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공 윌리엄
1. 개요
웨일스 공 윌리엄은 1982년 찰스 3세와 다이애나비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이튼 칼리지를 졸업하고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지리학을 전공했으며, 군 복무와 헬리콥터 조종사로 활동했다. 2011년 캐서린 미들턴과 결혼하여 세 자녀를 두었으며, 왕실 활동과 사회 공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2년 9월 9일 아버지 찰스 3세로부터 웨일스 공 칭호를 받았다.
| 칭호 | 웨일스 공 |
|---|---|
| 본명 | 웨일스 공자 윌리엄 |
| 배우자 | 캐서린 미들턴(2011년 4월 29일 결혼) |
| 자녀 | 웨일스 공자 조지 웨일스 공녀 샬럿 웨일스 공자 루이 |
| 전체 이름 |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 |
| 왕가 | 윈저 가문 |
| 아버지 | 찰스 3세 |
| 어머니 | 다이애나 스펜서 |
| 출생일 | 1982년 6월 21일 |
| 출생지 | 세인트 메리 병원, 잉글랜드 런던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교육 | 이튼 칼리지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문학 석사) 샌드허스트 왕립 군사학교 크랜웰 왕립 공군 대학 브리타니아 왕립 해군 대학 국방 헬리콥터 비행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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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성 | 영국 |
|---|---|
| 복무군 | 영국군 |
| 복무 기간 | 2006년–2013년 (현역) |
| 계급 | 목록 참조 |
| 부대 | 블루스 앤 로열스 HMS 아이언 듀크 왕립 공군 수색 구조 부대 |
| 직위 | 잉글랜드 축구 협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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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군 소령 -
로알드 달
웨일스 출신 영국 작가 로알드 달은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 문학 및 성인 단편 소설 분야에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나, 동시에 여러 논란으로 비판받기도 했다. -
영국 해군 소령 -
이언 플레밍
영국의 작가이자 언론인인 이언 플레밍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해군 정보부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제임스 본드 시리즈 소설을 창작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냉전 시대의 불안감과 제국주의적 향수를 반영한 그의 작품은 영화 시리즈로 제작되어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
영국 해군 소령 -
존 화이트 (의사)
존 화이트는 18세기 후반 아일랜드 출신으로 영국 해군 군의관으로 복무하며 오스트레일리아 식민지 초기 의료 체계 구축과 토착 동식물 연구에 기여했고, 특히 **뉴사우스웨일스 항해 일지**를 저술하여 오스트레일리아 자연 연구에 공헌했다. -
케임브리지 공작 -
조지 2세
조지 2세는 하노버 왕조의 두 번째 국왕이자 하노버 선제후로서 대브리튼과 아일랜드를 통치하며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과 7년 전쟁을 겪었고, 헨델을 후원했으며, 그의 통치는 영국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입헌 군주제의 유지를 특징짓지만 평가가 다양하다. -
케임브리지 공작 -
케임브리지 공작 아돌푸스
케임브리지 공작 아돌푸스는 1774년 조지 3세의 아들로 태어나 군인, 하노버 총독, 잉글랜드 연합 그랜드 로지 그랜드 마스터, 킹스 칼리지 런던 총장 등을 역임한 영국 왕족이다.
2. 생애
윌리엄 왕자는 1982년 6월 21일, 런던 패딩턴의 세인트 메리 병원에서 찰스 황태자와 다이애나 황태자비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런던 서부의 보육원과 유치원을 다녔으며, 버크셔의 루드그로브 초등학교에 통학한 최초의 영국 왕자였다. 이후 이튼 칼리지를 졸업하고, 갭 이어 기간 동안 칠레에서 봉사 활동을 했다.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했지만 지리학으로 변경, "윌리엄 웨일스"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대학 생활을 했다. 2005년 6월, 모리셔스・로드리게스 섬의 산호초에 대한 논문으로 졸업했다. 이후 데번셔 공작 영지에서 사무 연수를, 런던 HSBC 은행 자선 사업 부문에서 근무했다.
