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투런쿠산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우투런쿠산은 볼리비아 남서부 수르 리페스 주에 위치한 성층 화산으로, 해발 6,008m로 이 지역에서 가장 높다. 케추아어로 '재규어'를 의미하며, 21세기 초 대규모 지반 변형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플라이스토세 동안 유출성 분출을 보였으며, 현재는 휴화산으로 간주된다. 최근 간섭 합성 개구 레이더 영상을 통해 주변 지역의 융기가 관찰되었으며, 지진 활동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불안정성은 마그마 활동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미래의 분화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볼리비아의 성층 화산 - 리칸카부르산
리칸카부르산은 칠레와 볼리비아에 걸쳐 있는 안데스 산맥의 화산으로, 가파른 경사의 안산암 등으로 구성되어 태평양 판 섭입과 관련된 화산 활동을 겪었으며, 선사 시대 및 잉카 시대 유적이 발견되어 아타카메노족과 잉카 제국에게 숭배의 대상이었다. - 볼리비아의 성층 화산 - 사하마산
볼리비아 서부에 위치한 사하마산은 볼리비아 최고봉인 해발 6,542m의 성층 화산으로, 완만한 원뿔형 경사, 깊은 계곡, 다양한 습지, 그리고 폴리레피스 타라파카나 숲과 고고 유적, 성산으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 안데스산맥의 6000미터 봉우리 - 침보라소산
침보라소산은 에콰도르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안데스 산맥에서 가장 높은 산 중 하나로, 지구 중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지점이며, 빙하로 덮인 정상은 수원 역할을 하고 등반지로 인기가 높으며, 에콰도르 문화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안데스산맥의 6000미터 봉우리 - 오호스델살라도산
오호스델살라도산은 칠레와 아르헨티나 국경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으로, 정상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가 있으며, 등산, 연구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된다. - 활화산 - 훙가통가섬
훙가 통가-훙가 하파이는 통가 하파이 제도에 있는 해저 화산으로, 2022년 대규모 분화로 섬 대부분이 파괴되고 두 개의 섬으로 분리되었으며, 과거 분화로 형성된 칼데라와 구아노 매장량을 가진 화산이다. - 활화산 - 타라웨라산
타라웨라 산은 뉴질랜드 북섬 오카타이나 칼데라 내에 위치한 유문암질 활화산으로, 1886년 대분출로 핑크 앤드 화이트 테라스를 파괴하고 와이망구 화산을 형성했으며, 15km에 달하는 현무암질 절리와 타우포 열곡과의 연관성을 가진다.
우투런쿠산 - [지명]에 관한 문서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 | |
원어 이름 언어 | que |
위치 | 산파블로 데 리페스 자치구, 수르 리페스 주, 포토시 주, 볼리비아 |
어버이 봉우리 | 아카마라치 |
등재 | 볼리비아의 산 목록 |
어원 | 재규어 |
사용 언어 | 케추아어 |
산맥 | 코르디예라 데 리페스 |
해발고도 | 6008m |
지질학적 정보 | |
종류 | 성층 화산 |
나이 | 플라이스토세 |
화산 지대 | 알티플라노-푸나 화산 복합체 |
화산호/벨트 | 안데스 화산 벨트 |
마지막 분출 | 25만 년 전 |
첫 등반 | 1955년 프리드리히 아돌프 에른스트 아흘펠트 |
2. 지리 및 지형
우투룬쿠는 볼리비아 남부 수르 리페스 주 지역의 산 파블로 데 리페스 자치구에 위치하며, 케테나 마을의 남동쪽, 코르디예라 데 리페스에 있는 에두아르도 아바르오아 안데스 동물 국립 보호 구역의 바로 북동쪽에 자리 잡고 있다. uturuncu|우투룬쿠que라는 이름은 케추아어로 '재규어'를 의미한다. 이 화산은 멀리서도 잘 보이며, 오늘날에는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 지역은 사람이 거의 살지 않아 21세기 초 대규모 지반 변형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화산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과학적 관심이 높아져 2003년 정찰 임무를 포함한 여러 지구 물리학적 연구가 수행되었고, 지역의 빙하 작용 역사를 연구하는 데 활용되기도 했다.
