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마라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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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와이마라너는 독일 바이마르 지역에서 유래된 대형견 품종으로, 은회색 털과 호박색 눈이 특징이다. 19세기 초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 카를 아우구스트의 궁정에서 개량되었으며, 1891년 별도의 품종으로 인정받았다. 사냥개로 개발되어 추적, 조류 탐지, 플러싱, 리트리버 등 다양한 사냥 활동에 활용되며, 20세기 초 멸종 위기를 겪었으나 살아남은 개체들로 재건되었다. 와이마라너는 훌륭한 사냥개이자 번견으로 활동성이 높고 훈련이 필요하며, 분리 불안과 공격성을 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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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마라너 | |
|---|---|
| 기본 정보 | |
![]() | |
| 별칭 | 회색 유령 |
| 원산지 | 독일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국) |
| 다른 이름 | 와이마라너 포어스테훈트 |
| 특징 | |
| 무게 (수컷) | 32–37 kg |
| 무게 (암컷) | 25–32 kg |
| 키 (수컷) | 63–68 cm |
| 키 (암컷) | 58–63 cm |
| 털 | 관리가 매우 적게 필요하고, 짧고, 단단하고, 매끄러운 촉감 |
| 털 색깔 | 숯 푸른색에서 쥐색, 은회색, 심지어 푸른 회색까지 |
| 수명 | 11–14년 |
| 공인 및 표준 | |
| VDH | https://www.vdh.de/welpen/mein-welpe/weimaraner |
| FCI | 그룹: 7 번호: 99 섹션: 1.1 대륙 포인팅 견종: 포인터 타입 http://www.fci.be/Nomenclature/Standards/099g07-en.pdf |
| AKC | 그룹: 스포츠 http://www.akc.org/breeds/weimaraner/index.cfm |
| ANKC | 그룹: 3 (건 독) https://web.archive.org/web/20040407033026/http://www.ankc.aust.com/weimaran.html |
| CKC | 그룹: 1 - 스포츠/건독 http://www.ckc.ca/en/Files/Forms/Shows-Trials/Breed-Standards/Group-1-Sporting/WIA-Weimaraner |
| KCUK | 그룹: 건독 http://www.the-kennel-club.org.uk/services/public/breed/standard.aspx?id=2058 |
| NZKC | 그룹: 건독 http://www.nzkc.org.nz/br372.html |
| UKC | 그룹: 건 https://web.archive.org/web/20120824125734/http://www.ukcdogs.com/WebSite.nsf/Breeds/WeimaranerRevisedJanuary12010 |
| JKC | 그룹: 제7그룹 http://www.jkc.or.jp/modules/worlddogs/entry.php?entryID=129&categoryID=7 |
2. 역사
와이마라너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17세기 안톤 반 다이크와 18세기 장바티스트 오드리의 그림에 은회색 개가 묘사되어 있는 등 기록된 역사적 사실은 거의 없다. 이 품종은 바이마르(당시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현재 튀링겐 주) 지역에서 유래된 것으로 여겨지며, 이름도 이 도시에서 유래되었다. 19세기 초, 이 개들은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 카를 아우구스트의 궁정에서 길러졌다고도 한다.
1879년부터 와이마라너는 독일 쇼트헤어드 포인터의 청색 변종으로 간주되어 혈통서에 등록될 수 있었다. 1880년 베를린에서 처음으로 애견 쇼에 등장했는데, 14마리가 출품되었다. 이들은 세 가지 다른 견사에서 온 세 가지 유형으로, 전통적인 튀링거 훈트, 좀 더 우아한 바이센펠서 훈트, 그리고 그 중간 형태인 잔더스레버너였다. 1891년에 와이마라너는 별도의 품종으로 인정받았다. 1896년 품종 표준이 제정되었고, 1897년 에르푸르트에 품종 협회인 실버 그레이 와이마라너 포인팅 독 순수 혈통 협회/Verein zur Reinzucht des silbergrauen Weimaraner-Vorstehhundde가 설립되었다. 이 협회는 곧 와이마라너 포인팅 독 육종 협회/Verein zur Züchtung des Weimaraner Vorstehhundesde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1897년 독일 와이마라너 클럽(Weimaraner Klub)이 결성되면서 와이마라너의 소유는 클럽에 인정된 회원에게만 한정되었고,[3] 교배도 모두 클럽에서 관리하고, 견종 표준에 맞지 않는 강아지는 처분되었으며, 클럽 외에 개를 양도할 때는 중성화 처리가 이루어졌다.[3]
20세기 초,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와이마라너는 멸종 직전에 이르렀지만, 살아남은 몇 안 되는 개체들로 재건되었다. 1954년 국제 애견 연맹에서 최종적으로 인정되었다. 2007년부터 2021년까지 15년 동안 독일에서 연간 신규 등록 건수는 평균 485건이었으며, 최저 390건, 최고 607건을 기록했다.
