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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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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돼지콜레라는 과거 돼지 콜레라 바이러스(CSFV)에 의해 발생하는 돼지 및 멧돼지에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 급성 및 만성 형태로 나타나며, 발열, 피부 병변, 경련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한다.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을 실시하며, 대한민국에서는 신속한 탐지, 진단 및 살처분, 이동 제한 등의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는 다른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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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 - [생물]에 관한 문서
개요
질병 종류바이러스성 질병
숙주돼지
주요 증상출혈, 발열, 식욕 부진 등
원인체페스티바이러스 C
다른 이름돼지 콜레라
돼지 페스트
호그 콜레라 (hog cholera)
유럽 돼지 열병
학명Pestivirus C
병인
원인 바이러스페스티바이러스과 페스티바이러스속의 돼지콜레라바이러스 (Pestivirus C)
증상
주요 증상발열
식욕 부진
출혈 (특히 신장)
기타 증상피부에 붉은 반점
설사
구토
신경 증상
임신한 돼지의 경우 유산 또는 사산
진단
진단 방법임상 증상 관찰
바이러스 분리
유전자 검사 (RT-PCR 등)
항체 검사 (ELISA 등)
예방 및 통제
예방백신 접종
통제감염된 돼지 살처분
이동 제한
소독
발생 보고
역사
과거 유행1913년 미국에서 큰 피해 발생
근절 노력백신 개발 및 사용, 살처분 정책 등을 통해 근절 노력 진행
참고
주의 사항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음
혼동 주의돼지 인플루엔자 (돼지 독감)와 혼동하지 말 것
기타
관련 질병아프리카 돼지 열병
외부 링크퀸즐랜드 주 정부 - 돼지콜레라 정보 (보관된 페이지)

2. 명칭

과거에는 돼지 콜레라로 불렸으나, 사람의 콜레라와는 증상이 다르고,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사람의 콜레라와 달리 돼지열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여 아무런 관련이 없다.[25] 1800년대 미국에서 처음 발생이 확인되었을 때, 동 지역에서 사람의 콜레라가 유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hog cholera (돼지 콜레라)로 명명된 데 기인한다.[25]

일본의 에토 타쿠농림수산대신은 2019년 11월 11일 "돼지 콜레라"의 호칭을 영어 명칭인 "CSF(클래시컬 스와인 피버)"로 변경한다고 밝혔다.[20] 관련 없는 사람의 콜레라를 연상시킨다는 이유였다.[20] 2019년 12월 24일, 농림수산성은 "돼지 콜레라"의 법률상 명칭을 '''돼지열(부타네츠)'''로 변경하는 방침을 발표했고,[21] 2020년 2월 5일 가축 전염병 예방법 개정[22]에 따라 정식으로 변경되었다.[23]

3. 원인



돼지콜레라를 일으키는 감염원은 ''플라비바이러스과''(Flaviviridae)에 속하는 ''페스티바이러스''(Pestivirus) 속의 바이러스 CSFV (과거에는 돼지 콜레라 바이러스라고 불림)이다.[11][12] CSFV는 소 바이러스성 설사병과 경계 질환을 일으키는 반추동물 페스티바이러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13]

CSFV 균주의 종류에 따라 그 영향이 크게 다르며, 다양한 임상 증상을 보인다. 독성이 강한 균주는 급성적이고 뚜렷한 질병과 높은 사망률과 관련이 있으며, 여기에는 신경학적 징후와 피부 내 출혈이 포함된다. 독성이 약한 균주는 잠복성 또는 만성 감염을 일으켜 탐지를 피할 수 있지만, 여전히 유산과 사산을 유발한다.

감염된 어미 돼지에서 태어난 감염된 새끼 돼지는 개체군 내에서 질병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다른 증상으로는 무기력증, 발열, 면역억제, 만성 설사, 이차적 호흡기 감염 등이 있다. 돼지콜레라의 잠복기는 2~14일이며, 임상 증상은 2~3주가 지나야 나타날 수 있다.

돼지콜레라는 돼지열병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돼지와 멧돼지에게만 감염되고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25]

3. 1. 돼지열병 바이러스 (CSFV)



돼지콜레라를 일으키는 감염원은 ''플라비바이러스과''(Flaviviridae)에 속하는 ''페스티바이러스''(Pestivirus) 속의 바이러스 CSFV (과거에는 돼지 콜레라 바이러스라고 불림)이다.[11][12] CSFV는 소 바이러스성 설사병과 경계 질환을 일으키는 반추동물 페스티바이러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13]

CSFV 균주의 종류에 따라 그 영향이 크게 다르며, 다양한 임상 증상을 보인다. 독성이 강한 균주는 급성적이고 뚜렷한 질병과 높은 사망률과 관련이 있으며, 여기에는 신경학적 징후와 피부 내 출혈이 포함된다. 독성이 약한 균주는 잠복성 또는 만성 감염을 일으켜 탐지를 피할 수 있지만, 여전히 유산과 사산을 유발한다.

