를 가져가 마신 뒤 11월 16일 사망. |
11월 17일 | 사이타마현 고다마군 | 여성 | 17세 | 콜라를 마신 뒤 일주일 후 사망. 파라콰트 검출. |
3. 2. 범행 수법
1985년, 일본에서는 총 13건의 연쇄 독살 사건이 발생하여 13명이 사망했다.[14] 범인들은 자동판매기 근처에 놓아둔 청량음료에 독극물을 혼입하는 수법을 사용했다.[14] 상품 꺼내는 곳에 설치된 경우가 가장 많았지만, 자동판매기 위나 아래에 놓여 있던 사례도 있었다.[14]최초의 사건은 4월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에서 발생했으며, 트럭 운전사가 자동판매기 위에 놓여 있던 오로나민 C를 마시고 이틀 뒤 사망했다.[12] 이후 사건들은 9월부터 11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서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동일본에서도 4건이 발생했다.
혼입 대상이 된 음료는 오로나민 C 6건, 코카콜라 2건, 리얼골드 2건, 불명 2건이었다.[14] 혼입된 독극물은 대부분 파라콰트였지만, 미에현 마츠사카시에서 발생한 사건에서는 디콰트가 사용되었다.[14] 이 사건을 계기로 오로나민 C를 판매하는 오츠카 제약은 뚜껑의 모양을 스크류 캡에서 맥시캡으로 개선했다.[14]
날짜 | 장소 | 성별 | 연령 | 상세 |
---|---|---|---|---|
4월 30일 |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 | 남성 | 45세 | 트럭 운전사가 자동판매기 위에 있던 오로나민 C를 마시고 5월 2일 사망. 구토물에서 파라코트 검출.[12] |
9월 11일 |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 | 남성 | 52세 | 오로나민 C를 마시고 9월 14일 사망. 파라코트 검출. |
9월 12일 | 미에현 마츠사카시 | 남성 | 22세 | 디콰트가 든 음료를 마시고 9월 14일 사망. |
9월 19일 | 후쿠이현 이마다쓰마치 | 남성 | 30세 | 콜라를 마시고 9월 22일 사망. 파라코트 검출. |
9월 20일 |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시 | 남성 | 45세 | 리얼골드를 마시고 9월 22일 사망. 파라코트 검출. |
9월 23일 | 와카야마현 구도야마정 | 남성 | 50세 | 오로나민 C 2개를 발견하고 마신 뒤, 10월 7일 사망.[15] |
10월 5일 | 사이타마현 고노스시 | 남성 | 44세 | 오로나민 C를 마시고 10월 21일 사망. 파라코트 검출. |
10월 15일 | 나라현 가시하라시 | 남성 | 69세 | 음료 2개를 가지고 돌아가 마신 뒤, 11월 13일 사망. 파라코트 검출. |
10월 21일 | 미야기현 | 남성 | 55세 | 사망. |
10월 28일 | 오사카부 카와치나가노시 | 남성 | 50세 | 오로나민 C를 마시고 사망. |
11월 7일 | 사이타마현 우라와시 | 남성 | 45세 | 오로나민 C 2개를 가지고 돌아가 마신 뒤, 11월 16일 사망. |
11월 17일 | 사이타마현 코다마군 | 여성 | 17세 | 콜라를 마시고 일주일 후 사망. 파라코트 검출. |
11월 24일 |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 남성 | 25세 | 커피우유를 마시고 47일 후 사망. 파라코트 검출. |
7월 11일 후쿠치야마시에서 발생한 48세 남성 사망 사건은 자살 가능성이 있어, 일련의 사건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3. 3. 사용된 독극물
1985년에 발생한 파라콰트 연쇄독살사건에서는 주로 제초제인 파라콰트가 독극물로 사용되었다.[14] 이 독극물은 자동판매기 근처에 놓여 있던 청량음료에 혼입되었으며, 상품 꺼내는 곳에 설치된 경우가 가장 많았다.[14] 혼입 대상이 된 음료는 "오로나민 C"가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코카콜라"와 "리얼골드"가 각각 2건이었다.[14]대부분의 사건에서 파라코트가 사용되었지만, 1985년 9월 12일 미에현 마츠사카시에서 발생한 사건에서는 디콰트가 사용되었다.[14]
이 사건을 계기로 오츠카 제약은 오로나민 C의 뚜껑을 스크류 캡에서 맥시캡으로 개선했다.[14]
다음은 사용된 독극물과 관련된 사건의 상세 내용이다.