독일은 이 견종을 자국에서 독점했지만, 19세기 중반에는 미국과 영국으로도 건너가 만능 사냥개 및 쇼 독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3] 1954년에는 국제 축견 연맹(FCI)에 등록되었다.[7]
2. 1. 기원 및 초기 역사
와이마라너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이론이 있지만, 기록된 역사적 사실은 거의 없다. 17세기 안톤 반 다이크와 18세기 장바티스트 오드리의 그림에 은회색 개가 묘사되어 있다. 이 품종은 바이마르 시(당시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현재 튀링겐 주) 지역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름도 이 도시에서 유래되었다. 19세기 초, 이 개들은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 카를 아우구스트의 궁정에서 길러졌다고 알려져 있다.1810년의 기록에 따르면,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 카를 아우구스트는 완벽한 사냥개를 목표로 와이마라너를 개량했다.[3][4] 프랑스 원산 사냥개, 블러드하운드, 저먼 포인터 등이 교배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비밀리에 교배가 이루어져 자세한 내용은 불분명하다.[3][4] 회색 털을 가진 개가 사냥 능력이 높다고 여겨져 선택적으로 교배되었다는 설도 있다.[2]
초기 와이마라너는 멧돼지, 곰, 사슴 등 대형 짐승 사냥에 이용되었으나, 대형 짐승 사냥의 인기가 줄면서 새, 토끼, 여우 등 소형 조수 사냥개로 사용되었다.[3]
1897년 에어푸르트에서 독일 와이마라너 클럽(Weimaraner Klub)이 결성되어 와이마라너 소유는 클럽 회원에게만 한정되었다.[3] 클럽은 교배를 관리하고 견종 표준에 맞지 않는 강아지는 처분했으며, 클럽 외 양도 시 중성화 처리를 했다.[3] 1935년 독일의 케넬 클럽은 장모 와이마라너를 인정했다.[5][6]
19세기 중반, 미국과 영국으로 건너가 만능 사냥개 및 쇼 독으로 인기를 얻었다. 1929년 미국의 브리더 하워드 나이트는 거세된 와이마라너 한 쌍을 미국으로 수입했고, 10년 후 생식 능력이 있는 암컷 2마리와 수컷 1마리를 입수하여 미국 와이마라너 혈통의 기초를 마련했다.[3] 1941년 아메리칸 와이마라너 클럽이 결성되었고, 2년 후 아메리칸 케넬 클럽의 공인 견종이 되었다.[3] 영국에는 1950년대에 수입되어 인기를 얻었으며,[3] 1954년 국제 축견 연맹(FCI)에 등록되었다.[7]
2015년 현재, 독일에서는 와이마라너가 사냥개로 활약하며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2] 미국 및 영국에서는 가정견 및 쇼 독으로 인기가 높다.[2]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등 유명인사들이 와이마라너를 소유하기도 했다.[8] 사진 작가 윌리엄 웨그먼/William_Wegman_(photographer)영어은 와이마라너를 모델로 한 사진으로 유명하며, 이 사진들은 현대 미술과 팝 문화의 아이콘으로 『세서미 스트리트』와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도 등장했다.
