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어류)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대구는 황해, 동해, 북태평양에 널리 분포하는 어류이다. 몸길이는 대개 1m 미만이며, 몸은 얇고 넓으며, 회색, 붉은색, 갈색 등 다양한 색을 띤다. 수염이 있고 등지느러미가 3개이다. 육식성으로 어류, 갑각류 등을 먹으며, 산란기는 12-2월이다. 살은 식용으로 사용되며, 튀김, 국,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대구의 간에서 추출한 지방은 간유로 사용되며, 명란젓, 이리 등도 식용으로 이용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대구과 - 북대서양대구
북대서양대구는 북대서양 북부에 서식하며 대구와 유사하나 위턱과 아래턱 길이가 거의 같고, 은색에 짙은 녹색을 띠며, 작은 눈과 곧은 측선을 가진 상업적 어획 대상 어종이다. - 대구과 - 해덕대구
해덕은 대구과에 속하는 어류로, 몸의 색깔과 검은 측선, 엄지자국 반점이 특징이며 북대서양에 주로 분포하고 식용으로 널리 이용된다. - 캐나다의 물고기 - 바다칠성장어
바다칠성장어는 턱이 없는 원구류 어류로 흡반 모양의 입으로 다른 어류의 혈액을 섭취하며, 북대서양과 서대서양, 유럽과 북미 해안에 분포하고, 강에서 유생 시기를 거쳐 바다에서 기생 생활을 한 뒤 산란을 위해 다시 강으로 돌아오는 강해성 어류이지만, 북미 오대호에서는 침입종으로 분류되어 방제 노력이 진행 중이다. - 캐나다의 물고기 - 무지개송어
태평양 연안이 원산지인 무지개송어는 연어목 연어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다양한 아종과 품종이 있으며, 서식 환경에 따라 담수 생활 개체와 바다를 오가는 스틸헤드로 나뉘고, 식용 및 스포츠 낚시 대상어이자 침입종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 1810년 기재된 물고기 - 범상어
소형톱니모래상어는 전 세계 아열대 해역에 분포하며 길고 둥근 주둥이와 큰 눈을 가진 심해성 상어로, 저서성 먹이를 섭취하고 난태생으로 번식하며, 혼획과 서식지 파괴로 인해 개체수 감소 추세에 있다. - 1810년 기재된 물고기 - 청상아리
청상아리는 전 세계 온대 및 열대 해역에 서식하며 빠른 속도로 헤엄치는 상어 종으로, 두족류 등을 먹고 사람에게 위험하지만 공격 사례는 드물며, 어업 대상종으로 이용되지만 사육은 매우 어렵다.
대구 (어류) - [생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태평양 대구 |
![]() | |
학명 | Gadus macrocephalus |
학명 명명자 | Tilesius, 1810 |
이명 | Gadus pygmaeus Pallas, 1814 Gadus ogac Richardson, 1836 Gadus ovak Reinhardt, 1837 Gadus ogat Krøyer, 1847 Gadus auratus Cope, 1873 Gadus brandtii Hilgendorf, 1875 |
영어 이름 | Pacific cod |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조기어류강 |
목 | 대구목 |
과 | 대구과 |
속 | 대구속 |
형태 및 크기 | |
최대 크기 | 900 m |
분포 및 서식지 | |
서식 시기 | 플라이스토세 - 현재 |
생태 | |
먹이 | 새우, 어린 물고기 |
2. 분포 및 서식지
세 개의 분리된 등지느러미와 아래턱에 메기와 같은 수염이 있다. 생김새는 대서양 대구와 유사하다. 저서생물로 주로 북태평양 연안과 상부 사면에서 발견되며, 황해에서 베링 해협까지, 알류샨 열도를 따라, 그리고 남쪽으로 약 로스앤젤레스까지 수심 900m 깊이에서 발견된다.[4] 최대 1m까지 자라며, 최대 15kg까지 나갈 수 있다. 엄청난 무리를 지어 발견된다.[4]
대구는 세 개의 분리된 등지느러미와 아래턱에 메기와 같은 수염이 있는 것이 특징으로, 대서양 대구와 유사하게 생겼다. 주로 북태평양 연안과 상부 사면에서 발견되며, 황해에서 베링 해협까지, 알류샨 열도를 따라, 남쪽으로 약 로스앤젤레스까지 수심 900m 깊이에서 서식하는 저서생물이다.[4] 최대 1m까지 자라며, 최대 15kg까지 나갈 수 있다. 엄청난 무리를 지어 발견된다.[4]