감염된 어미 돼지에서 태어난 감염된 새끼 돼지는 개체군 내에서 질병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다른 증상으로는 무기력증, 발열, 면역억제, 만성 설사, 이차적 호흡기 감염 등이 있다. 돼지콜레라의 잠복기는 2~14일이며, 임상 증상은 2~3주가 지나야 나타날 수 있다.

돼지콜레라는 돼지열병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돼지와 멧돼지에게만 감염되고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25]

4. 임상 증상

돼지 콜레라는 발열, 피부 병변, 경련, 비장 경색을 유발하며, 일반적으로 (특히 어린 동물에게) 15일 이내에 사망에 이르게 한다.

이 질병은 급성 및 만성 형태로 나타나며, 치사율이 높은 심각한 증상에서부터 경미하거나 심지어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급성 형태의 질병에서는 모든 연령대에서 발열, 아픈 동물의 웅크림, 식욕 부진, 무기력, 쇠약, 결막염, 변비 후 설사, 불안정한 보행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임상 증상이 나타난 지 며칠 후에는 귀, 복부 및 허벅지 안쪽에 보라색 변색이 나타날 수 있다. 급성 질환에 걸린 동물은 1~2주 이내에 사망한다. 심각한 경우의 이 질병은 아프리카 돼지 열병과 매우 유사하게 나타난다. 독성이 낮은 균주에서는 생식 능력이 저하되고 선천성 떨림과 같은 신경학적 결함이 있는 새끼 돼지가 태어나는 것만이 유일한 증상일 수 있다.[5]

4. 1. 급성

돼지콜레라의 급성 형태는 모든 연령대에서 나타나며, 발열, 식욕 부진, 무기력, 웅크림, 결막염, 변비 후 설사, 불안정한 보행 등의 증상을 보인다.[5] 임상 증상이 나타난 지 며칠 후에는 귀, 복부 및 허벅지 안쪽에 보라색 변색이 나타날 수 있다.[5] 급성 질환에 걸린 동물은 1~2주 이내에 사망한다.[5] 심각한 경우 아프리카 돼지 열병과 매우 유사하게 나타난다.[5]

4. 2. 만성

만성 돼지콜레라는 경미한 증상을 보이거나 무증상일 수 있으며, 번식 능력 저하 및 선천성 떨림 등 신경학적 결함이 있는 새끼 돼지가 태어나는 것이 유일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5]

5. 역학

이 질병은 아시아, 중앙 및 남아메리카, 유럽 및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풍토병으로 발생한다.[8] 영국 환경식품농무부에 따르면 1966년까지 영국에서 근절된 것으로 여겨졌지만, 2000년 이스트 앵글리아에서 발병이 발생했다. 1978년 1월 31일 미국 농무부 장관 밥 버글런드는 미국이 이 질병에서 자유로워졌다고 선언했다.[9]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돼지콜레라 발생은 소급 유전자 분석을 통해 추적되었으며, Greiser-Wilke 외, 2000년는 이를 네덜란드에서 수입된 새끼 돼지로 추적했다.[10]

호주, 벨기에(1998년), 캐나다(1962년), 아일랜드, 뉴질랜드, 스칸디나비아 등은 돼지콜레라가 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지역이다.

5. 1. 발생 지역

돼지콜레라는 아시아, 중앙 및 남아메리카, 유럽 및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풍토병으로 발생한다.[8] 영국 환경식품농무부에 따르면 1966년까지 영국에서 근절된 것으로 여겨졌지만, 2000년 이스트 앵글리아에서 발병이 발생했다. 1978년 1월 31일 미국 농무부 장관 밥 버글런드는 미국이 이 질병에서 자유로워졌다고 선언했다.[9]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돼지콜레라 발생은 소급 유전자 분석을 통해 추적되었으며, Greiser-Wilke 외, 2000년는 이를 네덜란드에서 수입된 새끼 돼지로 추적했다.[10]

호주, 벨기에(1998년), 캐나다(1962년), 아일랜드, 뉴질랜드, 스칸디나비아 등은 돼지콜레라가 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지역이다.

