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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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베르토 볼레는 이탈리아의 발레 무용수이다. 1999년부터 유니세프 친선 대사로 활동하며 자선 활동을 펼쳤고, 2009년에는 세계 경제 포럼의 Young Global Leaders로 선정되었다. 1996년 라 스칼라 극장의 수석 무용수로 승진했으며, 로열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등 세계 유수의 발레단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다.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솔로 공연을 선보였으며, 2019년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를 떠났다.
로베르토 볼레는 이탈리아 카살레 몬페라토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발레를 시작했다. 12세에 밀라노의 라 스칼라 극장 발레 학교에 입학했으며, 1996년 20세의 나이로 라 스칼라 극장의 수석 무용수로 승진했다. 하지만 이듬해 프리랜서로 전향하여 독립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 생애
이후 로열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등 세계적인 발레단에서 객원 또는 수석 무용수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특히 2009년에는 이탈리아 남성 무용수 최초로 ABT의 수석 무용수가 되었고, 2003년에는 라 스칼라 극장의 '에투알'로 인정받았다.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골든 주빌리 기념 공연(2002), 2006년 동계 올림픽 개막식 공연 등 중요한 국제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발레 무대 외에도 패션 모델 등으로 활동했으며, 1999년부터 유니세프 친선 대사로 임명되어 수단 방문 및 기금 모금 등 인도주의적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2]
2. 1. 어린 시절
이탈리아 북서부 피에몬테 카살레몬페라토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은 베르첼리 근처의 작은 마을 트리노에서 보냈다. 텔레비전에서 본 발레에 매료되어 5~6세 무렵부터 춤에 관심을 보였고, 본인의 강한 희망으로 7세 때 고향 베르첼리의 발레 교습소에서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다.
11세에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발레 학교 오디션에 합격하여 입학했다. 발레 학교 재학 중이던 1990년, 당시 15세였던 볼레의 연습을 우연히 본 루돌프 누레예프는 그의 재능을 발견하고 오페라 ''베네치아에서의 죽음''의 미소년 타치오 역으로 그를 발탁하고자 했다. 그러나 극장 측에서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반대했고, 발레단의 규약 등도 걸림돌이 되어 실제 출연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2. 2. 경력
이탈리아 북서부 피에몬테주 카잘레몬페라토에서 태어났다. 텔레비전에서 본 발레에 매료되어 5, 6세 무렵부터 춤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본인의 강한 희망으로 7세부터 고향 베르첼리의 발레 교습소에 다녔다. 11세에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발레 학교 오디션에 합격하여 입학했다. 발레 학교 재학 중이던 1990년, 당시 15세였던 볼레의 연습을 우연히 본 루돌프 누레예프는 그의 재능을 발견하고 토마스 만 원작,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의 영화를 바탕으로 한 발레 「베니스에서의 죽음」의 미소년 타지오 역에 발탁하려 했지만, 발레단의 규약 등으로 인해 출연은 실현되지 못했다.
1994년 라 스칼라 극장 발레 학교를 졸업하고 동시에 라 스칼라 극장 발레단에 입단했다. 1996년,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에서 로미오 역을 성공적으로 연기하며 당시 발레 감독 엘리자베타 테라부스트에 의해 20세의 나이로 라 스칼라 극장의 수석 무용수(프리모 발레리노)로 승진했다. 그러나 그는 21세에 독립적인 경력을 쌓기 위해 라 스칼라 극장 발레단을 떠나 프리랜서 무용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백조의 호수'', ''신데렐라'', ''호두까기 인형'', ''지젤'', ''에스메랄다'', ''중간쯤, 약간 높게'' 등 수많은 클래식 및 현대 발레 작품에 출연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 프리랜서 활동 중에도 라 스칼라 극장과는 인연을 이어가 1998년 12월부터는 레지덴셜 게스트 아티스트로, 2003-2004 시즌부터는 에투알로 활동했다.
프리랜서 전향 후 볼레는 로열 발레단, 도쿄 발레단, 캐나다 국립 발레단,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핀란드 국립 발레단, 베를린 국립 오페라, 빈 국립 오페라, 드레스덴 국립 오페라,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비스바덴 국제 마이페스티벌, 도쿄 국제 발레 축제, 로마 오페라 극장, 나폴리의 산 카를로 극장, 피렌체 시립 극장 등 세계 유수의 발레단 및 극장에서 객원 무용수로 활약했다.
