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문법
마리어는 모든 문법적 인칭에 고유한 소유 접미사를 가진다.
| 인칭 | 접미사 | 예시 |
|---|
| - | - | шӱргӧ (얼굴) |
| 1인칭 단수 | -ем/-эм | шӱргем (나의 얼굴) |
| 2인칭 단수 | -ет/-эт | шӱргет (너의 얼굴) |
| 3인칭 단수 | -же/-жо/жӧ/ше/шо/шӧ | шӱргыжӧ (그의/그녀의/그것의 얼굴) |
| 1인칭 복수 | -на | шӱргына (우리의 얼굴) |
| 2인칭 복수 | -да | шӱргыда (너희의 얼굴) |
| 3인칭 복수 | -шт/-ышт | шӱргышт (그들의 얼굴) |
6. 1. 격
마리어의 모든 문법적 인칭은 고유한 소유 접미사를 갖는다.
| 인칭 | 접미사 | 예시 |
|---|
| - | - | шӱргӧ (얼굴) |
| 1인칭 단수 | -ем/-эм | шӱргем (나의 얼굴) |
| 2인칭 단수 | -ет/-эт | шӱргет (너의 얼굴) |
| 3인칭 단수 | -же/-жо/жӧ/ше/шо/шӧ | шӱргыжӧ (그의/그녀의/그것의 얼굴) |
| 1인칭 복수 | -на | шӱргына (우리의 얼굴) |
| 2인칭 복수 | -да | шӱргыда (너희의 얼굴) |
| 3인칭 복수 | -шт/-ышт | шӱргышт (그들의 얼굴) |
추가적인 접미사는 위의 범주에 속하지 않으며, 단어의 맨 뒤에 붙어 추가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접미사 -ат(-at)은 '또한' 또는 '너무'라는 의미를 지닌다.
6. 2. 수
마리어의 모든 문법적 인칭은 고유한 소유 접미사를 갖는다.
| 인칭 | 접미사 | 예시 |
|---|
| - | - | шӱргӧ (얼굴) |
| 1인칭 단수 | -ем/-эм | шӱргем (나의 얼굴) |
| 2인칭 단수 | -ет/-эт | шӱргет (너의 얼굴) |
| 3인칭 단수 | -же/-жо/жӧ/ше/шо/шӧ | шӱргыжӧ (그의/그녀의/그것의 얼굴) |
| 1인칭 복수 | -на | шӱргына (우리의 얼굴) |
| 2인칭 복수 | -да | шӱргыда (너희의 얼굴) |
| 3인칭 복수 | -шт/-ышт | шӱргышт (그들의 얼굴) |
접미사의 배열은 경우에 따라 다르다. 소유 접미사가 속격과 대격에서는 격 접미사보다 뒤에 오지만, 처격의 경우에는 반대이다. 여격에서는 두 가지 배열이 모두 가능하다.
| 격 | 단수 | 예시 | 복수 |
|---|
| 주격 | P | пӧртем – '나의 집 (주어)' | пӧртем-влак – '나의 집들 (주어)' |
| 속격 | P → C | пӧртемын – '나의 집의' | пӧртем-влакын – '나의 집들의' |
| 대격 | пӧртемым – '나의 집 (목적어)' | пӧртем-влакым – '나의 집들 (목적어)' |
| 공통격 | пӧртемге – '나의 집과 함께' | пӧртем-влакге – '나의 집들과 함께' |
| 여격 | P → C, C → P | пӧртемлан, пӧртланем – '나의 집에' | пӧртем-влаклан – '나의 집들에' |
| 비교격 | P → C, C → P | пӧртемла, пӧртлам – '나의 집처럼' | пӧртем-влакла – '나의 집들처럼' |
| 내격 | C → P | пӧртыштем – '나의 집 안에' | пӧрт-влакыштем – '나의 집들 안에' |
| 입격 | пӧртышкем – '나의 집 안으로' | пӧрт-влакышкем – '나의 집들 안으로' |
| 향격 | пӧртешем – '나의 집으로' | пӧрт-вла케шем – '나의 집들로' |
|
복수형에는 다른 배열도 많이 있는데, 복수 입자의 위치가 유동적이다. 여기 제시된 배열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가능성 중 하나이다.