5. 2. 대한민국 내 발생 현황

1992년 구마모토현에서 감염 사례가 확인된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한동안 돼지콜레라 발생이 보고되지 않았다.[31][19] 그러나 2018년 9월 기후현 기후시의 양돈장에서 돼지콜레라 발생이 확인되면서[31][19] 상황이 바뀌었다. 당시 일본은 대한민국과 돼지 및 멧돼지 교역을 하고 있었는데, 같은 달 말 중화인민공화국은 일본으로부터의 돼지 및 멧돼지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즉시 시행했다.[34]

2018년 12월 아이치현 이누야마시에서 양성 야생 멧돼지가 확인되었고,[35] 2019년 2월에는 도요타시의 양돈장에서도 감염이 확인되면서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었다.[37] 이후 기후현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야생 멧돼지의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인되었고,[39][45][46][47][48][49][50] 사이타마현 지치부시의 양돈장에서도 돼지콜레라가 발생했다.[51][52][53]

감염 확산으로 인해 2019년 9월, 일본은 돼지에게 백신 접종을 결정하면서 "청정국" 인정이 중단될 상황에 놓였다.[54] 2019년 9월, 감염은 아이치현, 나가노현, 시가현, 오사카부, 미에현, 사이타마현의 양돈장으로 확대되었고,[55][56][57] 야생 멧돼지의 감염도 계속 보고되었다.[58]

2022년 10월 4일 기준, 군마현, 야마가타현 등 여러 지역에서 양돈장 방역 조치가 실시되었고, 총 84건의 사례가 발생했다.[73] 또한, 2022년 10월 12일 기준, 이와테현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감염된 야생 멧돼지가 확인되었다.[74]

처분된 돼지의 포장.


처분된 돼지를 인력으로 소운반하는 모습


처분된 돼지를 중장비로 운반하는 모습


작업 종료 후 제염.


작업 종료 후 묵념.

6. 진단

형광 항체 검사(FAT)는 조직에서 형광 표지 항체를 사용하여 바이러스 단백질을 검출한다.[17] 혈청 효소 면역 측정법(ELISA)은 혈청 샘플에서 숙주 동물의 항체 반응을 검출한다.[17] 항원 ELISA는 혈청 샘플에서 바이러스 단백질(항원)을 검출한다.[17] RT-qPCR 검사는 샘플에서 바이러스 RNA를 검출하며, 특히 균주를 구별하는 데 유용하다.[17] 뇌척수액에 대한 직접적인 유전자형 분석은 1997-1998년 EU 유행성의 후손을 추적하기 위해 2000년에 Greiser-Wilke 등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다.[15][10][16] 바이러스 분리는 세포 배양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한다.[17]

뇌 조직을 검사하면 혈관내피 증식과 혈관 주위 소매(cuffing)가 나타난다. 혈관 주위 소매는 다른 징후와 함께 나타날 경우 돼지콜레라를 시사하지만, 이 질병에 특이적인 것은 아니다.

6. 1. 표준 진단 검사

형광 항체 검사(FAT)는 조직에서 형광 표지 항체를 사용하여 바이러스 단백질을 검출한다.[17] 혈청 효소 면역 측정법(ELISA)은 혈청 샘플에서 숙주 동물의 항체 반응을 검출한다.[17] 항원 ELISA는 혈청 샘플에서 바이러스 단백질(항원)을 검출한다.[17] RT-qPCR 검사는 샘플에서 바이러스 RNA를 검출하며, 특히 균주를 구별하는 데 유용하다.[17] 뇌척수액에 대한 직접적인 유전자형 분석은 1997-1998년 EU 유행성의 후손을 추적하기 위해 2000년에 Greiser-Wilke 등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다.[15][10][16] 바이러스 분리는 세포 배양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한다.[17]

6. 2. 조직 병리학적 검사

뇌 조직을 검사하면 혈관내피 증식과 혈관 주위 소매(cuffing)가 나타난다. 혈관 주위 소매는 다른 징후와 함께 나타날 경우 돼지콜레라를 시사하지만, 이 질병에 특이적인 것은 아니다.