날짜 | 장소 | 성별 | 연령 | 상세 |
---|---|---|---|---|
4월 30일 |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 | 남성 | 45세 | 트럭운전기사가 음료를 구매했을 때, 자동판매기 위에 놓여 있던 오로나민 C를 마셨다. 이틀 뒤 5월 2일에 사망. 남성의 구토물에서 파라코트가 검출되어 독살로 밝혀졌다[12]。 |
9월 11일 |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 | 남성 | 52세 | 낚시에서 돌아오는 길에 오로나민 C를 구매. 꺼내는 곳에 이미 같은 상품이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2개 모두 가지고 돌아간다. 귀가 후 마시고, 9월 14일에 사망. 마시고 남은 것에서 파라코트 검출. |
9월 12일 | 미에현 마츠사카시 | 남성 | 22세 | 대학생이 자택 근처의 자동판매기에서 알아차리고, 2개 모두 가지고 돌아간다. 귀가 후 마시고, 9월 14일에 사망. 본 건만 검출된 독극물은 디콰트. |
9월 19일 | 후쿠이현 이마다쓰마치 | 남성 | 30세 | 이마다쓰마치(현 에치젠시)에서, 자동판매기 아래에 있던 콜라를 마셨더니,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병원에 달려갔다. 9월 22일에 사망. 위세척, 마시고 남은 콜라 모두에서 파라코트 검출. |
9월 20일 |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시 | 남성 | 45세 | 자동판매기에서 음료를 사려고, 꺼내는 곳에 리얼골드가 2개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가지고 돌아간다. 귀가 후 마셨더니,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호소한다. 9월 22일에 사망. 마시고 남은 것에서 파라코트 검출. |
9월 23일 | 와카야마현 구도야마정 | 남성 | 50세 | 음료를 사려고, 꺼내는 곳에 오로나민 C를 2개 발견하고, 가지고 돌아간다[15]。9월 25일 오전에 마신다. 다음 날에 상태가 급변하여, 10월 7일에 사망. |
10월 5일 | 사이타마현 고노스시 | 남성 | 44세 | 음료를 사려고, 꺼내는 곳에 오로나민 C가 2개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가지고 돌아간다. 다음 날 마시고, 10월 21일에 사망. 마시고 남은 것에서 파라코트 검출. |
10월 15일 | 나라현 가시하라시 | 남성 | 69세 | 꺼내는 곳에 음료가 2개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가지고 돌아간다. 귀가 후 마시고, 11월 13일에 사망. 마시고 남은 것에서 파라코트 검출. |
10월 21일 | 미야기현 | 남성 | 55세 | 사망. |
10월 28일 | 오사카부 카와치나가노시 | 남성 | 50세 | 꺼내는 곳의 오로나민 C를 발견하고 마시고, 사망. |
11월 7일 | 사이타마현 우라와시 | 남성 | 45세 | 우라와시(현 사이타마시)에서, 오로나민 C를 구매. 꺼내는 곳에 2개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두 개 모두 가지고 돌아간다. 귀가 후 마시고, 11월 16일에 사망. |
11월 17일 | 사이타마현 코다마군 | 여성 | 17세 | 여자 고등학생이 음료를 구매했을 때, 꺼내는 곳에 있던 콜라를 발견하고 가지고 돌아간다. 마신 지 일주일 후에 사망. 마시고 남은 것에서 파라코트 검출. |
11월 24일 |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 남성 | 25세 | 우유를 구매했을 때, 꺼내는 곳에 있던 커피우유를 발견하고 가지고 돌아간다. 마신 지 47일 후에 사망. 마시고 남은 것에서 파라코트 검출. 확인된 한 마지막 희생자. |
4. 수사
경찰은 범죄에 특정 대상이나 일관된 피해자가 없어 동기를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했다.[2] 범인은 CCTV에 잡히지 않았고, 어떠한 물리적 증거도 남기지 않았다.[4] 가장 많이 표적이 된 음료 제조업체 중 두 곳인 오츠카 제약과 코카콜라 재팬은 어떠한 위협이나 공갈 시도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5]