6. 3. 소유 접미사
마리어의 모든 문법적 인칭은 고유한 소유 접미사를 갖는다.
| 인칭 | 접미사 | 예시 |
|---|
| - | - | шӱргӧ (얼굴) |
| 1인칭 단수 | -ем/-эм | шӱргем (나의 얼굴) |
| 2인칭 단수 | -ет/-эт | шӱргет (너의 얼굴) |
| 3인칭 단수 | -же/-жо/жӧ/ше/шо/шӧ | шӱргыжӧ (그의/그녀의/그것의 얼굴) |
| 1인칭 복수 | -на | шӱргына (우리의 얼굴) |
| 2인칭 복수 | -да | шӱргыда (너희의 얼굴) |
| 3인칭 복수 | -шт/-ышт | шӱргышт (그들의 얼굴) |
6. 4. 접미사 배열
마리어의 모든 문법적 인칭은 고유한 소유 접미사를 갖는다.
| 인칭 | 접미사 | 예시 |
|---|
| - | - | шӱргӧ (얼굴) |
| 1인칭 단수 | -ем/-эм | шӱргем (나의 얼굴) |
| 2인칭 단수 | -ет/-эт | шӱргет (너의 얼굴) |
| 3인칭 단수 | -же/-жо/жӧ/ше/шо/шӧ | шӱргыжӧ (그의/그녀의/그것의 얼굴) |
| 1인칭 복수 | -на | шӱргына (우리의 얼굴) |
| 2인칭 복수 | -да | шӱргыда (너희의 얼굴) |
| 3인칭 복수 | -шт/-ышт | шӱргышт (그들의 얼굴) |
6. 5. 비교
마리어의 모든 문법적 인칭은 고유한 소유 접미사를 갖는다.
| 인칭 | 접미사 | 예시 |
|---|
| - | - | шӱргӧ (얼굴) |
| 1인칭 단수 | -ем/-эм | шӱргем (나의 얼굴) |
| 2인칭 단수 | -ет/-эт | шӱргет (너의 얼굴) |
| 3인칭 단수 | -же/-жо/жӧ/ше/шо/шӧ | шӱргыжӧ (그의/그녀의/그것의 얼굴) |
| 1인칭 복수 | -на | шӱргына (우리의 얼굴) |
| 2인칭 복수 | -да | шӱргыда (너희의 얼굴) |
| 3인칭 복수 | -шт/-ышт | шӱргышт (그들의 얼굴) |
6. 6. 동사 활용
마리어 동사는 시제, 법, 부정, 활용 유형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화한다.
마리어 동사 활용은 복잡하지만, 몇 가지 규칙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부정 동사와 긍정 동사의 활용, 제1변화 동사와 제2변화 동사의 차이점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있다' 동사(улаш)는 고유한 활용을 가지므로 별도로 학습해야 한다.
마리어 동사는 크게 두 가지 활용 유형으로 나뉘며, 긍정과 부정, 시제(현재, 과거 1, 과거 2), 법(직설법, 명령법, 희망법)에 따라 형태가 달라진다. 또한, 일부 동사는 불규칙 활용을 하기도 한다.
6. 6. 1. 활용 유형
마리어의 모든 문법적 인칭은 고유한 소유 접미사를 갖는다.
