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하라 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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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사하라 쇼코는 1955년 구마모토현에서 태어난 옴진리교의 창시자이다. 그는 선천성 녹내장으로 시각 장애를 겪었으며, 맹학교 시절 폭력적인 성향을 보였다. 침술과 중의학을 공부한 후, 1980년대 초 종교적 관심을 갖게 되었고, 다양한 종교적 수행을 거쳐 옴진리교를 창설했다. 옴진리교는 1995년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 등 잇따른 테러를 저질렀고, 아사하라는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2018년 사형이 집행되었으며, 그의 유해는 가족 간의 갈등을 빚기도 했다. 아사하라는 종교적 권위를 이용하여 범죄를 저지른 인물로 평가받으며, 그의 범죄 행위는 종교의 극단적인 일탈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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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하라 쇼코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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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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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마쓰모토 지즈오 |
출생일 | 1955년 3월 2일 |
사망일 | 2018년 7월 6일 |
출생지 | 야쓰시로시, 구마모토현, 일본 |
사망지 | 도쿄 구치소, 가쓰시카구, 도쿄, 일본 |
배우자 | 마쓰모토 도모코 (수감 후 "마쓰모토 아카리"로 개명) |
자녀 | 12명 |
직업 | 사이비 종교 지도자, 옴진리교 창립자 |
정치 활동 | |
정당 | 신리당 |
옴진리교 지도자 | 1989년 8월 25일 - 1995년 5월 16일 |
옴진리교 총통 | 1994년 6월 20일 - 1995년 5월 16일 |
총리 | 고이치 이시카와 |
신리당 대표 | 1989년 8월 16일 - 2018년 7월 6일 (1990년 이후 임시) |
범죄 정보 | |
형벌 | 사형 |
체포일 | 1995년 5월 16일 |
사망 원인 | 교수형 집행 |
유죄 판결 | 대량 살인, 테러 |
유죄 상태 | 사형 집행 |
종교적 정보 | |
호칭 | 마하 구루 아사하라, 존사, 신성법황 |
범죄 사건 | |
관련 사건 | 남성 신자 살해 사건 사카모토 쓰쓰미 변호사 일가 살해 사건 약제사 린치 살인 사건 마쓰모토 사린 사건 남성 신자 린치 살인 사건 회사원 VX 살해 사건 공증인 역장 사무장 체포 감금 치사 사건 지하철 사린 사건 기타 다수 교사 |
기타 | |
출신 학교 | 구마모토 현립 맹학교 전공과 |
2. 생애
마쓰모토 지즈오는 1955년 3월 2일 구마모토현 야쓰시로시에서 다다미를 만드는 가난한 집안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5][6] 그는 태어날 때부터 영아 녹내장을 앓아 왼쪽 눈은 거의 보이지 않았고, 어릴 때 오른쪽 눈마저 부분적으로 시력을 잃었다.[6] 6살 때 구마모토 현립 맹학교에 입학하여 기숙사 생활을 시작했다.[6][93]
맹학교에서 마쓰모토는 시력이 어느 정도 남아있는 유일한 학생이었기에, 다른 아이들을 사탕 가게로 안내해주는 대가로 돈을 벌기도 하며 인기를 얻었다.[7] 그러나, 다른 학생들을 때리고 갈취하는 불량배로도 알려졌다.[7] 그는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해 동급생을 협박해 졸업할 때까지 300만엔을 저축했다.[91]
청소년기에 마쓰모토는 완전한 권력을 가진 로봇 왕국을 다스리는 환상을 품었고, 학교 친구들에게 일본 총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7]
1973년 맹학교를 졸업한 후 도쿄 대학 정치학과에 지원했지만 탈락하였고, 이후 침술과 중의학을 공부했다.[8] 1975년 도쿄 대학 문과 1류 입학을 목표로 상경했으나 실패하고, 1976년 구마모토현으로 돌아와 맏형의 한약 가게를 도왔다.[99] 1977년 다시 상경하여 요요기 세미나에 입학했으나,[99] 도쿄대 입시는 세 번 포기했다.[99]
1978년 1월 7일, 마츠모토 토모코와 결혼하여, 지바현 후나바시시에 침구원 「마츠모토 침구원」을 개원했다. 같은 해 9월 15일 침구원을 폐업하고, 진찰실 겸 한방 약국인 「아시아당」을 개업했다. 같은 해 12월, 후나바시 시에 신혼집을 구입하여 이주했다.[8][9]
이 무렵, 침구사로서 환자를 완치하지 못하는 것에 무상감을 느껴 사주명리학과 기학을 연구하기 시작했다.[103] 하지만 운명을 알아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여 단념하고, 대만 침술, 한방, 단역, 육임을 거쳐 기문둔갑과 선도를 접하고 신비 체험을 경험한다. 더 높은 수행을 위해 GLA의 다카하시 신지의 서적, 나카무라 하지메와 마스야 후미오의 번역 불전을 통해 아함경과 아함종을 접하게 된다.[104]
1981년, 무면허 약국 운영 및 규제되지 않은 약물 판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20만엔(2023년 기준 약 27만엔 상당)의 벌금을 부과받았다.[10]
마쓰모토는 결혼 후 늘어나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노력하며 종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11] 중국 점성술과 도교를 시작으로[12] 서양 비술, 요가, 명상, 밀교 불교, 밀교 기독교 등 다양한 종교적 개념을 연구했다.[13] 이후 '아사하라 쇼코'로 개명했다.
1983년 시부야구에 (초)능력 개발 학원 '봉황경림관'을 개설하고 '아사하라 쇼코'로 개명했다. 1984년 '봉황경림관'을 요가 도장 '옴의 모임'으로 변경하고 주식회사 옴을 설립했다.
1984년부터 인도로 순례를 떠나 텐진 갸초(제14대 달라이 라마)를 만났다.[14] 훗날 추종자들에게 자신이 깨달음을 얻었고 시바를 만났으며, 일본에서 "진정한 불교"를 설파하는 특별한 사명을 받았다고 주장했다.[14] 달라이 라마는 그와 거리를 두며 "이상한 일본인"이라고 언급했지만, 관계는 없었다고 부인했다.[14]
1986년 '옴의 모임'을 '옴 신선회'로 개칭하고 히말라야에서 최종 해탈했다고 주장했다. 1987년 '옴진리교'로 개칭하고 본격적인 포교 활동을 시작했다.[15] 일본으로 귀국한 아사하라는 "스승"을 의미하는 '손시'라는 칭호를 얻고, 명상으로 몸을 들어 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14]
아사하라는 성경 예언에 집착하며 옴진리교의 대외 활동으로 종교적 사상을 애니메이션 및 만화와 연결했다.[17]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삼부작''을 언급하며, 기독교와 불교 사상을 사용하여 일본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려 했다.[18][19]
"옴 구원 계획"이라는 광고 및 모집 활동을 통해 관료부터 일본 자위대 및 도쿄도 경찰 인력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모집했다.[20] 입문 의식에는 환각제인 LSD가 사용되었고, "요가"라고 주장되는 극도로 금욕적인 수행이 포함되었다.[21]
사이비 종교는 1980년대 후반부터 신입 교인 기만, 신도 감금, 강제 헌금 요구, 1989년 2월 탈퇴하려던 신도 살해 등의 혐의로 논란을 일으켰다.[22][23] 갈취와 같은 활동과도 연관되어 있었으며, 환자를 병원에 입원시킨 후 과도한 의료비를 지불하도록 강요했다는 보고도 있었다.[21]
옴진리교는 사카모토 쓰쓰미 변호사 일가족 살해 사건, 마쓰모토 사린 사건, 지하철 사린 사건 등 여러 범죄를 일으켰다.