2. 2. 품종 표준화 및 클럽 설립
와이마라너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17세기 안톤 반 다이크와 18세기 장바티스트 오드리의 그림에 은회색 개가 묘사되어 있는 등 기록된 역사적 사실은 거의 없다. 이 품종은 바이마르(당시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현재 튀링겐 주) 지역에서 유래된 것으로 여겨지며, 이름도 이 도시에서 유래되었다. 19세기 초, 이 개들은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 카를 아우구스트의 궁정에서 길러졌다고도 한다.1879년부터 와이마라너는 독일 쇼트헤어드 포인터의 청색 변종으로 간주되어 혈통서에 등록될 수 있었다. 1880년 베를린에서 처음으로 애견 쇼에 등장했는데, 14마리가 출품되었다. 이들은 세 가지 다른 견사에서 온 세 가지 유형으로, 전통적인 튀링거 훈트, 좀 더 우아한 바이센펠서 훈트, 그리고 그 중간 형태인 잔더스레버너였다. 1891년에 와이마라너는 별도의 품종으로 인정받았다. 1896년 품종 표준이 제정되었고, 1897년 에르푸르트에 품종 협회인 실버 그레이 와이마라너 포인팅 독 순수 혈통 협회/Verein zur Reinzucht des silbergrauen Weimaraner-Vorstehhundde가 설립되었다. 이 협회는 곧 와이마라너 포인팅 독 육종 협회/Verein zur Züchtung des Weimaraner Vorstehhundesde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1897년 독일 와이마라너 클럽(Weimaraner Klub)이 결성되면서 와이마라너의 소유는 클럽에 인정된 회원에게만 한정되었고,[3] 교배도 모두 클럽에서 관리하고, 견종 표준에 맞지 않는 강아지는 처분되었으며, 클럽 외에 개를 양도할 때는 중성화 처리가 이루어졌다.[3]
20세기 초,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와이마라너는 멸종 직전에 이르렀지만, 살아남은 몇 안 되는 개체들로 재건되었다. 1954년 국제 애견 연맹에서 최종적으로 인정되었다. 2007년부터 2021년까지 15년 동안 독일에서 연간 신규 등록 건수는 평균 485건이었으며, 최저 390건, 최고 607건을 기록했다.
독일은 이 견종을 자국에서 독점했지만, 19세기 중반에는 미국과 영국으로도 건너가 만능 사냥개 및 쇼 독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3] 1954년에는 국제 축견 연맹(FCI)에 등록되었다.[7]
2. 3. 국제적 확산
와이마라너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지만, 17세기 안톤 반 다이크와 18세기 장바티스트 오드리의 그림에 은회색 개가 묘사되어 있어, 바이마르 시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19세기 초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 카를 아우구스트의 궁정에서 길러졌다는 주장도 있다.1879년부터 독일 쇼트헤어드 포인터의 청색 변종으로 간주되어 혈통서에 등록될 수 있었다. 1880년 베를린에서 열린 애견 쇼에 처음 등장했으며, 1891년에 별도 품종으로 인정받았다. 1896년 품종 표준이 제정되었고, 1897년 에르푸르트에 품종 협회가 설립되었다.
초기 와이마라너는 멧돼지, 곰, 사슴과 같은 대형 짐승 사냥에 사용되었으나, 이후 새, 토끼, 여우 등 소형 조수 사냥개로 활용되었다. 독일 와이마라너 클럽은 엄격한 관리를 통해 순수 혈통을 유지하려 노력했다.
1935년에는 독일의 케넬 클럽에서 장모 와이마라너를 인정하였다.[5][6] 1954년 국제 애견 연맹에서 최종적으로 인정되었다.[7]
19세기 중반, 미국과 영국으로 건너가 만능 사냥개 및 쇼 독으로 인기를 얻었다. 1929년, 미국의 브리더 하워드 나이트는 독일 와이마라너 클럽과의 친분을 통해 와이마라너를 미국으로 수입했고, 1941년 아메리칸 와이마라너 클럽이 결성, 2년 후 아메리칸 케넬 클럽의 공인 견종이 되었다. 영국에는 1950년대에 수입되어 인기를 얻었다.