| 인칭 | 접미사 | 예시 |
|---|
| - | - | шӱргӧ (얼굴) |
| 1인칭 단수 | -ем/-эм | шӱргем (나의 얼굴) |
| 2인칭 단수 | -ет/-эт | шӱргет (너의 얼굴) |
| 3인칭 단수 | -же/-жо/жӧ/ше/шо/шӧ | шӱргыжӧ (그의/그녀의/그것의 얼굴) |
| 1인칭 복수 | -на | шӱргына (우리의 얼굴) |
| 2인칭 복수 | -да | шӱргыда (너희의 얼굴) |
| 3인칭 복수 | -шт/-ышт | шӱргышт (그들의 얼굴) |
초원 마리어에서 동사는 두 가지 활용 유형에 따라 활용될 수 있다. 이들은 부정사 및 명령법 3인칭 복수를 제외한 모든 형태에서 서로 다르다. 부정사는 사전과 단어 목록에 표시되는 형태이므로, 단어 목록에서 동사 부정사를 활용 유형별로 표시하거나, 첫 번째 종류 동사의 경우 -ам(또는 -ям)으로, 두 번째 종류 동사의 경우 -ем(또는 -эм)으로 끝나는 1인칭 단수 현재형을 통해 활용 종류를 알 수 있다.
6. 6. 2. 시제
마리어 동사의 세 가지 시제는 다음과 같다.
# 현재: 현재 시제는 현재와 미래의 동작, 상태, 습관적인 동작 등을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 첫 번째 과거 시제: 첫 번째 과거 시제는 관찰된 최근의 동작을 표현하는 데 사용된다.
# 두 번째 과거 시제: 두 번째 과거 시제는 더 먼 과거의 동작을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주어+동사를 통해 추가적인 시제를 만들 수 있다.
- 첫 번째 주동사 결합 미완료 시제
- 두 번째 주동사 결합 미완료 시제
- 첫 번째 완료 시제
- 두 번째 완료 시제
6. 6. 3. 법
마리어의 모든 문법적 인칭은 고유한 소유 접미사를 갖는다.
| 인칭 | 접미사 | 예시 |
|---|
| - | - | шӱргӧ (얼굴) |
| 1인칭 단수 | -ем/-эм | шӱргем (나의 얼굴) |
| 2인칭 단수 | -ет/-эт | шӱргет (너의 얼굴) |
| 3인칭 단수 | -же/-жо/жӧ/ше/шо/шӧ | шӱргыжӧ (그의/그녀의/그것의 얼굴) |
| 1인칭 복수 | -на | шӱргына (우리의 얼굴) |
| 2인칭 복수 | -да | шӱргыда (너희의 얼굴) |
| 3인칭 복수 | -шт/-ышт | шӱргышт (그들의 얼굴) |
마리어의 법조동사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직설법: 사실과 긍정적인 믿음을 표현하는 데 사용된다. 특정 언어에서 다른 법조동사로 분류되지 않는 모든 의도는 직설법으로 분류된다. 모든 인칭과 모든 시제에서 형성될 수 있다.
# 명령법: 직접적인 명령, 요청 및 금지를 표현한다. 현재 시제에만 존재하며, 1인칭 단수를 제외한 모든 인칭에 존재한다.
# 소망법: 소망을 표현하는 데 사용된다. 모든 인칭, 현재 시제, 두 개의 굴절적 미완료 시제에서 형성될 수 있다.
6. 6. 4. 부정
마리어에서 부정은 핀란드어처럼 '부정 동사'를 사용하여 표현한다. 이 부정 동사는 핀란드어의 부정 동사보다 다양한 문법적 시제와 법(mood)에서 나타나며, 현재 직설법, 명령법, 희망법, 제1과거 직설법에서 고유한 형태를 가진다. 다른 부정 형태는 주변구적(periphrastic)으로 표현된다.
부정 동사는 핀란드어와 에스토니아어처럼 부정되는 동사 앞에 위치하며, 2인칭 단수 형태(동사 어간)를 취한다.
