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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과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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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과는 중심축에 비늘 조각이 나선형 또는 마주나기 형태로 배열된 구조를 가지며, 침엽수류의 생식 기관이다. 암구과는 씨앗을 보호하고, 수구과는 꽃가루를 생성한다. 구과의 발달과 성숙에는 종류에 따라 시간이 다르며, 산불의 열을 이용하여 종자를 방출하는 경우도 있다. 구과는 공예, 장식, 문화적 상징으로 널리 사용되며, 진화 과정을 통해 현재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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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과 (열매)
개요
명칭구과(球果)
영어 명칭cone
일본어 명칭球果 (きゅうか, kyūka)
기타 명칭솔방울
특징
정의구과식물의 생식 기관
나자식물에서 볼 수 있는 포자낭 이삭
형태닫힌 나선 구조
여러 개의 포자엽이 축에 붙어 있는 형태
기능씨앗 보호 및 성숙
씨앗 확산
구조축(axis)
나선형으로 배열된 여러 개의 비늘 조각 (포자엽)
종류웅성 구과 (꽃가루 생산)
자성 구과 (씨앗 생산)
생태
씨앗 확산 방법바람 (솔방울이 열리면서 씨앗이 흩뿌려짐)
동물 (다람쥐, 새 등이 솔방울 속 씨앗을 먹고 다른 장소에 배설)
용도
식용일부 종의 씨앗은 식용 가능 (잣, 솔씨)
공예장식용, 공예 재료
기타탄닌 채취
가축 사료
토끼 사육
관련 용어
포자엽구과를 구성하는 비늘 조각
종린포자엽에 붙어 있는 씨앗
실편종린을 덮고 있는 비늘 조각
구과식물구과를 만드는 식물 (소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
참고
주의사항구과를 '열매'라고 부르는 것은 식물학적으로 정확하지 않음 (열매는 피자식물의 씨방이 발달한 것)
구과와 관련된 연구구과의 형태, 구조, 발생 과정 등에 대한 연구 진행

2. 구과의 구조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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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엽수류(구과류) 이외의 나자식물의 포자낭수에서도, 구과나 구화라고 불리는 것이 있다. 소철류의 포자낭수는 구화라고 불리며, 암수 각각 암구화, 웅구화라고 부른다. 넓은 의미의 침엽수류에 내포되는 구네툼류도, 마황속의 암성 포자낭수는 암성 구과, 웅성 포자낭수는 소포자낭 구과라고 불릴 수 있다.

구과는 1개의 목질화된 축(열매자루)에 수 개에서 다수의 목질화된 인편이 나선 또는 대생으로 붙어 있는 것이다. 이 인편은 종린(seed scale, ovuliferous scale, seminiferous scale영어) 및 포린(bract scale영어)의 2종류의 인편과 배주가 유합되어 생긴 것이기 때문에, 종린 복합체(ovuliferous scale complex, seed-scale complex영어)라고 불린다. 종린 복합체는 포린종린 복합체 또는 종린 포린 복합체로 번역되며, 과린(cone scale, fructiferous scale영어)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리고 종자는 종린의 향축면에 붙는다. 종린은 포린을 동반하기 때문에 암구과는 복합 포자낭수(compound strobilus영어)로 해석된다.

구과에는 인편이 나선 잎차례 또는 십자 대생으로 배열되며, 이는 영양 슈트의 잎차례와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구과의 주축 부근에서 인편의 나선 잎차례를 사열법으로 나타내면 2:3 또는 3:5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인편의 표면에서 사열선을 계측하면 주축의 면보다 바깥쪽으로 돌출하면 원주가 커지고 비가 작아지므로 표면에서는 실제보다 고차로 보인다. 소나무가문비나무의 구과는 표면상 8:13으로 보이지만 모축면에서는 3:5이다. 메타세콰이아의 구과는 십자 대생을 이룬다.

