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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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워 코드는 록 음악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기타 연주 기법으로, 근음과 완전 5도 음정으로 이루어진다. 20세기 초 브라질 작곡가 에이토르 빌라로부스의 작품에서 파워 코드와 유사한 형태가 나타났으며, 1950년대 일렉트릭 블루스 기타리스트 윌리 존슨과 팻 헤어가 이 기법을 사용했다. 1958년 링크 레이의 "Rumble"을 통해 대중화되었으며, 더 킹크스의 "You Really Got Me"와 더 후의 "My Generation" 등에서 활용되었다. 파워 코드는 디스토션 효과를 통해 더욱 강력한 사운드를 내며, 펑크 록과 헤비 메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파이더 코드와 같은 연주 기법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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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음 - 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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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코드 | |
---|---|
파워 코드 정보 | |
다른 이름 | 5코드 오움 코드(Oom chord) |
종류 | 기타 코드 |
첫 번째 간격 | 근음 |
두 번째 간격 | 완전5도 |
조율 | 2:3:4 |
2. 역사
20세기 초 브라질 작곡가 에이토르 빌라로부스의 "전주곡"에서 파워 코드와 유사한 형태가 나타난다.[6] 프란시스코 타레가도 사용했지만, 현대 음악가들은 빌라로부스의 버전을 사용한다. 로버트 팔머는 일렉트릭 블루스 기타리스트 윌리 존슨과 팻 헤어를 파워 코드의 진정한 창시자로 지목했는데, 두 사람 모두 1950년대 초 선 레코드에서 연주했다. 존슨은 하울링 울프의 "How Many More Years"(1951년 녹음)에서, 헤어는 제임스 코튼의 "Cotton Crop Blues"(1954년 녹음)에서 파워 코드를 연주했다.[6] 스카티 무어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1957년 히트곡 "Jailhouse Rock"을 파워 코드로 시작했다.[7]
링크 레이가 1958년 발표한 "Rumble"에서 스피커 콘을 찢어 사용한 왜곡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를 기반으로 파워 코드를 처음 대중화시켰다.[6]
1964년에 발매된 더 킹크스의 "You Really Got Me"는 빠른 파워 코드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이다.[8] 더 후의 기타리스트 피트 타운센드는 "My Generation" 등에서 극적인 윈드밀 스트럼으로 파워 코드를 연주했다.[9][10][11] 킹 크림슨의 ''Red'' 앨범에서 로버트 프립은 파워 코드로 격렬하게 연주했다.[12] 파워 코드는 다양한 형태의 펑크 록 음악에서 중요하며, 많은 펑크 기타리스트들은 노래에서 파워 코드만 사용했다.
요약에는 없지만 원본 소스에 등장 하므로, 스래시 메탈 밴드 메가데스의 데이브 머스테인은 스파이더 코드를 통해 파워 코드 연주의 효율성을 높였다. 스파이더 코드는 여러 현에 걸쳐 코드를 필요로 하는 리프를 연주할 때 현 소음을 줄이는 데 사용되는 기타 테크닉이다. "Wake Up Dead", "Holy Wars...The Punishment Due", 그리고 "Ride the Lightning" 곡에서 사용되었다.[13]
한국에서는 시나위, 부활, 블랙홀 등 1세대 헤비메탈 밴드들이 파워 코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한국 록 음악의 발전에 기여했다.