사건명 | 발생일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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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신자 살해사건[138] | 1988년 | 재가 신자 사망 사건을 은폐했다. 피해자가 죽고 싶다며 포아해 달라고 요청하여 오카자키 카즈아키 등에게 설득을 지시했으나, 결국 살해되었다. |
사카모토 쓰쓰미 변호사 일가족 살해 사건 | 1989년 11월 3일[26][27] | 옴진리교에 비판적인 사카모토 쓰쓰미 변호사 가족을 살해했다.[24][25] 아사하라는 사카모토 변호사가 악업을 쌓기 전에 포아해야 하며, 아이들만 남겨두는 것은 잔혹하다며 일가족 살해를 허가했다. |
중의원 의원 선거 출마 | 1990년 | 중의원 의원 선거에 진리당 대표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무장 투쟁 노선을 강화하고, 보툴리누스균, 포스겐 등을 이용한 테러를 계획했다. |
약사 린치 살인 사건[140] | 피해자의 목을 졸라 기절시켜 혼내주려 했으나, 나카가와 토모마사가 로프 등을 사용하여 살해했다. | |
마쓰모토 사린 사건 | 1994년 6월 27일[33][34] |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에서 사린을 살포하여 8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
지하철 사린 사건 | 1995년 3월 20일[123] | 도쿄 지하철에 사린을 살포하여 13명이 사망하고 6,0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52] |
1995년 5월 16일, 야마나시현 니시야쓰시로군가미쿠이시키촌(현 미나미쓰루군후지카와구치코정)에 있는 옴진리교 시설 "제6사티안"에서 지하철 사린 사건의 주모자로 체포되었다.[136] 그는 건물 벽 안에 숨겨진 공간에서 960만엔과 침낭을 안고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다.[137]
체포 후, 도쿄 지방 검찰청에 의해 17건의 사건으로 도쿄 지방재판소에 기소되었다.[475]
1996년 4월 24일, 도쿄 지방재판소에서 첫 공판이 열렸다. 48석의 일반 방청석에 대해 12,292명이 방청을 희망하여, 일본 형사재판 사상 최다 인원이 몰렸다.[478] 재판 과정에서 아사하라는 기행을 반복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운 모습을 보였다.[421] 그는 영어로 말하거나, 졸거나, 재판장에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교조"라고 응수하는 등의 행동을 했다.[458][483][484]
2003년 4월 24일, 검찰 측은 논고 구형 공판에서 아사하라에게 사형을 구형했다.[490][491] 검찰은 아사하라를 "우리나라 범죄사상 가장 흉악한 범죄자"라고 평가하며, 피해자 유족들의 격렬한 처벌 감정을 인용했다.[492]
2004년 2월 27일, 도쿄 지방재판소는 아사하라에게 사형을 선고했다.[495][496] 재판부는 아사하라의 범행을 "천박하고 어리석은", "무자비하고 냉혹 비정"하며 "잔학무도"하다고 평가했다. 변호인 측은 즉시 도쿄 고등재판소에 항소했다.
2006년 9월 15일, 최고재판소는 변호인 측의 특별항고를 기각하고 사형을 확정했다.[510][511] 이후 두 차례의 재심 청구가 있었으나 모두 기각되었다.
2. 1. 성인 이전
구마모토현에서 다다미를 만드는 가난한 집안의 넷째 아들로 태어난 마쓰모토 지즈오는[5][6] 태어날 때부터 영아 녹내장을 앓아 왼쪽 눈은 거의 보이지 않았고, 어릴 때 오른쪽 눈마저 부분적으로 시력을 잃었다.[6] 이로 인해 가업을 이을 수 없게 되자 6살 때 맹학교에 입학하여 가족과 떨어져 살게 되었다.[6]마쓰모토는 맹학교에서 시력이 어느 정도 남아있는 유일한 학생이었기에, 다른 아이들을 사탕 가게로 안내해주는 대가로 돈을 벌기도 하며 인기를 얻었다.[7] 그러나, 다른 학생들을 때리고 갈취하는 불량배로도 알려졌다.[7] 청소년기에 마쓰모토는 완전한 권력을 가진 로봇 왕국을 다스리는 환상을 품었고, 학교 친구들에게 일본 총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7]
1973년 맹학교를 졸업한 후 도쿄 대학 정치학과에 지원했지만 탈락하였고, 이후 침술과 중의학을 공부했다.[8] 이것은 일본에서 시각 장애인들이 흔히 선택하는 직업이었으며, 그는 도쿄 외곽에 중의학 가게를 열었다.[8] 이듬해 결혼하여 6명의 자녀를 두었고, 맏이는 1978년에 태어났다.[9] 1981년, 마쓰모토는 무면허 약국 운영 및 규제되지 않은 약물 판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20만엔(2023년 기준 약 27만엔 상당)의 벌금을 부과받았다.[10]
마쓰모토는 결혼 후 늘어나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종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11] 그는 중국 점성술과 도교를 시작으로[12] 서양 비술, 요가, 명상, 밀교 불교, 밀교 기독교 등 다양한 종교적 개념을 연구했다.[13] 이후 마쓰모토는 머리카락과 수염을 기르고 아사하라 쇼코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1984년부터 아사하라는 인도로 여러 차례 순례를 떠났고, 그곳에서 제14대 달라이 라마인 텐진 갸초를 만났다.[14] 아사하라는 훗날 추종자들에게 자신이 깨달음을 얻었고 시바를 만났으며, 일본에서 "진정한 불교"를 설파하는 특별한 사명을 받았다고 주장했다.[14] 달라이 라마는 나중에 아사하라와 거리를 두며 그를 "이상한 일본인"이라고 언급했지만, 그와 어떤 유의미한 관계를 맺은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14] 1987년 일본으로 영구 귀국한 아사하라는 "스승"을 의미하는 '손시'라는 칭호를 얻었고, 명상을 완벽하게 숙달하여 정신만으로 몸을 들어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14] 그는 자신의 출판사에서 제작한 팸플릿을 통해 이러한 업적을 홍보했지만, 몇몇 일본의 오컬트 주제 잡지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홍보 효과를 얻지 못했다.[14]
2. 1. 1. 마쓰모토 지즈오
1955년 3월 2일 오전 3시 34분, 아사하라 쇼코(麻原彰晃)로 알려진 마쓰모토 지즈오(松本智津夫)는 구마모토현 야쓰시로시 다카우에혼마치[86]의 "마쓰모토 다다미점"을 경영하는 다다미 장인의 집안에서 넷째 아들(남자 6명, 여자 3명의 9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426][436][87] 선천성녹내장으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왼쪽 눈은 거의 보이지 않았고, 오른쪽 눈의 시력은 1.0 정도였다.[436] 12살 위의 맏형은 전맹이었고, 다섯째 아들도 약시였다. 후지와라 신야는 "아사하라 형제의 시각 장애가 미나마타병의 영향이며, 그렇기 때문에 똑같이 시각 장애를 일으키는 사린을 사용한 것이 아니냐"[427]라는 가설을 세우고, 전맹인 맏형을 사건 후에 인터뷰했다.[428] 맏형의 증언에 따르면, 그도 지즈오의 시각 장애에 관해 비슷한 의심을 품고 미나마타병 환자로서 관청에 신청했지만, 기각되었다고 한다.[429]아사하라의 할아버지는 구마모토현 출신으로, 전쟁 전에 한반도로 건너가 경찰서장을 역임했다. 아사하라의 아버지는 현재 대한민국전라북도익산군 춘포면에서 태어나 광복으로 해방 후 조선에서 일본으로 철수하여 삼촌에게 의지하여 야쓰시로에 살면서, 당시 지역 산업이었던 다다미 장인으로 일하게 되었다. 그러나 다다미 수요가 감소하여 7명의 자녀를 둔 생활은 곤궁했다. 맹학교 교사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매우 가난한 집이었다.[615] 부모는 일에 시달려 지즈오는 형이나 누나를 부모 대신하여 유년 시절을 보냈다.[430][431][91] 지즈오는 장난꾸러기여서 농기구를 훔치거나 망가뜨리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형이나 누나에게 엉덩이를 맞거나 쫓겨나기도 했다.[433]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을 매우 좋아하여, 시청 중에는 지즈오가 존경했던 맏형에게도 채널 결정권을 양보하지 않았다.[433]
2. 1. 2. 맹학교 시절
1961년 4월, 야쓰시로 시립 곤고 초등학교에 입학했으나, 시각장애인(외눈박이)을 이유로 같은 해 가을(6세)부터 구마모토 현립 맹학교로 전학하여 기숙사 생활을 시작했다.[93]당시 옴진리교처럼 폐쇄적인 사회였던 맹학교에서 아사하라는 강한 권력욕을 보였다. 눈이 보였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을 하인 취급하며 폭력으로 지배했고, 전맹인 아이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 밥을 사게 하거나[434] 절도를 시키거나[435], 전맹인 학생을 상대로 함정을 파거나[436], 자신이 원하는 것을 사게 하는 등 "밖에 데려다 줬으니 일당을 달라"며 돈을 갈취했다. 기숙사 소등 시간이 지났는데도 방에 불을 켠 것을 사감 선생님이 나무라자, "기숙사를 태워 밝게 해 줄 정도의 일을 해 주겠다", "총으로 쏴 죽이겠다"고 뻔뻔하게 말했다.[437] 생활 지도 교사가 주의를 주면 "말만 하는 거라면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잖아요"라고 말하기도 했다.[438] 흉폭해서 퇴학시키라는 말도 나왔다.[94]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해 동급생을 협박해 졸업할 때까지 300만엔을 저축했다.[91]
한편, 고등부 담임 교사는 맹학교 시절의 보도를 듣고 "그런 음지와 양지가 있는 사람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밝고 활발한 아이였고, 소풍을 갈 때는 보이지 않는 아이의 손을 잡아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성적은 중간 정도였지만, "나처럼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고 싶다"며 구마모토 대학 의학부를 지망했다. 고등부 3학년 3월에 의학부를 목표로 했지만, 당시에는 시각 장애인으로는 의사 면허를 딸 수 없어 포기하고, 고등부 전공과에 진학했다.