영국 국립 발레단 감독이었던 데릭 딘은 그를 위해 ''백조의 호수''와 ''로미오와 줄리엣'' 두 작품을 특별히 제작했으며, 두 작품 모두 런던의 로열 앨버트 홀에서 공연되었다. 또한 카이로 오페라 극장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기자의 피라미드 앞에서 열린 ''아이다'' 공연에 출연했고, 이후 베로나 아레나에서 공연된 새로운 버전의 ''아이다''는 전 세계에 생중계되기도 했다.
2000년 10월에는 런던의 코벤트 가든 오페라 하우스에서 ''백조의 호수'' 공연으로 시즌을 열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볼쇼이 발레단의 초청으로 마야 플리세츠카야의 75주년 기념 공연에 참가했다. 이 공연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당시 러시아 대통령도 참석했다. 2002년 6월에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즉위 50주년(골든 주빌리)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버킹엄 궁전 무도회장에서 로열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 제나이다 야노프스키와 함께 ''백조의 호수'' 3막 파 드 되를 선보였다. 이 공연은 BBC를 통해 생중계되어 모든 영연방 국가에 방송되었다.
2004년 4월 1일에는 바티칸 시국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젊은이의 날 기념 행사에서 춤을 추었다. 같은 해 12월 7일, 복원을 마치고 재개관한 라 스칼라 극장의 기념 공연에서는 알레산드라 페리와 함께 안토니오 살리에리의 오페라 ''유로파 리코노스큐타''에 맞춰 춤을 추었고, 3주 후 신년 전야 갈라 공연에도 출연했다. 2005년 12월에는 런던 코벤트 가든에서 프레데릭 애스턴 안무의 발레 ''실비아''를 공연했으며, 이 공연은 크리스마스에 BBC를 통해 방송되었다.
2006년 토리노에서 열린 2006년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는 안무가 엔조 코시미가 그를 위해 만든 솔로 작품을 선보였다. 이 개막식은 전 세계에 방송되어 약 25억 명의 시청자가 지켜본 것으로 추산된다. 2007년에는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에 처음으로 객원 무용수로 출연했는데, 이는 동료 무용수 알레산드라 페리의 고별 공연을 기념하는 무대였다.
2009년 봄 시즌, 볼레는 뉴욕 링컨 센터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하는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의 수석 무용수로 정식 입단했다. 이탈리아 남성 무용수가 ABT의 수석 무용수가 된 것은 그가 처음이었다. 뉴욕 타임스는 2009년 6월 26일 자 기사에서 볼레를 "외모와 춤 모두에서 매우 아름답다"고 평했다. 그는 ABT에서 ''동백꽃 여인'', ''백조의 호수'', ''바야데르'', ''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2019년 6월, 로베르토 볼레는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를 떠났다. 그의 마지막 ABT 무대는 발레 ''마농''이었으며, 데 그리외 역을 맡아 타이틀 롤을 연기한 한국인 수석 무용수 희서와 호흡을 맞췄다.
2. 3. 자선 활동 및 기타 활동
볼레는 여러 패션 및 스타일 잡지에 등장했으며 광고 모델로도 활동했다. 2008년에는 페라가모(Ferragamo)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고, 2009년에는 슈퍼모델 코코 로샤와 함께 보그 US 화보를 촬영했다. 또한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와 계약을 맺고 의상을 제공받고 있다.
그는 국제적으로 중요한 행사나 각국 정상 앞에서 공연할 기회가 많았다.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출신 무용수로서 "아이다", "모세와 파라오", "조콘다", "발견된 유로파" 등 오페라 작품 속 발레 장면에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1998년 카이로 신 오페라 극장 10주년을 기념하여 기자의 피라미드 앞에서 상연된 대규모 "아이다" 공연에도 참여했다.