2. 1. 초기 역사
20세기 초 브라질 작곡가 에이토르 빌라로부스의 "전주곡"에서 파워 코드와 유사한 형태가 나타난다.[6] 프란시스코 타레가도 사용했지만, 현대 음악가들은 빌라로부스의 버전을 사용한다. 로버트 팔머는 일렉트릭 블루스 기타리스트 윌리 존슨과 팻 헤어를 파워 코드의 진정한 창시자로 지목했는데, 두 사람 모두 1950년대 초 선 레코드에서 연주했다. 존슨은 하울링 울프의 "How Many More Years"(1951년 녹음)에서, 헤어는 제임스 코튼의 "Cotton Crop Blues"(1954년 녹음)에서 파워 코드를 연주했다.[6] 스카티 무어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1957년 히트곡 "Jailhouse Rock"을 파워 코드로 시작했다.[7]2. 2. 대중화
링크 레이가 1958년 발표한 "Rumble"에서 스피커 콘을 찢어 사용한 왜곡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를 기반으로 파워 코드를 처음 대중화시켰다.[6] 로버트 팔머는 일렉트릭 블루스 기타리스트 윌리 존슨과 팻 헤어를 파워 코드의 진정한 창시자로 지목했는데, 두 사람 모두 1950년대 초 선 레코드에서 연주했으며, 존슨이 하울링 울프의 "How Many More Years"(1951년 녹음)에서, 헤어가 제임스 코튼의 "Cotton Crop Blues"(1954년 녹음)에서 연주한 것을 증거로 제시했다.[6] 스카티 무어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1957년 히트곡 "Jailhouse Rock"을 파워 코드로 시작했다.[7]1964년에 발매된 더 킹크스의 "You Really Got Me"는 빠른 파워 코드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이다.[8] 더 후의 기타리스트 피트 타운센드는 "My Generation" 등에서 극적인 윈드밀 스트럼으로 파워 코드를 연주했다.[9][10][11] 킹 크림슨의 ''Red'' 앨범에서 로버트 프립은 파워 코드로 격렬하게 연주했다.[12] 파워 코드는 다양한 형태의 펑크 록 음악에서 중요하며, 많은 펑크 기타리스트들은 노래에서 파워 코드만 사용했다.
2. 3. 발전
1950년대 상업적 녹음에서 일렉트릭 블루스 기타리스트 윌리 존슨과 팻 헤어가 파워 코드의 진정한 창시자로 평가받는다.[6] 엘비스 프레슬리의 1957년 히트곡 "Jailhouse Rock"은 스카티 무어에 의해 파워 코드로 시작되었다.[7] 링크 레이는 1958년 연주곡 "Rumble"에서 스피커 콘을 찢어 사용하며 파워 코드를 대중화했다.1964년에 발매된 더 킹크스의 "You Really Got Me"는 빠른 파워 코드 변화를 보여주는 리프가 특징이다.[8] 더 후의 기타리스트 피트 타운센드는 "My Generation" 등에서 윈드밀 스트럼으로 파워 코드를 연주했다.[9][10][11] 킹 크림슨의 ''Red'' 앨범에서 로버트 프립은 파워 코드를 격렬하게 연주하여 프로그레시브 록에도 파워코드가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12] 펑크 록에서는 빌리 조 암스트롱과 도일 볼프강 본 프랑켄슈타인을 비롯한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파워 코드만 사용하여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사운드를 표현했다.
스래시 메탈 밴드 메가데스의 데이브 머스테인은 스파이더 코드를 통해 파워 코드 연주의 효율성을 높였다. 스파이더 코드는 여러 현에 걸쳐 코드를 필요로 하는 리프를 연주할 때 현 소음을 줄이는 데 사용되는 기타 테크닉이다. "Wake Up Dead", "Holy Wars...The Punishment Due", 그리고 "Ride the Lightning" 곡에서 사용되었다.[13]
3. 분석
두 개 이상의 음이 오디오 신호를 비선형으로 변환하는 디스토션 과정을 통해 연주되면, 해당 음의 부분음의 주파수 합과 차이에서 추가적인 고조파가 생성된다(상호 변조 왜곡).[2] 이러한 간격을 포함하는 전형적인 코드 (예: 장조 또는 단조 코드)가 디스토션을 통해 연주되면, 생성되는 서로 다른 주파수의 수와 그 사이의 복잡한 비율로 인해 결과 사운드가 지저분하고 모호해질 수 있다.[3]
그러나, ''파워 코드''에서는 근음과 5도의 주파수 비율이 정음 음정 3:2에 매우 가깝다. 디스토션을 통해 연주하면, 상호 변조로 인해 원래 두 음의 고조파와 주파수 면에서 밀접하게 관련된 부분음이 생성되어 더욱 일관된 사운드가 생성된다. 상호 변조는 사운드의 주파수 스펙트럼을 양방향으로 확장시키고, 충분한 디스토션이 있으면 디스토션 없이 연주된 코드의 근음보다 한 옥타브 낮은 새로운 기본 주파수 성분이 나타나 디스토션되지 않은 신호보다 더 풍부하고 베이스적이며 주관적으로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한다.[4]
3. 1. 원리
파워 코드의 원리는 합성음 발생 원리에 기반한다. 오버드라이브나 디스토션 효과는 음성 신호를 왜곡시켜 상음/배음과 합성음을 강조한다.평균율에서 3도 음정은 배음열과 어긋남이 커 합성음이 많아져 불분명한 소리가 된다. 이 때문에 3도 음정을 실제로 연주하는 것을 피하게 된다. 반면, 5도 음정은 평균율에서도 2:3에 가까워 배음열과의 차이로 생기는 합성음이 적다. 5도와 8도(루트 음의 2배음) 사이의 차음은 배음열에 실리는 3도 음정을 생성하고, 낮은 음의 1옥타브 아래에 루트 음을 더하는 효과를 낸다.