인편의 명칭
연구자포린종린 복합체종린포린
Fruit-scale영어Seed-scale영어Bract Scale영어
Megasporophyll영어
Compound sporophyll영어
Scale영어Bract영어
Cone scale영어Ovuliferous scale영어Bract영어
Sporangiferous scale영어Seminiferous scale영어Bract영어
/ZapfenschuppendeFruchtschuppedeDeckschuppede
엥글러FrüchtblätterdeFruchtschuppedeDeckschuppede
-과린포린
인편, 과편, 구과편실편, 과편포편, 심피
이케노인편, 배포엽과린포린
마키노/미야베 /-종린포린
구과린, 과린종린포린
-실린피린
-실린피린
인편, 과린, 과린편종린포린
종린 복합체, 과린종린포린
종린 복합체, 포린-종린 복합체종린포린
포린종린 복합체종린포린


2. 1. 암구과 (Seed cone)

소나무과(Pinaceae) 식물(소나무, 가문비나무, 전나무, 향나무, 낙엽송 등)은 겹쳐진 비늘을 가진 구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목질 암구과는 "전형적인" 나무 구과로 여겨진다. 암구과는 두 종류의 비늘, 즉 비늘과 종자 비늘(또는 배자 비늘)을 가지며, 각각의 포 비늘에 의해 받쳐지며, 고도로 변형된 작은 가지에서 유래한다. 각 종자 비늘의 윗면 밑부분에는 꽃가루의 수정을 거쳐 씨앗으로 발달하는 두 개의 배주가 있다. 포 비늘이 먼저 발달하여 수분 시에 눈에 띄며, 종자 비늘은 나중에 발달하여 씨앗을 감싸고 보호하며, 포 비늘은 더 이상 자라지 않는 경우가 많다. 비늘은 일시적으로 열려 꽃가루를 받아들이고, 수정 및 성숙 동안 닫히며, 성숙기에 다시 열려 씨앗이 빠져나가게 한다. 성숙은 대부분의 소나무과 속에서 수분 후 6~8개월이 걸리지만, 향나무에서는 12개월, 대부분의 소나무에서는 18~24개월(드물게 그 이상)이 걸린다. 구과는 건조될 때 종자 비늘이 뒤로 굽혀지거나 (전나무, 향나무, 황금낙엽송) 종자 비늘이 떨어져 나가면서 분해되어 열린다. 구과는 원뿔형, 원통형 또는 난형(계란형)이며 작거나 매우 크며, 길이가 2cm~60cm, 폭이 1cm~20cm이다.

성숙 후, 반개열성이 아닌 소나무 구과의 개방은 수분 함량과 관련이 있다.[2] 이는 작고 바람에 날리는 씨앗이 비교적 건조한 날씨에 흩어지도록 하여 어미 나무로부터의 이동 거리가 증가하도록 보장한다. 솔방울은 씨앗이 흩어진 후에도 수명 동안 열리고 닫히는 많은 주기를 거친다.[3] 이 과정은 오래된 구과가 가지에 붙어 있는 동안, 그리고 오래된 구과가 삼림 바닥에 떨어진 후에도 발생한다.

떨어진 솔방울의 상태는 삼림 바닥의 수분 함량을 대략적으로 나타내며, 이는 산불 위험의 중요한 지표이다. 닫힌 구과는 습한 상태를 나타내고 열린 구과는 삼림 바닥이 건조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러한 이유로, 솔방울은 온대 기후의 사람들이 건조하고 습한 날씨를 예측하는 데 자주 사용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채취한 솔방울을 끈에 매달아 공기의 습도를 측정했다.

아라우카리아 앙고스티폴리아 구과와 열매


아라우카리아과(아라우카리아, 아가티스, 월레미아)의 구성원은 포엽과 종자 비늘이 완전히 융합되어 있으며 각 비늘에 하나의 밑씨만 있다. 구과는 구형 또는 거의 구형이며, 지름이 5cm~30cm이고 18개월 만에 성숙한다. 대부분의 종의 경우 성숙하면 분해되어 종자를 방출하지만, 아라우카리아 비드윌리와 같이 최대 10kg의 무게가 나가는 구과가 온전하게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있다. ''아가티스''에서 종자는 날개가 있고 종자 비늘에서 쉽게 분리되지만, 다른 두 속에서는 종자는 날개가 없고 비늘에 융합되어 있다.

구과목(Podocarpaceae)의 구과는 발달 과정은 다르지만 기능 면에서는 주목과(Taxaceae)와 유사하며, 종자를 퍼뜨리도록 새를 유인하기 위해 진화된 비늘이 고도로 변형된 베리 모양을 띤다. 대부분의 속에서 2~10개 이상의 비늘이 융합되어 보통 부풀어 오르고 밝은 색을 띠며 부드럽고 식용 가능한 육질의 가종피를 형성한다. 일반적으로 원뿔의 꼭대기에 있는 비늘 중 하나 또는 두 개만 생식력이 있으며, 각각 날개가 없는 씨앗 하나를 맺지만, ''삭세고테아''(Saxegothaea)에서는 여러 비늘이 생식력이 있을 수 있다. 육질의 비늘 복합체는 0.5cm~3cm 길이이며, 씨앗은 4mm~10mm 길이이다. 일부 속(예: ''프룸노피티스''(Prumnopitys))에서는 비늘이 작고 육질이 아니지만 씨앗 껍질이 대신 육질 층을 발달시켜 원뿔이 중앙 줄기에 1~3개의 작은 자두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씨앗은 새의 위에서 소화를 견딜 수 있도록 진화된 단단한 껍질을 가지고 있다.