2. 1. 위치
우투룬쿠는 볼리비아 남부 수르 리페스 주 지역의 산 파블로 데 리페스 자치구에 위치해 있다. 케테나 마을의 남동쪽이며, 코르디예라 데 리페스에 있는 에두아르도 아바르오아 안데스 동물 국립 보호 구역의 바로 북동쪽에 자리 잡고 있다.이 지역은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곳으로, 21세기 초에 대규모의 지반 변형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화산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과학적 관심과 활동이 증가하여 2003년 과학자들의 정찰 임무를 포함해 화산에 대한 여러 지구 물리학적 연구가 이루어졌다. 또한 이 화산은 지역의 빙하 작용 역사를 재구성하는 데 활용되기도 했다. uturuncu|우투룬쿠que라는 이름은 케추아어로 '재규어'를 의미한다. 이 화산은 멀리서도 눈에 띈다. 오늘날 우투룬쿠는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1955년 독일의 프리드리히 아돌프 에른스트 아흘펠트가 처음으로 등반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푸나 지역의 다른 화산들처럼 그 이전에 광부나 원주민들이 먼저 올랐을 가능성도 있다. 산 정상 부근에는 '우투룬쿠'라는 이름의 옛 유황 광산이 있었는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광산 중 하나로 여겨졌다. 보고에 따르면 이 광산에는 주로 유황과 일부 웅황으로 구성된 약 5천만 톤의 광석이 매장되어 있으며, 이는 화산 폭발 시 분출된 암석 파편인 테프라 퇴적물에 흩어져 있고 많은 양의 비소를 포함하고 있다. 유황 광산으로 이어지던 구불구불한 길이 산으로 나 있으며, 도로는 우투룬쿠의 북쪽, 동쪽, 남서쪽 기슭을 따라 지난다.
2. 2. 구조
해발 6008m에 위치한 우투런쿠산은 볼리비아 남서부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이 산은 지역의 지형을 지배하며, 주변 지형보다 약 1510m에서 1670m 높이로 솟아 있으며, 정상에서 주변 산들의 멋진 경관을 제공한다. 이 화산에는 두 개의 정상 봉우리가 있는데, 하나는 5930m이고 다른 하나는 6008m이다. 두 봉우리는 약 1km 떨어져 있으며, 5700m 높이의 안부로 구분된다. 우투런쿠산은 성층 화산으로, 분화구의 잔해가 있으며, 화산 중앙부의 여러 통풍구에서 분출된 용암 돔과 용암류로 구성되어 있다.약 105개의 용암류가 화산 중앙부에서 바깥쪽으로 퍼져나가며, 길이가 15km에 달하고, 10m 이상의 두께를 가진 둑, 흐름 능선, 가파르고 블록형 전면부를 특징으로 한다. 최북단의 용암류는 로모 에스파파(Lomo Escapa)로 알려져 있으며, 길이가 9km로 우투런쿠산에서 가장 큰 용암류이기도 하다. 정상의 남쪽, 서쪽 및 북서쪽에 있는 5개의 용암 돔은 북서-남동 방향의 정렬을 형성하며, 이는 더 오래된 화산 시스템으로 보인다. 이 돔의 남쪽에는 약 1 km³의 부피가 있으며, 서쪽 돔에는 큰 붕괴의 흔적이 있다.
화산의 넓은 구조는 약 400km2의 면적을 차지하며, 부피는 50 km³에서 85 km³ 사이이다. 용암류와 용암 돔으로만 구성된 것으로 보이며, 처음에는 화산쇄설류 퇴적물이 발생했다고 보고되었지만, 이후 연구에서는 폭발성 분화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화산 퇴적물 외에도 우투런쿠산의 경사면을 매끄럽게 만든 빙하 작용의 흔적, 플라이스토세 및 홀로세의 충적층(물에 의해 퇴적된 퇴적물)과 붕적층(중력에 의해 퇴적된 퇴적물)도 있다.