2006년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2008년에는 영국 해군 사관학교와 공군 사관학교 교육을 통해 영국 해군 중위 및 영국 공군 중위 계급을 보유, 2009년 영국 공군 비행 중위로 수색 및 구조대에서 헬리콥터 조종사로 복무했다.
2014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농업 경영을 공부했고, 2015년 봄부터 민간 항공 구급 회사 "East Anglian Air Ambulance"에서 구급 헬리콥터 부조종사로 근무하며 급여는 모두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
2015년 2월 26일 일본을 공식 방문, 동일본 대지진 피해자들과 교류했다. 2022년 9월 9일, 찰스 3세로부터 황태자 칭호를 받았다.
2.1. 어린 시절
웨일스 공 윌리엄은 1982년 6월 21일 오후 9시 3분에 런던의 세인트 메리 병원에서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왕세자빈의 첫 아이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귀엽고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았다.
영국 왕실 최초로 런던 서부의 제인 마이노어스 유치원과 예비 학교인 웨더비 학교를 다녔다. 이후 버크셔주 워킹엄 근처의 러드그로브 학교에 다녔으며, 축구, 수영, 농구, 클레이 사격, 크로스컨트리 달리기 등에 참여했다.
명문 사립학교인 이튼 칼리지에 입학하여 A-레벨에서 지리학, 생물학, 미술사를 공부했다. 지리학에서 A, 생물학에서 C, 미술사에서 B를 받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이튼에서는 수영팀 주장을 맡았고, 기숙사 축구팀 주장이었으며, 수구도 시작했다.
이튼 칼리지 졸업 후 갭 이어 기간 동안 영국 육군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벨리즈에 갔고, 영국의 낙농장에서 일했으며 아프리카를 방문했다. 칠레 남부의 토르텔 마을에서 랠리 인터내셔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주 동안 현지 건설 프로젝트에서 일하고 영어를 가르쳤다.
2001년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 입학하여 미술사 학위 과정을 시작했지만 나중에 주 전공을 지리학으로 변경했다. 논문에서 인도양의 로드리게스 산호초에 초점을 맞췄으며, 2005년에 학사 문학사 (MA Hons) 학위를 우등 2등급으로 졸업했다.
1991년 성 다윗의 날에 란다프를 방문하는 부모님과 동행하며 첫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2.2. 청년기
윌리엄은 1982년 6월 21일 런던 세인트 메리 병원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매우 귀여운 외모로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등 많은 소녀들을 설레게 했다고 한다. 영국 왕실 사람들은 공부를 못한다는 편견과 달리, 윌리엄 왕자는 명문 사립 고등학교인 이튼 칼리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수재였다. 이튼 칼리지 재학 시절, 선생님들은 "영국 왕실 사람들 중에서는 윌리엄이 가장 공부를 잘할 것"이라며 칭찬했다고 한다.
1996년 부모의 이혼과 1997년 어머니 다이애나 왕세자빈의 사망을 겪었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수년간 충격 상태에 있었다고 한다. 이튼 칼리지 졸업 후 갭 이어 기간 동안 벨리즈에서 영국 육군 훈련에 참여하고, 칠레에서 봉사 활동을 경험했다.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다가 지리학으로 전공을 변경, 2005년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를 졸업 (지리학 학사, 우등 2등급)했다. 졸업 후 데번셔 공작 영지에서 사무 연수를 받고, 런던 HSBC 은행 자선 사업 부문에서 근무했다.
2.3. 약혼과 결혼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공부하던 중 캐서린 미들턴을 만나 1년도 안 되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2011년 4월 29일, 다이애나 스펜서의 장례식을 행했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당일은 영국의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었고, 1,900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당시 결혼식 생중계는 영국에서만 2,6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청했고, 세계적으로는 2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청했다. 결혼 후 케임브리지 공작, 스트래선 백작, 캐릭퍼거스 남작 칭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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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2일에는 첫째 아들 조지 왕자가 태어났고, 2015년 5월 2일에는 첫째 딸 샬럿 공주가, 2018년 4월 23일에는 둘째 아들 루이 왕자가 태어났다.
2.4. 군 복무
2006년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그해 12월 졸업 후 영국 육군 소위로 임관, 근위 기병 연대 블루스 앤 로열스에 배속되었다. 이후 도싯의 보빙턴 캠프에서 5개월 동안 해당 직책에 대한 훈련을 받았다.