체격이 좋았고, 당시 교사에 따르면 고등부 3학년 때는 키 175cm, 몸무게 80kg 정도였으며, 동아리 활동은 유도에 매달렸다. 1975년 1월 12일에는 맹학교 학생으로는 이례적으로 유도 2단(고도칸)을 취득했다. (일련의 옴진리교 사건 재판이 진행되자 고도칸에서 단위를 박탈했다는 사실이 기자 회견에서 발표되었고, 그 모습이 텔레비전, 신문, 근대 유도 잡지 등에 보도되었다.)
마오쩌둥이나 다나카 가쿠에이 등에 평소 경도되었으며, 침구 면허도 취득한 마쓰모토는 이때부터 "도쿄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자민당 정치인이 되어 결국에는 내각총리대신 자리에 오르겠다"는 뜻을 품게 되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동 회장, 중학교 및 고등부 재학 시에 학생 회장, 기숙사장에 입후보했지만 모두 낙선했다. 과자로 매수도 했다.[100] 훗날 진리당 시절처럼 선생님의 음모라고 말하기도 했다. 19세 때는 맹학교 자치회에서 파괴적인 주장을 반복하여 대혼란에 빠뜨렸다.
2. 2. 성인 이후
마츠모토 지즈오는 1955년 3월 2일 구마모토현에서 다다미를 만드는 가난한 집안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5][6] 그는 태어날 때부터 영아 녹내장을 앓아 왼쪽 눈을 실명했고, 어릴 때 오른쪽 눈도 부분적으로 시력을 잃었다.[6] 6살 때 맹학교에 입학한 후, 가족과 다시 함께 살지 않았다.[6]마츠모토는 학교에서 어느 정도 시력이 남아있는 유일한 학생이었기에 다른 아이들을 사탕 가게로 안내하여 돈을 벌었다.[7] 그러나, 그는 다른 학생들을 때리고 갈취하는 불량배로도 알려졌다.[7] 청소년기에 마츠모토는 완전한 권력을 가진 로봇 왕국을 다스리는 환상을 품었고, 학교 친구들에게 일본을 총리로 다스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7]
1973년 졸업 후 도쿄 대학 정치학과에 지원했으나 거절당했다.[8] 이후 침술과 중의학을 공부하여 도쿄 외곽에 중의학 가게를 열었다.[8] 이듬해 결혼하여 6명의 자녀를 두었다.[9] 1981년, 무면허 약국 운영 및 규제되지 않은 약물 판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20만엔의 벌금을 부과받았다.[10]
마츠모토는 결혼 후 늘어나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노력하며 종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11] 중국 점성술과 도교를 시작으로, 서양 비술, 요가, 명상, 밀교 불교, 밀교 기독교 등 다양한 종교적 개념을 연구했다.[12][13] 이후, 아사하라 쇼코로 이름을 바꾸고 머리카락과 수염을 길렀다.
1984년부터 아사하라는 인도로 순례를 떠나 텐진 갸초(제14대 달라이 라마)를 만났다.[14] 그는 자신이 깨달음을 얻고 시바를 만났으며, 일본에서 "진정한 불교"를 설파하는 특별한 사명을 받았다고 주장했다.[14] 달라이 라마는 아사하라와 거리를 두며 그를 "이상한 일본인"이라고 언급했지만, 의미있는 관계는 없었다고 부인했다.[14] 1987년 일본으로 영구 귀국한 아사하라는 "스승"을 의미하는 '손시'라는 칭호를 얻고, 명상을 통해 정신만으로 몸을 들어 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14]
아사하라는 성경 예언에 집착하며 옴진리교의 대외 활동으로 종교적 사상을 애니메이션 및 만화 테마와 연결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출판했다.[17] 아이작 아시모프의 SF 소설 ''파운데이션 삼부작''을 언급하며, 옴진리교의 출판물은 기독교와 불교 사상을 사용하여 더 예리하고 교육받은 일본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려 했다.[18][19]
"옴 구원 계획"이라는 광고 및 모집 활동을 통해 옴진리교는 관료부터 일본 자위대 및 도쿄도 경찰 인력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모집했다.[20] 입문 의식에는 환각제인 LSD가 사용되었고, 종교적 관행에는 "요가"라고 주장되는 극도로 금욕적인 수행이 포함되었다.[21]
사이비 종교는 1980년대 후반부터 신입 교인 기만, 신도 감금, 강제 헌금 요구, 1989년 2월 탈퇴하려던 신도 살해 등의 혐의로 논란을 일으켰다.[22][23] 옴진리교는 갈취와 같은 활동과도 연관되어 있었으며, 환자를 병원에 입원시킨 후 과도한 의료비를 지불하도록 강요했다는 보고도 있었다.[21]
2. 2. 1. 결혼과 종교 입문
1975년 도쿄 대학 문과 1류 입학을 목표로 상경했으나 실패하고, 1976년 구마모토현으로 돌아와 맏형의 한약 가게를 도왔다.[99] 침술은 능숙했다는 환자의 증언이 있다.[101] 1977년 다시 상경하여 요요기 세미나에 입학했으나,[99] 도쿄대 입시는 세 번 포기했다.[99] 히로세 겐이치에 따르면, 아사하라가 이것을 좌절로 받아들였는지는 불분명하며, 자동 소총 밀조 사건 당시 대학 입시의 추억을 즐겁게 이야기했다고 한다. 또한, 이과 학문에 관심이 있었고,[102] 영어와 중국어도 독학했다.[94]1978년 1월 7일, 요요기 세미나에서 알게 된 마츠모토 토모코와 결혼하여, 지바현 후나바시시에 침구원 「마츠모토 침구원」을 개원했다. 같은 해 9월 15일 침구원을 폐업하고, 진찰실 겸 한방 약국인 「아시아당」을 개업했다. 같은 해 12월, 후나바시 시에 신혼집을 구입하여 이주했다.
이 무렵, 침구사로서 환자를 완치하지 못하는 것에 무상감을 느껴 사주명리학과 기학을 연구하기 시작했다.[103] 하지만 운명을 알아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여 단념하고, 대만 침술, 한방, 단역, 육임을 거쳐 기문둔갑과 선도를 접하고 신비 체험을 경험한다. 더 높은 수행을 위해 이전에는 싫어했던 종교에 접근, GLA의 다카하시 신지의 서적, 나카무라 하지메와 마스야 후미오의 번역 불전을 통해 아함경과 아함종을 접하게 된다.[104]
2. 2. 2. 약사법 위반과 옴진리교 창설
1981년 2월, 후나바시시 다카네다이에 건강약품 판매점 'BMA 약국'을 개업했다. 1982년 무허가 의약품을 판매해 4000만엔을 벌었지만, "효험이 없을 뿐만 아니라 설사를 했다"는 등의 고발로 인해 같은 해 6월 22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어 20만엔의 벌금형을 받았다.[105]1983년 시부야구에 (초)능력 개발 학원 '봉황경림관'을 개설하고 '아사하라 쇼코'로 개명했다. 1984년 '봉황경림관'을 요가 도장 '옴의 모임'으로 변경하고 주식회사 옴을 설립했다. 1986년 '옴의 모임'을 종교 단체 '옴 신선회'로 개칭하고 히말라야에서 최종 해탈했다고 주장했다. 1987년 '옴 신선회'를 '옴진리교'로 개칭하고 본격적인 포교 활동을 시작했다.[15]
2. 2. 3. 옴진리교의 활동과 범죄
아사하라 쇼코는 옴진리교를 통해 자신의 종교적 권위를 확립하고, 신자들을 이용하여 다양한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사건명 | 발생일 | 내용 |
---|---|---|
남성신자 살해사건[138] | 1988년 | 재가 신자 사망 사건을 은폐했다. 피해자가 죽고 싶다며 포아해 달라고 요청하여 오카자키 카즈아키 등에게 설득을 지시했으나, 결국 살해되었다. |
사카모토 쓰쓰미 변호사 일가족 살해 사건 | 1989년 11월 3일[26][27] | 옴진리교에 비판적인 사카모토 쓰쓰미 변호사 가족을 살해했다.[24][25] 아사하라는 사카모토 변호사가 악업을 쌓기 전에 포아해야 하며, 아이들만 남겨두는 것은 잔혹하다며 일가족 살해를 허가했다. |