2015년 현재, 독일에서는 사냥개로 활약하며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으며,[2] 미국 및 영국에서는 가정견 및 쇼 독으로 인기가 높다.[2]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등 유명 인사들이 와이마라너를 소유하기도 했다.[8] 윌리엄 웨그먼은 와이마라너를 모델로 한 사진 작품으로 유명하며, 그의 작품은 현대 미술과 팝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2. 4. 한국으로의 도입
와이마라너는 19세기 초 사냥을 좋아했던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 카를 아우구스트의 궁정에서 만들어졌다.[3]。 최초의 기록은 1810년에 남아있다.[3][4]。 완벽한 사냥개를 원하며, 특히 외모의 고귀함과 신뢰할 수 있는 사냥개임을 목적으로 개량을 거듭했다. 프랑스 원산의 사냥개나 블러드하운드, 저먼 포인터 등이 교배된 것으로 추측되지만,[3], 문외불출의 견종으로 비밀리에 교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불분명하다.[4]1897년, 에어푸르트에서 회합이 열려, 독일 와이마라너 클럽(Weimaraner Klub)이 결성되면서, 와이마라너의 소유는 클럽에 인정된 회원에게만 한정되었다.[3]。 교배도 모두 클럽에서 관리하고, 견종 표준에 맞지 않는 강아지는 처분되었으며, 클럽 외에 개를 양도할 때는 중성화 처리가 이루어졌다.[3]。
독일은 이 견종을 자국에서 독점했지만, 19세기 중반에는 미국과 영국으로도 건너가, 만능 사냥개로서, 또 쇼 독으로서 높은 인기를 얻었다. 미국의 브리더 하워드 나이트는 1920년대에 독일 와이마라너 클럽 멤버와 친분을 맺고, 1929년에 거세된 한 쌍을 미국으로 수입했다. 약 10년 후, 나이트는 생식 능력이 있는 암컷 2마리와 수컷 1마리를 입수했고, 이것들이 미국의 와이마라너의 혈통의 기초가 되었다.[3]。 1954년에는 국제 축견 연맹(FCI)에 등록되었다.[7]。
와이마라너는 독일에서 사냥개로 활약하며, 미국 및 영국에서는 가정견 및 쇼 독으로 높은 인기가 있다.[2]。
3. 특징
와이마라너는 중간에서 큰 크기이다. 수컷은 어깨 높이가 약 59-70cm이고, 암컷은 약 57-65cm이다. 몸무게는 수컷이 30-40kg이고, 암컷이 25-35kg이다. 품위 있고 우아하며 강건한 체격이 요구된다.
털은 단모 또는 장모일 수 있다. 단모종의 피모는 매우 짧고 매끄럽고 촉감이 좋아서 관리가 어렵지 않다. 장모종은 비단 같은 피모를 가지고 있으며, 귀와 꼬리에 장식 털이 있다. 중간 길이의 이중모가 보이기도 한다. 털의 색깔은 마우스 그레이, 로 그레이 또는 실버 그레이의 다양한 음영이거나 이들 사이의 중간 색상일 수 있다. 발과 가슴에 약간의 흰색 반점이 허용된다. 여름철에는 햇볕에 의해 갈색으로 변하기 쉽지만, 겨울철이 되면 다시 은색의 광택을 되찾는다. 빛나는 실버 그레이의 단색 털색을 특징으로 하며, 그레이 고스트(회색 그림자) 또는 실버 고스트라고도 불린다.
눈은 호박색이며 옅은 색부터 어두운 색까지 다양하다. 또는 푸른 기운이 도는 회색의 눈 색깔도 독특하다. 귀는 늘어져 있으며 둥근 끝을 가지고 있다. 머리는 튼튼하지만 가늘고 길며, 고귀한 인상을 준다.
꼬리는 본래는 길지만, 단모종은 1/3 정도(생후 2일째 4cm, 성견 시 15cm)로 단미된다. 장모종은 우아한 장식 털이 선호되기 때문에 단미하지 않는다.