2. 3. 주변 환경
우투룬쿠는 볼리비아 남부 수르 리페스 지역의 산 파블로 데 리페스 자치구에 위치해 있으며, 케테나 마을의 남동쪽, 코르디예라 데 리페스에 있는 에두아르도 아바르오아 안데스 동물 국립 보호 구역의 바로 북동쪽에 있다. 이 지역은 거의 사람이 살지 않으며, 21세기 초에 대규모의 지반 변형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이 화산에 대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그 이후 과학적 관심과 활동이 증가하여 2003년에 과학자들이 수행한 정찰 임무를 포함하여, 화산에 대한 수많은 지구 물리학적 연구가 수행되었다. 이 화산은 지역의 빙하 작용의 역사를 재구성하는 데 사용되었다. uturuncu|우투룬쿠qu라는 용어는 케추아어로 '재규어'를 의미한다. 이 화산은 멀리서도 보인다. 오늘날 우투룬쿠는 관광 대상이 되고 있다.이 화산은 1955년 프리드리히 아돌프 에른스트 아흘펠트(독일)에 의해 처음으로 등반되었지만, 푸나 지역의 다른 화산과 마찬가지로 광부와 원주민들이 더 일찍 등반했을 수도 있다. "우투룬쿠"라는 이름의 이전 유황 광산이 산 정상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광산 중 하나로 여겨졌다. 보도에 따르면, 주로 유황과 일부 웅황으로 구성된 5천만 톤의 광석 매장량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테프라 퇴적물에 흩어져 있으며 많은 양의 비소를 포함하고 있다. 유황 광산으로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길이 산으로 이어지며, 도로가 우투룬쿠의 북쪽, 동쪽 및 남서쪽 기슭을 따라 지나간다.
우투런쿠산을 여러 호수가 둘러싸고 있다. 마마 쿠무는 우투런쿠산의 동쪽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가파른 경사로 둘러싸여 있고, 라구나 셀레스테는 우투런쿠산의 북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초야스는 화산의 남동쪽에, 로로마유는 남쪽에 위치해 있다. 처음 두 호수는 우투런쿠산에서 유입되는 물을 받는다. 해안 단구, 규조토 퇴적물과 과거의 해안선이 호수 주변에서 보인다. 리오그란데 데 리페스 강은 화산의 서쪽 기슭을 따라 흐르며 우투런쿠산 북동쪽 기슭 근처에서 발원하는 지류를 받아들인다. 결국 이 강은 우유니 사막으로 흘러든다. 이러한 수로는 일반적으로 가파른 기반암 벽 사이에 갇혀 있으며, 자갈 바닥, 분기형 하천 및 습지의 특징을 가지며, 이 습지는 라마와 양을 키우는 데 사용된다.
3. 지질
나스카 판이 남아메리카 판 아래로 동쪽으로 섭입하면서 안데스 산맥에는 세 개의 주요 화산대가 형성되었다. 우투룬쿠 산은 페루, 칠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일부 지역에 걸쳐 있는 중앙 화산대에 속한다. 이 중앙 화산대 지역에는 우투룬쿠 산 외에도 다수의 홀로세 화산이 분포하며, 이들 중 상당수가 잠재적 활화산으로 분류된다.
3. 1. 지역 지질
나스카 판이 남아메리카 판 아래로 동쪽으로 섭입하면서 안데스 산맥 내에 세 개의 화산대가 생성되었다. 이 중 우투룬쿠 산은 페루, 칠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일부 지역에 걸쳐 있는 중앙 화산대에 속한다. 이 지역은 해발 고도가 높은 곳에 약 69개의 홀로세 화산이 있으며, 이루푸툰쿠 산, 올카-파루마 산, 아우칸킬차 산, 오야구에 산, 아수프레 산, 산 페드로 산, 푸타나 산, 사이레카부르 산, 리칸카부르 산, 과야케스 산, 콜라치 산 및 아카마라치 산과 같이 잠재적으로 활동적인 화산들을 포함한다.우투런쿠산은 서부 산맥의 주요 화산 전선에서 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곳에 형성되었으며, 마이오세 시대부터 제4기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화산암과 퇴적암으로 이루어진 지형 위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지역은 해발 4000m에 달하는 알티플라노 고원이 특징이며, 그 규모는 티베트 다음으로 크다.
화산 아래에는 빌라마 (841만 년 전)와 과차 (565만 년 전)의 이그님브라이트가 놓여 있으며 케테나 강 계곡에서 노출되어 있다. 빌라마 용암(400만 년 전)은 우투런쿠산 남서쪽에 위치하며, 일부는 화산체에 의해 덮여 있다. 이 지역의 지각 두께는 약 65km이다.