7. 예방 및 방역

돼지열병 바이러스는 단백질이 풍부한 환경에서는 훈제나 염장으로는 불활성화되지 않으며, 냉장 상태에서 약 3개월, 냉동 상태에서 4년 이상 활성을 유지할 수 있다[26]. 또한, 가열에 의한 불활성화는 온도 차이에 따라 영향을 받으므로, 37 로 가열한 고기에서는 1~2주, 50℃에서는 3일 동안 생존한다는 결과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열 처리의 유효 온도(고기의 경우 중심 온도)는 70℃에서 30분 이상 또는 80℃에서 3분 이상으로 정의된다[27].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발생한 돼지열병의 감염 경로에 대해, 농림수산성의 역학 조사팀은, 육류 제품을 포함한 음식물 쓰레기 사료를 비가열 상태로 급여한 것이 원인일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28].

1931년 7월에 지바현 요츠카이도마치에서 유행했을 때, 돼지의 이동을 금지하는 등의 조치가 취해졌다는 기록이 있다[30].

현재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발생[31]. 일본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대상 동물은 돼지, 멧돼지이다. 일본에서는 생 백신의 사용이 제한적으로 인정되었으나, 2006년 3월에 백신 접종을 완전히 중단하고, 색출 도태를 기본으로 한 방역 체제로 전환하여, 2007년 4월 1일부터 세계동물보건기구(OIE)의 규약에 따라, 일본은 돼지열병 청정국이 되었다[32]. 그러나 2018년 9월 이후에는, 기후현 기후시에서의 의심 환축 발생으로, 백신 접종을 재개하고 감염국으로 돌아갔다.

감염된 돼지의 극히 일부는 생존하여 면역력을 갖게 될 수 있다. 인공적인 예방 접종 절차는 매리언 도르셋(Marion Dorset)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다.[6][7] 돼지열병 백신은 불활화 백신과 생독 백신 두 종류가 있으며, 바이러스가 널리 퍼져 있는 경우에만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대한민국은 돼지콜레라 방역을 위해 신속한 탐지, 진단 및 살처분을 실시하고, 필요시 긴급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32] 감염된 돼지 및 돼지고기 제품의 이동을 제한하며, 야생 멧돼지 관리를 위해 경구 백신 투여 등의 조치를 취한다. 또한, 사육 위생 관리 기준 준수를 지도하고, 농가 경영 재건을 지원한다.

7. 1. 예방 접종

감염된 돼지의 극히 일부는 생존하여 면역력을 갖게 될 수 있다. 인공적인 예방 접종 절차는 매리언 도르셋(Marion Dorset)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다.[6][7] 돼지열병 백신은 불활화 백신과 생독 백신 두 종류가 있으며(ATCvet 코드: I09AA06 불활화 바이러스 백신, I09AD04 생 백신), 바이러스가 널리 퍼져 있는 경우에만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일본에서는 생 백신의 사용이 제한적으로 인정되었으나, 2006년 3월에 백신 접종을 완전히 중단하고, 색출 도태를 기본으로 한 방역 체제로 전환하여, 2007년 4월 1일부터 세계동물보건기구(OIE)의 규약에 따라, 일본은 돼지열병 청정국이 되었다.[32] 그러나 2018년 9월 이후에는, 기후현 기후시에서의 의심 환축 발생으로, 백신 접종을 재개하고 감염국으로 돌아갔다.

7. 2. 대한민국 방역 조치

대한민국은 돼지콜레라 방역을 위해 신속한 탐지, 진단 및 살처분을 실시하고, 필요시 긴급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32] 감염된 돼지 및 돼지고기 제품의 이동을 제한하며, 야생 멧돼지 관리를 위해 경구 백신 투여 등의 조치를 취한다. 또한, 사육 위생 관리 기준 준수를 지도하고, 농가 경영 재건을 지원한다.

8. 살처분 시 동물 복지 문제

살처분은 돼지 열병 확진 판정을 받은 돼지뿐만 아니라 감염이 의심되는 돼지에게도 실시된다.[75] 현대 축산업은 대규모 공장형 축산 형태가 많아 살처분되는 돼지의 수도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 2021년 9월 기준으로 돼지 열병으로 살처분된 돼지는 25만 마리를 넘어섰다.[75]

돼지열병 관련 특정 가축 전염병 방역 지침에서는 약물, 전살, 이산화탄소 가스 살처분 등의 방법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76] 그러나 세계동물보건기구(OIE)의 동물 복지 규약은 이산화탄소 살처분이 의식을 즉시 잃게 하지 않고, 고농도 이산화탄소 가스 혼합물이 혐오감을 유발하며,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동물 복지에 중요한 주의 사항이라고 지적한다.[77] 또한, 이산화탄소는 비닐 시트로 덮인 짐칸 틈새로 주입하는 방식으로 사용되어 개별 동물의 반응을 확인하기 어렵다.