2008년에는 영국 해군 사관학교와 공군 사관학교에서도 교육을 받았으며, 영국 해군 중위 및 영국 공군 중위 계급도 보유하게 되었다. 훈련을 마친 후 RAF 크랜웰에서 영국 공군에 배속되었고, C-17 글로브마스터를 타고 아프가니스탄으로 날아가 트루퍼 로버트 피어슨의 시신을 송환하기도 했다. 브리타니아 해군 사관학교에서 해군 장교 훈련 과정을 이수했으며, 2008년 7월 HMS 아이언 듀크에서 복무하는 동안에는 바베이도스 북동쪽 대서양에서 4천만 파운드 상당의 마약 압수에 참여, 스피드보트에서 코카인 900kg을 압수하는 데 도움을 준 링스 헬리콥터의 승무원으로 활약했다.
2009년 1월, 영국 공군으로 전속하여 비행 중위로 진급했다. 수색 및 구조대에서 헬리콥터 조종사가 되기 위해 훈련을 받았으며, 특수 공군 , 특수 보트 부대 및 특수 정찰 연대에서 최대 6주를 보냈다. 2010년 1월 RAF 쇼버리에 있는 국방 헬리콥터 비행 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달 씨 킹 수색 및 구조 헬리콥터에 대한 훈련을 받기 위해 앵글시의 RAF 밸리에 있는 수색 및 구조 훈련 부대로 이동, 9월에 졸업했다.
RAF 밸리에서 씨 킹 부조종사로서 2010년 10월 리버풀 해안 경비대로부터의 긴급 호출에 대한 대응으로 첫 구조 임무를 수행했고, 2011년 11월에는 아일랜드 해에서 침몰하는 화물선에서 두 명의 선원을 구조하는 데 부조종사로 참여했다. 2012년 2월부터 3월까지 제1564 비행대와 함께 포클랜드 제도에 6주간 파견되었는데, 아르헨티나 정부는 포클랜드 전쟁 발발 30주년을 앞두고 윌리엄의 파견을 "도발적인 행위"로 비난했다. 2012년 6월, 부조종사가 아닌 씨 킹의 기장 또는 지휘 조종사가 될 자격을 얻었다. 2013년 9월까지 영국 공군 수색 및 구조 조종사로 복무하며 156번의 작전을 수행, 149명을 구조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민간 항공 구급 회사인 이스트 앵글리아 항공 구급대에서 구급 헬리콥터 조종사로 근무했다.
3. 왕실 활동 및 사회 참여
윌리엄은 21세에 국무 자문관으로 임명되어, 2003년 영연방 정부 수반 회의에 여왕이 참석했을 때 처음으로 그 자격으로 활동했다. 2005년 7월에는 제2차 세계 대전 기념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뉴질랜드를 방문하여 첫 단독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2009년 여왕은 윌리엄과 해리를 위해 개인 사무실을 설립하고 데이비드 매닝을 고문으로 임명했다.
2011년 3월, 윌리엄은 2011년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직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를 방문하여 해글리 공원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연설했다. 또한 호주의 홍수 피해 지역을 방문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세인트 존스 칼리지, 케임브리지에서 농업 관리 학위를 취득했다. 2019년 4월에는 MI5, MI6, GCHQ에서 3주간의 인턴십을 마치고, 극단주의 테러 조직 감시, 해외 잠재적 위협 식별, 암호 해독 기술 관찰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2006년 1월, 윌리엄은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44주 과정을 마치고 육군 장교로 임관했다. 이후 블루스 앤 로열스에 소위로 합류하여 훈련을 받았다. 왕위 계승 서열 2위였기 때문에 최전선 복무는 어려웠지만, 영국 해군과 영국 공군에서 훈련을 받고 각각 부제독과 비행 장교로 임관했다.