이 지역의 화산 활동은 1500만 년 전에서 1000만 년 전 사이에 시작되었다. 서쪽으로 열린 붕괴 흔적이 있는 마이오세 화산인 세로 산 안토니오는 우투런쿠산 바로 북쪽에 위치한다. 심하게 침식되었으며 300만 년 전의 화산이다. 주변에는 동쪽에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서쪽으로 세로 파니조스 칼데라, 세로 리페스, 수니 키라, 케테나 화산과 그 외 다수의 소규모 화산 중심지가 분포한다. 이들 중 다수는 우투런쿠산을 통과하는 리페스-코란줄리 및 파스토스 그란데스-코지나 선과 같은 북서-남동 방향의 선구조를 따라 형성되었다.
이 지역의 지질 역사는 복잡하다. 쥐라기에 섭입이 시작된 후, 2600만 년 전에 파라론 판이 코코스 판과 나스카 판으로 분열되면서 섭입 속도가 증가하고 안데스 조산대가 시작되었다. 이 섭입 과정은 처음에는 나스카 판이 비교적 평평하게 하강하다가 1200만 년 전 이후 가파르게 기울어졌다. 알티플라노-푸나 화산 복합체는 1000만 년 전에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마이오세 동안 화산 폭발이 발생했다.
이 복합체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의 알티플라노-푸나 초원 지역에 걸쳐 50000km2에서 70000km2에 이르는 넓은 지역을 덮고 있으며 여러 칼데라, 복합 화산 및 약 10,000 km³의 이그님브라이트로 구성된다. 우투런쿠는 이 복합체의 중심에 위치하지만, 주변의 세로 과차, 라 파카나, 파스토스 그란데스, 빌라마 등에서는 화산 폭발 지수 8에 해당하는 소위 "슈퍼 분화"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 지역에는 50개 이상의 화산이 잠재적으로 활동적인 상태이다.
지난 200만 년 동안 라구나 콜로라다 (칼데라), 엘 타티오, 푸리피카 치코 이그님브라이트가 주변 지역에서 분출되었다. 아타나(400만 년 전)와 파스토스 그란데스(300만 년 전) 이그님브라이트는 이 지역의 다른 대형 이그님브라이트이며, 산 안토니오 이그님브라이트(1033만 년 ± 64만 년 전)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다.
알티플라노-푸나 화산 복합체는 약 20km 깊이에 암석이 부분적으로 녹아 있는 거대한 마그마 암상에 의해 지탱된다. 이를 알티플라노-푸나 마그마체라고 부른다. 그 존재는 다양한 기술로 확인되었으며, 면적은 약 50000km2, 부피는 약 500,000 km³, 두께는 1km에서 20km 사이로 추정된다. 부피의 약 20-30%가 녹아있는 마그마 상태이다. 이는 지구의 대륙 지각에서 가장 큰 마그마 저장고로 여겨진다. 알티플라노-푸나 마그마체는 알티플라노-푸나 화산 복합체의 많은 화산에 마그마를 공급하는 근원이다. 그 마그마는 물이 풍부하여 무게 기준으로 약 10%의 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약 500,000 km³의 염수가 우투런쿠 아래 암석층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3. 2. 알티플라노-푸나 화산 복합체
이 지역의 지질 역사는 복잡하다. 쥐라기 시대에 섭입이 시작된 이후, 2600만 년 전 파라론 판이 코코스 판과 나스카 판으로 분열되면서 섭입 속도가 증가했고 안데스 조산대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이 섭입 과정은 처음에는 나스카 판이 비교적 평평하게 하강하는 형태로 1200만 년 전까지 지속되었고, 이후 가파르게 기울어졌다. 알티플라노-푸나 화산 복합체는 1000만 년 전에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마이오세 동안 화산 폭발이 발생했다.이 복합체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의 알티플라노-푸나 초원 지역에 걸쳐 있으며, 면적은 50000km2에서 70000km2에 이른다. 여러 칼데라, 복합 화산 및 약 10000km3의 이그님브라이트로 구성되어 있다. 우투룬쿠는 이 복합체의 중심에 위치하지만, 주변의 대부분 화산 시스템은 폭발적인 분화가 특징이다. 예를 들어 세로 과차, 라 파카나, 파스토스 그란데스, 빌라마에서는 화산 폭발 지수(VEI) 8에 해당하는 이른바 '슈퍼 분화'가 발생했다. 이 지역에는 50개 이상의 화산이 잠재적으로 활동적인 상태로 여겨진다.