측백나무과(측백나무, 향나무, 세쿼이아 등) 구성원은 포엽과 종자 비늘이 완전히 융합되어 포엽이 비늘에 작은 덩어리 또는 가시로만 보이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 과의 구성원에게는 스트로빌루스 대신 식물학 용어인 갈불루스(복수 갈불리; 측백나무 열매의 라틴어에서 유래)가 사용되기도 한다. 암꽃은 각 비늘에 1~20개의 밑씨를 가지고 있다. 위에서 설명한 중첩 원추와 달리 방패 모양의 비늘을 갖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는 중첩 비늘을 갖기도 한다. 원추는 보통 약 0.76cm~약 15.24cm 길이로 작고, 누트카 측백나무의 것과 같이 종종 구형 또는 거의 구형이지만, 서부 적향나무와 캘리포니아 향백나무와 같은 다른 것들은 좁다. 비늘은 나선형으로 배열되거나 2개(대칭 쌍) 또는 3개의 십자형 돌림으로 배열되며, 드물게 4개로 배열된다. 나선형 비늘 배열을 가진 속은 과거에 별도의 과(낙우송과)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았다. 대부분의 속에서 원추는 목질이고 종자에는 2개의 좁은 날개(종자 각 측면을 따라 하나씩)가 있지만, 3개의 속(''플라티클라두스, 미생물'' 및 ''노간주나무'')에서는 종자가 날개가 없고, ''노간주나무''에서는 원추가 육질이고 장과(열매)와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간주나무(Juniperus communis)의 장과 형태의 열매


일본잎갈나무속(이 과의 유일한 구성원)의 구과와 씨앗은 일부 측백나무과 식물과 유사하지만 더 크고, 길이가 6cm~11cm이다. 비늘조각은 겹쳐져 나선형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각 비늘조각에 5~9개의 배주가 있다.

left 구과]]

주목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개비자나무과 구성원은 침엽수 중에서 가장 변형된 구과를 가지고 있다. 암구과에는 하나의 비늘 조각만 있으며, 독성이 있는 하나의 밑씨가 있다. 비늘 조각은 부드럽고 밝은 색을 띠며 달콤하고 즙이 많은 열매 모양의 육질로 발달하여 치명적인 씨앗을 부분적으로 둘러싼다. 씨앗만 독성이 있다. 씨앗을 포함한 전체 '열매'는 새가 먹으며, 새는 당분이 풍부한 비늘 조각을 소화하고 단단한 씨앗은 손상되지 않은 채 배설물로 배출하여 씨앗을 모(母) 식물로부터 멀리 분산시킨다.

암구과(seed cone영어)는 침엽수류의 대포자낭수(암성 포자낭수)를 가리킨다. 암구과는 암구과 또는 단순히 구과라고도 하며, 수분 시 구과는 암구화 또는 암성 구화[20] (floral cone영어)라고 불린다.

구과는 1개의 목질화된 축(열매자루)에 수 개에서 다수의 목질화된 인편이 나생 또는 대생으로 붙어 있는 것이다. 이 인편은 종린(seed scale, ovuliferous scale, seminiferous scale영어) 및 포린(bract scale영어)의 2종류의 인편과 배주가 유합되어 생긴 것이기 때문에, 종린 복합체(ovuliferous scale complex, seed-scale complex영어)라고 불린다. 종린 복합체는 포린종린 복합체 또는 종린 포린 복합체로 번역되며, 과린(cone scale, fructiferous scale영어)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리고 종자는 종린의 향축면에 붙는다. 종린은 포린을 동반하기 때문에 암구과는 복합 포자낭수(compound strobilus영어)로 해석된다.