가축 전염병 살처분 시 한국에서는 파코마와 같은 역성 비누가 많이 사용된다. 역성 비누는 용혈 작용과 신경근 접합부에서 쿠라레 유사(근육 이완) 작용을 한다. 쿠라레 유사 작용으로 동물은 전신 골격근이 마비되고, 최종적으로 호흡근 마비로 질식해 죽음에 이른다.[78]

미국 수의학회의 안락사 지침(AVMA Guidelines for the Euthanasia of Animals:2020 Edition)은 스트리크닌, 니코틴, 카페인, 세정제, 용제, 농약, 소독제 등 치료나 안락사 목적으로 특별히 만들어지지 않은 독성 물질을 안락사제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살처분 작업 종사자에 대한 훈련이나 동물 복지를 위한 매뉴얼, 전문가 감시는 미흡하다. 또한, 살처분에 필수적인 사망 확인(각막 반사나 안구 운동 확인)[79]을 포함하여, "돼지열병의 조기 봉쇄를 위해 24시간 이내의 도살 완료와 72시간 이내의 소각 매몰(1000~2000마리 규모로 예상)"[76]과 같이 신속성이 중시되는 현장에서는 동물 복지 확보가 어렵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는 마취약 사용이 모든 동물에게 적용 가능하고 편안한 죽음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고 제시한다.[77] 농림수산성의 "돼지열병에 관한 특정 가축 전염병 방역 지침"에도 동물 복지와 소유자, 방역 조치 종사자 등의 심정을 고려하여 "진정제 또는 마취제의 사용"이 명시되어 있지만,[76] 실제 마취제 사용 상황은 불분명하다.

9. 수렵에 대한 영향

돼지열병의 감염 확산은 매년 11월 15일부터 다음 해 2월 15일(멧돼지, 사슴 등 대형 야생 동물은 11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기간에 실시되는 수렵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80]

국내에서 처음 돼지열병이 확인된 기후현에서는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3월 15일까지 현내 전역에서 엽총(산탄총, 공기총, 라이플총) 및 을 이용한 수렵을 전면 금지했다[80]

아이치현에서는 돼지열병이 확인된 자치체를 "감염 지역"으로 지정하고, 감염 지역 내에서 수렵을 실시한 헌터에게는 이동할 때마다 자신이나 엽견의 손발, 차량 타이어 등의 소독, 포획한 멧돼지 고기는 지역 밖으로 반출하지 않고 자가 소비할 것. 그 후 감염 지역 밖에서의 수렵은 자제할 것 등을 포함한 "방역 조치"를 철저히 함으로써 수렵을 종전과 같이 실시했다[81]。아이치현과 동일한 대응은 미에현[82], 나가노현[83]에서도 실시되었다.

후쿠이현에서는 돼지열병 감염 개체의 발견 장소로부터 반경 10km 권역을 "감염 지역"으로 지정하고, 지역 내에서는 아이치현과 동일한 조치를 취했다[84]。후쿠이현과 동일한 대응은 사이타마현[85], 도야마현[86], 이시카와현[87], 야마나시현[88], 시즈오카현[89], 시가현[90]에서도 실시되었다.

야생 멧돼지의 감염만 확인된 군마현에서는 감염 지역 여부에 관계없이 방역 조치를 철저히 함으로써 수렵을 종전과 같이 실시했다[91]오사카부에서는 발생 농장으로부터 10km 권역 내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의 검사를 실시했지만[92], 2019년 11월 시점 야생 멧돼지로의 감염 확산은 확인되지 않았다[93]

10.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돼지열병과 명칭이 유사하나, 전혀 다른 질병으로 아프리카 돼지 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이 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아스파바이러스과(Asfaviridae) Asfavirus속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바이러스가 원인이다.[25]