지난 200만 년 동안에는 라구나 콜로라다 (칼데라), 엘 타티오, 푸리피카 치코 이그님브라이트가 주변 지역에서 분출되었다. 아타나(400만 년 전)와 파스토스 그란데스(300만 년 전) 이그님브라이트는 이 지역의 다른 대형 이그님브라이트이며, 산 안토니오 이그님브라이트(1033만 년 ± 64만 년 전)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알티플라노-푸나 화산 복합체는 약 20km 깊이에 있는, 암석이 부분적으로 녹아있는 거대한 마그마 암상에 의해 지탱된다. 이를 알티플라노-푸나 마그마체라고 부른다. 이 마그마체의 존재는 다양한 지질학적 탐사 기술을 통해 확인되었으며, 면적은 약 50000km2에 달한다. 부피는 약 500000km3로 추정되며, 두께는 연구에 따라 1km에서 20km까지 다양하게 제시된다. 전체 부피의 약 20~30%가 녹아있는 마그마 상태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구의 대륙 지각에서 발견된 가장 큰 마그마 저장고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알티플라노-푸나 마그마체는 알티플라노-푸나 화산 복합체에 속한 많은 화산에 마그마를 공급하는 근원이다. 이 마그마는 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무게 기준으로 약 10%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약 500000km3의 염수가 우투룬쿠 아래 암석층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3. 3. 마그마 기원 및 조성
우투룬쿠산은 데이사이트를 분출했으며, 데이사이트 내에는 안산암 형태도 포함되어 있다. 암석은 기포성이거나 반상 조직을 가진다. 암석에는 흑운모, 단사휘석, 각섬석, 일메나이트, 자철석, 사방휘석, 사장석, 석영으로 이루어진 반정이 있으며, 유문암질 석기 안에는 인회석, 모나자이트, 지르콘이 포함되어 있다. 이 암석들은 칼륨이 풍부하여 칼크-알칼리암 계열로 분류된다.포획암으로는 편마암, 화성암, 노라이트가 발견되었다. 이 중 편마암과 화성암은 주변 암석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며, 노라이트는 마그마 생성 과정의 부산물로 여겨진다. 또한 누적암, 반려암, 혼펠스, 석회암, 사암 등도 포획암으로 보고되었다.
우투룬쿠산 암석 생성에는 더 뜨겁거나 고철질인 마그마와의 혼합 과정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분별 결정 작용과 지각 암석과의 오염도 영향을 미쳤다. 이 마그마는 알티플라노-푸나 마그마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마그마체에서 현무암질 마그마가 분화하여 먼저 안산암을 만들고, 이어서 데이사이트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생성된 데이사이트 마그마는 우투룬쿠산 아래의 얕은 지각으로 이동한 뒤 부력에 의해 지표로 분출된 것으로 해석된다. 마그마의 조성은 화산 활동 기간 동안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4. 빙하 작용
현재 우투룬쿠산에는 빙하가 없지만 1956년에는 다년생 얼음이 보고되었고, 1971년에는 눈의 잔해, 1994년에는 산발적인 설원의 존재가 보고되었으며, 정상 지역은 가끔 얼음으로 덮이기도 한다. 빙하 흔, 빙하 침식 계곡과 같은 과거 빙하 작용의 증거, 후퇴 및 종단 퇴석 및 양의 콧등은 우투룬쿠의 북쪽, 동쪽 및 남쪽 측면에서 발견할 수 있다. 우투룬쿠의 과거 빙하는 가파른 측면으로 인해 광범위하지 않았다. 우투룬쿠의 남서쪽 측면의 한 계곡은 빙하학 연구의 대상이 되었으며, 정상과 정상에서 남쪽으로 약 0.5km 떨어진 지역에서 시작된 이전 빙하를 확인했다.
이 약하게 침식하는 빙하는 얕은 계곡 내에 높이가 최대 5m인 5세트의 퇴석을 퇴적시켰다. 이 중 가장 낮은 곳은 해발 4800m 에서 4850m에 있으며, 이는 65,000년에서 37,000년 전 사이의 초기 최후 빙기의 산물로 보이며, 이는 전 지구적 최후 빙기보다 앞선 시기이다. 그 후 18,000년 전까지 큰 후퇴는 발생하지 않았다. 플라이스토세 동안 설선은 오늘날보다 약 0.7km 에서 1.5km 낮았다.