인편의 명칭
연구자포린종린 복합체종린포린
Fruit-scale영어Seed-scale영어Bract Scale영어
Megasporophyll영어
Compound sporophyll영어
Scale영어Bract영어
Cone scale영어Ovuliferous scale영어Bract영어
Sporangiferous scale영어Seminiferous scale영어Bract영어
/ZapfenschuppendeFruchtschuppedeDeckschuppede
엥글러FrüchtblätterdeFruchtschuppedeDeckschuppede
-과린포린
인편, 과편, 구과편실편, 과편포편, 심피
이케노인편, 배포엽과린포린
마키노/미야베 /-종린포린
구과린, 과린종린포린
-실린피린
-실린피린
인편, 과린, 과린편종린포린
종린 복합체, 과린종린포린
종린 복합체, 포린-종린 복합체종린포린
포린종린 복합체종린포린



소나무의 1년생 구과의 세로 단면 절편
A. 종인, B. 배주, C. 축


소나무과의 암구과에서는 종인은 배축면 기부에만 합착된 작은 포린을 동반하며, 향축면 기부에 한 쌍의 배주를 낳는다. 배주는 전도하며, 주공이 종인의 기부 측을 향한다.

또한, 포린에는 보통엽과 마찬가지로, 목부가 향축면을 향한 단독의 관다발이 독립된 관다발 자취로 포린 안에 뻗어간다. 이에 반해 종인에 들어가는 관다발 자취는 액생 영양 슈트의 가지 자취와 마찬가지로, 포린보다 위의 위치에서 3–4개가 중심주에서 분기되어, 종인 내부에서 두 갈래로 갈라져 목부가 종인의 아래(배축 측)를 향한 맥계를 형성한다.

소나무속 , 분비나무속 , 가문비나무속 에서는 보통, 포린은 소형이고, 종인에 비해 짧다. 미국낙엽송속 에서는 포린은 종인보다 길게 돌출되어, 선단이 3열되어 3치상연이 된다. 낙엽송속 와 전나무속 에서는, 포린이 종인보다 긴지는 종에 따라 다르며, 현저하게 돌출된 특징적인 포린을 가진 것이 있다.

전나무속과 낙엽송속의 구과는 가지에 직립하는 데 반해, 많은 가문비나무속과 미국낙엽송속, 분비나무속의 구과는 하수한다. 소나무속은 하수하는 것도 위를 향하는 것도 보인다. 전나무속의 구과는 성숙하면, 과축을 가지에 남기고 인편(종인 복합체)이 탈락한다.

고산나무과에서는 소나무과와 마찬가지로 배주가 종린 위에서 기부 쪽을 향해 형성된다. 자웅동주이며, 대형의 목질 암성 구과가 긴 가지의 끝에 1~2개 달린다. 인편에는 2~9개의 도립 배주를 포함한다. 종린은 부채꼴이며, 씨앗 측면에는 좁은 날개를 갖는다. 포린은 종린의 절반 길이이며, 대부분 종린에 유착한다.

측백나무과에서는 종린과 포린이 거의 완전히 유착한다. 암성 구과는 보통 작다. 배주는 종린의 기부에서 원위 방향을 향해 형성된다. 배주 수는 보통 인편 1개당 2~3개이지만, 측백나무과에서는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측백나무속 의 일부 종에서는 6~20개가 되기도 한다. 포린은 드물게 분기하지 않는 1개의 도관속을 갖는다. 종린의 도관속 양식은 복잡하며, 속에 따라 반전된 도관속이 1개만 형성되는 것, 도관속이 방사상으로 분기하여 2개의 호상 도관속을 갖는 것 등 다양하다. 향나무속 등에서는 구과가 액질(육질)이 되어, 장질구과(fleshy cone영어) 또는 육질구과(galbulus영어)라고 불린다. 그 외의 구과는 목질이며, 익으면 열개한다.

측백나무과의 구과의 특징
아과구과의 방향인편 수포린과 종린의 크기인편당 배주 수배주의 위치배주의 방향
고산나무아과하수다수포린이 큼보통 3개인편 위도생
타이완 삼나무아과직립14–20개종린은 퇴화, 포린만2개인편 위꽃에서는 원위 방향
성숙 구과에서는 도생
타스마니아 삼나무아과다소 하수15–20개포린이 큼3–5개가 1열로 늘어섬인편 위꽃에서는 직립 성숙
구과에서는 도생
세쿼이아아과발생 초기에는 직립, 성숙하면 하수약 20개(메타세쿼이아)종린은 퇴화, 포린만다수가 1~3열로 늘어섬인편 위꽃에서는 원위 방향
성숙 구과에서는 도생
낙우송아과꽃에서는 하수, 성숙하면 상향(일본 삼나무)
꽃에서는 사행, 성숙하면 직립(낙우송)
가지와 함께 사행(수스기)
20–30개(일본 삼나무)종린이 큼2–5개액생직립
칼리트리스아과사행 또는 직립4–9개포린만1–9개액생직립
측백나무아과속에 따라 다양1–7쌍포린만1–30개축에 정생 또는 포린에 액생직립



주목과는 구과를 갖지 않고 정생하는 배주를 가지며, 주목속이나 비자나무속에서는 씨옷이 육질화하여 가종피과(arillocarpium영어)를 형성한다. 또한, 개비자나무속 에서는 2개의 배주를 액생하는 십자대생의 포린을 가지며, 배주는 가종피를 결여하고 주피가 육질화하여 종자과(seminicarpium영어)가 된다.