2009년, 윌리엄은 영국 공군으로 전속하여 수색 및 구조대 헬리콥터 조종사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았다. 2010년에는 RAF 밸리에서 씨 킹 수색 및 구조 헬리콥터 훈련을 받고 졸업했다. 같은 해 10월, 리버풀 해안 경비대의 긴급 호출에 대응하여 첫 구조 임무를 수행했고, 2011년 11월에는 아일랜드 해에서 침몰하는 화물선 구조 임무에 참여했다. 2013년 9월까지 156번의 수색 및 구조 작전을 수행하여 149명을 구조했다.
2015년 7월, 윌리엄은 이스트 앵글리아 항공 구급대 (EAAA)에서 조종사로 근무하며 급여 전액을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 2017년 7월까지 근무한 후, 왕실 업무에 전념하기 위해 직책을 떠났다. 2020년 3월, 런던 항공 구급대 자선 단체의 공식 후원자가 되었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켄싱턴 궁의 사유 잔디밭을 연료 보급에 사용하도록 허가했다. 2023년 2월에는 웨일스 항공 구급대 자선 단체의 후원자가 되었다.
2001년, 윌리엄은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캐서린 미들턴을 만나 친구가 되었고, 2003년부터 데이트를 시작했다. 2010년 10월, 케냐에서 약혼을 발표하고, 2011년 4월 29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전 세계적으로 3억 명이 시청했다. 슬하에 조지 왕자(2013년생), 샬롯 공주(2015년생), 루이 왕자(2018년생)를 두고 있다.
엘리자베스 2세가 2022년 9월 8일에 사망하고 윌리엄의 아버지 찰스 3세가 왕위를 계승하면서, 윌리엄은 9월 9일 웨일스 공으로 임명되었다. 작위 논란이 있었지만, 켄싱턴 궁전은 임명식은 "논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윌리엄은 영국 군주의 장남으로서 콘월 공작령을 상속받았다.
2023년 3월, 윌리엄은 폴란드를 방문하여 폴란드 및 영국 군인과 우크라이나 난민을 만나고,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안제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2023년 10월, 윌리엄과 캐서린은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했다. 2024년 2월, 영국 적십자사 본부를 방문하여 이스라엘-가자 분쟁 (2023년~현재) 기간 동안 민간인을 지원하는 인도주의 지원 노동자를 만나 전투 종식을 촉구했다.
3.1. 왕실 활동
윌리엄은 2011년 결혼 후, 배우자 캐서린과 함께 캐나다를 방문했다. BBC 뉴스는 이 캐나다 순방에 대해 윌리엄 부부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캐나다 국민과 따뜻하게 교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2015년에는 일본을 공식 방문하여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인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을 방문하여 피해자들과 교류했다.
2022년 5월에는 국무 자문관 자격으로 2022년 의회 개원식에 처음 참석하여 엘리자베스 2세를 대신해 그의 아버지가 여왕의 연설을 하는 것을 도왔다.
2022년 9월 9일, 아버지 찰스 3세로부터 황태자 칭호를 받았다.
3.2. 사회 참여
윌리엄은 1990년대 중반 어머니와 함께 환자들을 위한 쉼터와 진료소를 방문하면서 HIV/AIDS에 대해 알게 되었다. 2005년 1월에는 해리와 함께 영국 적십자사 구호 물품 배포 센터에서 2004년 동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국가들을 위한 긴급 물품을 포장하는 자원 봉사를 했다.
2005년 12월, 윌리엄은 잉글랜드 및 웨일스 산악 구조대(MREW)의 후원자가 되었고, 2007년 5월에는 어머니가 이전에 맡았던 로열 마스덴 병원의 회장이 되었다.
2007년 7월, 윌리엄과 해리는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다이애나를 위한 콘서트를 개최하여 다이애나, 윌리엄, 해리의 자선 단체와 후원 사업에 기여했다. 2008년 10월, 형제는 센테발레, 유니세프, 넬슨 만델라 어린이 기금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횡단하는 1,000마일 8일간의 엔듀로 아프리카 오토바이 여행을 시작했다.
2010년 윌리엄은 2012년까지 3년 동안 100 Women in Hedge Funds의 자선 활동의 후원자가 되었고, 같은 해 로드 애튼버러의 뒤를 이어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의 다섯 번째 회장이 되었다.