중의원 의원 선거 출마 | 1990년 | 중의원 의원 선거에 진리당 대표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
이후 무장 투쟁 노선을 강화하고, 보툴리누스균, 포스겐 등을 이용한 테러를 계획했다. | ||
약사 린치 살인 사건[140] | 피해자의 목을 졸라 기절시켜 혼내주려 했으나, 나카가와 토모마사가 로프 등을 사용하여 살해했다. | |
마쓰모토 사린 사건 | 1994년 6월 27일[33][34] |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에서 사린을 살포하여 8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
지하철 사린 사건 | 1995년 3월 20일[123] | 도쿄 지하철에 사린을 살포하여 13명이 사망하고 6,0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52] |
2. 2. 4. 체포와 재판
1995년 5월 16일, 아사하라 쇼코는 야마나시현 니시야쓰시로군가미쿠이시키촌(현 미나미쓰루군후지카와구치코정)에 있는 옴진리교 시설 "제6사티안"에서 지하철 사린 사건의 주모자로 체포되었다.[136] 그는 건물 벽 안에 숨겨진 공간에서 960만엔과 침낭을 안고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다.[137]체포 후, 아사하라는 도쿄 지방 검찰청에 의해 17건의 사건으로 도쿄 지방재판소에 기소되었다.[475] 주요 혐의는 다음과 같다:
사건명 | 범죄 혐의 |
---|---|
남성신자 살해사건 | 살인죄 |
사카모토 쓰쓰미 변호사 일가족 살해 사건 | 살인죄 |
사린플랜트 건설사건 | 살인 예비죄 |
약제사 린치살인사건 | 살인죄, 사체손괴죄 |
타키모토 타로 변호사 사린습격사건 | 살인 미수죄 |
자동소총 밀조사건 | 무기 등 제조법 위반 |
마츠모토 사린 사건 | 살인죄, 살인미수죄 |
남성신자 린치살인사건 | 살인죄 및 시체손괴죄 |
주차장주인 VX습격사건 | 살인 미수죄 |
직장인 VX살해사건 | 살인죄 |
피해자회 회장 VX습격사건 | 살인 미수죄 |
공증인사무소 사무장 납치 감금 치사 사건 | 체포 감금 치사죄 |
지하철 사린 사건 | 살인죄, 살인미수죄 |
티오펜탈 밀조사건 | 약사법 위반 |
LSD 밀조사건 | 마약 및 향정신성 의약품 단속법 위반 |
각성제 밀조사건 | 각성제 단속법 위반 |
메스칼린 밀조사건 | 마약 및 향정신성 의약품단속법 위반 |
2018년 7월 3일, 가미카와 요코 법무대신은 아사하라 쇼코, 쓰치야 마사미, 엔도 세이이치(이상 3명은 도쿄 구치소 재감), 이노우에 요시히로, 니이미 토모미츠(이상 2명은 오사카 구치소 재감), 나카가와 토모마사(히로시마 구치소 수감), 하야카와 키요히데(후쿠오카 구치소 수감) 등 7명의 사형수에 대한 사형집행명령서에 서명했다.[527]
아사하라는 부인 마쓰모토 도모코와의 사이에서 6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그 외에도 다수의 애인과의 사이에서 12명에서 15명 정도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531] 아사하라는 재가 신자이므로 아이를 낳아도 좋다고 했다.[532] 자녀들 간에는 옴진리교에 대한 입장 차이와 갈등이 존재하며, 특히 넷째 딸은 아사하라와 옴진리교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아사하라 쇼코는 옴진리교 교주로서 종교적 권위를 이용하여 수많은 범죄를 저질렀다. 검찰은 그를 "우리나라 범죄 역사상 가장 흉악한 범죄자"라고 평가했다.[492] 그는 살인을 종교적으로 긍정하고, 신자들을 이용하여 국가 전복을 꾀하는 등 극단적인 행태를 보였다.
아사하라 쇼코는 옴진리교 신자들에게 존사 또는 힌두교의 도사를 가리키는 구루로 불리며 숭배받았다.[542] 존사라는 호칭은 신실지광이 제안했다고 한다. 저서에서는 '진리의 어혼 최성 아사하라 쇼코 존사' 명의를 사용했다. 옴진리교는 세계 정복을 꾀했으며, 국가의 헌법에 해당하는 기본률 초안에서는 신성 교황으로 불렸다.
아사하라의 변호인 측은 사건들이 무라이 전 간부를 중심으로 한 제자들의 폭주에 의한 것이며, 아사하라 자신은 지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1996년 4월 24일, 도쿄 지방재판소에서 첫 공판이 열렸다. 48석의 일반 방청석에 대해 12,292명이 방청을 희망하여, 일본 형사재판 사상 최다 인원이 몰렸다.[478] 재판 과정에서 아사하라는 기행을 반복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운 모습을 보였다.[421] 그는 영어로 말하거나, 졸거나, 재판장에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교조"라고 응수하는 등의 행동을 했다.[458][483][484]
1997년 4월 24일 공판에서 아사하라는 기소된 17건 중 16건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그는 사건을 옴진리교가 일으킨 것은 인정했지만, 제자들의 책임으로 돌렸다.[485]
2003년 4월 24일, 검찰 측은 논고 구형 공판에서 아사하라에게 사형을 구형했다.[490][491] 검찰은 아사하라를 "우리나라 범죄사상 가장 흉악한 범죄자"라고 평가하며, 피해자 유족들의 격렬한 처벌 감정을 인용했다.[492]
2004년 2월 27일, 도쿄 지방재판소는 아사하라에게 사형을 선고했다.[495][496] 재판부는 아사하라의 범행을 "천박하고 어리석은", "무자비하고 냉혹 비정"하며 "잔학무도"하다고 평가했다. 변호인 측은 즉시 도쿄 고등재판소에 항소했다.
2006년 9월 15일, 최고재판소는 변호인 측의 특별항고를 기각하고 사형을 확정했다.[510][511] 이후 두 차례의 재심 청구가 있었으나 모두 기각되었다.
아사하라의 소송 능력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변호인단과 일부 정신과 의사들은 아사하라가 소송 능력을 상실했다고 주장했지만, 검찰과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3. 사형 집행
2018년 7월 6일, 아사하라는 아침 식사를 모두 마친 뒤인 오전 7시 40분경 교회실에서 사형 집행을 통고받았다. 시신 인수처를 묻는 교도관의 질문에 '잠깐만', '사녀(넷째 딸)', '구훗'이라고 짧게 답했다. 아사하라는 별다른 저항 없이 같은 날 다른 6명과 함께 사형이 집행되었다.[527] 이는 2006년 9월 사형 확정 이후 11년 10개월 만이었다.
7월 7일, 사체 인수처로 지정된 넷째 딸과 대리인 타키모토 타로 변호사가 아사하라의 시신을 확인했다. 타키모토는 "「아사하라 쇼코」가 아닌, 마츠모토 치즈오로서 죽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매장지의 성지화를 우려해 해상 산골을 제안했다.[528]
한편, 아사하라의 아내 마츠모토 토모코와 셋째 딸 마츠모토 레이카 등은 가미카와 요코 법무상에게 시신 인도를 요구하는 요청서를 제출했다. 7월 9일, 후추시 내 장례식장에서 화장 후, 유골은 당분간 도쿄 구치소에 안치되었다.
2020년 9월 17일, 도쿄 가정재판소는 법무 당국이 보관 중인 유골과 유발을 차녀 마츠모토 우미에게 인도하라는 결정을 내렸다.[529]
4. 아사하라 쇼코의 자녀들
아사하라의 경비 담당자에 따르면, 아사하라는 어린아이 번뇌로 장난감을 많이 사주고 에어컨을 설치해 주었으며, 벌집 침대에 틀어박혀 있던 출가 신자들이나 곰팡이가 핀 것을 먹던 출가 신자들의 아이들과는 달리 훨씬 좋은 생활을 하게 했다. 미녀 세 명이 하녀로서 일가를 돌보고 있었다.