| 인칭 | 직설법 현재 | 명령법 현재 | 희망법 현재 | 직설법 제1과거 |
|---|
| 1인칭 단수 | ом(om) | - | 으넴(ənem) | 심(šəm) |
| 2인칭 단수 | 오트(ot) | 이트(it) | 으네트(ənet) | 시체(šəč) |
| 3인칭 단수 | 오게쉬(ogeš) / 옥(ok) | 으느제(ənže) | 으네제(ənež(e)) | 으쉬(əš) |
| 1인칭 복수 | 오그이나(ogəna) / 오나(ona) | - | 으네나(ənena) | 으시나(əšna) |
| 2인칭 복수 | 오그이다(ogəda) / 오다(oda) | 이다(ida) | 으네다(əneda) | 으시다(əšda) |
| 3인칭 복수 | 오겥(ogət) | 으느쉬트(ənəšt) | 으네쉬트(ənešt) | 으쉬트(əšt) |
'~이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 우라쉬(ulaš)는 다음과 같이 고유한 부정형을 가진다.
| 인칭 | 부정형 |
|---|
| 1인칭 단수 (나는 ~이 아니다) | 오물(oməl) |
| 2인칭 단수 (너는 ~이 아니다) | 오틸(otəl) |
| 3인칭 단수 (그/그녀/그것은 ~이 아니다) | 오걸(ogəl) |
| 1인칭 복수 (우리는 ~이 아니다) | 오그이나르(ogənal) / 오나르(onal) |
| 2인칭 복수 (너희는 ~이 아니다) | 오그이다르(ogədal) / 오다르(odal) |
| 3인칭 복수 (그들은 ~이 아니다) | 오기털(ogətəl) |
6. 6. 5. 활용 예시
마리어의 모든 문법적 인칭은 고유한 소유 접미사를 갖는다.
| 인칭 | 접미사 | 예시 |
|---|
| - | - | шӱргӧ (얼굴) |
| 1인칭 단수 | -ем/-эм | шӱргем (나의 얼굴) |
| 2인칭 단수 | -ет/-эт | шӱргет (너의 얼굴) |
| 3인칭 단수 | -же/-жо/жӧ/ше/шо/шӧ | шӱргыжӧ (그의/그녀의/그것의 얼굴) |
| 1인칭 복수 | -на | шӱргына (우리의 얼굴) |
| 2인칭 복수 | -да | шӱргыда (너희의 얼굴) |
| 3인칭 복수 | -шт/-ышт | шӱргышт (그들의 얼굴) |
각 시제와 어법에서 활용을 보여주기 위해, 제1변화 동사(лекташ - 가다)와 제2변화 동사(мондаш - 잊다)가 사용될 것이다.
