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브라질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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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브라질 관계는 1959년 외교 관계 수립 이후, 양국 간 고위급 방문 및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발전해 왔다. 대한민국은 1962년 라틴 아메리카 국가 중 최초로 리우데자네이루에 대사관을 개설했으며, 브라질은 1965년 서울에 대사관을 개설했다. 1950년대부터 한국인들의 브라질 이민이 시작되어 현재 5만 명 이상의 한국계 브라질인이 거주하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2011년 기준, 브라질은 대한민국에 제10위의 수출국이자 제19위의 수입국이며, 2023년에는 무역투자 증진 프레임워크(TIPF)를 체결하여 녹색 에너지 및 디지털 기술 분야의 협력을 강화했다. 2010년 12월 기준, 브라질에는 5만 명 이상의 한민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스포츠 분야에서도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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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브라질 관계 | |
---|---|
대한민국-브라질 관계 개요 | |
![]() | |
외교 관계 | |
대한민국 대사관 | 주브라질 대한민국 대사관 |
브라질 대사관 | 주한 브라질 대사관 |
경제 관계 | |
주요 내용 | 한국-브라질 경제 관계 강화 |
관련 기사 | 브라질과 한국의 경제 관계 강화 |
2. 역사
1959년 10월, 대한민국과 브라질은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2][3] 1962년에는 대한민국이 리우데자네이루에 라틴 아메리카 최초로 상주 대사관을 개설했고, 1965년에는 브라질이 서울에 대사관을 개설했다.[3]
1962년, 대한민국과 브라질은 양국의 실업 문제 완화와 농지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고, 한반도에서 브라질로 최초의 대규모 이주가 시작되었다.[4] 브라질로 간 한국인 이민자들은 처음에는 농업에 종사했지만, 이후 도시로 이주하여 의류 사업을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성장했다.[4] 현재 5만 명 이상의 한국계 브라질인이 거주하고 있다.[3]
1970년 백두진 국무총리의 브라질 특사 파견 이후, 1996년 김영삼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 2001년 페르난두 엔히키 카르도주 대통령의 대한민국 방문 등 양국 정상 간 교류가 이어졌다. 특히, 2001년에는 원자력 에너지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 협정이 체결되었다.[3] 2018년에는 알로이시우 누네스 브라질 외무장관이 메르코수르와 대한민국 간의 자유 무역 협정 논의를 위해 서울을 방문했고,[5] 2019년에는 양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했다.[6]
2. 1. 외교 관계 수립
대한민국과 브라질은 1959년 10월에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2][3] 1962년, 대한민국은 리우데자네이루에 상주 대사관을 개설하였는데, 이는 라틴 아메리카 최초였다. 1965년에는 브라질이 서울에 대사관을 개설하였다.[3]1970년, 박정희 대통령을 대신하여 백두진 국무총리가 특사로 브라질에 파견되어 양국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었다. 1996년, 김영삼 대통령은 브라질을 공식 방문한 최초의 대한민국 정부 수반이 되었다.
2001년 1월, 페르난두 엔히키 카르도주 브라질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방문한 최초의 브라질 정부 수반이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양국은 원자력 에너지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3] 이후 양국 지도자 간에 여러 차례 방문이 이루어졌다.