2011년 3월, 그는 캐서린과 함께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 재단이 주최하는 기금 모금을 시작하여, 축하객들이 선물 대신 군대, 어린이, 노인, 예술, 스포츠 및 환경 보전을 지원하는 자선 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 재단은 현재 웨일스 공 윌리엄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로열 재단으로 알려져 있다.
윌리엄은 사이버 폭력에 반대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LGBT 권리에 대해 발언했으며,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온라인상의 학대와 차별의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2016년 7월호 Attitude에 등장하여 동성애 잡지 표지에 실린 최초의 왕족이 되었다. 그는 2017년 5월 영국 LGBT 어워드에서 인정을 받았다. 2023년 6월 로열 복스홀 선술집에서 정신 건강 자선 단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념 프라이드 먼스 토론을 주최했다.
3.3. 스포츠 활동
윌리엄은 폴로를 즐겨하며, 자선 기금 모금을 위해 경기에 참여하기도 한다. 축구 팬으로, 잉글랜드 클럽 애스턴 빌라를 응원한다. 2006년 5월 잉글랜드 축구 협회 (FA) 회장이 되었고, 2016년에 해당 협회의 후원자가 되었다. 2007년 2월에는 웨일스 럭비 연맹 (WRU)의 부 왕립 후원자가 되었으며, 2016년에는 해당 연맹의 후원자가 되었다. 같은 해, WRU가 프린스 윌리엄 컵의 이름을 짓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일부는 레이 그래벨의 이름을 따는 것이 더 적절했을 것이라는 비판도 있었다.
2010년 12월, 윌리엄은 데이비드 캐머런과 함께 정몽준 FIFA 부회장을 만나 잉글랜드의 2018년 월드컵 유치를 위한 표 거래를 제안받았다. 잉글랜드 대표단은 이 제안을 FIFA에 보고했으며, 이는 담합 방지 규칙 위반으로 간주되었다. 2011년 윌리엄은 잉글랜드 FA 회장으로서 2022년 FIFA 월드컵 유치 과정에서 호주의 미래 상속인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 투표했다. 2020년에는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 유치 과정에서 콜롬비아에 투표했다.
2021년 2월, 마커스 래시포드를 향한 인종차별 조사 이후, 윌리엄은 FA 회장으로서 성명을 발표하여 "경기장, 관중석 또는 소셜 미디어에서" 발생하는 "인종차별적 학대"를 "비열한" 행위로 규탄하고, 관용과 책임을 만드는 데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2021년 4월, 윌리엄은 슈퍼 리그의 분리주의 계획을 비판하며 "우리가 사랑하는 게임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슈퍼 리그 제안에 대한 팬들의 우려를 공유한다"고 덧붙였다. 2021년 7월, 그는 UEFA 유로 2020 결승전에서 패배한 후 잉글랜드 축구 선수들을 향한 인종차별 공격을 비난했다.
2007년 5월, 윌리엄은 잉글랜드 학교 수영 협회의 후원자가 되었다. 2012년, 아내 캐서린, 동생 해리와 함께 윌리엄은 코치 코어(Coach Core)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2년 올림픽 이후 설립되었으며 전문 코치로서의 경력을 쌓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견습 기회를 제공한다. 2020년 5월, 그는 남성들이 축구를 공통 매개체로 사용하여 정신 건강 문제를 논의하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BBC One 다큐멘터리 축구, 윌리엄 왕자, 그리고 우리의 정신 건강에 출연했다.
윌리엄은 열정적인 오토바이 애호가이며, 두카티 1198 S 코르세를 소유하고 있다. 2014년 5월, 윌리엄은 아버지와 할아버지처럼 영국 잠수 클럽 (BSAC) 회장이 되었다. 그는 또한 2018년 1월 스톡홀름에서 열린 밴디 행사에 참여했다.
2022년 11월, 윌리엄은 웨일스 축구 팬들과 웨일스 배우 마이클 쉰으로부터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연관성, 특히 2022년 FIFA 월드컵에서 웨일스와 잉글랜드가 같은 조 B조에 편성된 후 대표팀에게 유니폼을 수여한 것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 윌리엄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잉글랜드 축구팀을 응원해왔지만, 자신이 후원하는 웨일스 럭비 유니언을 잉글랜드보다 기쁘게 지지한다고 언급했다. 2023년 8월, 그는 FA 회장으로서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 호주에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 언론과 소셜 미디어의 일부에서 비판을 받았다.