나한송목은 현재는 남반구에만 분포하지만, 화석 기록을 통해 중생대에는 북반구에도 널리 분포했음을 알 수 있으며, 구과 형태의 변화가 추적되고 있다. 나한송목의 구과는 보통 크고, 종린(씨비늘)은 현저하게 퇴화하여 포린(포엽)과 거의 완전히 유합된 종린 복합체를 형성한다. 나한송속 에서는 소나무과와 달리 1개의 배주가 종린에 둘러싸여 형성되며, 날개를 가지지 않는다. 반면에, 윌레미아속 과 나기모도키속 는 날개를 가진 씨앗이 종린의 상단에 노출되어 생겨난다.

마키과의 개잎갈나무에서는 암성 포자낭수에 여러 개의 포린이 형성된 후, 정단에 1장의 종린과 1개의 배주의 복합체가 형성되며, 성숙하면 포린의 기부가 붉은 육질이 된다.

2. 2. 수구과 (Pollen cone)

'''수구과'''(雄毬果, pollen cone영어)는 침엽수류의 소포자낭수(수꽃차례)를 가리킨다.[20][21] 소포자낭(小胞子囊, microsporangium영어)이 직접 부착된 비늘 모양의 소포자엽이 축에 빽빽하게 모여 있는 구조이다. '수솔방울' 또는 '수꽃차례'라고도 불린다. 소포자엽은 속씨식물의 수술에, 소포자낭은 꽃가루를 포함하는 속씨식물의 꽃밥에 해당하는 기관이며, 각각 수술이나 꽃밥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수술과 달리 수구과의 소포자엽에는 꽃실이 없다.

수구과는 암구과와 같이 를 동반하지 않고, 소포자낭은 1차 부속 기관인 소포자엽에 직접 부착되기 때문에, 단체 포자낭수(單體胞子囊穗, simple strobilus영어)로 해석된다. 그렇기 때문에 속씨식물의 꽃차례에 해당한다고 생각되는 암구과와는 달리, 속씨식물의 꽃에 해당한다고 생각된다. 끝부분이나 안쪽에 수꽃가루주머니를 가진 포자엽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양치종자류, 대엽시더식물, 소엽식물과 공통점이 있으며, 조상 형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소포자낭은 발생 양식 전체를 통해 진정포자낭이지만, 표피층의 분열에 의해 형성되는 다른 계통과는 달리 한 줄로 이어진 하피세포의 병층 분열에 기원하는 것도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침엽수류의 수구과는 소철류의 소포자낭수 등과 비교하여 작고, 길이 수 cm 이하이다. 가장 긴 것은 10–12 cm에 달하는 이다.

형성되는 위치는 계통에 따라 다양하며, 소나무속(Pinus)에서는 비늘잎의 잎겨드랑이에 생겨 가지 끝부분의 약간 아래쪽에 덩어리를 형성한다. 히말라야시다속(Cedrus)에서는 단독의 수구과가 짧은 가지 끝에 발달한다. 측백나무과에서는 발달하여 특수화된 곁가지에 정생한다.

수구과의 소포자엽은 보통 안쪽에 포자낭이 붙는 끝이 넓어진 납작한 잎 모양(hyposporangiate microsporangiophore영어)이다. 그러나 주목과에서는 소포자낭이 방사상으로 착생하는 것(perisporangiate microsporangiophore영어)이 알려져 있다. 이것은 방패 모양의 소포자엽이라고 말해졌지만, 실제로는 극단적으로 퇴화된 포자엽이 방사상으로 착생하고 있는 것이다. 개비자나무속(Cephalotaxus)의 수구과는 비늘 모양의 포가 모여 구과 모양의 구조를 취하지만, 포엽겨드랑이 부근에서 나오는 짧은 축에 10개 정도의 소포자엽이 착생하고, 그 각각의 안쪽에 2–3개의 포자낭을 붙인다. 각 축의 끝에 붙는 포자엽에서는 포를 동반하지 않는 짧은 축의 끝에 소포자낭이 방사상으로 착생한다. Wilde(1975)는 이것을 배복성의 포자엽 여러 개가 향축측에서 합쳐진 것(복합 포자낭수, 꽃차례에 상당)으로 생각하고, 주목속(Taxus)의 수구과에서의 포자낭수도 이것이 퇴화되어 생긴 것이라고 해석했다. 분비나무속(Pseudotaxus)의 발생학적 연구에서도 이것이 지지되고 있으며, 개비자나무속에서 분비나무속, 주목속, 그리고 비자나무속에 이르는 수구과의 진화 가설이 세워지고 있다.