현재 직설법 긍정 활용| 인칭 | 제1변화 긍정 | 제2변화 긍정 |
|---|
| 1인칭 단수 | лектам (나는 간다) | мондем (나는 잊는다) |
| 2인칭 단수 | лектат (너는 간다) | мондет (너는 잊는다) |
| 3인칭 단수 | лектеш (그/녀/그것은 간다) | монда (그/녀/그것은 잊는다) |
| 1인칭 복수 | лектына (우리는 간다) | мондена (우리는 잊는다) |
| 2인칭 복수 | лекты다 (너희는 간다) | мондеда (너희는 잊는다) |
| 3인칭 복수 | лектыт (그들은 간다) | мондат (그들은 잊는다) |
현재 직설법 부정 활용| 인칭 | 제1변화 부정 | 제2변화 부정 |
|---|
| 1인칭 단수 | ом лек2 (나는 가지 않는다) | ом мондо1 (나는 잊지 않는다) |
| 2인칭 단수 | от лек2 (너는 가지 않는다) | от мондо1 (너는 잊지 않는다) |
| 3인칭 단수 | огеш лек2 (그/녀/그것은 가지 않는다) | огеш мондо1 (그/녀/그것은 잊지 않는다) |
| 1인칭 복수 | огына лек2 (우리는 가지 않는다) | огына мондо1 (우리는 잊지 않는다) |
| 2인칭 복수 | огыда лек2 (너희는 가지 않는다) | огыда мондо1 (너희는 잊지 않는다) |
| 3인칭 복수 | огыт лек2 (그들은 가지 않는다) | огыт мондо1 (그들은 잊지 않는다) |
# '''굵은 글자'''는 모음조화의 영향을 받으며, 앞의 완전 모음에 따라 е/о/ӧ가 될 수 있다.
# 명령법 2인칭 단수를 어간으로 사용하는 제1변화 동사 형태는 명령법과 동일한 어간 변화를 겪는다. - 명령법 2인칭 단수 참조.
과거 1직설법 긍정 활용| 인칭 | 제1변화 긍정 | 제2변화 긍정 |
|---|
| 1인칭 단수 | лектым3 (나는 갔다) | мондышым (나는 잊었다) |
| 2인칭 단수 | лектыч3 (너는 갔다) | мондышыч (너는 잊었다) |
| 3인칭 단수 | лекте1, 3 (그/녀/그것은 갔다) | мондыш (그/녀/그것은 잊었다) |
| 1인칭 복수 | лекна2 (우리는 갔다) | мондышна (우리는 잊었다) |
| 2인칭 복수 | лекда2 (너희는 갔다) | мондышда (너희는 잊었다) |
| 3인칭 복수 | лектыч3 (그들은 갔다) | мондышт (그들은 잊었다) |
# '''굵은 글자'''는 모음조화의 영향을 받으며, 앞의 완전 모음에 따라 е/о/ӧ가 될 수 있다.
# 명령법 2인칭 단수를 어간으로 사용하는 제1변화 동사 형태는 명령법과 동일한 어간 변화를 겪는다 - 명령법 2인칭 단수 참조.
# 어미 앞의 자음이 구개음화될 수 있는 경우, 즉, ''л'' (l) 또는 ''н'' (n)인 경우, 이 위치에서 구개음화된다. 자음 다음에 모음 е가 오는 경우 구개음화는 표시되지 않는다.
колаш → ко'''ль'''ым, ко'''ль'''ыч, ко'''ль'''о, колна, колда, ко'''ль'''ыч (듣다)