두 개 이상의 음이 오디오 신호를 비선형으로 변환하는 디스토션 과정을 통해 연주되면, 해당 음의 부분음의 주파수 합과 차이에서 추가적인 고조파가 생성된다.(상호 변조 왜곡).[2] 이러한 간격을 포함하는 전형적인 코드 (예: 장조 또는 단조 코드)가 디스토션을 통해 연주되면, 생성되는 서로 다른 주파수의 수와 그 사이의 복잡한 비율로 인해 결과 사운드가 지저분하고 모호해질 수 있다.[3]
그러나, ''파워 코드''에서는 근음과 5도의 주파수 비율이 정음 음정 3:2에 매우 가깝다. 디스토션을 통해 연주하면, 상호 변조로 인해 원래 두 음의 고조파와 주파수 면에서 밀접하게 관련된 부분음이 생성되어 더욱 일관된 사운드가 생성된다. 상호 변조는 사운드의 주파수 스펙트럼을 양방향으로 확장시키고, 충분한 디스토션이 있으면 디스토션 없이 연주된 코드의 근음보다 한 옥타브 낮은 새로운 기본 주파수 성분이 나타나 디스토션되지 않은 신호보다 더 풍부하고 베이스적이며 주관적으로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한다.[4]
4. 용어 및 표기
이론가들은 파워 코드가 전통적인 의미의 ''코드''로 간주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며, 일부에서는 "코드"가 최소 3개의 음계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5] 전통 음악과 클래식 음악에서는 "코드"라고 불리지 않으며, 2음 음정(음정으로 분리됨)으로 간주될 수 있다.[5] 그러나 이 용어는 팝 및 록 음악 용어로 받아들여지며, 특히 하드 록, 헤비 메탈, 펑크 록 및 이와 유사한 장르의 오버드라이브된 일렉트릭 기타 스타일과 가장 강력하게 연관된다. "파워 코드"라는 용어는 건반 악기 및 신시사이저 연주자와 같은 다른 악기 연주자의 어휘로도 확산되었다.[5]
파워 코드는 가장 일반적으로 ''5'' 또는 ''(no 3)''으로 표기한다. 예를 들어 "C5" 또는 "C(no 3)"는 근음(C)과 5도(G)를 연주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전위될 수 있으며, G가 C 아래에서 연주되어 4도의 음정을 만든다. 또한 근음 또는 5음을 옥타브로 중복하여 연주할 수도 있으며, 이는 주관적으로 더 높은 음을 내지만 낮은 주파수에서는 파워가 덜하지만 여전히 파워 코드의 특징을 유지한다.
또 다른 표기는 '''ind'''로, 코드를 "불확정"으로 지정한다.[5] 이는 파워 코드에 3음이 없으므로 장조도 단조도 아니라는 사실을 나타낸다. 이것은 파워 코드에 카멜레온과 같은 속성을 부여한다; 장조 코드가 예상되는 곳에서 연주되면 장조 코드처럼 들릴 수 있지만, 단조 코드가 예상되는 곳에서 연주되면 단조처럼 들릴 수 있다.[5]
5. 특징 및 활용
공허 오도와 동일한 구성음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과는 구분하여 다루어져야 한다. 파워 코드는 주로 록 음악 및 그 주변 장르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며, 그 용법 또한 공허 오도와는 약간 다르다. 예를 들어, 어쿠스틱 기타는 일렉트릭 기타와 같은 화음을 낼 수 있지만, 소리가 그렇게 강하지 않기 때문에 파워 코드라고 불리는 경우는 드물다.