4. 칭호 및 훈장
윌리엄 왕자는 2011년 결혼식 때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케임브리지 공작, 스트래선 백작, 캐릭퍼거스 남작 작위를 받았다. 2022년 9월 8일에는 아버지 찰스 3세의 즉위로 콘월 공작, 로스시 공작, 캐릭 백작, 렌프루 남작, 제도 영주, 스코틀랜드의 왕자이자 대스튜어드 작위를 자동으로 받게 되었다. 다음 날, 찰스 3세는 윌리엄에게 웨일스 공, 체스터 백작 작위를 수여했다.
윌리엄의 칭호를 한꺼번에 부를 때는 "His Royal Highness Prince William Arthur Philip Louis, Duke of Cambridge, Earl of Strathearn, Baron Carrickfergus, Royal Knight Companion of the Most Noble Order of the Garter, Knight of the Most Ancient and Most Noble Order of the Thistle, Personal Aide-de-Camp to Her Majesty The Queen"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사용되는 경우는 드물다.
4.1. 칭호
His Royal Highness영어 윌리엄의 공식 칭호 변천은 다음과 같다.
* 1982년 6월 21일~2011년 4월 29일: 웨일스 공자 윌리엄 전하
* 2011년 4월 29일~2022년 9월 8일: 케임브리지 공작 전하
2011년 4월 29일~2022년 9월 8일: 스코틀랜드에서는 스트래선 백작 전하
* 2022년 9월 8일~2022년 9월 9일: 콘월과 케임브리지 공작 전하
2022년 9월 8일~: 스코틀랜드에서는 로스시 공작 전하
* 2022년 9월 9일~: 웨일스 공 전하
윌리엄은 태어날 때부터 영국 왕자였으며, 2011년 4월까지 "웨일스 공 윌리엄"으로 알려졌다. 그는 결혼식 날 할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의해 케임브리지 공작, 스트래던 백작, 캐릭퍼거스 남작으로 봉해졌다. 이러한 작위를 수여하는 어전 특허장은 그해 5월 26일에 발행되었다.
국왕의 장남으로서 윌리엄은 2022년 9월 8일 부친의 즉위와 함께 자동으로 콘월 공작, 로스시 공작, 캐릭 백작, 렌프루 남작, 제도 영주, 스코틀랜드의 왕자이자 대스튜어드가 되었다. 9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 윌리엄은 "콘월 공작과 케임브리지 공작 전하"로 불렸다. 9월 9일 찰스는 윌리엄을 웨일스 공으로 임명했는데, 이는 영국의 왕위 계승자를 위한 전통적인 칭호이다. 윌리엄은 그 이후 스코틀랜드를 제외하고 "웨일스 공 전하"로 알려졌으며, 스코틀랜드에서는 대신 "로스시 공작 전하"로 불린다. 그에게 이 칭호와 체스터 백작 칭호를 공식적으로 수여하는 어전 특허장은 2023년 2월 13일에 발행되었다.
4.2. 훈장
윌리엄은 가터 훈장 (KG), 특별 엉겅퀴 훈장 (KT) 기사, 바스 훈장 (GCB)의 그랜드 마스터, 영국 추밀원 (PC) 회원, 국왕의 개인 보좌관 (ADC)이다.
5. 가족 관계
| 가족 관계 | ||
|---|---|---|
| 조부모 | 에든버러 공작 필립 (1921년 ~ 2021년), 엘리자베스 2세 (1926년 ~ 2022년) | |
| 부모 | 찰스 3세 (1948년 ~ ), 웨일스 공비 다이애나 (1961년 ~ 1997년, 생모), 영국 왕비 카밀라 (1947년 ~ , 계모) | |
| 형제자매 | 서식스 공작 해리 (1984년 ~ ) | |
| 배우자 | 웨일스 공비 캐서린 (1982년 ~ ) | |
| 자녀 | ||