참조

[1] 웹사이트 Renaming four species and creating seven new species in the genus ''Pestivirus'' https://ictv.global/[...] 2017-05-31
[2] 간행물 ICTV 7th Report https://ictv.global/[...]
[3] 간행물 ICTV 6th Report https://ictv.global/[...]
[4] 논문 Bioweapons, Biodiversity, and Ecocide: Potential Effects of Biological Weapons on Biological DiversityBioweapon disease outbreaks could cause the extinction of endangered wildlife species, the erosion of genetic diversity in domesticated plants and animals, the destruction of traditional human livelihoods, and the extirpation of indigenous cultures 2002-07-01
[5] 웹사이트 Classical swine fever https://www.oie.int/[...]
[6] 웹사이트 Marion Dorset: American Biochemist/Colleen Farrell 2002 http://historicmaury[...]
[7] 웹사이트 Agricultural Hall of Fame :: Hall of Fame Inductee http://www.aghalloff[...] 2015-04-06
[8] 논문 Agricultural Diseases on the Move Early in the Third Millennium 2010
[9] 웹사이트 PFOP: Hog cholera ravaged countryside in 1913 http://www.pantagrap[...] Pantagraph 2020-02-09
[10] 논문 Clinical Signs and Epidemiology of Classical Swine Fever: A Review of New Knowledge Elsevier
[11] 간행물 Classical Swine Fever http://www.cfsph.ias[...] Iowa State University 2009-09
[12] 웹사이트 Exotic animal diseases - Classical swine fever http://www.dpi.qld.g[...]
[13] 서적 Animal Viruses: Molecular Biology Caister Academic Press
[14] 논문 Clinical Signs and Epidemiology of Classical Swine Fever: A Review of New Knowledge 2003-01-01
[15] 논문 Classical Swine Fever—An Updated Review MDPI 2017-04-21
[16] 논문 Classical swine fever – an update Elsevier
[17] 웹사이트 Manual of Diagnostic Tests and Vaccines for Terrestrial Animals 2022 https://www.woah.org[...] World Organization for Animal Health 2022-06-28
[18] 뉴스 岐阜の養豚場で感染の豚コレラ、海外からの型か 農水省 https://www.asahi.co[...] 朝日新聞社 2020-01-24
[19] 보도자료 岐阜県における豚コレラの患畜の確認及び「農林水産省豚コレラ防疫対策本部」の開催について http://www.maff.go.j[...] 農林水産省 2019-02-07
[20] 뉴스 "豚コレラ"呼称、"CSF"に:朝日新聞デジタル https://www.asahi.co[...] 2019-11-17
[21] 뉴스 豚コレラ、「豚熱」に 法律上の名称変更―農水省 https://www-jiji-com[...] 2019-12-24
[22] 문서 「家畜伝染病予防法の一部を改正する法律(令和2年法律第2号)」の公布・施行による。
[23] 웹사이트 令和2年2月5日(本紙 第184号) https://kanpou.npb.g[...] 2020-02-13
[24] 보도자료 江藤農林水産大臣記者会見概要 https://www.maff.go.[...] 農林水産省 2020-03-18
[25] 웹사이트 CSF(豚コレラ)について https://www.maff.go.[...] 農林水産省 2020-01-24
[26] 웹사이트 Animal Disease Information/Classical Swine Fever/Technical Factsheet http://www.cfsph.ias[...] The Center for Food Security and Public Health 2019-02-08
[27] 웹사이트 疾病情報/豚コレラ/豚コレラの解説と参考資料/豚コレラ(Classical swine fever)解説/病原体 http://www.naro.affr[...] 農業・食品産業技術総合研究機構 2019-02-08
[28] 뉴스 "沖縄の豚コレラ 非加熱飼料原因か" https://www.agrinews[...] 2020-01-24
[29] 문서 ただし現在、アメリカは豚熱清浄国である。
[30] 서적 日本災害史事典 1868-2009 日外アソシエーツ
[31] 웹사이트 岐阜の養豚場で豚コレラ 国内26年ぶり、輸出停止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社 2018-09-09