다리에는 물갈퀴가 있으며, 경우에 따라 생후에 늑대 발톱 (발의 엄지발가락)이 제거된다.
와이마라너와 관련된 신경 질환으로는 소뇌 형성 부전, 저수초 형성증, 척추 이형성증 등이 있다. 다른 질병 또는 결함으로는 각막 이영양증, 이중모증, 안검 내반증, 눈꺼풀판 연골의 외반, 전신 모낭충증, 내측 안검낭 증후군, 불응성 각막 궤양 및 XX 성 반전 등이 있으며, 수컷에게만 나타나는 와이마라너 호중구 기능 부전, 발바닥 피부염, 삼첨판 이형성증도 있다.
2024년 영국 연구에 따르면 이 품종의 중간 수명은 12.8년으로 순종의 평균 12.7년, 잡종의 12년에 비해 약간 더 길었다.
3. 1. 외형
와이마라너는 중간에서 큰 크기이다. 수컷은 어깨 높이가 약 59-70cm이고, 암컷은 약 57-65cm이다. 몸무게는 수컷이 30-40kg이고, 암컷이 25-35kg이다.[2] 품위 있고 우아하며 강건한 체격이 요구된다.털은 단모 또는 장모일 수 있다. 단모종의 피모는 매우 짧고 매끄럽고 촉감이 좋아서 관리가 어렵지 않다.[4] 장모종은 비단 같은 피모를 가지고 있으며, 귀와 꼬리에 장식 털이 있다. 중간 길이의 이중모가 보이기도 한다. 털의 색깔은 마우스 그레이, 로 그레이 또는 실버 그레이의 다양한 음영이거나 이들 사이의 중간 색상일 수 있다. 발과 가슴에 약간의 흰색 반점이 허용된다. 여름철에는 햇볕에 의해 갈색으로 변하기 쉽지만, 겨울철이 되면 다시 은색의 광택을 되찾는다.[4] 빛나는 실버 그레이의 단색 털색을 특징으로 하며, 그레이 고스트(회색 그림자) 또는 실버 고스트라고도 불린다.[3][5]
눈은 호박색이며 옅은 색부터 어두운 색까지 다양하다. 또는 푸른 기운이 도는 회색의 눈 색깔도 독특하다.[9] 귀는 늘어져 있으며 둥근 끝을 가지고 있다. 머리는 튼튼하지만 가늘고 길며, 고귀한 인상을 준다.
꼬리는 본래는 길지만, 단모종은 1/3 정도(생후 2일째 4cm, 성견 시 15cm)로 단미된다. 장모종은 우아한 장식 털이 선호되기 때문에 단미하지 않는다.
다리에는 물갈퀴가 있으며, 경우에 따라 생후에 늑대 발톱 (발의 엄지발가락)이 제거된다.
3. 2. 성격
와이마라너는 민첩하고 매우 활발한 견종이다. 지적이며, 훈련하기 쉽고 상황 판단력도 뛰어나다. 주인에게 충실하고 순종적이며, 일반적으로 온순하지만, 필요할 때는 용감하다. 이러한 성질을 가진 와이마라너는 훌륭한 사냥개이며, 주인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모르는 번견이 된다.[5][2][9]와이마라너는 본래 사냥개이며, 강한 사냥 본능을 가지고 있다. 야외 작업에 적합하며, 날씨에 관계없이 가축을 지키고 번을 선다. 또한, 매우 지적이고 섬세하며, 자기 해결 능력도 뛰어나다. 충실하고, 장난을 좋아하며, 애정이 많아 적절하게 훈련하고 충분한 운동을 시켜줄 수 있다면 가정견으로도 적합하다.[2]
분리 불안은 나이가 들면서 진정되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사육자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지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설명으로 침착하게 인간을 기다릴 수도 있다. 적절하게 훈련된 와이마라너는, 사육자의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는, 동료라고 할 수 있는 훌륭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와이마라너는 강한 사냥 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공격성은 선천적인 것이다. 강아지 때부터 익숙하다면 고양이와도 사이좋게 지낼지도 모르지만, 많은 경우, 정원에 들어온 작은 동물을 쫓아가 죽여버린다.