날짜 | 행사 | 장소 | 내용 |
---|---|---|---|
2000년 11월 | 마야 플리세츠카야 75세 기념 축하 행사 | 볼쇼이 극장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 |
2002년 6월 1일 |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대관 50주년 기념 음악회 | 버킹엄 궁전 대무도회장 | "백조의 호수(흑조의 파 드 되)" 공연 |
2003년 7월 | 상트페테르부르크 건도 300주년 기념 | 마린스키 극장 | 영국 로열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출연 |
2004년 3월 | 산레모 음악제 | - | 레나토 차넬라(빈 국립 오페라 극장 발레 감독) 안무 "불새" 공연 |
2004년 4월 1일 | 세계 청소년의 날 기념 행사 |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광장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앞에서 공연 |
2006년 2월 10일 | 토리노 올림픽 개회식 | - | "이탈리아의 정열(미래파 시대부터 미래로)" 주역 댄서 |
1996년,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이후, 20세의 나이로 라 스칼라 극장의 수석 무용수로 승진했다. 그러나 1년 뒤인 21세에 독립적인 경력을 쌓기 위해 라 스칼라를 떠났다.[1] 이후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백조의 호수'', ''신데렐라'', ''호두까기 인형'', ''지젤'', ''에스메랄다'', ''중간쯤, 약간 높게'' 등 다양한 고전 및 현대 발레 작품에 주역으로 출연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1999년, 24세의 나이로 유니세프(UNICEF) 이탈리아 친선 대사로 임명된 이후, 볼레는 자선 공연과 모금 활동 등을 통해 유니세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2] 2006년에는 분쟁의 상처가 남아있는 수단을 방문하여 학교와 병원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2007년 6월까지 수단의 교육 및 보건 프로젝트를 위해 65.5만달러 이상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08년 2월 25일에는 밀라노 대학교에서 "수단의 불안정한 평화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강연하기도 했다. 2010년 11월에는 두 번째 시찰로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을 방문하여 극심한 영양 부족 상태에 놓인 어린이들의 실상을 알렸다.
이러한 활동과 국제적 명성을 인정받아 2009년에는 세계 경제 포럼(다보스 포럼)이 선정하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Young Global Leaders)' 중 한 명으로 뽑혔다.
3. 주요 출연작
2003–2004 시즌에는 라 스칼라 극장의 에투알(étoile|에투알fra, 최고 등급 무용수)로 임명되었다.[1] 그는 로열 발레단, 도쿄 발레단, 캐나다 국립 발레단,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핀란드 국립 발레단, 베를린 국립 오페라, 빈 국립 오페라, 드레스덴 국립 오페라(젬퍼 오퍼), 뮌헨 국립 오페라(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로마 오페라 극장, 나폴리의 산 카를로 극장, 피렌체 시립 극장(테아트로 코무날레) 등 세계 유수의 발레단 및 극장에서 객원 수석 무용수로 활발히 활동했다.[1]
2009년에는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에 이탈리아 남성 무용수로는 최초로 수석 무용수로 합류하여[1] 활동했으며, 2019년 ABT를 떠났다.[1]
3. 1. 해외 공연
1997년, 잉글리시 국립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에 출연하며 영국 무대에 데뷔했다. 당시 잉글리시 국립 발레단 감독 데릭 딘은 볼레를 위해 "백조의 호수"와 "로미오와 줄리엣" 두 작품을 특별히 제작했으며, 이 작품들은 모두 런던의 로열 앨버트 홀에서 공연되었다. 1999년에는 영국 로열 발레단에 처음으로 출연하여, 로열 오페라 하우스 (코벤트 가든) 재개관 기념 공연작인 "호두까기 인형"에서 다시 바셀과 호흡을 맞췄다. 이후 2000년 10월 로열 오페라 하우스 시즌 개막 공연인 앤서니 도웰 버전의 "백조의 호수"와 2003년 3월 나탈리아 마카로바의 신작 "잠자는 숲속의 미녀" 초연 등 로열 발레단의 주요 공연에 게스트 수석 무용수로 꾸준히 참여했다.
2000년 11월에는 러시아의 볼쇼이 발레단 초청을 받아 마야 플리세츠카야의 75주년 기념 공연 무대에 섰다. 이 공연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당시 러시아 대통령도 참석했다. 또한 이집트 카이로 오페라 극장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기자의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아이다"를 공연했고, 이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공연된 새로운 버전의 "아이다"는 전 세계에 생중계되기도 했다. 2003년에는 마린스키 극장에 출연했으며, 2004년과 2005년에는 마린스키 극장에서 열린 국제 발레 페스티벌에 연속으로 참가하여 각각 "마농", "아폴로" 등을 선보였다.