통상, 3음은 코드가 메이저인지 마이너인지를 식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록에서 파워 코드를 다용하는 곡은 대부분 다이어토닉 코드(원래 해당 조에 포함된 음만을 사용한 화음)를 주체로 구성된 경우가 많으며, 전후 흐름, 베이스 라인 및 멜로디에 사용된 음으로부터 청취자가 쉽게 코드를 추론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반면 재즈 등에서는 곡 중에 논 다이어토닉 코드 (원래 해당 조에는 없는 음을 사용한 화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반주가 파워 코드로 구성되어 있으면 그러한 코드 진행의 특징을 살릴 수 없으므로, 잘 사용되지 않는다. 논 다이어토닉 코드 진행이나, sus4 등을 도입한 곡에서 파워 코드를 연주하는 기타를 사용할 경우, 피아노나 오르간, 어쿠스틱 기타 등 다른 악기로 소리를 보충할 필요가 있다.
록 중에서도 특히 하드 록과 헤비 메탈에서는, 마이너 코드의 멜로디에 일그러진 음의 파워 코드로 빠른 템포로 백킹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단3화음이 포함되지 않아, 리듬과 음질이 합쳐져 마이너 조 특유의 슬픈 느낌이 희미해진다. 다만 멜로디가 마이너이기 때문에 약간은 슬픈 분위기가 남아 있으며, 이것이 동 장르에서 팬 및 음반사가 "격렬하고 애수를 띤 멜로디"라고 표현하는 음악성의 한 요인이 되고 있다.
5. 1. 연주 기법
파워 코드는 주로 중간 음역에서 음높이를 내며, 오버톤이 가장 가깝게 일치하도록 단일 옥타브 내에서 연주되는 경우가 많다.[13] 옥타브 배음은 파워 코드에서 종종 사용된다.[13]
일반적인 파워 코드 보이싱은 1-5 완전 5도(A)이며, 여기에 옥타브를 추가한 1-5-1(B) 형태도 사용된다. 완전 4도 5-1(C) 또한 "누락된" 낮은 1 음정을 암시하므로 파워 코드에 해당한다. 음정 중 하나 또는 둘 다 옥타브 위 또는 아래로 배가될 수 있으며(D는 5-1-5-1), 5-1-5 형태도 일반적인 변형이다.[13]
메가데스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대중화한 기타 테크닉인 '스파이더 코드'는 여러 현에 걸쳐 코드를 연주할 때 현 소음을 줄이는 데 사용된다. 이 코드는 "Wake Up Dead", "Holy Wars...The Punishment Due", "Ride the Lightning" 등의 곡에서 사용되었다.[13]
탭 악보에서 볼 수 있듯이, 스파이더 코드를 사용하면 두 개의 파워 코드를 이동 없이 연속해서 연주할 수 있어 더 쉽고 빨라지며 현 소음을 피할 수 있다.[13] 일반적인 손가락(Fingering)은 두 코드 모두 이므로 동시에 이동하고 현 변경이 필요하다. 스파이더 코드 손가락은 장7화음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13]
스파이더 코드는 연주자가 프렛팅 손의 네 손가락을 모두 사용해야 하므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이 기술을 통해 두 코드 중 하나를 연주하면서 넥을 따라 내려갈 수 있다.[13]
가장 흔한 파워 코드 연주는 근음, 근음에서 완전 5도 위의 음, 그리고 근음에서 옥타브 위의 음으로 이루어진 1-5-1' 형태이다. 표준 튜닝에서 낮은 네 개의 현이 완전 4도 간격일 때, 가장 낮은 음은 어떤 현의 어떤 프렛에서 연주되고, 위 두 음은 다음 두 현에서 두 프렛 위에서 연주된다.
반전된 파워 코드, 즉 베어 4도는 한 손가락으로 연주할 수 있다. 딥 퍼플의 "Smoke on the Water" 리프가 그 예시이다.
또 다른 연주 방법은 5-1'-5'인데, 이는 근음에서 완전 4도 아래 음, 근음, 그리고 근음에서 완전 5도 위의 음으로 이루어진다.
드롭 D 튜닝 등에서는 한 손가락으로 파워 코드를 연주할 수 있다. D 파워 코드는 세 개의 개방 현에서 연주할 수 있다.
공허 오도와 동일한 구성음을 가지고 있지만, 파워 코드는 주로 록 음악 및 그 주변 장르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며, 그 용법 또한 공허 오도와는 약간 다르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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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Question: Spider Ch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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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Wray - 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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