4녀에 의하면 아사하라는 무라이 히데오 또는 조유 후미히로와 장녀, 조유와 차녀, 이시카와 코이치와 3녀, 엔도 세이지와 4녀, 니이미 도모미츠와 이시이 히사코에게 낳게 한 딸을 혼인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고 한다.[533]
아래는 마쓰모토 도모코와의 사이에서 낳은 6명의 자녀에 대한 정보이다.이름 출생 홀리네임 옴진리교 내 지위 기타 장녀: 마쓰모토 미와[535] 1978년 둘가 정오사. 부처제시에는 유통감시성 대신. 차녀: 마쓰모토 우미 (가명)[536] 1981년 애지터너터 컬리 2000년 1월에 장남을 납치하려 한 사건으로 2월 19일에 체포되어 보호관찰 처분.체포 이유는 교단 시설에 대한 주거 침입인데, 이는 교단의 실체가 심하다고 느낀 차녀가 장남을 교단으로부터 구출하여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한다. 아사하라 사병설 등에 대해 넷째 딸과 정면으로 대립하면서 넷째 딸은 언론 평판이 좋은 이야기를 해서 돈을 챙긴다고 비판. 2021년 7월 5일 대법원의 결정에 따라 아사하라 유골의 인수인으로 결정. 삼녀: 마쓰모토 리카 1983년 4월 아지타나타·우머·파르바티·아사리 정대사. 부처제 때에는 교황관방장관. 2000년 1월에 장남을 납치하려 한 사건으로 2월 19일에 체포되어 보호관찰 처분. 2004년 3월에 합격한 와코대학으로부터 입학 거부당했다며 제소, 도쿄지법은 입학 거부는 위법으로 인정, 와코대학에 30만엔의 위자료 지불을 명함. 2013년 7월부터 블로그를 시작하여 아사하라를 걱정하는 글을 작성. 2015년 3월 19일, NNN 계열의 보도 프로그램 「NEWS ZERO」의 인터뷰에서 출연, 처음으로 마쓰모토 레이카라는 실명으로 등장. 2015년 3월 20일, 지하철 사린 사건으로부터 20년째 되는 날에 마츠모토 레이카 명의로 수기 「멈춘 시계 아사하라 쇼코의 셋째 딸·아차리의 수기」(고단샤)를 출간. 니코니코 생방송에 출연해 다하라 소이치로와 대담. 넷째 딸: 마쓰모토 사토카 (가명) 1989년 정대사보다 위인 정보사. 이바라키현 류가사키시로 이사했을 때, 시의 방침으로 그 시의 학교 전입 거부로 2명의 남동생 모두 학교에도 다닐 수 없었다고 한다.[537] 협력자들 덕분에 학교를 겨우 다닐 수 있었지만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고 중학교 교장들로부터 아버지의 소행을 고려하면 당신은 죽어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라는 평을 들었다.[538] 2006년에 교단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가족의 본연의 자세에 의문을 품고, 후견인이 된 에가와 쇼코 아래에 몸을 의탁. (2007년에 에가와는 후견인을 사임.[539]) 아사하라에 사형 판결이 내려지는 2004년까지는 지하철 사린 사건의 상세한 것을 알지 못하고, 스스로 인터넷이나 서적을 조사해 자신에 대한 세상의 차가운 시선의 배경을 처음으로 깨달음.[540] 그 후에는 옴진리교나 가족과 절연하며 자살미수를 반복. PC방 난민이나 노숙자와 같은 생활을 하면서도 속죄의 길을 모색. 2010년, 필명 「마쓰모토 사토카」명의로 저서 「나는 왜 아사하라 쇼코의 딸로 태어나 버렸는가」(도쿠마 서점)를 간행. 2014년 인터뷰에서도 자살 미수가 계속되고 있음을 밝히며, 죽고 싶다기보다는 죽지 않으면 안 된다 옴진리교 사건에 대해 알고 나서는 행복하거나 기쁨을 느낄 때마다 옴진리교는 보통 사람들의 그러한 기쁨을 빼앗아 버렸다고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발언. 3녀 마츠모토 레이카에 대해서는 2015년 3월 20일 FNN의 취재에 대해 "누나는 피해자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다", "책의 내용은 엉터리이며 내가 알고 있는 진실과는 다르다"고 발언. 2017년 10월에 친아버지 아사하라 쇼코와 친어머니 마츠모토 토모코에 대해 상속폐제를 신청해 요코하마 가정재판소가 인정하는 심판을 했다. 심판에서는 부모가 적절한 양육을 하지 않은 것이나 범죄를 행한 것으로, 4녀가 "중대한 불이익을 입었으며, 현재도 그 영향이 계속되고 있다"고 인정. 장남 1992년 황자, 휘하. 1996년 6월에 교단의 교주가 됨. 넷째 딸과 둘째 아들처럼 학교에 적을 두는 것이 허락되지 않아 거의 학교에 다니지 못했다고 한다. 언니와 동생이 모두 와코대학에 합격해 2001년 4월부터 정식으로 학교에 다니게 되었지만, 개학식 날은 방송국이나 신문 기자 등이 몰려드는 바람에 협력자가 쫓아내게 되었다.[537] 학교생활에서는 둘째와 마찬가지로 친구가 생긴 것 같다.[537] 2014년 10월 24일 Aleph에 대하여 명예훼손에 의한 손해배상 4000만엔의 청구 및 사진과 이름의 무단사용 금지를 요구하는 제소를 도쿄지법에 제기. 소장에서는 Aleph와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교주가 되는 것처럼 취급되어 큰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함. 이 밖에 TV 도쿄에 대해서도 아버지 지즈오의 후계자와 같이 보도됐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2018년 3월 15일 패소. 차남 1994년 황자, 휘하. 1996년 6월에 교단의 교주가 됨. 초등학교 1학년은 1학기 밖에 등교하지 않았고, 그 후에는 이바라키현 류가사키시로 이사, 4녀와 장남과 마찬가지로 학교에 다닐 수 없었지만, 협력자 덕분에 학교에 다닐 수 있었다. 그러나 약 8개월이나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시기가 계속되면서 초등학교 2학년부터 학교생활을 정식 시작.[537] 2004년 가을 구치소에서 아사하라 피고와 대면하여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말했으나 대답은 없었다.[541] 2006년에 가스카베 공영중학교에 합격했지만, 아사하라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입학을 거부당했다. 둘째 아들들은 헌법상 금지된 부당한 차별 때문에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공영중학교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541]
아사하라 일가는 조유 후미히로가 이끄는 히카리노와와는 대립 관계에 있어, 히카리노와 측은 마쓰모토 도모코·차녀·3녀는 조유의 탈아사하라 노선을 반대하고 있었고, 4녀는 2007년 시점에 아사하라 숭배 그룹을 결성하려고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534] 가족 내에도 갈등이 있었고, 특히 넷째 딸과 둘째 딸·셋째 딸의 주장이 다른 등 관계가 악화되어 있었다.
또, 지코의 영향 아래 있는 Aleph가 차남을 임원 명부에 등록하는 데 대해 레이카가 교단 간부들에게 반대를 호소한 것이 야마다들의 집단 분열 요인이 됐다고 히카리노와라고 공안조사청은 분석했다. (레이카는 관여를 부정했다.)
5. 평가
아사하라는 지하철 사린 사건을 비롯한 여러 옴진리교 사건의 주모자로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았다.[68] 그는 재판 과정에서 침묵하거나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70] 결국 2018년 사형이 집행되었다.[3]
옴진리교는 초기에는 애니메이션과 만화 등을 통해 종교적 사상을 전파하고,[17] 건강 개선, 지능 향상 등을 약속하며 사람들을 모집했다.[20] 그러나 점차 신도들을 속이고, 감금하며, 강제로 헌금을 요구하는 등 사이비 종교의 행태를 드러냈다.[22][23]
아사하라는 탄저균 살포, 사린 제조, 자동소총 밀조 등 무기 개발에도 관여했으며,[39][43][48] 자신에게 비판적인 인물들을 암살하려 했다.[38] 그는 피해망상 증세를 보이기도 했으며,[464] 마쓰모토 사린 사건 등 여러 사건을 일으켰다.[448]
아사하라의 범죄 행위는 종교의 극단적인 일탈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성을 보여주며, 그의 죽음 이후에도 옴진리교 관련 문제는 계속되었다.
6. 에피소드
초기 Aleph에서는 존사, 구루 호칭 사용과 사진, 일러스트 등 초상화를 단체 시설 제단 및 개인 소유 제단에 비치하는 것을 금지했다. 그러나 2011년경부터 아사하라 탄신제나 초상 게시를 공개적으로 시행하면서 '존사' 호칭이 부활했다.
Aleph 분파인 야마다 등의 집단은 "소소소소소소소존사, 소소소소존사, 아사하라 타카시, 아사하라 타카시"라고 큰 소리로 존사를 찬양하는 옴송을 불렀다.[543]
아내 마츠모토 토모코는 '아사하라'라고 부르다가 조유 후미히로에게 혼나 존사라고 부르게 되었다.[544] 하야카와 사토루와 도미타 다카시는 뚱뚱한 아사하라를 몰래 '비열한 돼지놈'이라고 불렀다.[545]
아사하라는 자신의 출판물을 통해 여러 전생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그 외[546]에도 옴진리교에서 "최종 해탈"이란 "번뇌와 고뇌로부터 해방되어 윤회 환생으로부터도 해방된 상태"라고 하였다.[552]
히말라야 쿤달리니 요가 수행 중 아사하라는 각종 신비 체험을 하고 시바 대신과 펄바티 여신의 도움도 얻어 최종 해탈에 이르렀다고 한다. 또한 최종 해탈에 이르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신통력(후술)을 얻었다고 자칭했다.[553]
하지만 고등학생 시절 이노우에 요시히로가 이 일에 대해 묻자 "인도? 저건 퍼포먼스다. 실은 시부야의 명상장에서 최종 해탈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554]
아사하라는 최종 해탈을 하고 계율도 초월하는 존재라고 하여, 후술하는 대로 다키니나 육식 등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행동을 허락받고 있었다.[554]
다른 종교 단체로부터 '옴 신선의 회' 창설 멤버가 되어 출가 제도 등 옴의 조직 체제를 만들었다고 하는 전 간부 S에 의하면, 아사하라가 '일 수행자'라고 자칭하고 있을 무렵, 후쿠오카의 스낵바 종교가에게 "나는 비전과 빛의 체험은 있다. 어떤 단계에 있을까요?"라고 가르침을 청한 지 두 달 만에 "최종 해탈했다"고 했고, 이후 아사하라의 언동에 의문을 가졌기 때문에 "(아사하라는) 해탈자가 아니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554]
그는 인터넷상의 대화에서 최종 해탈이라는 말 자체가 마하라의 조어이며 실체가 없다며 (자아 파괴라는) 해탈 체험은 있지만 항상적인 자아의식 파괴는 없었던 것 아닌가, 일정한 영적인 체험을 하게 할 힘은 있었지만 본래 구루가 이끌어야 할 마음의 성숙, 사랑의 증대로는 이끌지 못했다고 밝혔다.[555]
아사하라는 다양한 초능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신자가 머릿속에서 노래하던 '마법사 샐리'의 곡을 정확하게 알아듣는, 막차를 놓친 신자에게 환승 안내를 하는, 신자에게 만두를 남기지 않고 먹이는 등 기묘한 초능력도 있었다.[556]
아사하라는 1985년경 오컬트 잡지 무에서 기베 데쓰야가 촬영한 아사하라가 공중 부양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고 공중 부양을 주제로 한 책과 애니메이션도 제작하는 등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아사하라에 의하면 처음으로 부양한 것은 1985년 2월이었다고 한다.[558] 죠스케는 그 일을 저질렀다고 나중에 말했다.[559]
변호사 사카모토 쓰쓰미 등이 조직한 '옴진리교 피해자회'는 이것을 사이비라고 비판, 공개된 장소에서 실시하라고 요구했고, 그 후 사카모토 쓰쓰미 변호사 일가족 살해 사건이 발생했다.[458]
사카모토의 뒤를 이은 변호사 다키모토 다로는 참선을 한 상태에서의 도약(점프)을 스트로보를 사용하여 빠른 셔터 스피드로 공중에 있는 순간만을 노리고 사진 촬영함으로써 "마치 연속적으로 날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속임수라고 주장하며[560] "공중 부양이라면 나도 할 수 있다"며 스스로 "공중 부양"한 사진을 신자들에게 보여주고 다녀 많은 탈회자를 만들었기 때문에 사카모토와 마찬가지로 목숨을 건졌다(다키모토 다로 변호사 사린 습격 사건).