과거 1직설법 부정 활용| 인칭 | 제1변화 부정 | 제2변화 부정 |
|---|
| 1인칭 단수 | шым лек2 (나는 가지 않았다) | шым мондо1 (나는 잊지 않았다) |
| 2인칭 단수 | шыч лек2 (너는 가지 않았다) | шыч мондо1 (너는 잊지 않았다) |
| 3인칭 단수 | ыш лек2 (그/녀/그것은 가지 않았다) | ыш мондо1 (그/녀/그것은 잊지 않았다) |
| 1인칭 복수 | ышна лек2 (우리는 가지 않았다) | ышна мондо1 (우리는 잊지 않았다) |
| 2인칭 복수 | ышда лек2 (너희는 가지 않았다) | ышда мондо1 (너희는 잊지 않았다) |
| 3인칭 복수 | ышт лек2 (그들은 가지 않았다) | ышт мондо1 (그들은 잊지 않았다) |
# '''굵은 글자'''는 모음조화의 영향을 받으며, 앞의 완전 모음에 따라 е/о/ӧ가 될 수 있다.
# 명령법 2인칭 단수를 어간으로 사용하는 제1변화 동사 형태는 명령법과 동일한 어간 변화를 겪는다 - 명령법 2인칭 단수 참조.
과거 2직설법 긍정 활용| 인칭 | 제1변화 긍정 | 제2변화 긍정 |
|---|
| 1인칭 단수 | лектынам (나는 갔다) | монденам (나는 잊었다) |
| 2인칭 단수 | лектынат (너는 갔다) | монденат (너는 잊었다) |
| 3인칭 단수 | лектын (그/녀/그것은 갔다) | монден (그/녀/그것은 잊었다) |
| 1인칭 복수 | лектынна (우리는 갔다) | монденна (우리는 잊었다) |
| 2인칭 복수 | лектында (너희는 갔다) | монден다 (너희는 잊었다) |
| 3인칭 복수 | лектыныт (그들은 갔다) | монденыт (그들은 잊었다) |
과거 2직설법 부정 활용| 인칭 | 제1변화 부정 | 제2변화 부정 |
|---|
| 1인칭 단수 | лектын омыл (나는 가지 않았다) | монден омыл (나는 잊지 않았다) |
| 2인칭 단수 | лектын отыл (너는 가지 않았다) | монден отыл (너는 잊지 않았다) |
| 3인칭 단수 | лектын огыл (그/녀/그것은 가지 않았다) | монден огыл (그/녀/그것은 잊지 않았다) |
| 1인칭 복수 | лектын огынал (우리는 가지 않았다) | монден огынал (우리는 잊지 않았다) |
| 2인칭 복수 | лектын огыдал (너희는 가지 않았다) | монден огыдал (너희는 잊지 않았다) |
| 3인칭 복수 | лектын огытыл (그들은 가지 않았다) | монден огытыл (그들은 잊지 않았다) |
명령법 긍정 활용| 인칭 | 제1변화 긍정 | 제2변화 긍정 |
|---|
| 1인칭 단수 | – | – |
| 2인칭 단수 | лек3 (가라!) | мондо1 (잊어라!) |
| 3인칭 단수 | лекше2 (그/녀/그것은 가야 한다) | мондыжо1 (그/녀/그것은 잊어야 한다) |
| 1인칭 복수 | лектына (가자) | мондена (잊자) |
| 2인칭 복수 | лекса2 (가라!) | мондыза (잊어라!) |
| 3인칭 복수 | лекытшт (그들은 가야 한다) | мондышт (그들은 잊어야 한다) |
# '''굵은 글자'''는 모음조화의 영향을 받으며, 앞의 완전 모음에 따라 ''е/о/ӧ''가 될 수 있다.
# 명령법 2인칭 단수를 어간으로 사용하는 제1변화 동사 형태는 명령법과 동일한 어간 변화를 겪는다.
# 제1변화에서, 명령법 2인칭 단수는 부정사에서 ''-аш'' 어미를 제거하여 형성된다. 명령법의 끝에 허용되지 않는 4개의 자음 조합이 있으며, 따라서 단순화된다. 하나의 자음이 손실된다.
''кт'' → ''к'', ''нч'' → ''ч'', ''чк'' → ''ч'', ''шк'' → ''ш''