[32] 문서 小倉弘明「わが国における豚コレラの清浄化」『畜産技術』627号(社団法人畜産技術協会、2007年)30-33頁
[33] 웹사이트 岐阜県家畜伝染病防疫対策本部 第5回本部員会議 https://www.pref.gif[...] 岐阜県 2019-02-08
[34] 뉴스 日本からのブタ輸入を禁止、豚コレラ発生で https://www.nna.jp/n[...] エヌ・エヌ・エー 2019-02-07
[35] 웹사이트 野生イノシシにおける豚コレラ検査の結果について https://www.pref.aic[...] 愛知県 2019-02-07
[36] 웹사이트 愛知県における野生イノシシ豚コレラ検査実施状況 https://www.pref.aic[...] 愛知県 2019-03-11
[37] 웹사이트 愛知県における豚コレラ患畜の確認について(2月6日 16時現在) http://www.maff.go.j[...] 農林水産省 2019-02-13
[38] 웹사이트 豚コレラについて https://www.pref.aic[...] 2020-01-24
[39] 간행물 豚コレラ発生に伴う野生いのししの感染確認検査(PCR検査)の結果について https://www.pref.gif[...] 岐阜県 2019-03-28
[40] 뉴스 豚コレラ確認の郡上 来季のイノシシ猟に影響も https://www.chunichi[...] 中日新聞社 2019-03-30
[41] 뉴스 JA、飼育豚ワクチン接種を緊急要請 豚コレラ https://www.chunichi[...] 中日新聞社 2019-04-16
[42] 뉴스 岐阜で新たに豚コレラ発生 恵那市の養豚場 https://mainichi.jp/[...] 毎日新聞社 2019-04-17
[43] 뉴스 豚コレラ「悪夢の日々」 収入源失った養豚農家 https://www.gifu-np.[...] 岐阜新聞社 2019-04-23
[44] 뉴스 豚コレラ対策、長野など3県でもワクチン検討=野生イノシシに https://www.jiji.com[...] 時事通信社 2019-05-28
[45] 뉴스 「生産農家の不安が高まっている」豚コレラ対策 三重県が緊急消毒を実施へ https://www.nagoyatv[...] 名古屋テレビ 2019-06-14
[46] 뉴스 三重で初の豚コレラ いなべ、イノシシ2頭感染 https://www.chunichi[...] 中日新聞社 2019-06-27
[47] 뉴스 捕獲イノシシの検査呼びかけ 福井県、豚コレラで連絡会議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社 2019-07-08
[48] 뉴스 イノシシ 豚コレラ感染か 木曽町で死骸発見 県の検査陽性 https://www.shinmai.[...] 2019-07-13
[49] 웹사이트 豚コレラに関する情報について http://www.pref.toya[...] 富山県 2019-08-11
[50] 뉴스 野生イノシシに豚コレラ感染疑い 滋賀・多賀町 確定なら近畿初 https://www.sankei.c[...] 産業経済新聞社 2019-09-18
[51] 문서 この記述は、当時の発表に従い「豚コレラ」のままとします。
[52] 뉴스 埼玉で豚コレラ確認 秩父の養豚場、感染経路は不明 https://www.nikkei.c[...] 2019-09-14
[53] 간행물 埼玉県における豚コレラの疑似患畜の確認(国内41例目)について http://www.maff.go.j[...] 農林水産省 2019-09-13
[54] 뉴스 豚コレラ「清浄国」の認定取り消し 避けられない見通し https://www3.nhk.or.[...] 日本放送協会 2019-09-28
[55] 간행물 愛知県における豚コレラの患畜の確認及び「農林水産省豚コレラ防疫対策本部」における対応方針の決定について http://www.maff.go.j[...] 農林水産省 2019-02-06
[56] 뉴스 豊田の養豚場、異常把握後に長野へ出荷 豚コレラ http://www.chunichi.[...] 中日新聞社 2019-02-07
[57] 뉴스 長野県、豚コレラの発生確認 愛知の養豚場から子豚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社 2019-02-06
[58] 간행물 野生いのししにおける豚コレラ拡大防止対策の決定について http://www.maff.go.j[...] 農林水産省 2019-02-22
[59] 뉴스 野生イノシシに餌ワクチン 豚コレラで農相是非判断 https://www.gifu-np.[...] 岐阜新聞社 2019-02-20
[60] 뉴스 野生イノシシにワクチン 豚コレラ対策で農相「餌で早期に」 https://www.chunichi[...] 中日新聞社 2019-02-19
[61] 간행물 豚コレラ拡大防止に対する対策の追加について http://www.maff.go.j[...] 農林水産省 2019-02-26
[62] 뉴스 豚コレラ拡大 愛知県の初動は正しかったのか https://www.asahi.co[...] 朝日新聞社 2019-02-21
[63] 간행물 愛知県における経口ワクチン散布研修会の実施について http://www.maff.go.j[...] 農林水産省 2019-03-12
[64] 뉴스 愛知でワクチン24日から イノシシ向け、豚コレラ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社 2019-03-15
[65] 웹사이트 県内における豚コレラ発生にかかる対応経過について https://www.pref.gif[...]
[66] 웹사이트 豚コレラ拡散防止のための追加対策について https://www.pref.gif[...] 岐阜県 2019-02-19
[67] 뉴스 県職員、過労死ライン延べ132人 豚コレラ防疫措置負担に https://www.gifu-np.[...] 岐阜新聞社 2019-01-11