2018년 5월, 알로이시우 누네스 브라질 외무장관은 메르코수르(브라질 회원국)와 대한민국 간의 가능한 자유 무역 협정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했다.[5] 2019년 10월, 양국은 외교 관계 수립 60주년을 기념했다.[6]
2. 2. 초기 이민
1962년, 한반도에서 브라질로 최초의 대규모 이주가 발생했다. 양국 관리들은 대한민국의 실업 문제를 완화하고 브라질의 농지를 개발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4] 이민자들 중 일부는 브라질에 도착했을 때 농사를 시작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곳에서 미래를 보지 못하고 도시로 이주하여 의류 행상인이 되었고, 결국 전국적으로 의류 사업을 시작했다.[4] 5만 명 이상의 브라질인이 한국계이다.[3]2. 3. 고위급 교류
1959년 대한민국과 브라질은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2][3] 1965년 브라질은 서울에 대사관을 개설했다.[3] 이후 양국은 고위급 인사의 교류를 통해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2001년 1월, 페르난두 엔히키 카르도주 브라질 대통령은 브라질 국가 원수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양국 간 원자력 에너지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3]
2. 3. 1. 브라질의 대한민국 고위급 방문
방문자 | 방문 시기 |
---|---|
프란시스쿠 헤제크 외무부 장관 | 1991년[3][2] |
페르난두 엔히크 카르도주 대통령 | 2001년[3][2]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 | 2005년, 2010년[3][2] |
미셰우 테메르 부통령 | 2012년[3][2] |
알로이시우 누네스 외무부 장관 | 2018년[3][2] |
2. 3. 2. 대한민국의 브라질 고위급 방문
1970년 백두진 국무총리가 박정희 대통령 특사로 브라질을 방문하여 양국 관계를 강화했다.[2] 1973년에는 김용식 외무부 장관, 1995년에는 공로명 외무부 장관이 브라질을 방문했다. 1996년 김영삼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가 원수로는 처음으로 브라질을 공식 방문했다.[3] 1999년에는 김종필 국무총리가 브라질을 방문했다.2004년 노무현 대통령, 2008년과 2012년 이명박 대통령이 브라질을 방문했다. 2011년 김황식 국무총리, 2012년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브라질을 방문했다. 2015년 박근혜 대통령, 2018년 이낙연 국무총리가 브라질을 방문했다.[3]
연도 | 방문자 | 직책 |
---|---|---|
1970 | 백두진 | 국무총리 |
1973 | 김용식 | 외무부 장관 |
1995 | 공로명 | 외무부 장관 |
1996 | 김영삼 | 대통령 |
1999 | 김종필 | 국무총리 |
2004 | 노무현 | 대통령 |
2008 | 이명박 | 대통령 |
2011 | 김황식 | 국무총리 |
2012 | 김성환 | 외교통상부 장관 |
2012 | 이명박 | 대통령 |
2015 | 박근혜 | 대통령 |
2018 | 이낙연 | 국무총리 |
브라질리아에 대사관이, 상파울루에 총영사관이 개설되어 있다. 서울에는 주한 대사관이 개설되어 있다.[11]
3. 정무
3. 1. 외교 공관
브라질리아에 대사관이, 상파울루에 총영사관이 개설되어 있다. 서울에는 주한 대사관이 개설되어 있다.[9][8]
대수 | 이름 | 임기 | 비고 |
---|---|---|---|
1 | 박동진 | 1962년 10월 ~ 1968년 2월 | (1962년 7월 11일 개설)[12] |
2 | 권순찬 | 1968년 5월 ~ 1971년 3월 | |
3 | 노석찬 | 1971년 3월 ~ 1974년 2월 | [13] |
4 | 송찬호 | 1974년 2월 ~ 1977년 4월 | |
5 | 채명신 | 1977년 4월 ~ 1981년 5월 | |
6 | 신현수 | 1981년 7월 ~ 1983년 5월 | |
7 | 공로명 | 1983년 6월 ~ 1986년 10월 | |
8 | 권태웅 | 1986년 10월 ~ 1989년 9월 | |
9 | 김기수 | 1989년 9월 ~ 1991년 7월 | |
10 | 한철수 | 1991년 7월 ~ 1993년 4월 | |
11 | 변정현 | 1993년 4월 ~ 1996년 2월 | |
12 | 김삼훈 | 1996년 2월 ~ 1998년 4월 | |
13 | 이원영 | 1998년 5월 ~ 2001년 2월 | |
14 | 김명배 | 2001년 2월 ~ 2003년 6월 | |
15 | 김광동 | 2003년 6월 ~ 2006년 2월 | |
16 | 최종화 | 2006년 2월 ~ 2008년 5월 | |