1985년 9월 27일, 일본 경찰청은 추가적인 독살 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전국적인 캠페인 준비를 선언하고, 도쿄 전역에 전단지를 배포했다. 경찰은 고객들에게 자동판매기 투입구, 의심스러운 용기, 변조된 음료 뚜껑을 검사하도록 경고하고, 자동판매기 운영자들에게 상품을 점검하도록 하며, 유독 물질을 판매하는 상점들에게 불법 구매자를 "단속"하고 정확한 기록을 유지하도록 촉구했다.[8] 일본 청량음료 제조 협회 대변인 미즈우치 타케오는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돌리며 고객들이 파손된 밀봉을 알아차려야 하고 "소비자들이 조금만 더 주의했다면 변조된 것을 알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미즈우치는 수도 전역의 자동판매기에 부착될 130만 개의 경고 스티커를 배포했다.[2] 자동판매기 운영업체와 음료 회사 모두 일본 내 520만 대의 자동판매기에 경고문을 게시했다. 고객들은 자동판매기에서 무료로 얻은 음료는 버리도록 권고받았다.[3][7][8] 전국 청량음료 제조업체 협회는 주요 신문에 광고 형태로 경고문을 게재했다. 자동판매기 제조업체 또한 투입구가 조작될 경우 불이 켜지는 램프를 설치할 계획을 세웠다.[5]
''시카고 트리뷴''은 당시 살인 사건의 전문가들이 이를 일본의 질서정연하고 강렬하며 일 중심적인 사회의 발현으로 추측했다고 보도했다. 도쿄의 형사 사회학 교수인 이와오 히로아키는 "엄청난 압박 속에서, 직장과 과밀한 지역 사회에서 살아가는 일본인들이 다른 사람을 해침으로써 좌절감을 해소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범죄가 범인에게는 해소의 출구였음을 암시했다.[7] 또한, 쓰쿠바 대학의 정신 건강 전문가 오다 스스무는 범죄가 아드레날린 분출과 피해자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느끼는 우월감에 의해 동기가 부여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2][5]
5. 사회적 영향 및 대응
경찰은 범죄에 특정 대상이나 일관된 피해자가 없어 동기를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했다.[2] 범인은 CCTV에 잡히지 않았고, 어떠한 물리적 증거도 남기지 않았다.[4] 가장 많이 표적이 된 음료 제조업체 중 두 곳인 오츠카 제약과 코카콜라 재팬은 어떠한 위협이나 공갈 시도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5]
1985년 9월 27일, 일본 경찰청은 도쿄 전역에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추가적인 독살 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전국적인 캠페인 준비를 선언했다. 경찰은 고객들에게 자동판매기 투입구, 의심스러운 용기, 변조된 음료 뚜껑을 검사하도록 경고하고, 자동판매기 운영자들에게 상품을 점검하도록 하며, 유독 물질을 판매하는 상점들에게 불법 구매자를 "단속"하고 정확한 기록을 유지하도록 촉구했다.[8] 일본 청량음료 제조 협회 대변인 미즈우치 타케오는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돌리며 고객들이 파손된 밀봉을 알아차려야 하고 "소비자들이 조금만 더 주의했다면 변조된 것을 알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미즈우치는 수도 전역의 자동판매기에 부착될 130만 개의 경고 스티커를 배포했다.[2] 자동판매기 운영업체와 음료 회사 모두 일본 내 520만 대의 자동판매기에 경고문을 게시했다. 고객들은 자동판매기에서 무료로 얻은 음료는 버리도록 권고받았다.[3][7][8] 전국 청량음료 제조업체 협회는 주요 신문에 광고 형태로 경고문을 게재했다. 자동판매기 제조업체 또한 투입구가 조작될 경우 불이 켜지는 램프를 설치할 계획을 세웠다.[5]
''시카고 트리뷴''은 당시 살인 사건의 전문가들이 이를 일본의 질서정연하고 강렬하며 일 중심적인 사회의 발현으로 추측했다고 보도했다. 도쿄의 형사 사회학 교수인 이와오 히로아키는 "엄청난 압박 속에서, 직장과 과밀한 지역 사회에서 살아가는 일본인들이 다른 사람을 해침으로써 좌절감을 해소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범죄가 범인에게는 해소의 출구였음을 암시했다.[7] 또한, 쓰쿠바 대학의 정신 건강 전문가 오다 스스무는 범죄가 아드레날린 분출과 피해자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느끼는 우월감에 의해 동기가 부여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2][5]