와이마라너는 훌륭한 사냥개이자, 주인의 가족을 지키는 용감한 번견이다. 그러나 운동량이 부족하면 문제견이 될 수 있다.[5][2][9]
래브라도 리트리버나 골든 리트리버와 같은 견종에 비해 낯선 사람에게는 사교적이지 않은 편이다.
와이마라너는 시끄럽고 흥분하는 경향이 있어 유아가 있는 가정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어릴 때부터 충분한 운동과 훈련을 통해 활동성과 지구력을 유지시켜야 한다. 장시간 산책, 머리를 쓰는 게임, 함께 놀아주는 것이 좋으며, 활동적인 사육자일수록 와이마라너에게 필요한 체력 소모 활동을 제공하기 쉽다. 신경질적인 면이 있으므로, 사육자는 능숙하게 개를 다루고 행동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와이마라너에게 자주 나타나는 두 가지 문제 행동은 다음과 같다.
- 심한 분리 불안: 무리 생활과 사냥에 익숙한 와이마라너는 혼자 남겨지면 불안해한다. 침 흘림, 파괴적인 행동, 집이나 가구를 엉망으로 만드는 등의 행동을 보일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분리 불안이 완화되기도 하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 훈련을 통해 사육자를 기다리는 법을 가르칠 수 있으며, 훈련된 와이마라너는 사육자와 훌륭한 동반자 관계를 맺을 수 있다.
- 공격성: 강한 사냥 본능으로 인해 어느 정도의 공격성은 선천적이다. 고양이와 어릴 때부터 함께 지내면 친해질 수 있지만, 작은 동물을 쫓아 죽이거나, 농촌 지역에서는 사슴이나 양을 쫓을 수도 있다. 가족과 영역에 대한 보호 의식이 강해 배타적일 수 있으므로, 어린 시절부터 사회성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본능적인 행동은 적절한 훈련으로 억제할 수 있다. 특히 생후 수년 동안은 일관성 있고 엄격하지만, 부드럽고 정중한 훈련이 필요하다. 사육 경험이 부족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3. 2. 1. 장점
와이마라너는 민첩하고 매우 활발한 견종이다. 지적이며, 훈련하기 쉽고 상황 판단력도 뛰어나다. 주인에게 충실하고 순종적이며, 일반적으로 온순하지만, 필요할 때는 용감하다. 이러한 성질을 가진 와이마라너는 훌륭한 사냥개이며, 주인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모르는 번견이 된다.[5][2][9]와이마라너는 본래 사냥개이며, 강한 사냥 본능을 가지고 있다. 야외 작업에 적합하며, 날씨에 관계없이 가축을 지키고 번을 선다. 또한, 매우 지적이고 섬세하며, 자기 해결 능력도 뛰어나다. 충실하고, 장난을 좋아하며, 애정이 많아 적절하게 훈련하고 충분한 운동을 시켜줄 수 있다면 가정견으로도 적합하다.[2]
분리 불안은 나이가 들면서 진정되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사육자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지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설명으로 침착하게 인간을 기다릴 수도 있다. 적절하게 훈련된 와이마라너는, 사육자의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는, 동료라고 할 수 있는 훌륭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와이마라너는 강한 사냥 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공격성은 선천적인 것이다. 강아지 때부터 익숙하다면 고양이와도 사이좋게 지낼지도 모르지만, 많은 경우, 정원에 들어온 작은 동물을 쫓아가 죽여버린다.
3. 2. 2. 단점 및 주의사항
와이마라너는 훌륭한 사냥개이자, 주인의 가족을 지키는 용감한 번견이다. 그러나 운동량이 부족하면 문제견이 될 수 있다.[5][2][9]。래브라도 리트리버나 골든 리트리버와 같은 견종에 비해 낯선 사람에게는 사교적이지 않은 편이다.