마쓰모토 레이카는 공중 부양을 보고 싶어 아사하라에게 의뢰했더니 피곤하다며 거절당했다. 다만 몸이 제멋대로 뛰어다니는 공중 부양의 전 단계로 불리는 다르드리 시디라는 현상은 여러 차례 목격됐다.
법정에서는 아사하라가 더 릴렉스한 느낌으로 찍고 싶었으므로 사진은 실패작이라고 말했다. 몇 분 정도 떠올랐느냐는 질문에 대답에 곤란해 침묵하고, "뇌파로 대답하고 있다"라고 주장하는 장면도 있었다. 이시이 히사코는 정말로 봤다고 주장했다.
아사하라의 변호인을 맡은 야스다 요시히로가 법정에서 공중 부양해 보라고 제안하자 아사하라는 진짜로 날려고 열심히 구치소 내에서 연습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끝내 날지 않아 초월 신력은 증명할 수 없었다. 또 법정에서 이노우에 요시히로에게 "이노우에 증인, 나의 정신 이상이라고 생각하겠지, 미안하지만 날아가 봐"라고 부탁했지만 아베 후미히로 재판장이 "이봐, 조용히 해!"라고 주의를 주었고[561], 또한 이노우에 본인도 아사하라의 요구를 거절했다.[562]
음악을 좋아하며 맹학교 중등부, 고등부 시대에 다른 기숙생을 모아 사이조 히데키와 오자키 기요히코의 노래를 부르는 '마쓰모토 지즈오 쇼'를 여러 번 개최해 맹학교생을 괴롭혔다. 빈 깡통을 마이크 대신해 사이조 히데키 당시 히트곡 상처투성이 로라를 부르기도 했다. 교내에서 결성한 밴드에서도 보컬을 맡아 서성의 정열적인 폭풍우를 18번으로 삼고 있었다.[563]
옴진리교에서도 대량의 옴송·아스트랄 음악을 작사 작곡(실제는 이시이 신이치로 등이 만든 것도 많다고 여겨진다), 스스로 부르고 있던 것 외에 제자인 무라이 히데오나 아오야마 요시노부에게도 노래하게 하고 있었다. 특히 진리당의 선거 지원으로 스스로 "쇼코쇼코쇼코쇼코쇼코♪" "쇼쇼쇼쇼쇼코!" 등과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노래를 열창하고 있던 모습이 유명하다. 결국엔 교향악단 키레인을 결성해 지휘봉을 잡았다. 가라오케를 좋아하는 것도 맹학교 시절과 다르지 않고, 오자키 기요히코나 나카무라 마사토시 등의 곡을 부르고 있었다. 아사하라가 옴송 중 좋아하는 곡은 '싸워라! 진리의 전사들', '2명 로드 시바' 등이다.[564] 반면 재즈나 록 음악은 싫어한다.[565]
우마로 야스카로정에서 젊은 여성 신자에게 둘러싸여 노래방을 하고 있던 적도 있어, 이노우에 요시히로는 아사하라가 여자아이와 캬캬거리는 것을 보고 VX를 틀어 줄까 하고 생각했다고 한다.[566][567]
약시임에는 대체로 일치하지만, 전맹화에 대한 논란이 있다.
1982년에 무허가 제조 의약품 판매 용의로 아사하라를 조사했던 형사는 "사건 후에 실은 눈이 보인다든가, 그런 보도가 꽤 있었지요. 하지만, 그때부터 역시 거의 보이지 않았지요. 어느 쪽이었지? 한쪽은 0.06이었네. 또 하나는 거의 보이지 않았어."라고 말하고 있다. 또 경찰 조사에서 형사들에게 한창 교태를 부렸다는 제보가 있었다. "형사 씨는 이시하라 유지로를 닮았습니다"라든가 뭐라고 말했다든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아첨은 하지 않는군요. 그런 타입이 아니야. 어느 쪽인가 하면 과묵했어요"라고 말하고 있다.[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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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裁判:松本被告控訴審 東京高裁、趣意書提出期限を延長--年内開始、微妙に
毎日新聞東京本社
200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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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松本被告 精神鑑定へ
http://www.yomiuri.c[...]
200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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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オウム裁判:松本被告訴訟、直ちに控訴棄却せず 精神鑑定出るまで--東京高裁
毎日新聞東京本社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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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高裁、趣意書の即時提出要請
http://www.yomiuri.c[...]
読売新聞社
200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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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オウム裁判:松本智津夫被告「訴訟能力なし」--弁護団が意見書
毎日新聞東京本社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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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教祖死刑:上)語らぬ心、審理「幕」 オウム・松本被告の死刑確定
200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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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動揺→逃避願望→奇行、松本鑑定の全容が明らかに
http://www.yomiuri.c[...]
読売新聞社
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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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松本被告弁護側、意見書の提出期限延長を申し立て
http://www.yomiuri.c[...]
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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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松本被告の弁護側意見書、東京高裁は提出延長認めず
http://www.yomiuri.c[...]
読売新聞社
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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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松本被告弁護側、訴訟能力認めた精神鑑定に反論書
http://www.yomiuri.c[...]
読売新聞社
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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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麻原被告 死刑確定の公算 審理なく控訴棄却決定 趣意書不提出を批判 東京高裁『訴訟能力ある』
中日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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弁護士会の自浄能力を問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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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被告の異議棄却『治療しても結論同じ』弁護団の主張一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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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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控訴棄却決定に対する異議申立て棄却決定に対する特別抗告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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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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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被告の死刑確定 オウム事件で最高裁 10年裁判 打ち切り 特別抗告棄却 訴訟能力を認定
200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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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オウム・松本被告、死刑が確定…特別抗告を棄却
http://www.yomiuri.c[...]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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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最高裁、松本死刑囚の再審認めず 次女の抗告棄却
http://www.47news.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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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松本智津夫死刑囚の再審請求、2度目も棄却
http://www.yomiu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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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死刑囚の再審認めず 最高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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訴訟能力認めた精神鑑定「誤り」 オウム・松本被告弁護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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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事件 松本被告の死刑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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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なぜ麻原彰晃の娘に生まれてしまっ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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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獄中メッセージ公開:今の麻原の変調は麻原が獄中メッセージで予告した通り:アレフの解釈
https://ameblo.jp/jo[...]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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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詐病やめて考え述べよ"オウム土谷被告が手紙
http://www.asahi.com[...]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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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死刑囚は「詐病だと思う」 平田容疑者、弁護士に話す
http://sankei.jp.m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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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井上死刑囚「麻原は“アレフ解体”指示すべき」
https://www.mbs.jp/n[...]