반대로, 이 퇴석 중 가장 높은 것은 약 16,000–14,000년 전의 것이며, 우투룬쿠 북쪽의 이전 타우카 호의 최대 성장과 관련된 알티플라노의 빙하 전진과 하인리히 사건 1과 관련된 습하고 추운 기후와 관련이 있다. 이와 동시에 17,000–13,000년 전에 우투룬쿠를 둘러싼 호수 주변에 해안선이 형성되었으며 타우카 호는 우투룬쿠의 수분 공급원이 되었을 수 있다. 14,000년 이후, 뵐링-알레뢰드 온난화 동안 기후가 따뜻해지고 이 지역이 건조해짐에 따라 빙하가 후퇴했다.
5. 기후 및 식생
지역 기후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지만, 연평균 강수량은 약 100mm에서 200mm 정도이며, 이보다 더 적을 수도 있다. 강수량의 대부분은 동쪽의 아마존강 유역에서 비롯되며, 주로 12월, 1월, 2월에 내린다. 이처럼 적은 강수량 때문에 우투런쿠산(Uturuncu)의 정상이 해빙 고도보다 높음에도 불구하고 빙하를 유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계절에 따라 산에 눈이 덮일 정도는 된다. 이 지역의 연평균 기온은 0°C에서 5°C 사이이며, 1963년에는 설선이 5900m 고도를 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 지역의 식생은 고도가 높은 곳에서는 비교적 희박하다. 화산의 낮은 경사면에서는 ''Polylepis'' 나무가 발견된다. 이 나무는 높이가 4m까지 자라며 숲을 형성하기도 한다. 또한, 이 나무는 나이테를 이용한 기후 기록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어 왔다.
6. 분출 역사
우투룬쿠는 플라이스토세 동안 활동했다. 화산 활동은 주로 유출성 분출 형태로 나타났으며, 약 800,000년 동안 지속되었다.
6. 1. 플라이스토세 분출
우투룬쿠는 플라이스토세 동안 활동했다. 하부 단위는 초기 및 중기 플라이스토세(890,000–549,000년 전) 동안 형성되었으며, 화산의 주변부를 대부분 차지한다. 반면 중기에서 후기 플라이스토세 시대(427,000–271,000년 전)에 형성된 상부 단위는 중앙부를 형성하며 덜 광범위하다. 여러 암석은 아르곤-아르곤 연대 측정법을 통해 연대가 측정되었으며, 1,050,000 ± 5,000년에서 250,000 ± 5,000년 사이의 연대를 나타냈다. 정상 지역에서는 271,000 ± 26,000년 전의 연대가, 정상의 남남동쪽에 위치한 가장 젊은 용암류에서는 250,000 ± 5,000년 전의 연대가, 그리고 Lomo Escapa 용암류에서는 544,000년 전의 연대가 측정되었다. 한편, 정렬된 용암 돔은 549,000 ± 3,000년에서 1,041,000 ± 12,000년 사이의 연대를 보인다. 전반적으로 우투룬쿠는 약 800,000년 동안 활동했다.우투룬쿠의 화산 분출은 유출성 분출이었으며 50,000년에서 180,000년 사이의 휴지기를 두고 부피가 큰 용암류(0.1km3–10km3)를 분출하는 현상을 보였다. 평균 분출률은 다른 유문암질 화산보다 훨씬 낮은 연간 60000m3–270000m3 미만이었다. 대규모의 이그넘브라이트 분출이나 측면 붕괴의 증거는 없지만 일부 용암은 분출 시 물 또는 얼음과 상호 작용했을 수 있으며, 과거의 퇴적층 위에 자리 잡았다고 보고되었다.
6. 2. 홀로세 및 분기공 활동
25만 ± 5,000년 전 분출 이후 대규모의 용암 분출은 없었으며, 홀로세 또는 최근 분출도 보고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후빙기 용암이 존재한다고 추정했지만, 빙하 작용이 가장 젊은 용암류에 영향을 미쳤다. 화산은 휴화산으로 간주된다.