황해, 동해, 일본 도호쿠 지방 이북의 태평양 연안, 북쪽으로는 베링해, 동쪽으로는 캘리포니아주까지 북태평양에 널리 분포한다. 연안에서 대륙붕 사면 바닥 근처에 서식한다. 여름에는 깊은 곳으로 이동하여 수심 800m 정도의 심해에도 서식하지만, 산란기인 겨울에는 얕은 곳으로 이동해 온다. 지역 개체군이 형성되지만[9], 개체군 간의 교류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2]
3. 형태 및 생태
분자 유전 분석 결과 태평양 대구와 그린란드 대구(''Gadus ogac'')는 그린란드-북극해에서 동일한 종이며, ''G. ogac''은 ''G. macrocephalus''의 주니어 동의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이 강력히 시사된다.[5] 현재 ITIS와 생명의 카탈로그는 ''Gadus ogac''를 ''G. macrocephalus''의 동의어로 등재하고 있다.[6]
냉수역에 서식하며, 생존 상한 수온은 약 12℃로 추정된다.[11] 치어 시기에는 주로 요각류, 십각류 유생 등 부유 생물을 먹고, 전장 45mm 이상이 되면 단각류나 십각류 치자어 등 저서 생물을 포식한다.[11]
베링해에서 캄차카 해역에서는 5년, 약 60cm에서 70cm 이상, 중위도인 도호쿠 해역이나 워싱턴 주에서는 3년, 40cm 정도에 성숙한다.[12] 홋카이도 주변 해역의 산란기는 12월~3월이며, 분리 침성란을 산란한다. 암컷 한 마리의 산란 수는 수십만~수백만 개에 달하지만, 이 중 성장할 수 있는 것은 극히 일부이다. 첫 산란 어류는 알의 크기가 작고, 산란이 늦어지며, 부화율과 생존율이 낮다는 보고도 있다.[12] 치어는 1년에 전장 20cm 정도로 성장하며, 연안의 얕은 곳에서 생활하다가 몸이 커짐에 따라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3. 1. 몸 생김새
몸은 얇고 넓으며, 앞쪽이 둥글다. 몸빛깔은 회색에서 붉은색, 갈색, 검은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몸길이는 대개 1m 미만이며 무게는 1.5kg에서 9kg 정도이다. 등지느러미와 옆구리에는 모양이 고르지 않은 많은 반점과 물결 모양의 선이 있다. 주둥이는 둔하고 입은 크다. 위턱 후골은 동공의 앞 밑에 이르고 양 턱과 서골에는 억센 빗살 모양의 좁은 이빨띠가 있다. 턱에는 잘 발달된 수염 한 가닥이 있고 입은 비스듬히 찢어져 있다. 비늘은 작고 둥글며 옆줄은 잘 보이지 않는다.[4]
대서양 대구와 비슷하게 세 개의 분리된 등지느러미와 메기와 같은 수염이 아래턱에 있다. 최대 1m까지 자라며, 최대 15kg까지 나갈 수 있다.[4] 최대 전장 120cm, 체중 23kg 정도[10]에 달하며, 일본에 분포하는 대구류 3종 중 최대종이다. 체색은 갈색이며, 등쪽에 얼룩무늬가 있다. 명태나 북극해산 대구와 마찬가지로, 아래턱에는 1개의 수염이 있으며, 등지느러미 3개, 뒷지느러미 2개를 갖추고 있다. 위턱이 아래턱보다 앞으로 튀어나와 있다. 또한, 머리 부분이 작고, 복부가 크게 팽창한다.
3. 2. 생태
대구는 한랭한 깊은 바다에 군집하여 서식하며, 수심 45-450m나 150m 내외에 많다. 산란기는 12-2월로 연안의 얕은 바다로 회유하며 북쪽으로 향할수록 서식하는 깊이가 얕아진다. 어류, 갑각류 등을 먹으며 때로는 돌자갈이나 제 새끼를 잡아먹을 때도 있다.[4] 세 개의 분리된 등지느러미와 메기와 같은 수염이 아래턱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황해에서 베링 해협까지, 알류샨 열도를 따라, 그리고 남쪽으로 약 로스앤젤레스까지 수심 900m 깊이에서 발견된다. 최대 1m까지 자라며, 최대 15kg까지 나갈 수 있다. 엄청난 무리를 지어 발견된다.[4]
냉수역에 서식하며, 생존 상한 수온은 약 12℃로 추정된다.[11] 최대 전장 120cm, 체중 23kg 정도[10]에 달하며, 일본에 분포하는 대구류 3종 중 최대종이다. 체색은 갈색이며, 등쪽에 얼룩무늬가 있다. 명태나 북극해산 대구와 마찬가지로, 아래턱에는 1개의 수염이 있으며, 등지느러미 3개, 뒷지느러미 2개를 갖추고 있다. 위턱이 아래턱보다 앞으로 튀어나와 있다. 또한, 머리 부분이 작고, 복부가 크게 팽창한다.