와이마라너는 시끄럽고 흥분하는 경향이 있어 유아가 있는 가정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어릴 때부터 충분한 운동과 훈련을 통해 활동성과 지구력을 유지시켜야 한다. 장시간 산책, 머리를 쓰는 게임, 함께 놀아주는 것이 좋으며, 활동적인 사육자일수록 와이마라너에게 필요한 체력 소모 활동을 제공하기 쉽다. 신경질적인 면이 있으므로, 사육자는 능숙하게 개를 다루고 행동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와이마라너에게 자주 나타나는 두 가지 문제 행동은 다음과 같다.
- 심한 분리 불안: 무리 생활과 사냥에 익숙한 와이마라너는 혼자 남겨지면 불안해한다. 침 흘림, 파괴적인 행동, 집이나 가구를 엉망으로 만드는 등의 행동을 보일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분리 불안이 완화되기도 하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 훈련을 통해 사육자를 기다리는 법을 가르칠 수 있으며, 훈련된 와이마라너는 사육자와 훌륭한 동반자 관계를 맺을 수 있다.
- 공격성: 강한 사냥 본능으로 인해 어느 정도의 공격성은 선천적이다. 고양이와 어릴 때부터 함께 지내면 친해질 수 있지만, 작은 동물을 쫓아 죽이거나, 농촌 지역에서는 사슴이나 양을 쫓을 수도 있다. 가족과 영역에 대한 보호 의식이 강해 배타적일 수 있으므로, 어린 시절부터 사회성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본능적인 행동은 적절한 훈련으로 억제할 수 있다. 특히 생후 수년 동안은 일관성 있고 엄격하지만, 부드럽고 정중한 훈련이 필요하다. 사육 경험이 부족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3. 2. 3. 주요 질병
와이마라너가 걸리기 쉬운 질병은 피부병, 잠복고환, 관절염, 첩모중생(Distichia), 췌장암, 주관절형성이상(Elbow dysplasia), 안검내반증(Entropion), 성장호르몬 결핍증(Growth hormone deficiency), 비대성 골이영양증(Hypertrophic osteodystrophy), 갑상샘저하증, 진행성 망막위축증(Progressive retinal atrophy), 다낭성 이형성 신(Multicystic dysplastic kidney), 폰 빌레브란트 병, 고관절 이형성증(개 고관절 이형성증) 등이 있다.[10]와이마라너와 관련된 신경 질환으로는 소뇌 형성 부전, 저수초 형성증, 척추 이형성증 등이 있다. 다른 질병 또는 결함으로는 각막 이영양증, 이중모증, 안검 내반증, 눈꺼풀판 연골의 외반, 전신 모낭충증, 내측 안검낭 증후군, 불응성 각막 궤양 및 XX 성 반전 등이 있으며, 수컷에게만 나타나는 와이마라너 호중구 기능 부전, 발바닥 피부염, 삼첨판 이형성증도 있다.
와이마라너는 깊은 흉부를 가지고 있어, 다른 견종에 비해 위염전에 걸리기 쉽고, 적절한 처치를 받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상태에 빠질 수 있다. 위염전은 위가 꼬이면서 음식의 흐름이 막혀 정체되고, 가스로 인해 위가 팽창하여 주변 장기를 압박하며, 전신의 혈류를 막는 질병이다. 징후로는 고통, 불쾌감, 위 팽창 등이 있으며,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외과 수술이 거의 유일한 치료법이다. 예방법으로는 식사를 하루 2회 이상으로 나누어 급여하고, 식사 직후의 격렬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다.