[68] 간행물 岐阜県家畜伝染病防疫対策本部第25回本部員会議の開催について https://www.pref.gif[...] 岐阜県 2019-03-07
[69] 웹사이트 静岡県/記者提供資料 野生イノシシにおける豚コレラウイルス感染確認について(提供日:2019年10月18日) http://www2.pref.shi[...]
[70] 웹사이트 静岡県/CSF(豚コレラ)関連情報 http://www.pref.shiz[...] 2020-01-24
[71] 뉴스 山本知事、豚コレラを「CSF」に呼称変更へ 江藤農水相が群馬の市場視察 https://www.sankei.c[...] 産経デジタル 2019-11-11
[72] 웹사이트 CSFVの遺伝子系統樹(5’UTR領域:150bp) https://www.pref.oki[...] 農研機構 2020-01-17
[73] 웹사이트 豚熱の防疫措置対応(概要) https://www.maff.go.[...] 農林水産省 2022-10-04
[74] 웹사이트 豚熱感染野生イノシシ発見地点 https://www.maff.go.[...] 農林水産省 2022-10-12
[75] 웹사이트 豚熱の防疫措置対応 (概要) https://www.maff.go.[...]
[76] 웹사이트 豚熱に関する特定家畜伝染病防疫指針 https://www.maff.go.[...]
[77] 웹사이트 KILLING OF ANIMALS FOR DISEASE CONTROL PURPOSES https://www.oie.int/[...]
[78] 웹사이트 消毒薬が環境に及ぼす影響と対策(最終報)~消毒薬の毒性はこう減らす~ https://www.pref.tot[...] 鳥取県 2020-10-21
[79] 웹사이트 On-farm Killing of Livestock for Disease Control Purposes https://www.hsa.org.[...] The Humane Slaughter Association 2020-10-21
[80] 문서 岐阜県:CSF(豚コレラ)発生に伴う狩猟の制限について https://www.pref.gif[...] 岐阜県環境生活部環境企画課
[81] 문서 狩猟により野生イノシシの捕獲を促進します https://www.pref.aic[...] 愛知県環境局環境政策部自然環境課野生生物・鳥獣グループ/農業水産局農政部農業振興課野生イノシシ対策室および畜産課家畜防疫対策室
[82] 문서 獣害対策:狩猟期間において県内の一部区域を指定猟法禁止区域に指定します https://www.pref.mie[...] 三重県農林水産部獣害対策課捕獲管理班
[83] 문서 CSF(豚コレラ)の発生に伴う狩猟期間の対応について https://www.pref.nag[...] 長野県林務部森林づくり推進課鳥獣対策・ジビエ振興室
[84] 문서 CSF(豚コレラ)ウイルス拡散防止のお願い(2019年度に福井県で狩猟されるみなさまへ) http://www.pref.fuku[...] 福井県自然環境課
[85] 문서 令和元年度埼玉県に入猟しようとする方への狩猟者登録のお知らせ https://www.pref.sai[...] 埼玉県環境部みどり自然課野生生物担当
[86] 문서 CSF(豚コレラ)ウイルス拡散防止のお願い http://www.pref.toya[...] 富山県生活環境文化部自然保護課
[87] 문서 CSF(豚コレラ)ウイルスの拡散防止のお願い(令和元年度に石川県で狩猟をされる皆様へ) https://www.pref.ish[...] 石川県生活環境部自然環境課
[88] 뉴스 "狩猟解禁 豚コレラ感染に注意" http://www.uty.co.jp[...] 2019-11-15
[89] 문서 狩猟解禁について http://www.pref.shiz[...] 静岡県くらし・環境部環境局自然保護課
[90] 문서 野生イノシシにおけるCSF対策について https://www.pref.shi[...] 滋賀県農政水産部畜産課
[91] 뉴스 "群馬県、狩猟者に消毒薬提供 豚コレラ蔓延防止へ初の取り組み" https://www.sankei.c[...] 2019-10-31
[92] 문서 大阪府/豚コレラへの対応状況について(平成31年2月13日18時30分現在) http://www.pref.osak[...] 大阪府環境農林水産部動物愛護畜産課畜産衛生グループ
[93] 문서 豚コレラについて http://www.pref.osak[...] 大阪府環境農林水産部動物愛護畜産課畜産衛生グループ
[94] 문서 Classical Swine Fever http://www.cfsph.ias[...] The Center for Food Security and Public Health / The Institute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Animal Biologics,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Iowa State University 2009-09
[95] 웹사이트 http://www.dpi.qld.g[...] 2003-08-22
[96] 웹사이트 http://www.dpi.qld.g[...] 2003-08-22
[97] 논문 Agricultural Diseases on the Move Early in the Third Millennium 2010
[98] 웹인용 PFOP: Hog cholera ravaged countryside in 1913 http://www.pantagrap[...] Pantagraph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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