육식성으로, 치어 시기에는 주로 부유 생물인 요각류, 십각류 유생 등을, 전장 45mm 이상이 되면 저서 생물인 단각류나 십각류 치자어를 포식한다.[11]
고위도 해역일수록 성숙하는 데 긴 연수를 필요로 하며, 베링해에서 캄차카 해역에서는 5년, 약 60cm에서 70cm 이상이지만, 중위도인 도호쿠 해역이나 워싱턴 주에서는 3년, 40cm 정도이다.[12] 홋카이도 주변 해역에서의 산란기는 12월~3월이며, 분리 침성란을 산란한다. 암컷 1마리의 산란 수는 수십만~수백만 개에 달하며, 이는 어류 중에서도 많은 부류에 속하지만, 성장할 수 있는 것은 극히 일부이다. 또한, 첫 산란 어류는 알의 크기가 작고, 산란이 늦어지고, 부화율이 낮으며, 생존율이 낮다는 보고도 있다.[12]
치어는 1년에 전장 20cm 정도로 성장하지만, 이때까지는 연안의 얕은 곳에서 생활하며, 이후 몸이 커짐에 따라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3. 3. 번식
대구의 산란기는 12~2월로, 이 시기에는 연안의 얕은 바다로 이동한다. 북쪽으로 갈수록 서식하는 깊이가 얕아지는 경향이 있다. 홋카이도 주변 해역에서의 산란기는 12월~3월이며, 분리 침성란을 산란한다.[12] 암컷 한 마리가 낳는 알의 수는 수십만에서 수백만 개에 달하는데, 이는 어류 중에서도 많은 편에 속하지만, 이 중 극히 일부만이 성장할 수 있다.[12] 처음 산란하는 대구는 알의 크기가 작고, 산란이 늦어지며, 부화율과 생존율이 낮다는 보고도 있다.[12]
고위도 해역일수록 성숙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베링해에서 캄차카 해역에서는 5년, 약 60cm에서 70cm 이상이 되어야 성숙하지만, 중위도인 도호쿠 해역이나 워싱턴 주에서는 3년, 40cm 정도면 성숙한다.[12]
치어는 1년에 전장 20cm 정도로 성장하며, 이 시기에는 연안의 얕은 곳에서 생활한다. 이후 몸이 커짐에 따라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4. 인간과의 관계
홋카이도 우스 10 유적의 조몬 시대 말기 지층에서 대구 뼈가 출토되었으며, 이석 분석 결과 겨울철에 연안으로 회유해 온 대구를 잡아 식용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13]
4. 1. 식용
대구는 유럽의 여러 생선 요리에 사용되었으며, 영국의 피쉬 앤 칩스가 대표적이다. 1950년부터 2022년까지 태평양 대구(''Gadus macrocephalus'')의 전 세계 어획량은 FAO에서 보고되었다.[7] 북동 태평양에서 미국 트롤 어업과 합작 어업의 태평양 대구 어획량은 1979년 1,000톤 미만에서 1984년 약 91,000톤으로 증가했으며, 1995년에는 430,196톤에 달했다. 현재 어획량은 엄격하게 규제되며, 태평양 대구 할당량은 낚싯줄 어구, 통발, 저층 트롤을 사용하는 어업 간에 분배된다.저층 자망, 고정망, 연승 낚시, 낚시 등으로 어획된다. 20세기 후반부터는 수입품이 많이 유통되고 있다. 도야마현 등에서는 치어 방류를 통해 자원 회복을 꾀하는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15]
제철은 겨울이다. 살은 부드럽고 지방이 적은 흰살 생선으로, 소테, 뫼니에르, 튀김 외에 국이나 나베 요리에도 자주 사용된다.
4. 1. 1. 한국에서의 이용
대구는 흰살 생선으로, 살이 부드럽고 지방이 적어 소테, 뫼니에르, 튀김 등의 요리뿐만 아니라 국이나 나베 요리에도 자주 사용된다. 살을 건어물로 만든 ‘북어’도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어부들은 갓 잡은 대구를 회로 먹기도 하지만, 신선도가 빨리 떨어져 일반적이지는 않다.[14]수컷 대구의 정소는 ‘이리’라고 불리며 곁들여진 맛으로 귀하게 여겨진다. 유통될 때는 암컷보다 수컷이 더 높은 가격에 팔린다. 홋카이도에서는 ‘타치’(명태는 마다치, 대구는 스케소다치)라고도 불리며, 신선한 것은 초밥 재료 등으로 생식된다.
대구의 난소는 명태의 명란젓보다 단단하지만, 미숙한 것은 부드럽고 명태보다 크고 양이 많아 조림, 구이, 볶음 조림으로 요리하면 맛있다. 호쿠리쿠 지방에서는 ‘마코’라고 불리며 자주 먹는다.
대구의 간에서 추출한 지방은 간유의 원료로 사용된다.