고관절 이형성증 또한 중요한 문제이다.[10] 성견이 되었을 때 고관절 이형성증이 있는지 여부를 어린 강아지 단계에서 판단할 수 있는 엑스레이 검사법인 OFA() , PennHIP()를 사용하여 검사하는 브리더에게서 와이마라너를 입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외 건강상 유의해야 할 점으로는, 관절 이상 및 안과 질환(안검내반증, 속눈썹중생(Distichia)), 혈우병 등이 있다.[10][11]
3. 2. 4. 건강 관리
와이마라너는 위염전에 취약한 견종이다. 특히 가슴이 깊은 체형(deep-chested) 때문에 위가 꼬이면서 음식과 가스가 정체되고, 팽창하여 주변 장기와 혈류를 압박하는 위염전에 걸릴 위험이 높다.[10] 고통, 불쾌감, 위 팽창 등의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치료해야 하며, 외과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예방을 위해 하루 2회 이상 식사를 나눠 급여하고, 식후 격렬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 사육자는 항상 비상 상황에 대비해 수의사와 연락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관절 이형성증 또한 대형견에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와이마라너에게도 중요한 문제이다.[10] 따라서 OFA(en:OFA)나 PennHIP(en:PennHIP) 검사를 통해 고관절 이형성증 여부를 확인한 브리더에게서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관절 이상, 안과 질환(안검내반증, 속눈썹중생/Distichia영어), 혈우병 등에 유의해야 한다.[10][11]
신경 질환으로는 소뇌 형성 부전, 저수초 형성증, 척추 이형성증 등이 보고되었다. 각막 이영양증, 이중모증, 안검 내반증, 눈꺼풀판 연골의 외반, 전신 모낭충증, 내측 안검낭 증후군, 불응성 각막 궤양, XX 성 반전 등의 질병이나 결함도 나타날 수 있다. 수컷에게만 나타나는 와이마라너 호중구 기능 부전, 발바닥 피부염, 삼첨판 이형성증도 있다.
2024년 영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와이마라너의 평균 수명은 12.8년으로, 순종 견종 평균(12.7년)이나 잡종(12년)보다 약간 더 길었다.

4. 활용
와이마라너는 다재다능한 사냥개로, 추적, 조류 탐지, 날짐승 몰이 또는 조류나 다른 사냥감을 회수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견종 등록은 작업 심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해야 가능하다. 독일에서는 반려견으로 키우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진다. 견종 클럽에 따르면, "본질적으로 개발과 특성으로 인해 사냥꾼의 손에 속해야 한다... 그것은 반려견이 아니라 철저한 사냥개이다. 따라서 균형 잡힌 본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실제 사냥에서의 활동이 필요하다"; 강아지는 주로 사냥꾼에게 분양된다.
4. 0. 1. 사냥개로서의 와이마라너
와이마라너는 다재다능한 사냥개로, 추적, 조류 탐지, 날짐승 몰이 또는 조류나 다른 사냥감을 회수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견종 등록은 작업 심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해야 가능하다. 독일에서는 반려견으로 키우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진다. 견종 클럽에 따르면, "본질적으로 개발과 특성으로 인해 사냥꾼의 손에 속해야 한다... 그것은 반려견이 아니라 철저한 사냥개이다. 따라서 균형 잡힌 본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실제 사냥에서의 활동이 필요하다"; 강아지는 주로 사냥꾼에게 분양된다.4. 0. 2. 반려견으로서의 와이마라너
와이마라너는 다재다능한 사냥개로, 추적, 조류 탐지, 날짐승 몰이 또는 조류나 다른 사냥감을 회수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견종 등록은 작업 심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해야 가능하다. 독일에서는 반려견으로 키우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진다. 견종 클럽에 따르면, "본질적으로 개발과 특성으로 인해 사냥꾼의 손에 속해야 한다... 그것은 반려견이 아니라 철저한 사냥개이다. 따라서 균형 잡힌 본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실제 사냥에서의 활동이 필요하다"; 강아지는 주로 사냥꾼에게 분양된다.5. 유명 인사와 와이마라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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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Longevity and mortality of owned dogs in England
[2]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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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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誠文堂新光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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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と世界の愛犬図鑑 最新版
辰巳出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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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学研版 犬のカタログ2004
学習研究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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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日本と世界の愛犬図鑑 最新版
辰巳出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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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WEIMARANER (99)
http://www.fci.be/en[...]
Fédération Cynologique Internationale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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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Weimaraner Trivia
https://theweimarane[...]
The Weimaraner.com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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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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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ーカイブされたコピー
http://www.upei.ca/~[...]
Canine Inherited Disorders Database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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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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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eimcluba[...]
Weimaraner Club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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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인용
Weimaraner
http://www.thekennel[...]
The Kennel Club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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