17 | 조규형 | 2008년 5월 ~ 2010년 2월 | |
18 | 최경림 | 2010년 2월 ~ 2012년 9월 | |
19 | 구본우 | 2012년 9월 ~ 2015년 11월 | |
20 | 이정관 | 2015년 11월 ~ |
3. 2. 역대 주 브라질 대한민국 대사
대수 | 이름 | 임기 | 비고 |
---|---|---|---|
1 | 박동진 | 1962년 10월 ~ 1968년 2월 | (1962년 7월 11일 개설) |
2 | 권순찬 | 1968년 5월 ~ 1971년 3월 | |
3 | 노석찬 | 1971년 3월 ~ 1974년 2월 | |
4 | 송찬호 | 1974년 2월 ~ 1977년 4월 | |
5 | 채명신 | 1977년 4월 ~ 1981년 5월 | |
6 | 신현수 | 1981년 7월 ~ 1983년 5월 | |
7 | 공로명 | 1983년 6월 ~ 1986년 10월 | |
8 | 권태웅 | 1986년 10월 ~ 1989년 9월 | |
9 | 김기수 | 1989년 9월 ~ 1991년 7월 | |
10 | 한철수 | 1991년 7월 ~ 1993년 4월 | |
11 | 변정현 | 1993년 4월 ~ 1996년 2월 | |
12 | 김삼훈 | 1996년 2월 ~ 1998년 4월 | |
13 | 이원영 | 1998년 5월 ~ 2001년 2월 | |
14 | 김명배 | 2001년 2월 ~ 2003년 6월 | |
15 | 김광동 | 2003년 6월 ~ 2006년 2월 | |
16 | 최종화 | 2006년 2월 ~ 2008년 5월 | |
17 | 조규형 | 2008년 5월 ~ 2010년 2월 | |
18 | 최경림 | 2010년 2월 ~ 2012년 9월 | |
19 | 구본우 | 2012년 9월 ~ 2015년 11월 | |
20 | 이정관 | 2015년 11월 ~ |
3. 3. 양자 협정
대한민국과 브라질 양국은 다음과 같은 여러 협정을 체결했다.[3]- 1963년: 무역 협정
- 1966년: 문화 협력 협정
- 1987년: 이중 과세 방지 협정
- 1991년: 과학 기술 협력 협정
- 1992년: 항공 운송 협정
- 1996년: 관광 협력 협정
- 2001년: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 협정, 관광 목적 비자 면제 협정
- 2002년: 형사 사법 공조에 관한 협정
- 2004년: 에너지 및 광물 자원에 관한 양해 각서
- 2005년: 농업 자문 위원회 설립을 위한 양해 각서, 정보 기술 협력에 관한 양해 각서
- 2006년: 국방 협력 협정
- 2012년: 사회 보장 협정
4. 경제
2011년 기준 대한민국의 대(對)브라질 수출은 11821390000USD, 브라질의 대(對)대한민국 수출은 6342930000USD에 달했다. 브라질은 대한민국에 있어 제10위의 수출국이자 제19위의 수입국이다. 대한민국의 대 중남미 투자 중 11.6%가 브라질에 대한 것으로서, 실질적으로 중남미 제1위의 투자 대상국이다.(2006년 기준)[15]
2023년,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와 브라질 개발산업통상서비스부는 서울에서 '''대한민국-브라질 무역투자 증진 프레임워크(TIPF)'''를 체결했다. 이는 녹색 에너지 및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양국 간의 무역 관계 및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7]
우리는 TIPF를 통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브라질과의 경제 파트너십을 심화할 것입니다.|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한국어
4. 1. 경제 협력
근본적으로 양국은 통상관계에 있어 각국의 중심 교역 국가 범주에서 벗어나 있다. 양국 간에 특별한 무역협정이 체결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별다른 교역 현안이 있는 것도 아니다. 또한, 브라질의 주요 외교 정책에 한국이 중요 대상국에 속해 있는 것도 아니다.[14] 그럼에도, 대한민국의 대(對)브라질 수출은 11821390000USD, 브라질의 대(對)대한민국 수출은 6342930000USD(각 2011년)에 달하여, 브라질은 대한민국에 있어서 제10위의 수출국이자 제19위의 수입국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대 중남미 투자 중 11.6%가 브라질에 대한 것으로서, 실질적으로 중남미 제1위의 투자 대상국이다.(2006년 기준)[15]브라질과 한국을 잇는 직항 노선은 없으며, 대체로 로스앤젤레스 (LA)를 경유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경유해서 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국제공항까지 가는 항공편은 대한항공에서만 운항한다.