명령법 부정 활용| 인칭 | 제1변화 부정 | 제2변화 부정 |
|---|
| 1인칭 단수 | - | - |
| 2인칭 단수 | ит лек2 (가지 마라!) | ит мондо1 (잊지 마라!) |
| 3인칭 단수 | ынже лек2 (그/녀/그것은 가지 말아야 한다) | ынже мондо1 (그/녀/그것은 잊지 말아야 한다) |
| 1인칭 복수 | огына лек2 (가지 말자) | огына мондо1 (잊지 말자) |
| 2인칭 복수 | ида лек2 (가지 마라!) | ида мондо1 (잊지 마라!) |
| 3인칭 복수 | ынышт лек2 (그들은 가지 말아야 한다) | ынышт мондо1 (그들은 잊지 말아야 한다) |
# '''굵은 글자'''는 모음조화의 영향을 받으며, 앞의 완전 모음에 따라 ''е/о/ӧ''가 될 수 있다.
# 명령법 2인칭 단수를 어간으로 사용하는 제1변화 동사 형태는 명령법과 동일한 어간 변화를 겪는다 - 명령법 2인칭 단수 참조.
현재 희망법 긍정 활용| 인칭 | 제1변화 긍정 | 제2변화 긍정 |
|---|
| 1인칭 단수 | лекнем2 (나는 가고 싶다) | мондынем (나는 잊고 싶다) |
| 2인칭 단수 | лекнет2 (너는 가고 싶다) | мондынет (너는 잊고 싶다) |
| 3인칭 단수 | лекнеже2 (그/녀/그것은 가고 싶어한다) | мондынеже (그/녀/그것은 잊고 싶어한다) |
| 1인칭 복수 | лекнена2 (우리는 가고 싶다) | мондынена (우리는 잊고 싶다) |
| 2인칭 복수 | лекнеда2 (너희는 가고 싶다) | мондынеда (너희는 잊고 싶다) |
| 3인칭 복수 | лекнешт2 (그들은 가고 싶어한다) | мондынешт (그들은 잊고 싶어한다) |
# 명령법 2인칭 단수를 어간으로 사용하는 제1변화 동사 형태는 명령법과 동일한 어간 변화를 겪는다 - 명령법 2인칭 단수 참조.
현재 희망법 부정 활용| 인칭 | 제1변화 부정 | 제2변화 부정 |
|---|
| 1인칭 단수 | ынем лек2 (나는 가고 싶지 않다) | ынем мондо1 (나는 잊고 싶지 않다) |
| 2인칭 단수 | ынет лек2 (너는 가고 싶지 않다) | ынет мондо1 (너는 잊고 싶지 않다) |
| 3인칭 단수 | ынеже лек2 (그/녀/그것은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 ынеже мондо1 (그/녀/그것은 잊고 싶어하지 않는다) |
| 1인칭 복수 | ынена лек2 (우리는 가고 싶지 않다) | ынена мондо1 (우리는 잊고 싶지 않다) |
| 2인칭 복수 | ынеда лек2 (너희는 가고 싶지 않다) | ынеда мондо1 (너희는 잊고 싶지 않다) |
| 3인칭 복수 | ынешт лек2 (그들은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 ынешт мондо1 (그들은 잊고 싶어하지 않는다) |
# '''굵은 글자'''는 모음조화의 영향을 받으며, 앞의 완전 모음에 따라 ''е/о/ӧ''가 될 수 있다.
# 명령법 2인칭 단수를 어간으로 사용하는 제1변화 동사 형태는 명령법과 동일한 어간 변화를 겪는다 - 명령법 2인칭 단수 참조.
улаш – ''있다'' – 직설법에서의 활용| 인칭 | 현재 | 과거 1 | 과거 2 |
|---|
| 긍정 | 부정 | 긍정 | 부정 | 긍정 | 부정 |
|---|
| 1인칭 단수 | улам (나는 있다) | омыл (나는 없다) | ыльым (나는 있었다) | шым лий (나는 없었다) | улынам (나는 있었다) | лийын омыл (나는 없었다) |
| 2인칭 단수 | улат (너는 있다) | отыл (너는 없다) | ыльыч (너는 있었다) | шыч лий (너는 없었다) | улынат (너는 있었다) | лийын отыл (너는 없었다) |
| 3인칭 단수 | уло (улеш) (그/녀/그것은 있다) | огыл (그/녀/그것은 없다) | ыле (그/녀/그것은 있었다) | ыш лий (그/녀/그것은 없었다) | улмаш(ын) (그/녀/그것은 있었다) | лийын огыл (그/녀/그것은 없었다) |
| 1인칭 복수 | улына (우리는 있다) | огынал (우리는 없다) | ыльна (우리는 있었다) | ышна лий (우리는 없었다) | улынна (우리는 있었다) | лийын огынал (우리는 없었다) |
| 2인칭 복수 | улыда (너희는 있다) | огыдал (너희는 없다) | ыльда (너희는 있었다) | ышда лий (너희는 없었다) | улында (너희는 있었다) | лийын огыдал (너희는 없었다) |
| 3인칭 복수 | улыт (그들은 있다) | огытыл (그들은 없다) | ыльыч (그들은 있었다) | ышт лий (그들은 없었다) | улыныт (그들은 있었다) | лийын огытыл (그들은 없었다) |
6. 7. 부정사
마리어에는 두 가지 부정사 형태가 있다. 표준 부정사와 사람이 무언가를 해야 할 때 사용되는 필요 부정사가 있다. 무언가를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은 이러한 상황에서 여격으로 놓인다.