1986년 (쇼와 61년) 2월, 후생성과 농림수산성은 판매 시 기명(記名)에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는 데 합의했다. 또한, 동시기에 지콰트와의 혼합 제제가 출시되는 등, 제조사 측도 대처하게 되었고, 이후 파라콰트 중독자 수는 급격히 감소했다[13]。하지만, 2000년대 이후에도 일본 국내 농약 중독에 의한 사망자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13]。
5. 1. 언론 보도 및 사회적 반응
5. 2. 기업 및 정부의 대응
경찰은 범죄에 특정 대상이나 일관된 피해자가 없어 동기를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했다.[2] 범인은 CCTV에 잡히지 않았고, 어떠한 물리적 증거도 남기지 않았다.[4] 가장 많이 표적이 된 음료 제조업체 중 두 곳인 오츠카 제약과 코카콜라 재팬은 어떠한 위협이나 공갈 시도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5]일본 경찰청은 1985년 9월 27일, 도쿄 전역에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추가적인 독살 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전국적인 캠페인 준비를 선언했다. 경찰은 고객들에게 자동판매기 투입구, 의심스러운 용기, 변조된 음료 뚜껑을 검사하도록 경고하고, 자동판매기 운영자들에게 상품을 점검하도록 하며, 유독 물질을 판매하는 상점들에게 불법 구매자를 "단속"하고 정확한 기록을 유지하도록 촉구했다.[8] 일본 청량음료 제조 협회 대변인 미즈우치 타케오는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돌리며 고객들이 파손된 밀봉을 알아차려야 하고 "소비자들이 조금만 더 주의했다면 변조된 것을 알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미즈우치는 수도 전역의 자동판매기에 부착될 130만 개의 경고 스티커를 배포했다.[2] 자동판매기 운영업체와 음료 회사 모두 일본 내 520만 대의 자동판매기에 경고문을 게시했다. 고객들은 자동판매기에서 무료로 얻은 음료는 버리도록 권고받았다.[3][7][8] 전국 청량음료 제조업체 협회는 주요 신문에 광고 형태로 경고문을 게재했다. 자동판매기 제조업체 또한 투입구가 조작될 경우 불이 켜지는 램프를 설치할 계획을 세웠다.[5]
1986년 (쇼와 61년) 2월, 후생성과 농림수산성은 판매 시 기명(記名)에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는 데 합의했다. 또한, 동시기에 지콰트와의 혼합 제제가 출시되는 등, 제조사 측도 대처하게 되었고, 이후 파라콰트 중독자 수는 급격히 감소했다[13]。하지만, 2000년대 이후에도 일본 국내 농약 중독에 의한 사망자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13]。
6. 유사 사건 및 모방 범죄
1985년 12월, 미에현에서 학교 우유 용기가 오염되는 사건이 발생했다.[2] 이는 모방 범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1998년에는 일본에서 자동 판매기 및 편의점 음료 독살 사건이 다시 발생했다.[1] 2019년 아키타현 요코테시 마스다정에서는 파라콰트 중독 사건이 발생했다.[4][10][11] 2019년 11월 13일 오후 6시경, 마스다정의 잡화점 앞에 설치된 자동 판매기에서 30대 남성이 구매한 캔맥주와 다른 종류의 캔맥주가 배출구에서 발견되었다.[16][17] 캔 밑면에는 지름 1mm에서 2mm 정도의 구멍이 뚫려 있었고, 내용물이 새어 나와 파란 고체가 주변에 부착되어 있었다.[16] 내용물은 푸른빛을 띠었고,[16] 점주는 11월 20일 빈 캔을 파출소에 신고했다.[16][17] 11월 29일 아키타현 경찰 요코테서는 파라콰트가 검출되었다고 발표하고, 위력 업무 방해 혐의 등으로 수사하는 한편, 주의를 촉구했다.[16]
도쿄도 내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건들이 발생했다.
- 9월 25일, 세타가야구 가미키타자와의 자동판매기에서 음료를 마신 대학생이 경찰에 이상한 맛을 신고, 석회유황합제가 검출되었다.