毎日放送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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訴訟能力の鑑定-最終芸達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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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事件」から目をそむけているの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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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彰晃の思う壺にはまる人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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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特報麻原被告の娘 治療訴え 父から真実聞きたい 高裁依頼の鑑定書 『ウソばかり』バイト先で差別『悲しかった』
中日新聞社
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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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が全盲であることについて(まとめ)
http://blog.asahara-[...]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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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オウム真理教の松本被告公判「続けられぬ」 接見の精神科医
朝日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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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魔のささや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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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弁護団、松本被告の再鑑定申し入れ オウム裁判
朝日新聞社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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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松本被告、訴訟能力なし」 オウム裁判、作家・加賀乙彦氏が見解
朝日新聞社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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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麻原被告 治療可能性がある」精神科医が接見
中日新聞東京本社
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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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被告との接見
http://www.iff.co.jp[...]
アイエフエフ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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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事件から16年、真相は解明されず不安だけが残った
http://diamond.jp/ar[...]
ダイヤモンド社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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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法務大臣臨時記者会見の概要 平成30年7月6日(金)
http://www.moj.go.jp[...]
法務省(法務大臣:上川陽子)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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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松本元死刑囚、執行直前の様子明らかに
http://news.tbs.co.j[...]
TBS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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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死刑執行日に出す予定だった妻への手紙に「これからもよろしく」と 地下鉄サリン事件犯たちの“最後の言葉”
https://bunshun.j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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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麻原元死刑囚、最期の言葉は「ぐふっ」 井上元死刑囚「まずは、よし」 中川元死刑囚「誰も恨まず…」
https://www.zakza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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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麻原彰晃死刑囚の死刑執行 ほかの6人も執行見込み オウム事件で初
http://www.sankei.co[...]
産業経済新聞社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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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麻原彰晃死刑囚ら7人死刑執行 早川・井上・新実・土谷・中川・遠藤死刑囚
http://www.sankei.co[...]
産業経済新聞社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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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麻原死刑囚の死刑執行 オウム事件で初
http://www.sankei.co[...]
産業経済新聞社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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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オウム事件:教団元代表の松本智津夫死刑囚の刑を執行
https://mainichi.jp/[...]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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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四女側「遺骨、太平洋に」=警備など国に支援要請-オウム松本元死刑囚
https://www.jiji.com[...]
時事通信
2018-07-11
[227]
뉴스
【オウム死刑執行】麻原彰晃元死刑囚の遺体を火葬 四女「身の危険感じる」 遺骨は当面、東京拘置所に
https://www.sankei.c[...]
産業経済新聞社
2018-07-09
[228]
뉴스
麻原元死刑囚の遺骨、次女に 四女の抗告棄却
https://www.sankei.c[...]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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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オウム真理教・麻原彰晃元死刑囚の遺骨と遺髪、次女への引き渡し命じる 東京地裁
https://www.sankei.c[...]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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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次女へ遺骨引き渡し国控訴 オウム松本元死刑囚
https://www.sankei.c[...]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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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年11月8日豊田亨/廣瀬健一/杉本繁郎公判での林郁夫 (オウム真理教)|林郁夫の証言記録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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滝本太郎によると 12人。四女の松本聡香『私はなぜ麻原彰晃の娘に生まれてしまったのか』(徳間書店)によると15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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降幡賢一『オウム法廷7』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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滝本太郎ブログ「宗教的な地位等とブログ | 『生きている不思議 死んでいく不思議』-某弁護士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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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聡香『私はなぜ麻原彰晃の娘に生まれてしまったのか』 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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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麻原彰晃とは何者だったか | 1.上祐総括:オウム入信から現在まで | 上祐史浩個人の総括 | オウムの教訓 -オウム時代の反省・総括の概要-
http://hikarinow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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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レフ問題の告発と対策 麻原三女『止まった時計』
http://alephmondaita[...]
ひかりの輪公式サイト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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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麻原四女の著書における、上祐代表に関する記載の誤りについて
http://hikarinowa.ne[...]
ひかりの輪
[239]
뉴스
「三女の本は嘘ばかり」麻原彰晃四女が語る“一家”のいま
https://smart-flash.[...]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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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femiru - オウム真理教を支えた幹部・主要人物一覧【高学歴多数】
https://femi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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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木の葉が沈み石がうく
https://profile.ameb[...]
松本宇未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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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塚愛一郎・松井武・山際永三・深見史『「悪魔のお前たちに人権はない!」学校に行けなかった「麻原彰晃の子」たち』社会評論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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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八、「物語」の検証, 四、16歳の少女を手駒にする方法
https://ameblo.jp/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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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真理教松本智津夫元死刑囚遺骨 次女引き取り確定 最高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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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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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オウム麻原元教祖の娘が語った家族と教団の内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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ヤフー株式会社
20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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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麻原彰晃の三女アーチャリーのブログ お父さん分かりますか?
http://blog.asahara-[...]
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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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地下鉄サリン事件20年、松本死刑囚の三女「アーチャリー」語る
http://jp.wsj.com/ar[...]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日本版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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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田原総一朗:「空気」によって突き動かされる怖さ――麻原彰晃・三女に聞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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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要因は龍ケ崎市の転入拒否で市の戸籍を作って貰えなかったことが大き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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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成年後見人の辞任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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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害者家族
幻冬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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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鉄サリン事件20年 松本死刑囚の四女に話を聞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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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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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相続人から麻原彰晃死刑囚らの除外認める 四女の申し立てに横浜家裁「両親の犯罪で重大な不利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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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業経済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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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MIURI ONLINE「松本死刑囚長男「無断で名前使用」アレフを提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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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松本死刑囚の長男がアレフ提訴 「無断で名前使われた」
http://www.asahi.com[...]
朝日新聞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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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オウム松本死刑囚の長男が敗訴 名誉毀損でテレ東訴える
https://www.asahi.co[...]
朝日新聞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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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オウム松本被告の二男入学、私立春日部共栄中が拒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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読売新聞社
200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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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私立中を賠償提訴へ 入学拒否の松本被告次男
朝日新聞社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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戸塚先生の寺子屋(4) 『現在の日本教育と偏差値秀才』
https://www.youtube.[...]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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戸塚先生の寺子屋(4) 『現在の日本教育と偏差値秀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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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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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我那覇真子「おおきなわ」#108】戸塚宏~定義無き「体罰」批判、リベラル教育の偽善を斬る![桜R2/2/21] - ニコニコ動画
https://sp.nicovideo[...]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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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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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信者1000人超と報告=事件知らぬ若年層に拡大―原点回帰も鮮明に・アレフ
http://www.asahi.com[...]
朝日新聞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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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3月20日に際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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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ph(アレフ)広報部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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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オウム後継分派の実態
http://www.fnn-news.[...]