2023년,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와 브라질 개발산업통상서비스부는 서울에서 '''대한민국-브라질 무역투자 증진 프레임워크(TIPF)'''를 체결했다. 이는 녹색 에너지 및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양국 간의 무역 관계 및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7]
4. 2. 항공 교통
브라질과 한국을 잇는 직항 노선은 없으며, 대체로 로스앤젤레스 (LA)를 경유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경유해서 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국제공항까지 가는 항공편은 대한항공에서만 운항한다.[14]
5. 사회
2010년 12월 기준으로 브라질에는 50,773명(재외국민 25,819명, 시민권자 24,954명)의 한민족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남미 최대 규모이다.[16] 한국전쟁 휴전 후 반공포로 중 일부가 국제연합 주선으로 중립국이었던 브라질을 제3국으로 선택했다. 1956년 2월 북한군 출신 50명과 중국군 출신 5명이 인도를 거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한 것이 최초의 한국인 이민이다.[16] 1960년대부터 농업, 기술, 가톨릭 교단 간 협력에 의한 가톨릭 이민 등 6차에 걸친 대규모 이민이 본격화되었다.[16] 한국 교민에 대한 평가는 매우 높다.[16]
5. 1. 한인 사회
Brasilpt 내 한인 사회는 2010년 12월 기준으로 50,773명(재외국민 25,819명, 시민권자 24,954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남미 최대 규모이다.[16] 한국전쟁 휴전 후 반공포로들 중 일부가 국제연합의 주선으로 당시 중립국이었던 브라질을 제3국으로 선택했다. 1956년 2월 북한군 출신 50명과 중국군 출신 5명이 인도를 거쳐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한 것이 최초의 한국인 이민이다.[16] 1960년대 들어 한국인들의 브라질 이민은 본격화되었으며, 농업 이민, 기술자 이민, 가톨릭 교단 간 협력에 의한 가톨릭 이민 등 6차에 걸친 대규모 이민이 이루어졌다.[16] 한국 교민에 대한 평가는 매우 높다.[16]6. 스포츠
브라질 선수들 중에는 K리그에 진출한 선수가 있으며,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들도 브라질에 진출하기도 했다.(세징야 등)[1]
참조
[1]
뉴스
Bolstering Brazil’s economic ties with Korea
https://koreajoongan[...]
Korea JoongAng Daily
2023-11-26
[2]
웹사이트
South Kore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Brazil
https://www.mofa.go.[...]
[3]
웹사이트
Brasil-Coreia (in Portuguese)
https://www.gov.br/m[...]
[4]
웹사이트
Brazilian Koreans: a Force in Fashion
https://www.latimes.[...]
[5]
웹사이트
Lançamento das negociações de um Acordo de Comércio entre o Mercosul e a República da Coreia (in Portuguese)
https://www.gov.br/m[...]
[6]
웹사이트
Brasil-Coreia do Sul – Comemoração dos 60 anos de relações diplomáticas (in Portuguese)
https://www.gov.br/m[...]
[7]
뉴스
Korea, Brazil strengthen ties via new trade framework
https://news.koreahe[...]
The Korea Herald
2023-11-26
[8]
웹사이트
Embassy of Brasil in Seoul
http://seul.itamarat[...]
[9]
웹사이트
Embassy of South Korea in Brasília
https://overseas.mof[...]
[10]
뉴스
"韓國·브라질 大使交換發表"
http://newslibrary.n[...]
동아일보
1959-11-01
[11]
서적
한국 외교 60년
https://web.archive.[...]
2015-02-21
[12]
뉴스
"브라질 大使에 朴東鎭氏"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62-08-21
[13]
뉴스
"브라질盧錫瓚씨 이태리文德周씨"
http://newslibrary.n[...]
경향신문
1970-11-26
[14]
논문
브라질의 통상외교정책과 한국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2008-09
[15]
논문
중남미 시장의 특성과 시장진입을 위한 전략 방향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2009-02
[16]
서적
신이 내린 땅 인간이 만든 나라 브라질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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