소포자엽에 붙는 소포자낭의 수도 다양하다. 소나무과에서는 2개로 일정하다. 다른 과에서는 2–7개의 포자낭이 하나의 소포자엽에 붙고, 남양삼나무속이나 나기속에서는 13–15개의 포자낭을 붙이는 것도 알려져 있다.

3. 구과의 발달과 성숙

침엽수류는 풍매를 통해 수분하며, 수분기에 웅성구과에서 꽃가루가 방출된다。 웅성구과는 포자만 방출하지만, 암구과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가문비나무속(소나무과) 등 많은 침엽수류는 같은 계절에 수분과 수정이 일어나며, 성숙에 2년이 걸린다[1][2]소나무속(소나무과)과 일본의 노간주나무속(측백나무과)은 배주의 수분에서 수정까지 12–14개월이 걸리고, 완전한 생활환은 3년 가까이 된다[1][2]。 반면에 전나무속은 구과가 그해 안에 익고, 종자는 종린, 포린과 함께 과축을 가지에 남겨둔 채 떨어진다[3]。 북미산 중에서는 버지니아주니퍼처럼 노간주나무속에도 그해 안에 성숙하는 것이 있다[2]

폰데로사소나무(소나무과)를 이용한 연구에 따르면, 9월 중순까지는 인편으로 싸인 어리고 미분화된 암구과의 원기가 존재하며, 겨울부터 봄에 걸쳐 성장을 계속한다[4]。 다음 해 3월까지는 끝부분에서 포린이 발생하고, 전형성층이 분화하여 하부의 포린 원기에 침입한다[4]。 4월 중에는 포린이 완전한 크기에 가까워지고, 그 겨드랑이에 종린 원기가 발달한다[4]。 5월 1일까지는 성숙한 포린에 액생(腋生)한 종린 원기가 두드러지게 된다[4]。 이러한 발생 단계의 암구과는 발달 중인 단지를 액생하는 포를 가진 어린 영양 슈트와 비교된다[4]

소나무속 구과에서는 수분 후에 종린이 서로 가까워져 성숙하여 종자를 방출할 때까지 밀착된 상태를 유지한다[5]。 사다소나무 등의 폐쇄 구과(만생 구과)형 소나무는 성숙기에 열리지 않고 오랫동안 나무에 남아, 산불의 열을 이용하여 종린을 열어 종자를 방출한다[5][6]

4. 구과의 문화적 이용

침엽수 구과는 널리 분포하기 때문에 침엽수가 흔한 문화권에서 전통적인 공예의 일부였다. 그 사용 예로는 계절별 화환과 장식품, 불쏘시개, 새 모이통, 장난감 등이 있다.[11] 솔방울이 건조 정도에 따라 열리고 닫히는 특성을 이용하여 불가능한 병 기계 퍼즐을 만들기도 한다. 적절한 크기의 닫힌 축축한 구과를 좁은 입구 병에 넣고 건조시켜 열리게 하는 것이다.[12]

구과 소는 자연에서 찾은 재료로 아이들이 만드는 전통적인 수제 장난감이다. 가장 일반적인 디자인은 가문비나무나 소나무 열매로, 다리에 막대기나 성냥을 구과 비늘 사이에 밀어 넣어 쉽게 부착할 수 있게 만든다. 구과 소로 노는 것에는 종종 막대기로 동물 울타리를 짓는 것이 포함된다. 대부분의 경우, 구과 소는 적어도 부유한 국가에서는 제조된 장난감으로 대체되었지만, 구과 소 만들기는 여전히 아이들을 위한 야외 활동으로 어느 정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구과 소는 핀란드에서 ''käpylehmä''(카퍌레흐먀), 스웨덴에서는 ''kottkor''(구과 동물)로 알려져 있으며, 어린이 문화의 일부이다.

