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성씨)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염(廉)씨는 한국과 중국에 존재하는 성씨이다. 한국에서는 2015년 통계청 조사 결과 69,387명이 염씨 성을 사용하며 60번째로 흔한 성씨이다. 염씨는 조나라 장군 염파의 후손으로 전해지며, 한국 염씨는 마한의 수장 염사치의 후손으로 파주 염씨와 용담 염씨가 대표적이다. 파주 염씨는 고려 태조 왕건의 통일에 기여한 염형명을 시조로 하며, 용담 염씨는 조선 철종의 생모인 용성부대부인 염씨를 배출했다. 이 외에도 염(閻)씨와 염(念)씨가 존재했으나, 염(閻)씨는 2015년 기준 24명만 존재하며 염(念)씨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염씨 성을 가진 주요 인물로는 염파, 염사치, 염제신, 염흥방 등이 있다.

염 (성씨)
염 (성씨)
한글
한자廉, 閻
로마자 표기Yeom
문화어 표기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한국의 성씨 - 본관
    본관은 한국 씨족의 발상지를 나타내는 지명으로, 신라 말기부터 고려 초기에 형성되어 문벌 귀족의 권력 유지에 기여했으나 조선 시대 이후 관념적 혈연 의식으로 변화하였으며, 현재는 다양한 성씨와 함께 존재하나 사회적 중요성은 감소하고 있다.
  • 한국의 성씨 - 진 (성씨)
    진(陳)씨는 중국에서 기원한 성씨로, 한국에는 베풀 진(陳), 나라 진(秦), 나아갈 진(晉), 참 진(眞) 등의 한자를 사용하는 성씨들이 있으며, 각 진씨는 다양한 역사 속 인물과 현대 인물들을 배출하며 활동하고 있다.
  • 중국의 성씨 - 본관
    본관은 한국 씨족의 발상지를 나타내는 지명으로, 신라 말기부터 고려 초기에 형성되어 문벌 귀족의 권력 유지에 기여했으나 조선 시대 이후 관념적 혈연 의식으로 변화하였으며, 현재는 다양한 성씨와 함께 존재하나 사회적 중요성은 감소하고 있다.
  • 중국의 성씨 - 백가성
    백가성은 중국 성씨들을 모아 놓은 것으로, 남송 시대에 처음 언급되었으며 송나라 초기에 항저우 지역에서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504개의 성씨로 구성되어 '조전손이'로 시작하며 한국에도 영향을 주었고 현대 중국에는 희귀한 성씨들도 존재한다.

2. 염(廉)씨

중국 염(廉)씨는 (趙)나라의 장군인 염파(廉頗)를 기원으로 한다.

한국 염(廉)씨의 시조로 여겨지는 염사치(廉斯鑡)는 마한(馬韓)의 소국(小國)으로 추정되는 염사(廉斯)의 우두머리였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한전 마한조(魏書 東夷傳 韓傳 馬韓條)에 인용된 『위략(魏略)』에 따르면, 우거수(右渠帥) 염사치가 낙랑군(樂浪郡)에 귀화하여 성씨와 관모(冠帽), 그리고 땅과 집(田宅)을 하사받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염(廉)씨는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 조사에서 69,387명으로 집계되어, 한국의 성씨 중 인구 순위 60위를 차지했다. 주요 본관으로는 파주 염씨와 용담 염씨 등이 있다.

2.1. 파주 염씨

파주 염씨(坡州 廉氏)는 경기도 파주시를 본관으로 한다. 시조 염형명(廉邢明)은 고려 태조 왕건의 후삼국 통일에 공을 세워 삼한벽상공신(三韓壁上功臣)에 책봉되고 대사도(大司徒)를 지냈다.

2세 염위(廉位)가 군기승(軍器丞), 3세 염가칭(廉可偁)이 병마사(兵馬使), 4세 염현(廉顯)이 우보궐(右補闕), 5세 염한(廉漢)이 병부상서, 6세 염덕방(廉德方) 태부소경(太府少卿), 7세 염신약(廉信若)이 정당문학(政堂文學)에 오르면서 고려시대에 문벌 귀족으로 성장하였다.

12세 염승익(廉承益)은 고려 충렬왕 때 흥법좌리공신(興法佐理功臣)에 봉해지고, 도첨의중찬(都僉議中贊)으로 치사(致仕)하였다.

염승익의 손자인 14세 염제신(廉悌臣, 1304년 ~ 1382년)은 고려 공민왕 때 문하시중(門下侍中)에 오르고, 곡성부원군(曲城府院君)에 책봉되었다. 염제신의 딸은 공민왕비 신비 염씨(愼妃廉氏)이다.