2002년 6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즉위 50주년 (골든 주빌리) 기념 행사에서는 버킹엄 궁전 무도회장에서 여왕 앞에서 로열 발레단 수석 무용수 제나이다 야노프스키와 함께 "백조의 호수" 3막 파드되를 공연했다. 이 행사는 BBC를 통해 생중계되어 모든 영연방 국가에 방송되었다.
2004년 4월 1일에는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젊은이의 날 기념 행사에서 공연을 펼쳤다. 같은 해 5월에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에 데뷔하여 가르니에 궁에서 누레예프 버전의 "돈 키호테"를 아네스 르테스튜와 함께 공연했다. 이후 2004년 12월 "잠자는 숲속의 미녀", 2008년 "동백꽃 여인" 공연에도 초청받았다. 2015년 5월에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 에투알 오렐리 뒤퐁의 은퇴 공연 "마농"에서 상대역인 데 그리외 기사 역을 맡았다.
2004년 7월, 로열 발레단의 미국 투어 공연을 통해 미국 무대에 데뷔했다. 2007년 6월에는 알레산드라 페리의 은퇴 공연 파트너로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에 초청되어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마농"과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했다. 2009년 봄 시즌부터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의 수석 무용수로 정식 합류했는데, 이는 이탈리아 남성 무용수로는 최초였다. 당시 뉴욕 타임스는 볼레를 "외모와 춤 모두에서 매우 아름답다"고 평가했다. 2010년 봄 시즌에는 ABT에서 "동백꽃 여인", "백조의 호수", "바야데르", "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9년 6월, 볼레는 ABT를 떠났으며, 마지막 공연은 한국인 발레리나 희서와 함께한 "마농"이었다.
2005년 12월에는 런던 코벤트 가든 오페라 하우스에서 프레데릭 애스턴 안무의 "실비아"를 공연했으며, 이 공연은 크리스마스에 BBC를 통해 방송되었다. 2006년에는 토리노에서 열린 2006년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엔조 코시미가 특별히 안무한 솔로 작품을 선보였다. 이 개막식은 전 세계 약 25억 명의 시청자에게 중계되었다.
이 외에도 볼레는 도쿄 발레단, 캐나다 국립 발레단,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핀란드 국립 발레단, 베를린 국립 오페라, 빈 국립 오페라, 드레스덴 국립 오페라(젬퍼 오퍼), 뮌헨 국립 오페라(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비스바덴 국제 마이페스티벌, 도쿄 국제 발레 축제, 로마 오페라 극장, 나폴리의 산 카를로 극장, 피렌체 시립 극장 등 세계 유수의 극장과 발레단에서 활발하게 공연 활동을 펼쳤다.
3. 2. 일본 공연
7월 30일
7월 31일
8월 3일유포토 간이 보험 홀
이치카와시 문화 회관
오사카 페스티벌 홀
이세사키시 문화 회관2000년 제9회 세계 발레 페스티벌 8월 3일~8월 13일 도쿄 문화 회관 2000년 스칼라좌 발레단 내한 공연 「지젤」 9월 28일
10월 1일
10월 5일도쿄 문화 회관
아이치 현립 예술 극장
구라시키 시민 회관2003년 제10회 세계 발레 페스티벌 7월 30일~8월 14일 도쿄 문화 회관 2004년 도쿄 발레단 창립 40주년 기념 공연 「백조의 호수」 1월 16일, 1월 17일 도쿄 문화 회관 2005년 영국 로열 발레단 일본 공연 「마농」 7월 15일 도쿄 문화 회관 2005년 로베르토 볼레 & 프렌즈 7월 17일 아이치 만국 박람회 / 아이・지구 박람회 EXPO 돔 2007년 알레산드라 페리 은퇴 기념 공연 with 볼레 / 에투알들의 꽃다발 8월 2일, 8월 3일, 8월 6일 도쿄 문화 회관 2012년 갈라 「인텐시오」 11월 22, 23, 24, 25일 유포토 홀 2014년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일본 공연 2월 23일
2월 25, 26일
2월 28일시가 현립 예술 극장 비와코 홀
오차드 홀
도쿄 문화 회관2015년 도쿄 발레단 창립 50주년 기념 공연 「지젤」 3월 12, 13, 15일 유포토 홀 2017년 도쿄 발레단 〈20세기의 걸작 발레〉 「아를의 여인」 9월 8일, 9월 10일 도쿄 문화 회관 2018년 제15회 세계 발레 페스티벌 8월 1일~8월 15일 도쿄 문화 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