핀란드에는 아이들이 탈 수 있을 정도로 큰 구과 소 조각품이 있는 유원지가 있다. 스웨덴에서는 플레이어가 가상 구과 소를 만들 수 있는 비디오 게임이 출시되었다.[13] 스웨덴 예술가 라세 오베리는 구과 소를 이용한 작품을 제작했으며, 이는 알파벳 책[14]에 포함되었고, 스웨덴 우표에 다른 고전 장난감들과 함께 등장했다.[15][16]

세 개의 솔방울이 특징인 파르톤 드 본 가문의 문장


구과는 건축물에서 장식 요소로 사용되는데, 예를 들어 코페르의 다 폰테 분수를 둘러싼 기둥 상단, 로마의 Fontana della Pigna|피냐 분수it 중앙 요소, 또는 아헨 대성당 내진에 있는 청동 구과 등이 있다. 구과는 때때로 문장의 문장으로 사용된다. 러시아와 조지아의 일부 지역에서는 이른 봄에 미숙한 솔방울을 수확하여 끓여 달콤한 통조림을 만든다.[17]

송과선은 솔방울에서 이름을 따왔다.[18] 솔방울은 고대 아시리아 예술에서 다산의 상징으로도 사용되었다. 기독교 상징주의에서, 그들은 생명 나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19]

5. 구과의 진화

암구과의 진화 경로는 다음과 같이 예상된다.[1]

# 코르다이테스류의 유성 슈트에서 불임성 인편이 소실되고, 남은 소수의 유성 인편이 유합되어 종린이 되었다.[1]

# 배주가 반곡하고, 자루가 축소되었다.[1]

# 배주가 종린의 향축면 하부에 유합되었다.[1]

현생 침엽수류 구과의 조상으로 생각되는 것은 코르다이테스류 포자낭 이삭의 형태속 코르다이안투스(Cordaianthus)이다. 에 수반되는 일차 축이 있으며, 포의 엽액에 유한 생장하는 유성 슈트를 형성했다.[2] ''Cordaianthus concinnus''의 구과에 상당하는 유성 슈트는 다수의 불임성 인편을 가지고 있었으며, 선단의 5–10개에만 유성이 있었다.[2] 각 유성 인편에는 정생하는 기부에서 유합하고 있던 6개의 소포자낭이 부착되어 있었다.[3] 배주를 가진 유성 슈트도 나선 배열하는 인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선단부의 4–6개가 유성이고, 각각 1개 또는 (인편엽이 분기한 경우) 그 이상의 좌우 대칭 배주를 만들었다.[3]

울만니아(Ullmannia frumentaria)(볼치아목)의 구과형 구조.


Florin(1951)은 코르다이테스류의 포자낭 이삭이 볼치아류의 포자낭 이삭으로 계승되었다고 보았다.[3] 볼치아류의 암포자낭 이삭은 코르다이테스류 생식 슈트의 일차축이 단축되어 포와 유성 슈트를 유한 생장하는 구과 구조를 취하게 됨으로써 진화했다고 해석된다.[3] 볼치아류 암포자낭 이삭에서는 엽액에 형성되는 슈트가 레바키아속(Lebachia)처럼 이삭상으로 묶인 종이나 ''Ernestiodendron''처럼 모든 인편에 유성이 있었던 종, ''Pseudovoltzia''처럼 압축되어 평면상이 된 종이 알려져 있다.[4][5] 후기 석탄기부터 페름기까지의 ''Lebachia pinifomis''는 선단이 2열된 포가 나선형으로 배열하고, 그 엽액에 짧은 생식 슈트를 발달시켰다.[5] 일반적으로 생식 슈트의 인편엽은 1개 외에는 불임이며, 생식 인편(대포자엽)은 자루와 배주로 이루어져 있었다.[5] 배주는 좌우 대칭으로 직립하여 정생하고 있으며, 구과 축에 면하고 있었다.[5] ''Lebachia lockardii''의 생식 슈트는 20–30개의 불임 인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슈트 기부에 1–2개의 생식 인편을 부착했다.[5] 각각의 생식 인편에는 1개의 전도 배주가 정생했다.[5] 반면, ''Ernestiodendron filiciforme''에서는 모든 인편이 생식성이었다.[5] 후기 페름기와 중생대 초기에 산출되는 속은 현생 구과로의 이행 단계를 보여주는데, ''Pseudovoltzia liebeana''의 생식 슈트는 부분적으로 유합한 5개의 인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배복성을 가진 "종린"의 상태가 되었다.[1] 이 종에서는 종린 중앙의 열편과 2개의 측생 열편에 각각 기부에 전도 배주가 따라하고, 포린은 액생한 종린 복합체 전체와 중앙부까지 유합하고 있었다.[1] 그러나 관다발은 축에서 종린과 포린 각각에 독립적으로 들어가 있어 유합 과정의 도중임을 나타내고 있다.[1]