F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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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私はなぜ麻原彰晃の娘に生まれてしまっ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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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大義なきテロリ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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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際には[[日蓮正宗]]と[[不受不施派]]は別の系統の宗派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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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真理教修行体験9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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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ルト漂流記 オウム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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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実!六道輪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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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越神力・パー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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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20年目の真実~暴走の原点と幻の核武装計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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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月刊「マハーヤー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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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ザ・ノンフィクション 虚像の神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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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龍のオウム・アーレフで過ごした日々 - 最終解脱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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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越神力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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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越神力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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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の持っている本当の力 超越神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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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麻原彰晃死刑囚を取り調べた検事が語っていた「拘置所での素顔」 (オウム真理教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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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能力秘密の開発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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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上祐氏暴露“空中浮揚はヤラセ”
https://web.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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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麻原彰晃の三女が明かす半生と父への思い「矛盾の中で生きてきました」
https://wpb.shueisha[...]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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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法廷物語 第2話 エネルギー上昇
https://www.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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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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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法廷物語 第3話 不規則発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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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週刊朝日増刊 オウム全記録 -彼らの暴走は本当に終わっ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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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出づる国、災い近し―麻原彰晃、戦慄の予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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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はどんな修行をしたのですか?オウムからの問い、オウムへの問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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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話 聖地訪れ「私はブッダ」
199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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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はどんな修行をしたのですか?オウムからの問い、オウムへの問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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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祐史浩、有田芳生『オウム事件 17年目の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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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真理教における体験談の変遷とその意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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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彰晃『超越神力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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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彰晃『自己を越えて神とな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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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祐史浩『オウム事件 17年目の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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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真理教の密教教義の反省/グルイズム系の密教と非グルイズム系の密教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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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安庁主張の政治目的は存在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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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真理教の麻原彰晃がビートたけし、とんねるずに語った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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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Become a Cult Leader’ Review: Smart Laughs and Missed Opportunities in Netflix’s Doc-Comedy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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備忘録-黄泉の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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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で迷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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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氏用?高級メロンまとめ買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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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真理教麻原容疑者『メロン以外の果物も好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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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奪還を求める意思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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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ろそろ年貢の納めどき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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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藝春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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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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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裁判]松本智津夫被告・第35回公判 「教祖の法廷」全記録(その2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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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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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鉄サリン事件から23年、真相を語らなかった松本死刑囚 森達也氏「麻原裁判は、やり直されるべき」 | Abem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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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法廷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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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裁判]松本智津夫被告・第34回公判 「教祖の法廷」全記録(その3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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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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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法廷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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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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裁判所側依頼の鑑定書要旨(西山詮鑑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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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事件真相究明の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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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法廷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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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法廷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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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法廷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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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法廷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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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法廷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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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法廷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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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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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法廷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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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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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被告公判、きょうで丸3年 長期化避けられず 松本サリンで遠藤被告「麻原被告が指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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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法廷2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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判例タイムズ1232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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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し、麻原以外の精神障害者でもこのようなことをされれば痛みを訴えることは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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獄中で見た麻原彰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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独占手記『麻原彰晃四女』獄中の父が『詐病』と悟った瞬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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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彰晃「6月死刑執行」の戦慄現場!(2)独房で糞尿を垂れ流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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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為されるがままに生きている」東京拘置所での麻原彰晃の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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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刊新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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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真理教・松本智津夫死刑囚ら7人の死刑執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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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真理教 松本智津夫死刑囚に死刑執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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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デー間近…麻原彰晃はこうして処刑される(1)いよいよ秒読み段階 {{!}} アサ芸プラス
https://www.asage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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厳戒の中、移監 麻原被告を東京拘置所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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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に立つ」…盲学校に原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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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후의 재판 등에서 아사하라는 호스겐이나 보툴리누스균 등 그 밖에도 많은 옴진리교의 무기를 개발 지시했으며, 사린은 그 중 하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황천의 개'는 아직 사정을 잘 알지 못했던 1995년 당시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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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代が生んだ犯罪」の原因を考えるということ【鴻上尚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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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オウムの犯罪と武装化:1988年~1995年 1.上祐総括:オウム入信から現在まで 上祐史浩個人の総括 オウムの教訓 -オウム時代の反省・総括の概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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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教祖」判決】5:教祖 失意重ね、一線越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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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真理教元信徒広瀬健一の手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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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真理教・麻原彰晃の転機は90年衆院選の「全員落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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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真理教(1983~1999年)の活動経緯の総括 199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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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真理教(1983~1999年)の活動経緯の総括 1992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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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真理教:洞察-テロリスト達はいかにして生物・化学兵器を開発したか(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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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真理教(1983~1999年)の活動経緯の総括 199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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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なぜ麻原彰晃の娘に生まれてしまっ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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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被告弁護側 『弟子の暴走』無罪主張 最終弁論、あす結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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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被告、発言せず結審 来年2月27日判決 初公判から7年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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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地裁判決 麻原被告に死刑 オウム全13事件首謀 『極限の非難に値する』
中日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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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被告に死刑判決 オウム13事件で東京地裁 すべて首謀と認定 弁護団、控訴し辞任
中日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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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裁判、国選弁護人の報酬は計4億5200万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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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裁判:松本智津夫被告の控訴審 趣意書提出期限は来年1月11日--東京高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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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裁判:松本被告の弁護団「訴訟能力なし」--公判停止を申し立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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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裁判:東京高裁裁判長、松本智津夫被告に面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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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裁判:松本被告控訴審 東京高裁、趣意書提出期限を延長--年内開始、微妙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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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裁判:松本被告訴訟、直ちに控訴棄却せず 精神鑑定出るまで--東京高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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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被告 死刑確定の公算 審理なく控訴棄却決定 趣意書不提出を批判 東京高裁『訴訟能力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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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裁判:松本智津夫被告「訴訟能力なし」--弁護団が意見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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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教祖死刑:上)語らぬ心、審理「幕」 オウム・松本被告の死刑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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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被告の異議棄却『治療しても結論同じ』弁護団の主張一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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控訴棄却決定に対する異議申立て棄却決定に対する特別抗告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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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被告の死刑確定 オウム事件で最高裁 10年裁判 打ち切り 特別抗告棄却 訴訟能力を認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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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報麻原被告の娘 治療訴え 父から真実聞きたい 高裁依頼の鑑定書 『ウソばかり』バイト先で差別『悲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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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真理教の松本被告公判「続けられぬ」 接見の精神科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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弁護団、松本被告の再鑑定申し入れ オウム裁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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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被告、訴訟能力なし」 オウム裁判、作家・加賀乙彦氏が見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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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原被告 治療可能性がある」精神科医が接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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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ru - オウム真理教を支えた幹部・主要人物一覧【高学歴多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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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20年目の真実~暴走の原点と幻の核武装計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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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マハーヤー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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ザ・ノンフィクション 虚像の神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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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龍のオウム・アーレフで過ごした日々 - 最終解脱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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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真理教・松本智津夫死刑囚ら7人の死刑執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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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나 당근 껍질 같은 한약을 알코올에 절인 '청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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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刊朝日増刊 オウム全記録 -彼らの暴走は本当に終わっ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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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出づる国、災い近し―麻原彰晃、戦慄の予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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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事件 17年目の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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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 전 신도 히로세 겐이치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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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진종 오타니파 엔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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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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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1〉 恩讐の師弟対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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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はどんな修行をしたのですか?オウムからの問い、オウムへの問い
[578]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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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話 聖地訪れ「私はブッ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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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はどんな修行をしたのですか?オウムからの問い、オウムへの問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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噂の真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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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真理教>を検証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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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オウム全記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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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서적
オウム法廷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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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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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オウム事件 17年目の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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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ボーディーサットヴァ・スート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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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マハーヤーナ・スートラ
オウム出版
198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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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マハーヤーナNo.10
1988
[592]
서적
超越神力2
[593]
서적
自己を越えて神となれ!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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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オウム事件 17年目の告白
[595]
서적
オウム法廷2下
[596]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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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尊師に聞く!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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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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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日出づる国災い近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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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原始仏典講義
[601]
서적
尊師に聞く!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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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戦慄の予言
[603]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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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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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解決事件 オウム真理教秘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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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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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経産業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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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のベストセラ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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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5-12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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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6-16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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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ム (雑誌)#表紙を飾った日本人
[610]
서적
自己を越えて神となれ!
[611]
서적
放送法を読みとく
商事法務
2009
[612]
서적
「オウム真理教」追跡2200日
[613]
간행물
週刊朝日増刊 オウム全記録 -彼らの暴走は本当に終わったのか-
朝日新聞出版
2012-07
[614]
서적
オウム事件 17年目の告白
[615]
간행물
週刊朝日増刊「オウム全記録」
[616]
서적
私にとってオウムとは何だったのか
[617]
간행물
宝島30
宝島社
1995-05
[618]
서적
オウム真理教の西精神史
[619]
서적
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6
[620]
서적
オウム法廷5
[621]
서적
オウム法廷2上
[622]
서적
マハーヤーナ・スートラ
[623]
서적
A4
[624]
뉴스
オウムで迷惑
読売新聞(中部)
1995-06-27
[625]
서적
オウム法廷8
[626]
간행물
週刊ポスト
2000-03-10
[627]
서적
黄泉の犬
[628]
뉴스
麻原氏用?高級メロンまとめ買い
東京新聞
1995-05-07
[629]
뉴스
オウム真理教麻原容疑者『メロン以外の果物も好き』
毎日新聞
1995-05-21
[630]
서적
オウム法廷 グルのしもべたち上
[631]
서적
私はなぜ麻原彰晃の娘に生まれてしまったのか
[632]
서적
オウム法廷5
[633]
서적
オウム法廷11
[634]
서적
転換人生
[635]
서적
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3
[636]
뉴스
[オウム裁判]松本智津夫被告・第35回公判 「教祖の法廷」全記録(その2止)
毎日新聞社
1997-04-26
[637]
서적
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2
[638]
서적
オウム法廷10
[639]
서적
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5
[640]
서적
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4
[641]
뉴스
[オウム裁判]松本智津夫被告・第34回公判 「教祖の法廷」全記録(その3止)
毎日新聞東京本社
1997-04-25
[642]
뉴스
麻原被告また退廷
中日新聞東京本社
2000-04-28
[643]
서적
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3
[644]
서적
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3
[645]
서적
オウム法廷10
[646]
서적
魂の虜囚
[647]
서적
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3
[648]
서적
オウム法廷10
[649]
서적
オウム法廷10
[650]
서적
オウム法廷10
[651]
서적
オウム法廷10
[652]
서적
オウム法廷13
[653]
서적
オウム法廷4
[654]
서적
オウム法廷10
[655]
서적
オウム法廷10
[656]
서적
オウム法廷2 下
[657]
서적
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3
[658]
서적
オウム法廷12
[659]
서적
オウム「教祖」法廷全記録6
[660]
뉴스
麻原被告公判、きょうで丸3年 長期化避けられず 松本サリンで遠藤被告「麻原被告が指示」
中日新聞社
1999-04-24
[661]
서적
オウム法廷2下
[662]
간행물
判例タイムズ1232号
[663]
간행물
判例タイムズ1232号
[664]
간행물
判例タイムズ1232号
[665]
간행물
判例タイムズ1232号
[666]
서적
獄中で見た麻原彰晃
インパクト出版会
2006
[667]
서적
獄中で見た麻原彰晃
インパクト出版会
2006
[668]
간행물
独占手記『麻原彰晃四女』獄中の父が『詐病』と悟った瞬間
200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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