염제신(廉悌臣)의 맏아들 염국보(廉國寶)는 안렴사(按廉使)를 지낸 후 서성군(瑞城君)에 봉해졌고, 둘째 아들 염흥방(廉興邦)도 서성군(瑞城君)에 봉해진 후 삼사좌사(三司左使)를 지냈으며, 셋째 아들 염정수(廉廷秀)는 대제학(大提學)에 이르렀다.

2015년 인구는 63,350명이다.

2.2. 용담 염씨

용담 염씨(龍潭廉氏)는 경기도 여주시 산북면 용담리를 본관으로 한다.

통훈대부(通訓大夫) 훈도(訓導)를 지낸 염윤형(廉閏亨)의 아들 염호(廉湖)가 부봉사(副奉事)로서 1546년(명종 1) 식년시(式年試) 역과에 급제하였다. 용담 염씨는 조선시대 무과 급제자 11명을 배출하였고, 진사시 합격자로는 염병호(廉炳鎬)가 있다.

조선 제25대 왕 철종(哲宗)의 생모가 용성부대부인 염씨(龍城府大夫人 廉氏)이다.

용담 염씨의 현대 인물로는 고려대학교 총장을 지낸 염재호(廉載鎬), 포항공과대학교 부총장을 지낸 염영일(廉榮一) 등이 있다. 2015년 인구는 2,715명이다.

3. 염(閻)씨

염(閻)씨는 주나라 계통이라는 설이 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무주(武州; 현 광주광역시) 출신의 염장(閻長)은 신무왕 즉위에 공을 세워 무주별가(武州別駕)가 되었고, 청해진에서 장보고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아간(阿干) 벼슬에 올랐다고 기록되어 있다.

고려사』에는 918년(고려 태조 원년) 염장(閻萇)이 의형대령(義形臺令)으로 임명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 조사에서는 24명으로 나타났다.

4. 염(念)씨

염지(念之)는 조선 시대에 귀화한 항왜이다. 정유재란 무렵 항왜들은 조선에서 성을 받거나 새로 만드는 경우가 있었다. 염(念)씨는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성씨이다.

5. 주요 인물

염씨 성을 가진 인물은 역사 속 인물과 현대 인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하위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5.1. 역사 속 인물

* 염파(廉頗): 중국 전국시대 조나라의 장군이다.
* 염사치(廉斯鑡): 마한의 소국 염사(廉斯)의 수장(首長)으로, 낙랑군에 귀화하였다고 전해진다. 한국 염(廉)씨의 득성조(得姓祖)로 알려져 있다.
* 염종(廉宗): 신라 선덕여왕 때의 진골 귀족이다.
* 염장(廉長): 신라 진덕여왕 때의 진골 귀족이다.
* 염거(廉居): 신라 문성왕 때의 고승이다.
* 염장(閻長): 신라 신무왕 때의 장수이다. 청해진을 근거지로 강력한 세력을 형성했던 장보고를 암살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성씨: 閻)
* 염상(廉湘): 고려의 개국공신이다.
* 염장(閻萇): 고려 태조 때 의형대령(義刑臺令)을 지냈다. (성씨: 閻)
* 염신약(廉信若): 고려 중기의 문신으로, 정당문학(政堂文學)에 올랐다. 파주 염씨 가문을 문벌 귀족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 염제신(廉悌臣): 고려 공민왕 때 문하시중을 지내고 곡성부원군(曲城府院君)에 봉해졌다. 그의 딸이 공민왕의 후궁인 신비 염씨이다.
* 신비 염씨(愼妃廉氏): 고려 공민왕의 후궁으로, 염제신의 딸이다.
* 염흥방(廉興邦): 고려 말의 문신으로, 염제신의 아들이다. 삼사좌사(三司左使)를 지냈다.
* 염지(念之): 조선 시대 정유재란 무렵에 귀화한 항왜이다. 당시 항왜들이 새로운 성을 받는 경우가 있었으나, 염(念)씨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성씨이다. (성씨: 念)

5.2. 현대 인물

* 염경엽(1968년 출생):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 염기훈(1983년 출생):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 염동균(1950년 출생): 대한민국의 권투 선수
* 염동균(1983년 출생): 대한민국의 축구 골키퍼
* 염동열(1961년 출생): 대한민국의 정치인
* 염상섭(1897년–1963년):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독립운동가
* 염수정(1943년 출생): 대한민국의 종교 지도자
* 염승숙(1982년 출생): 대한민국의 소설가
* 염영일(廉榮一): 용담 염씨 출신, 포항공과대학교 부총장을 지낸 교육자
* 염윤정: 대한민국의 컬링 선수
* 염재호(廉載鎬): 용담 염씨 출신, 고려대학교 총장을 지낸 교육자
* 염정아(1972년 출생): 대한민국의 배우
* 염한웅(1966년 출생): 대한민국의 물리학자
* 염혜란(1976년 출생): 대한민국의 배우
* 염효섭: 대한민국의 태권도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