한국에서는 대구나 명태의 위를 고추 등의 향신료, 설탕, 소금 등에 절인 창자젓을 즐겨 먹는다.[15]
4. 2. 기타 용도
대구의 살은 부드럽고 지방이 적은 흰살 생선으로, 소테, 뫼니에르, 튀김 등의 요리에 사용되며, 국이나 나베 요리에도 자주 사용된다. 살을 건어물로 만든 「북어」도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어부들은 갓 잡은 대구를 회로 먹기도 하지만, 신선도가 빨리 떨어져 일반적이지는 않다.이리(시라코)라고 불리는 대구의 정소는 곁들여진 맛으로 귀하게 여겨진다. 유통될 때는 암컷보다 수컷이 더 높은 가격에 팔린다. 이리는 「키쿠」, 「키쿠코」 등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덩어리진 외형이 국화 꽃과 닮았기 때문이다. 홋카이도에서는 「타치」(대구는 마다치, 명태는 스케소다치)라고도 불리며, 신선한 것은 초밥 재료 등으로 생식한다.
대구의 명란젓(난소)은 명태의 명란젓보다 단단하지만, 미숙한 것은 부드럽고 명태보다 크고 양이 많아 조림, 구이, 볶음 조림으로 요리하면 맛있다. 호쿠리쿠 지방에서는 「마코(마코)」라고 불리며 자주 먹는다.
이 외에도 대구의 간에서 추출한 지방은 간유에 사용된다. 또한, 대구나 명태의 위를 고추 등의 향신료, 설탕, 소금 등에 절인 것을 한국에서는 창자라고 하며, 꼬들꼬들한 식감을 즐긴다.
4. 3. 어업 및 자원 관리
북동 태평양에서 미국 트롤 어업과 합작 어업의 태평양 대구 어획량은 1979년 1,000톤 미만에서 1984년 약 91,000톤으로 증가했으며, 1995년에는 430,196톤에 달했다.[7] 현재 어획량은 엄격하게 규제되며, 태평양 대구 할당량은 낚싯줄 어구, 통발, 저층 트롤을 사용하는 어업 간에 분배된다.저층 자망, 고정망, 연승 낚시, 낚시 등으로 어획된다. 20세기 후반부터는 수입품이 많이 유통되고 있다. 도야마현[14] 등에서는 치어 방류를 통해 자원 회복을 꾀하는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15]
2002년 기준 어획량 순위는 다음과 같다.
4. 4. 보존 상태
세일링해에 서식하는 대구는 미국 국립 해양 어업 서비스의 관심 대상 종이다. 이는 미국 해양대기청(NOAA)이 대구의 상태와 위협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있지만, 미국 멸종 위기 종 법(ESA)에 따라 종을 등재할 필요가 있는지 판단하기에는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8]참조
[1]
논문
A Late Pleistocene Steller sea lion (Eumetopias jubatus) from Courtenay, British Columbia: its death, associated biota, and paleoenvironment
https://www.research[...]
2004
[2]
FishBase
[3]
웹사이트
Pacific Cod {{!}} NOAA Fisheries
https://www.fisherie[...]
2024-09-06
[4]
간행물
Gadus macrocephalus (Tilesius, 1810)
http://www.fao.org/f[...]
FAO, Species Fact Sheet
2012-04
[5]
논문
Molecular systematics of gadid fishes: Implications for the biogeographic origins of Pacific species
[6]
Catalogue
Gadus macrocephalus
https://www.catalogu[...]
[7]
웹사이트
Fisheries and Aquaculture - Global Production
https://www.fao.org/[...]
2024-05-06
[8]
NOAA
Species of Concern
http://www.nmfs.noaa[...]
NOAA
[9]
논문
東北地方および北海道太平洋側海域におけるマダラの系群構造
https://doi.org/10.2[...]
[10]
FishBase
Gadus macrocephalus
http://www.fishbase.[...]
[11]
논문
森岡泰三、 桑田博:七尾湾北湾とその沖におけるマダラ稚魚の生息上限水温と食性
https://doi.org/10.2[...]
[12]
PDF
成松庸二:マダラの生活史と繁殖生態
http://www.fra.affrc[...]
水産総合研究センター
[13]
논문
耳石にもとつくマダラ ('''Gadus macrocephalus''') 漁期の研究 有珠10遺跡出土マダラ耳石について
https://doi.org/10.1[...]
[14]
PDF
粗放的生産(スパルタ飼育)により マダラ仔稚魚の健苗性向上を目指す
http://jsnfri.fra.af[...]
水産総合研究センター
[15]
논문
種苗生産過程におけるマダラ仔稚魚の体脂肪酸組成の変化
https://doi.org/10.2[...]
[16]
뉴스
눈 내리면 더 맛있어진다는 '대구'
http://news.sbs.co.k[...]
2011-06-17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