활발한 분기공이 정상 아래 두 곳에서 나타나며, 두 개의 정상 봉우리 사이에 소규모의 통풍구가 여러 개 있다. 가까운 거리에서도 수증기 배출이 관찰된다. 정상 분기공의 온도는 80°C 미만이다. 이들의 가스는 다량의 이산화 탄소, 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황산화물보다 황화 수소가 더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수열 시스템에 의해 황산화물이 걸러졌기 때문일 수 있다. 분기공은 풍부한 유황을 퇴적시켰으며, 규화작용도 관찰되었다. 우투룬쿠에서는 비교적 변동이 없는 온도 이상(열점)이 위성에 의해 기록되었으며, 두 개의 정상 봉우리 사이에서 약 15°C의 온도 이상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위성에 의해 관찰되는 가장 큰 분기공 지대 중 하나이다. 해발 5500m의 북서쪽 사면에서 격렬한 분기공 활동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이미 1956년에 보고되었다.
북서쪽 측면의 샘에서는 20°C의 물이 솟아나며, 1983년에 21°C의 따뜻한 물이 5L/s ~ 7L/s의 속도로 솟아난다고 보고된 Campamento Mina Uturuncu 샘과 동일할 수 있다. 약한 수열 시스템이 우투룬쿠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지만, 분기공 활동의 낮은 온도와 확산된 특성을 고려할 때 깊은 곳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해수면 아래 1km ~ 3km 지점에 얕은 마그마 방이 있을 수 있다.
7. 최근 불안정 및 위협
우투런쿠산 주변에서는 간섭 합성 개구 레이더(InSAR) 관측을 통해 1992년부터 넓은 지역에 걸쳐 지표면이 융기하는 현상이 확인되었다. 또한, 이 화산은 인근 다른 화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지속적인 지진 활동을 보이며, 때때로 지진군 형태로 활동이 급증하기도 한다.
이러한 지표면 변형과 지진 활동은 화산 아래 깊은 곳에 존재하는 거대한 마그마 저장소인 알티플라노-푸나 마그마체의 활동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마그마나 관련 유체의 이동이 지표면 융기와 단층 자극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우투런쿠는 역사 기록상 분화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활발한 지표 아래 활동을 보이는 특징 때문에 '좀비 화산'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현재 관측되는 불안정한 활동이 미래의 분화로 이어질지, 아니면 단순히 마그마 시스템 내부의 변화 과정일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잠재적인 화산 위협으로 간주되어 지속적인 연구와 감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대규모 분화 가능성은 낮게 평가되지만, 소규모 분화의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7. 1. 지표면 융기
간섭 합성 개구 레이더(InSAR) 영상 분석 결과, 우투런쿠 주변 약 1000km2 면적이 융기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 융기는 1965년경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공식적으로 감지된 것은 1992년부터이다.1992년부터 2006년까지 융기는 너비 70km에 달하는 지역에서 연간 1cm~2cm의 속도로 진행되었으며, 계절에 따른 변화도 관찰되었다. 융기 속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했는데, 1998년 지진 이후 일시적으로 빨라졌으며, 2017년 이후에도 지속되거나 혹은 2017년 이전 몇 년 동안 연간 약 9mm로 가속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2010년에서 2018년 사이에는 비교적 일정한 변형률을 나타냈다. 2023년 현재에도 융기는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1992년부터 2006년까지의 전체 부피 변화율은 초당 약 1m3였고, 총 부피 변화량은 약 0.4km3로 추정된다. 이러한 속도는 알티플라노-푸나 화산 복합체나 과거 용암 돔 분출 시 관찰되는 일반적인 마그마 침입 속도와 유사하며, 단기적인 현상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다.
지표면 변형은 화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5km 떨어진 지점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다. 화산 자체에 큰 수열 시스템이 없고 변형이 발생하는 깊이를 고려할 때, 마그마 활동이 융기의 주된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변형을 일으키는 구조체의 정확한 형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해수면 아래 15km~20km 깊이에 위치할 것으로 추정된다.