- 9월 27일, 기타구의 자동판매기에서 음료를 마신 44세 여성이 경찰에 이상한 맛을 신고, 석회유황합제가 검출되었다.
- 12월 31일, 23세 남성이 파라콰트를 음식점 음료에 혼입하여 무차별 살인을 시도, 해당 회사를 도산으로 몰아넣었다. 체포 후, 남성은 회사에 대한 원한으로 복수를 시도했다고 진술했다.
이러한 사건들은 파라콰트 연쇄독살사건의 심각성을 보여주며, 모방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자동판매기를 이용한 범죄는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6. 1. 유사 사건
1985년 12월, 미에현에서 학교 우유 용기가 오염되는 사건이 발생했다.[2] 1998년에는 일본에서 자동 판매기 및 편의점 음료 독살 사건이 다시 발생했다.[1] 2019년 아키타현 요코테시 마스다정에서는 파라콰트 중독 사건이 발생했다.[4][10][11] 2019년 11월 13일 오후 6시경, 마스다정의 잡화점 앞에 설치된 자동 판매기에서 30대 남성이 구매한 캔맥주와 다른 종류의 캔맥주가 배출구에서 발견되었다.[16][17] 캔 밑면에는 지름 1mm에서 2mm 정도의 구멍이 뚫려 있었고, 내용물이 새어 나와 파란 고체가 주변에 부착되어 있었다.[16] 내용물은 푸른빛을 띠었고,[16] 점주는 11월 20일 빈 캔을 파출소에 신고했다.[16][17] 11월 29일 아키타현 경찰 요코테서는 파라콰트가 검출되었다고 발표하고, 위력 업무 방해 혐의 등으로 수사하는 한편, 주의를 촉구했다.[16]6. 2. 모방 범죄
1985년 12월, 미에현에서 학교 우유 용기가 오염되는 사건이 발생하며 모방 범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2] 1998년에는 일본에서 자동 판매기 및 편의점 음료 독살 사건이 다시 발생했다.[1] 2019년 아키타현에서도 파라콰트 중독 사건이 있었다.[4][10][11]도쿄도 내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건들이 발생했다.
7. 한국 사회에 주는 시사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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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5 major product tampering cases
https://www.cbc.ca/n[...]
2024-02-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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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Puzzle: The Vending Machine Murders
https://www.nytimes.[...]
2021-03-23
[3]
웹사이트
The forgotten case of Japan's vending machine serial killer who fatally poisoned 12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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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4]
웹사이트
自販機に置かれた農薬入りドリンク、半年で12人殺害する/9月14日の話
https://smart-flash.[...]
2024-02-09
[5]
웹사이트
Beverage poisonings kill 10 in Japan - UPI Archives
https://www.upi.com/[...]
2024-02-09
[6]
웹사이트
List of 7: More Famous Unsolved Mysteries in Japan
https://www.tokyowee[...]
2024-02-0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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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pate of Poisonings Terrifies Japan
https://www.chicagot[...]
1985-10-2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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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warned against poisoned soft dr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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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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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8 パラコート
http://jsct-web.umin[...]
2024-02-09
[10]
웹사이트
自販機に農薬入り缶ビール、秋田 横手市内、底に穴 | 共同通信
https://this.kiji.is[...]
2024-02-09
[11]
뉴스
缶ビールに農薬成分 底に穴、秋田の自販機取り出し口に:朝日新聞デジタル
https://www.asah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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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뉴스
自販機に置かれた農薬入りドリンク、半年で12人殺害する/9月14日の話
https://smart-flash.[...]
2021-12-13
[13]
웹사이트
中毒情報・資料 » 資料:分析委員会だより(2002年1月~2005年4月) » その8 パラコ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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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社団法人 日本中毒学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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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オロナミンCヒストリー|大塚製薬
https://www.otsuka.c[...]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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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ンデー毎日 64(44)(3548);1985・10・13』毎日新聞出版 1985年
毎日新聞出版
1985-10-13
[16]
뉴스
缶ビールに農薬成分 底に穴、秋田の自販機取り出し口に
https://www.asahi.co[...]
2022-01-15
[17]
뉴스
自販機に農薬入り缶ビール、秋田 横手市内、底に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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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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