현생 침엽수류 구과에서 종린은 배주를 얹기 위해 포자엽과 유사하지만, 종린은 포린이라는 다른 잎에 액생하는 점에서 단순한 포자엽으로 보기 어렵다.[5] 그러나 Florin(1951)의 설에 따라 종린을 극단적으로 변형된 생식 슈트로 해석하면 해결할 수 있다.[5] 포린은 보통 잎과 마찬가지로 관다발의 배향인 반면, 종린의 관다발은 반대쪽을 향하고 있다.[6][7][8] 종린의 기원이 생식 슈트이며, 축과 포(포린)에 면한 생식 슈트 중 불임성 인편엽이 소실되었다고 해석하면, 포와 반대쪽에 붙은 유성 인편엽이 현재 종린으로 남는 인편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9] 현생 침엽수류의 많은 속에서 소포자낭과 배주를 함께 가지는 양성 포자낭성 구과가 보고되고 있지만, 위와 같은 진화 과정에서 생긴 기형으로 생각된다.[10]

트라이아스기부터 백악기에 걸쳐 세계적으로 분포했던 케이로레피디아과 침엽수류는 파라라우카리아(Pararaucaria)라는 암구과를 형성했다.[11] 후기 쥐라기 파리시아과에서는 주걱 모양의 종린 복합체로 보이는 대포자엽을 가졌으며, 길이 10cm 정도의 구과를 형성하고 있었다.[11]

네토목(グネツム類)은 구과가 없지만, 구과와 마찬가지로 볼치아류 생식 기관을 조형으로 하여 그 진화가 설명된다.[12] 볼치아류의 포가 네토목의 옷깃으로, 영양엽이 피복으로, 생식엽이 배주로 변화했다고 생각되며, MADS-box 유전자군과 ''LEAFY'' 유전자의 발현 패턴으로도 지지받고 있다.[13]

참조

[1] 서적 Conifers Christopher Helm Publishers 1987-01-01
[2] 논문 How pine cones open 1997
[3] 웹사이트 Ask a Scientist: Pine Cone Wet and Dry http://www.newton.de[...] Newton.dep.anl.gov 2013-08-30
[4] 간행물 Flowering Plants of Africa 2001
[5] 서적 Ancient Trees: Trees that Live for a Thousand Years Collins & Brown Ltd. 1999
[6] 기타
[7] 기타 Cone crops of white and black spruce are predictable 1967
[8] 기타 Viability of white spruce seed from squirrel-cut cones 1964
[9] 기타 A new technique for cone collection USDA, For. Serv., Tree Plant. Notes 1969
[10] 기타 Top pruning white spruce seed orchard grafts does not reduce cone production USDA, For. Serv., Tree Plant. Notes 1981
[11] 웹사이트 Pine Cone Craft Projects http://familycrafts.[...] Familycrafts.about.com 2013-08-30
[12] 웹사이트 Pine Cone in the Bottle Display http://www.instructa[...] Instructables 2013-08-30
[13] 뉴스 Kapsyljakt med Anki och Pytte review http://www.aftonblad[...]
[14] 뉴스 Åbergs ABC http://www.panorsted[...]
[15] 뉴스 Posten.se press release http://cws.huginonli[...] 2010-09-13
[16] 웹사이트 Livet på landet http://www.postmuseu[...]
[17] 웹사이트 Pine Cone Preserves https://www.atlasobs[...]
[18] 웹사이트 Pineal (as an adjective) https://www.etymonli[...] Online Etymology Dictionary, Douglas Harper 2018-10-27
[19] 서적 The Continuum Encyclopedia of Symbols 2000
[20] 웹사이트 植物の性 https://www.biol.tsu[...] 筑波大学 2024-01-30
[21] 논문 長野県における糞分析によるヤマネ Glirulus japonicus の食性 2015
[22] 웹사이트 球果類 https://staff.fukuok[...] 福岡教育大学 2024-01-28
[23] 웹사이트 cōnĭfer , fĕra, fĕrum, adj. conus-fero https://www.perseus.[...] 2024-02-01
[24] 웹사이트 conifer (n.) https://www.etymonli[...]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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