융기 지역 주변에는 연간 2mm의 속도로 침강(땅이 가라앉는 현상)하는 고리 모양의 지역이 존재한다. 융기와 침강을 포함한 전체 변형 지형의 너비는 약 170km에 달하지만, 모든 InSAR 데이터에서 명확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이처럼 중심부 융기와 주변부 침강이 함께 나타나는 패턴은 "솜브레로 패턴"이라고 불리며, 침강 현상은 마그마가 옆으로 이동하거나 위로 상승하는 과정과 관련 있을 수 있다. 또한, 우투런쿠 남쪽에서는 두 번째로 얕은 침강 지역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지하 염수의 이동으로 인한 수열 시스템 변화와 연관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 남쪽 지역의 침강은 2014년에 시작되었을 수 있으며, 변형은 2017년에 멈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지표면 변형은 알티플라노-푸나 마그마체의 일부가 지각 내로 관입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현재의 마그마 관입은 우투런쿠 화산이 과거 분출하기 전에 마그마가 모였던 위치보다 더 깊은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마그마 자체의 움직임보다는 마그마에서 분리된 유체(가스 등)가 위로 이동한 결과일 수도 있다는 해석도 있다. 이 현상은 상승하는 다이어피어, 판 모양의 관입 또는 점차 커지는 플루톤 등으로 묘사된다. 다른 가설로는 알티플라노-푸나 마그마체로 연결되는 통로를 따라 휘발성 물질이 상승하면서 지표 변형을 일으킨다는 주장도 있다. 이 경우, 현재의 융기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가라앉을 수도 있다.
우투런쿠에서 관찰되는 지표면 융기는 안데스 중앙 화산대의 다른 화산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그 지속 기간과 광범위한 공간적 범위는 전 세계적으로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는 알티플라노-푸나 마그마체가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형학적 연구에 따르면, 장기간에 걸친 순수한 융기의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주변 지형 분석 결과 이 융기는 확실히 1,000년 이내, 어쩌면 100년 이내에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의 융기가 일시적인 현상일지, 아니면 거대한 변화의 시작 단계일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좀비 화산'이라는 별칭은 우투런쿠처럼 오랫동안 분출 기록은 없지만 지표 아래에서 활발한 변형 활동을 보이는 화산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7. 2. 지진 활동
우투런쿠산은 지속적인 지진 활동을 보이며, 때때로 활동이 급증하기도 한다. 화산에서는 하루 평균 3~4회의 지진이 발생하며, 한 달에 여러 차례 지진군이 나타나기도 한다. 지진군은 몇 분에서 몇 시간 동안 지속되며 최대 60회의 지진을 동반한다. 지진의 규모는 최대 3.7에 이른다.이러한 지진 활동 대부분은 우투룬쿠산 정상 아래, 해수면보다 낮은 깊이에서 발생한다. 일부 지진은 여러 지역 클러스터에서 지진군 형태로 나타나지만, 전반적으로 이 지역의 북서-남동 방향 지각 구조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진은 알티플라노-푸나 마그마체가 있는 깊이 범위가 아닌 그 아래에서 발생하는데, 이는 마그마체가 상대적으로 부서지기 쉽고 차가운 지각 위에 놓여 있음을 시사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투룬쿠산의 지진 활동을 감지하고 관측하는 기술이 변화했기 때문에, 지진 활동의 장기적인 변화 추세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우투룬쿠산의 지진 활동량은 인근 다른 화산들과 비교했을 때 많은 편이다. 이러한 지진 활동은 마그마가 주변의 단층에 압력을 가해 불안정하게 만들거나, 단층 및 균열 속으로 유체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변형 때문일 수 있다. 2010년 칠레 지진과 같은 큰 지진이 추가적인 유발 요인이 되기도 했는데, 실제로 2010년 2월 칠레 지진 이후 강렬한 지진군이 발생한 바 있다.
7. 3. 분화 가능성 및 위협
우투룬쿠의 현재 불안정이 플루톤 성장 과정의 무해한 일부인지, 새로운 분화의 전조인지, 또는 칼데라 형성 분화의 전조인지 여부는 2008년 기준으로 여전히 미지수이다. 대규모 칼데라 형성 분화는 인도네시아의 탐보라 산 1815년 분화와 페루의 와이나푸티나 1600년 분화에서 볼 수 있듯이, 전 세계에 걸쳐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가능성은 국제적인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대중문화에서도 다루어졌다. 이 화산의 위협은 2016년 영화 ''솔트 앤 파이어''에 묘사되어 있다. 과거 이 지역에서 발생했던 것과 같은 미래의 초대형 분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증거는 없으며, 가까운 미래에 분화가 일어날 징후도 없지만, 소규모 분화의 가능성은 존재한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