6. 8. 분사
마리어의 모든 문법적 인칭은 고유한 소유 접미사를 갖는다.
| 인칭 | 접미사 | 예시 |
|---|
| - | - | шӱргӧ (얼굴) |
| 1인칭 단수 | -ем/-эм | шӱргем (나의 얼굴) |
| 2인칭 단수 | -ет/-эт | шӱргет (너의 얼굴) |
| 3인칭 단수 | -же/-жо/жӧ/ше/шо/шӧ | шӱргыжӧ (그의/그녀의/그것의 얼굴) |
| 1인칭 복수 | -на | шӱргына (우리의 얼굴) |
| 2인칭 복수 | -да | шӱргыда (너희의 얼굴) |
| 3인칭 복수 | -шт/-ышт | шӱргышт (그들의 얼굴) |
마리어에는 네 개의 분사가 있다.
6. 9. 부동사
마리어의 모든 문법적 인칭은 고유한 소유 접미사를 갖는다.
| 인칭 | 접미사 | 예시 |
|---|
| - | - | шӱргӧ (얼굴) |
| 1인칭 단수 | -ем/-эм | шӱргем (나의 얼굴) |
| 2인칭 단수 | -ет/-эт | шӱргет (너의 얼굴) |
| 3인칭 단수 | -же/-жо/жӧ/ше/шо/шӧ | шӱргыжӧ (그의/그녀의/그것의 얼굴) |
| 1인칭 복수 | -на | шӱргына (우리의 얼굴) |
| 2인칭 복수 | -да | шӱргыда (너희의 얼굴) |
| 3인칭 복수 | -шт/-ышт | шӱргышт (그들의 얼굴) |
마리어에는 5개의 분사가 있다.
- 긍정 지시 분사
- 부정 지시 분사
- 이전 동작 분사 I
- 이전 동작 분사 II
- 동시 동작 분사
9. 사회언어학적 상황
마리인은 대부분 시골 지역에 거주하며, 도시 거주 인구는 전체의 4분의 1을 조금 넘는다. 요시카르올라 공화국 수도에서 마리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23%를 약간 넘는다. 1980년대 말(1989년 인구 조사 기준) 마리인은 670,868명이었으며, 이 중 80%(542,160명)가 마리어를 모국어로 사용한다고 답했고, 18.8%는 마리어를 전혀 하지 못한다고 답했다.[5] 마리 공화국에서는 11.6%가 마리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5] 마리 연구소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마리인의 3/4 이상이 마리어 사용을 민족 정체성의 가장 중요한 지표로 간주했으며, 그 뒤를 전통 문화(61%), 공통 역사(22%), 종교(16%), 성격 및 정신(15%), 외모(11%) 등이 따랐다.[5]
공산주의 시대에는 러시아로의 동화 경향이 점차 감소했다. 1926년 인구 조사에서는 99% 이상이 마리어를 모국어로 사용한다고 답했지만, 1989년에는 81% 미만으로 감소했다.[5] 최근 몇 년간 이러한 추세가 반전되었다는 정성적 증거가 일부 존재한다.[5]
러시아 제국 시대에는 마리어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없었고, 일부 열성가와 러시아 정교회의 종교 서적을 제외하고는 마리어 교육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10월 혁명 이후 소련에서는 모든 소수 민족 문화를 지원했지만, 결국 러시아화가 다시 시작되었다. 마리 문어의 발전은 계속되었지만, 소련 시대에는 초등학교 교육만 마리어로 제공되었으며, 이 정책은 1970~1980년대에 촌락 학교에서 중단되었다.[5] 1990년대 글라스노스트와 페레스트로이카 시기에는 교육 및 공공 영역에서 마리어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 부활했다. 1990년대 마리어는 러시아어와 함께 공화국 헌법에서 마리 엘의 공용어로 선포되었다.[5] 21세기 초에는 226개 학교에서 마리어와 문학을 가르쳤다. 마리 국립 대학교 역사 및 문헌학과와 크루프스카야 교원 양성 학교(요시카르올라)에서는 절반 이상의 과목이 마리어로 진행된다. 그러나 2024년까지, 민족 마리인 아이들 중 단 9%만이 81개 학교에서 마리어를 배우고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